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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의료원은 3일 병원 송봉홀에서 개최한 신년하례 시무식에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홍창권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한준 중앙대병원장, 이철희 중앙대광명병원장, 이정남 중앙대의료원 노조지부장 등 병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의료원 및 중앙대병원 미션·비전 선정 경과보고 ▲기념사 ▲의료원 미션·비전 선포 ▲중앙대병원 비전·핵심가치 및 슬로건 선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올해 중앙대의료원은 새로운 제 2병원인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을 앞두고 중앙대병원과 광명병원의 조화로운 성장·발전을 위해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했다. 행사를 통해 ‘최상의 진료, 연구, 교육을 실현하여 인류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중앙대학교병원과 광명병원의 조화로운 성장을 통하여 대한민국 미래 의료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선포했으며, 중앙대병원은 ▲중증질환 치료를 선도한다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환자중심 병원이 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이와 함께 중앙대병원의 핵심가치로 ▲전문성(끊임없는 열정과 창조적 도전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중증질환과 고난도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 ▲공정성(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경영으로 교직원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병원) ▲변화와 혁신(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긍정적인 사고로 혁신을 주도하는 병원) ▲소통과 화합(수평적 소통과 화합을 통해 행복하고 자부심을 가지는 병원) ▲공감과 배려(환자를 배려하고, 환자와 공감하는 환자중심의 안전한 병원)를 선언했다. 슬로건 또한 ‘중앙은 미래의료를 선도합니다’로 새롭게 제정했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3월 개원할 광명병원과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앙대병원의 조화로운 성장과 시너지를 위해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제정하게 됐다”며 “중앙대병원은 중증환자 치료를 선도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환자중심 병원과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광명병원은 바이오메디컬혁신, 환자중심혁신, 건강도시혁신이라는 패러다임을 구현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대한민국 차세대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최첨단 스마트병원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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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가 대한유방영상의학회 및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두 학회에서 동일하게 2022년 1월부터 23년 12월까지 2년간이다.대한유방영상의학회 및 대한유방검진의학회는 각각 1992년, 2004년 창립됐다. 유방영상의학 및 유방검진의학 관한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 등 관련 분야에서 국제 교류 지원 및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유방영상의학 및 유방검진의학 분야를 발전시켜왔다. 유방암 정복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는 학술활동과 학술지 발간, 국가의료 정책 자문 등의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서보경 교수는“두 학회의 회장을 맡아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방영상의학 및 관련의학 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효과적인 유방검진 시스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하여 맡은 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했다.한편, 유방 및 유방중재시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서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외적으로 대한영상의학회 전공의 수련위원, 한국영상품질관리원 유방촬영술 검사위원 및 교육부 간사,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재무이사, 대한유방영상의학회 부회장, 대한유방검진의학회 부회장 등 왕성한 학회활동을 펼쳐왔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임상과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교육수련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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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새해 첫날 세쌍둥이가 탄생했다.새해 첫날 세 명의 아이를 만나는 기쁨을 맞이한 부부는 자연임신이 어려워 시험관아기시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동시에 세 명의 아이를 임신 성공했다. 임신 33주째인 1일, 조기진통이 있어 제왕절개를 통한 출산 준비가 필요했다.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과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이 모여 안전하게 분만이 이뤄졌고, 세 아이 모두 건강하게 출생했다.분만수술을 담당한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와 조산으로 태어난 신생아를 담당한 소아청소년과 허주선 교수는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며, 저출산 시대지만 새해 첫날 세 명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최근에는 난임으로 인한 인공수정, 시험관아기시술 등으로 다태임신이 늘고있어 출산 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 전 기간 동안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한편, 고려대 안암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집중치료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산모 대상 강좌, 지역병의원과의 긴밀한 협력 시스템 등을 통해 서울 동북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며 고위험 임산부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아 안전한 출산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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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강북연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 4기 2차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관절전문병원’으로는 서울 노원구 첫 번째 기록이다. 2020년에는 서울 노원구 소재 관절척추병원 중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국민들이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로,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발표 내용에 의하면, 이번 제 4기 2차년도(2022-2021) 전문병원은 지난 6~7월 12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지정 신청을 받아 환자구성비율, 의료질 평가, 의료기관 인증 등 7개 지정 기준 준수여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류 심사 및 현지 조사와 더불어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평가한 결과, 최종 10개 병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제4기 1차연도에 지정된 100개 전문병원과 이번에 추가 지정된 10개 전문병원을 더해 보건복지부는 총 110개 전문병원을 지정, 운영하게 되었다. 그 중 ‘관절 전문병원’은 전국에 21곳이며, 서울지역은 강북연세병원을 포함해 총 6곳(강서구, 강남구, 노원구, 도봉구, 서초구, 영등포구) 이 있다.강북연세병원은 서울 노원구 첫 번째 관절전문병원이다. 복지부에 명시돼있는 ‘관절전문병원’의 주요 질환 및 수술은, 무릎, 어깨 등의 관절부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이와 관련된 수술(슬관절치환술, 십자인대성형술, 고관절치환술,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파열복원술 등)이다. 이같은 주요 관절질환은 대형병원을 가지 않아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절전문병원을 지정한 것이다.강북연세병원 최일헌 병원장은 "관절전문병원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병원 전체의 의료 질 향상과 감염 관리 강화를 위한 각종 시스템 구축을 수년에 걸쳐 진행해왔다"며, "이를 통해 병원 전체가 성장하고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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