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수상자 선발대한수의사회가 지난달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수상자를 선발했다. 시상식은 1월 8일 개최된다.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 방역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으며, 2022년부터는 동물방역·검역,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 보건, 동물 복지 등 공공수의업무 전반으로 분야가 확대됐다.후보자는 지역수의사회 및 산하단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단체, 수의사 회원으로부터 공개 추천을 통해 모집됐다.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각 부문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는 국가직 1명(김정주), 시·도 2명(이영남, 이은경), 동물위생시험소 2명(권오성, 라도경), 시·군·구 1명(이오순)이다. 허주형 회장은 “동물방역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공무원 수의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이 그간의 노고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로얄캐닌-FASAVA, 차세대 수의학 역량 강화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규 파트너십 체결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과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회(Federation of Asian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s, FASAV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의학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FASAVA는 2007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동물 수의사 단체로,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혀 각국의 수의학 전문성 강화와 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현재 28개의 회원 단체와 함께 수의사와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협약에 따라 로얄캐닌과 FASAV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의학 교육 수준을 높이고 진료 표준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위해 지역 전역에서 차세대 수의학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아픈 반려동물의 질병 관리 프로토콜 ▲새끼 고양이와 강아지의 건강 관리 ▲예방의학 및 노령 반려동물 케어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대면 및 디지털 교육 방식을 모색해 수의사의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의학 전반에 걸쳐 영양학 교육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강아지숲, 새해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강아지숲 테마파크가 새해를 맞아 반려견과 부담없이 겨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개별 입장권과 식음료 패키지권, 두 종류로 구성되었다. 개별 입장권에는 정가 대비 30% 할인이, 입장권과 제조 음료 교환권, 식사 할인권이 포함된 패키지권 구매 시에는 정가 대비 3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용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구조견 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캠페인 시작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사 1월 24일까지 개농장에서 구조한 개들의 사진으로 제작한 ‘구조견 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이모티콘은 단체가 2015년부터 지난 10년간 개농장에서 구조한 개들의 실제 사진으로 제작된 것으로, 개농장의 뜬 장에서 고된 시간을 보낸 개들의 이야기와 구조 이후 가족으로 입양돼 살아가고 있는 개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이번 이모티콘 캠페인은 일상 속 메시지를 통해 시민들이 개식용 종식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개식용 종식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모티콘에 사용된 문구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면서도 개식용 종식법과 깊은 연관을 지닌 메시지다. ‘그만 먹개’ ‘절대 지켜!’와 같은 문구는 유예 기간 중에도 지속되고 있는 개 도살과 번식의 중단을 촉구하는 동시에, 소중한 생명과 제정된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녹십자수의약품, 크리스마스 맞아 유기견에게 따뜻한 선물 전달녹십자수의약품이 지난달 말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위해 일산서구 자유로동물병원 최인학 원장이 기부 현장에 함께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 2026/01/06 13:18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1/06 13:16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6 13:07
의료법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 및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다보스병원은 2026~2027시즌 용인FC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여하며, 선수단 의료 지원을 비롯해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다보스병원은 용인FC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부상 치료, 재활, 컨디션 관리 등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형외과 및 재활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내과 진료, 각종 정밀검사, 영상 진단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서도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구단 임직원을 포함한 구단 구성원 전원에게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선수단의 안정적인 시즌 운영과 구단 조직 전반의 건강 관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 건강 증진 캠페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스포츠·의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시민구단과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용인FC는 용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시민구단”이라며, “다보스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용인FC 최희학 대표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보스병원은 용인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06 11:32
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1/06 11:22
중이염은 아이들에게 매우 흔한 질환이다. 성인과 달리 초등 이전의 소아는 중이와 코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 구조상 분비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관이 어느 정도 성숙해 초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중이염이 완화하는 게 일반적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 그 원인이 ‘이관 구조’가 아니라, 코 뒤쪽 ‘아데노미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이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아데노이드 조직의 세균 환경을 연령별로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삼출성 중이염으로 수술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 기간 편도 또는 아데노이드 절제수를 받은 소아가 대조군으로 구성됐다. 수술 과정에서 코 뒤쪽 아데노이드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세균의 분포를 분석하고,대상을 2~5세와 6~12세로 구분해 연령에 따른 차이를 살펴봤다. 중이에 고인 삼출액의 상태에 따라 중이염을 분석해, 중이염 지속 여부와의 연관성도 함께 확인했다.연구 결과, 정상 소아는 성장하면서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구성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12세 만성 삼출성 중이염을 앓는 소아에서는 연령에 따른 세균의 변화 패턴이 사라지는 것이 관찰됐다. 특히, 중이염이 오래 지속된 아이들에서는 폐렴구균과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등 중이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세균이 증가했고, 전체 세균의 균형도 무너져 있었다. 끈적한 점액성 분비물이 동반된 중이염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하게 관찰됐다. 이는 초등학생이 된 이후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는 아이들에서는 아데노이드의 세균 환경이 정상적인 성장 변화 과정을 거치지 못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연구 저자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는 “소아 중이염은 일반적으로 이관 구조의 영향이 크지만, 6세 이후 초등학생에서는 아데노이드 세균 환경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환자의 나이와 중이염의 형태를 함께 고려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SCI(E)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귀질환최소라 기자2026/01/06 11:05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1/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