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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소식]한양대병원,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

    [의료계 소식]한양대병원,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희귀∙난치병 환자들의 임상연구 수행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 지침서 등을 모두 갖춘 의료기관이다.윤호주 병원장은 “본원은 루게릭병, 파킨슨병, 류마티스질환 등 희귀∙난치병 치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으로 질병의 연구와 치료제 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2020년부터 첨단재생의료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은 희귀∙난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첨단재생바이오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30
  • 오늘부터 소아특화병원서 소아 코로나 환자 대면진료 가능

    오늘부터 소아특화병원서 소아 코로나 환자 대면진료 가능

    소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오늘(2일)부터 음압병상이 없는 일반 아동병원(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에서도 코로나 소아환자 대면진료가 시행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소아 환자의 대면진료와 입원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26곳(1442병상)을 신규로 지정, 소아 코로나 환자의 대면진료기관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규 선정된 소아 특화 진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 중인 아동병원을 중심으로 지정이 이루어졌다.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에서는 소아 코로나 환자는 물론, 동선 분리 등을 통해 비 코로나 소아 환자도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하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병원 명단은 각 시·도, 보건소와 병상배정반과 공유하고,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의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이 부족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담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은 주말에도 소아 확진자들의 대면 진료와 입원치료가 가능해 소아 확진자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부 의료현장에서 코로나 의심 환자나 격리해제 환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는 부분은 알고 있는데,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의료단체들과 함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기피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20
  • 세브란스 천근아 교수, 책 '아이는 언제나 옳다' 개정증보판 출간

    세브란스 천근아 교수, 책 '아이는 언제나 옳다' 개정증보판 출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긍정 육아법을 제시하는 <아이는 언제나 옳다> 개정증보판을 최근 출간했다.2013년 처음 나온 이 책은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지혜롭고 현실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시하며 많은 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책을 개정하면서 그간 저자가 연구와 상담을 하며 쌓아온 이론과 사례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긍정 육아의 세 가지 원칙을 주 키워드로 하여 목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완벽한 아이, 완벽한 부모, 완벽한 양육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를 향한 불안과 분노의 감정이 폭발하기도 한다. 아이가 대책 없이 고집을 부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부모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 거짓말을 하거나 거친 표현을 할 때, 부모는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진다.저자는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수많은 진료 상담과 연구사례 그리고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육아 팁을 담아냈다.이번 출간을 통해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육아 노하우를 세세히 알려주며, 아이와 부모가 두터운 신뢰를 쌓기 위한 긍정 육아의 세 가지 원칙 ‘반응성’, ‘민감성’, ‘일관성’의 구체적인 육아 방법을 제시한다.아이가 부모에게 안정적인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서는 아이의 신호에 신속하게 응하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민감하게 알아채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일관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인생에서 첫 번째 대인관계인 부모와의 두터운 신뢰를 통해 아이는 비로소 자기 스스로를 믿고, 용기 있게 세상에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책은 ▲아이가 바라는 것, 부모가 바라는 것 ▲긍정 육아의 첫 번째 원칙: 반응성 “아이의 신호에 민감하게 공감하는 법” ▲긍정 육아의 두 번째 원칙: 민감성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긍정 육아의 세 번째 원칙: 일관성 “사랑받는다고 깨닫는 순간, 아이는 달라집니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총 다섯 Part로 구성돼 부모와 아이의 관계, 긍정 육아의 세 가지 원칙 등에 대한 주제를 다양하게 나누고 명료한 답들을 제시한다.천근아 교수는 “수많은 진료 상담과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육아 철학을 이 책을 통해 담았다”라며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와의 관계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돈독하게 다져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18
  • [의료계 소식]서울부민병원, 제4대 김필성 병원장 취임

    [의료계 소식]서울부민병원, 제4대 김필성 병원장 취임

    서울부민병원은 제4대 병원장<사진>에 김필성 진료부원장이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신임 김필성 원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지난 3월 2일 미래의학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진엽 부민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필성 병원장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신임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서울부민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조정실장, 관절센터장, 진료부원장 등 원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신임 김원장은 국내에 몇 안되는 고관절 관절경 수술 전문가로 11년 간 1000건 이상을 시행했다. 현재 아시아 고관절관절경학회 한국 조직 위원, 세계 고관절 관절경 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관절 보존 소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AVP 프로그램 연수를 마쳤다.김필성 병원장은 “서울부민병원이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 척추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통을 통해 임직원들이 즐거운 직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16
  • [제약계 소식] 제넥신, 개발전략부문에 대웅제약 출신 박현진 부사장 영입

    [제약계 소식] 제넥신, 개발전략부문에 대웅제약 출신 박현진 부사장 영입

    제넥신은 새로운 개발전략 총괄로 박현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박현진 신임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한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거쳐 대웅제약에서 17년간 재직하면서 글로벌 사업본부와 개발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국내 제약업계 최연소 여성 임원인 동시에, 글로벌 개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박 부사장은 제넥신에서 전략기획 및 사업개발을 포괄한 개발전략부문을 총괄하며 기존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제넥신의 미래 먹거리가 될 차세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획과 개발 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현진 부사장은 “국내외 업무 경험과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넥신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14
  • [제약계 소식]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 카이스트 김우연 교수 선임

    [제약계 소식] 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에 카이스트 김우연 교수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과학기술원 김우연 화학과 교수를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센터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우연 신임 센터장은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화학 박사를 거쳐 독일 막스프랑크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물리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만 45세 미만 젊은 연구자에게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젊은물리화학자상’을 수상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히츠(HITS)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한 그는 제약바이오기업들과 AI 신약개발 심화교육 프로젝트를 다년간 진행했고 ▲AI 기반 빅데이터 이용 독성예측시스템 개발(식품의약품안전처) ▲AI와 양자화학을 통한 화학반응 예측(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AI 신약개발 관련 주요 정부 과제들을 주도해왔다.AI신약개발지원센터는 신임 센터장 선임을 통해 AI 융합전문가 양성과 AI 신약개발 기술 보급 및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김 센터장의 전문적인 식견과 산‧학‧연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가속화’라는 센터의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제약바이오기업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신약개발 오픈 플랫폼 구축 ▲현장 맞춤형 실무 AI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 ▲한국인 희귀암종환자 데이터를 활용하는 바이오뱅킹 컨소시엄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우연 신임 센터장은 “AI는 신약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로, 신약개발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신약개발기업과 AI기업의 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AI 신약개발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화종 전임 센터장은 정책자문위원으로 센터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 전임 센터장은 지난 2년간 AI 신약개발 교육홍보사업, 연합학습(FDD) 플랫폼 구축기획 등을 통해 AI 신약개발 지원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11
  • [제약계 소식] 씨젠, 분자진단 전문가 美 법인 CEO로 영입… 미국 사업 본격화

    [제약계 소식] 씨젠, 분자진단 전문가 美 법인 CEO로 영입… 미국 사업 본격화

    씨젠은 지난달 28일 미국 법인 CEO로 미국 분자진단 시장 경험을 갖춘 리처드 크리거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크리거 신임 CEO는 피츠버그주립대학교 의대에서 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20여년간 글로벌 바이오 기업 벡크만 쿨터에서 R&D, 임상, 제조, 마케팅 등 분자진단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사업부장을 맡았다. 제품 인허가, 다른 분자진단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인수 대상 기업 발굴 등의 업무도 수행했다. 최근에는 분자진단 컨설팅 기업인 NaviDx를 창업해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씨젠 측은 “분자진단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가진 크리거가 미국 사업 본격화를 위한 최적의 인재라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CEO 영입을 통해 미국 사업 본격화의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미국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경우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경험했던 성장의 기회가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씨젠 미국 법인은 중장기적으로 자체 제품 개발과 임상, 생산 능력 등을 갖추고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크리거 CEO는 미국에서 FDA 인허가, 현지 R&D, 생산 시설 구축 등 내부역량 강화는 물론, M&A를 통한 성장 기회 모색 등 씨젠 미국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크리거 CEO는 “지난 30여년간 경영자와 컨설턴트로서 분자진단 분야에서 일해 왔다”며 “씨젠은 최고의 진단시약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씨젠의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국 사업을 성장시켜 씨젠이 분자진단 분야에서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3:09
  • 차움 이윤경 교수팀, NK세포 활성도와 염증과의 관련성 밝혀

    차움 이윤경 교수팀, NK세포 활성도와 염증과의 관련성 밝혀

    라이프센터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이윤경 교수와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팀이 NK세포 활성도와 염증표지자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면역력과 염증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면역력의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NK세포 활성도(NKA, Natural Killer Cell Activity)와 다양한 염증 지표 관련성을 평가했다.연구팀이 703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 낮을수록 백혈구와 호중구 수는 급격히 증가한 반면 림프구 수는 서서히 감소했다. 또 염증 지표인 ESR(적혈구침강속도), CRP(급성단백수치)가 증가하였고 호중구 대 림프구의 비율(Neutrophil-to-lymphocyte ratio, NLR)3은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현상은 NK세포 활성도가 정상 이하(<500pg/mL이하))에서 뚜렷하며, 매우 낮은 군(<100pg/mL이하)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NK세포 활성도가 낮을수록 체내의 염증반응이 높아진다는 의미다.연구팀은 연구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3~6개월간 같은 방법으로 1005명을 대상으로 추적 검사를 실시했다. 1005명의 NK세포 활성도 수치는 추적 후에도 분포 변화가 적었다. 하지만 이전 검사 수치와 비교해 NK세포 활성도가 높아진 경우에는 백혈구와 호중구 및 NLR 수치는 감소했고 림프구 수는 증가했다. NK세포 활성도가 낮아진 경우 이와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차움 이윤경 교수는 "NK세포 활성도가 낮은 그룹은 염증 수치가 높고, NK세포 활성도가 올라가면 염증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연구 결과로 알 수 있었다"며 "암과 코로나를 포함한 바이러스를 공격해 없애는 면역세포인 NK세포의 관리가 중요한 만큼 꾸준하고 적극적인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한 NK세포 관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 "부종이나 열감, 통증, 알러지와 같은 만성 염증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면역 검사와 체계적인 염증 관리를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MDPI(Multidisciplinary Digital Publishing Lab)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1:13
  • 파주 메디인병원, 2일 신축 확장 개원

    파주 메디인병원, 2일 신축 확장 개원

    파주지역 최초의 민간종합병원 승격을 앞두고 있는 메디인병원이 3월 2일 최신식 설비와 병동을 갖춘 신축 건물로 확장 이전해 개원했다.신축 병원은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2만2천90㎡로 지역내 최대 규모 및 최신 의료시설을 완비했다. 진료과목은 기존 12개 과목에서 신장내과, 산부인과, 심혈관센터 등이 추가돼 총 19개 과목으로 늘어났으며, 병상수도 125개에서 221개로 확대됐다. 또 의료진과 시설이 확충되면서 지난 2월 채용행사 등을 통해 내부 인력을 충원, 전체 직원수도 이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400여명이다.신축 병원은 스마트병원으로써 최신 장비와 시스템을 갖춰 의료 서비스 질과 진료 편의를 크게 높였다. 혈관조영촬영기 등 검사 장비와 인공신장실 등 최신 시설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환자 편의를 위한 기초검사 키오스크, 진료비 무인수납기,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등도 완비됐다.특히 심혈관센터, 척추비수술센터 등 진료 과목 특성화와 전문의 32명 상주를 통해 파주 지역의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혈관센터는 심혈관질환 전문지식과 임상 경험, 진료 노하우를 갖춘 윤성규 전문의(과장)를 영입해 △허혈성 질환(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고혈압 △고지혈증 등 전문적인 심혈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건강증진센터도 신축 병원 안에 들어가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 신설되는 통증클리닉 등 10가지 분야별 특수클리닉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병원 부설의 장례식장 운영으로 파주 및 인근지역 주민의 장례 편의를 도모한다.시설 확장에 힘입어 코로나19 감염증 대응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처럼 △국민안심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선별진료소 3대 대응 체계로 운영하여 고위험군 환자와 호흡기 증상환자, 비호흡기 환자 모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서 전용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담 간호사 6명이 24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 진행한다.메디인병원은 4월 민간종합병원 승격 및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을 예정이다. 또한 진료 과목 특성화, 건강증진센터 차별화, 응급실을 통한 지역거점병원 등 전략을 통해 파주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김석 메디인병원 원장은 “20여년간 파주 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들의 헌신을 통해 오늘 성공적으로 확장 개원하게 됐으며 파주 시민과 파주시 관계자 및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파주 시민과 경기북부 도민에게 인술로 믿음 주는 메디인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메디인병원은 2003년 ‘파주명지병원’으로 개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1:07
  • [의료계소식] 해운대부민병원,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 대거 영입 전문성 강화

    [의료계소식] 해운대부민병원, 대학병원 출신 의료진 대거 영입 전문성 강화

    해운대부민병원은 2일 세계적 척추 치료 권위자인 이종서 교수를 필두로 대학병원 출신 분야별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해 센터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해운대부민병원 이종서 의무원장은 세계적인 척추 질환 수술 명의다. 지난 30여년간 척추측만증, 척추후만증, 척추 종양 등 척추 질환을 비롯해 치료가 힘든 경추 및 요추질환을 선구적으로 이끈 권위자로 통한다. 일례로 2002년에는 국내 최초 흉강경을 이용한 척추측만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외에도 미국 포브스지 ‘한국의 100대 명의’로 선정된 바 있다.신규 진료과도 개설됐다. 박지훈 비뇨의학과 과장을 영입해 요로결석, 전립선질환, 여성비뇨기, 요실금 등 비뇨기계 관련 진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호흡기내과의 정화식 과장은 폐렴, 결핵,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및 알레르기 등 호흡기질환 치료 전문의를 담당한다.이완희 신장내과 겸 인공신장센터 센터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혈뇨, 신장염, 급성 및 만성신부전증 등을 전문으로 한다. 소화기내과 이명섭 과장과 윤경현 과장은 모두 삼성창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위대장내시경, 소화기계 질환, 간담도 질환, 소화관 종양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 신경과 박민정 과장은 뇌졸중, 두통, 어지러움, 치매를 중심으로 치료에 나선다.해운대부민병원 서승석 병원장은 "해운대부민병원 신규 의료진이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로 구성된 만큼, 환자에게 제공하는 전문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신규진료과 개설을 통해 전문센터형 종합병원으로써 의료전문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운대부민병원은 2015년 개원한 보건복지부 인증 해운대구 유일 관절·척추·내과 중심 전문센터형 종합병원이다. 관절센터와 척추센터를 비롯한 류마티스센터, 심혈관센터 등 전문분야별 특화된 의료서비스 체계와 협진시스템으로 환자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1:02
  • "재발성 난소암, 수술로 생존율 향상 가능"

    "재발성 난소암, 수술로 생존율 향상 가능"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 연구팀이 재발성 난소암에서 이차 종양 감축수술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백금 민감성 재발성 난소암의 이차 종양감축수술 결과의 메타 분석'을 통해 재발성 난소암에서 이차 종양감축수술로 생존율 향상이 가능함을 알아냈다.책임저자인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희귀·소아암연구과장, 산부인과 전문의)는 한림대 백민현 교수와 국립암센터 의학통계분석팀 박은영 연구원(공동 제1저자), 국립암센터 박상윤 교수, 부산대양산병원 하형인 교수, 미국과 영국의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번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항암치료 이외에도 표적치료, 면역치료까지 도입된 재발성 난소암의 치료전략에서 수술의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해왔다. 최근 신뢰도 높은 3상 무작위 배정 연구결과에서도 재발성 난소암에 대한 수술의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다.난소암의 표준치료는 수술과 더불어 항암화학치료이며, 적응증에 따라서 신생혈관억제제나 파프저해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약 50~80%의 환자들이 이와 같은 적극적인 치료 후에도 결국 재발을 경험하게 돼 재발 시 치료 전략에 대해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견이 다양하다.이에, 연구팀은 총 2805명의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6편의 연구에 대해 메타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완전 또는 최적 종양절제율이 증가할수록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또한, 총 4408명의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57편의 연구에서 여러 변수를 통계적으로 보정한 후, 연구 크기를 가중치로 사용한 선형 회귀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완전 또는 최적 종양절제율이 10% 증가할수록 생존 기간이 각각 8.97%, 7.04% 증가함을 확인했다.임명철 교수는 "이차 수술로 눈에 보이는 병변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 재발성 난소암의 이후 생존율을 개선시킨다"며 "난소암은 여러 특성을 가진 암세포로 구성된 이질성이 심한 암으로 항암치료와 같은 전신치료의 한계가 있어 완전한 수술적 절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의료진은 이러한 수술이 가능한 환자를 잘 선정해 수술을 시행해야 하며, 환자는 재발을 겪더라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2022년 2월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0:56
  • [의학칼럼] "나이 많아도 괜찮아요"…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 '최소 절삭, 빠른 회복'

    [의학칼럼] "나이 많아도 괜찮아요"…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 '최소 절삭, 빠른 회복'

    황모(81)씨는 10년 넘게 무릎 관절염을 앓아 왔다. 그 동안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로 버텨왔지만, 최근에는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그 동안 치료를 받아 왔던 병원에서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황씨는 고령의 나이와 수술에 대한 두려움에 망설여지고 있다.황씨가 겪고 있는 무릎 관절염은 노년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힌다. 관절염은 대개 나이가 들면서 관절의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게 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400만 명의 환자들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재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르며 2025년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관절염 환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퇴행성 관절염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50대 중·후반부터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관절염 초기에는 주사치료나 약물치료, 꾸준한 재활운동과 생활습관 교정 등으로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하지만 관절염 말기 환자의 경우 연골이 모두 닳아 뼈끼리 부딪쳐 통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특수 제작된 인공관절로 바꿔 관절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들은 출혈과 수술 후 회복, 합병증 등을 이유로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 고령의 관절염 환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1mm의 오차 없는 정확한 뼈 절삭이 가능하며 출혈과 주변 연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시켜 환자에 따라 무수혈 수술 역시 가능하다. 회복 역시 빠르다.
    전문칼럼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태호 부원장​2022/03/02 10:32
  • 비보존헬스케어, 크림형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 2상 승인

    비보존헬스케어, 크림형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 2상 승인

    비보존헬스케어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근막통증증후군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피란제린 크림의 진통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며,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시험이다. 작년 초 종료된 오피란제린 외용제 1b·2상은 겔 제형으로 진행됐으나, 해당 제제의 단점인 피부 끈적임, 번들거림 등의 도포감을 개선하기 위해 2상부터는 크림 형태로 제형이 변경됐다.비보존헬스케어는 각 기관별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IRB는 참여자 안전을 위해 연구 적절성과 안전성, 윤리성 등을 심의해 임상연구를 승인하는 종합병원 내 의결기구다. 비보존헬스케어 오동훈 대표는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오피란제린 주사제와 달리 외용제는 사용범위가 넓어 대중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만큼 오피란제린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관별 IRB를 빠르게 완료한 후 올해 상반기 내 임상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오피란제린은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로,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 작용해 진통 효능을 보이는 신약이다. 현재 주사제 형태로 비보존 헬스케어가 한국 임상 3상을, 비보존이 미국 임상 3상을 주도하고 있다. 오피란제린 주사제 한국 임상 3상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대형 병원 다섯 곳에서 대장절제술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7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자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2 10:26
  • 코로나 신규 확진 21만9241명… 사상 첫 '20만명' 돌파

    코로나 신규 확진 21만9241명… 사상 첫 '20만명' 돌파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1만924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0만을 넘어선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49만2686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762명, 사망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66명(치명률 0.24%)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1만917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6만8622명, 서울 4만6932명, 부산 1만6104명, 경남 1만3196명, 대구 7177명, 경북 6961명, 충남 6915명, 전북 6407명, 충북 5569명, 대전 5292명, 광주 5256명, 울산 5121명, 전남 4992명, 강원 4966명, 제주 2207명, 세종 141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8명이다. 2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9명은 지역별로 전북 6명, 강원, 충북, 경남 각 5명, 전남 4명, 광주 3명, 서울, 인천, 경기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8명, 아메리카 9명, 유럽 7명, 아프리카 2명, 중국, 오세아니아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3/02 09:53
  •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숙면… '락티움수면큐'출시 기념 2+2 행사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숙면… '락티움수면큐'출시 기념 2+2 행사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오는 괴로움은 겪어 본 사람만 안다. 매일 밤을 지새우고 몽롱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50년 전통의 믿을 수 있는 기업 한미헬스케어가 락티움수면큐를 출시했다. 락티움수면큐는 국내 최초로 안전한 수면 기능성 원료인 락티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테아닌을 한 포에 담았다.한미 락티움수면큐는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 ▲잠자는 도중 자주 깨고 잠들기가 어려운 사람 ▲새벽에 자주 뒤척이고 예민한 사람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진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다.한미헬스케어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300세트 한정으로 2개월분을 구매하면 추가로 2개월분을 제공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3/02 09:52
  • 불면증, 그냥 두면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 위험 높아져

    불면증, 그냥 두면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 위험 높아져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심신을 건강하게 만든다. 면역계를 복구하고 수많은 병균과 싸우는 힘도 얻는다. 잠이 보약인 이유다. 잠이 부족하면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의 발병 확률이 높아지고,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을 수 있다.◇숙면 못 하면 뇌에 치매 단백질 쌓인다불면증은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장애'와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수면유지장애'로 나뉜다. 수면 시간은 충분한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피로가 심하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이렇게 수면장애가 계속되면 뇌의 크기가 해마다 줄어들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수면장애와 뇌 크기의 상관관계는 60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더 분명하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여 발병한다.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 베타아밀로이드는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축적돼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불면증은 바이러스나 세균과 맞서 싸울 면역력도 떨어뜨린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5시간 이하 잠을 잔 참가자들은 7시간 이상 수면한 이들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에 생긴 활성산소를 중화, 해독하며 암세포에 대항하는 항종양 작용 등 우리 몸을 지키는 여러 기능을 한다. 잘 자는 것만으로도 병에 걸릴 확률이 확 줄어드는 것이다.◇천연 성분 락티움, 수면의 질 개선 확인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구 10만명당 불면증 진료 환자 통계를 보면 80세 이상이 가장 많았다. 나이 들면 호르몬과 생체 리듬의 변화로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자다 깨다를 반복해 수면의 질이 저하된다. 또한 불안장애, 과민성 방광 등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지고 멜라토닌 분비도 감소하기 때문에 나이 들수록 불면증에 신경 써야 한다.수면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물질로는 락티움이 있다. 락티움은 우유에 들어있는 천연 성분이다. 인체 적용시험 결과, 수면 입면 시간과 입면 후 각성 시간이 감소했으며 총수면 시간과 수면 효율이 향상해 식약처로부터 질 좋은 수면을 위한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녹차, 홍차 등에 포함된 아미노산인 테아닌도 숙면을 돕는다. 혈액 내 장벽을 통과할 수 있어 흥분성 수용체와 원래 결합해야 할 물질을 대신한다. 테아닌을 섭취하면 편안한 상태에서 방출되는 뇌파인 알파파 증가해 신경이 안정된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3/02 09:51
  • 월경통·월경불순의 원인, 冷症에서 찾아… 한방으로 근본 치료

    월경통·월경불순의 원인, 冷症에서 찾아… 한방으로 근본 치료

    월경은 여성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지나치게 짧거나 긴 월경 주기, 비정상적인 월경 중 출혈량 감소 또는 증가, 진통제로 해결되지 않는 월경통 등은 대표적인 자궁 건강 적신호이다. 하지만 월경에 문제가 생겨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등을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도, 치료를 위해 피임약 등을 복용해도 그때뿐인 이들도 많다. 한의학에서는 다른 질환이 없는데 월경 이상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냉증(冷症)'을 지목한다. 한의학은 냉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한의학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02 09:49
  • "방광암·신장암 의심될 땐? 가까운 비뇨의학과 찾으세요"

    "방광암·신장암 의심될 땐? 가까운 비뇨의학과 찾으세요"

    어느 날 갑자기 혈뇨가 나오거나 별 생각 없이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신장에 암으로 의심되는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크게 당황한다. 어떤 진료과를 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큰 병원을 가야 할 것만 같은 생각만 든다. 신장암·방광암이 의심될 땐 어떤 병원을 찾아가야 할 지 알아보자.◇신장·방광도 비뇨의학과 영역비뇨의학과는 흔히 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등 남성질환이 있을 때 가는 곳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뇨의학과는 전립선뿐만 아니라 방광·신장 등 모든 비뇨기계 장기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즉, 혈뇨·혹(종물) 등 방광암이나 신장암 의심 증상이 있을 땐 비뇨의학과를 찾아가야 한다.고대안산병원 비뇨의학과 박재영 교수는 "아직 비뇨기계 암 질환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신장암이나 방광암 검진을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고, 막상 증상이 나타나도 어느 과로 가야 할 지 몰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방광암의 증상 중 하나인 혈뇨의 경우,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다 보니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해 내버려두다가 암이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 진단되는 사례가 흔해 안타깝다"고 말했다.박 교수는 "특히 신장의 경우, 혹이 생겨도 '신장내과'를 먼저 찾아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신장암 대부분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에 외과 계열인 비뇨의학과를 먼저 찾아야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비뇨기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3/02 09:46
  • 시대의 화두 '건강', 가치 있는 기사로… 뉴스판 100만 구독·온라인 月 1억 뷰

    시대의 화두 '건강', 가치 있는 기사로… 뉴스판 100만 구독·온라인 月 1억 뷰

    2022년 3월 직장인들 사이에서, 지인들 사이에서 이런 대화가 흔하다."헬스조선 기사 봤어?""어떤? 코로나19 재택 치료법 알려주는 그 기사?""아, 그거 말고 백신 맞은 뒤에 항체 활성화시키는 방법 알려주는 기사가 있더라고.""가능해?""미국 어느 대학 연구라는데, 백신 맞고 나서 힘들지 않을 만큼…."힘들지 않을 만큼 9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독감이나 코로나 백신 접종의 효과가 배가 된다는 내용이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진의 분석이다. 가능할까. 연구팀에 따르면, 백신을 맞고 나서 3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하고 그 운동을 90분 지속하면 항체 생성이 활성화된다. 접종 후 적절한 운동을 한 그룹과 가만히 앉아 쉰 그룹의 항체 생성을 분석한 결과다. 접종 후 4주가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했다.우리 곁에 필요 이상으로 오래 머물고 있는 감염병이 '건강'을 시대의 화두로 등극시켰다. 엄청난 양으로 쏟아지는, 그러나 이 기사가 저 기사 같은 정치·경제·사회 뉴스의 범람 속에서 잘 다듬어진 건강 기사 하나가 각광받는 시대가 됐다.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건강 콘텐츠는 뉴스의 가치를 뽐내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했다. 뉴스 소비자들의 마음과 몸을 동시에 파고들었다. 선두에 헬스조선이 있다.특화된 건강 정보로만 100만 구독 '이변'지난 1월 29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뉴스판에선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건강 전문 매체 '헬스조선'을 구독하는 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 뉴스판에 이름을 올린 언론들 중엔 300만 구독, 500만 구독 매체도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슈를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 언론사들이다. 헬스조선의 100만 구독이 이례적인 건 콘텐츠의 양과 특성 때문이다. 헬스조선은 선별된 소수 정예의 건강 정보만 특화해 뉴스로 내보낸다. 국내 건강 전문 매체 중 네이버 뉴스판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곳은 헬스조선이 유일하다.헬스조선이 네이버를 통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게 지난 2020년 4월이다. 2년이 되지 않아 100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100만명의 독자가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헬스조선 '구독'을 클릭했다. 헬스조선 이금숙 취재팀장은 "헬스조선 구독이 한국인들의 필수 건강 관리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했다.
    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2/03/02 09:45
  • 재택치료 시대 필수품, 어떤 감기약 준비하지?

    재택치료 시대 필수품, 어떤 감기약 준비하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가정상비약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무증상자, 경증 환자와 같이 스스로 증상을 관리·치료해야 하는 일반관리군을 중심으로 자가검사키트·체온계·소독제·산소포화도측정기와 해열제·감기약 수요가 급증한 모습이다.대원제약 '콜대원' 역시 액상형 제제 특유의 빠른 효과와 높은 복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국내 최초 '짜 먹는 감기약'으로 출시된 콜대원은 간편하게 휴대·복용할 수 있는 1회용 스틱형 파우치 형태 시럽 제품이다. 물 없이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복용 후 폐기물 처리도 간편하다. 또한 성인용 콜대원과 어린이용 콜대원키즈 모두 ▲종합 감기용 ▲기침 감기용 ▲코 감기용이 색상 별로 구분돼 있어, 증상에 따라 쉽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어린이용 제품의 경우 '콜대원키즈 펜시럽'과 '콜대원키즈 이부펜시럽'이 각각 다른 성분으로 만들어져, 열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 시간 간격을 두고 교차 복용이 가능하다.콜대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생활을 하는 확진자들에게 지급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실제 SNS상에 올라와 있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후기들 중 격리 기간 동안 콜대원을 지급받았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인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인한 발열·오한 등 부작용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현재 대원제약은 콜대원 생산 라인을 모두 가동하는 등 급증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콜대원 판매량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생산라인을 2교대로 24시간 가동하고 빠르게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며 "계속해서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오미크론 변이 감염의 대표 증상은 인후통으로, 기존 코로나19 증상인 발열은 대부분 나타나지 않는다. 인후통 외에 콧물·재채기·무기력감·두통 등이 동반될 수도 있다. 수원 연무그린약국 이승백 약사는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가정상비약으로 종합감기약 등을 구비해 두는 것을 권장한다"며 "인후통·기침·콧물 등과 같은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될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3/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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