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화두 '건강', 가치 있는 기사로… 뉴스판 100만 구독·온라인 月 1억 뷰

최고 건강 플랫폼 '헬스조선'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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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2022년 3월 직장인들 사이에서, 지인들 사이에서 이런 대화가 흔하다.

"헬스조선 기사 봤어?"

"어떤? 코로나19 재택 치료법 알려주는 그 기사?"

"아, 그거 말고 백신 맞은 뒤에 항체 활성화시키는 방법 알려주는 기사가 있더라고."

"가능해?"

"미국 어느 대학 연구라는데, 백신 맞고 나서 힘들지 않을 만큼…."

힘들지 않을 만큼 90분 정도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독감이나 코로나 백신 접종의 효과가 배가 된다는 내용이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진의 분석이다. 가능할까. 연구팀에 따르면, 백신을 맞고 나서 3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하고 그 운동을 90분 지속하면 항체 생성이 활성화된다. 접종 후 적절한 운동을 한 그룹과 가만히 앉아 쉰 그룹의 항체 생성을 분석한 결과다. 접종 후 4주가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했다.

우리 곁에 필요 이상으로 오래 머물고 있는 감염병이 '건강'을 시대의 화두로 등극시켰다. 엄청난 양으로 쏟아지는, 그러나 이 기사가 저 기사 같은 정치·경제·사회 뉴스의 범람 속에서 잘 다듬어진 건강 기사 하나가 각광받는 시대가 됐다.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건강 콘텐츠는 뉴스의 가치를 뽐내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했다. 뉴스 소비자들의 마음과 몸을 동시에 파고들었다. 선두에 헬스조선이 있다.

특화된 건강 정보로만 100만 구독 '이변'

지난 1월 29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뉴스판에선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건강 전문 매체 '헬스조선'을 구독하는 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 뉴스판에 이름을 올린 언론들 중엔 300만 구독, 500만 구독 매체도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이슈를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 언론사들이다. 헬스조선의 100만 구독이 이례적인 건 콘텐츠의 양과 특성 때문이다. 헬스조선은 선별된 소수 정예의 건강 정보만 특화해 뉴스로 내보낸다. 국내 건강 전문 매체 중 네이버 뉴스판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곳은 헬스조선이 유일하다.

헬스조선이 네이버를 통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게 지난 2020년 4월이다. 2년이 되지 않아 100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100만명의 독자가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헬스조선 '구독'을 클릭했다. 헬스조선 이금숙 취재팀장은 "헬스조선 구독이 한국인들의 필수 건강 관리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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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온라인 기사 조회 월 1억회

네이버에서 헬스조선 최고 인기 기사들의 한 건당 하루 조회 수는 100만회를 곧잘 넘긴다. 뉴스 생산량에 있어 월등한 종합 언론사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다. 그러나 '소수 정예' 헬스조선 기사의 인기는 네이버 구독 100만의 틀에 머물지 않는다.

뉴스 유통의 범위를 전체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할 때 헬스조선이 제공하는 의료·건강 기사의 월 조회 수(페이지뷰)는 1억회를 넘긴다. 지난해 7월을 기점으로 시작된 '1억회' 조회는 헬스조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척도다.

헬스조선의 정보들은 간소하고 다채롭다. 취재팀 기자들은 각 분야 명의들을 일주일에 최소 1명 씩 인터뷰한다. '헬스조선 명의 톡톡'을 통해 녹취록을 푼 듯 상세하게 정리되는 인터뷰는 시대의 명의들이 전하는 '최고급 건강 조언'이다. 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게뭐약', 당뇨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밀당365'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헬스조선의 '강자'들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몸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는 건강 상식을 유쾌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기사들은 헬스조선이 아니면 내놓기 어려운 콘텐츠들이다. '암이 보내는 의외의 신호 3가지' '장기 사이에 낀 내장지방 없애는 법' '커피 마시지 말라는 몸의 신호' 등은 헬스조선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러스트 뉴스 강화… 전문 정보 알기 쉽게

100만 구독을 자양으로 헬스조선은 또다른 진화를 꿈꾼다. 난해한 전문 정보·통계를 알기 쉽게 도해(圖解)하는 '헬스컷',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이들에게 미용·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시크릿' 연재를 최근 시작했다. 암(癌), 심뇌혈관 질환 등에 대한 심층 취재도 장기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