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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인 장모(21)는 최근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안과에서 상담을 받았다. 평소 안경 착용에 불편함을 느낀 데다, 취업 시 보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시력교정술이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각막이 얇은 장씨에게 안과 전문의는 스마일라식을 권유했다.기존에 있던 시력교정인 라식과 라섹은 각막 표면을 절삭하거나 표면을 열어야 하는 수술이다. 라식은 각막의 20mm 정도를 절개해 각막 절편을 생성한 뒤, 각막 실질에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외부 충격에 약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 실질부에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라식보다 회복 속도가 느리고 통증이 발생해 사후관리가 비교적 까다롭지만, 각막 절편으로 인한 부작용이 없고 외부 충격에 강한 것이 장점이다.해당 수술 모두 각막 절삭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고도근시나 각막 두께가 얇은 환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기존 시력교정술과 달리 각막 표면을 절삭하거나 표면을 열지 않고 펨토초레이저로 각막에 1~2mm 정도의 작은 포켓을 만들어 시력 교정량만큼 각막 실질을 제거해 교정하는 방식의 수술이다. 각막 절편 생성 없이 2mm 미만을 최소 절개하기 때문에 각막 절편을 생성할 필요가 없고 각막이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특히, 외부 충격에도 안전하고 고도난시, 고도근시 환자에도 시도할 수 있다. 여기에 각막 표면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원추 각막, 근시 퇴행 등 부작용 우려도 줄어든다. 통증도 거의 없어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 날 세안이나 피부 화장,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회복이 빠른 라식의 장점과 각막 구조적 안정성이 높은 라섹의 장점을 결합한 수술이다. 각막 상피를 제거하거나 각막 절편을 생성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회복이 빠른 수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해당 수술은 많은 양의 각막을 깎아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력교정을 미뤄왔던 초고도근시, 고도난시 환자에게도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적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술 전 스마일라식 수술 적합도 검사를 받은 후 결정해야 한다.이때, 스마일라식 수술 과정에서 시력, 각막 상태에 따라 레이저 조사 강도, 각막 실질 분리 위치 등이 모두 달라져야 하므로 이를 능숙하게 결정할 수 있는 의료진의 실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수술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려면 '스마일닥터 인증'을 지닌 의료진인지, 병원이 체계적인 수술 및 검사 시스템을 갖고 있는지, 사후관리가 철저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김효정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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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만6344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99만398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32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006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만630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271명, 부산 1527명, 대구 2054명, 인천 1035명, 광주 590명, 대전 907명, 세종 275명, 경기 6031명, 강원 1065명, 충북 901명, 충남 1150명, 전북 1060명, 전남 922명, 경북 1665명, 경남 1826명, 제주 27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3명이다. 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2명은 지역별로 인천 20명, 광주, 충북 각 4명, 경북, 경남 각 3명, 울산, 충남 각 2명, 서울, 부산, 대전, 전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0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9명, 오세아니아 2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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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30%가 방사선치료를 받습니다. 방사선치료는 암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치료 과정 중 겪는 부작용도 무시하기 힘든데요. 구토, 탈모 같은 신체적 증상 외에 인지기능저하나 심리 변화 같은 정신적 증상과 관련된 부작용도 잘 살펴야 합니다. 한국정신종양학회에 게재된 관련 논문의 내용 소개해드립니다.오늘의 암레터 두 줄 요약1. 방사선치료 후 심리적 문제를 겪는 환자 많습니다.2. 세로토닌 조절제 쓰거나, 상담치료 받아보세요!정상세포 손상돼 신경·심리 문제 유발방사선치료는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암세포에 쫴 암 크기를 줄이거나 암을 없애는 치료 방식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암세포 주변의 정상세포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상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논문을 통해 “방사선치료 후 겪는 신경·심리적 부작용은 항암치료나 수술치료 후 겪는 부작용에 비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며 “방사선치료의 심리적 부작용에 대한 추가 연구가 많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최대 80%가 피로감 겪어… 우울이나 자존감 저하도”김선미 교수는 “방사선을 쬐는 부위, 환자의 상태, 암 종 등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이 조금씩 다르다”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겪는 신경·심리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두경부암이나 뇌종양 방사선치료 후에는 환자의 80% 이상이 사고력이나 기억력 감퇴 같은 인지기능장애로 인한 우울·불안을 겪는다고 합니다. 암 주변에 있던 정상적인 뇌세포가 손상을 입기 때문입니다. 생식기관에 생긴 암 치료 중에는 성기능장애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발기부전·배뇨·배변 불편함을, 자궁경부암 환자의 60%는 감정변화·오한 등의 폐경기 증상을 호소합니다. 이는 자존감 저하나 대인관계 위축 같은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암 종류에 상관없이 방사선치료 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피로·무력감 등을 주로 경험하는데요. 피로감의 경우 방사선치료 직후에는 80%, 만성적으로는 30%까지 흔하게 발생합니다.부작용은 한두 달만… 힘들면 관리 받아야이런 심리적인 변화는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김 교수는 “암세포는 방사선을 쬐면 회복이 안 되지만, 정상 세포는 방사선을 맞더라도 4~8주 내로 정상 기능을 회복한다”며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이 한두 달 정도로 일시적이라는 걸 알아두면 방사선치료 후 겪는 심리적인 문제를 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만약 방사선치료 부작용을 견디는 게 힘들다면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를 병행하면 됩니다. 서초성모정신건강의학과 김혜리 원장은 “세로토닌 조절제 같은 약물치료를 시행하거나, 불안이나 우울 등을 조절하기 위해 운동치료나 상담치료 같은 비약물적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전에 없던 심리적 변화 때문에 힘들다면, 주저 말고 주치의에게 얘기해 도움을 받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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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크로스핏 등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이라면 어깨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관절로 연결된 어깨는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면 내부 구조물끼리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게다가 증상이 비슷해 일반인은 감별이 어려워 제대로 된 처치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자세한 검사로 진단·치료받아야 한다.◇회전근개 부분파열회전근개 부분파열은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어깨 질환이다. 회전근개는 어깨관절을 덮고 있는 4개의 힘줄을 말하는데, 위치에 따라 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형건으로 구성된다. 회전근개 부분파열은 이 중 일부만 파열되는 질환을 말한다. 많은 젊은 환자가 ▲회전근개 힘줄 위쪽과 어깨뼈 아랫면이 충돌하면서 점액낭이 파열되거나 ▲어깨를 돌리면서 힘줄 안쪽이 파열된다. 점액낭 측 파열보다 힘줄 안쪽 파열의 빈도가 더 높다. 6개월~1년 동안 강도 높은 운동량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면서, 주기적인 스트레칭과 밴드를 이용한 회전근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호전이 없다면 혹시 전부 파열된 건 아닌지 자기공명영상(MRA)로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회전근개 힘줄 두께의 50% 이상이 파열됐다면 견봉성형술, 회전근개 봉합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이두박건 힘줄 이상이두박건 힘줄에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다. 이두박건 힘줄은 어깨 안에서 위 팔뼈를 안정화하는 구조물이다. ▲힘줄 부분파열 ▲관절 상호면이 이탈한 아탈구 ▲어깨 관절 가장자리를 둘러싼 섬유질 연골이 파열된 상부관절와순 전후병변이 생길 수 있다. 팔을 높이 들어 올리거나 던지기 자세를 했을 때 어깨 앞쪽 이두박건 고랑 주변과 어깨 안쪽이 아플 수 있다. 이두박건 힘줄 이상은 팔을 뻗은 상태로 넘어지면서 과도하게 팔이 올라가거나, 공 던지는 자세를 반복하거나, 과부하를 이용한 위팔과 어깨운동을 지속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이두박건 힘줄이 손상됐다면 통증을 유발하는 운동량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 운동 전후로는 스트레칭해 손상을 예방한다. 호전이 없다면 병변을 교정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한편, 이두박건 힘줄 부분파열이나 아탈구로 확인됐다면 회전근개 견갑하건은 괜찮은지 확인해야 한다. 동반돼 손상할 수 있는 데다, 견갑하건 손상은 이두박건 힘줄이 지나가는 고랑 안쪽으로 숨어있어 간과하고 넘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이를 숨은 견갑하건 병변 (CIST) 이라고 부른다.◇미세불안정성미세불안정성은 위쪽 팔뼈가 관절 주머니에서 완전히 빠지지는 않았지만 정상 범위를 넘는 미세한 움직임이 지속되는 질환을 말한다.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나타나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반복되는 무리한 근력 운동, 던지기, 가벼운 외상 등으로 유발할 수 있다. 또는 선천적으로 전방 관절와순(labrum) 이나 관절막이 변형돼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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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더워졌지만, 등이나 가슴 등 몸에 생긴 여드름 때문에 원하는 옷을 입기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몸에 생긴 여드름은 얼굴만큼 잘 사라지지도 않는다. 여름철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일명 '등드름'·'가드름' 해결법을 알아보자.◇피부 두껍고 피지선 발달해 여드름 생기기 쉬워등과 가슴 등 몸에 생기는 여드름의 원인은 다양하다. 일단 등과 가슴 피부 자체가 여드름이 생기기 좋은 조건이다. 얼굴보다 피부가 두꺼워 모공이 막히기 쉬운데 피지선 밀도도 높다.또한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청결히 유지해야 하는데, 등과 가슴은 물리적·화학적 자극을 받기 쉽다. 신체 구조상 등과 가슴은 옷이나 머리카락 등 다양한 물리적 자극, 화장품과 모발용 제품 등으로 인한 화학적 자극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 외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도 등과 가슴 여드름 유발에 영향을 준다.◇약물·레이저 등 치료법 다양다행히 등과 가슴 여드름도 얼굴 여드름만큼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상황에 따라 먹는 약, 바르는 약, 레이저 치료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여드름에 사용하는 먹는 약으로는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이소트레티노인이나 호르몬제,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을 해결하는 항생제 등이 있다. 바르는 약으로는 레티노이드, 벤조일퍼옥사이드, 항생제 등이 있다. 이 약들은 여드름균을 억제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레이저 치료로는 광선 치료, 플라스마 등 여드름균을 없애는 치료를 할 수 있다.◇땀 흘리고 나서 빨리·깨끗이 씻어야 예방 가능다행히 등과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은 예방법이 있다. 땀을 흘리고 나서는 모공이 막히지 않게 되도록 빨리 씻고, 씻을 때는 약산성·중성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미온수로 잔여물이 남지 않게 꼼꼼히 씻어내고, 씻고 나서는 몸을 완전히 말리고 나서 옷을 입는 게 좋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여드름균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여러 노력에도 여드름이 생겼다면 피부과를 찾는 게 좋다. 잘못된 여드름 치료방법은 오히려 2차 감염이나 색소 침착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 색소 침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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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쥘 때, 악수할 때, 프라이팬을 돌릴 때 악력이 중요하다. 그렇게 우리 손의 ‘쥐는 힘’은 일상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악력은 손의 힘만을 뜻하지 않는다. 몸 전체 근력의 지표이기도 하다. 악력이 약할 때 생길 수 있는 질병들을 알아본다. 아울러 단련 방법도 소개한다.◇악력, 중요한 생체지표악력은 손바닥으로 물건을 쥐는 힘으로, 특정 근육이나 근육근이 발휘할 수 있는 최대 힘을 뜻한다. 그런데 악력은 전반적인 근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질병과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생체지표다. 몸 전체의 근력을 축약해 알려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직업군의 체력 측정 항목을 보면, 악력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의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악력은 어깨의 회전근개 및 어깨의 근력과 상관관계가 높다. 악력이 유지되면 어깨의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악력이 감소하면 사망 확률이 높아진다는 통계도 있다.◇약하면 질병일 수도▶치매=악력이 좋으면 뇌도 건강하다. 영국과 호주 공동 연구팀은 악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문제 해결 능력과 기억력, 그리고 추론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상황에 대한 반응 시간도 더 빨랐다. 연구팀은 악력이 세다는 것은 근육의 감소가 적어 뇌의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하는 신경 세포의 섬유질 위축이 적다는 신호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빈혈=악력이 약하면 빈혈 위험이 2배까지 증가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기유미 한의사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7년)에 등록된 성인 1만663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악력이 약한 그룹은 정상군보다 빈혈 유병률이 약 2배 높았다. 또 남성이 2.13배, 노년층은 1.92배 높게 나타났다. 빈혈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에 따라 남자는 헤모글로빈 13g/dL 미만, 여자는 헤모글로빈 12g/dL 미만일 때 빈혈로 정의했고, 악력의 세기는 디지털 악력계로 그룹을 분류했다.▶당뇨병=악력 측정으로 초기 당뇨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오클랜드대 연구팀은 2011~2014년 미국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들의 악력과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체중 대비 악력이 낮은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력은 전신의 근력을 반영하는 지표다. 전신 근력은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데, 우리 몸의 근육은 몸속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많으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사용하고, 결국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고혈압=악력이 낮으면 고혈압 위험도 높다. 연세대 연구팀은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들을 악력별로 총 4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악력이 가장 약한 그룹은 악력이 가장 센 그룹에 비해 고혈압 유병률이 여성은 85%, 남성은 약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악력이 인체 전반의 근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라며, 운동이나 신체 활동 감소가 근감소로 이어지고 악력 약화로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운동으로 악력 키워야악력 단련에는 팔굽혀펴기, 아령 들기 등이 추천된다. 운동 외에 일상 속에서 쉽게 악력을 키우는 방법도 있다. 한 손으로 페트병 뚜껑을 돌려 딸 경우, 손가락과 손바닥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손바닥으로 물병 윗부분을 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병뚜껑을 돌려 여는 식이다. 다만 무리해서 이 같은 운동을 할 경우 손가락을 굽힐 때 사용되는 힘줄인 ‘굴곡건’ 조직에 건초염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물건을 잘 쥐지 못하고 떨어뜨릴 정도로 악력이 약하다면 손아귀 힘과 함께 전신 근육량을 늘리는 노력도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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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 우리 몸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편한 자세를 찾는다. 이때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눕지 않았다면, 몸 균형이 틀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수면 자세, 질환 신호라고?▶다리 포개기=잘 때 다리를 포개야 편해진다면 척추·골반의 좌우대칭이 틀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뼈가 틀어졌거나 햄스트링, 대퇴부 근육, 사타구니 근육 등이 짧아졌다면 똑바로 누웠을 때 통증이 생기고 불편하다. 척추·골반은 다리 꼬기, 짝다리 짚기 등 좌우대칭을 망가뜨리는 습관으로 쉽게 어긋난다. 잘 때도 편하다고 다리를 계속 포개면 좌우 비대칭이 심해진다. 따라서 옆으로 누워 가랑이에 베개를 끼거나, 죽부인 같은 긴 베개를 안고 자는 게 권장된다. 허리와 다리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생활 습관을 개선했는데도, 바로 누웠을 때 통증이 계속 생긴다면 척추측만증 등 질환이 진행됐을 수 있다. 이때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옆으로 자기=척추관협착증, 허리 디스크 환자 등은 똑바로 누우면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하반신 신경이 압박돼 다리가 저릴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자면 척추관이 넓어지면서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 옆으로 자는 자세를 선호하게 된다. 척추전만증(허리뼈가 앞으로 볼록하게 나온 상태)이 있으면 엎드려 다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취했을 때 가장 편하다. 통증을 줄일 수는 있지만, 밤새도록 옆으로 자면 한쪽으로 체중이 쏠려 어깨, 척추, 골반 등에 무리가 가면서 또다른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똑바른 자세로 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옆으로 자야 한다면, 다리 사이에 쿠션을 넣어 위에 올려진 다리가 어깨높이와 비슷해지도록 한다. 척추의 만곡이 자연스러워져 근골격계 균형이 어긋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온몸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팔 들기=두 팔을 번쩍 올려 마치 만세를 하는 듯 잔다면, 상반신 근골격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보통 만세를 하고 자면 팔과 함께 어깨가 들리면서 목과 어깨 사이 근육이 과하게 수축돼 불편하다. 그러나 척추후만증(등이 뒤로 굽어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는 상태)이나 흉곽출구증후군(목·가슴 쪽인 흉곽 출구를 지나가는 신경이나 혈관이 여러 원인에 의해 압박돼 생기는 증상)이 있다면 잘 때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세 자세를 취하게 된다. 자세를 유지하면 오히려 질환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어깨충돌증후군(어깨관절에서 조직간 마찰로 통증이 생기는 질환)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통증으로 힘들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편, 갓난아기가 만세 자세로 자는 것은 폐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숨을 수월하게 쉬기 위한 것으로 정상적인 행동 패턴이다. 근골격계에 이상이 없어도 어깨가 심하게 뭉쳤을 때, 혈액 순환을 돕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세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손도 얼굴도 천장 바라봐야천장을 보고 똑바로 눕는 자세가 올바른 수면 자세다. 목, 척추가 일직선으로 펴지고, 척추의 S라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때 손바닥도 천장을 향하도록 둬야, 어깨가 앞으로 말리지 않고 가슴도 펴진다. 간혹 손을 배 위에 올려놓거나 팔짱 끼는 자세로 자는 사람이 있는데, 어깨가 굽고 목에 긴장이 높아질 수 있어 안 좋다. 팔은 몸통으로부터 45도 떨어진 곳에 두면 된다. 무릎 사이에 수건을 말아 끼우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 전신 긴장을 풀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허리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무릎을 높이면 허리가 자연스러운 S자 형태가 돼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어깨높이를 고려해 맞는 베개를 베야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근육이 이완된다. 성인 남자 4~6㎝, 성인 여자 3㎝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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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은 '수면제'의 도움을 받아볼까 고민을 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수면제를 복용했다가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수면제 복용 전 흔히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본다. ◇수면제, 복용해도 될 때는 잠이 안 온다고 무턱대고 수면제부터 찾으면 안된다. 먼저 불면증의 원인을 잘 살펴야 한다. 우울증·불안장애·통증·야간뇨·수면무호흡증·하지불안증후군 같은 잠을 방해하는 질환이나 증상 때문에 불면증이 있으면 수면제를 먹을 것이 아니라 해당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이러한 질환 없이도 잠이 안 온다면 잘못된 수면습관·수면인식·수면위생을 고치는 행동요법부터 한다. 행동요법을 했는데도 잠이 안 온다면 수면제를 복용해볼 수 있다.다만 수면제는 가끔 먹어야 한다. 수면제는 약에 따라 다르지만 내성이나 금단증상이 있다. 수면제는 잠이 빨리 들게 하고 중간에 깨지 않게 하는 효과가 좋아 장기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내성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하며,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반동 불면증이 생기거나, 호흡기 및 순환계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병원 처방 수면제 VS 약국에서 파는 수면제 수면제는 기본적으로 잠에 빨리 들도록 하고, 중간에 깨지 않게 하며, 너무 일찍 깨는 것을 막는 효과를 낸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전문의약품이 약효가 빠르고 좋다. 효과가 좋으면 그에 따라 내성이나 금단 증상 등의 부작용 위험도 있다. 일반의약품은 부작용 위험이 적지만 효과도 크지 않다.병원 처방약에는 대표적으로 졸피뎀과 트리아졸람이 있다. 모두 향정신성 의약품(의존성이 있어 오남용이 우려되는 약물)이다. 두 약 모두 뇌의 가바 수용체에 달라붙어 중추신경계의 흥분을 억제해 잠이 들게 한다. 복용 후 15분 내 잠에 들며, 약의 반감기가 3~4시간으로 짧아 아침에 개운하다. 졸피뎀은 몽유병·자살충동, 트리아졸람은 인지기능 저하 부작용이 있다. 이 두 약은 내성과 함께 약을 끊으면 불면증이 악화되는 금단 증상이 있기 때문에 1회 처방량을 28정으로 제한하고 있다.내성이나 금단 증상이 걱정된다면 트라조돈, 독세핀 같은 항우울제 성분을 이용한다. 이들 성분은 용량을 낮춰 수면제로 사용하고 있다. 내성·금단 증상이 모두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약의 작용 시간이 느리다. 중간에 잘 깨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멜라토닌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도 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불면증이 오래 된 사람은 효과를 잘 못 본다. 55세 이상의 중장년층이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 써볼만 하다.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파는 약은 디펜히드라민, 독실아민 성분이 대표적이다. 뇌의 히스타민 수용체에 달라붙어 뇌 각성을 억제해 수면을 유도한다. 수면까지 30분~1시간 이상 오래 걸리지만 내성이나 금단 증상은 거의 없다. 다만 아침 졸림, 소변 곤란, 시야 이상, 입마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아침에 중요한 일이 있다면 항히스타민 성분의 수면제는 피해야 한다. 약의 반감기가 9~12시간으로 길어 아침에 몽롱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립선 이상이나 녹내장, 입마름증이 있는 사람은 항히스타민 성분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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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는 지방과 같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를 해결하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 장 건강을 위해 일부러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챙겨 먹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식이섬유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건 아니다.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게 식이섬유는 오히려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일 수 있다.◇식이 섬유, 장내 가스양 늘려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으면 변비와 설사의 반복과 함께 잦은 복통, 장내 가스로 인한 불편감 등 각종 증상이 생기는데 식이섬유는 이 같은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사람이 소화할 수 없는 형태의 탄수화물이라, 대장 속 균과 만나면 발효하는 과정에서 장내 가스를 발생시킨다. 장내 가스의 양이 많아지면 복부 팽만,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생긴다.◇'저 포드맵' 음식 필요과민성 장증후군이 있다고 식이섬유가 든 모든 음식을 피할 필요는 없다. '저 포드맵(Low FODMAP)' 식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포드맵이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발효당(Fermentable), 올리고당(Oligosaccharide), 이당류(Disaccharides), 단당류(Monosaccharides)와 당알코올(Polyols)를 말한다. 포드맵 함량이 낮은 식품은 토마토, 당근, 피망, 가지, 시금치, 셀러리, 호박, 오이, 감자, 죽순, 무, 콩나물, 배추, 양배추, 애호박, 올리브,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포도, 키위, 오렌지 등이 있다.반대로 포드맵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는 잡곡, 호밀, 보리, 콩류(강낭콩, 구운 콩), 양파, 마늘, 부추, 파, 아스파라거스, 유제품, 사과, 배, 복숭아, 말린 과일, 과일주스, 탄산음료, 커피, 꿀, 자일리톨 등 인공감미료 등이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에게 이 식품들이 절대 금지되는 건 아니다. 다만, 편안한 장을 유지하고 싶다면, 고 포드맵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그 외에도 기름진 음식, 술, 밀가루도 주의하는 게 좋다. 개인차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술, 밀가루로 만든 음식,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고지방 음식은 장을 자극해 과민성 장증후군 증상을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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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며 인지 능력이 후퇴할까 걱정이라면 가벼운 운동부터 실천해보자. 일상 속 활동량이 많은 장년~노년층일수록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캘리포니아 주립 샌디에이고대 연구자를 포함한 미국 연구진은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개인의 인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했다. 연구에 참가한 50~74세의 남성 90명은 14일간 발목에 가속도계를 부착한 채로 생활해 매일 운동량을 측정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원격 인지능력 검사(ecological momentary cognitive tests, EMCTs)를 하루 두 번 수행했다. 신체 운동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심각한 정신 질환이나 학습 장애가 있는 사람은 연구에서 제외됐다. 이외에 연구진은 ▲일상적인 업무 수행 능력(스스로 방 치우기, 옷 입기, 요리하기, 씻기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인(당뇨, 흡연, 나이, 수축기 혈압 등) ▲동반 질환 여부 (HIV나 C형간염 같은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 참가자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조사해 연구에 반영했다.연구 결과, 신체 활동량이 늘수록 인지능력 검사에 반응하는 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검사 성취도도 높아졌다. 반대로 신체 활동의 빈도·강도·지속시간이 적은 날은 검사 반응 속도와 성취도가 모두 낮아졌다. 운동이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선행연구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운동은 뇌의 신생 혈관 발생을 촉진하고, 뇌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하지 않는 사람보다 기억과 생각을 관장하는 뇌 영역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량과 인지 기능 간 양의 상관관계는 일상적인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강했다. 논문의 시니어 저자 라에네 무어 정신과 교수는 "씻기, 청소 등 일상적인 일을 타인에게 의존하는 사람일수록, 운동량이 늘 때 인지능력이 큰 폭으로 향상됐다"고 말했다. 일상적 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으면 생활 속에서 인지적 자극에 노출될 기회도 줄어든다. 운동을 통해 의도적으로 자극을 늘려야 한다는 뜻이다.이 연구는 'JMIR mHealth and u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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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30)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이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23일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시즌 최종전에서 후반에 2골을 넣어 EPL 득점왕에 올랐다. 이에 챔피언스 리그, 분데스리가 등 이번 시즌에 남은 경기들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가 타국에서 열리는 만큼, 새벽 시간까지 축구를 보며 응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빠지지 않는 것이 야식인데, 야식을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부식도 괄약근 약해져 생겨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내용물이 조금씩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돼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본래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은 평소엔 닫혀 있다가 음식을 삼킬 때만 열려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위로 내려가게 한다. 이때 하부식도 괄약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경계 부위가 닫히지 않고, 위로 들어갔던 음식물과 위산이 다시 식도로 올라온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이 자극받고 염증이 발생한다.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면 속 쓰림과 함께 소화불량, 입 냄새, 신물 오름, 목 이물감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해도 재발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발병할 경우 식도염, 식도궤양, 식도 협착, 연하곤란, 식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하다.◇야식과 먹고 눕기, 커피 등이 원인역류성 식도염은 커피,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또는 식후 바로 눕는 습관과 야식이 원인이다. 커피,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은 하부식도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킨다. 또한, 식후에 바로 누우면, 중력에 의해 음식물이 위에서 식도로 역류할 가능성이 커진다. 대한소화기능성질환·운동학회 학술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수면 3시간 전에 식사를 하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위험도가 7.45% 더 높아졌다.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원인이 생활습관인 만큼,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 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을 먹은 후 바로 누워선 안 되며, 취침 전 2시간 동안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하부식도 괄약근에 자극을 주는 커피, 고지방 식품, 초콜릿, 튀김 등도 삼가는 것이 좋다. 지나친 음주는 식도 점막을 손상시키고, 하부식도 괄약근의 적절한 압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담배의 니코틴 성분 역시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저하시켜 위장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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