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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51)이 과거 논란이 된 ‘뎅기열 사건’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신정환은 ‘뎅기열에 걸린 적이 있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없다”며“그때 당시 친한 형님이 아이디어를 준 것”이라고 했다. 신규진이 당시 화제가 된 사진을 꺼내며 “그러면 이게 다 연출이냐”고 하자, 신정환은 “이건 진짜 필리핀 병원이고, 실제 의사·간호사 분들”이라며 “연출은 아니고 심전도 검사를 받는 장면”이라고 했다. 앞서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가 알려지자,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려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신정환이 입국 불가 사유로 밝힌 뎅기열, 어떤 질환일까?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발생한다.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3~5일간 지속되며 초기에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다.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병을 방치해 뎅기 쇼크 증후군이 발생하면 장에서 출혈이 일어나면서 사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소아의 경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이나 뎅기쇼크증후군 등 중증 뎅기열이 발생할 위험이 큰데, 중증 뎅기열은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잇몸 출혈 등의 증상과 함께 호흡곤란이나 심한 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다.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뎅기열이 주로 발생하는 국가를 방문한 경우에는 외출 시 밝은색의 옷을 입고, 가급적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긴팔, 긴바지, 스카프 등을 두르는 것이 좋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모기가 산란하는 장소이므로 피하고,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외출을 삼간다. 또한 실내에서는 방충망과 냉방시설이 설치된 숙소에 머무는 것이 좋다. 만일 뎅기열 발생 국가를 여행한 뒤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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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1/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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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 환자에서 저체중이 비만보다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형 당뇨병이랑 몸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인슐린 분비의 장애가 생겨 혈당이 오르는 질환이다.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홍은경·최훈지 교수,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문선준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연구팀은 2형 당뇨병 환자의 체질량지수(BMI)와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2015~2016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2형 당뇨병 환자 178만8996명을 BMI에 따라 8개 그룹으로 나눈 후 비교분석 한 것이다.분석 결과, 저체중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 이상 그룹에 비해 최대 3.8배 높았다. 경도 저체중 환자가 2배, 중등도 저체중 환자가 2.7배, 중증 저체중 환자는 3.9배 높은 사망 위험을 보였다. 또한 저체중 환자는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9~5.1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젊은 저체중 환자에게 더 치명적이다. 65세 미만 저체중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은 6.2로, 65세 이상 환자(3.4)보다 약 1.8배 높았다.연령, 흡연 여부, 공복 혈당 등의 교란 요인들을 모두 보정한 이후에도 결과는 같았다. 경도 비만 그룹을 기준(사망 위험 1.0)으로 했을 때, 중증 저체중 환자의 사망 위험은 5.2배에 달했으며, 중등도 저체중은 3.6배, 경도 저체중은 2.7배로 나타났다. 고도 비만 그룹이 1.5배인데 비해, 저체중은 그보다 높게 나타났다.연구팀은 저체중 환자들의 영양 불균형과 근육 소실을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저체중 환자들은 고령, 흡연자, 저소득층 비율이 높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비율은 낮았다.지금까지 당뇨병 관리는 체중 감량이 우선시됐다. 이젠 체중 감량 자체보다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근육량 유지가 새로운 관리 기준이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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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격수였던 김민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드림팀 총괄 코치가 담낭암 투병 끝에 14일 별세했다. 향년 53세.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1992년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뛰어난 수비와 재치 넘치는 주루 능력으로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며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6 세계야구클래식(WBC) 4강,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일조했다.은퇴 후에는 한화, KT, 두산, SSG 등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2024년 친정 롯데에 수석코치로 부임했다. 2024년 스프링캠프에서 고인은 “안색이 좋지 않다”는 김태형 롯데 감독의 권유에 병원 검진을 받았다가 담낭암 판정을 받았다.구단은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2군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고인은 그해 치료에만 전념했다. 항암 치료가 차도를 보이면서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다시 코치 업무를 소화했고, 올해도 재활군 수석코치로 임명됐지만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해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인이 생전 앓았던 담낭암은 담낭(쓸개)에서 생기는 암으로, 담낭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초기에는 보통 증상이 없거나, 담석이 있을 때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체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30% 정도로,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상복부와 우측 늑골 아래에 느껴지는 둔탁한 통증이다. 담석이 있는 경우 반복적이고 심한 통증, 오른쪽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30~60%의 담낭암 환자들에게서 황달이 나타나는데, 담석이 담도를 막거나 암으로 인해 커진 담낭이 담도를 눌러 발생한다. 담낭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법은 없으나, 일상생활에서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담낭 용종, 궤양성 대장염, 간 섬유증 등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담낭암이 조기에 발견될 때는 절제술 후 5년 장기 생존율이 90~100%로 보고되기 때문에, 담석이나 담낭 용종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다.
암일반최소라 기자 2026/0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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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화사(30)가 평소 호박팥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 출연한 화사는 평소 즐겨 마시는 차(茶)를 소개했다. 호박팥차 티백을 꺼낸 화사는 “광고 절대 아니다”라며 “꼭 뜨거운 물 아니더라도 찬물에 우리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꼭 부기 빼려고 마시는 건 아니고, 맛있어서 먹는다”고 했다. 화사가 즐겨 마신다는 호박팥차, 어떤 효능이 있을까?호박팥차에 들어가는 늙은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서 체내 노폐물 배출과 이뇨 작용, 해독 작용 등에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데도 좋다. 늙은 호박은 주로 호박죽으로 먹는데, 여기에 팥을 곁들이면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B1을 보충할 수 있다.또 팥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도 좋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소화,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팥에는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하다. 다만, 팥을 장기간 과다 섭취하면 기력이 약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부기를 빼는 데 좋은 차로 녹차도 있다. 녹차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몸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또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카테킨 성분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해 불필요한 노폐물과 중성지방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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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신소영 기자 2026/01/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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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 성수 식품의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선물·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한과, 약과, 떡. 만두, 청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포장육·식육·곰탕·햄 선물 세트 등 축산물을 제조하는 업체와 전·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점검 내용은 ▲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 건강진단 실시 ▲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위생 점검과 함께 국내 유통 식품과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국내 유통 식품 중 한과, 떡, 전, 사과·굴비 등 농·수산물, 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 세트 등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1900여 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통관 단계 수입식품은 ▲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식물성 유지류(대두유, 참기름 등), 견과류 가공품 등 가공식품(15품목) ▲ 깐도라지·양념육·명태 등 농축산물(18품목) ▲ 비타민·무기질 보충용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중금속,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식약처는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부당광고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 거짓·과장·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다. 특히 '면역력 증진', '장 건강' 등 표현으로 광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다.식약처는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회수·폐기해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설 명절 성수 식품 점검에서는 7717곳 중 115곳(1.5%)이 적발됐다. 온라인 부당광고 모니터링 결과도 320건 중 45건(14.1%)이 위반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장가린 기자 2026/01/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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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정준엽 기자2026/01/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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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결과가 눈앞에 있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암도 그 중 하나입니다.제가 진료했던 환자 중에 의학 저널에 보고해야 할 정도로 아주 특이한 경우였습니다.그는 30대 초반의 이비인후과 의사였습니다. “도대체 암의 기원을 모르겠다고 합니다”라며 자신도 의사지만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게 갑갑하다는 듯 말했습니다. 이 환자가 저를 처음 찾아온 것은 2005년 3월로, 2004년 11월에 이미 암 수술을 받은 뒤였습니다. 그 후로도 여섯 차례의 항암 치료를 받았지만 간에 두 군데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간에서 제법 큰 암세포가 발견됐는데 어디서부터 그 암이 시작됐는지, 의사들이 아무리 검사를 해봐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이런 경우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입니다. 의사 입장에서도 막막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어떤 병이든 어디서 진행됐는지를 모르면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치료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의사들이 나와 있는 항암제란 항암제는 다 쓰면서 그의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었습니다. 쓸 수 있는 약은 다 쓰는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저를 찾아왔을 땐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상태인데다 약의 부작용으로 손발이 저리는 증세도 겪고 있었습니다. “3개월 살 거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의사지만 이렇게 답이 없는 경우를 당하고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경황이 없는 자포자기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환자가 의사인 까닭에 웬만한 건 다 알고 있었고, 그렇게 때문에 제 말은 환자를 위한 립 서비스 정도로 받아들여질 소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립 서비스로 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암을 치료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환자의 부인이 지극한 정성으로 그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제 치료를 믿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따라주었습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남편을 부축해 다니면서 몸에 좋다는 음식은 다 해서 먹였습니다. 늘 기도하고 반드시 살아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치료를 시작하고 두 달 만에 면역수치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을 살 것이라는 말을 들었던 환자는 치료한 지 3개월째 접어들자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몸이 좋아졌습니다. 치료받던 병원에 가니 의사들도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느냐며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석 달 만에 현업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봉사도 하며 지내십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지금 사는 것은 덤으로 생각하며 시간을 아끼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암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밝혀내지 못하듯, 어떤 계기로 암세포가 그 힘을 잃었는지를 밝혀내지 못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모르는 일이 대해서 알려고 너무 애를 쓰기보다는, 차라리 마음을 편하게 먹고 하늘에 모두 맡기는 게 더 지혜로울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그런 일이 내게도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신앙이 있다면 하나님께 그 일을 맡기고, 주어진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일들이 분명 생깁니다! 그런 복된 일이 여러분에게 찾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일반이병욱 드림(대암클리닉 원장)2026/01/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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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마자 제자리에서 50번 점프하기. 지난해부터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루틴이다. 별다른 연습도, 넓은 공간도 필요 없어 따라 하기 쉽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트렌드는 실제 건강 효과가 있을까?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Outside’는 피트니스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침 점프 50번’의 효과를 분석했다.◇골밀도 강화점프처럼 순간적으로 강한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은 뼈를 자극해 골밀도 유지·향상에 도움을 준다. 골밀도는 뼈조직에 포함된 미네랄의 양을 의미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골절 위험이 낮아진다. 피트니스·건강관리 서비스 ‘스트레치 모드(Stretch Mode)’ 설립자이자 물리치료학 박사인 그레이스 위컴은 “점프를 포함한 고강도 운동을 몇 주에서 몇 달간 꾸준히 하면 특히 고관절 부위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며 “착지자세를 바르게 유지한 상태에서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케이프타운대 연구팀에 따르면 주 4회 점프 훈련을 한 젊은 성인과 노인 모두에서 고관절 부위인 대퇴경부의 골밀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근육량 증가점프는 대표적인 플라이오메트릭 운동으로, 근육을 빠르게 수축·이완시켜 근력과 근육량 증가에 기여한다. 전문적인 플라이오메트릭 훈련은 고강도를 요구하지만, 간단한 점프 동작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루마니아 오라데아대, 스페인 세비야대 등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가볍게 실시하는 아침 점프와 유사한 형태인 줄넘기 운동을 주 1회 10분씩 실시한 그룹은 심혈관 운동만 한 그룹보다 상지·하지 근력이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혈액 순환 촉진아침 점프는 밤사이 둔해진 혈액 순환을 깨우는 역할도 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직이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야간 고혈압 ▲나트륨 과다 섭취 ▲수면 부족 ▲철분 부족 등이 있는 경우 아침 혈액 순환이 잘 안될 수 있다. 위컴 박사는 “점프를 통해 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이완되면 정맥에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량이 증가한다”며 “이는 전신 순환을 빠르게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각성 효과 제공아침에 몸을 움직이면 정신도 함께 깨어난다. 가벼운 아침 운동은 에너지 수준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중국 다롄이공대와 상하이 건강의과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운동은 수면-각성 주기를 앞당겨 기상 후 각성을 돕고, 저녁에는 더 빠른 수면 진입에도 기여했다. 또한 주의력과 의사결정 능력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다만 모든 사람에게 이 트렌드가 적합한 것은 아니다. 골반저근이 약한 경우나 무릎·고관절·발목 통증이 있는 사람, 아킬레스건염·족저근막염·최근 염좌나 피로골절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위컴 박사는 “이런 경우라면 무리하게 점프하기보다 5분 정도의 스트레칭이나 저강도 아침 운동만으로도 혈액 순환과 집중력, 기분 개선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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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유예진 기자 2026/01/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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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1/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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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최소라 기자 2026/01/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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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1/15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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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반드시 익혀 먹자. 자칫하다간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인도 피부과 저널에 보고된 사례에 따르면, 48세 남성이 수년간 복부를 포함한 신체에 종양이 생겼다. 처음에는 어깨, 가슴 부위에 생겼고, 이후 다리, 등, 얼굴 등으로 퍼졌다. 간헐적으로 두통 증상도 함께 나타났다.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는 남성은 피부과 검진에서 수많은 종양이 발견됐고, 크기는 0.5cm에서 3~4cm로 다양했다. 혈액검사나 심전도 검사 등은 모두 정상이었다. 이후 종양 조직검사 결과, 기생충 유충(낭미충)인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은 구충제를 처방받아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낭미충증은 주로 익히지 않은 고기를 섭취할 때 감염된다”며 “위생이 좋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기 더 쉽다”고 말했다. 이어 “낭미충은 피하 조직, 폐, 눈 등에 감염된다”며 “피하 조직에 감염되면 몸 전체에 다양한 크기의 종양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낭미충증은 갈고리촌충이라는 기생충의 유충인 낭미충에 감염되는 병으로, 신체에 다양한 조직에 종양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남성은 가슴, 복부 등과 같은 신체 표면에 종양이 발생했다. 일반적으로 통증이 없지만, 염증이 발생할 경우 통증이나 부기가 나타날 수 있고, 오랫동안 눈에 띄지 않다가 수 센터미터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진단 방법으로는 대변 검사, 연부 조직 엑스레이, 뇌척수액 검사(허리에서 뇌척수액을 뽑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등이 있다. 치료 방법은 병의 경중에 따라 다르다. 가벼운 경우라면 구충제인 알벤다졸이나 프라지콴텔을 투여하고, 감염으로 인한 물혹 제거가 필요할 때는 외과적 수술을 고려한다.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식수와 음식을 섭취할 때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6/01/1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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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최소라 기자 2026/01/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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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103세 할머니가 자신만의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미국 피트니스 매거진 ‘우먼스 헬스’는 올해로 103세가 된 샤를로트 쇼팽의 장수 비결을 조명했다. 그는 자신의 오랜 습관으로 꿀을 넣은 커피와 사워도우 토스트로 구성된 아침 식사, 식사 후 산책, 요가를 꼽았다. 이 세 가지 습관은 신체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 아침 식사규칙적인 아침 식사는 비만을 예방하고 혈압, 호르몬이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체내에 포도당과 단백질을 보충해 뇌를 활성화시킨다. 아침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위주로 구성해 먹는 것이 좋다.샤를로트 쇼팽처럼 감미료를 사용할 때 설탕 대신 꿀을 선택하면 하루 섭취 열량을 10% 낮출 수 있다. 혈당 상승 속도가 설탕보다 낮기 때문이다. 또 꿀은 유기산과 생리활성 화합물이 많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꿀 40g을 약 8주 섭취한 사람은 동맥경화증과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단, 꿀을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 꿀의 주성분은 단순당이기 때문에 이를 과다 섭취하면 비만,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커진다. 빵으로 아침 식사를 해야 한다면 호밀빵이나 통밀빵처럼 정제가 덜 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효모균을 활용해 발효시킨 사워도우 빵도 건강에 이롭다. 발효 과정에서 글루텐이 분해되어 소화가 쉽기 때문이다. 미네랄 흡수를 저해하는 피트산 함량이 적어 미네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돕고, 혈당 지수도 낮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 식사 후 산책식사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내장 지방이 쌓인다. 음식이 체내에 들어가면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 작은 단위로 분해된다. 그런데 식사 후 활동량이 없으면 이 영양소가 그대로 지방으로 바뀐다. 식후에 20분 정도 가볍게 움직이면 포도당이 소모되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밥을 먹고 난 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대사증후군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대사증후군이 생기면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일반 사람보다 빨라지고,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다만 산책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은 가벼운 산책도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식사 후 한 시간은 편안한 자세로 쉬었다가 걷는 것이 좋다.◇ 요가요가는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향상시킨다. 근육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개선해 허리 통증 감소와 균형 잡힌 자세에 도움이 된다. 심혈관 질환 등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홍콩 폴리테크닉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주 3회씩 1시간 동안 요가를 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아디포카인 성분이 감소해 혈압과 대사증후군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요가는 신체의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신경계를 진정시켜 스트레스, 불안, 피로를 감소시키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특히 노인이 요가를 하면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요가를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두뇌 사용 능력 변화를 측정한 결과, 요가를 한 그룹의 기억력, 정신적 유연성이 실험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신체와 호흡을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해야 하는 요가는 정신, 호흡 등의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며 “요가를 하면 기억력이 증가하고 집중력이 높아져 손으로 하는 일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1/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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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유난히 피로하거나 어지럽고 기운이 떨어진다면 탈수를 의심해볼 수 있다. 운동 중 땀을 흘리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지구력과 집중력, 회복력이 함께 저하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기본이지만, 여기에 운동 전 음료를 더하면 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인 퍼스널 트레이너 비카스 샤르마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헬스샷(HealthShots)을 통해 혈류를 개선하고 전해질을 보충해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에 효과적인 음료 일곱 가지를 소개했다. 당분이 많은 스포츠음료 대신, 불필요한 칼로리 없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녹차=녹차에는 카테킨과 카페인이 함유돼 신진대사와 지방 산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품과학과 영양학 비평(Critical Reviews in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이 성분들은 에너지 소비와 열생성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가벼운 운동 전에는 집중력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고강도 운동 직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코코넛 워터=코코넛 워터는 당분이 낮고 칼륨·나트륨·마그네슘·칼슘 등 전해질이 풍부하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한 컵당 약 46kcal로, 시판 스포츠음료보다 부담이 적다. 샤르마는 “중강도 운동에 적합하며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비트 주스=비트 주스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 질산염이 풍부한 대표적인 운동 전 음료다. 질산염은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돼 혈류를 개선하고 근육으로의 산소 공급을 돕는다. 영양학 전문지 ‘Annual Review of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는 지구력과 심폐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운동 1~2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레모네이드(무가당)=물에 레몬즙과 소금 한 꼬집을 더한 레모네이드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수분 보충 음료다. 레몬은 비타민 C를 공급하고, 소금은 땀으로 손실된 나트륨을 보충해준다. 샤르마는 “특히 더운 날씨에 장시간 운동할 때 수분 유지와 피로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오이·민트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으며, 민트는 소화를 돕고 청량감을 준다. 샤르마는 “오이와 민트를 넣은 물은 수분 섭취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요가나 걷기,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 전 음료로 적합하다.▷단백질 스무디=과일과 요거트, 식물성 우유로 만든 단백질 스무디는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에너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은 손상된 근육 조직 회복을 돕고, 과일은 글리코겐 보충에 필요한 자연 탄수화물을 제공한다. 과도한 감미료는 피하고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수박 주스=수박 주스는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USDA에 따르면 한 컵(약 240ml)에는 이 미네랄의 하루 권장량 약 6%가 들어 있다. 혈류 개선과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인 L-시트룰린도 포함돼 있어 상쾌한 운동 후 음료로 적합하다.운동에 필요한 수분 섭취량은 강도와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짧은 운동이라면 물만으로 충분하지만, 장시간 또는 고강도 운동에서는 전해질과 자연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음료가 에너지 유지에 도움이 된다. 당분이 많은 음료는 에너지 급락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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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어낸 물인 쌀뜨물이 모발 건강에 이롭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건강의료매체 ‘웹엠디’에 게재된 ‘쌀뜨물 모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쌀뜨물에는 쌀에 함유된 여러 영양소가 녹아있으며 모발 건강에 유익하다. 비타민E 속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며 마그네슘은 가늘어진 머리카락을 복구시키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B는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케라틴 생성에 관여하며 아연은 탈모 예방을 돕는다. 비타민C는 활성산소, 염증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모발을 튼튼하게 하며 녹말이 모낭을 보호해 머릿결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다.모발용 쌀뜨물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밥을 지을 때보다 물 두세 컵을 더 넣고 쌀을 30분에서 두 시간 동안 불린 다음 따라내 사용하면 된다. 이보다 쌀을 오래 불리거나 쌀뜨물을 끓이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박테리아 번식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용 전 쌀뜨물 색이 파랗거나 검다면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독소가 생성된 상태일 수 있어 버리는 게 좋다.완성된 쌀뜨물을 모발에 사용할 때는 평소처럼 샴푸, 린스 등으로 머리를 감은 뒤 마지막 단계에서 머리에 붓는다. 20분 정도 기다린 뒤 따뜻한 물로 헹궈내면 된다. 쌀뜨물은 큰 부작용 없이 누구나 활용해볼 수 있으나 습진, 아토피성 피부염, 탈모 등이 있는 사람은 사용 전 주치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피부 수분 장벽이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염증, 가려움 등을 유발할 수 있다.다만, 쌀뜨물이 모발 건강을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은 아니다. 평소 식단에 철분, 아연,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B·비타민D가 부족하진 않은지 점검하고 열·화학처리를 최소화하며 정기적으로 머리카락을 다듬는 게 도움이 된다.
뷰티최지우 기자 2026/01/14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