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4일 ‘세계 비타민 C 데이’를 맞아 네이버 라이브 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4월 4일은 스킨수티컬즈가 기념하는 ‘세계 비타민 C 데이’다. 스킨수티컬즈는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비타민 C’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세계 비타민 C 데이’를 기념해오고 있다.올해는 4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김해나의 블랙딜 X 스킨수티컬즈] 라이브 행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 약 90분 동안 진행되는 스킨수티컬즈 라이브 방송에는 쇼호스트뿐만 아니라, 피부 전문가, 실제 스킨수티컬즈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출연해 각자의 피부 고민과 피부 컨설팅, 제품 사용 후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스킨수티컬즈의 ‘C E 페룰릭’은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 골든룰을 적용한 대표적인 항산화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스킨수티컬즈의 창립자 쉘던 판넬 박사가 1992년 화장품을 위한 비타민 C 안정화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특허(제7179841호)를 취득, 2005년 페룰릭애씨드와 비타민 C, 비타민 E 결합 시의 안정성 효과를 입증해 탄생했다.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 강력한 황금비율(비타민 C 15% : 비타민 E 1% : 페룰릭애씨드 0.5%)로 잘 알려져 있다. 스킨수티컬즈는 특히 이번 ‘세계 비타민 C 데이’를 맞아 11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와 함께 영상을 준비했다. 소피아 리치는 영상을 통해 유년시절부터 지속된 자신의 피부고민과 스킨수티컬즈 ‘C E 페룰릭’을 통한 항산화 경험에 대해 공유, 소비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이수지 매니저는 “스킨수티컬즈는 비타민 C, 비타민 E, 페룰릭애씨드 성분 조합으로 7개 이상의 미국 특허를 보유한 전 세계 1위 피부 전문가 판매용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세계 비타민 C 데이를 통해 비타민 C와 피부건강, 항산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스킨수티컬즈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C E 페룰릭’으로 성공적인 항산화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
-
-
간섬유화 스캔 검사 결과에 기반한 애자일 스코어(Agile Score)로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환자의 예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김승업, 이혜원 교수 연구팀은 비침습적 검사를 이용한 애자일 스코어로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환자 예후 예측의 정확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방간은 지방이 간 무게 5% 이상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인구 약 30%에서 발견된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발생해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이라고 불렀지만 최근에는 지방간과 동반하는 대사이상에 초점을 둬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으로 부르는 추세다.지방간질환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중증 간섬유화,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섬유화 진행 정도는 중증 합병증으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섬유화 단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침습적인 조직검사가 중요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없는 만큼 간섬유화 스캔 검사와 같은 비침습적인 방법도 활용하고 있다.최근 비침습적 검사를 이용해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의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검사법이 발전 중이다. 대표적인 모델이 간섬유화 스캔 검사 결과를 활용하는 애자일 스코어다. 모델 종류인 ‘애자일 3+’와 ‘애자일 4’은 각각 중증 섬유화와 간경변증 예측을 위해 사용한다. 애자일 3+와 애자일 4 값이 0.679점, 0.565점을 초과하면 중증 섬유화와 간경변증이 동반한 것으로 추측하며 점수에 따라 저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중증 위험군으로 구분한다.기존 비침습적 검사법으로 간섬유화 단계 구분이 어려웠던 환자의 중증 정도는 물론 간암, 비대상성 간경변증 등 합병증과 간이식, 간질환 사망 등 관련 사건을 예측하는데 높은 변별력을 자랑한다.연구팀은 애자일 스코어 모델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6개 병원 1만 6603명 환자의 간섬유화 스캔 검사 결과를 이용해 애자일 스코어를 계산했고 실제 발생한 간 관련 합병증을 비교했다. 간 관련 합병증 발생률은 1.9%였고 애자일 검사는 높은 예측 정확도를 자랑했다. 다른 비침습적 검사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뛰어난 성능을 보였고 조직학적으로 확인하는 섬유화 정도보다 우수하지는 않았지만 비교할만한 성능을 보여줬다.또 최소 2회 이상 간섬유화 스캔 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애자일 검사를 통해 예후 호전 및 악화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1만 920명 중 81.9%와 92.1%가 각각 애자일 3+과 애자일 4 추적 검사에서 처음에 측정한 위험도와 같은 점수를 유지했다. 애자일 3+ 스코어 상승이 없는 저위험군 환자는 고위험군 유지 환자에 비해 합병증의 발생이 약 8배 적었다. 애자일 3+ 스코어 고위험군 환자가 저위험군으로 점수가 낮아지면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꾸준한 애자일 검사 시행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부분이다.김승업 교수는 “간섬유화 스캔을 기반으로 한 애자일 스코어는 대사이상 연관 지방간질환 환자들의 예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이혜원 교수는 “예후 예측을 통해 적극적인 감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선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지’(JAMA, IF 120.7)에 게재됐다.
-
-
-
-
-
-
-
고려대 구로병원 윤영훈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공공의료정책 수립과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윤영훈 센터장은 2018년 고려대 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역임하며 서남권 응급의료 체계의 한축을 이끌고 있다. 공공정책 수립과 시행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골든타임 응급의료체게 구축사업 책임 연구자로서, 병원별 의료자원 조사와 업데이트, 급증 중환자 대처 시나리오, 상황실 운영에 대한 계획수립 등에 참여하며 공공정책 수립, 시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윤영훈 센터장은 “지금도 응급의료센터에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많은 의료진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한명의 응급의학 의사로서 응급의학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훈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대한외상학회 정보이사·학술이사,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국제협력이사, 공군부대 의무자문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자문위원, 대한응급의학회 학술위원·정책위원, 대한심폐소생협회 KALS 위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오며 국내 응급의료체계 및 외상진료 체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
-
마치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부풀었던 영국 20대 여성이 난소암에 걸린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사연이 공개됐다. 데일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영국에 사는 엠마 콜리지(24)는 배가 너무 부풀어올라 마치 뱃속에 수박이 들어있는 듯한 모양새가 됐다. 엠마는 "뱃속에 공이 들어있는 느낌이었고, 이후 소변을 자주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의사들은 임신한 것이 틀림없다고 추측했지만, 여러 차례 임신 테스트를 해봐도 임신이 아닌 걸로 나왔다. 결국 병원 정밀 검사를 기다리던 엠마는 복통이 너무 심해 응급실을 찾았고, 배가 부풀어올랐던 원인이 난소암에 의한 것임을 알게됐다. 초음파 검사 결과, 난소에 거대한 악성 종양이 있었다. CT 검사까지 받아보니 암이 위(胃) 내막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엠마는 5시간 30분에 걸친 수술로 난소에 있는 종양과 난소 한 개를 제거했다. 이후에도 무려 9시간 30분에 걸쳐 맹장, 장의 일부를 제거하고 자궁을 모두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엠마는 "난소암은 나이 든 사람에게만 생기는 줄 알았다"며 "젊은 사람도 난소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에서도 20~30대 난소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난소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증상이 있어 병원에 방문했을 때는 이미 진행됐을 확률이 크다. 난소암의 증상으로는 ▲배가 부풀어오르거나 ▲속 더부룩함 ▲포만감 ▲먹기 불편함 ▲복통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느끼는 것 등이 있다. 난소암은 대부분의 경우 일차적으로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암이 많이 자라 있거나 여러 곳으로 전이가 있는 경우, 복강경 수술로 조직 검사를 하고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의 크기를 줄이고 난 후 종양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고 표적 치료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치료 후에는 암의 재발을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난소암은 조기 진단을 위해 1~2년 주기로 검사해도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빠르게 자라는 암이다. 정기적인 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난소암을 비롯한 부인암을 조기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족 중 난소암, 유방암, 자궁암 또는 결장암이 발생하면 전문의와 상담해 유전성 암인지 확인하고 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 경구 피임약 처방, 예방적 난소난관절제술, 자궁절제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