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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신제품 4종 출시 [멍멍냥냥]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 신제품 4종 출시 [멍멍냥냥]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을 리뉴얼하고, 신제품 4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네슬레 퓨리나의 이번 리뉴얼은 품질 업그레이드와 제품 다양화를 위해 진행됐다. 네슬레 퓨리나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태국 공장의 기술을 더한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반려묘 연령별로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담고 있다.네슬레 퓨리나는 엄격한 품질 보증을 통해 생산국과 상관없이 동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모든 제품의 원재료는 추적이 가능한 공급처에서 제공받으며, 제품이 급여되기 전까지 수천 개의 품질·안전점검을 거친다.품목 리뉴얼과 동시에 신제품 4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4종은 부드러운 파테 타입의 클래식 라인 3종과 먹기 좋은 덩어리 제형의 그레이비러버스 라인 1종으로 구성됐다. ▲노령묘를 위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팬시피스트 노령묘 치킨’ ▲어린 고양이를 위한 ‘팬시피스트 키튼 치킨’ ▲비프와 치킨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팬시피스트 비프치킨’ ▲먹기 좋은 덩어리 제형과 진한 풍미가 특징인 ‘팬시피스트 그레이비러버스 비프’ 중, 반려묘 연령과 식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반려묘 연령과 식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을 넓혔다”며 “반려묘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과 제품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네슬레 퓨리나의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팬시피스트 화이트라벨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리뉴얼을 단행하며 보존료와 착색제를 배제했다. 이에 패키지와 성분 함량, 열량 등이 일부 변경됐으나 맛과 영양 균형은 그대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15 16:12
  • 단순 이명인 줄 알았던 英 여성… 알고 보니 뇌에 ‘이것’ 발견

    단순 이명인 줄 알았던 英 여성… 알고 보니 뇌에 ‘이것’ 발견

    영국 50대 여성이 뇌종양 증상을 청각 이상으로 착각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데니스 윙필드(55)는 2019년부터 귀에서 계속 소리가 들려 밤에 잠들기를 힘들어했다. 처음에 그는 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MRI 검사 결과 데니스는 뇌종양의 일종인 ‘핍지교종(oligodendroglioma)’ 2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귀에서 가끔 들리는 이명 빼고는 어떤 증상도 없었다”며 “특히 밤에 자려고 누우면 소리가 더 커져서 불편했다”고 말했다. 데니스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방사선 치료를 6주 동안 진행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종양의 크기가 커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데니스는 “이 종양이 느리게 자라는 종양이라 진행 과정을 관찰하면서 다른 치료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며 “가끔 피곤하고, 균형 감각이 떨어질 때가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데니스가 겪고 있는 핍지교종에 대해 알아봤다.핍지교종은 전두엽(기억력과 사고력 등을 주관하는 기관)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이다. 핍지교종은 천천히 성장하는 종양이어서 급격한 신경 증상의 악화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기간은 5년을 넘을 때가 많다. 환자들은 보통 두통을 겪으며, 발작이 발생하기도 한다. 데니스처럼 이명이나 환청을 듣는 환자들도 있다. 그리고 환자에 따라 후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핍지교종은 2기와 3기로 진행된다. 핍지교종 2기에서는 종양이 느리게 자란다. 하지만, 3기로 진행되면 공격성이 커져 급속히 자라고, 주변 부위로 빠르게 퍼진다.핍지교종은 유전자 변이 때문에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1번 염색체의 단완(동원체를 중심으로 짧은 부위)과 19번 염색체의 장완(동원체를 중심으로 긴 부위)이 모두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핍지교종은 뇌종양의 1.4%만 해당할 정도로 희귀한 종양이다. 핍지교종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해서 치료한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을 보조 치료 요법으로 진행한다. 핍지교종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극심한 두통이나 발작을 반복적으로 겪는다면 핍지교종의 증상이 시작한 것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04/15 15:57
  • 생마늘 vs 익힌 마늘, 노화 방지에 특효인 건?

    생마늘 vs 익힌 마늘, 노화 방지에 특효인 건?

    마늘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실제로 마늘에는 알리신, 셀레늄 등 항암‧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마늘을 ‘최고의 항암 식품’으로 꼽은 바 있다. 이러한 마늘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조리법에 따른 마늘의 건강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익힌 마늘, 노화 방지 물질 함량 높아마늘은 조리법에 따라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가 달라진다. 열을 가해 익히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 활성도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증가한다. 또 마늘을 익혔을 때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시스테인’도 많이 생성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 생마늘보다 S-알리시스테인이 3배 더 많아졌다. 열을 가하면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높아져 맛이 달달해진다. 반면, 알리신은 익힌 마늘보다 생마늘에 더 많이 들어있다. 알리신은 알싸한 향을 내는 성분으로, 혈액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몸속에서 나쁜 균들을 살균하고 해독한다. 혈액이 뭉치거나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 항혈전 작용도 한다. ◇위 약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주의해야 다만 생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위벽을 자극해 헐게 할 수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은 섭취량을 줄이고 공복에 생으로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술을 앞둔 사람 역시 마늘 섭취를 피해야 한다. 마늘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과다 출혈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의학정보 검색 엔진 ‘펍메드(Pubmed)’에 매일 마늘 12g(약 마늘 4쪽)을 먹은 환자의 척추를 수술하던 중 과다 출혈이 발생한 사례가 소개된 바 있다.마늘의 보관 방법에도 주의해야 한다. 마늘을 냉장 보관했다간 곰팡이 독소가 생길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둔 마늘은 냉장고 속 습기를 흡수해 쉽게 물컹해지고,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증식하기도 쉬워진다. 까지 않은 마늘은 냉장고 밖에 꺼내두는 게 좋다. 다만 이미 깐 마늘이나 다진 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15 15:54
  • 소방관 꿈꾸던 19세 청년, 킥보드 사고로 뇌사… 5명에게 새 생명을

    소방관 꿈꾸던 19세 청년, 킥보드 사고로 뇌사… 5명에게 새 생명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월 21일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강진식(19)씨가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아픈 이에게 새 삶의 희망을 전하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밝혔다.강씨는 지난 3월 19일 하굣길에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져 외상성 경막하 출혈로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되었다. 가족의 기증 동의로 강씨는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 환자의 회복을 도왔다.강씨는 올해 호남대 소방행정학과에 입학하여 소방관이 되고 싶다던 꿈을 키우던 19세의 젊은 청년이기에 가족들의 안타까움은 더했다.가족들은 강씨가 다른 누구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따뜻한 아들이기에 삶의 끝에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했고, 강 씨 몸의 일부라도 다른 사람의 몸속에 살아 숨 쉬어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길 소망하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전북 군산에서 3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난 강씨는 편의점과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번 용돈으로 주변인을 잘 챙겼다. 운동을 좋아해 배드민턴 동아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밝은 성격이었다.강씨의 형 강윤식 씨는 “어릴 적에는 다투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한 추억들이 더 그립네. 너의 따뜻한 얼굴이나 모습들이 너무 생각나고, 나도 행복하게 잘 지낼 테니 하늘에서 내려봐 줘.”라고 말했다.어머니 강수지 씨는 “아들, 세상에서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네가 살아있다는 것을 믿고 싶어서 기증을 결정했어. 네가 어디에서든 많은 사람들 사이에 살아있으니 그렇게 믿고 살아갈게. 우리 아들 하늘나라에서 보자. 사랑해.”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변효순 원장 직무 대행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와 유가족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나눔을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로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기타이금숙 기자 2024/04/15 15:52
  • 기분장애, '이것' 때문에 재발 하더라… 예측 요인 규명

    기분장애, '이것' 때문에 재발 하더라… 예측 요인 규명

    기분장애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규명됐다.기분장애는 안정적인 기분 조절의 어려움으로 상당기간 정상범위보다 처지는 상태로 유지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들뜨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조울증이라 부르는 양극성 장애, 우울증이라 부르는 주요우울장애 등을 포함한다. 기분장애는 처음 발병후 반복적으로 재발할 수 있고 더 심화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 극심한 영향을 주므로 재발을 예측하고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조철현 교수팀이 여러 기분장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요인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2015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4년 간의 다기관 전향적 관찰 코호트 연구로 조기 발병 주요 기분 장애 환자들에서 기분 장애 재발의 예측 요인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주요우울장애 175명, 1형 양극성장애 140명, 2형 양극성장애 180명 등 주요 기분장애를 진단받은 총 4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기분삽화의 재발 여부와 증상에 따라 3개의 그룹(▲조증 또는 혼재성 삽화로 재발한 그룹 ▲우울 삽화로만 재발한 그룹 ▲재발하지 않은 그룹)으로 분류했다.연구 결과, 양극성장애의 가족력은 조증 또는 혼재성 삽화로의 재발에 대한 강력한 예측 요인으로 확인됐다. 우울 삽화로만 재발한 그룹에서는 평일과 주말 간의 잠에서 깨는 기상 시간 차이가 크고, 일주기 생체리듬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정 교수는 “기분 장애 환자들에서 각기 다른 형태의 기분 재발에 대해 다른 예측 요인들을 인식해야 함을 시사한다"며 "특히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기분삽화의 재발에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각 임상 양상에 따라 차이점도 있어서 이에 대한 매커니즘을 밝혀 정밀한 예방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조철현 교수는 “임상에서 기분 장애 환자들의 초기 평가에서 얻은 정보, 기분 장애 유형, 양극성 장애의 가족력, 기상 시간의 규칙성, 생체 리듬의 방해 등이 각 환자의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시기적절한 개입을 통해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 ‘Psychiatry Research’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질환이슬비 기자2024/04/15 15:46
  • 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동아제약은 편두통 완화를 위한 셀프 메디컬 케어 디바이스 ‘솔루메디-M’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솔루메디-M은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미세전류를 자극함으로써 신경조절작용을 일으켜 편두통 완화 및 발병빈도를 감소해준다.편두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급성 모드, 발병 빈도를 줄여주는 예방 모드 두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솔루메디-M은 현재 미국 FDA, 유럽 CE의 의료기기 인증 및 국제 표준인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런칭 기념으로 디몰에서 4월 30일까지 솔루메디-M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지난해 동아제약은 전자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뉴아인’과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뉴아인은 제품 생산 및 제품 A/S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편두통 약물 치료가 어려우신 분, 편두통의 통증 완화와 예방이 필요하신 분들께 솔루메디-M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4/15 15:44
  • 고려대 안암병원 함병주 교수,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 안암병원 함병주 교수,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함병주 교수는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고려대 의료원 의학연구처장,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의과대학 인간행동과유전자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함 교수는 다양한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기반과 치료에 관련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탁월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로 국내외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함병주 교수는 “학회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며, “학회의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의 향상,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생물정신의학회의 발전과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물정신의학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정신질환의 생물학적 이해와 치료 방법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학회로서, 1985년 창립이래 현재까지 생물정신의학 분야에서 생물의학, 뇌과학 등의 융복합 연구·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15 15:43
  • 부민병원그룹, 미국 최고 정형외과병원 HSS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부민병원그룹, 미국 최고 정형외과병원 HSS와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부민병원그룹이 지난 11일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화상회의를 통한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번 컨퍼런스에는 서울, 부산, 해운대 부민병원 관절센터 의료진 30명과 미국 HSS병원 의료진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은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이 ‘큐비스 조인트 시스템을 이용한 로봇인공관절수술’ (Robotic Assisted TKA using Cuvis-Joint system)을 주제로 발표했다. 하용찬 원장은 큐비스조인트 전자동 로봇인공관절수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3가지 수술케이스를 공유하며 양국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토론을 이끌어 냈다.두번째 세션은 HSS병원의 정형외과 임플란트 분야 전문가인 팀 라이트(Tim Wright, PhD)박사가 ‘HSS병원의 무릎인공관절수술 디자인의 역사 - 기능 vs. 고정’(HSS History of TKA Design - Function vs Fixation’이라는 주제로 인공관절수술과 정형외과 임플란트의 발전과정에 대해 소개하며 최적의 인공관절수술의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팀 라이트 박사는 정형외과 분야에 상당한 공헌을 한 미국 또는 캐나다 시민에게 수여하는 알프레드 샨즈(Alfred R. Shands, Jr., MD,) 상을 받은 해당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두 병원 모두 풍부한 임상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관절수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HSS병원과 협력하여 부민병원만의 의학기술로 대한민국의 근골격계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병원은 1863년에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형외과병원으로 매년 US News가 선정하는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이다. 부민병원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HSS병원과 협력을 진행하여 진료프로세스 혁신, 최신의료기술 교류 등 세계적 수준의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3년, 2024년 병원평가에서 비대학 종합병원 중 국내 1위에 선정됐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4/15 15:39
  • 풀무원녹즙, ‘프레시업’ CCA·ABC 출시

    풀무원녹즙, ‘프레시업’ CCA·ABC 출시

    풀무원녹즙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돕는 간편 녹즙 ‘프레시업’ 2종(CCA, ABC)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프레시업’은 100% 채소와 과일 원물을 사용해 껍질째 착즙하고 갈아 넣은 과채 음료다. 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HPP) 적용으로 유통기한을 최대 18일까지로 늘렸다.‘프레시업 CCA’는 당근(Carrot), 양배추(Cabbage), 사과(Apple)를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당근을 껍질까지 통으로 갈아 넣었다. ‘프레시업 ABC’는 사과(Apple), 레드비트(Beet), 당근(Carrot)을 가장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것이다.이번 신제품은 투명 용기와 수분리 라벨(스티커)을 사용한 재활용 우수 등급 포장재를 활용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 이도현 PM(Product Manager)은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식음료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볍고 활기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은 물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기능성 제품 라인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5 15:33
  • 노브랜드 버거, ‘메가바이트 커리’ 출시

    노브랜드 버거, ‘메가바이트 커리’ 출시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대표 메뉴인 메가바이트 버거에 커리 소스를 더한 ‘메가바이트 커리 버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메가바이트 커리 버거’는 메가바이트 버거에 자체 개발한 인도정통 마살라 커리 소스를 입힌 메뉴다. 커리 소스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강황을 베이스로 인도의 대표 향신료인 가람 마살라와 동남아에서 주로 즐기는 큐민, 카이엔페퍼 등을 넣어 만들었다. 여기에 토마토 케첩을 더했다.메가바이트 커리 버거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NBB앱 쿠폰으로 메가바이트 커리 버거 구매시 무료로 감자튀김과 브랜드 콜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NBB앱으로 메가바이트 3종(메가바이트 커리, 메가바이트 레드, 메가바이트)을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인천 SSG랜더스필드 스카이박스 이용권(1명)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30명) ▲야구 예매권 2매(50명)을 증정한다.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메뉴 메가바이트 버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드리기 위해 리얼 커리를 더한 이색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5 15:32
  • '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자살·자해 충동 논란 벗었다

    '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자살·자해 충동 논란 벗었다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가 자살·자해 생각을 일으키는 것과 관계가 없다는 유럽의약품청(EMA)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EMA 산하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는 오젬픽, 위고비 등 GLP-1 계열 수용체 작용제와 자살·자해 생각 간의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현재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으며, 그 중 일부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의 체중 관리 용도로 사용된다. 현재 허가된 GLP-1 수용체 작용제로는 ▲둘라글루타이드 제품(트루리시티) ▲엑세나타이드 계열 제품(바이에타, 바이듀리언) ▲리라글루티드 계열 제품(빅토자, 삭센다, 줄토피) ▲릭시세나티드 계열 제품(릭수미아, 솔리쿠아) ▲세마글루티드 계열 제품(오젬픽, 리벨서스, 위고비)이 있다.EMA는 지난 2023년 7월 리라글루티드와 세마글루티드 계열 의약품을 사용한 사람들 사이에서 자살 또는 자해 생각 사례가 나타나자 인과관계 조사를 시작했다. 지난 11월에는 조사 대상 의약품의 시중판매 허가 보유사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또 PRAC는 GLP-1 치료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환자들의 자살 생각 발생률을 조사한 연구를 분석했다. 모집단에는 세마글루티드 또는 비 GLP-1 수용체 작용제 의약품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과체중 및 제2형 당뇨병 환자 24만618명이 포함됐다.그 결과, 세마글루티드 계열 의약품과 자살 생각 사이에 인과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자살 및 자해 사건의 위험성을 조사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과 자살·자해 위험 사이의 인과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EMA는 "앞으로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의약품의 시판 허가 보유사는 약물감시 활동의 일환으로 이러한 사건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EMA는 "이번 문제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발견할 경우 안전성 정기 보고(PSUR)를 통해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15 15:31
  • 도미노피자, ‘르 스페이스 콤보 2종’ 출시… 온라인 주문 고객 추첨 이벤트 진행

    도미노피자, ‘르 스페이스 콤보 2종’ 출시… 온라인 주문 고객 추첨 이벤트 진행

    도미노피자가 ‘르 스페이이 콤보 2종’ 출시와 함께 인천 영종도의 5성급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과 미디어아트 전시관 예매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미노피자가 오늘(15일) 출시해 오는 28일(일)까지 선보이는 ‘르 스페이스 콤보’는 이벤트 응모권과 코카-콜라 1.25L,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로 구성된 ‘파스타’ 콤보와 스파게티 대신 ‘웨스턴 핫윙’이 들어간 ‘치킨 콤보’ 2종으로 구성됐다. ‘르 스페이스 콤보 2종’은 모든 피자(M,L) 1판 이상을 구매하면 선택 구매 가능하며, 당첨자 1명에게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권을  100명에게는 르 스페이스 예매권 2장을 제공한다.이번 ‘르 스페이스 콤보’는 주문 1건당 최대 4회 구매 가능하며, 제휴 및 쿠폰뿐 아니라 도미노스데이 등과도 중복 가능하다.한편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공연장, 쇼핑몰, 워터파크 등으로 구성된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르 스페이스는 관람객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술인 ‘인터랙티브 기술’과 작품이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 요소’를 결합해 고객에게 실감나는 경험을 선사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도미노피자도 즐기고 5성급 리조트 숙박권과 미디어아트 관람권까지 모두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5 15:15
  • 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배송’ 주문수 3배 증가

    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배송’ 주문수 3배 증가

    건강식 브랜드 프레시코드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봄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며 샐러드 수요가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올 3월 프레시코드 샐러드 정기배송 주문 수는 지난 1월 대비 3배 증가하고 거래액은 2배 성장했다.엔라이즈는 완연해진 봄날씨를 맞아 다이어트 수요가 증가한 것을 성장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자사 몰인 콰트커머스에서 샐러드를 포함한 식단관리 카테고리 3월 거래액이 1월보다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다이어트 수요에 맞춰 오는 15일부터 프레시코드와 자사 건강관리 플랫폼인 콰트와의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레시코드 정기배송 주문 시 ‘콰트 스마트 체중계’와 ‘콰트 1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식단관리부터 운동까지 올인원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엔라이즈 김용희 COO는 “이번 프레시코드와 콰트의 협업을 통해 엔라이즈가 지향하는 건강한 가치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식단과 운동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엔라이즈는 작년 8월 프레시코드 IP를 인수해 자사 건강식품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5 15:08
  • 길병원 의료진 개발 AI 내시경 진단기기, 해외 의료기관 진출

    길병원 의료진 개발 AI 내시경 진단기기, 해외 의료기관 진출

    가천대 길병원은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내시경 진단기기가 해외 의료기관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정준원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에 재직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 위대장 내시경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했다. 인체 장기의 특성과 인간의 시각적 분석 능력의 한계, 의료진 개인 역량에 따라 내시경 검사에서 암 등 병변을 완벽히 판별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고자 했다. 정 교수는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와 함께 의료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연구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정 교수는 2020년 인공지능 진단기반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카이미(CAIMI)를 설립했다. 카이미가 개발한 진단기기 ‘알파온’은 소화기관내 대장용종, 조기위암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부위를 검출, 분석한다. 카이미 알파온은 2022년 8월 식약처 허가와 GMP 인증을 획득하고 2023년 2월 대장에 대한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정 교수는 “최근 가천대 길병원과 고대 안산병원에서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임상 연구한 결과, 알파온 사용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서 대장 용종 검출, 민감도 정확도가 증가하였고 위검출에서도 민감도, 정확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FDA 승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 4개소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의료기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카이미는 지난해 10월 최근 두바이 카야시 클리닉(Kayasseh Clinic)과  알파온 진출과 데이터 사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 특별 보좌관이 카이미 본사를 방문해 제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소화기 내시경을 하는 1,2차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검진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대학병원으로 쏠림 현상을 예방하고, 상급병원에서 치료·관리를 하는 시스템이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인공지능 진단기기가 국내외 의료기관에 진출·사용화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고, 초기 사용자들에게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15 15:07
  •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면… '방광암' 의심해야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면… '방광암' 의심해야

    큰 통증이 없는데 혈뇨가 나온다면 방광암일 수 있으므로, 빠른 진료가 필요하다. 특히 종괴가 만져진다면 방광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수 있다.방광암은 60~7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여성보다 남성의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다. 특히 흡연자의 방광암 발병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2~7배에 달한다. 담배의 발암물질이 폐를 통해 몸에 흡수된 뒤 콩팥에서 걸러져 소변에 포함되는데, 방광이 소변 속 발암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면 변성이 생기고 암이 발생할 수 있다.혈뇨 등의 이상 증상이 발견되고 방광암 가능성이 의심되면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소변검사상 이상 소견이 보이거나 육안적 혈뇨를 보인 환자에게는 방광경(내시경) 검사를 하며, 이후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법(MRI) 등을 통해 다른 장기로의 전이 혹은 임파선 전이 등을 확인한다.방광암은 60~70% 정도가 초기 또는 1기에 진단된다. 이때는 내시경 방광 종양 절제술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한다. 암이 점막이나 점막하층에만 나타나는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이라면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경요도 절제술(내시경)로 보통 치료한다.병기와 조직학적 특징에 따라 다르지만 초기 방광암 환자라도 절반 이상 방광 내 재발을 한다. 고위험군 환자의 10~30%는 근침윤성 방광암인 2기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방광 내에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용하는 약물에는 무독화된 결핵균을 이용한 면역치료제(BCG)가 가장 대표적이고, 그 밖에 이용할 수 있는 약제로 마이토마이신-C(Mitomycin-C), 젬시타빈 (gemcitabine) 등이 있다.2기 이상의 방광암은 진행성 암으로, 근침윤성 방광암이다. 주변 장기로 전이는 없지만 뿌리가 깊은 2~3기 침윤성 방광암은 대부분 개복 후 로봇 근치적 방광 절제술, 인공 방광 조형술 등을 실시한다. 근침윤성 방광암 환자라도 방광을 보존할 수 있다. 이때는 경요도 내시경 하 방광종양절제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2기 이상의 침윤성 방광암은 공격성이 매우 높아 2년 이내에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다. 방광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한 4기는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항암치료 그리고 필요에 따라 수술까지 모두 받아야 할 수 있다.고려대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태범식 교수는 “근치적 방광 절제술을 시행하는 데는 총 3단계에 걸쳐 3~4시간에서 길게는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비뇨기계 수술 중에서 가장 어려운 수술로 꼽힌다”며 “먼저 방광을 절제하고 필요한 경우 남자는 전립선을, 여자는 자궁을 함께 절제한다"고 했다. 이어 "임파선을 절제하고 마지막 단계는 요로전환술로, 방광을 절제한 환자의 소장의 일부를 잘라 인공 방광을 만드는 수술이다”라고 했다.수술 후 방광암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금연과 함께 간접흡연을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과 정기적인 검사도 필요하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4/15 14:46
  • 성관계 중독으로 목숨 끊을 생각도… 美 30대 여성, 사연 들어봤더니?

    성관계 중독으로 목숨 끊을 생각도… 美 30대 여성, 사연 들어봤더니?

    성관계에 중독돼 자살까지 고려했던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팟캐스트 'We're All Insane(우리는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에서 아만다(35)는 "성관계에 중독돼 자살까지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아만다는 한 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어머니와 불안정한 관계였다. 아만다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 한 장면을 봤다"며 "이때 성관계는 사랑하는 사람과 친밀감을 나누는 행위가 아닌 누구와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만다는 26세에 'E'라고 밝힌 첫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 아만다와 E는 사귀기 전 12년 동안 반복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E는 술에 취할 때마다 폭행을 일삼았다. 아만다는 "E와는 사랑 없는 성관계를 했다"며 "나는 E의 아기를 임신했으나 유산을 겪었고, E는 나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아만다는 "E가 떠난 후 나를 찾아온 아무와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아이 잃은 고통을 잊으려 노력했다"며 "나는 무책임했고, 매우 무감각해졌다"고 말했다. 아만다는 'Em'이라는 두 번째 남자친구를 만났지만, Em을 만나면서 다른 사람들과 계속 성관계를 맺었다. 아만다는 "나는 늘 불안정한 상태였고 자살 충동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재 아만다는 성중독 모임에 참석해 심리 치료 과정을 거치고 있다. 아만다가 겪었던 성관계 중독은 성적 환상과 각성의 빈도가 증가해 성적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성행위에 집착하는 상태를 말한다. 성관계 중독은 성관계에 대한 집착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가 될 때 진단된다. 성관계 중독자들은 ▲습관적 자위 ▲잦은 불륜 ▲변태적이거나 잔인한 성행위 ▲지나치게 긴 성관계 ▲관음을 즐기는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행위들로도 성적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파트너와의 아무런 감정 교류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성관계만 하기 때문이다. 한국 중독심리 학회 자료에 따르면 성관계에 중독되면 성관계 중 ▲우울 ▲절망 ▲부끄러움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중독됐기 때문에 성행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며, 성적 행위를 하지 못하면 불안해지며 성관계에 더 집착하게 된다.성관계 중독 치료는 ▲건강한 성생활에 대한 교육 치료 ▲개인 상담 치료 ▲우울증 약물치료가 병행돼 이뤄진다. 행동을 고칠 동기가 없거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해로운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4/15 14:33
  • 칼로리·당·나트륨 낮춘 ‘로우 스펙 푸드’… 대세될까[푸드 트렌드]

    칼로리·당·나트륨 낮춘 ‘로우 스펙 푸드’… 대세될까[푸드 트렌드]

    건강과 맛을 모두 잡는 로우 스펙 푸드 시장이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 식품 제조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푸드 트렌드 중심엔 '로우 스펙 푸드' 있어로우 스펙 푸드는 칼로리, 당, 나트륨, 화학첨가물, 알코올 도수 등 건강에 안 좋은 성분의 함량을 낮춘 것을 말한다. 다만 맛은 그대로 유지돼야 한다. 최근 로우 스펙 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놓쳐선 안 될 식품 트렌드로 로우 스펙 푸드를 꼽았다. 해당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식생활 트렌드’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4900만 건 이상 분석한 것이다. 농정원에서는 "로우 스펙 푸드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식품이 다각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산품을 넘어 외식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도 식음료를 구매할 때 로우 스펙인지 확인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3년 조사에서는 무려 전체 응답자의 79.4%가 건강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소비자의 심리가 실제 시장에서 결과로도 확인되고 있다. 대표적인 로우 스펙 푸드인 제로 음료 시장 규모는 2016년 903억원에서 2021년 2189억원으로 5년 만에 2.4배 이상 성장했다.  ◇식약처, 국민 나트륨·당류 저감위해 '로우 스펙 푸드' 기술 지원
    푸드이슬비 기자2024/04/15 14:23
  • 구혜선, '이 알레르기' 때문에 과거 드라마 하차… 자칫하면 사망할 수도

    구혜선, '이 알레르기' 때문에 과거 드라마 하차… 자칫하면 사망할 수도

    배우 구혜선(39)이 과거 ‘갑각류 알레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출연한 구혜선은 자신의 최애 음식으로 간장게장을 꼽았다. 그는 “일을 하면서 스무 살에 갑각류 알레르기가 생겼다”며 “간장게장을 너무 좋아해서 ‘죽더라도 게장은 먹고 죽겠다’라는 생각으로 약까지 먹어 가며 게장을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혜선은 지난 2017년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받고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하차한 적이 있다. 구혜선이 앓았던 갑각류 알레르기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갑각류 알레르기는 주로 게, 새우, 굴 등 해산물과 관련한 알레르기 반응을 의미한다. 우리 몸의 면역계가 모종의 이유로 갑각류에 들어있는 성분을 해로운 것으로 인식하면, 과도한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피부 전체에 가려움과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고, 얼굴과 입술, 기관지가 붓는 현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한 사람은 저혈압이나 호흡 곤란이 와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갑각류 알레르기는 익히지 않고 먹는 간장게장 등의 음식을 먹으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갑각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부모나 형제 중 한 명이 특정 알레르기를 앓고 있으면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개인의 면역계에 영향을 끼쳐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갑각류 알레르기 등의 식품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구혜선과 같이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할 때 몸이 즉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극소량만 접촉해도 전신에 심각한 면역 반응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들이 쇼크의 원인으로, 피부에는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알레르기성 쇼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한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4/15 14:17
  • 강민경, 운동 후 ‘이것’ 챙겨 먹으며 몸매 관리한다… 효과 어떻길래?

    강민경, 운동 후 ‘이것’ 챙겨 먹으며 몸매 관리한다… 효과 어떻길래?

    가수 강민경(33)이 운동 후 챙겨 먹는 자신만의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관리하고 소개팅하고 잘 챙겨 먹고 열심히 사는 봄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운동을 끝낸 후 “운동을 끝냈으니까 단백질로 닭가슴살을 먹어줘야 한다”며 닭가슴살에 바질 페스토와 치즈, 시금치 등을 올려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이 운동 후 챙겨 먹는 닭가슴살은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은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함유돼 있다. 특히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또 닭가슴살 속 단백질은 근육 증량 이외에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 다만 닭가슴살을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몸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닭가슴살을 먹을 때는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는 게 좋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며, 근육 증량이 목표라면 섭취량을 1kg당 1.2~2g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한편 강민경이 닭가슴살에 발라 먹은 바질 페스토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혈당이 18% 감소했다는 인도 마하트마 간디 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억제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다만 바질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바질페스토를 구매할 때 영양성분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당류는 적어도 몇몇 바질 페스토 제품은 열량과 지방‧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적은 걸 고르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15 13:52
  • 식약처, ‘MiPLA’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약처, ‘MiPLA’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남용 우려 신종 물질 ‘엠아이피엘에이(MiPLA, N-Methyl-N-isopropyl lysergamide)’를 1군 임시마약류로 15일 지정 예고했다.‘MiPLA’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 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인 ‘리서직산 디에틸아마이드(Lisergic acid diethylamide, LSD)’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중추신경계 작용 가능성과 신체적·정신적 위해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실험실 연구에서 환각 효과를 중재하는 '5-HT2A' 수용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독일, 일본에서도 규제하고 있는 약물이다.식약처는 임시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을 지정예고일부터 마약류와 똑같이 취급·관리한다. 따라서 MiPLA는 소지·소유·사용·관리·수출입·제조·매매·매매알선·수수 등이 전면 금지되고 압류될 수 있다. 임시마약류로 지정 공고된 이후부터 1군 임시마약류를 재배·추출·제조·수출입 또는 매매·매매알선·수수·제공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된다.한편,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현행 마약류가 아닌 물질 중 마약류 대용으로 오남용되거나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을 3년 범위 안에서 ‘임시마약류’로 지정하는 제도이다.식약처는 "이번 임시마약류 지정 예고가 신종 마약류 유통을 차단해 국민 보건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검찰·경찰·관세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종·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관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책이슬비 기자2024/04/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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