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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 식단 관리 없이 '이것'만 끊었는데, 몸무게 7kg 감량… 실제 살찌는 지름길이라고?

    성시경 식단 관리 없이 '이것'만 끊었는데, 몸무게 7kg 감량… 실제 살찌는 지름길이라고?

    가수 성시경(45)이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빠질 텐데 | 한 달 만에 7kg 감량 성공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식단을 하거나 굶진 않겠다"며 "대신 술과 야식을 끊고, 낮에 먹은 만큼 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헬스, 테니스, 등산, 달리기 등 땀을 흘리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 달 만에 체중감량에 성공해 날렵한 턱선과 늘씬한 몸매로 프로필사진 촬영에 임했다. 성시경이 끊은 술과 야식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줄까?◇술, 근육 생성과 유지 막아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며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량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게다가 술과 함께 먹는 안주 역시 체중을 늘리는 원인 중 하나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가지 못해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된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해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가능성이 높다. ◇야식, 식욕 자극해야식을 먹으면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에 변화를 줘 식욕이 강해지며 살이 더 잘 찐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을 늘리는 호르몬)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질문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야식 먹은 그룹에서 ‘음식이 먹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또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취침 직전에 먹으면 살이 찔 위험성이 더 커진다. 낮에 인체는 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으로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진다. 반면 밤에는 부교감신경 작용이 지배적이어서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한다.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으면 습관이 된 야식을 끊는 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을 위험이 줄어든다. 저녁 식사는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드를 먹으면 좋다. 매일 아침 30분~1시간 운동하면 왜곡된 바이오리듬이 바로잡혀 밤에 야식을 먹지 않아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4/22 16:30
  • 앉았다 일어날 때 ‘이 자세’ 못하면… 몸 늙었다는 신호?

    앉았다 일어날 때 ‘이 자세’ 못하면… 몸 늙었다는 신호?

    근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움직임마저도 힘이 든다. 특히 노인이나 과거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일수록 근육이 약해지기 쉽다. 잠깐 걷기도 어렵다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근육부터 뼈·척추·관절·신경 등 신체 움직임과 관련된 기관이 약해지는 질환이다. 몸 곳곳이 아프고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며, 뼈의 정렬이 뒤틀리게 된다. 나중에는 제대로 걸어 다니기도 어려워질 수 있다. 이 질환은 2007년 일본정형외과학회에서 처음 제안한 개념으로, ‘로코모티브 증후군(Locomotive Syndrome)’이라고도 불린다.운동기능저하증후군은 의자에 앉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약 40cm 높이의 의자에 무릎이 90도 이하로 구부러지게 앉아있다가 한 발로 일어서는 것이다. 이때 양팔을 휘저으면서 생기는 반동으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두 손은 팔짱 끼듯 가슴 앞에 모아야 한다. 한 발로 일어서는 데 실패했다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 초기일 수 있다. 의자에서 한 발로 일어나려면 우리 몸의 가장 큰 근육인 허벅지 앞쪽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이 필요하다. 그런데, 하체 힘이 떨어진 사람은 이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20cm 높이 의자에서도 양다리로 일어나지 못할 만큼 하체 힘이 약하다면 운동기능저하증후군이 이미 많이 진행된 것일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4/22 16:25
  •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나보타 새 제제·적응증 개발 중… 혁신 일으킬 것”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 “나보타 새 제제·적응증 개발 중… 혁신 일으킬 것”

    “대웅제약은 아시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한 회사다. R&D에 매진해 가장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보툴리눔 톡신 제조사가 되도록 하겠다.”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지난 20일 개최된 ‘나보타 DEEP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이 메디컬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미용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학습하면서 견해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대표는 “나보타는 현재 67개국에 진출해 있다”며 “환자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유형과 신규 적응증, 병용할 수 있는 제품들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나보타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미용·성형분야 의료진들이 참석해 강연, 패널토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미국, 남미, 동남아시아 등 주요 국가별 나보타 활용 사례와 다양한 시술법을 소개·공유했다.강연·패널토론에는 대웅제약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루이 아벨라 최고 메디컬 책임자(CMO)를 비롯해,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 알렉산드라 카리엘로 브라질 피부과 전문의, 마리아 크리스티나 필리핀 피부과 전문의가 참여했다. 각 패널들은 나보타 임상 연구 결과와 시술법, 시술 사례, 효과 등을 설명하는 동시에 ▲적응증별 투여 용량 ▲투여 부위별 희석 비율에 대해서도 지견을 나눴다. 알렉산드라 카리엘로 피부과 전문의는 “나보타는 브라질에서 3년 만에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작용이 빠르고 까다로운 부위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고용량으로 사용할 때도 안전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22 15:50
  • 레드벨벳 조이, 10년 유지한 촉촉한 피부 비결 공개… '이 성분' 들어간 화장품 쓴다

    레드벨벳 조이, 10년 유지한 촉촉한 피부 비결 공개… '이 성분' 들어간 화장품 쓴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27)가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얼루어 코리아'에는 '끝없이 나오는 파우치에 쏟아지는 산리오들!? 소문난 산리오 러버 레드벨벳 조이의 2024.ver 업데이트된 왓츠인마이백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이는 '10년째 변함없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조이는 "평소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고, 가공식품을 멀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성피부여서 수분이 정말 중요하다"며 "히알루론산 캡슐도 먹고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을 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조이가 말한 피부 관리법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물 섭취, 피부 탄력 높여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물을 섭취하면 수분이 충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피부가 맑아진다. 또 물은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피부 온도는 높을수록 피지를 많이 분비한다.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낮춰 피지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피부에 도움이 되기보다 화장실만 자주 가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짜고 단 음식 피해야짜고 단 가공식품은 대부분 피부에 좋지 않다. 나트륨은 피부 속 콜라겐에서 엄청난 양의 수분을 앗아가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잘 생긴다. 또 단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 활성산소와 최종당산화물이 몸속에 쌓이는데, 이로 인해 피부 노화가 앞당겨진다. 최종당산화물은 쉽게 말해 ‘당 독소’다.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약 10%가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그 양이 많으면 세포에 산화 반응을 일으켜 신체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유발한다. 피부 노화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나트륨과 당이 든 가공식품은 멀리하는 게 좋다.◇건조한 피부엔 히알루론산 도움 히알루론산은 화장품에 쓰이는 가장 대표적인 보습 성분이다. 인간은 자연적으로 각질형성세포와 섬유아세포에 의해 히알루론산 합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신체가 생산하는 히알루론산 양이 줄어든다. 이는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다.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캡슐을 먹거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면 피부의 수분 손실량을 줄이고, 각질층 표면에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4/22 15:30
  • “염소 한 번 만졌을 뿐인데”… ‘이 병’ 걸려서 죽을 뻔한 英 5세 사연

    “염소 한 번 만졌을 뿐인데”… ‘이 병’ 걸려서 죽을 뻔한 英 5세 사연

    영국 5세 남자아이가 동물을 만졌다가 죽을 뻔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 로버츠(5)는 지난 3월 31일 가족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했다. 당시 엘리는 새끼 염소와 송아지를 가까이에서 만지고, 안아보기도 했다. 그런데 10일 후부터 극심한 구토, 설사 등을 겪기 시작했다. 엘리의 어머니 켈리 로버츠는 “학교에서 토를 해서 조퇴했는데, 며칠 뒤에는 아침에 밝은 초록빛의 구토를 했다”며 “계속 복통에 시달렸고, 설사도 심해서 기저귀를 차야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증상이 심해지자 엘리는 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의료진도 처음 엘리의 증상을 보고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후 정밀 검사를 하자, ‘크립토스포리디움증(Cryptosporidiosis)’이라는 감염 질환을 진단받았다. 엘리는 4일간 입원한 후 퇴원했지만, 아직까지 음식을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켈리는 “동물원에서 손도 여러 번 씻고, 차에 타자마자 신발을 벗으면서 위생에 신경 썼는데도 걸렸다”며 “완전히 나으려면 몇 주가 걸린다고 한다”고 말했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4/22 15:16
  •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 샤프 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 출시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 샤프 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York)이 뮤트톤을 위한 데일리 아이라이너 하이퍼 샤프 라이너 '미스틱 뮤트(Mystic Mute)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하이퍼 샤프 라이너는 초슬림 고탄력 브러시로 0.01mm 극세사 라인까지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으로, 수년간 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았다. 라스팅 폴리머 포뮬러가 함유돼 36시간 피부에 밀착되는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메이블린 뉴욕만의 기술력이 담긴 잉크 캡슐 시스템으로 붓펜 타입 특유의 잉크 메마름이나 붓 끝 갈라짐이 없어, 언제나 촉촉하고 부드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이번 미스틱 뮤트 에디션은 평소 진한 블랙이나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아이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웠던 뮤트톤 니즈에 맞춰 출시됐다. 안개가 드리운 듯 신비로운 눈매를 연출해주는 오묘한 중채도 컬러로, 뮤트톤도 부담스럽지 않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는 2가지의 소프트한 컬러를 선보인다. 기존 울트라 블랙, 브라운, 브라운 블랙에, 여름 뮤트에게 어울리는 쿨하고 차분한 그레이 톤인 '뮤티드 애쉬'와 크리미하게 톤다운된 브라운 컬러의 '더스티 브라운', 총 2가지 컬러가 추가된다.하이퍼 샤프 라이너 미스틱 뮤트 에디션은 4월 22일 에이블리 선천칭을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및 지그재그,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4/22 15:06
  • 식약처, 제1기 ‘지키리포터’ 모집… 음식점 위생등급제·식중독 예방 홍보

    식약처, 제1기 ‘지키리포터’ 모집… 음식점 위생등급제·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인식도 제고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지키리포터’를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키리포터’는 식중독 예방 등 홍보를 담당하는 민간 참여자로 식품 안전과 관련된 콘텐츠 제작과 누리소통망(SNS)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대사항은 ▲미디어 제작 능력 또는 활동 경험 보유자 ▲식품 위생 관련 전공자 ▲홍보 경험자 등이다. 지원은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해 구글폼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지키리포터’는 식약처 식중독 예방 홍보 캐릭터인 지킬박사를 활용해 위생등급 지정받은 음식점들과 식중독 예방 실천방법 등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지킬박사(Dr. Ji-Keep)는 음식을 먹거나 조리하는 '위생·청결한 손 형상 얼굴'로, 비누칠 할 때 생기는 '거품모양'과 전문성을 나타내는 '가운'을 입은 게 특징이다.서류와 면접 심사 후 최종 선발된 ‘지키리포터’는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콘텐츠 제작·확산과 현장 취재 등에 참여한 후, 활동기간 성실하게 참여한 지키리포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또한, 우수한 홍보활동을 수행한 지키리포터 6명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지키리포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알림 > 공지’와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22 14:42
  • 자신도 모르게 '이쑤시개' 삼킨 20대 남성… 결국 소장에 끔찍한 일 생겼다

    자신도 모르게 '이쑤시개' 삼킨 20대 남성… 결국 소장에 끔찍한 일 생겼다

    이쑤시개를 삼켜 소장에 구멍이 뚫린 파키스탄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파키스탄 카라치 아가칸 대학병원은 파키스탄 20세 남성 A씨가 24시간 지속되는 갑작스럽고 심한 복통 때문에 응급실에 찾아왔다고 밝혔다. 배를 누르면 통증이 더 심했다. 검사 결과, 이물질로 인해 소장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추정됐고 임상 소견을 고려했을 때 장에 천공(구멍)이 생겼을 수 있다고 봤다. 의료진은 복강경을 통해 진단 검사를 받다가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지자 A씨에게 개복술을 진행했다. 결국 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에서 날카로운 이쑤시개를 발견했다. 이로 인해 소장에 작은 천공이 생겼고 장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이쑤시개를 제거했고 일부 장을 절제했다.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돼 수술 후 5일째 퇴원했다. A씨는 자신이 이쑤시개를 삼킨 것도 몰랐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이쑤시개와 같은 날카로운 물건을 삼키면 장에 구멍이 뚫리는 등의 손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다른 합병증을 부를 수 있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부분 이쑤시개를 제거하면 2일 이내에 통증이 빨리 완화된다. ​날카로운 이물질을 삼켰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을 복통이다. 이를 맹장염으로 오진하는 경우도 잦다. 의료진은 "일반 엑스레이 또는 초음파는 이쑤시개를 감지하지 못하지만 CT로 더 효과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쑤시개를 삼켜 장에 천공이 발생한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꽤 많이 보고됐다. 이쑤시개로 회장이 천공됐지만 단순 급성 충수염으로 오진됐었던 팔레스타인 9세 소년, 이쑤시개가 창자와 소장에 모두 구멍이 난 45세 남성 등 여러 사례가 논문을 통해 알려졌다. 의료진은 "장 천공으로 이어지는 우발적인 이쑤시개 섭취 사례는 드물지만, 환자가 급성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이에 대한 여지를 고려하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이 사례는 '국제외과학회지 사례보고서'에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4/22 14:39
  • 한식진흥원, 한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 한식 창업 멘티’ 모집

    한식진흥원, 한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 한식 창업 멘티’ 모집

    한식진흥원은 한식당 창업 육성을 위해 ‘청년 한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멘티는 업계 창업 컨설턴트로부터 ▲상권분석 ▲비즈니스 모델개발 ▲메뉴개발 ▲로고 브랜딩 ▲디지털 마케팅 ▲인테리어 디자인 ▲주방설계 ▲경영관리 등 분야별로 1:1 맞춤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연내에 한식당과 한식 디저트업과 같은 한식관련 외식업 창업 계획이 있거나 한식으로 업종 변경을 원하는 기존 외식업자, 혹은 매출 증대를 원하는 현 한식당 사업자다.신청접수는 한식포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류와 함께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창업 희망자의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 한식의 비전이 될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 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4/22 14:36
  • 가천대 길병원, 원스톱 CAR-T 세포치료센터 경인지역 최초 개소

    가천대 길병원, 원스톱 CAR-T 세포치료센터 경인지역 최초 개소

    가천대 길병원은 환자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맞춤형 치료하는 ‘CAR-T(카티) 세포치료센터’를 경인지역 최초로 개소했다. 가천대 길병원 CAR-T 세포치료센터는 T세포 채집과 보관·처리(GMP) 시설, 치료 병동의 동선을 최적화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면역항암치료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CAR-T세포(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는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면역세포(T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만을 채취해 암세포를 찾아내는 물질인 CAR을 장착해 유전자 변형을 거친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 방식이다. 화학항암제나 표적항암제 등 외부 물질을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환자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해 사멸시킬 수 있다. 기존 항암치료에 반응이 없는 환자들에게 획기적으로 높은 치료 효과를 보여 ‘꿈의 항암제’, ‘기적의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CAR-T 세포치료를 위해서는 엄격한 수준의 첨단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3월 경인지역 최초로 CAR-T 세포치료센터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다.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병원 18층에 위치한 CAR-T 세포치료센터는 T세포 채집과, 채집된 세포를 추출하고 동결, 보관, 처리할 수 있는 첨단 GMP 시설 등을 최적의 동선으로 배치했다. 첨단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까다로운 시설 인증을 한 번에 통과했다. CAR-T 세포치료센터 바로 아래층에는 국내 최대 무균 1인실을 보유한 조혈세포이식병동이 위치하고 있어 치료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가천대 길병원 조혈세포이식병동은 15개 전 병상이 첨단 감염 관리시스템을 갖춘 1인 무균실로 운영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CAR-T 세포치료센터는 혈액내과 유쾌한 교수를 센터장으로, 이재훈 교수, 김혁 교수, 김하나 교수, 변성규 교수 등 혈액내과, 감염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및 중환자실을 연계한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빠른 병상 배정과 사후 관리를 통해 경인지역 혈액암 환자들이 더 이상 최신, 최적의 치료에 소외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2017년 FDA 승인 이후 면역항암치료에 대한 임상 적용이 활발해 지면서 2022년부터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높은 비용에 대한 환자 부담이 줄었다. 기존 치료에 불응하거나 재발한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25세 이하의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등 환자가 적용대상이다. CAR-T 치료제는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노바티스의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가 유일하게 허가돼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다른 CAR-T 세포치료제들도 도입돼 림프종과 다발골수종을 비롯한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에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러 고형암에서도 다양한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이 대기 중이다.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CAR-T세포 치료를 희망하는 많은 환자분들이 최적의 동선과 환경에서 최고의 치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혈액내과 의료진들을 중심으로  치료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22 14:26
  • "비타민D 결핍,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 고대안산병원 윤혜령 교수, 대한진단면역학회서 수상

    "비타민D 결핍, 만성질환으로 이어진다"… 고대안산병원 윤혜령 교수, 대한진단면역학회서 수상

    고려대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윤혜령 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진단면역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윤혜령 교수는 ‘한국 성인에서 비타민 D와 흔한 만성질환 지표 간의 연관성 (Associations between vitamin D and indicators of common chronic diseases in Korean adults)’ 논문에서 비만과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지방간, 당뇨, 우울증 등 흔한 만성질환의 지표와 비타민 D 간의 연관성을 규명해,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건강검진 수검자 4545명의 검진 결과를 이용해 한국 성인의 비타민 D 결핍 현황을 파악하고 만성질환 지표들과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비타민 D 농도가 낮을수록 비만과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지방간 관련 지표의 수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윤 교수는 “대규모 연구 대상자가 참여한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D 결핍이 대사증후군과도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비타민 D가 만성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명확한 병태생리학적 경로를 밝히기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공식 학술지인 ‘Laboratory Medicine Online’에 발표됐다.한편, 대한진단면역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는 ‘지식의 발전 : 진단면역학의 선구적 발견 (Advancing Knowledge: Pioneering Discoveries in Diagnostic Immunology)’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 유수의 의학자들이 참가해 진단면역학에 대한 최신 지견을 강연하고, 일반연제 구연과 포스터 발표로 진단면역학 검사와 관련해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4/22 14:23
  • “오늘도 먹고 나왔는데”… 아침에 밥 대신 먹었다간 ‘독’ 되는 식품 4

    “오늘도 먹고 나왔는데”… 아침에 밥 대신 먹었다간 ‘독’ 되는 식품 4

    아침에 시간이 없어 밥 대신 간단한 식품으로 챙겨 먹고 나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아침 공복에 먹었다간 복통과 위장장애, 속 쓰림을 유발하는 식품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침 공복에 먹으면 안 되는 의외의 식품 4가지를 알아본다. ◇빵빵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복통이나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빵에는 대부분 밀가루 반죽을 부풀리는 효모가 들어가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특히 아침에는 수면 기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혈당 수치가 낮아져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에 빵을 먹고 싶다면, 통곡물이 함유된 빵을 먹는 게 낫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우유 우유 역시 아침밥 대신 공복에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든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벽을 자극해 위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우유는 연동운동을 자극해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빠져나가 열량으로 전환된다. 특히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 위궤양, 유당불내증 등의 환자는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구마 고구마는 아교질, 타닌 등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나오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공복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릴 수 있다. 또 고구마는 혈당을 급격히 올릴 위험이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는 위장에서 분해되고 흡수되는 데 시간이 걸려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지만, 고구마를 삶거나 구우면 탄수화물일 당으로 분해돼 혈당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바나나바나나는 휴대가 간편하고 열량이 낮아 아침 식사 대용으로 흔히 먹는 과일이다.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체내 칼륨 농도 조절이 힘든 콩팥 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4/22 14:21
  • 롯데웰푸드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 이벤트 모집

    롯데웰푸드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 이벤트 모집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사소한 일상 속 에피소드를 요란하게 축하해주는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롯데웰푸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사연을 접수하고, 5개 에피소드를 선정한다. 선정된 사연에는 ‘빵빠레츄레이션’ 축하사절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요란법석 축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사연에 따라 중창단, 경호원, 고적대 등의 축하사절단이 구성되며 롯데웰푸드의 빵빠레를 나눠주는 샘플카도 동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빵빠레츄레이션송’도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송은 제과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해 만든 캠페인 송으로 유머러스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이번 빵빠레 캠페인는 오두방정과 호들갑을 떨면서 무엇인가 시작한다는 ‘빵빠레 불면서 시작’이란 온라인 밈(Meme)에서 착안한 것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온라인 밈을 활용해 재미있고 유쾌한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빵빠레를 비롯한 롯데웰푸드 제품들을 활용해 고객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83년 출시된 롯데웰푸드 빵빠레는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으로 지난해 4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빵빠레샌드를 선보였고, 올해 초에는 소프트바 2종(바닐라, 초코)과 소프트샌드 쿠앤크를 새로 선보였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2 14:16
  •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 2023년 서울시 인터넷 쇼핑몰 평가에서 최고점 받아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 2023년 서울시 인터넷 쇼핑몰 평가에서 최고점 받아

    풀무원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몰 #(샵)풀무원이 2023년 서울시 인터넷 쇼핑몰 식품 부문 평가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최우수 쇼핑몰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배달앱, 라이브커머스 등 총 12개 분야의 소비자 이용률이 높은 50개 인터넷 쇼핑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소비자보호평가, 소비자 이용만족평가, 피해발생평가 등으로 구성됐다.평가 기준은 청약철회 가능여부, 구매안전장치 제공 여부, 초기화면 표시 필수항목 등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준수여부에 대한 소비자보호평가(50점), 소비자서비스, 편의성, 제품정보, 속도 등 소비자들의 이용만족평가(40점),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피해발생평가(10점)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다.#풀무원은 소비자보호평가와 이용만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비자보호평가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 피해발생평가까지 종합해 최종 89점으로 식품몰 평가 1위를 달성했다. 전체 50개 쇼핑몰 중에서도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풀무원은 이번 최우수 쇼핑몰 선정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풀무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풀무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0원 이용권을 100% 증정하며,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기프티콘을 증정한다.풀무원 온라인사업부 노기태 팀장은 “샵풀무원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최우수 쇼핑몰 선정을 계기로 #풀무원을 국내를 대표하는 식품몰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2 14:15
  • 바이엘 '사리돈-에이정' 모델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 선정

    바이엘 '사리돈-에이정' 모델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 선정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소염진통제 '사리돈-에이정'의 광고 모델로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선정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바이엘 코리아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가수 장민호와 함께 주요 팬층을 포함한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중장년층에서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대표적인 소염진통제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사리돈-에이정의 뛰어난 진통 효과를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가수 장민호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가수 장민호씨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리돈-에이정의 특징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4/04/22 14:13
  • “전문수의사 도입하겠다” 5개월 지났지만… 농식품부, “아직 정해진 바 없어” [멍멍냥냥]

    “전문수의사 도입하겠다” 5개월 지났지만… 농식품부, “아직 정해진 바 없어” [멍멍냥냥]

    수의미래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문수의사 자격제도 법제화’를 촉구하는 입장을 22일 발표했다.농림축산식품부 한훈 장관은 지난 17일 보도자료에서 “전문적인 수의로 수요와 동물병원 선택권 제고를 위해 전문수의사와 상급동물병원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며 “수의료 체계를 선진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세부 방안 마련에 수의사회를 비롯한 현장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수의계에서도 전문수의사 제도 도입을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 2022년 1월에 실시된 대한수의사회 청년특별위원회 2차 설문조사 결과(응답자 811명)에 따르면, 2030 수의사 83%는 ‘협회나 학회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법제화된 전문수의사 자격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전문수의사 제도가 안정적으로 도입되기 위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할 것에 대해서는 ▲전문의의 전문성 ▲공신력 있는 자격 인증 ▲전문 분야의 확립 등을 꼽았다. ‘전문수의사 제도 도입 논의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을 묻는 말에는 ▲전공의 수련기관별 교육편차 ▲교육기관 설립과 인증 전문의 선정 등이 언급됐다.다만, 제도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이었다. 수의미래연구소가 수의사와 수의대생 등 수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년 안에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수의사가 양성·배출될 것이라고 보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184명 중 111명(60%)만이 긍정적으로 답했고, 나머지 40%는 ‘전문수의사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의료 개선 방안’을 지난해 11월 27일 발표하며 전문수의사 자격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지 5개월이 지났지만,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수의미래연구소가 지난 3월 22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농식품부에 ▲전문수의사 실제 배출 시기 ▲전문과목 수 ▲주무부처(농식품부) 장관 명의로 자격 인정 여부 ▲전문수의사 의무 수련 과정 ▲상급동물병원, 전문동물병원 선정 기준 등에 관한 청사진을 질의했지만, 농식품부는 “학계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어 답변드리기 어렵다” “제도 도입을 준비되하고 있다”등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거나 대답을 회피했다.수미연은 농식품부 응답에 관해 “전문수의사 자격 제도 도입을 포함한 동물의료 개선 방안이 발표된 지 5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에서 보여주기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활발한 논의와 관계자 간 적극적 소통을 통해 수의전문의 제도와 국가 자격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모 대학 동물병원에서 수련 중인 수의사 A씨는 “수의료계에 전문의 제도가 없다 보니 임상수의학 석사와 박사들이 해당 전문과목 전문의 역할을 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나 정치권에서 전문수의사 양성과 배출을 위한 ‘수련 동물의료기관’을 지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탁상공론만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수미연 이진환 책임대표는 “반려동물 의료 고도화에 발맞춰 전문수의사와 상급 동물병원 같은 제도 도입이 논의되는 것은 반가우나 반려동물 의료만을 중심으로 하는 각종 제도 도입은 이미 심화한 수의사 공급 불균형을 악화시킬지도 모른다”며 “수의료서비스 전반의 제고를 위해 반려동물 의료 분야뿐 아니라 농장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수의사 제도 도입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4/04/22 14:11
  • 거대세포 동맥염 최초 ‘경구용 치료제’ 등장하나… 린버크, 임상시험 성공

    거대세포 동맥염 최초 ‘경구용 치료제’ 등장하나… 린버크, 임상시험 성공

    애브비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거대세포 동맥염(GCA)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시험 ‘SELECT-GCA’에서 주요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최근 밝혔다.린버크는 경구용 야누스 키나제(JAK) 억제제로,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제로 허가됐다. JAK 억제제는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차단하는 약물로,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조절해 염증을 억제한다.생물학적 제제와 치료 효과 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지만, JAK 억제제는 주사제형인 생물학적 제제와 달리 경구제로 투약이 가능하다. 현재까지 FDA 승인을 받은 거대세포 동맥염 치료제로는 주사제인 로슈의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뿐인데, 린버크의 임상시험 성공으로 거대세포 동맥염 치료제의 제형이 다양해질 가능성이 생겼다.연구팀은 거대세포 동맥염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한 그룹에게는 유파다시티닙 15mg과 26주 스테로이드 감량요법을 병용했으며, 다른 한 그룹에게는 위약과 26주 스테로이드 감량요법을 병용했다. 시험 결과, 유파다시티닙 15mg과 스테로이드 감량요법을 병용해 치료받은 환자 중 46%가 12~52주 동안 ‘지속적인 관해’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과 스테로이드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 중 지속적인 관해에 도달한 비율은 29%에 그쳤다. 이때 지속적인 관해는 스테로이드 양을 서서히 줄이면서 12주차부터 52주차까지 거대세포 동맥염 징후와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또 유파다시티닙 15mg과 스테로이드 감량요법을 병용한 환자 중 37%가 12주~52주 동안 ‘지속적인 완전 관해’에 도달한 반면, 위약과 스테로이드 감량요법을 병용한 환자 중 지속적인 완전 관해에 도달한 비율은 16%에 그쳤다. 이 임상에서 지속적인 완전 관해란 스테로이드 양을 서서히 줄이면서 12주차부터 52주차까지 거대세포 동맥염 징후와 증상이 없으며, 적혈구 침강 속도(ESR)와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hsCRP)이 모두 정상화 된 상태를 의미한다. 유파다시티닙 15mg의 안전성은 승인된 적응증에서 관찰된 것과 일치했고,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거대세포 동맥염 환자에서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임상시험을 주도한 벨기에 게스츄스버그대학병원 일반내과 다니엘 블록만스 박사는 “유파다시티닙은 거대세포 동맥염 환자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치료 옵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세포 동맥염은 주로 고령자에서 발생하는 대동맥 염증 질환으로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하나뿐이며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된다”고 말했다.한편 거대세포 동맥염은 측두동맥, 대동맥, 중동맥, 기타 두개골 동맥의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보통 50세 이후 많이 발생하며, 특히 70~80세의 노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이 거대세포 동맥염에 걸릴 위험이 더 크며, 두통, 턱 통증, 시력 변화 또는 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4/22 14:09
  •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대상 수상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2년 연속 대상 수상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2년 연속 수상했다.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 소비재 품질을 평가해 시상하는 세계적 평가기관이다.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셰프, 소믈리에, 교수,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 80여명이 엄격한 기준으로 품질을 검증, 대상(Grand Gold)부터 동상(Bronze)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 생수부문은 미각, 시각, 후각을 활용한 관능평가, 과학적 분석평가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다. 올해 백산수는 ‘견줄 데 없는 순수함과 신선함이 담긴 훌륭한 물(An excellent water with unparalleled purity and freshness)’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각 항목 평균점수 90점 이상을 획득,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심 관계자는 “최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산수는 약 40년간 지하 암반층을 타고 흐르며 불순물은 거르고 천연미네랄은 균형있게 품은 깨끗한 물”이라며 “이번 몽드셀렉션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은 백산수의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농심 백산수는 올해 초 미각 분석 기관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도 최고 등급인 3스타 인증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22 13:59
  • 롯데칠성, 유튜버 ‘쯔양’과 콜라보… ‘칠성사이다 그린플럼 맛켓’ 공개

    롯데칠성, 유튜버 ‘쯔양’과 콜라보… ‘칠성사이다 그린플럼 맛켓’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9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협업 콘텐츠는 쯔양이 매실 향이 첨가된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과 어울리는 봄맞이 간식을 소개하는 ‘그린플럼 피크닉 맛켓’ 콘셉트로 진행된다.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과 어울리는 간식을 댓글로 추천한 유튜브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제품 무료 기프티콘과 전국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증정한다.롯데칠성음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다음달 3일까지 그린플럼 맛켓 간식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소비자는 매일 오후 3시에 롯데칠성음료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접속한 후, 간식 받기 링크를 클릭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추첨을 통해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 무료 기프티콘과 편의점 할인권을 제공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유튜버 쯔양과 함께 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을 통해 칠성사이다 그린플럼을 소비자에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자 한다"라며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22 13:49
  • '피지컬100 시즌2 우승' 아모띠, 몸 관리 위해 '이것' 매일 먹어… 건강 효과는?

    '피지컬100 시즌2 우승' 아모띠, 몸 관리 위해 '이것' 매일 먹어… 건강 효과는?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이자 운동 유튜버 아모띠(본명 김재홍·31)가 매일 먹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근육 만져봐도 되나여? 여자 스탭들을 달려가게 만든 피지컬왕, 아모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아모띠는 몸을 위해 매일매일 먹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닭가슴살은 무조건 먹는다”며 “하루에 진짜 많이 먹었을 때는 닭가슴살을 한 끼에 400g씩 총 1.2kg을 먹었다”고 답했다. 아모띠처럼 닭가슴살을 매일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수많은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백질이 근육 합성, 회복 과정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가량 함유돼 있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열량도 100g당 102kcal 정도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닭가슴살을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몸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콩팥 기능도 떨어질 수 있다. 단백질이 몸에서 대사될 때 생기는 질화 산화물이 콩팥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따라서 닭가슴살을 먹을 때는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하고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도 곁들여 먹는 게 좋다. 단백질 하루 적정 섭취량도 지키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08~1g이다. 근육 증량이 목표라면 섭취량을 1kg당 1.2~2g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한편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을 먹는다면 함께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운동없이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단백질 대사는 ‘아미노산 풀(간과 혈액에 있는 아미노산)’을 통해 이뤄진다. 아미노산 풀은 운동 후 분해된 근단백질을 다시 합성하는 데 쓰이고, 호르몬부터 손발톱까지 몸의 다양한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도 한다. 그런데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과도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면 단백질이 아미노산 풀을 통해 대사되지 않으며, 포도당으로 전환 후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만약 운동하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충분하다면 지방으로 저장돼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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