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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용, 아내 배변 주머니에 뽀뽀했다는데… '배변 주머니' 대체 뭐길래?

    최준용, 아내 배변 주머니에 뽀뽀했다는데… '배변 주머니' 대체 뭐길래?

    배우 최준용(58)이 아내 한아름의 배변 주머니에 뽀뽀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한아름은 약 10년 전 혈변을 봐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용종 3800여 개가 대장을 꽉 채우고 있어 대장을 들어내는 수술을 한 것이다. 수술 3개월 뒤에는 소장을 항문으로 연결하는 복원 수술이 예정돼 있었지만, 기형적으로 짧은 소장 탓에 배변 주머니를 차게 됐다. 이후 최준용을 만나게 된 것인데, 최준용이 거부감 없이 배변 주머니를 대했다고 한다. 한아름이 배변 주머니를 '황금이'라 부르자, 최준용이 배변 주머니에 인사를 건네면서 뽀뽀를 한 것이다. 과연 한아름이 차게 된 배변 주머니는 어떤 기능을 하는 걸까?배변 주머니는 장루(인공 항문)를 통해 배설물을 담아내는 역할을 한다. 장의 일부분을 복벽에 고정시킴으로써 대변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배변 주머니는 보통 5~7일마다 교환하는데, 장루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식전, 식후 두 시간 경과 후 교환이 권고된다. 배설물이 샌 경우에는 즉시 교환한다. 평소에는 배설물이 담긴 주머니를 비우면서 생활한다. 취침 전에는 배변 주머니를 꼭 비워야 하며, 취침 2~3시간 전 음식물 섭취는 삼가야 한다. 장루 환자들은 배변 주머니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일단 배변 주머니 자체가 불량인 경우 배설물이 새어 나올 수 있다. 배설물이나 가스가 가득 담겼다면 주머니가 터질 수도 있다. 소화가 쉽도록, 갈아 마시는 방식으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권고되기도 한다. 음식을 먹고 체하거나 변비가 생길 경우 약을 먹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루 환자들이 체하거나 변비라면 병원에서 코에 호스를 넣어 거꾸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회성의 사고가 아니라 복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에는 휴식과 금식만이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평소 배 마사지를 수시로 해주는 것도 소화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 문제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7/12 15:04
  • 보건산업진흥원,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 공동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 공동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12일 금요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6개 공공기관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한다. 6개 공공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다.지난 2023년 11월 구성된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는 의료기기의 개발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의 과정에서 협력해 의료기기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까지 총 6차례 협의체 회의를 거쳐 의료기기 전주기에서 협의체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업무프로세스를 정리해, 국내 기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의료기기 개발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 등재 ▲환자 안전관리 등 단계별 문의처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내용으로 제작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한다.발표 세션에서는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 진출에 이르는 과정 중 기업이 직접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하는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산업계 및 학계의 의견을 수렴해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주기 상담, 기업 지원 인프라 운영, 유망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협의체 활동을 통해 그동안 기관별로 수행해오던 사업이 보다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07/12 15:03
  • 나는 왜 '렌즈'만 끼면 머리가 아플까?

    나는 왜 '렌즈'만 끼면 머리가 아플까?

    콘택트렌즈(이하 렌즈)를 착용하면 유독 두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가 뭘까?먼저 자신의 시력에 맞지 않게 근시 도수가 높은 렌즈를 착용하면 눈에 피로가 생겨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를 '과교정'이라 하는데, 교정시력이 맞지 않으면 우리 눈은 렌즈 도수에 맞추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준다. 이로 인해 두통이 생긴다. 만약 렌즈를 착용한 직후 두통이 발생하면 자신의 안구 굴절력에 맞는 렌즈인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도수가 맞지 않는 렌즈는 시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렌즈 착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렌즈를 오랜 시간 착용하면 안구가 건조해진다. 우리 눈이 렌즈를 각막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각막으로 가야 할 수분이 렌즈로 전달돼 눈이 건조해진다. 또 각막은 외부에서 산소를 공급받는데 렌즈를 착용하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눈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눈물이 잘 순환되지 않아 눈이 건조해진다. 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눈과 같은 안면부 자극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각막은 신체 중에서도 특히 민감한 부분으로, 안구건조증으로 눈의 이물감이 심해지면 두통이 발생하게 된다. 렌즈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서클 렌즈와 같은 미용 목적 렌즈는 착색제로 인해 안구로의 산소 투과율이 낮다. 그뿐만 아니라 표면이 거칠어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안경을 착용하는 게 가장 좋지만, 꼭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산소 투과율이 높은 하드 렌즈를 사용하는 게 좋다.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렌즈를 너무 오래 착용해선 안 된다. ▲주변 환경 건조하지 않게 하기 ▲점안액 이용하기 ▲의식적으로 눈 깜빡이기 등이 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7/12 14:52
  • 평소 ‘이것’ 안 지키는 습관, 혈액 끈적해지는 지름길

    평소 ‘이것’ 안 지키는 습관, 혈액 끈적해지는 지름길

    우리의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늦게 잠에 드는 사람이 적지 않다. 수면이 부족하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키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알아본다.◇이상지질혈증 위험수면이 부족하면 혈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를 증명한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대구보훈병원 연구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1만5014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양별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적정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유병률이 9.8%로 가장 낮았고,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13%, 수면이 지나친 사람은 10.5%였다. 연구팀이 이상지질혈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감안해 분석한 결과, 수면이 부족한 사람의 이상지질혈증 발생 위험은 적정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 약 1.2배로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수면 부족이 대사와 관련한 호르몬 기능과 인체 면역 방어체계에 영향을 미쳐 혈중 지방 농도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했다.◇만성 탈수증수면이 부족하면 만성 탈수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하루 6시간을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가 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짧을수록 체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바소프레신 호르몬 주기가 교란된다. 수면 부족이 오래 지속될수록 바소프레신 분비가 이상해지면서 만성 탈수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뱃살 원인수면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 특히 늦게 잘수록 야식 섭취 확률이 높아지는데, 밤에는 낮보다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도 높아진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7/12 14:50
  •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저출산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저출산 대응’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지난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 대응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김영주 교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임산부 분만과 신생아들 건강 관리를 해왔다. 또한 조산예방치료센터장으로 이른둥이 분만과 치료를 향상시켰고, 고위험 임신 예방과 치료 연구에 매진해왔다. 특히 최근 조산의 조기 예측 방법 개발과 개인 맞춤형 진통 억제제 사용 근거 마련을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 대응에 기여하며 저출산 극복에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주 교수는 "우리나라는 저출산 시대에 직면한 가운데 현실적으로 출산율을 증가시킬 수가 없다면, 고위험 임산부를 잘 케어하고 조산으로 아이를 잃는 일을 막아야 저출산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모와 신생아는 물론 이른둥이 케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교수는 이대목동병원 소속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연구소를 설립해 임산부에게 음주와 흡연의 피해를 널리 알려 건강한 신생아 출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장애 친화산부인과 과장으로서 장애 여성의 안전한 분만과 치료를 위한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모유수유넷의 회장과 모체태아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07/12 14:47
  • “나방, 딱정벌레, 굼벵이…” 싱가포르 ‘곤충 16종’ 식용 허용, 건강엔 어떤 효과?

    “나방, 딱정벌레, 굼벵이…” 싱가포르 ‘곤충 16종’ 식용 허용, 건강엔 어떤 효과?

    싱가포르에서 곤충 16종이 식용곤충으로 쓸 수 있게 허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싱가포르 식품청의 식용곤충 허가 발표를 보도했다. 싱가포르 식품청(SFA)은 애벌집나방, 꿀벌, 딱정벌레, 귀뚜라미, 메뚜기, 밀웜, 굼벵이를 포함한 곤충 16종류를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미 싱가포르의 여러 식당과 식료품 업체는 곤충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 중이다. 이에 SFA는 “곤충이 새로운 식재료로 인기를 끌면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에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며 “발표한 자료에 포함된 곤충이 아니라면 아직 검증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식용곤충을 기피하는 사람도 많지만, 최근 환경 문제 등으로 식용곤충을 권장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식용곤충은 의외로 다양한 건강효과를 낸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식용곤충은 열량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이에 병원에선 식용벌레를 활용한 음식을 병원식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고열량·고단백 음식은 수술 후 환자의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실제 곤충 식품으로 제공된 환자식이 환자들의 회복을 도왔다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식용곤충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식용곤충 중 갈색거저리 애벌레인 고소애 추출물이 근 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고소애 추출물을 근육세포에 처리했을 때 근육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유전자의 발현량이 약 60% 증가했으며, 근 위축 관여 유전자의 발현량은 약 36% 감소했다. 고소애는 지방 성분 중 불포화 지방이 75% 이상으로 높아 영양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식용곤충은 암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최윤상 박사팀은 ‘대체식품으로서 식용곤충의 기능성 소재 신기술 개발’ 논문에서 누에나방의 유충의 항산화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논문에서는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누에나방의 유충은 다수 연구에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누에나방의 성충과 유충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가수분해해 얻은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했다는 것이다. 활성산소는 체내에 쌓이면 암·동맥 경화·뇌졸중·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식용곤충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밀웜 유충 추출물이 지방 전구세포(3T3-L1)가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막았고, 장수풍뎅이 유충에선 비만 예방 효과 물질이 확인됐다고 보고됐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07/12 14:46
  • 장영란, “남편 꼬드김에 운동 후 맥주 한 잔”… 의외로 ‘이런 위험’이?

    장영란, “남편 꼬드김에 운동 후 맥주 한 잔”… 의외로 ‘이런 위험’이?

    방송인 장영란(45)이 운동 후 맥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운동 후 남편과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카 운동 후 맥주는 꿀맛.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운동 후 술을 마시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근육통 지속 운동하고 술을 마시면 근육통이 오래갈 수 있다. 모든 근육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통증을 일으킨다. 운동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을 가하기 때문이다. 운동 후 근조직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미세하게 찢겨 있거나 피멍이 들어 있는 걸 관찰할 수 있다. 근육은 이 손상을 회복하기 위해 단백질을 재합성하면서 커진다. 이때 필요한 게 영양 및 수분 공급이다. 그런데 운동 후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기능을 방해한다. 게다가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연조직의 부상을 악화할 위험도 있다. 이로 인해 근육통이 오래가면 근육의 성장도 더뎌지게 된다.◇간 피로도 운동 후 술을 마시면 간의 피로도도 커진다. 운동할 때 에너지를 쓰려면 간에 저장된 포도당이 분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간에서는 근육 생성을 위해 크레아틴, 글루타메이트 등 단백질도 합성한다. 그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간에서 알코올 분해를 해야 해 부담이 커진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지고, 피로 물질도 많이 쌓이게 된다. 간의 과부하가 반복되면 간 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 혈액응고인자 생성이 방해되고 신진대사가 떨어져 근육 유지에도 악영향을 준다.◇탈수 위험운동 후 술을 마시면 탈수가 생길 수도 있다.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들어 탈수를 유발한다. 이는 단백질 합성을 직접적으로 막아 근육 생성을 방해한다. 실제로 근육의 7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합성하려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서 근육에 있는 수분까지 사용하게 된다. 알코올 분해에 수분이 사용되면 근육을 피로하게 만들어 운동 효과가 떨어진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7/12 14:07
  • '몸매 끝판왕' 엄지원, 런던 여행 중에도 '이 운동'은 꼭 해… 뭔지 봤더니?

    '몸매 끝판왕' 엄지원, 런던 여행 중에도 '이 운동'은 꼭 해… 뭔지 봤더니?

    배우 엄지원(46)이 런던 여행 중에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미슐랭 식당 투어부터 현지 골프장까지 LONDONer 남사친과 함께한 런던 로컬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그간 너무 많이 먹어서 칼로리 소모를 위해 러닝하러 간다"고 말했다. 앞서 엄지원은 다른 영상에서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로 '공복 유산소'와 '레몬수 마시기'를 꼽은 적 있다. 엄지원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 운동, 공복일 때 더 효과적엄지원이 하는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를 높여 효과가 더 좋다. 운동을 하면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라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공복 유산소 운동을 오래 하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육이 손실될 수 있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서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레몬수 섭취, 신진대사 활발하게 해레몬수 마시기는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레몬수에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돕는다. 실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2 14:05
  • 쥬얼리 이지현, 11자 복근에 팔 근육까지… 비결 뭔가 보니?

    쥬얼리 이지현, 11자 복근에 팔 근육까지… 비결 뭔가 보니?

    가수 이지현(40)이 복근이 새겨진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운동은 제일 하기 싫어요, 왜 일까요? 큰맘 먹어야지 하게 되는 복근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지현의 몸에는 11자가 새겨진 복근과 울퉁불퉁한 팔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앞서 이지현은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마라톤 등 러닝을 즐겨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지현의 운동 루틴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 체중 감량 및 유지에 효과적마라톤과 같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100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웨이트, 근육 키우는 데 도움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게 된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12 13:23
  • 알테오젠, 기술 수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中 품목 허가

    알테오젠, 기술 수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中 품목 허가

    알테오젠은 중국 치루제약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에 대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 산하 국가약품심사평가센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ALT-L2는 알테오젠의 초창기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2017년 치루제약과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알테오젠은 주요 블록버스터 항암항체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해 2016년 캐나다 임상 1상까지 진행했으나, 글로벌 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자체 개발을 중단했다. 이후 치루제약에 기술 수출됐으며, 중국에서 2022년 임상 3상을 마친 뒤 지난해 4월 품목허가를 신청해 올해 7월 품목허가를 취득하게 됐다.알테오젠 관계자는 “알테오젠이 개발한 아일리아와 허셉틴 두 가지 바이오시밀러 품목이 각각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허가를 받는 등 연구개발 결실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12 13:22
  • 하루 각 50개비 이상 담배 피우던 英 10대 자매, 결국 응급실행… 사연 들어보니?

    하루 각 50개비 이상 담배 피우던 英 10대 자매, 결국 응급실행… 사연 들어보니?

    영국의 한 자매가 매일 담배를 피우다가 폐가 망가진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1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태즈민 블라이트(19)와 카일라 블라이트(17)는 어릴 때부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태즈민은 하루 평균 50개비를 피웠고, 카일라는 일주일에 평균 400개비를 피웠다. 그러다 지난 5월 카일라는 폐 손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갔고, 태즈민도 지난 6월 29일 극심한 호흡곤란을 겪어 병원을 방문했다. 자매의 아버지 마크 블라이트는 “정말 악몽 같은 시간이었다”며 “둘 다 이런 일을 겪었다는 게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태즈민과 카일라는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을 것이다”라며 “우리 둘 다 연달아 겪었다는 게 충격이었다”고 말했다.전자담배를 일반 연초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전자담배도 건강에 해롭다. 특히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발암·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에어로졸은 고농도의 초미세 입자로 구성돼 있어 오히려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전자담배가 만드는 미세먼지도 건강에 해롭다.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건축환경연구실의 공동 실험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의 미세먼지 생산량은 한 개비당 17만2845㎍으로 일반 연초(1만4415㎍)보다 훨씬 많았다. 게다가 담배로 인한 미세먼지는 흡연자의 폐에 남아 시간이 흘러도 주변으로 퍼질 수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기영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 5분 뒤 흡연자의 날숨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농도는 정상 수치를 한참 웃도는 781㎍에 달했다. 흡연자와 가까이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볼 수 있다.한편, 태즈민과 카일라처럼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하면 성인보다 몸에 더 해로운 영향을 받는다. 유아·청소년의 뇌는 성인보다 약해 미세한 분량 니코틴에도 과민 반응한다. 흡연은 노화와 성장에 밀접하게 관여하는데 특히 근골격계를 공격해 성장과 발달을 늦춘다. 또 흡연 중에는 인체 조직의 산소 공급량이 떨어진다. 담배의 유해 물질이 혈액 내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산소 공급이 더욱 줄기 때문이다. 담배의 대표적 유해 물질인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해 성장판의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칼슘 흡수율도 떨어뜨린다. 이에 따라 뼈가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고 호흡기·폐 질환 위험이 커진다. 뇌세포도 파괴돼 기억력·학습 능력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12 11:38
  • 아큐티스 '조리브', 3번째 적응증 추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로 FDA 승인

    아큐티스 '조리브', 3번째 적응증 추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로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큐티스 바이오테라퓨틱스의 로플루밀라스트 성분 판상형 건선 치료제 '조리브'를 성인·소아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로 승인했다.아큐티스는 FDA가 6세 이상 소아와 성인에서 경증~중등도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를 위한 조리브 크림 0.15%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큐티스는 면역성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발매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제약사다.조리브는 스테로이드를 포함하지 않은 포스포디에스테라제 4(PDE4) 억제제 계열 국소 크림제로, 1일 1회 국소 도포한다. 포스포디에스테라제 4 억제제는 피부 내 가려움증 신호전달 신경 뿐만 아니라 염증 경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조리브는 이전에 ▲6세 이상 성인·소아 판상형 건선 ▲9세 이상 성인·소아 지루성 피부염 치료 용도로 승인된 바 있다. 다만, 조리브는 국내에서 승인·발매된 의약품은 아니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3건과 임상 2상 시험 1건, 그리고 임상 1상 시험 2건의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임상 시험에서 조리브는 첫 도포 후 24시간 만에 가려움증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브의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대부분의 이상사례는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두통, 오심, 도포부위통증, 설사, 구토였다.임상을 총괄한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 의대 피부의학·소아과 로렌스 F. 아이첸필드 교수는 "조리브는 가려움을 포함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여러 성가신 증상들을 빠르게 개선·조절할 수 있다"며 "임상에서 환자 10명 중 9명꼴로 치료 6주차에 증상이 일부 개선되는 등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첸필드 교수는 "지난 50여 년 동안 아토피성 피부염 표준치료법으로 국소도포용 스테로이드제가 사용됐다"며 "조리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무스테로이드 치료대안"이라고 말했다.한편 아토피성 피부염은 가장 흔한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환자의 70~80% 정도가 가족력이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사람들은 가려움증과 그에 따른 긁기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며, 이는 ▲피부 통증 ▲피부 찰과상 ▲수면 장애 ▲불안 ▲스트레스 ▲우울증·자살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7/12 11:28
  • 최화정, 피자·갈비 먹기 전에 ‘이것’ 꼭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최화정, 피자·갈비 먹기 전에 ‘이것’ 꼭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방송인 최화정(63)이 밥을 먹을 때 꼭 지키는 습관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육즙이 미쳐버린 최화정 40년 단골 고깃집 (냉면먹고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갈비를 먹기 전 물김치를 먹으면서 “샐러드로 많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뭘 먹든지 채소를 많이 먹고 먹으면 좋다”며 “하다못해 피자를 먹더라도 채소 한 그릇을 먹고 먹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앞서 최화정은 채소를 먹고 단백질을 먹은 다음에 탄수화물을 먹는다고 관리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 습관은 당뇨병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된다. 이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 지방 축적도 잘 된다. 혈당이 올라서 분비된 인슐린은 당을 분해해 몸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하고도 당이 남으면, 남은 당은 몸속 지방으로 축적된다.한편,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전에 섭취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생선, 고기 같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물성 단백질을 먼저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을 마지막으로 섭취하는 이유도 먹는 양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서다. 밥이나 면‧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 지방으로 변하기 쉽다. 따라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안 먹게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7/12 10:52
  • ‘다이어트 성공’ 심진화, 살 더 빠져 9.5kg 감량… 비결은 ‘이 운동’?

    ‘다이어트 성공’ 심진화, 살 더 빠져 9.5kg 감량… 비결은 ‘이 운동’?

    개그우먼 심진화(44)가 야밤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진과 함께 “엄마 9.5(kg) 빠진 거 티나 안나”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야밤 실내 자전거 51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심진화는 최근 8.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심진화가 야밤에 타는 사이클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클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사이클을 탈 때 빠른 음악을 들어보자. 120~140bpm(분당 비트) 정도의 빠른 음악을 들으면 운동 효과가 배가 된다. 고된 운동의 어려움을 덜 느끼면서 음악의 리듬과 박자에 맞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빠른 박자, 큰소리 등 자극적인 요소는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신경전달 물질을 분비하게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12 10:45
  • 잠깐 일어설 틈 없을 때, 의자에 앉아 ‘혈액순환’ 촉진하는 동작

    잠깐 일어설 틈 없을 때, 의자에 앉아 ‘혈액순환’ 촉진하는 동작

    현대인은 깨 있는 시간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한다. 운동도 잘 하지 않는다. 근육이 부족하니 앉아있을 때 하체에 혈액이 정체되기 쉽다. 조금이나마 혈액 순환을 촉진할 방법이 없을까.남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하지정맥류 예방을 위해 앉아서 다리를 떠는 게 좋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에 혈액이 고여 부푸는 질환이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의 혈액 순환이 정체돼 하지정맥류가 잘 생긴다. 이때 다리를 떨어주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단단히 부은 다리 근육도 어느 정도 풀어진다. 또 다리를 떠는 동안 다리 쪽 혈관 압박이 느슨해지며 뇌로 가는 혈류도 원활해진다.의자에 앉은 상태로 짬짬이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다.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김정현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면 한 시간에 10~15분 시간을 들여 몸을 움직여야 한다”며 “신체를 움직이면 혈액순환도 되고, 몸을 깨우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먼저 스트레칭하면 좋은 곳은 허벅지 뒤의 햄스트링이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고 턱을 당긴 후, 양발을 나란히 놓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만 앞으로 쭉 펴면 된다. 서서히 다리를 제자리로 옮기고 양쪽 다리를 모두 실시하면 좋다. 고관절을 고정하는 근육인 이상근에 자극을 주는 동작도 있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펴고,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올린다. 양손을 발목과 무릎에 대고 고정한 후 상체를 숙인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4/07/12 10:15
  • "심장 이렇게 잘 뛰잖아"… 의사 만류에도, 36주 '만삭' 임신 중절 브이로그 논란

    "심장 이렇게 잘 뛰잖아"… 의사 만류에도, 36주 '만삭' 임신 중절 브이로그 논란

    국내 한 유튜버가 36주 만삭 상태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하는 과정을 유튜브 브이로그 영상으로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꼼죽'에는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2분 35초 짜리 영상이 올라왔다.채널 운영자 A씨는 "3월쯤 생리가 길게 멈춰 산부인과를 방문했을 때 다낭성난소증후군에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것이라고 해서 별로 의심하지 않았다. '그냥 살이 많이 쪘구나' 생각하다가 이상해서 병원을 갔다"며 "내시경 예약을 하고 내과에 갔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A씨는 산부인과를 찾은 당일을 회상하며 "(초음파 사진을 영상에 띄운 채) 보고도 안 믿겼다. 모든 게 비참하고 막막했다. 총 세 군데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전부 (임신 중절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대답뿐이었다"며 "무심한 내 태도가 만든 결과에 죽어버리고 싶었다"고 했다. 영상에서 초음파 검진을 하던 의사 추정 인물이 "여기 심장도 뛰잖아. 모르고 약 먹고 이런 건 없었어요? 이 경우는 낳아야 돼요. 봐봐 심장도 이렇게 잘 뛰잖아" 라고 말하는 장면도 나왔다. 영상 속 초음파를 보면 촬영 당시 A씨는 임신 36주 차였고 태아 머리 직경은 8.89cm였다. 의사는 A씨에게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하지만 A씨는 결국 임신 중절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당일 수술에 들어갔다고 했다. A씨는 "당일 5시 바로 절개 수술에 들어갔다. 전신마취에 하반신마취까지 처음이라 무서웠지만 모든 게 내 잘못이었다. 수술이 끝났을 땐 배 위에 복대와 소변줄이 채워져 있었다"며 수술 후 자신의 몸 상태, 식사하는 모습과 화장실 가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찍어 올렸다. A씨는 "걸을 때마다 배가 불타는 것 같고 칼로 찢기는 기분. 참고 걷다 보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며칠 있으면서 신기한 수액들을 많이 만났다. 내가 또 이곳에 진료받으러 오는 날이 있을까"라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2019년 4월 헌법재판소는 임신 중절을 전면 금지한 처벌 조항인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어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 법 개정을 주문했고, 이후 임신 중절 수술이 합법화됐다. 다만 아직 새 법이 마련되지 않아 현재 대한민국 법엔 낙태를 처벌한다는 규정도, 처벌하지 않는다는 규정도 없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임신 중절 수술 건수는 크게 줄었지만, 그럼에도 한 해 5만 건 안팎으로 추정된다. 피임하지 않거나, 잘못된 피임 방법 때문이다. 인공 임신 중절 여성을 조사한 결과 질외사정법·월경주기법 등 불완전한 피임방법을 사용한 여성이 47.1%로 가장 많았고, 피임하지 않은 비율(사후피임약 복용 포함)도 40.2%로 높았다. 피임방법에 따라 피임 실패율은 다르다. 피하이식제가 0.05%로 가장 낮고 경구용 호르몬 피임약 0.3%, 구리자궁내장치 0.6%, 콘돔 2%, 질외사정 4% 순이다. 이 수치는 피임 방법을 정확하게 사용했을 때 보여주는 실패율이다. 실제 사용 후 보고된 실패율과는 차이가 있다. 피하이식제 0.05%, 경구용 호르몬 피임약 8%, 구리자궁내장치 0.8%, 콘돔 15%, 질외사정 27% 정도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7/12 10:06
  • 부산힘찬병원,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병원 견학 프로그램 실시

    부산힘찬병원,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 병원 견학 프로그램 실시

    부산힘찬병원은 지난 10일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질병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총 7곳(수민어린이집, 한마음어린이집, 온천3동어린이집, 정다운어린이집, 동래아3차어린이집, 동래아2차어린이집, 햇살어린이집) 소속 원아 100여명에게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부산힘찬병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병원에서 하는 일 소개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진단검사의학과 소개 ▲영상의학과 소개 ▲구급차량 탑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힘찬병원 송경선 간호부장은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원에 대해 무서움보다는 친근함을 가질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산힘찬병원은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35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원아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호·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7/12 10:00
  • “굴에서 유리섬유 입자 발견됐다”는 건 ‘영국’ 얘기… 우리나라는 어떨까?

    “굴에서 유리섬유 입자 발견됐다”는 건 ‘영국’ 얘기… 우리나라는 어떨까?

    영국의 굴에서 우려할 정도로 많은 양의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GRP)’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논란인 가운데, 국내산 굴은 괜찮은지 알아봤다.최근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남부 치체스터 항구 인근에서 채집한 굴 1kg에서 최대 1만1220개의 GRP 입자가 발견됐다. 굴 한 개의 중량을 15g이라 가정하면 하나만 먹어도 약 167개의 GRP 입자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GRP는 내구성이 뛰어나 1960년대부터 선박 제조에 널리 사용됐다. 하지만 아무데나 버려지거나 부적절하게 폐기된 후 오랜 기간 부식되면서 많은 양의 GRP 입자가 바다로 유입됐다. 이러한 입자들은 결국 굴에 축적, 해양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굴·홍합 등의 이매패류 종은 작은 입자에 취약하다. 이매패류는 영양분을 얻기 위해 물을 빨아들일 때 아가미를 필터로 활용해 불순물을 걸러낸다. 그러나 물이 오염되면 독성 입자도 쉽게 통과해 굴과 홍합 조직에 축적될 수 있다.국내산 굴은 어떨까? 지난 2020~2021년, 한국분석과학연구소가 남해안 양식장의 굴 909g을 분석한 결과, GPR 입자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국분석과학연구소 정재학 소장은 “당시 굴 속 불순물을 분석할 때 사용한 필터는 20㎛(마이크로미터)로, 이번 영국의 연구에서 사용된 35㎛의 필터보다 작았다”며 “영국 굴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GRP 입자가 남해안 굴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 소장은 “영국 연구에 사용된 굴의 채집 장소가 GRP 입자를 많이 만들어내는 선박의 대규모 밀집 장소였다는 지역적 특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다만 남해안의 굴에선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 바 있다. 909g의 굴에서 682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는데 하나(15g)에 11.2개가 들어있는 셈이다. 특히 폴리스티렌이 많았다. 정재학 소장은 “한국 남해안 양식장의 굴에서는 해양 오염으로 발생되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틸렌 PET 등과 함께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등에서 많이 방출되는 폴리스티렌이 많았다”고 말했다.
    환경오상훈 기자2024/07/12 10:00
  • 뚱뚱할 운명, ‘이것’만 안 해도 바꿀 수 있다

    뚱뚱할 운명, ‘이것’만 안 해도 바꿀 수 있다

    비만 위험을 올리는 유전변이가 있어도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 원홍희 교수,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연구팀과 하버드의대 애밋 케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유전적 소인과 생활 습관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3만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전체와 생활 습관 정보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와 관련된 유전 변이를 종합해 비만에 대한 유전적 위험도를 계산하고, 신체활동·식이·좌식생활·음주·수면 등 5가지 생활 습관 요인을 점수화해 건강한 생활 습관 점수를 산출했다.분석 결과, 유전적 위험이 높더라도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비만 발병 위험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적 위험도가 높고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을 하는 사람의 비만 위험이 가장 높았는데, 유전적 위험도가 낮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하는 사람보다 비만 위험도가 3.54배 높았다. 유전적 위험도가 높더라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한 그룹은 비만 위험이 2.16배로 떨어졌다. 유전적 위험이 크지 않고 나쁜 생활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2.63배)보다 낮았다.
    다이어트이슬비 기자2024/07/12 09:00
  • [아미랑] 분당서울대병원, 7월의 암 강좌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분당서울대병원, 7월의 암 강좌분당서울대병원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미술 치료(15일, 22일) ▲음악 치료(15일, 22일) ▲건강하게 차 마시기(16일) ▲움직임 세러피(17일) ▲췌장암 선배 환우와의 대화(23일) ▲두피 관리(24일) ▲마음돌봄(25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2동 1층 암정보교육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787-4844) 또는 카카오톡 채널(분당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2024 사진·영상 콘테스트 ‘너와 나의 모든 순간’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사진·영상 콘테스트 ‘너와 나의 모든 순간’을 개최합니다.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가 참가 대상입니다. 소아암을 치료받고 극복하는 일상의 주제로, 자유 형식의 사진이나 영상을 제출하면 됩니다. 1인당 두 편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7월 28일까지 네이버폼(url.kr/Oqr2TE)으로 접수받습니다. 대상 2인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품권을, 최우수상 3인에게는 각각 10만원의 상품권을, 우수상 5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장려상 10인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2-3141-536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암 환자 위한 ‘면역관리와 장 건강’ 강의서울암요양병원 위비앙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7월 17일 오후 4시 본원 세미나실(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이홍찬 병원장과 유정민 영양팀장이 면역관리, 장 건강의 중요성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70-5147-706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초등 대상 ‘어울림’ 신청하고 자신감 회복하세요금융결제원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경북과 대구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초등 대상 ‘2024 어울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놀이치료사와 함께 음악, 미술 놀이 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대구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2~13세 암 환자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7월 19일까지입니다. 4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로 신청 가능합니다.국립암센터, ‘천연 밀랍랩 만들기’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천연 밀랍랩 만들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7월 25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159)을 통해 가능합니다.거제시 보건소, 암 의료비 지원경남 거제시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055-639-6216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7/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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