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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41)이 자신의 체지방량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럭셔리 에디터스'에는 '많이 먹고 종일 운동하는 현역 선수, 아니고 배우 진서연의 철인 3종 경기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서연은 '휴대폰 앱에 자랑하고 싶은 기록이 있냐'는 질문에 "체지방량이 8.1kg이다"며 "코치님이 이 정도면 현역 운동선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식단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는 "아침에는 사과에 땅콩버터, 점심에는 일반식, 저녁에는 단백질류의 두부, 콩, 생선 등을 위주로 먹는다"고 했다. 평소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진서연은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한 바 있다. 진서연의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일수록 다이어트에 효과적▷사과에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과와 땅콩버터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과와 땅콩버터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도 풍부한 식이섬유 때문이다. ▷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체내 수분량을 늘려야 대사 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두부는 대사 속도를 늘리기에 효과적이며 적게 먹어도 큰 포만감이 들게 한다. 특히 두부는 포화지방산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또한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지방으로의 전환이 덜한 영양성분이다. 열량은 경두부는 100g당 84kcal, 연두부와 순두부는 100g당 약 50kcal로 낮은 편이다. 다만, 유부는 기름에 튀겨 열량이 100g당 346kcal로 높아 다이어트 중엔 피하는 게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열량이 높은 유부보다는 순두부나 경두부를 먹고, 두부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볶아 먹거나 돼지고기 볶음으로 만들어 먹으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수 있어 두부만 먹는 게 좋다.◇여성 체지방률, 너무 낮으면 건강 잃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여성의 정상 체지방률 범위는 18~28%로 알려져 있다. 진서연의 프로필 상 키와 몸무게로 체지방률을 계산했을 때, 그의 체지방률은 14.8%다. 특히 진서연의 나이대인 40대의 건강한 체지방 수준은 23~33%로, 진서연은 이에 비해 훨씬 체지방률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난소에서 주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은 지방세포와 부신에서도 만들어지는데, 몸에 지방이 부족해지면 에스트로겐도 줄게 된다. 에스트로겐 부족은 뼈 노화와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은 파골세포(뼈를 없애는 세포)가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보다 많아지면서 골밀도가 떨어지는 질환으로, 파골세포 수를 줄이고 골 흡수를 억제하는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파골세포가 왕성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해 뼈를 자극하고 세포를 활성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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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42)가 러닝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뭐라도 되겠지-개그우먼 김미려 이경분’에는 ‘MZ님들! 러닝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feat. 짜장 짬뽕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오늘은 개줌마 둘이 가을바람도 쐴 겸 다이어트도 할 겸 러닝을 하러 나가봤어요”라며 “결국 뛴 만큼 먹었지만 말이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미려는 이경분과 함께 러닝에 나섰다. 김미려는 “진짜 나이 드니까 건강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옛날만큼 술도 잘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러닝을 하던 중 이경분이 김미려에게 “빨리 걷기 정도로 뛰면 제일 좋대요”라고 말하자, 김미려는 “빨리 걷기가 진짜 좋다”고 답했다. 이후 러닝을 마친 김미려와 이경분은 중식을 먹으러 갔다. 김미려는 “운동을 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미려는 40일간 10.9kg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미려가 한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달리기하기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편, 중식은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 대부분 기름에 튀기거나 볶기 때문에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있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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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아이는 이후 폐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임상과학·교육학과 에릭 멜렌 교수 연구팀은 폐 기능이 발달하는 기간인 신생아 때부터 24세까지 연구 참가자 4000명의 BMI와 폐 기능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BMI는 체질량지수로,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비만 여부를 평가하는 지수로 활용된다. 연구팀은 연구 기간 최대 14회 BMI 수치를 측정했고 8세, 16세, 24세 시점 폐활량을 측정해 폐 기능을 살폈다. 8세는 아동, 16세는 사춘기, 24세는 성인으로 구분되는 나이다. 8~16세의 BMI와 폐 기능을 각각 측정해 비교하고, 16~24세의 BMI와 폐 기능을 각각 측정해 비교했다. 내쉰 호흡에서 질소의 양을 측정해 기도의 기능도 확인했고 소변 샘플을 통해 대사물질도 분석했다.그 결과, 아동과 사춘기의 비정상적인 BMI 수치는 폐 기능 손상 위험을 높였다. 다만, 성인이 되기 전 정상으로 돌아오면 손상을 상쇄할 수 있었다. BMI 수치가 꾸준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거나 급증하는 아동이나 청소년은 성인이 된 이후 폐 기능이 손상됐다. 주로 폐의 공기 흐름이 제한되는 '폐색증'을 보였다. 다만, BMI가 높아도 사춘기 전에 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면 성인기에 폐 기능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됐다. BMI 수치가 높은 그룹의 소변 샘플에서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히스티딘의 대사 산물 수치가 상승한다는 점도 발견됐다. 이는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유사하다.연구팀에 따르면 전 세계 아이 10명 중 1명은 폐 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 성인이 된 이후 정상적인 폐활량을 달성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폐활량은 최대한 숨을 들이마신 뒤 내뱉을 수 있는 최대 공기의 양이다. 폐 기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면 나이, 성별, 신장에 따른 정상적인 폐활량 수치에 도달하지 않게 된다. 폐활량이 떨어지면 폐질환,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늘어난다. 연구팀은 "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체중 조절을 돕는 맞춤형 식단 전략 등이 시행돼야 한다"고 했다.이 연구 결과는 '유럽호흡기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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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26)이 시대극 분장 때문에 두피가 손상돼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연기가 맵다고요? 이 영상이 쿨피스고 달걀찜임ㅣ신예은ㅣ코스모톡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시대극만 2번째인데, 시대극 촬영장 필수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신예은은 헤어토닉을 한다고 밝혔다. 신예은은 "시대극을 하면 머리에 헤어 제품을 많이 쓰기도 하고, 쪽 머리도 많이 해서 두피에 자극을 많이 주니까 헤어도 토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예은은 과거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이어 지금 화제작으로 방영되는 tvN '정년이'까지 시대극에서 열연하고 있다. 신예은이 활용하는 헤어토닉은 정말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될까?헤어토닉은 두피와 모근을 케어하는 제품으로, 두피가 많이 자극 받았을 때 이를 완화하는 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각각의 특성이 있지만 모근에 영양을 주는 제품인 모근 영양제를 통틀어서 말한다고 보면 된다. 세수를 하고 스킨 로션을 발라서 영양을 주는 것처럼 머리를 감고 나서 영양을 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두피팩 등이 머리감기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헤어토닉은 머리를 감고 난 다음 머리를 말리는 단계에서 사용한다. 보통 바르는 제형으로 사용하지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프레이형으로 나오기도 한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두피에 자극을 많이 받은 상황이라면 헤어토닉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헤어토닉은 자외선 등으로 붉게 달아오른 두피를 진정시켜 주고, 모근을 조이게 만들어 두피 건강과 차후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굳이 머리를 말리는 중에만 사용할 필요 없이 밖에 있을 때도 수시로 사용할 수도 있어 간편하다. 비슷한 제품으로 헤어에센스가 있는데 헤어 에센스는 두피가 아닌 모발에 바르는 제품이라 두피에 닿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한편,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특히 두피가 손상되기 쉬워 머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치료보다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와 모공을 정리해주는 게 좋다. 모발탈락이 멈춘 후 새로운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모발을 만드는 재료인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미량원소인 아연, 철분, 비오틴 등의 보충을 위한 종합비타민이나 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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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노화하면 주름, 탄력 저하, 모공 확장,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지는 징후가 나타난다. 피부 재생을 위한 병원에서의 치료 방법은 필러나 보톡스 주사 등이 있다. 이 주사들은 보통 바늘 주사 방식으로 행해지는데, 최근 바늘이 없는 필러 주사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지연·박귀영 교수 연구팀은 피부 재생을 위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필러 주입에 있어, 바늘이 없는 무침(無針) 주사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 효과를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10명의 국내 임상 시험자를 대상으로 얼굴을 좌·우측으로 나눠 한쪽 얼굴에는 전통적인 바늘을 이용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필러 주사를 주입하고, 다른 쪽 얼굴에는 바늘이 없는 무침 주사 시스템인 '큐어젯'을 이용해 필러를 주입했다. 이후 육안적 평가 및 3D 피부분석과 함께 필러 주입 중 통증을 시각적 통증 척도를 통해 측정했으며, 피시험자의 만족도와 부작용 여부도 평가했다.그 결과, 큐어젯을 이용한 무침 주입 방식이 전통적인 바늘 주사 주입 방식보다 높은 환자 만족도와 미용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 주름 및 모공 지수 개선에서도 무침 주사가 주입 부위의 개선율이 더 높았고, 전반적인 미용적 개선도에서도 더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특히, 무침 주사는 환자의 통증을 크게 줄였다. 바늘 주사에 비해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시각적 통증 척도가 5.4에서 2.9로 현저히 감소했다.이로써 연구팀은 노화된 피부 재생을 위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필러 주입에 있어 바늘이 없는 ‘무침 주사기’ 시스템이 기존의 바늘 주사 방식보다 모공과 주름 개선 향상에 더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불편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인 것을 입증했다.연구 저자인 홍지연 교수는 "기존의 주사 바늘을 사용한 필러 시술의 단점인 통증과 정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침 주사 시스템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큐어젯을 활용한 필러 시술은 통증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노화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침습적인 피부 미용 시술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하며, 무침 주사기 시스템이 바늘 공포증이 있거나 통증을 줄이고 싶은 환자에게 선호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향후 통증 감소와 함께 항노화 시술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로 앞으로도 무통증, 효과적인 항노화 시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용피부과학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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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들어간 이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심각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2년 전 치실 대신 사용한 알루미늄 조각 때문에 기관지협착까지 겪은 사례가 국제 저널에 보고됐다.미국 VA 롱비치 의료센터 의료진은 42세 남성 A씨가 지난 9년간 간헐적인 기침을 끊임 없이 해왔다며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발열, 오한, 식은땀도 겪었다. A씨는 두 달 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했지만, 7일 동안 항생제(레보플록사신)를 투여받고 증상이 나아져 돌아갔다. 과거 정원사로 일했던 그는 흡연하거나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수술 이력도 없었다. 하지만 흉부 X선 촬영 결과, 왼쪽 주기관지가 협착되고 폐 기저부가 유착된 상태였다.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사진에서는 폐와 가슴뼈 사이 공간인 종격동 림프샘의 비대가 나타났다. 폐의 염증 반응으로 생기는 광범위한 TID(Tree-in-bud) 혼탁도 보였다.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결과, 증상의 원인은 12년 전 치실 대신 사용했던 알루미늄 음료수 캔 조각이었다. 의료진은 남성의 기관지에서 2.7cm 크기의 금속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물질 제거 후에도 기관지협착이 나아지지 않아 1개월 동안 풍선을 활용한 확장법, 병변 부위를 제거하는 전기소작법 치료를 받았다. 치료 후 좌측 폐의 혼탁과 기관지협착이 개선됐으며, 만성 기침도 사라졌다.VA 롱비치 의료센터 의료진은 "만성 기침은 기관지염, 천식 등으로 오진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이물질 흡인이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 흡인 사실을 모르고 넘어가는 환자가 많다"며 "만성 기침이 가장 흔하고, 발열, 호흡곤란, 객혈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균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재발성 폐렴은 이물질 또는 종양에 기관지가 막혔을 가능성을 고려해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호흡기내과사례보고(Case Reports in Pulmon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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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39)이 탄탄한 복근을 위해 웨이트 운동을 하고 댄스 레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DARA TV'에는 산다라박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가장 먼저 헬스장을 방문했다. 산다라박의 복근을 만들어 준 관장은 "(산다라박이) 지난 3년 동안 진짜 열심히 했다"며 "공연 준비하면서 하루에 8시간씩 연습했을 텐데 그때도 계속 운동 오고, 식단도 너무 잘하셔서 대견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을 꼼꼼하게 한 산다라박은 플랭크부터 시작했다. 기본 플랭크 동작으로 시작해 몸을 측면으로 완전히 틀어 다리를 들어 올리는 응용 동작도 선보였다. 이후에는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한 시간 동안 웨이트 운동을 했다. 산다라박은 "오늘은 춤추니까 유산소 운동은 패스하겠다"고 하며 회사로 이동했다. 오후에는 댄서 주키와의 개인 안무 레슨이 있었다. 산다라박은 "다들 15년 차에 춤 레슨, 보컬 레슨 한다고 하면 왜냐고 묻는데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산다라박이 한 웨이트 운동과 댄스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근력이 적다면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영상에서 산다라박이 한 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코어 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이다. 허리와 골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평소에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혀 안정성이 높아진다. 담 증상,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그 결과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똑같이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관절에 문제가 생기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춤=춤은 유산소 운동인 동시에 근력을 키워 주는 무산소 운동이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수행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러닝 등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도 늘어난다. 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단국대병원 산부인과 진건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퀵 스텝·삼바·자이브 등 빠른 박자의 춤은 시간당 605kcal의 열량을 소모한다. 한편, 춤을 출 땐 순간적인 힘을 쓰는 동작,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 등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평소 쓰지 않던 근육에 자극이 간다.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팔과 어깨, 다리, 복부 등을 고루 단련할 수 있다. 균형 감각, 유연성을 키우는 데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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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사는 농부 다니 쿠프스(25)가 자신의 큰 엉덩이를 수술이 아닌 운동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 160만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다니 쿠프스는 가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나는 이런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스쿼트 125kg, 힙 쓰러스트 5번, 데드리프트 143kg으로 운동한다"며 "예전에는 내 몸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보면 마음이 불편했지만 이제 칭찬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운동을 하는 여자에게 근육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다니 쿠프스는 또 "운동은 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많은 남성이 나를 위협적이라거나 너무 근육질이라고 하지만, 그들의 불안감에 의한 것일 뿐"이라고도 덧붙였다. 다니 쿠프스가 엉덩이 단련을 위해 시도한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 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힙 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만약 집에서 기구 없이 힙 쓰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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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합의된 건선 중등도~중증의 기준안은 기존 기준에 비해 중증도 점수의 개수를 감소하는 대신 환자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특수 부위의 건선을 포함시킨 것이 주요 핵심이다"서울성모병원 피부과 방철환 교수(대한건선학회 정보이사)는 29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열린 대한건선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최근 건선은 체계적인 접근과 치료 방안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특히 두피나 생식기처럼 치료가 어려운 특수부위를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이에 대한건선학회에서도 새롭게 합의한 기준의 적용을 예고한 것이다.◇특수 부위 건선, 삶의 질 크게 떨어뜨려첫 번째 연사로 나선 국립의료원 피부과 정혜정 교수(대한건선학회 재무간사)는 질환에 대한 소개와 원인, 삶의 질, 특수 부위 건선에 대해 소개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건선은 국내 인구의 약 0.5~1%를 차지하고, 일반적으로 20대에 처음 발생한다. 피부 증상은 은백색의 비늘로 덮인 붉은색 판 모양의 발진이 특징적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정 교수는 건선의 원인에 대해 "일부는 건선이 발생하기 쉬운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 건선은 유전적 소인 이외에도 ▲피부 외상 ▲감염 ▲음주·흡연 ▲비만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는 다인자성 질환"이라고 했다.특히 정혜정 교수는 ▲두피 ▲손·발바닥 ▲손·발톱 ▲생식기 등 치료가 어려운 특수 부위에 생기는 건선은 환자의 삶의 질을 더 크게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두피는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생물학적 제제를 6개월 이상 충분히 투여하더라도 평균 19.6%의 병변이 남아 있을 만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졌다. 정 교수는 "두피, 손·발바닥, 손·발톱처럼 옷을 입어도 보이거나, 생식기처럼 의사에게조차도 병변이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고 치료가 쉽지 않은 부위가 있다"며 "이러한 부위들은 치료가 되더라도, 병변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환자의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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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25)가 밴드 딕펑스 멤버인 김태현(37)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다. 오는 29일 최연수 소속사 케이플러스 측은 iMBC 연예에 “최연수가 김태현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현 측도 “김태현과 최연수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현은 1987년생으로 37살,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25살이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무조건 걷고, 채소나 과일을 자주 먹어 다이어트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연수의 몸매 관리 비법인 걷기와 채소‧과일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지방 태우는 데 좋은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식이섬유 많은 채소와 과일, 과일은 적정량 먹어야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 표준 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채소와 함께 적정량의 과일도 다이어트에 좋다.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나 식이섬유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아서 식욕을 관리하고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다이어트 중 과일을 먹을 땐 후식보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과일은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위에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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