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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로봇 수술 시행 2000례 달성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로봇 수술 시행 2000례 달성

    28일, 건국대병원 산부인과가 로봇 수술 시행 건수 2000례를 달성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로봇 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산부인과는 2022년에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2023년에는 4세대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SP를 추가 도입해 로봇 수술을 이어나가고 있다.건국대병원 김태진 여성부인종양센터장은 “전공의들이 부재한 상황에서 동료 교수님들과 서로 챙기며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총 21개의 수술실 중 두 개의 수술실을 각각 다빈치 Xi, 다빈치 SP 로봇 수술실로 운영 중에 있다. 로봇 수술을 시행하는 모든 의료진이 인튜이티브(다빈치 시스템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국제 공인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이후에도 병원 자체 훈련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로봇 수술 숙련도를 증진하고 환자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0/30 14:04
  • 해운대백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해운대백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 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결핵 환자 진료 우수성을 입증했다.해운대백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5.6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94.3점)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신환자의 입원과 외래 진료를 시행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 중 건수가 다섯 건 이상인 216개 기관이 등급 산출 대상이다.국내 결핵 환자는 2011년 이후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초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한 전염 차단이 중요한 만큼 해운대백병원은 표준화된 진단 및 치료 체계를 통해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30 14:01
  • 경남 호포역 '100kg 멧돼지' 출몰, 남성 팔 물고 유리문 박살… 무슨 일?

    경남 호포역 '100kg 멧돼지' 출몰, 남성 팔 물고 유리문 박살… 무슨 일?

    경남 양산 호포역에 100kg 정도의 멧돼지가 출몰해 1명이 다치고, 시설물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29일 오후 4시 45분쯤 양산시 동면 한 음식점 인근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이 멧돼지는 8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2층으로 들어가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3층 화장실에 있던 30대 남성의 오른팔을 물고 4층 도시철도 고객센터 유리문을 박살 냈다. 남성은 병원으로 바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멧돼지를 역사 5층 승강장 가장자리로 몰아 실탄 3발을 쏴 움직일 수 없도록 했다. 이후 전문 엽사가 출동해 멧돼지를 확인 사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멧돼지는 몸길이 약 1.5m 크기로 무게는 100㎏가량이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현장을 수습하고 멧돼지 출몰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산이나 숲 혹은 도심 등에서 멧돼지에 공격당하는 사건은 매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멀리 떨어진 곳에 멧돼지를 발견했다면 조용히 뒷걸음질해 멧돼지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피해야 한다. 만약 멧돼지와 대치하는 상황이라면 뛰거나 소리치거나, 자극하면 안 된다. 멧돼지가 놀라 공격할 위험이 크다. 침착하게 멧돼지의 움직임을 똑바로 쳐다보고, 주의를 끌지 않는 선에서 뒷걸음질 치면서 가장 가까운 ▲건물 ▲나무 ▲바위 등 은폐물 뒤에 조용히 피신한다. 멧돼지가 공격할 경우에는 멧돼지가 올라오지 못할 정도의 나무나 담벼락 위로 이동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10/30 14:00
  • “10년간 ‘감자’만 먹고 살았다”… 20대 여성, 공포증 때문이라고?

    “10년간 ‘감자’만 먹고 살았다”… 20대 여성, 공포증 때문이라고?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디 쇼(29)는 10살 때부터 구운 감자, 삶은 감자, 감자튀김 등 다양한 형태의 감자만을 먹은 채 살고 있다.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라는 섭식장애를 겪고 있어서다. 조디 쇼는 “음식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며 “살기 위해 먹고, 베이지색 음식만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채소나 과일을 먹으려면 억지로 먹어야 한다”며 “항상 탄수화물만 먹고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다”고 말했다. 현재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12시간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며 “영양실조에 걸리면서 힘들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니 쇼는 “음식 먹는 거를 즐기고 싶다”며 “누군가 나처럼 이 질환을 겪고 있다면 꼭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디 쇼가 앓고 있는 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특정 음식 몇 가지만 먹게 되는 질환으로 여러 섭식 장애 중 하나다. 이 질환이 있으면 보통 음식에 흥미가 떨어지고 특정 색깔, 냄새, 촉감, 형태, 맛을 가진 음식을 거부한다. 그리고 음식을 먹었을 때 몸에서 벌어질 일에 대해 과도하게 불안해한다.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낮은 체온 ▲급격한 체중 감소 ▲식사 전 포만감 등을 보이기도 한다. 심할 경우 두려워하는 음식을 먹을 때뿐 아니라 근처에만 있어도 구토와 호흡곤란을 겪는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원인일 수 있다. 주변 환경이나 트라우마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먼저 인지행동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환자가 느끼는 두려움의 원인을 파악하고 환자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심리치료다. 환자는 반복된 치료와 연습을 통해 자신의 행동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불안감과 음식에 대한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필요하다면 항우울제 등을 복용해 치료하기도 한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완치까지 걸리는 시간도 제각각이다.제한적 음식 섭취 장애는 아직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유사한 증상이 있으면 제때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불균형한 영양분 섭취가 지속되면 빈혈, 영양실조, 골다공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4/10/30 13:58
  • 임신인 줄 알았는데, 배에 '이것' 가득… "항문 밖으로 장기 빠져나오기도" 무슨 일?

    임신인 줄 알았는데, 배에 '이것' 가득… "항문 밖으로 장기 빠져나오기도" 무슨 일?

    몇 달 동안 변비로 고생하다 직장탈출증 진단을 받은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더럼 카운티 뉴턴에이클리프에 사는 코트니 잉햄(21)은 8개월 동안 심한 복부팽만과 변비를 겪었다. 하지만 증상은 나아지기는 커녕 3주에 한 번만 변을 볼 정도로 변비가 심해졌다. 변비로 인한 위경련으로 회사에 병가를 내는 일도 잦았다. 그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매일 변비약을 먹고, 섬유질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다. 과식이 원인이라고 생각해 식사량도 많이 줄였고, 다리를 높이 올려두거나 배를 문지르는 등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 결국 코트니의 배는 임신을 의심할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그러던 어느 날 코트니 잉햄은 몸에서 '펑' 소리가 들려 화장실에 가보니, 항문 밖으로 피가 나고 장기가 빠져나온 것을 발견했다. 그는 "출혈이 너무 심해 사진을 찍었는데, 장기로 보이는 무언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너무 걱정됐다"고 했다. 결국 그는 응급실로 옮겨졌고 '직장탈출증'을 진단 받았다. 이후 수술이 두 번이나 진행됐지만 실패했고 현재 전문의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코트니 잉햄을 고통스럽게 한 직장탈출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직장은 소화된 물질이 대변 상태로 머무는 곳으로, 직장탈출증은 대장의 끝부분에서 항문에 이르는 직장이 밖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한다. 사람에 따라 직장의 점막층만 탈출하는 경우도 있고 직장의 전 층이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직장탈출증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 잦은 설사 병력이 있어 오랜 기간 동안 배변 시 과도한 긴장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특히 만성 변비를 겪은 사람이거나 골반 아래 근육 약화가 온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한다. 대변을 본 후 직장탈출을 경험하는 경우도 많은데, 항문 밖으로 무언가 빠져나온 것 같이 느껴질 수 있다. 배변 후 잔변감이 있고, 대변을 참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초기엔 배변 시에만 탈출하지만, 차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등 복압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쉽게 탈출할 수 있다. 또 처음엔 탈출 후에도 스스로 제자리를 찾아가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외부 압력을 통해 밀어 넣어야 한다. 직장탈출이 발생하면 탈출 직장 분비 점액으로 항문 주위가 미끈하고, 피부가 손상되거나 가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탈출한 직장은 조기에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탈출 상태가 지속되면 원상회복이 되지 않거나 궤양 출혈, 직장 파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탈출증은 수술이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알려졌다. 수술 방법에는 복부로 접근해 직장이 내려오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방법, 회음부 쪽에서 밀려 나온 직장 점막이나 근육층을 절개하는 방법, 괄약근을 보강해 주는 방법 등이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10/30 13:55
  • 42세 김빈우, 완벽한 레깅스 핏… 비결은 ‘이 방법’으로 몸매 체크하기?

    42세 김빈우, 완벽한 레깅스 핏… 비결은 ‘이 방법’으로 몸매 체크하기?

    배우 김빈우(42)가 레깅스 핏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레깅스와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에는 김빈우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과거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13kg을 감량한 바가 있다. 그는 “평소에 눈바디로 몸무게를 체크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가 있다. 김빈우의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눈바디로 다이어트 동기 부여하기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실제로 시각적인 자극은 빈도가 잦아질수록 더욱 강해진다. 자기 몸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운동 전후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체지방 연소에 좋은 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몸 선 얇게 만들어주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0/30 13:53
  • [이게뭐얌 TV] 모발 건강 지키려면 영양 공급 필수, 식약처 인정받은 ‘이 성분’은?

    [이게뭐얌 TV] 모발 건강 지키려면 영양 공급 필수, 식약처 인정받은 ‘이 성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탈모 환자는 2018년 22만 여명에서 2023년 25만 여명으로 5년 새 약 14%가 늘었다. 해마나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며, 환자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외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탈모 예방을 위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샴푸나 두피 케어 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다.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탄력을 잃어 힘 없이 끊긴다면 '영양 공급'에 주목 해야 한다. 모발도 피부처럼 노화하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는 단백질,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비타민 등이 있다. 모발의 약 80%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 공급은 모발 생성에 필수적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 모발을 구성하는 역할을 해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진다. 마그네슘은 모발과 두피에 필요한 영양 성분의 흡수를 돕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비타민C는 손상된 모낭을 회복 시켜주며 비타민B는 모발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최근에는 모발 건강에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맥주 효모와 비오틴이 있다. 맥주 효모는 단백질, 비타민B 등의 함량이 높다. 비오틴은 탄수화물, 지방산을 합성하고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해 모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 맥주 효모는 일반 식품이고 비오틴은 고함량이 아닌 경우 일반 비타민 군에 해당하므로 보충제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섭취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은 없을까.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 받은 기장밀추출복합물, 케라넷™이 있다. 기장밀추출복합물이란 기장과 밀의 핵심 성분만 고농축한 100% 식물 유래 천연 원료다. 기장은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었으며 밀리아신을 함유해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케라티노사이트 대사 및 증식 개선에 도움된다. 밀은 두피 세포막 및 모발 구성 성분인 세라미이드 합성에 사용되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있다. 기장밀추출복합물은 SCI급 저널에 연구 결과가 게재,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경증에서 중증 손상 모발을 나타내는 만 19세 이상, 60세 이하 건강한 성인남녀 9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모발의 탄력, 모발의 직경(두께), 윤기, 대상자 만족도(모발 윤기, 탄력, 굵기, 머릿결, 풍성도) 등 총 8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이 확인 됐다.  헬스조선 이게뭐얌 모발 건강 편에서는 참약사 하남스타약국 최용한 약사와 함께 모발 성장 주기의 이해부터 모발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 성분 및 생활습관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4/10/30 13:49
  • 日 54세 여성, 비키니 모델대회 2위… “살 안 빠지는 체질이지만, ‘이것’으로 성공”

    日 54세 여성, 비키니 모델대회 2위… “살 안 빠지는 체질이지만, ‘이것’으로 성공”

    일본 비키니 모델대회에서 50대 여성이 2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9일 일본 매체 피트니스러브에 따르면 최근 사이타마현 쿠키시에서 열린 '서머 스타일 어워드' 여성 부문에서 야마기시 스미코(54)가 50세 이상 그랜드제너레이션 클래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야마기시의 도전은 5년 전 결혼식을 앞두고 시작됐다. 그는 도전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체중 감량이 어려운 체질이었지만, 웨딩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하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처음 4kg 감량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다시 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디 콘테스트에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야마기시는 먼저 식단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는 “닭가슴살과 채소 위주로 먹으면서 추가로 6kg을 더 감량했다”라며 “평일에는 채소와 단백질, 현미 위주의 식단을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비키니를 입고 싶다”며 “계속 트레이닝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야마기시 스미코가 50대의 나이에도 비키니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채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현미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로, 체중 관리에 적합한 식품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10/30 13:13
  • 65세 '시니어 모델' 몸매 비결… 공복에 따뜻한 물, 식사는 '이렇게' 유지 중

    65세 '시니어 모델' 몸매 비결… 공복에 따뜻한 물, 식사는 '이렇게' 유지 중

    시니어 모델 김정희(65)가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위한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정희하다 Jungheehada'에는 '60대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하루 관리 루틴 (+자기관리법)【정희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희는 새벽 5시 반부터 기상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체중계였다. 김정희는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고 스스로 정해 둔 범위를 넘어가지 않게 매일 관리한다고 밝혔다. 60대에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김정희의 관리법을 자세히 알아본다.◇공복에 따뜻한 물, 노폐물 배출해김정희는 아침 식사 전 따뜻한 물을 마셨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 배출에 좋다.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액의 양이 늘고, 배변 활동도 활발해진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장운동이 촉진되면 자연스럽게 배변이 쉬워진다. 이때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더 효과적이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은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이 줄어 소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꾸준한 운동으로 곧은 자세 유지영상에서 김정희는 생활 속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설거지할 때 까치발을 들고, 스쿼트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모델인 그는 꼿꼿한 허리를 유지하기 위한 운동도 소개했다. 허리 근육은 척추를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어 허리 근력이 약해지면 허리가 굽게 된다. 허리 근력이 부족한지 확인하려면 벽에 등을 바짝 붙이고 서면 된다. 뒤통수와 뒤꿈치가 모두 벽에 닿도록 한다. 둘 다 벽에 닿지 않거나 5분 이상 버티기 어렵다면 허리 근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가벼운 운동이나 꾸준한 야외 활동으로 근력을 기르는 게 좋다.◇거꾸로 식사법, 혈당 상승 막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김정희는 이날 잡곡밥에 나물과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 먹었다. 그는 먹는 순서를 꼭 지켜 혈당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정희처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은 혈당 상승을 막고 다이어트를 돕는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는다. 혈당이 천천히 오르면 쉽게 허기짐을 느끼지 않는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오래 씹어야 삼키기 편해진다. 씹는 횟수가 많으면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돼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30 13:12
  • “50대 몸매 맞아?” 배우 이일화, 군살 없는 허리… ‘이 운동’ 즐긴 덕분!?

    “50대 몸매 맞아?” 배우 이일화, 군살 없는 허리… ‘이 운동’ 즐긴 덕분!?

    배우 이일화(53)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29일 이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 이일화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50대인 게 믿기지 않은 몸매다. 앞서 이일화는 몸매 비결로 “특별한 날에는 1일 1식을 한다”며 “한 끼는 제대로 먹고 두 끼는 간단하게 채소, 과일, 달걀 이런 식으로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운동으로는 탄츠플레이를 즐겨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화의 몸매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츠플레이 탄츠플레이는 프로 무용수들이 몸을 푸는 동작을 바탕으로 필라테스와 발레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름에 ‘플레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만큼 지루한 운동이 아닌 몸을 움직이며 표현하는 춤을 배우는 과정에 가깝다. 1인용 발레 바를 이용해 탄츠바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동작 등을 통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의 장점인 자세 교정과 코어 근육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들이 쓰이기 때문에 동작을 따라 할수록 잔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1일 1식 1일 1식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그러나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하게 된다. 다만,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30 13:10
  • 40세 이다해, ‘S라인 드레스핏’… 운동 대신 ‘이 방법’으로 관리했다는데?

    40세 이다해, ‘S라인 드레스핏’… 운동 대신 ‘이 방법’으로 관리했다는데?

    배우 이다해(40)가 완벽한 드레스핏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팅부터 마카오 영화제 시상식까지, 이 드레스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설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흰색의 드레스를 입어 S라인 몸매가 드러났다. 과거 이다해는 “먹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너무나 잘 알지만, 참는 것일 뿐이다”며 “운동할 여유가 없어 소식(小食)으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려는 편이다”고 평소 생활 습관을 밝혔다. 이다해처럼 소식을 하면 다이어트뿐 아니라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건강하게 소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두 끼 분량을 세 끼로 나눠서, 천천히 씹어 소식하기소식할 때는 섭취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열량을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계산이 어렵다면 평소에 먹던 두 끼 양을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된다. 40대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소식은 40~50대에게 적합, 청소년‧70대 이상은 피해야소식은 40~50대에 시작해 70세 이전에 끝내는 게 좋다. 40~50대 중년층은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떨어져 몸 안에 잉여 에너지가 쌓인다. 쓰이지 못한 에너지는 혈관에 쌓여 비만·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일으킨다. 이때 소식을 시작하면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각종 질환과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당뇨병을 앓고 있는 중년이라면 소식이 권장되지 않는다. 당뇨병은 몸 안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혈액 속에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질환이다. 당뇨병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불안·구토·의식장애 등의 저혈당 증상을 막을 수 있다.성장기 청소년과 70대 이상 노인도 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유아·청소년기는 뼈와 장기가 자라는 시기이므로 풍부한 영양 섭취를 통해 성장 에너지를 확보해야 한다. 소식 등으로 인해 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키가 크지 않거나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70대 이상 노인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면 대사기능이 떨어져 음식물을 많이 섭취해도 몸이 영양소를 흡수하는 비율이 크게 줄어든다. 중년층과 같은 양을 먹어도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양이 적은 것이다. 따라서 노인은 소식을 삼가고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 에너지를 공급하는 게 더 중요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0/30 13:05
  • 음색천재 선우정아, ‘이 습관’ 때문에 이에 금 갔다… 얼마나 심했길래?

    음색천재 선우정아, ‘이 습관’ 때문에 이에 금 갔다… 얼마나 심했길래?

    가수 선우정아(39)가 이갈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음색천재 선우정아랑 한 차로 가 | EP.3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뭔가 새초롬해지고 (바뀐 것 같다)”라고 하자, 선우정아는 보톡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선우정아는 “원래 무서워서 안 맞았다”라며 “아픔도 아픔인데 노래하는 데 혹시나 지장이 있을까 봐 안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갈이 때문에 구강치과에 갔다가 이를 좀 심하게 갈아서 건강검진을 했더니 이에 금이 다 가있다고 한다”라며 “보톡스를 맞으면서 미용도 잡고 이갈이도 잡았다”라고 말했다. 선우정아처럼 이갈이가 심하면 이빨에 어떤 해로운 영향을 줄까?이갈이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전문가들은 구강 구조적 문제, 수면 중 호흡행태, 수면 자세, 체내 철분 수치, 심리적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다고 추정한다. 특히 불안과 스트레스도 이갈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실제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갈이가 있는 사람은 이갈이가 없는 사람보다 더 많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또한, 이갈이의 유병률은 연령 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보통 어렸을 때 겪다가 나이가 들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예방이 어렵고 치료 후에도 재발이 흔하다고 알려졌다.이갈이는 차이에 여러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고치는 게 좋다. 이를 갈 때는 음식물을 씹을 때보다 치아에 2~10배 강한 힘이 가해진다. 이는 치아 표면의 에나멜 손상으로 이어지고, 치아 균열이나 치아 파절까지 일으킬 수 있다. 반복되는 치아 손상은 치아 시림 증상까지 유발한다. 이를 갈고 이를 무는 행동이 계속되면 턱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 턱관절 주변 근육이 뭉쳐 턱 주위 통증, 턱관절 손상이 생길 수도 있다.이갈이는 원인이 다양한 만큼 전문적 진료와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이갈이를 치료할 때는 보통 자기 전 ‘이갈이 방지 마우스피스(스플린트)’ 착용을 권장한다. 이때 온라인에서 파는 기성품 스플린트는 피하는 게 좋다. 치과 전문의의 확인 없이 오랜 기간 기성품 스플린트를 사용하면 치아가 조이거나 시릴 수 있다. 잘 맞지 않아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다. 치아에 정확히 맞지 않은 장치를 사용하면 치아 위치 이동에 따른 교합이상, 부정교합의 발생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의 후 치아 위아래 본을 정확히 떠서 단단한 소재로 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선우정아가 받은 것처럼 보톡스 주사도 이갈이 치료법 중 하나다. 턱 근육 중 저작근은 이를 물거나 갈 때 활성화되는데, 보톡스로 근육을 축소 또는 마비시키면 이갈이를 줄일 수 있다. 다만, 효과가 3~6개월 지속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 스트레스 요인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흡연과 카페인 등 각성효과가 있는 것도 피한다. 만약 특정 약물을 먹고 이갈이가 심해졌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약물을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30 11:31
  • '프로 다이어터' 박세미, 몸매 유지할 때 '이것' 먹는다… 방법 봤더니?

    '프로 다이어터' 박세미, 몸매 유지할 때 '이것' 먹는다… 방법 봤더니?

    방송인 박세미(3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누가 식단이 힘들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세미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먹으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날에는 배달 음식으로 샐러드를 시켜 먹었다. 그는 "어제 샐러드 배달을 시켰는데, 못 먹어서 오늘 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박세미는 다른 날에도 여러 차례 샐러드를 시켜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밥을 먹자마자 자전거를 타며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세미는 20kg 감량 후 건강하게 유지 중이다. 박세미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그릭요거트·샐러드로 클린한 식단 유지▷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반면, 일반 요거트는 칼로리가 적지만 포만감도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식욕을 더 촉진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후 자전거 타기로 유산소 운동 지속 박세미가 식후 하는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킨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0/30 11:15
  • 2세대 톱 女아이돌, 이젠 요가까지 섭렵 ‘유연성’ 뽐내… 누구?

    2세대 톱 女아이돌, 이젠 요가까지 섭렵 ‘유연성’ 뽐내… 누구?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34)가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요가 이모티콘과 함께 요가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야외에서 여러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최근 제주도에서 지내며 SNS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진이 공개된 뒤 네티즌들은 “요새 자연살이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점점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가 선보인 요가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유리가 선보인 자세는 후굴자세(백밴딩)으로, ‘우르드바 다누라아사나’ 동작이라고도 불린다. 이 자세는 말린 등과 어깨를 펴주고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단련한다. 후굴자세를 하려면 우선 매트 위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이 엉덩이 가까이 오게 한다. 이때 양발은 골반 넓이만큼 벌려야 하며, 평행으로 정렬해야 한다. 이후 손가락이 어깨를 향하게 손을 뒤집어 얼굴 옆 바닥을 짚는다. 마시는 숨에 골반을 들어 올리고 배·가슴 순으로 척추를 천장 쪽으로 끌어올리면서 정수리를 바닥에 댄다. 이후 내쉬는 숨에 손·발바닥으로 매트를 강하게 누르며 몸과 머리를 모두 들어올린다. 팔꿈치를 모두 편 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골반을 더 들어올려 척추를 아치 형태로 만들면 된다. 약 5초 동안 유지한 뒤, 정수리부터 등·엉덩이 순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이 자세는 난이도가 있어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30 11:12
  • ‘늘씬 몸매’ 53세 김혜연, 헬스장서 늘 ‘이 운동’… 밤에 꼭 지키는 건?

    ‘늘씬 몸매’ 53세 김혜연, 헬스장서 늘 ‘이 운동’… 밤에 꼭 지키는 건?

    가수 김혜연(53)이 달리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김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꿀꿀할 땐 운동이 최고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연은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타며 달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지난 9월 김혜연은 “5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혜연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늘 근력 운동을 한다”며 “식습관도 중요한데, 야식을 먹으면 밤에 위가 소화 기능을 해야 하기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야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혜연이 밝힌 체중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기초대사량 늘려 다이어트에 도움 주는 ‘근력 운동’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소모 열량 높고 엔도르핀 분비하는 ‘달리기’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하는데, 달리기는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달리기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폭식 유발하는 ‘야식’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30 11:03
  • “의외의 동안 비결?” 장나라, 평소 ‘이것’ 마시며 관리… 뭘까?

    “의외의 동안 비결?” 장나라, 평소 ‘이것’ 마시며 관리… 뭘까?

    배우 장나라(43)가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장나라 ‘장’바구니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나라는 “나만의 ‘동안 케어법’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한다”며 “확실히 수분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이랑 수분 섭취가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 장나라는 영양제를 소개하며 “식전비법, 애사비를 먹는다”며 “뚜렷한 건 모르겠는데, 항상 속이 편해지는 것 중에 하나다”고 말했다. 장나라의 동안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물, 피부 탄력 높이는 데 도움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면 된다.◇자외선 차단, 각질‧잔주름 예방선크림 바르기는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애사비, 지방 합성‧혈당 상승 억제애사비는 애플사이다비네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말한다. 사과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 촉진‧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또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을 예방한다. 실제로 이란 아스파한의과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 중 일부에게 약 200mL의 물과 15mL의 사과식초를 3개월간 섭취하게 했더니, 이들의 혈당과 당화 혈색소 수치(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 수치)는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0/30 11:01
  • 주 5회 운동 걱정하던 명세빈, '이 운동' 삼매경… 코어근육 단련에 최고?

    주 5회 운동 걱정하던 명세빈, '이 운동' 삼매경… 코어근육 단련에 최고?

    배우 명세빈(49)이 자신에게 필요한 과도한 운동량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한 명세빈은 새언니와 완경기와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세빈은 2019년 건강검진표를 발견하자 당시 (내게) 운동을 더 열심히 하라고 해서 충격이었다며 "운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거야. 충격적인 게 운동을 주 2회 하면 안되대"라며 "주 5회를 해야 한다는데, 주 5회를 어떻게 해?"라며 걱정했다. 그러자 새언니는 "완경되는 사람들은 힘들어 해"라며 "완경하면 얼굴도 못나진대"라며 운동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명세빈은 "나 요즘 좀 못나진 것 같은데"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새 언니는 다시 "못나지기 전에 남자를 만나는 게 어떠냐?"며 소개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때문인지 명세빈은 29일 야외 골프장에 골프공이 놓인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열심히 골프에 집중하는 중임을 암시하는 SNS 게시물을 게재했다.  골프는 실제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리면서 심폐기능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골프 코스는 18홀 기준 7~8km 정도다. 걸어서 이동하면 1000~1500kcal를 태울 수 있다. 스윙 자세는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한 뒤 회전운동을 가하는 동작이다. 이때 하체, 척추, 상체 등 전신의 근육을 모두 쓴다. 특히 척주기립근, 복부 근육에 강한 자극이 간다. 스윙을 할 땐 순간적인 힘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한다. 하지만 골프는 한쪽으로만 스윙을 반복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한쪽 상체에 고질적인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부상 당할 위험도 크다. 특히 허리를 다치기 쉽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골프를 치기 전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순서로 하는 게 좋다. 골프를 치는 중에는 힘을 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골프를 마친 후에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걸 권장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0/30 10:59
  • 부산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부산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부산백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9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93.4점(전체 평균 69.4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부산백병원은 2014년에 첫 시행된 적정성 평가부터 이번 평가까지 9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관리에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실내외 먼지 및 가스에 의해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호흡곤란 증상과 폐 기능 검사 등으로 진단하며 흡입기관지확장제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주요 평가 내용은 ▲폐 기능 저하 정도 검사를 위한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수적인 COPD 환자의 지속방문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세 개 지표다.총 의료기관 6339개소를 평가했으며 그 중 평가 대상자 수가 다섯 명 이상이면서 검사·치료 지속성·처방 영역 등 평가 지표가 모두 산출된 1848개소의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1등급을 획득한 우수기관은 총 642개소로 나타났다.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해 질병 악화 및 입원을 줄이고 합병증 조기 발견 및 치료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와 앱(건강e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10/30 10:51
  • ‘수술실 직행 외상 소생술’, 중증외상 환자 생존율 높인다

    ‘수술실 직행 외상 소생술’, 중증외상 환자 생존율 높인다

    ‘수술실 직행 외상 소생술(DOR)’이 중증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OR은 중증외상 환자를 바로 수술실로 옮겨 수술을 포함한 응급 처치를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복강, 골반, 흉강 등의 출혈로 인한 쇼크가 심한 환자에서 즉각적인 수술로 ‘신속한 지혈’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서동민·정호형 교수팀(최동환·정경원 교수, 허인해 연구원)은 2023년 4월까지 발표된 DOR 관련 연구 논문 여섯 건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여섯 개 연구 중 다섯 개 연구에서 DOR 도입 후 ‘30분 이내 신속한 지혈’이 이뤄졌으며, 네 개 연구에서 DOR 적용 후 예측 생존율보다 ‘실제 생존율’이 더 높은 것을 확인했다. 또 모든 연구에서 DOR의 적응증 즉, 효과적인 소생술을 통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관통상, 중증 쇼크 환자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서동민 교수는 “심한 출혈로 인해 중증 쇼크를 동반한 외상환자의 경우 DOR을 적용 시 신속한 처치로 지혈 시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며 “DOR이 중증외상 환자 치료에 유용한 도구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정호형 교수는 “중증외상 환자에서 DOR 적용 효과에 관한 첫 체계적 문헌 고찰이다”며 “향후 중증외상 환자 치료 프로토콜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World Journal of Emergency Surgery’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4/10/30 10:48
  • 피부병 뒀더니 관절염까지? 방치하면 위험한 ‘이 질환’

    피부병 뒀더니 관절염까지? 방치하면 위험한 ‘이 질환’

    건선은 피부에 은백색의 피부 각질로 덮인 붉은 반점과 가려움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단순 피부병이 아닌 면역세포의 이상으로 생긴 만성염증성피부질환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해 평생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건선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사회활동 활발한 젊은 환자 대다수건선은 특정 면역세포가 이상을 일으키면서 염증 유발 물질이 피부의 각질 세포를 자극하는 질환이다. 이러면 과도한 세포 증식과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는 “질병의 이름 때문에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유전적 요인이 있는 사람이 외상이나 감염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노출됐을 때 건선이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대한건선학회에 따르면 건선은 세계적으로 3%의 유병률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비슷한 1~2% 수준의 유병률을 가진 것으로 추정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실제 건선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23년 15만6801명이었으며, 사회활동이 많은 20~50대 환자가 10만5763명으로 67%를 차지했다.◇대사증후군 및 관절염 등 합병증 주의초기 건선은 발진 위에 피부 각질이 새하얗게 덮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여기서 더 진행하면 발진이 생긴 피부가 두꺼워지고 발진들이 합쳐지면서 병변이 커진다. 주로 팔꿈치·무릎·엉덩이·두피에 경계가 명확한 붉은 반점에 은백색 비늘로 덮이게 된다. 가려워 손으로 긁거나 옷을 벗을 때 비듬처럼 후드득 떨어지기도 하며, 추워지면 증상이 심해지곤 한다. 노출되는 부위에 증상이 생길 경우 환자들의 스트레스가 심하고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건선은 면역질환이기 때문에 피부 증상 외에 동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건선이 심할수록 심혈관질환, 고혈압, 비만,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피부 병변으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건선관절염도 빈번하다. 건선관절염은 건선 환자의 10~30%에서 관찰되는데, 인대, 척추 및 말초 관절을 침범하는 염증성 관절염이다. 환자는 부종과 통증, 결림이 발생하며 한번 발병하면 점차 관절 변형 및 손상으로 운동 장애를 겪을 수 있어 조기에 발견, 치료해야 한다. 권 교수는 “건선관절염은 건선으로 인한 염증 때문에 발생하므로 약물로 치료한다”며 “증상이 약하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증상이 심하면 면역억제제, 생물학제제 등을 사용기도 한다”고 말했다.◇완전한 재발 방지 어려워, 지속 관리 필요건선은 면역학적 질환이기 때문에 재발을 완전히 방지할 수는 없다. 다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건선 병변을 호전시키고 이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다. 일단 건선 병변이 사라지면 길게는 몇 년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초기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상처에 스테로이드 연고, 비타민 D 유도체 연고, 보습제 등을 직접 발라서 치료한다. 면역억제제 등에 반응이 적은 중등증 내지 중증의 건선 환자들은 생물학적 제제를 이용해 치료한다.권순효 교수는 “건선 환자는 약을 바르면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에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선은 계속 재발하는 질환이므로 평생 꾸준히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병원 치료는 물론 음주, 흡연, 스트레스,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동 등의 생활 습관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질환오상훈 기자 2024/10/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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