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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칼럼] 가을철 무심코 넘기기 쉬운 어깨통증, 혹시 오십견?

    [의학칼럼] 가을철 무심코 넘기기 쉬운 어깨통증, 혹시 오십견?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일교차가 커지는 이 계절, 특별히 다친 적이 없는 것 같은데도 어깨가 갑자기 아파지거나 돌리기 힘들다면, 잠시 멈추고 스스로 어깨를 점검해 봐야 한다. 바로 중년층에 자주 발생하는 오십견이 우리를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십견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어깨가 딱딱하게 굳은 것처럼 움직이기 어려운 질환으로 특히 50대에서 많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어 오십견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정식 질환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관절낭이 수축·경직돼 통증과 함께 어깨관절의 운동 범위가 점점 줄어드는 질환으로, 동결견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부른다. 오십견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주로 노화, 기저 질환,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증상은 통증기, 동결기, 회복기로 나뉜다. 통증기에는 어깨 주변으로 날카로운 양상의 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다. 동결기에는 통증은 줄어드는 대신 어깨 관절이 굳어가면서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게 된다. 이후 회복기에는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점차 회복되며 통증도 줄어들게 되는데, 이 과정이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 걸리기도 한다.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치유되는 질환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고 그동안 어깨관절의 기능이 제한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이고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오십견을 진단받고 난 뒤, 증상과 염증의 정도에 따라 재활운동,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절 내 염증의 정도 및 손상된 구조물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유착된 관절낭을 절제하고, 주변의 염증조직을 제거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시행하게 된다. 수술 다음날부터 빠른 재활 과정을 통해 통증이 감소되고, 일상생활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건강한 어깨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편안함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을철 소홀하게 생각하기 쉬운 어깨 통증을 지나치지 말고,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가 편안해야 일상도 편안해질 수 있고, 가을철 여러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이승건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이승건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2024/11/06 14:26
  • "면역력 증진에 최고" 김가연 추천 굴국밥… 어떤 재료 들었나 보니?

    "면역력 증진에 최고" 김가연 추천 굴국밥… 어떤 재료 들었나 보니?

    배우 김가연(52)이 제철을 맞은 굴로 얼큰한 굴국밥을 요리했다.6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의 레시피'에는 김가연이 굴국밥을 요리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가연은 깨끗하게 씻은 굴을 냄비에 넣고 식초를 살짝 넣어 끓였다. 이때 질겨지지 않게 적당히 익힌다. 이후 굴은 건져내고, 굴 육수에 밴댕이 육수를 섞는다. 육수에 무와 콩나물을 차례로 넣고, 다진 마늘과 미소 된장도 추가한다. 고춧가루로 얼큰한 맛을 더한다. 큼직하게 썰어 둔 대파까지 넣으면 국물이 완성된다. 김가연은 뚝배기에 국물부터 담고 데쳐 둔 굴과 미나리, 부추, 홍고추를 올렸다. 음식을 맛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은 "진짜 맛있다"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김가연 표 굴국밥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굴=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좋다. 굴에는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인, 철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열량이 낮고 칼슘이 풍부하다.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철분과 구리도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여성에게 좋다. 굴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은 피부 탄력도 키운다. 굴 속 아연이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여드름을 예방한다. 다만, 굴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생으로 먹는 것보단 가열 조리해 먹는 게 안전하다.▷콩나물=콩나물은 머리부터 줄기, 뿌리까지 영양이 풍부하다.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이, 줄기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한다. 면역력 강화 성분의 활동을 도와 다양한 질환을 예방한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100g당 8mg 들어 있다. 여러 채소 중에서도 함량이 높은 편이다. 콩나물 속 비타민C는 체내 항산화 물질로 작용한다. 소장에서의 철분 흡수도 돕는다. 한편, 술을 마신 뒤 콩나물국으로 해장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콩나물 뿌리에 많이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해소에 좋다.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미나리=미나리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다. 미세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의 독성을 완화한다. 미나리에는 식물성 색소 물질인 퀘르세틴도 들어 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작용을 일으켜 산화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미나리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내린다. 칼륨 함량도 100g당 412mg으로 같은 양의 바나나(335mg)보다 많다. 한편, 미나리에는 포화지방 분해를 돕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은 이유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1/06 14:20
  • 독신 남성 주목… 10만 명 조사했더니 '이것' 안 한 사람 우울증 위험 커

    독신 남성 주목… 10만 명 조사했더니 '이것' 안 한 사람 우울증 위험 커

    미혼인 사람은 결혼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최대 8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런 특징은 특히 남성과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에게 두드러졌다.마카오 폴리테크닉대, 중국 칭화대, 홍콩대, 말레이시아 인티대, 미국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 대학원 공동 연구팀은 미혼자와 기혼자의 우울증 위험도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영국, 멕시코, 아일랜드 등 7개국 참가자 10만 65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수집해, 최단 4년에서 최장 18년까지 추적 관찰했다.분석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보다 우울증 위험이 7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와 이혼·별거 중인 사람은 99%로 더 높았고, 사별한 사람은 64% 더 높았다. 미혼 남성은 미혼 여성보다, 학력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더 컸다. 미국, 영국 등 서구 국가의 미혼자가 한국, 중국 등 동양 국가의 미혼자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컸다. 연구진은 결혼한 이들의 우울증 비율이 낮은 것은 ▲부부간 사회적 지원의 교환 ▲경제적으로 더 나은 삶 ▲부부가 서로의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론했다.연구진은 "모든 국가에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한 사람들보다 우울증 증상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우울증 발생 위험은 특히 서구 국가들의 고등교육을 받은 독신 남성 사이에서 두드러졌다"고 했다. 이어 "우울증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은 문화적 맥락, 성별, 학력 등의 역할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다만 이 연구에 사용한 데이터는 임상 진단이 아닌 자가 보고 설문지를 통해 수집됐고, 이성애자 커플만을 대상으로 조사됐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11/06 14:19
  • “늘씬 비결, 이거였어?” 쥬얼리 이지현, ‘건강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늘씬 비결, 이거였어?” 쥬얼리 이지현, ‘건강 식단’ 공개… 뭔가 봤더니?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41)이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고 싶은 주말 요렇게 간단하게 영양 채우세요”라며 “저희는 이렇게 맛있게 먹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이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재료로 감자와 달걀, 치즈를 준비했다. 감자를 채썬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 감자를 부쳤다. 이후 소금이랑 후추를 넣어 달걀을 풀고, 익은 감자 위에 부었다. 그리고 치즈를 올리며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간단한 요리 좋아요” “저도 오늘 저녁에 해 먹어야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지현이 추천한 식단 재료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감자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감자튀김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내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았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치즈치즈는 단백질‧칼슘 등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또 치즈 속 카세인이라는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느리게 해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한다. 다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모차렐라나 리코타 등과 같이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6 14:17
  • 특허청, 바이오분야 특허 우선심사 도입… 업계 "국가 경쟁력 높아질 것"

    특허청, 바이오분야 특허 우선심사 도입… 업계 "국가 경쟁력 높아질 것"

    특허청이 바이오 분야에 특허 우선심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향후 국내 기업들의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6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은 바이오 특허 우선심사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특허청은 내년 1월에 35명의 바이오 분야 민간 전문가를 특허 심사관으로 채용하며, 분야에 전담 심사조직도 출범한다.특허청은 그동안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해 우선심사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여기에 바이오와 첨단로봇, 인공지능(AI)도 우선심사 대상에 포함한다는 계획이다. 특허청은 "이번 전략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모든 분야에 특허심사 패키지 지원 체계가 완성되게 됐다"고 했다.이번 특허청의 결정은 국내 바이오 업계의 요청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앞서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4월 말 개최한 '바이오산업계 지식재산 간담회'에서 특허청에 바이오 분야에 대해 우선심사 제도 도입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에는 대상,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등 바이오분야 다출원기업 15개사가 참석했다.해당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빠른 특허 권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바이오 분야의 우선심사 제도 도입을 건의했다. 처리기간 단축, 심사관 협의 등 제도적 지원방안의 확대도 요청했다.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바이오 분야 우선 특허심사 제도 도입으로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허 출원은 연평균 9.2%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출원건수는 1만7404건으로 2018년(1만2247건) 대비 42% 증가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06 14:10
  • UDT 출신 덱스,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 탄탄한 상체 근육 만들려면?

    UDT 출신 덱스,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 탄탄한 상체 근육 만들려면?

    방송인 덱스(29)가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을 공개했다. 등, 팔, 가슴 등 탄탄한 상체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2월 덱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덱스는 등이 굉장히 밀도가 좋은 근육으로 차 있다며, 튼튼한 허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덱스처럼 단단한 상체 근육을 만들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암 풀 다운으로 등 근육 키우기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어 처음 등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도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은다.◇케이블 로프다운으로 팔 근육 튼튼하게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한다.◇인클라인 덤벨 플라이로 탄탄한 가슴 만들기인클라인은 기울기를 키웠다는 뜻으로, 인클라인 덤벨 플라이는 벤치의 등받이를 45도 세워 운동하는 동작이다. 각도가 있는 상태서 운동하면 위 가슴에 자극이 잘 간다. 먼저 적당한 무게를 선택한다. 초보자의 경우 2~3kg 덤벨로 시작한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날개뼈를 모은 후 눕는다. 이때 허리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등을 아치형으로 굽힌다.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턱을 최대한 당기고 가슴을 연 뒤, 팔꿈치를 살짝 굽혀 팔을 벌린다. 팔을 모을 땐 팔꿈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눈 위쪽에 손을 둔다. 어깨는 들리지 않게 고정한다. 팔을 벌릴 땐 숨을 들이마시고, 다 모은 후 숨을 내뱉는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06 14:07
  •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英 5살 여아… 뇌에서 ‘이것’ 발견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英 5살 여아… 뇌에서 ‘이것’ 발견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 거리며 걷던 영국 다섯 살 여자아이가 알고보니 뇌종양을 앓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비아 자보(5)는 작년 9월부터 이상한 걸음걸이를 보였다. 올리비아의 어머니 매리에타는 올리비아의 증상에 대해 “술에 취한 사람처럼 걷고 자주 넘어졌다”며 “그런데, 다섯 살짜리 아이가 무슨 술을 마셨겠냐”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올리비아는 얼굴 한쪽이 틀어지는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했다.검사 결과, 뇌종양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최소 18개월 동안 치료받아야 하며, 이후에도 정기적인 치료와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리에타는 “종양 일부를 제거했지만 여전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언젠가는 평범한 아이처럼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백혈병 다음으로 어린이에게 많이 생기는 암으로,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2023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소아암은 총 937건으로, 소아 뇌종양은 125건(13.3%) 발생했다. 소아 뇌종양도 일반적인 뇌종양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어린이의 경우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잘 못해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부모가 평소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11/06 13:59
  • “100마리가 꿈틀꿈틀”… 설사하던 2세 아이 배에서 발견된 ‘이것’, 정체는?

    “100마리가 꿈틀꿈틀”… 설사하던 2세 아이 배에서 발견된 ‘이것’, 정체는?

    베트남 2세 아이 뱃속에서 100마리가 넘는 회충이 발견됐다.베트남 현지 언론 뚜오이째는 지난 3일(현지시각) 호찌민시 제2소아병원 의료진이 2세 남아 소장에 있는 회충을 제거했다고 보도했다. 아이는 처음에 발열과 설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2시간 넘게 수술을 진행해 아이의 소장에서 다양한 크기의 회충 100여 마리를 제거했다. 다행히 아이는 수술 후 4일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 의료진은 “2~10세 사이 어린이가 깨끗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 경우 회충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회충은 사람 분변을 비료로 쓰던 1970~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했던 기생충이다. 회충은 밭에서 나는 채소 등 농작물에 알을 낳는다. 벌레 알이 있는 흙이나 모래를 만지고 난 후 제대로 씻지 않아 몸에 들어가면 몸 속에서 벌레로 성장한다.회충에 감염되면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가, 개체 수가 늘고 커지면 장을 자극해 복통‧설사를 일으킨다. 주로 소장에 붙어 서식한다. 영양분을 흡수하는 소장의 기능을 방해하고 영양분을 빼앗기도 한다. 어린이가 회충에 감염되면 영양소실‧발육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드물게 회충이 소장에서 위‧간 등으로 이동하는데, 이땐 구토‧극심한 복통이 생기고 수술을 통해 회충을 빼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회충에 이미 감염된 사람은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 성분의 구충제를 먹어 회충을 사멸시킬 수 있다. 간흡충의 경우, 일반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는 효과가 없어, 병원에서 프라지콴텔 성분 구충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06 13:34
  • "열감 낮추는데 좋아"​ 서지수, 운동 후 피부 관리법 소개

    "열감 낮추는데 좋아"​ 서지수, 운동 후 피부 관리법 소개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30)가 운동 후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서지수의 다락방 : 뚜락방'에는 서지수가 운동하고 피부 관리를 하는 브이로그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지수는 3분 동안 스텝밀을 타며 몸에 열을 낸 후, 필라테스 기구인 캐달락, 체어 등으로 운동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서지수는 운동하며 오른 피부 열감을 낮추는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깨끗하게 세안을 하고 모델링팩을 꺼내 "얼굴에 열이 많은 편인데, 열을 낮춰 주는 데 모델링팩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11/06 13:32
  • ‘탄산음료’에 쏟아부은 돈, 10년 동안 5000만 원… 英 40대 남성, 몸 어떻게 변했을까?

    ‘탄산음료’에 쏟아부은 돈, 10년 동안 5000만 원… 英 40대 남성, 몸 어떻게 변했을까?

    영국 40대 남성이 10년간 물 대신 탄산음료만 마신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톰 보위(42)는 10년 동안 탄산음료에 3만 파운드(한화로 약 5396만 원)를 썼다. 보위는 친구들 사이에서 ‘닥터페퍼 맨’으로 불리며, 매일 5L의 탄산음료를 마셨다. 보위는 “한 달에 탄산음료에 250 파운드(한화로 약 45만 원) 정도 쓴 것 같다”며 “지갑 사정이 걱정되긴 했지만 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탄산음료에 중독된 계기에 대해 그는 “점심에 직장 동료들끼리 번갈아 음료를 사면서 마시다보니 점점 많이 마시게 됐다”며 “어느 순간부터 탄산음료 없이는 못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집 냉장고에 항상 채워두고, 물 대신 탄산음료만 마셨다”라고 말했다.보위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탄산음료를 마시고, 직장에 도착하기 전에 한 캔을 더 마시는 등 탄산음료를 쉴 틈 없이 마셨다. 결국 보위의 건강은 악화했다. 그는 “처음에는 치아가 그렇게까지 상태가 나쁘지 않았는데, 치과에 갔더니 치아 부식 수준이 70세 노인이라더라”며 “체중도 많이 늘었고, 배가 항상 부풀어 있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여기에 보위의 자녀까지 탄산음료에 호기심을 보이자, 그는 탄산음료를 끊기로 결심했다. 보위는 “이젠 탄산음료를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훨씬 건강해진 기분이고, 건강도 되찾았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보위처럼 탄산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습관은 건강에 해롭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학과와 미국 농무부가 함께 연구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약 40주 동안 수컷 쥐에게 액상과당을 급여한 결과 동맥 손상으로 인한 혈관이완 문제가 관찰되기도 했다.탄산의 톡 쏘는 느낌이 좋아 탄산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탄산수에는 탄산 외에 당분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컵에 물이나 얼음을 섞어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맛은 약간 묽어지지만 당분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반면, 햄버거나 피자 등 고지방식과 함께 탄산음료를 마시면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11/06 13:21
  • 지상렬, “눈 뜨면 ‘이것’ 마셔 110kg 됐다”… 대체 뭐길래?

    지상렬, “눈 뜨면 ‘이것’ 마셔 110kg 됐다”… 대체 뭐길래?

    개그맨 지상렬(53)이 2박 3일 동안 소주 77병을 마셨다고 고백했다.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은 지상렬에게 “2박 3일 동안 소주 77병을 마셨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지상렬은 “지금은 (예전처럼) 소주 77병은 못 마시는데, 어릴 땐 가능했다”며 “그때 110kg까지 나갔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3일 동안 소주를 마실 때, 잠깐 나무늘보가 됐다가 눈 뜨면 또 마시고 자고를 반복했다”고 했다. 지상렬처럼 술을 반복해서 많이 마시면 살이 금방 찔 뿐 아니라 건강에도 여러 해를 입힌다.◇열량 높아 쉽게 살쪄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한 잔(50mL) 71kcal, 생맥주 한 잔(475mL) 176kcal, 보드카 한 잔(50mL) 120kcal, 막걸리 한 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한 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술 자주 마시면 여러 질환 발생지속해서 술을 마시면 ▲간질환 ▲위장관 질환 ▲심장질환 ▲뇌‧말초신경 질환 ▲빈혈 등 다양한 질병들이 유발한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토할 때,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지면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하기도 한다. 술에 중독되면 기억‧인지‧판단 등의 사고기능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나아가 중추신경계의 통제 기능까지 억제해 공격성, 충동성처럼 사회적으로 통제됐던 행동들이 발현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음주 중 물 섭취하고 해장에 신경 쓰기술은 안 마시는 게 가장 좋다.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됐다면 한두 잔만 마시고, 음주 도중에는 물을 계속 마시는 게 좋다. 물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술을 적게 마시게 한다. 다이어트 중에는 안주 선택이 중요하다.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택해야 한다. 단백질은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고,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돕는 효과도 있다.한편, 술 마신 다음 날 ▲짬뽕 ▲라면 ▲감자탕 ▲뼈해장국과 같이 맵고 열량·나트륨이 높은 음식으로 해장하면 살이 찐다. 대신 ▲콩나물국 ▲북엇국 ▲토마토수프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이라는 성분은 알코올 분해 효소 생성을 돕는다. 북어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은 간을 보호해 알코올이 간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토마토의 경우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빠른 피로 해소를 돕는다. 바나나는 혈당·비타민 수치를 회복시키고 천연제산제 역할을 해 속 쓰림을 예방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6 13:19
  • 윤세아, 매일 아침 ‘이 운동’하면서 관리한다… 살 쫙 빠진다고?

    윤세아, 매일 아침 ‘이 운동’하면서 관리한다… 살 쫙 빠진다고?

    배우 윤세아(46)가 매일 아침 러닝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한 윤세아는 동도 트지 않은 새벽에 러닝을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5km 이상 새벽 러닝을 즐긴다는 윤세아는 “근처 운동장이나 탄천을 뛴다”며 “해가 뜨기 전에 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러닝하는 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하고 나서 굉장히 건강해지고, 삶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윤세아는 브라톱에 숏팬츠를 매치한 러닝복을 입었는데,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황정음은 “언니 몸매가 예술이다”라며 감탄했다. 윤세아가 매일 아침 하는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러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 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러닝하기 전에 최소 3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햄스트링‧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러닝 이후에는 정리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을 추천한다. 정리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06 13:18
  • [건강잇숏] 살 안 찌는 체질, ‘호르몬’을 잡아라!

    [건강잇숏] 살 안 찌는 체질, ‘호르몬’을 잡아라!

     살 찌는 체질과 살 안 찌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우리 몸이 가진 항상성 때문인데요. 몸무게도 사람마다 기준점이 있어,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가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갑자기 굶어 식사량과 근육량이 줄면 호르몬의 변화 등으로 식욕 억제가 힘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살 안 찌는 체질이 되려면 몸무게의 기준점을 낮춰야 합니다. 기준점을 낮추려면 포만감을 유지,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고 기능이 저하된 호르몬을 바로 잡아주는 ‘GLP 호르몬’을 늘리면 됩니다.  연구결과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 호르몬의 분비가 2배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Gut 1996; 38: 916-919)장에서 분비되는 천연 호르몬인 GLP 호르몬은 위장 운동을 억제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GLP 호르몬은 유산균 섭취를 통해 늘릴 수 있습니다. 특허 받은 유산균,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을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이 감소하고 GLP 호르몬 분비가 증가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로 인체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다이어트의 핵심은 호르몬!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되고 싶다면 GLP 호르몬 기억하세요!
    다이어트헬스조선 영상팀2024/11/06 11:31
  • 용인세브란스병원, 2024 DX서비스 어워드 3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 수상

    용인세브란스병원, 2024 DX서비스 어워드 3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 수상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표준협회·한국서비스경영학회 주관 ‘2024 DX서비스어워드’에서 종합병원 부문 3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1년 ‘그랑프리’로 첫 수상을 거머쥔 뒤, 2022년부터 3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 혁신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인정받았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다양한 지능형 디지털 솔루션을 구축 및 실증하고 학술적 성과를 창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준비 중인 AI 가상 인간 기반 외래 안내 솔루션과 병동 AI 간호비서 솔루션, AI 기반 CT(컴퓨터단층촬영) 조영제 효과 증폭·노이즈 저감 솔루션 구축 등 AI와 프로세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지난 7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실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전산장애 재난대응 모의훈련도 주목받았다. 훈련 플랫폼은 가상환경에서 병원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하고 다양한 전산장애 유형을 갖춰 병원 운영 중단 없이도 대규모 훈련이 가능하도록 혁신을 이뤘다.디지털의료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한 교직원의 높은 참여와 공감대 형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다양한 직종 약 80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규모언어모델 활용을 주제로 야학을 운영하는 등 병원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교직원의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은경 병원장은 “개원 5주년을 앞두고 3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를 수상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DX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 한국형 디지털 혁신 표준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DX서비스어워드는 제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서비스 품질 평가 제도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한 디지털 전환 우수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일 현장 심사를 통해 리더십·전략, 디지털 고객경험·서비스, 인프라·기술, 인적자원, 프로세스 혁신, 혁신성과 등 여섯 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종합 심사를 거쳤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4/11/06 11:24
  • 70kg에서 56kg으로… 이천수 아내, ‘이 운동’으로 완벽 몸매 만들었다

    70kg에서 56kg으로… 이천수 아내, ‘이 운동’으로 완벽 몸매 만들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40)이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심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심하은의 모습이 나왔다. 사진과 함께 심하은은 “제 몸 2년 반 동안 봐주신 (70kg도 보시고 56kg도 보시고 다 보신 분) 쌤이 오늘 왜 이리 몸이 얇아 보이냐며 놀라시는 거예요”라며 “특히 복부 뒷라인, 그리고 저희 남편만 안다는 제 발목, 이렇게 얇은 발목 오늘 처음 본다고”라는 글을 올렸다.심하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될까?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심하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06 11:13
  • 경희대치과병원 김수정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희대치과병원 김수정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희의료원은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김수정 교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보건복지부 표창은 의료기관 인증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김수정 교수는 경희대치과병원 QI(Quality Improvement) 부장으로서 ▲초진 환자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진료 프로토콜 확립 ▲의료진 교육과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손 위생 및 정확한 환자확인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의료기관 인증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교수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병원과 의료진 모두의 노고를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정책에 발맞춰 최첨단 시설과 장비 도입을 통한 감염 예방 수준 향상과 최고의 치료 환경 제공에 힘쓰며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희대치과병원은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3회 연속 획득했으며, 올해 8월에는 병원 내 교차 감염을 통제하기 위한 중앙공급실을 개소하는 등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단신오상훈 기자 2024/11/06 11:12
  • 이하늬, 동료 배우에게 “그만 먹으라” 일침… 살빼려면 진짜 줄여야 하는 ‘음식’의 정체

    이하늬, 동료 배우에게 “그만 먹으라” 일침… 살빼려면 진짜 줄여야 하는 ‘음식’의 정체

    배우 이하늬(41)가 탄수화물을 그만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늬는 “김남길과 김성균이 국밥을 너무 좋아한다”며 “점심은 늘 국밥 아니면 면이다”고 했다. 이에 김남길은 “김성균과 촬영하면 살이 계속 찐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이제 탄수화물 좀 그만 먹어야 한다”고 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쌀밥, 밀가루 등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다이어트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는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우기도 한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 보다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혈당 강하‧변비 해소‧항산화 작용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에는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B와 철‧아연‧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식이섬유는 체내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 유지에도 좋다.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 현미‧보리‧귀리 등 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특히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미에 함유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6 11:10
  • “11kg 감량 후 유지 비결?”… 안선영,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11kg 감량 후 유지 비결?”… 안선영,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방송인 안선영(48)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안선영이 헬스장에서 스쿼트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출산 이후 3년간 꾸준한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평소 근력 운동뿐 아니라 유산소 운동을 함께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선영이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둔근‧종아리 근육 등 하체의 전반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밖으로 향하게 한다.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머리를 양팔과 바벨 사이 공간에 넣는다. 바벨은 뒷목의 승모근 위에 두면 된다. 자세를 잡았다면 고관절을 접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맨몸으로 와이드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 역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는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은 2020년 정신건강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도 완화한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06 11:08
  • 삼성서울병원,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도입

    삼성서울병원,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도입

    삼성서울병원이 수술로봇 플랫폼 기업 로엔서지컬이 개발한 AI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를 도입했다.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의 자메닉스 공식 도입은 국내 빅5 병원 최초다. 경북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에 이은 이번 도입으로 서울 수도권에서도 자메닉스를 통한 신장결석 수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는 유연내시경 로봇과 원격으로 이를 작동시키는 마스터 콘솔 장비가 한 쌍으로 구성돼 있다. 자메닉스의 2.8mm의 유연내시경은 절개 없이 요도와 요관을 통과해 결석을 반복적으로 제거한다. 수술 시 환자에게 유연내시경 로봇 셋팅이 완료되면 의사 1인이 마스터 콘솔에서 조종하면 유연내시경 로봇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수술이 진행된다. 이 수술로봇은 2022년 내시경 결석치료술(RIRS)를 필요로 하는 0.5~3cm 크기의 신장결석을 가진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확증임상에서 결석 제거율 93.5%와 경증 합병증 발생률 6.5%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 결과는 지난해 유럽비뇨의학회에서 발표돼 최우수 비디오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엔서지컬의 권동수 대표는 “자메닉스가 신장결석 환자들의 고통 해결뿐 아니라 의료진들의 수술 난이도와 안전을 개선하는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메닉스는 2021년 12월 식약처 제17호 혁신의료기기로 신속심사 대상으로 선정, 2022년 10월 식약처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로부터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사용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부터는 신의료기술 등재를 위해 5개 기관에서 232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초 임상연구가 끝나면 진료목적으로 전환 후 원내 사용이 가능하다. 이후 3년간의 임상근거를 기반으로 심평원의 신의료등재 평가를 통해 급여가 결정된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 2024/11/06 11:01
  • 솔타메디칼코리아, ‘코리아더마 2024’ 메인 후원사로 참가

    솔타메디칼코리아, ‘코리아더마 2024’ 메인 후원사로 참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11월 1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대한피부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 ‘코리아더마 2024(KOREA DERMA 2024)’에 다이아몬드 메인 후원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더마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피부과 국제학술대회로 대한민국 피부과 전문의와 전 세계 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 피부·미용 치료 성과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세계 약 27개국에서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를 포함해 3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총 70개 세션에서 280개 이상의 강의가 진행됐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이번 학회에 메인 스폰서 등급인 다이아몬드 레벨 후원사로 참가했다. 학회 기간 동안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써마지FLX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가 초빙 강연을 진행하며 70편 이상의 관련 논문으로 입증된 써마지FLX의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널리 알렸다.또한 솔타메디칼코리아는 국내 연자 8명과 국외 연자 4명을 섭외해 써마지FLX 관련 임상 경험 및 시술 트렌드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협찬 강의 및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일에 진행된 인더스트리얼 세션에는 써마지 FLX에 관심 있는 국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최신 지견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소개하며 학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마지막 날에는 미국의 피부·미용 전문가인 마이클 골드 박사(Dr. Michael Gold)와 호주의 에릭 송 박사(Dr. Eric Song)를 연사로 초청해 부스 참석자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최신 지견을 교류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행사 이튿날에는 써마지FLX 브랜드 모델이자 최근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로 큰 주목을 얻고 있는 배우 김성령이 자리를 함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는 “피부과 분야의 저명 학술대회인 ‘코리아더마 2024’에 참가해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써마지FLX는 지난 20년 이상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학술 연구 및 임상 교육을 통해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써마지FLX의 효과와 효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솔타메디칼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써마지FLX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콜라겐 재생, 이를 통한 주름 개선 효과를 자랑하는 대표 피부 관리 시술이다. 지난 2003년 써마쿨TC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임상을 통해 이번 4세대까지 이르렀고, 미국 FDA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 및 70편 이상의 논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증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11/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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