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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만치료제 오남용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올바른 사용과 처방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대한당뇨병학회는 오는 13일 오후 1시 2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새로운 당뇨병-비만치료약, 어떻게 대처할 것인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국내 당뇨병 환자 현황과 지원정책부터 당뇨병환자의 비만 진료와 치료 등 올바른 당뇨 정보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심포지엄은 박태선 대한당뇨병학회장(전북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의 개회사,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연합뉴스 의학전문기자)의 환영사로 시작해 1부 주제발표,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1부는 차봉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과 김길원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장이 공동 좌장을 맡고 ‘인크레틴 주사제(GLP1/GIP)는 어떻게, 누구에게 사용되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승환 대한당뇨병학회 비만당뇨병TF팀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의 ‘당뇨병환자에서 비만 진료와 치료’ 발표를 시작으로, 최성희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 환자의 비만 진료 및 관리에 있어 GLP-1주사제의 역할’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최종희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장이 ‘당뇨병 예방 관리 사업의 현황’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최성희 대한당뇨병학회 홍보이사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최자영 의료소비자연대 의료사고연구소장, 안광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이지현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홍보이사(한국경제 기자), 이용호 대한당뇨병학회 총무이사(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이중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톡투건강TV이진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당뇨병과 비만치료약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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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사람만큼 응급 의료 체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 대학동물병원조차 24시간 응급실을 잘 운영하지 않고, 펫 구급차가 있는 곳은 전국을 통틀어 건국대 동물병원 한 곳뿐이다. 심폐 정지가 의심될 때 보호자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반려동물 생사를 가른다.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KVECCS)는 지난 8일 유한양행 타운홀에서 ‘2024 보호자 세미나’를 개최해 반려동물 체형과 몸 크기를 고려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렸다.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김민수 회장(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응급의학 교수)은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서 일하는 수의사들에게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다”며 “학회는 이론 수업부터 시작해 보호자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실습수업까지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무반응·무호흡이면, 기도 개통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시작반려동물 심폐 정지가 ‘의심’되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이름을 부르고, 몸을 흔들어봐도 반려동물이 기절한 듯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10초가 지나도록 숨을 쉬지 않을 때다. 긴가민가해도 일단 시행한다. 웨스턴동물병원 응급중환자의학과 백지선 과장(수의사)은 “자체 조사 결과,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늑골 골절 같은 부상을 입는 사례는 전체 심폐소생술 시도 사례의 2%에 불과하다”며 “늑골은 부러져도 생명에 큰 지장이 없지만, 심폐 정지 때 제때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하면 사망할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일단 시행하는 게 이득”이라고 말했다.심폐소생술을 시도하기에 앞서 기도가 개통됐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인공호흡으로 불어넣은 숨이 반려동물의 폐 깊숙이 들어가게 하려면 기도에 이물질이 없어야 한다. 반려견 입을 벌리고, 혀를 바깥으로 잡아당기면 확인하기 쉽다. 입안에 손을 집어넣는 건 금물이다. 기절했던 동물이 드물게 이 과정에서 깨어날 때가 있는데,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상태라 공격적으로 반응하면 손을 세게 물릴 위험이 있다.구조자가 한 명 뿐이라면 기도가 개통됐는지 10~15초 이내로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흉부 압박으로 넘어간다. 백지선 과장은 “혹시나 기도에 이물질이 있더라도, 10~15초 이내에 제거하지 못하면 그냥 두고 흉부 압박을 시작해야 한다”며 “기도 이물질을 제거하지 못하는 것보다 흉부 압박을 늦게 시작하는 게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구조자가 둘이라면 역할을 나눈다. 한 명이 기도를 확인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흉부 압박을 곧바로 시작한다.◇가슴 모양·신체 크기 따라 압박 지점과 깊이 달라흉부 압박 지점은 반려동물의 신체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르다. 7kg 미만의 소형견과 고양이는 옆으로 눕히고 앞다리를 뒤쪽으로 살짝 밀어 팔꿈치가 몸통에 닿게 한다. 몸통 세로 길이를 3등분 했을 때, 팔꿈치가 닿는 아래쪽 3분의 1지점이 심장 부근이다. 이곳을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압박하면 된다. 몸통 높이의 3분의 1~2분의 1 깊이로 꾹꾹 눌러준다.중대형견은 소형견이나 고양이보다 강하게 압박해야 한다. 한쪽 손 위에 반대쪽 손을 올려서 깍지끼고, 손바닥에 힘을 실어 내리누른다. 팔을 쭉 펴서 손과 팔꿈치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하면 상체 무게로 짓누르며 강하게 압박할 수 있다.같은 중대형견이라도 가슴 단면적 모양에 따라 압박 부위가 달라진다. 그레이하운드처럼 가슴 단면적이 세로로 긴 타원형·역삼각형인 개들은 옆으로 눕혀서 압박한다. 이런 개들은 옆으로 눕히면 척추에서 배에 이르기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압박 지점은 소형견·고양이와 같은 방식으로 찾으면 된다. 몸통 높이의 3분의 1~2분의 1 깊이로 압박한다. 리트리버처럼 가슴 단면적이 원 모양인 개들 역시 옆으로 눕혀서 흉부를 압박한다. 눕히면 가슴이 돔 모양으로 동그랗게 올라오는데, 가장 높게 올라온 돔의 꼭대기 부분이 압박 지점이다. 몸통 높이의 3분의 1~2분의 1 깊이로 누른다. 프렌치불독처럼 가슴 단면적이 가로로 넒은 타원형인 개들은 옆으로 눕히기 어렵다. 사람이 잘 때처럼 드러눕게 하고, 가슴 한가운데에서 가장 편평한 곳을 몸통 높이의 4분의 1 깊이로 압박한다.◇입 막고 코로 숨 불어넣기… 30회 압박·2회 인공호흡 2분 지속흉부 압박과 병행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인공호흡이다. 입을 다물게 한 채 손으로 잡은 다음, 반려견 코에다 구조자의 입을 대고 숨을 불어넣는다. 반려견의 목을 펴서 코로 불어넣은 숨이 폐까지 들어가게 해야 한다. 숨을 불어넣었을 때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한다. 초당 2회의 속도로 흉부를 30회 압박한 다음,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하기를 반복한다.이 과정을 최소한 2분까지는 지속하고 맥박이 돌아왔는지 확인해야 한다. 살아났는지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2분이 되기 전에 멈추면 안 된다. 큰 혈관이 지나가는 뒷다리 안쪽(사타구니 근처)에 손을 대보면 맥박이 돌아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맥박이 뛰는 건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계속 짚어보느라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 확인보다 중요한 것이 즉각적 처치다. 백지선 과장은 “맥박 확인은 10초 이내에 끝내고, 돌아왔는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일단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행한다”고 말했다.맥박이 돌아온 후라도 동물병원에 방문해 몸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구조자가 여러 명이라면, 한 명이 차 안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이 운전해 동물병원으로 가는 것도 방법이다. 동물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두면 도착해서 즉각적인 처치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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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한밤중에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지난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밤에 채소 손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먹으니까 말랐군요”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브로콜리 진짜 예쁘게 썰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는 평소에도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에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브로콜리와 파프리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브로콜리, 식욕 억제에 도움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발하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브로콜리 100g당 열량은 40kcal미만이다.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의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브로콜리에 설로라판과 인돌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인돌은 에스트로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다.브로콜리는 그대로 쪄 먹는 게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브로콜리 속 효소인 미로시나아제는 5분간 쪄서 조리했을 때 가장 잘 보존됐다. 미로시나아제는 항암 성분인 설로라판이 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효소다.◇파프리카,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파프리카 역시 비타민C‧베타카로틴‧식이섬유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 건강 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데다가 노랑‧초록‧빨강‧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쓰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100g당 열량은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 된다.좋은 파프리카를 고르기 위해서는 꼭지, 표피, 과육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우선, 꼭지는 마르지 않고 흠집이 없어야 하며, 선명한 색을 보이는 게 좋다.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꼭지 부분부터 손상되기 때문이다. 표피는 두껍고 광택이 날수록 좋고, 과육은 단단하고 색이 선명한지 확인하도록 한다. 물렁거리는 파프리카는 숙성 시기가 지났거나 오래된 상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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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은 자사의 CAR-T 치료제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이 보건복지부의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대상 약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고가의 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식약처 허가 120일, 심평원 급여평가 150일, 건보공단 약가협상 60일 등 총 300일 이상 소요되던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1호 대상 약제로는 지난해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성분명 디누툭시맙베타)'가 선정됐으며, 콰지바는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암질심·약평위·약가 협상 등을 거쳐 이달 1일부터 급여가 적용됐다.이번 2호 대상 약제 선정으로 안발셀은 허가 신청 단계부터 급여 평가·약가 협상까지 동시에 진행돼 중증 혈액암 환자들에게 더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2차 시범사업 선정 기준은 ▲내년 6월 말까지 허가·결정 신청이 가능한 약제 ▲생존을 위협하는 질환 또는 희귀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효과가 충분한 의약품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기존 치료법보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인 경우 ▲식약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약제로 지정 받았거나 신청 가능한 약제로 총 4가지다. 큐로셀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지난 8월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로,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서 67.1%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했다.2차 시범사업에는 안발셀을 포함해 총 10개 품목(항암제 5개·희귀질환 치료제 5개)이 신청됐다. 복지부는 질환 중증도, 대체 약제 유무, 시급성, 치료 효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중 3개를 2호 약제로 선정했다. 이 중 국내 제약사는 큐로셀이 유일하다.큐로셀 김건수 대표는 "안발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약제 선정은 대체 치료제가 없는 말기 거대B세포림프종 환자들에게 CAR-T 치료제의 혁신적인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건당국과 협력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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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 정책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실생활에 밀접한 의약품 안전 정보를 국민이 직접 전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모집·운영하는 정책 홍보단이다.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의약품 정보를 직접 발굴해 소통누리집(SNS)에 게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전국적으로 의약품 안전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지원자를 선발한다.■ 네스프레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서 스낵바 오픈네스프레소의 기업용 라인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 올겨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서 커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스프레소가 기획한 스낵바는 이번 달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된다. 스낵바에서는 ‘초코 코코 라테 마키아토’, ‘헤이즐넛 허니 오렌지’, ‘버터 아몬드 크루아상 카푸치노' 등을 맛볼 수 있다.■ 농심, ‘사랑의 신라면’으로 지역사회와 온정 나눈다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한다. ‘사랑의 신라면’은 매년 연말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7만 박스에 달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 큰 사랑을 모아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고함량 멀티비타민 김석진LAB 이뮨인핸서 출시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고함량 멀티비타민 ‘이뮨인핸서’를 출시한다. 한국인 영양성분 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비타민B군 5종(B1, B2, B6, B12,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0% 고함량으로 배합했다. 여기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나이아신 성분도 높은 함량으로 담았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도 200% 함유하고 있다.■ 해태, 내 손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파티 과자 키트 출시해태제과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 키트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를 출시한다. 과자로 산타, 트리, 눈사람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이색 DIY 키트다. 해태제과 자사몰(해태몰)을 포함해 네이버 등 온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12월 한 달간 2000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 출시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크런치 오징어와 멕시칸 칠리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를 출시한다. 1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 선보이는 ‘오징어 칠리 치즈’는 크런치 오징어를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멕시칸 칠리 치즈’에 접목한 신메뉴다.■ 파리바게뜨, 19년 연속 구세군 모금활동 진행파리바게뜨가 올해도 구세군과 함께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3400여 매장에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19년째 이어간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매년 겨울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해왔다. 올해도 파리바게뜨는 구세군에 1호 성금을 전달했다. 내년 2월 말까지 석 달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금을 진행한다. 계산대 앞에 미니 자선냄비와 후원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비치해 고객들이 계산 후 남은 잔돈을 넣거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2개 계열사 ‘CCM 명예의 전당’ 올라풀무원은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개최된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이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2년 급식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까지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2010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올해 8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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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모(65)씨는 30여 년간 근무했던 직장에서 퇴직한 이후 등산과 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어느 날, 함께 등산하던 친구가 얼굴이 누렇게 보인다며 간(肝)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평소 간 수치가 정상이었던 박씨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한 달 후, 소변 색이 황갈색으로 변했고, 극심한 고통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담관암을 진단받았다.담관암은 담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관은 담즙이 지나가는 통로로 간 내 실질에서 간문부를 거쳐 담낭, 췌장, 십이지장 유두부까지 이어지는 길고 가는 관형의 장기다. 담관암은 주요 암 중에서도 예후가 나쁜 암으로, 간암이나 폐암보다도 5년 생존율이 낮아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5년 생존율도 29%에 불과하다. 담낭과 담도에서 발생하는 암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 중 2.7%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고령화로 환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증상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담관암이 발생하면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상복부 통증, 황달, 복부 종괴 촉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담관 폐색으로 간 기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 질환과 유사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발생 부위에 따라 간내 담관암, 간문부 담관암, 간외 담관암으로 나뉘고, 특히 간내 담관암은 병기가 꽤 진행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다.담관암의 발생 요인 중 가장 주요한 것은 반복적인 담관 염증과 흡연이다. ▲담관 내에 반복되는 담석 ▲간디스토마와 같은 담관 기생충 감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바이러스성 간염 ▲궤양성 대장염 ▲담낭용종 ▲흡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담관암의 진단에는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 초음파 검사,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PET-CT,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등이 활용된다. 병변의 위치와 침범 정도를 파악한 뒤, 내과와 외과를 포함한 다학제 협진을 통해 병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한다.초기 담관암은 주요 혈관 침범과 원격 전이가 없다면 수술적 절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발생 위치에 따라 간절제술, 담도절제술,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진행된 담관암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등 내과적 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며, 내시경적 고주파 소작술과 담관 스텐트 삽입술을 병행하기도 한다.최근 도입된 내시경적 고주파 소작술은 담관암으로 인한 악성 담관 폐색을 개선하고 스텐트 유지 기간을 연장한다. 종양을 직접적으로 괴사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 담관암 치료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기존 항암치료와의 병합요법 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난치성 담관암의 치료에 선택적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재민 교수는 “담관암은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한 만큼 금연과 절주, 적절한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관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담관암은 예후가 불량한 악성 종양이지만 수술적 치료와 적극적인 항암치료, 내시경 중재술 등을 통해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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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은 후, 난소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온라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섀넌 왓킨스(26)는 지속적인 복통과 함께 복부 팽만감을 느꼈다. 그는 단순히 생리통이 심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일 거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증상이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부풀어 오른 섀넌 왓킨스의 배를 보고 임신을 의심했으나, 임신 테스트에서 음성이 나왔다. 혈액검사에서도 이상 반응이 없자, 섀넌 왓킨스의 엄마인 엠마는 CT(컴퓨터단층촬영)를 요구했다. 그 결과, 그의 몸속에서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곧바로 섀넌 왓킨스는 병원에 입원했고, 네 시간의 수술 끝에 종양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난소와 나팔관 하나를 제거했고, 30cm가량의 흉터가 남았다고 말했다. 이후 조직 검사 결과, 그의 복부에 있던 종양은 난소암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섀넌 왓킨스는 “내가 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거대한 종양이 마치 외계인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이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배가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며 “현재 재발 방지 차원에서 여섯 차례에 걸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섀넌 왓킨스가 겪은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서 난자를 생성하는 난소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지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3기나 4기인 경우가 많다. 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게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 배가 볼록해진다. 소화불량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난소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 전이가 되지 않은 경우, 미혼이거나 출산 계획이 있다면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기관을 제거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모두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암처럼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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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30)이 남다른 팔 근육을 자랑했다.지난 9일 윤성빈은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성빈은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으며, 윤성빈의 동생도 그의 앞에서 함께 팔 근육이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또, 10일에는 근력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팔 근육 단련에 좋다는 ‘로잉머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보정 아닌가요?” “헐크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윤성빈처럼 탄탄한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로잉머신윤성빈이 SNS에 올린 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도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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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42)이 6km를 달린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킬로 런'이라는 문구와 함께 강변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강재준은 지난달 개그맨 유세윤, 양세형 등과 함께 '제2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에 참가하기도 했다. 강재준이 즐겨 하는 러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과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방지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였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다.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좋다. 달리면서 발바닥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마지막으로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달릴 땐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이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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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39)가 술을 마시다가 필름이 끊겼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 [SNL X 짠한형] 필터 없는 에피소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이수지는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한 달 전쯤 처음으로 필름이 끊겨봤다”며 “두 시간 반 정도 술을 마셨는데 필름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들어가 남편 앞에서 팬티를 내리려고 해, 남편이 말렸다더라”며 “나는 아무 기억도 안 난다”고 말했다.이수지처럼 흔히 ‘필름 끊겼다’라고 하는 것은 ‘블랙아웃’ 현상을 말한다. 무슨 말을 했는지,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블랙아웃 현상은 단지 기억 상실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며 발생한다. 뇌가 기억을 하려면 해마 내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한다. 알코올은 이 과정을 방해한다. 뇌 세포도 파괴한다.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주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지며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일이 한 번 이상인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3배, 여성은 최대 2배 이상 컸다. 알코올성 치매는 기억력 저하를 비롯한 여러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치매와 달리 젊은 층에 자주 관찰되며, 진행 속도도 빠르다. 화를 쉽게 내거나 폭력성을 띠거나 술만 마시면 우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다.이 외에도 알코올 의존의 위험이 있다. 6개월 내로 2번 이상 블랙아웃을 겪었다면 알코올 의존 초기 단계를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음주 습관을 상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실 일이 생겼다면 블랙아웃 상태에 다다르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술을 천천히 마시고, 채소나 과일 같은 안주를 곁들이도록 한다. 특히 버섯은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손상을 입은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술을 한 번 마셨다면 다음번 술자리는 적어도 3~4일이 지난 후에 가진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이 회복되는 데 평균적으로 약 3일(72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