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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탕인 줄 알았는데 입 안에서 “펑!”… 화상 입은 中 여성, 왜 이런 일이?

    사탕인 줄 알았는데 입 안에서 “펑!”… 화상 입은 中 여성, 왜 이런 일이?

    중국의 한 여성이 사탕 모양과 비슷한 ‘캡슐 모양의 폭죽’을 입에 넣어, 입 안에서 폭발해 입 안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사는 여성인 우씨는 거실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TV를 보던 중 동생이 가져온 간식 봉지에서 어린 시절 먹던 사탕과 비슷한 것을 발견하고 입에 넣었다. 그러나 우씨가 입에 넣은 것은 사탕이 아닌 ‘솽파오’라 불리는 어린이용 폭죽이었다. 폭죽 회사가 캡슐 형태로 폭죽을 포장했는데, 이것이 사탕처럼 보여 우씨가 착각하고 입에 넣은 것이었다. 폭죽은 그의 입속에서 그대로 ‘펑’소리를 내며 폭발했다. 이 폭죽은 불이 없어도 일정한 충격을 받으면 폭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씨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멍해졌다”며 “솔직히 처음에는 아픈 줄도 몰랐다”고 했다. 이어 “입 안 가득 화약 냄새가 퍼지는 것만 느껴졌다”며 “다행히 입 안이 조금 까진 것 외에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폭죽 회사 직원은 “폭죽을 캡슐 형태로 포장한 것은 습기를 방지해 유통 기한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에겐 과자로 보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우씨처럼 입 안에 뜨거운 물체가 들어가면 ‘입 안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입 안 화상은 주로 국‧죽‧커피‧수프 등 뜨거운 음식을 삼킬 때나, 뜨거운 음식이나 찜기 등 요리 중 발생하는 뜨거운 증기를 흡입하면서 발생한다. 입 안 화상은 부위에 따라 구강 화상, 인후두 화상으로 불리며 정도에 따라 1도 화상, 2도 화상, 3도 화상으로 분류한다.1도 화상은 가벼운 화상이다. 화상 입은 부위가 붉어지고 붓거나 미세한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약간의 따끔거림과 통증을 동반하지만, 호흡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2도 화상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물집이 생기고, 심한 통증과 부기,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혀나 입술 등 피부가 벗겨져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인후두의 경우 부종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3도 화상은 피부가 손상돼 하얗거나 검게 변하고, 궤양이 생기는 등 깊은 조직까지 손상이 발생한다. 심한 통증과 함께 감각이 사라지거나, 기도가 막혀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응급조치 후 빠르게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입 안 화상을 입었다면 즉시 찬물을 이용해 입 안을 헹군다. 이때 직접 얼음을 갖다 대지는 않는다. 회복될 때까지 자극적이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며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 위주로 섭취한다. 보통 평균 3~4일 후 회복되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상처 회복이 더디고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출혈 ▲타는 듯한 통증 ▲호흡곤란 ▲부종 ▲음성 변화 ▲목 이물감 ▲목소리 또는 기침이 나오지 않는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한편, 폭죽은 어떤 색깔의 빛을 내느냐에 따라 온도가 최대 3000도까지 상승한다. 불씨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 전체가 손상되는 3도 이상의 화상을 입거나 심한 경우 뼈나 인대가 다치는 4도 화상까지 입을 수 있다. 화상 부위도 대게 얼굴이나 손가락 등 이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부위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14 15:51
  • ‘47kg 감량’ 한상진, “‘이 음식’ 좋아하지만 10년째 참아”… 요요 없는 비결은?

    ‘47kg 감량’ 한상진, “‘이 음식’ 좋아하지만 10년째 참아”… 요요 없는 비결은?

    배우 한상진(47)이 과거 몸무게가 110kg에 달해 47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250213 mini핑계고 : 유재석, 한상진, 조세호, 최다니엘 @뜬뜬편집실 (OneCam) |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번 영상에는 한상진과 최다니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학창 시절 별명이 뭐였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상진은 “한실찐”이라고 답했다. 한상진은 “학생 때 뚱뚱했었다”며 “몸무게가 110kg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4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과거 한상진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좋아하는 여성에게 뚱뚱하다는 이유로 실연을 당해 1일 1식과 러닝으로 47kg을 감량했다"며 "평소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데 먹은 지 오래됐고 라면 국물도 먹은 지 10년 넘었다"라고 말했다. 한상진은 현재까지도 감량 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상진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1일 1식, 효과 있지만 살찌는 체질 되기 쉬워1일 1식은 말 그대로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식사는 600~800kcal 정도로 제한하며, 1시간가량 온전히 식사에 집중하고 23시간 동안 단식한다. 1일 1식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공복을 유지하면 열량이 고갈되면서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체지방이 연소돼 체중이 감소한다. 또, 공복이 길어지면 위의 크기도 작아져 식사량이 줄어든다. 다만, 오랜 기간 1일 1식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폭식을 할 위험이 크다. 또 굶으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이 경우 조금만 식사량을 늘려도 체중이 크게 늘어난다. 1일 1식을 실천하면 필수 비타민이나 칼슘과 같은 미네랄, 단백질 등 하루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기도 어렵다. 사람은 하루에 최소 50~7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한 끼로 이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쉽지 않다. 임신한 여성, 청소년, 당뇨병 환자는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므로 1일 1식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을 정상적으로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1일 1식을 피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1일 1식을 하게 되면 저혈당이 발생하고 혈당의 변동성이 커져 당뇨 합병증 발병 위험이 커진다. 1일 1식보다 먹는 양을 줄이고 하루에 2~3번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1일 1식을 할 땐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해야 한다. 1일 1식을 중단한 뒤에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식사량을 조금씩 늘려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러닝, 한 시간에 최대 700kcal까지 소모러닝은 체중 감량과 전신 단련에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러닝은 체중 70kg 성인 기준, 1시간 동안 10km의 속력으로 달렸을 때 최대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효과가 크다. 근력을 기를 때도 하기 좋다. 균형 감각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어를 강화할 수 있으며,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러닝은 자신의 체력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심박수를 정해서 러닝을 하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운동을 오랜 기간 하지 않은 사람은 최대심박수(220-만 나이)의 50% 이하로 심박수를 제한해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을 거듭하며 지치거나 숨이 찬 느낌이 덜 든다면 심박수를 조금씩 늘려가면 된다. 다만, 체중이 많거나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은 러닝에 주의해야 한다. 러닝할 때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보행보다 4~8배 높아 무릎 연골과 반월상 연골판(무릎 위아래 관절 사이에 있는 반달 모양의 연골)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체중이 많거나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는 걷기나 수영으로 러닝을 대체하는 것이 좋다. 또 가벼운 러닝과 하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연골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국물만 안 먹어도 다이어트에 도움국물에는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체내에 나트륨이 들어오면 몸이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로 인해 금세 배고파지고 식욕이 생겨 과식하기 쉽다. 또, 짭짤한 국물을 먹게 되면 물을 많이 마셔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종이 반복적으로 생기면 노폐물 배출을 막아 셀룰라이트(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를 생성할 수 있다. 밥을 먹을 때 국물만 줄여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라면을 예시로 들어보자. 라면은 500kcal 기준으로 면과 스프의 열량이 각 475kcal, 25kcal 정도다. 라면을 끓이면 튀긴 면에서 나오는 팜유가 국물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이때 면과 스프 자체의 열량은 각각 350kcal, 150kcal 정도로 변한다. 스프가 들어간 국물만 먹지 않으면 라면 열량의 3분의 1은 덜 섭취할 수 있다. 처음부터 면을 따로 끓이는 것도 방법이다. 면을 끓여 기름기를 먼저 제거하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때 도움 된다. 또, 스프를 절반만 넣으면 나트륨과 열량을 모두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 크게 방해되지 않는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2/14 15:30
  • 의대정원 결정할 ‘추계위원회’ 구성 두고… “의사 과반 이상” vs “균형” 격돌

    의대정원 결정할 ‘추계위원회’ 구성 두고… “의사 과반 이상” vs “균형” 격돌

    의대정원을 과학적으로 결정할 기구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에 관한 공청회가 열렸다. 위원회 구성부터 권한까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를 위한 공청회’에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전문가와 학계 전문가, 환자 및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했다. 현재 복지위에는 의료인력 수급추계기구 관련 6개의 법안이 제출돼 있다. 모두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통해 적정 의료인력 규모를 논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추계위의 구성과 권한 범위 등 세부 사항에선 조금씩 다르다.◇“의사 등 직역 전문가 75% 이상 참여해야”공청회 참석자들은 추계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다만 추계위 구성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피력했다. 의료계는 추계위의 과반 이상이 의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라매병원 장원모 교수는 “미국이나 일본 사례를 봤을 때 인력 추계 관련 위원회의 75% 가량은 의사로 구성됐다”며 “의료인력은 증원, 감축 등 상황에 따른 과학적인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직역 전문가들의 논의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병·의원쪽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대한병원협회 김기주 기획부위원장은 “의료인력의 수급이나 분포 및 불균형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면 학자의 전문적인 의견뿐 아니라 실제 의료 및 교육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의 경험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 의료진이 경험적으로 느끼는 지역별, 종별, 과목별 차이나 근로 시간 및 특정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 방식은 이론적 분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이에 학계와 환자 단체에서는 우려를 표했다.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정형선 교수는 “입법 취지를 모두 반영하기 위해 추계위가 의료인력 규모에 대한 의결권을 가진다면 위원회는 의료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가 균형을 이뤄야 한다”라며 “직역 전문가의 의견이 필요하다면 전문분과위원회에서 의사의 과반 참여를 보장하면 된다”고 말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추계위는 공급자 단체와 수요자 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가 같은 비율로 구성돼야 한다”며 “공급자 단체 추천 위원이 과반을 넘을 경우 심의 결과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권한 대해, 의결권 vs 심의 ‘팽팽’추계위에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할지에 대해서도 입장이 달랐다. 추계위를 정부 측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인정심)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산하에 둘지, 독립적으로 운영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나뉘었다. 의료계는 대체로 추계위가 독립적인 민간 기구로 운영돼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담보할 수 있다고 했다. 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최종 결정에 정부와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추계위가 보정심 산하로 들어가면 독립성, 중립성, 투명성, 전문성 등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네덜란드, 일본 사례처럼 추계위는 비정부 법정단체나 법인 형태로 자체 의결권을 확보해야 하고 정부는 예산이나 법령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고려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재훈 교수 역시 “추계위가 보정심 등 정부기관 산하에 들어가면 논의 과정이 위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희석될 여지가 있으므로 독립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강력한 권한에 대한 우려는 회의록 공개나 생중계 등 절차적 공정성 확보로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반면, 추계위에 의결권을 주기보다는 이들의 논의 결과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면 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안기종 대표는 “추계위 역할과 권한은 의결이 아닌 심의로 한정해야 한다”며 “사회적 합의 기구인 보정심·인정심에서 추계위 결과를 반영해 심의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울산의대 예방의학과 옥민수 부교수는 “위원회 간 위상 문제 등을 고려하면 추계위에 의결권을 부여하기가 쉽지 않다”며 “대신 추계위에 충분한 권한을 주기 위해 보정심이 추계위 심의 결과를 반영해야 한다고 규정하거나, 의결권을 부여하는 경우엔 보정심에서 추계 결과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2/14 15:14
  • “너무 힘들었다” 유이, 꿀벅지 사라질 정도로 다이어트… 어떻게 했나 봤더니?

    “너무 힘들었다” 유이, 꿀벅지 사라질 정도로 다이어트… 어떻게 했나 봤더니?

    배우 유이(36)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배우 유이, 데뷔 16년 만에 찾은 찐~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데뷔 초 '꿀벅지'로 인기를 얻었던 유이는 “사실 그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마음이었다”며 “광고 모델인데 바지가 안 맞는 상황들이 생기면서 '내가 모델로서 맞아?'라고 하면서 굶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정말 안 먹고 그랬던 건 서진 오빠랑 MBC 드라마 '결혼계약'을 찍을 때였다”며 “아픈 역할이어서 과하게 다이어트하느라 안 먹었다”라고 말했다.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찍을 때도 살을 뺐다는 유이는 “그때는 그런 역할이 아닌데도 잘 안 먹었다”며 “도란이라는 친구의 아픔 자체가 가볍게 보이면 안 될 거 같아서 내 기준에 통통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유이가 과거 시도한 초절식 다이어트는 몸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자세히 알아본다. 초절식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신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빈혈 ▲골다공증 ▲근육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신체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추는데, 이는 다이어트 이후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갔을 때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요요현상의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극심한 절식은 뇌에 충분한 포도당을 공급하지 못해 집중력 저하와 피로감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우울감과 불안감 같은 정신적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 초절식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신체의 항상성을 무너뜨린다는 점에서도 위험하다. 영양 불균형이 지속되면 내분비계 교란이 발생해 ▲생리 불순 ▲탈모 ▲피부 트러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장기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신체가 굶주림 상태에 적응하면서 지방보다는 근육을 먼저 분해하게 되는데, 이는 체중 감량이 아닌 신체 기능을 약화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칼로리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단순히 음식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면서도 자신의 활동량에 맞는 적절한 칼로리로 조절해야 한다. 또한, 근육량 유지를 위해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2/14 15:04
  •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유럽 허가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유럽 허가

    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아이덴젤트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주요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승인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 두 종류다.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아일리아는 2023년 기준 전 세계에서 약 13조원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국내에서 아이덴젤트를 출시한 데 이어 유럽에서도 승인을 획득한 만큼, 국내외 글로벌 주요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빠른 제품 출시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14 14:55
  • “두 달째 ‘1일 1통닭’” 호주 男, 살 5kg 빠졌다는데… 위험성은 없나?

    “두 달째 ‘1일 1통닭’” 호주 男, 살 5kg 빠졌다는데… 위험성은 없나?

    두 달째 매일 통닭 한 마리를 먹어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는 호주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엘리스는 2025년을 맞이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엘리스는 매일 통닭 한 마리를 먹기로 계획했다. 그는 그 과정을 담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고, 현재 1000명 가까이 팔로워가 생겼다. 엘리스가 올린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일각에선 “오히려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모든 통닭집을 털어버릴 생각이냐” “한 달 안에 죽을 것 같은 극단적인 식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엘리스는 직접 TV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전까지 난 건강하지 않은 음식들을 매일 먹었지만 멀쩡히 살아있다”라며 “내 건강은 걱정하지 말라”라고 말했다. 다만, 그의 영상을 접한 현지 의사들은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여러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일일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라며 경고했다. 엘리스는 현재 5kg을 감량했고 앞으로도 그의 ‘1일 1통닭’ 다이어트 식단을 실천할 계획이다. 엘리스처럼 매일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엔 어떤 변화가 생길까?단백질은 질소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 질소 노폐물이 많이 생긴다. 이는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에 부담을 주고, 신장 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이미 신장 질환이 있다면 더 위험하다.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만들어진 질소화합물과 유기산, 인산 등이 배설되지 못한다. 이런 물질은 체내에 축적되고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운다. 이외에도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을 배설하지 못해 나타나는 질환인 요독증을 겪을 수 있다.단백질 과다 섭취는 변비도 유발한다.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긴다.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하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배출해야 할 양도 늘어나 다른 곳에 쓰일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도 커서 변비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를 덜 먹게 만든다. 이외에도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기 때문이다.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이다.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고, 여러 부작용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14 14:54
  • 국내 첫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접종 시작

    국내 첫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접종 시작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한국 법인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의 국내 공급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베이포투스는 생후 12개월 미만 모든 신생아·영아에서 활용 가능한 유일한 RSV 예방 항체주사다. 최소 5개월 이상 예방효과가 지속돼 1회 접종만으로 RSV 계절 전체를 예방할 수 있다. 생후 첫 RSV 계절(10월~3월)을 맞은 신생아·영아, 두번째 RSV 계절에 중증 RSV 질환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24개월 이하의 소아는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베이포투스를 접종할 수 있다.RSV는 영유아에서 흔하게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증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킨다. 영유아 입원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 세계 영유아의 90%는 2세가 지나기 전 RSV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른 시기에 감염될수록 회복 시간이 길고 천식 발병 위험 또한 높아져 예방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대한분만병의원협회 신봉식 회장은 “RSV는 신생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효과적인 RSV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14 14:52
  • 심장마비로 쓰러진 中 남성, 눈뜨자마자 “출근해야 한다” 병원 이송 거부… 무슨 사연?

    심장마비로 쓰러진 中 남성, 눈뜨자마자 “출근해야 한다” 병원 이송 거부… 무슨 사연?

    출근 길 기차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의식을 되찾자마자 “회사를 가야 한다”라며 병원 진료를 거부한 중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 후난성 창사의 철도역에서 40대 남성이 출근길 기차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지며 심장마비를 겪었다. 역 직원들과 인근 병원의 의사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고, 약 20분 후 의식을 되찾았다. 남성은 깨어난 직후 “출근해야 한다, 회사를 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병원 이송과 치료를 거부했다. 의료진은 그가 머리를 다쳤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의사의 설득 끝에 남성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깨어나자 돈 벌 생각을 한다니 가슴 아프다” “나도 대출금과 자녀 교육비 부담이 커서 저렇게 말할 것 같다” 등의 안타까움을 드러낸 댓글을 남겼다. ◇심장마비, 5분 이내 심폐소생술 진행해야심장마비는 심근 수축력이 떨어져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멈추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 의식은 있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심장마비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전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을 느끼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거나 ▲호흡곤란 등의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마비는 보통 심근경색 때문에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의 동맥 혈관이 혈전 때문에 막혀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는 상태다.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막히면 극심한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구토‧졸도(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심장마비가 오면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 한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심장이 움직이지 않아 뇌에 산소 공급이 어려운데, 이때 뇌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5분가량이다. 심폐소생술을 위해서는 의식이나 호흡, 맥박이 없다면 똑바로 눕힌 뒤 머리를 뒤로 기울이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그다음 가슴 가운데를 양손으로 압박한다. 3~5cm 깊이로 1분에 80~100회 실시하면 된다. ◇과로를 줄이는 게 예방법, 국가‧개인적 노력 필요한편, 이 사건이 발생하면서 중국의 과로한 근무 문화가 다시 한번 비판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 30대 남성이 104일 연속 근무하다가 과로사한 사건이 발생한 적 있다. 과로사는 과로·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거나 악화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총칭한다. 산업재해 인정 기준에서 쓰이는 말은 아니지만, 장시간 노동이 주요 원인이 돼 나타나는 뇌·심혈관계 질환을 주로 지칭한다. 과로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려면 과로 자체를 줄여야 한다. 일본은 과로사 방지법을 제정해 과로사 예방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후생 노동성 내에 과로사 관련 업무를 전담할 별도의 조직(과)을 신설해 과로사 방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6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최로 과로사 예방 관련 법률안에 관한 입법공청회가 열렸으나, 법안이 제정되지는 않았다. 개인 차원에서의 건강관리도 과로사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과로사의 주요 원인 질환인 심근경색, 협심증, 뇌혈관질환 등은 주요 유발 인자로 알려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을 관리하면 일정 부분 예방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술·담배를 한다면 끊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14 14:11
  • ‘20kg 감량’ 정아, 늘씬 몸매 인증… “매일 ‘이 운동’ 하려 노력” 뭘까?

    ‘20kg 감량’ 정아, 늘씬 몸매 인증… “매일 ‘이 운동’ 하려 노력” 뭘까?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파격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즈풀빌라 와서 육퇴 후 수영복 입고 밤 수영 준비”라며 “해외여행 온 기분 내려고 수영복도 챙겼다”라고 말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빨간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애엄마라는 몸매가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몸매 보고 다이어트 시작”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과거 68kg까지 쪘다가 20kg 감량에 성공해 4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정아는 “정적인 운동보다는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며 “매일 플랭크나 크런치를 꼭 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정아가 꾸준히 하는 플랭크와 크런치, 어떤 효과가 있을지 알아봤다. ◇플랭크플랭크 자세는 코어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다. 나이가 들수록 코어근육은 중요해진다. 코어근육은 허리와 골반 부위의 몸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물론 서 있을 때도 몸을 지지하거나 균형을 잡아준다. 코어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이나 허리 통증 등을 겪을 수도 있다. 플랭크를 할 때는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 자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다리를 한 쪽씩 올리는 동작을 하면 좋다. ◇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구체적인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어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음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몸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14 14:09
  • ‘11kg 감량’ 오정연, 이번엔 ‘이 운동’ 입문… 다이어트에 최적?

    ‘11kg 감량’ 오정연, 이번엔 ‘이 운동’ 입문… 다이어트에 최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1)이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지난 13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초보 폴댄스 입문 DAY 1, 2 영상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정연은 폴댄스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처음 시작한 폴댄스, 동네학원에 체험 레슨 등록해 참여했다가 운동도 많이 되고 재밌어서 당일 등록하고 이틀 연속 학원에 갔다”며 “처음 치고 잘해서 이례적으로 다리까지 진도 나갔다는 강사님의 칭찬에 춤추는 한 마리의 고래가 됐다”라며 후기를 공유했다. 앞서 오정연은 다이어트를 통해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며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연이 새로 시작한 폴댄스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폴댄스는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모두 도움이 된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는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2/14 13:49
  • 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 수출 확대 계약… 1800억원 규모

    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 수출 확대 계약… 1800억원 규모

    대웅제약은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 목샤8과 180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2018년 목샤8과 체결한 첫 수출 계약(180억원) 대비 10배 확대된 규모다. 계약 기간은 총 5년이다.브라질은 미국과 중국에 이은 글로벌 3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으로, 중남미에서 보툴리눔 톡신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국가다.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브라질 톡신 시장은 연간 9.7% 수준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올해는 시장 규모가 약 2억2800만달러(한화 약 3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웅제약의 파트너사 목샤8은 2020년 브라질에 처음 나보타를 출시한 후 이미 과열된 시장인 피부과・성형외과 대신, 빠르게 성장하는 치과와 에스테틱 병원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지난달 새롭게 품목 허가를 획득한 200 유닛 용량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브라질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웅제약 윤준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브라질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중남미 주요국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14 13:35
  • 한국 방문 로버트 패틴슨, “‘이 음식’ 먹어볼래’… 존박 강력 추천, 뭔가 봤더니?

    한국 방문 로버트 패틴슨, “‘이 음식’ 먹어볼래’… 존박 강력 추천, 뭔가 봤더니?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38)이 한국을 방문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는 ‘로버트 패틴슨과 스몰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존박은 영화 ‘미키 17’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로버트 패틴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방문 소감부터 영화 출연 계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던 중 존박이 패틴슨에게 “여기서 시도해 보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묻자, 패틴슨은 “한국 와서 이건 꼭 해야 한다, 그런 거 뭐 있어?”라며 추천을 부탁했다. 그러자 존박은 “냉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식인데, 차가운 국수야. 소고기랑 돼지고기로 만든 차가운 육수에 국수를 넣은 거야”라며 냉면을 추천했다. 존박의 추천에 패틴슨은 “냉면 먹어볼래”라고 답했다. 존박이 추천한 냉면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한국의 전통 음식이다. 냉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냉면, 선조들도 즐겨 먹던 전통 요리냉면은 삶은 국수를 찬 육수에 넣어 먹는 요리다. 조선의 세시풍속을 기록한 <동국세시기>에 “메밀국수를 무김치와 배추김치에 말고 돼지고기를 섞은 것을 냉면이라고 한다”라고 기록돼 있듯 냉면은 주로 메밀이나 감자 전분 면으로 만든다. 육수로는 소나 돼지, 닭을 고아 만든 국물뿐 아니라 배추김치나 동치미 국물, 오이냉국 등이 사용되며 기호에 따라 고기나 배, 달걀, 오이 등의 고명이 올라가기도 한다. 지역별로 냉면을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평양과 함흥 지역의 냉면이 가장 유명하다. 평양냉면은 메밀가루로 만든 면과 깊고 진한 육수가 특징이며 육수를 만드는 데 동치미 국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달리 함흥냉면은 고구마나 감자 전분으로 만든 면에 매콤한 양념장을 곁들여 만든다. 고명으로 가자미나 홍어회가 올라가기도 하며 국물이 거의 없고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미네랄·비타민 풍부하고 에너지 끌어올려냉면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냉면의 면은 메밀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메밀은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B군(B6, 티아민,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미네랄(칼슘, 철분, 마그네슘, 칼륨 등) ▲항산화 물질(루틴, 퀘르세틴 등)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거나 빈혈을 개선하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면을 만드는 또 다른 재료인 감자에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저항성 전분이 들어 있으며 ▲식이섬유 ▲미네랄(칼륨,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비타민(C, 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의 영양 성분이 풍부해 소화가 어렵거나 혈압 조절이 필요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 면 외에도 육수에 들어가는 마늘, 식초, 동치미 국물, 김칫국물, 고깃국물이나 고명으로 올라가는 달걀, 오이, 생선회 등은 면역력 증진, 소화 촉진, 에너지 보충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무엇보다 냉면은 육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염분이 함유돼 무더위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14 13:33
  • 오늘 발렌타인데이, ‘이성 쉽게 유혹’ 한다는 ‘페로몬 향수’… 진짜 효과 있나?

    오늘 발렌타인데이, ‘이성 쉽게 유혹’ 한다는 ‘페로몬 향수’… 진짜 효과 있나?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최근 각종 SNS에서 ‘이성을 쉽게 유혹한다’는 ‘페로몬 향수’가 화제다. 광고에 따르면 향수를 뿌린 것만으로도 성적 매력을 극대화하고 이성의 호감을 쉽게 산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페로몬은 무의식적으로 이성에 끌리게 하는 신비의 물질로 알려졌다.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페로몬은 같은 종의 생물끼리 의사소통하기 위해 내뿜는 화학 물질이다. 특히 곤충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30년대 독일의 화학자 아돌프 부테난트는 암컷 나방이 분비한 극소량의 물질을 따라 수 km 떨어진 곳에서 수컷 나방들이 몰려오는 모습을 보고 이 분비물을 연구했다. 그는 이 연구로 1939년 노벨상까지 받았지만, 그는 ‘페로몬’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1959년 영국의 과학 학술지인 ‘Nature’에 ‘페로몬(pheromone)’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성을 유인하는 물질은 그리스어로 운반한다는 뜻의 ‘pherein’과 흥분시킨다는 뜻의 ‘hormon’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다만, 페로몬은 인간이 아닌 곤충의 호르몬 연구로 존재가 입증된 것으로 인간에게 확인된 바는 없다. 인류는 다른 생물과 달리 번식기가 따로 없어 성적 충동을 일으키는 원인도 다양하다. 또한, ‘사랑의 향수’인 페로몬 향수도 마찬가지로 의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없다. 이성을 끌리게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체취가 있다. 여자의 경우 가임기에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다. 월경 일주일 전부터 여성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농도가 올라간다. 실제로 월경 날짜 다가오면 몸과 입에서 특이한 체취가 나기도 한다. 생리대에 탈취 성분이 있는 것도 그 이유다. 민감한 남자는 이 체취에 반응한다. 남자의 경우엔 땀이 비슷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땀을 흘리면 표피의 각질을 분해하면서 특이한 땀 냄새가 만들어진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 클레어 와이어트 박사는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인 안드로스타디에논이 여성의 호르몬, 심리에 급격한 각성 반응을 일으킨다”며 “남성의 땀 냄새를 맡은 여성들은 성적 흥분을 느끼고 심박동이 빨라지는 등의 신체 변화를 보였다”고 한다.한편, 후각은 인간의 정서나 감정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김치찌개 냄새를 맡으면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셨던 게 생각나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거나 낙엽 타는 냄새를 맡으면서 과거에 헤어졌던 연인을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 사랑하는 사람의 냄새를 맡으면 편안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애인에게 포근히 안겼을 때만 맡을 수 있는 냄새는 자신이 외롭거나 힘들 때 위안이 될 수 있고,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96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상대방의 냄새를 맡으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분석했다.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남편의 셔츠 냄새를 맡게 했고, 한 그룹은 다른 이성의 냄새를 맡게 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무슨 냄새를 맡는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남편 셔츠 냄새를 맡은 그룹 여성들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졌다. 
    성의학김예경 기자 2025/02/14 13:13
  • 일동제약 “아이리드비엠에스 폐섬유증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일동제약 “아이리드비엠에스 폐섬유증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일동제약그룹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아이리드비엠에스의 신약 후보물질 ‘IL21120033’을 특발성 폐섬유증 관련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IL21120033은 면역 관련 신호 전달 단백질 케모카인의 수용체들 중 생체 조직 섬유화와 염증 유발 등에 관여하는 CXCR7에 작용하는 저분자 화합물 기반 항섬유화 신약 후보물질이다. CXCR7에 높은 결합 선택성을 지니며, 세포 내에서 염증 유발 인자인 CXCL12를 제거해 항염증·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낸다.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IL21120033은 다른 케모카인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고 CXCR7에 대해 높은 선택성을 보였으며, 경구 투여 시 이상적인 약동학적 특성을 나타냈다. 특히 블레오마이신으로 유도한 폐섬유화 모델 동물시험에서 폐섬유화를 측정하는 지표인 ‘Ashcroft 점수’를 용량 의존적으로 개선해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우수한 항섬유화 효능을 나타냈다. 기존 치료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거나 미미했다.아이리드비엠에스 이윤석 최고과학책임자는 “연구를 통해 IL21120033의 항섬유화 효능을 일관되게 확인했다”며 “안전성평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등 후속 임상개발을 위한 제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14 11:30
  • ‘브리짓 존스의 일기’ 4편 개봉… ‘55세’ 르네 젤위거 동안 미모, 어떻게 관리할까?

    ‘브리짓 존스의 일기’ 4편 개봉… ‘55세’ 르네 젤위거 동안 미모, 어떻게 관리할까?

    할리우드 유명 배우 르네 젤위거(55)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2일(현지시각) 르네 젤위거는 미국 뉴욕 재즈 앳 링컨센터에서 열린 영화 ‘브리짓 존스:매드 어바웃 더 보이’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브리짓 존스: 매드 어바웃 더 보이’는 사랑했던 남편을 잃고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50대 주인공이 새로운 남자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3일 북미 개봉했으며, 3월 중으로 한국 개봉 예정이다. 젤위거는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주인공 브리짓 존스 역으로 활약하며 시리즈의 세 편에 모두 출연했다. 이번 시사회에서 그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젤위거는 과거 다수의 매체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생선과 녹색 채소 위주의 식단을 지킨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미국 잡지 ‘Glamour’ 인터뷰에서 “운동할 땐 러닝을 한다”며 “러닝은 내가 온전히 나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라고 말했다. 르네 젤위거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생선·녹색 채소 위주의 식단생선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흰살 생선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흰살 생선에는 대구, 조기,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 생선은 몸보신에 좋다. 붉은살 생선에는 오메가3뿐만 아니라 비타민A, B, C, E가 골고루 들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도 흰살 생선보다 훨씬 많다. 타우린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살 생선에는 고등어, 참치 등이 있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녹색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도움 되며,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14 11:28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프랜차이즈 업계와 손잡고 음식점 위생등급 확산 추진 外

    ■ 식약처, 프랜차이즈 업계와 손잡고 음식점 위생등급 확산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영업자 자율 참여 신청 시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약처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 지정 현황을 공개·홍보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2025밸런타인데이 제품 출시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하트로 전하는 행복’을 테마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하트 모양의 무스 속에 트로피컬 무스와 망고 쥬레,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를 담아낸 ‘내 마음은 순수(秀)하트’다. 별도 구매 가능한 데코펜으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다.■ 피자헛, 하나카드와 하나PICK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피자헛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 자사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대상 혜택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나카드와 손을 잡고 ‘하나PIC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며,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하나카드로 2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의 청구 할인이 제공된다.■ 농심, 먹태깡 고추장마요맛 출시농심이 ‘먹태깡 청양마요맛’의 후속작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을 출시한다.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은 북어엑기스와 구운 북어채 분말로 감칠맛을 살리고, 국내산 고추장과 마요네즈 시즈닝을 더해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자체 소비자 평가 결과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이 기존 청양마요맛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했다. 오는 17일 판매될 예정이다. ■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 패키지 변경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제로 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향 제로카페인’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의 펩시 제로슈거를 상징하는 고유 바탕색인 블랙을 골드색으로 바꾸고 제품 상단에는 블랙 색상 테두리에 ‘ZERO CAFFEINE’ 글씨만 골드색으로 표현했다.■ 서울우유, ‘프로틴 에너지’ 누적 판매 200만개 돌파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지난해 8월 리뉴얼 출시한 ‘프로틴 에너지’가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는 강화된 제품 경쟁력 덕분으로 분석했다. 우유 단백질을 21g 담았고, 아르기닌 함량을 3000mg으로 높였다. 타우린(500mg)도 첨가했다.■ 하림, ‘더미식 덮밥소스’ 5종 출시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더미식(The미식) 덮밥소스’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된장 베이스의 ‘시래기장’, ‘한우두부강된장’부터 이국적인 맛의 ‘마파두부’, ‘유니자장’, ‘치킨크림카레’ 덮밥소스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 굽네치킨, ‘시카고 딥디쉬 피자’ 신규 광고 공개·할인 프로모션 진행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굽네치킨의 오븐피자 베스트셀러 ‘시카고 딥디쉬 피자’의 신규 광고를 공개하고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단품 또는 오븐치킨 베스트셀러와 함께 세트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굽네치킨 자사 홈페이지 또는 배달의 민족 앱에서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 체결풀무원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어업인 단체, 공주대, 포항공대 등 11곳과 ‘새만금 글로벌 김 육상 양식 사업 성공을 위한 민·관·학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육상 김 사업을 위한 부지를 추가 조성하며 육상 김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앞서 작년 10월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5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2800여 평 규모의 ‘육상 김 R&D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메가MGC커피-SM엔터, 'SMGC' 프로젝트 위한 MOU 진행메가MGC커피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2일 'SMGC'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전국 어디서나 K-POP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SMGC' 프로젝트는 오는 24일부터 SM이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함께 본격 시작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2/14 11:24
  • 한미약품家 장남 임종윤, 북경한미 동사장 선임

    한미약품家 장남 임종윤, 북경한미 동사장 선임

    한미약품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가 코리그룹 임종윤 회장을 동사장(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14일 코리그룹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최근 동사회를 개최해 임 회장을 동사장으로 선임했다. 북경한미 권용남 경영지원부 고급총감과 연구개발센터 서영 책임자, 코리 이태리 이선로 대표 등 3명은 신규 동사로 임명했다.북경한미는 한미약품과 중국 화륜그룹이 약 3대 1 비율로 지분을 출자해 설립했다. 한국 측 동사 3명, 중국 측 동사 2명 등 총 동사 5명으로 동사회를 구성하고 있다.코리그룹 관계자는 “1년 넘게 지속된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이 종식 단계에 있는 시점에서 북경한미 성공을 다시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3856억원을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30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2/14 11:21
  • 비투비 이창섭, “살 빼는 덴 ‘이 방법’ 최고” 57kg 찍었다… 어떻게 뺐길래?

    비투비 이창섭, “살 빼는 덴 ‘이 방법’ 최고” 57kg 찍었다… 어떻게 뺐길래?

    보이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창섭(33)이 과거에 했던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이창섭은 정말 극내성일까? 그에 대한 모든 소문을 밝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창섭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답했다. “이창섭 인생에서 최저 몸무게는 56kg이다?”라는 질문에 이창섭은 “56kg이 아니라 57kg까지 감량했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창섭은 “안 먹는 거다”라며 “먹는다면 닭가슴살이나 고구마만 먹는 게 최고다”고 답했다. 이창섭은 2017년에 팬들과 약속한 ‘복근 만들어서 콘서트 때 공개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5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이창섭이 과거에 한 다이어트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준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좋다.한편,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으면 극단적인 절식으로 인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이는 ▲면역력 저하 ▲빈혈 ▲근육 손실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 기초대사량 감소로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인 절식은 신체가 에너지를 비정상적으로 저장하도록 만들어 정상적인 식습관으로 돌아가도 체중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이 필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2/14 11:14
  • “먹으면 살 빠진다” 성시경, 다이어트 중 ‘이 음식’ 추천… 뭔가 봤더니?

    “먹으면 살 빠진다” 성시경, 다이어트 중 ‘이 음식’ 추천… 뭔가 봤더니?

    가수 성시경(45)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팽이버섯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 레시피] 팽이버섯 스테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오늘은 팽이버섯 스테이크를 해보겠다”라며 프라이팬을 준비했다. 이어 “살 빼겠다고 채소를 엄청 구워먹었었다”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맛있는, 다이어트에도 딱인 레시피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팽이버섯 스테이크의 재료로 팽이버섯, 건고추, 마늘을 준비했다. 이어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마늘과 팽이버섯을 볶았다. 이후 물에 불려놓은 건고추를 함께 넣어 요리를 완성했다. 성시경이 만든 팽이버섯 스테이크 속 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팽이버섯, 지방 흡수는 막는 데 도움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활발한 장운동은 변비를 예방하고, 당‧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특히 버섯 키토산이라는 복합 식이섬유가 포함됐는데, 이는 지방 흡수를 막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팽이버섯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팽이버섯 100g에는 비타민B1‧B2 등이 성인 하루 필요량의 4분의 1가량 들어있으며, 비타민C도 2UI 들어 있다. 비타민C 섭취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 된다. 신선한 팽이버섯은 수분이 89.8%를 차지하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각각 6.4%, 2.7%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팽이버섯은 익혀 먹어야 한다. 익히지 않은 팽이버섯에 리스테리아균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테리아균은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는 식중독균이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올리브오일, 불포화지방산 풍부해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 ◇마늘, 항균‧항바이러스 효과 커 마늘에는 매콤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이 ‘알리신’이 들어 있는데, 알리신은 체내에서 세균의 단백질을 분해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로 2014년에 발표된 서호주대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마늘 보충제를 복용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감기 위험이 64, 감기에 걸리더라도 감기 지속 기간이 70% 짧았다. 연구진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마늘에 열을 가하면 알리신이나 각종 비타민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 효능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마늘에 열을 가하지 않고 자르거나 으깨 먹어야 한다. 마늘을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는 것보다는 삶는 게 건강에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14 11:06
  • "예뻐지려 받은 시술인데"… 피부 함몰 '가장 흔한 부작용', 어떤 시술이길래?

    "예뻐지려 받은 시술인데"… 피부 함몰 '가장 흔한 부작용', 어떤 시술이길래?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 해외에서도 얼굴 탄력을 높이는 '실 리프팅' 시술이 인기다. 그런데 여느 시술과 마찬가지로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중국 의학과학원 성형외과 흉터 최소침습치료센터와 베이징 연합 의과대학 의료진이 실 리프팅에 의해 생긴 각종 합병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의료진은 2014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실 리프팅 시술을 받은 환자 190명을 조사했다. 이들의 연령은 28~62세, 평균 연령은 37.4세였다. 가장 흔히 발생한 합병증은 피부 함몰(77건·40.5%), 얼굴 윤곽 울퉁불퉁해짐(32건·16.8%), 실이 눈에 보임(31건·16.3%), 감염(17건·8.9%), 부기(9건·4.7%), 안면마비(5건·2.6%), 색소 침착(4건·2.1%)과 혈종(4건·2.1%), 알레르기(1건·0.05%) 순이었다. 특히 피부 함몰은 실 리프팅 직후 또는 3~14일 후에 관찰됐다. 뺨, 얼굴 중앙과 측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사진 참조>.
    기타이해나 기자2025/0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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