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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원, 20년간 배에 따뜻한 ‘이것’ 얹고 자… 무슨 효과 있길래?

    엄지원, 20년간 배에 따뜻한 ‘이것’ 얹고 자… 무슨 효과 있길래?

    배우 엄지원(47)이 20년째 애용하고 있는 수면 아이템을 추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 ‘언니 그거 뭐예요..? 그동안 궁금증에 모두 답해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엄지원은 팬들이 그동안 엄지원에 대해 궁금해했던 부분을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설명하며 먼저 온열 전기찜질기를 소개했다. 엄지원은 “촬영장 갈 때도 이런 걸 들고 다닌다”며 서랍에서 충전식 온열 전기찜질기를 꺼냈다. 그는 “여기에 2시간 정도 충전하고 나면 따뜻해진다”며 “20년간 안고 잔 애장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찌 됐든 직업 특성상 낮밤이 바뀌고 수면이 보장 안 되는 직업”이라며 “수면 아이템 정말 추천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원이 애용하는 찜질기는 수면에 어떤 도움을 줄까?찜질기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도구다. 특히 찜질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온도가 몸을 이완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편안하게 풀리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차분해져 수면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 또한, 찜질기는 체온을 안정시켜 수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주며, 숙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뜻한 온기는 체온이 내려가며 잠이 오는 생리적 과정을 돕기 때문에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다만, 찜질기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너무 높은 온도의 찜질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40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 또한, 찜질기를 사용할 때 일정한 시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30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지나치게 오랫동안 사용하면 피부에 열이 축적돼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찜질기를 사용한 후에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따뜻한 찜질로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찜질 후에는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몸의 온도를 빠르게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찜질기는 적절하게 사용하면 수면의 질을 높이고, 피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28 11:40
  • 라엘, 3월 한 달간 올리브영서 할인 프로모션 참여

    라엘, 3월 한 달간 올리브영서 할인 프로모션 참여

    라엘이 3월 ‘올영픽(Pick)’을 기념해 올리브영에서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달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이달의 브랜드로 선정해 풍성한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3월 올영픽에 선정된 상품은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중형 28매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대형 24매다. 해당 제품들은 3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35%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대형 24매 대용량 기획팩은 3월 1일 론칭하는 신제품으로,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중형 28매는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 위너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두 제품 모두 국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을 사용했다.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올영픽 선정은 라엘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룬 성과”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라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2/28 11:39
  • “출산 통증 체험해보려다”… 中 남성 ‘장 괴사’ 응급절제술까지, 무슨 일?

    “출산 통증 체험해보려다”… 中 남성 ‘장 괴사’ 응급절제술까지, 무슨 일?

    여자친구의 요구로 3시간 동안 출산 통증 테스트했다가 응급 수술을 받은 중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중국어 매체인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남성 A씨는 결혼을 앞두고 출산의 고통을 경험해보라는 여자친구 B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출산 통증 테스트는 B씨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산부인과에서 이뤄졌다. B씨는 복부 주위 근육에 전기 자극을 보내 출산‧생리통의 고통과 유사한 내부 통증을 유발하는 ‘분만 모의실험 장치’를 사용해 A씨의 배에 3시간 동안 전기 자극을 가했다. 처음 90분 동안 전류의 강도를 천천히 높인 다음, 이어지는 90분 동안에는 전력을 최대로 올렸다. 그는 “남자친구가 레벨 8부터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레벨 10에서는 욕설을 내뱉었다”며 “레벨 12에서는 땀을 흘리고 호흡이 빨라졌다”라고 했다. 이어 “3시간이 지난 후 남자친구는 완전히 지쳐 있었고 그의 배는 판자처럼 딱딱했다”라고 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1~7단계는 평균 생리통, 8~9단계는 심한 생리통, 10~12단계부터는 출산 통증, 자궁내막증 통증의 정도와 같다. 그날 밤, A씨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여러 번 구토했다. 다음날 A씨의 상태가 악화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A씨는 장 괴사 진단을 받았고, 응급 절제술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A씨는 B씨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A씨의 가족은 B씨를 고소할 예정이며, 그가 병원에 방문하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B씨는 이 사건을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지만,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폐쇄했다.장 괴사는 장 점막이 썩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복통, 구토, 탈수, 빈맥, 저혈압 등이 나타난다. 장 괴사의 원인으로는 ▲괴사성 장염 ▲급성 장간막 허혈 ▲장폐색 ▲복부 수술 후 장유착 ▲복벽탈장 ▲장 꼬이는 중장염전 ▲외부 장관 압박 등이 있다. 장 괴사를 진단하는 검사 방법은 복부 X-ray 촬영이다. 환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가스와 액체가 같이 관찰되면 장 괴사 진단을 내릴 수 있다. 또한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내시경 검사, CT(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통해 장 괴사의 원인을 파악한다.장 괴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내과적 치료를 위해서는 금식해야 한다. 수액 요법으로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공급한다. 코를 통해 위장까지 삽입한 튜브를 이용해 가스와 장 내용물을 빨아들인다. 또한 체내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고 정맥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하기도 한다. 수술은 개복해 진행한다. 장 괴사 진행된 부위를 절제한 후 남은 장을 연결한다. 특히 허혈성 장 괴사(장에 공급되는 혈액이 감소해 장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를 앓는 환자는 치사율이 높으므로, 꼭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8 11:33
  • ‘52세’ 송은이, 가방 안에 ‘3가지 영양제’ 들고 다닌다… 각각 효능은?

    ‘52세’ 송은이, 가방 안에 ‘3가지 영양제’ 들고 다닌다… 각각 효능은?

    방송인 송은이(52)가 가방에 챙기고 다니는 영양제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건강 소중)) 유용한 영양제와 아이템이 가득! 송은이의 왓츠 인 마이 백! (명함, 영양제, 마사지볼, 보습 크림, 카메라) | MY VOGU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평소 가방에 보관하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송은이는 영양제를 많이 챙겨 다닌다면서 유산균, 마그네슘, 비타민D를 보였다. 송은이는 “장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며 “유산균은 꼭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은이가 가방에 들고 다닌다는 영양제 3가지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유산균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해 젖산을 생성하는 세균으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한다. 유산균은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 먹을 때 가장 좋다. 기상 직후에는 위산의 양이 가장 적어서 이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살아있는 균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아침 식사 30분~1시간 전에 물과 함께 섭취한다면 유산균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유산균과 함께 아침에 마시는 물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크론병 등을 앓고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장이 건강하지 않아 패혈증(세균이나 세균의 독소가 혈중에 있으면서 나타나는 전신적인 염증반응)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마그네슘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네 번째로 많은 미네랄로, 인체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마그네슘은 NMDA수용체를 차단해주는 역할을 해 신경을 이완시키고 잠을 잘 자게 한다. NMDA수용체는 해마 속 기억력 유지와 통증 감지 등의 역할을 하는데, 과활성화되면 뇌신경이 흥분되면서 잠을 제대로 못 잔다. 따라서 마그네슘은 불면증 환자의 보조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밤에 숙면을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아몬드나 바나나 섭취를 추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다만, 마그네슘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콩팥 질환이 있거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장이 민감한 사람이다. 콩팥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과 마그네슘을 비롯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전해질, 수소 이온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정도만 있도록 조절한다. 하지만 콩팥 질환이 있거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이런 조절 능력이 떨어져 마그네슘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비타민D비타민D는 칼슘과 함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골절, 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줄인다. 비타민D는 행복감을 높이는 세로토닌 호르몬 합성에도 관여해 우울감을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겨울철 우울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비타민D 부족이라고 밝혔다. 비타민D는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 햇볕을 통해 피부에서 합성된다.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하려면 하루 최소 15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을 권장한다.다만, 비타민D도 너무 많이 복용하면 고칼슘혈증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고칼슘혈증은 혈중 칼슘 농도가 10.5mg/dL 이상인 상태로, 정상범위는 8.6~10.0mg/dL이다. 고칼슘혈증이면 가볍게는 탈수증,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나다가 혈중 칼슘 농도가 올라갈수록 의식 장애, 고혈압 등 중증으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콩팥이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는 콩팥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과다한 비타민D 섭취는 피하고, 하루 권장량인 400~800IU(10㎍)를 맞춰 복용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8 11:31
  • "미모의 틱톡 스타, 26세 나이로 사망"… '이 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는데, 무슨 사연?

    "미모의 틱톡 스타, 26세 나이로 사망"… '이 암' 말기 투병 중이었다는데, 무슨 사연?

    미국의 유명 틱톡 스타가 2년간의 암 투병 끝에 26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틱톡에서 17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지녔던 베일리 허친스(26)의 남편 케이든 허친스는 지난 9일 베일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베일리가 세상을 떠났다"며 "베일리는 지난 2년간 (대장암과의) 엄청난 싸움을 벌였다"며 "여전히 그를 잃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고 했다. 베일리는 지난 2023년 1월, 24세의 나이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암 제거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했다"며 "대부분의 암 덩어리는 제거했지만, 비장과 췌장에 붙어 있어 완전한 제거가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4주 안에 항암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대장암 4기로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한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4일 건강이 악화돼 수술을 받기 위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는 글을 업데이트했다. 1월 26일에는 남편 케이든이 "베일리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끝내 사망 소식을 전했다.베일리처럼 20대 이른 나이에 대장암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름진 음식 과다 섭취,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정 유전자 변이로 생기는 유전성 대장암일 수도 있다. 이는 전체 대장암의 5% 정도 된다. 정확한 유전자는 모르지만 가족 중 대장암이 많은, 즉 '가족력'이 있는 대장암 환자는 10~15% 된다. 합하면 대장암의 20%는 유전적 소인이 있다. 대장암을 빠르게 잡아내려면 배변 습관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한다. 예를 들어, 원래 변비였던 사람이 변비인 건 괜찮지만 어느 날부터 찔끔찔끔 설사처럼 변이 나온다든지, 변을 잘보던 사람이 변비가 생기는 식의 변화가 있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대장암 증상은 암이 우측 대장에 생겼느냐, 좌측 대장에 생겼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우측 대장은 항문에서 멀어 암으로 장에 출혈이 발생해도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빈혈이 생기거나 피가 장에서 머물다 흑색변으로 나올 수 있다. 좌측 대장에 암이 있다면 변이 가늘어지고 변을 봐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좌측 대장암보다는 우측 대장암이 많다. 항문으로부터 15cm에 해당하는 직장에 암이 생겼다면 혈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간혹 치질하고 헷갈리는데, 항문에서 피가 나온다면 내시경을 통해 직장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직장암은 대장암의 40%를 차지한다.다만, 대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이 높아졌다. 대장암 4기라도 해도 3분의 1이상이 완치된다. 대신 기존의 생활습관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 술·담배는 끊고 과거에 식사를 마음대로 했다면 이런 습관들도 바꿔야 한다. 가공육과 육류 섭취를 줄이고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가금류, 콩, 우유, 생선, 채소는 충분히 먹는 게 좋다.
    대장암이해나 기자2025/02/28 11:27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전문가 양성 교육 활성화 外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년 전문가 양성 교육 활성화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과정('건강기능식품 BASIC 과정' 외 4과목), 심화과정('GMP 4대 기준서 및 문서관리' 외 3과목), 전문과정('건강기능식품 지식재산권 및 특허'), 특별과정('건강기능식품 예비종사자 실무 교육' 외 1과목)으로 구성된다. 월별 교육 일정 확인과 교육 접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농심, 양봉농가 육성 지원금 전달농심이 지난 27일,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농심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농심이 전달한 지원금은 스마트 양봉기자재 및 꿀벌 질병 진단키트 지원, 양봉 밀원수 식목, 청년 양봉농가 조기 정착을 위한 멘토링 활동에 활용된다. ■ 하림펫푸드,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시작하림펫푸드와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가 손잡고 유기견·유기묘 입양 캠페인 '더리얼이 몰리스와 함께 가족을 찾습니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림펫푸드의 매장 내 비치된 유기동물 등신대와 QR코드를 통해 고객들은 입양을 원하는 강아지, 고양이의 정보를 확인하고 입양을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은 스타필드 수원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등 전국 스타필드 점포로 확대될 예정이다. 입양 절차는 신청서 심사, 전화 인터뷰, 코리안독스 봉사 1회 참여, 대면 상담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입양 시에는 1년간 하림펫푸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더리얼' 사료와 간식 제공, 지정 반려동물 병원 20% 할인, 미용10% 할인권 등이 포함된다.■ 헤일리온 코리아,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Haleon Korea)’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우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구강건강 캠페인과 제품 기부, 소외계층을 위한 헬스케어 봉사, 깨끗한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 등을 펼치며 사회공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솥도시락,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한솥도시락이 지난 27일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은 기업과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솥도시락은 ▲무세미 사용을 통한 물 절약 ▲FSC인증 종이로 만든 보울 용기 및 물티슈 사용 ▲외식 업계 최초 폐페트병을 새활용한 유니폼 제작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전단지와 트레이 매트지 사용 ▲다회용 수저세트 출시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행보를 높이 평가받았다.■ 공차코리아, 새 학기 맞이 할인 프로모션 실시공차코리아가 새 학기를 맞아 3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프로모션’과 ‘배달 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대 1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차는 3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프로모션’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로 7000원 이상의 결제를 완료한 고객에게 1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기간 내 1인 1회, 최대 1회 한도로 적용 가능하며, 참여 매장은 공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파리지엔 블랑제리 ‘보앤미’ 국내 론칭신세계푸드가 파리 유명 블랑제리 ‘보앤미(BO&MIE)’를 국내에 론칭했다.  2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오픈한다. ‘보앤미’는 요즘 파리 현지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블랑제리로, 2017년 프랑스에 론칭했다. 현재 마레지구를 중심으로 6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Foricher), 블랑제가 25년 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 등으로 빵을 빚어 전통과 품질을 지키면서도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2년 연속 연매출 2조 돌파 쾌거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해 매출액 2조 1247억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국산 원유를 앞세워 본업 경쟁력에 집중한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서울우유는 지난해 4월,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만을 분리하여 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A2+우유’를 선보이며 원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프레시지, 여경래 셰프 IP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중식' 카테고리 강화프레시지가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IP를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중식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먼저 '여경래 짬짜면'은 짬뽕과 짜장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수타 방식으로 빚어낸 쫄깃한 중화면에 짜장과 짬뽕의 맛이 잘 스며들어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볶음밥과 짜장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경래 볶짜면'도 출시한다. 쿠팡을 통해 단독 선출시하는 이번 신제품 2종은 28일 오전 7시부터 3월 3일 오전 6시 59분까지 한정수량 반짝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레시지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신제품 1+1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 유기 동물 보호 단체에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 기부풀무원식품은 반려동물 지원을 위해 ‘풀무원아미오’ 사료 8톤을 관련 기관 세 곳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한 제품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호성이 높은 ‘자연담은 식단 바르게 기른 닭’, ‘건강담은 식단 캣 유리너리케어’, ‘건강담은 식단 캣 헤어볼케어’ 등 총 8톤이며, ‘사단법인 동물구조119’와 ‘고양이역’, ‘산수의 천사들’ 세 곳에 전달됐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2/28 11:10
  • 박세리, “어깨 습관성 탈골 있어”… 김종국이 강력 추천한 운동은?

    박세리, “어깨 습관성 탈골 있어”… 김종국이 강력 추천한 운동은?

    가수 김종국(48)이 전 골프선수 박세리(47)에게 어깨 재활을 위한 운동을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운동 잘하는 관상... (Feat. 박세리, 이홍기,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이 박세리에게 “운동 되게 싫어하신다고 들었어요”라고 하자, 박세리는 “왜냐면 저는 평생 운동을 했잖아요, 그래도 이제 건강을 생각하면 운동을 해야 되는데 쉽지 않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은퇴하고 한 11~12kg이 쪘어요”라며 “안 좋은 게 왼쪽 어깨는 연골이 좀 닳아서 습관성 탈골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운동을 처음부터 과하게 하면 안 된다”면서 “어깨가 안 좋으시니까 가벼운 무게로 재활할 수 있는 거 좀 시켜드리고”라고 했다. 김종국은 박세리에게 어깨에 무리가 덜 가면서 근육을 이완할 수 있는 운동인 ‘케이블 시티드 로우’와 ‘렛풀다운’ 동작을 알려줬다. 이 외에도 어깨 근육은 쓰지 않으면서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스쿼트와 레그프레스 동작을 함께 추천했다. 각 운동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2/28 11:08
  • “달래장 얹으면 더 맛있어” 최화정, 김밥에 이외의 ‘이것’ 넣어… 칼로리도 낮다는데?

    “달래장 얹으면 더 맛있어” 최화정, 김밥에 이외의 ‘이것’ 넣어… 칼로리도 낮다는데?

    방송인 최화정(63)이 김밥에 의외의 재료를 넣어 만든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한식 천재 최화정의 기절하게 맛있는 ‘3분 된장찌개’ (+냉이 김밥, 달래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봄 제철 재료인 냉이와 달래를 활용해 냉이된장국과 달래간장을 만들어 봄맞이 한 상을 차렸다. 이어 그는 “쑥버무리를 먹기 전에 들러야 할 정거장이 있다”며 “냉이 김밥을 한번 말아볼 거야”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데친 냉이를 썰어 액젓과 들기름을 넣고 버무리며 “그래서 그걸(냉이) 김밥에 넣을 거야”라고 말했다. 그는 밥 위에 냉이를 듬뿍 올려 냉이 김밥을 완성했다. 그는 “김밥에 달래장을 얹어서 먹어도 맛있다”며 꿀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최화정이 만든 김밥 속 냉이는 어떤 효능이 있을지 자세히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8 10:54
  • “누런 게 다 ‘담배’ 찌든 때라고?”… 악취도 난다는데 ‘경악’, 사진 봤더니

    “누런 게 다 ‘담배’ 찌든 때라고?”… 악취도 난다는데 ‘경악’, 사진 봤더니

    집안에서 담배를 피웠다가 집안 곳곳이 누런 때로 뒤덮인 사례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대구‧경북 지역의 한 청소전문업체는 SNS에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벽지 천장 창틀 등 내부에 누런 때가 찌들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담배에서 나온 타르 등의 물질이 오염을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황토방인 줄 알았다” “흡연실도 저 정도는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업체는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면 내부 공간이 니코틴으로 오염되며 악취가 발생한다”라며 “흡연은 본인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건물 내부에서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찌든 담배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베재대 실버보건학과 박명배 교수와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이도훈 교수 공동연구팀은 3차 흡연의 위해성을 규명하기 위해 연구 참가자 10명은 담배 냄새가 없는 호텔, 18명이 찌든 담배 냄새가 나는 모텔에 각각 투숙시킨 후 소변 내 코티닌 농도를 투숙 전후로 측정했다. 코티닌 농도는 간접흡연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그 결과, 모텔 투숙객들의 소변 내 코티닌 농도는 2.2배 증가했지만, 호텔 투숙객의 소변 내 코티닌 농도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 먼지도 분석했는데 담배에서 유발되는 대표적인 발암물질 지표인 니트로산아민 수치가 모텔에서 호텔보다 3.5배 높게 검출됐다.담배 냄새가 나는 공간뿐 아니라, 담배 냄새가 나는 사람 근처에 있는 것도 위험하다. 흡연자의 머리카락이나 옷 등에 잔존한 담배 부산물 때문이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독일의 한 영화관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섞인 관객 70~220명을 받아 영화관 공기 속 독성 물질을 분석하는 실험을 15년 동안 반복 진행했다. 그 결과, 흡연자에게 묻는 독성물질인 벤젠, 포름알데히드, 아크롤레인 등이 영화관 공기 중에서 측정됐다. 한 시간 동안 극장에 앉아 있는 건 10개비의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흡연으로 유발되는 독성 물질은 저농도라도 노출되지 않는 것이 당연히 좋다. 영국 런던 연구팀은 2018년 영국 의학저널에 저농도라도 흡연 물질에 노출되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암학회에서도 어떤 농도라도 노출 자체가 위험하다고 밝힌 바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28 10:51
  • “요요 반복, 107kg까지 쪘지만”… 42kg ‘폭풍 감량’ 후 인플루언서 된 여성, 살 뺀 방법은?

    “요요 반복, 107kg까지 쪘지만”… 42kg ‘폭풍 감량’ 후 인플루언서 된 여성, 살 뺀 방법은?

    잦은 요요로 몸무게가 107kg까지 증가했으나 제대로 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14개월 만에 42kg을 감량해 유명 인플루언서가 된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여성 조 루이스(23)는 늘 다이어트해야하고 예뻐져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는 “나는 항상 과체중이었다”며 “극단적으로 굶고 폭식하면서 요요가 오는 것을 반복해 몸무게가 107kg까지 증가했다”고 했다. 그는 “굶기와 폭식을 반복하는 내가 미웠다”며 “단순히 굶기가 아닌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매번 반복했던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닌 1년 이상 장기간으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생각했다. 루이스는 “14개월 동안 굶지 않고 균형 잡힌 식사를 했다”며 “근육량을 키우기 위해 근력 운동을 했다”고 했다. 그는 총 42kg을 감량했다. 루이스는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과 비법을 틱톡에 공유하며 약 4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다이어트 인플루언서까지 됐다. 루이스는 “다이어트가 내 인생을 바꿨다”며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2/28 10:34
  • ‘대세’ 변우석, 촬영 전날엔 ‘이것’ 관리 중요시…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

    ‘대세’ 변우석, 촬영 전날엔 ‘이것’ 관리 중요시…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

    배우 변우석(33)이 촬영 전날 홈 케어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변우석의 최애를 섞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변우석이요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촬영 전날 홈 케어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변우석은 “특히 어떤 걸 한다기보다는 잠을 잘 자려고 한다”라며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대부분 잠을 잘 못 잔다”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그날따라 잠이 안 오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변우석이 강조한 숙면이 우리 건강에 주는 이점에 대해 알아봤다.숙면은 체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시켜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멜라토닌은 잠을 유도하는 기능 외에도 색소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항산화 효소의 생산을 도와줘 피부를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준다. 멜라토닌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숙면 중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도 피부 건강에 좋다. 성장호르몬은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들일 수 있게 돕는다. 숙면을 취한 후 유독 피부가 뽀얗고 윤기 있어 보이는 이유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생체리듬이 깨져 면역력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져도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다. 이런 호르몬들은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는 새벽 2시에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그보다 3~4시간 전에는 잠에 드는 것이 좋다.다이어트 중에도 숙면을 지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런데,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특히 늦게 잘수록 야식 섭취 확률이 높아지는데, 밤에는 낮보다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흡수되는 비율도 높아진다.한편, 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은 자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2016년 미국 국립수면연구재단에서는 전 세계 적정 수면 시간에 대한 연구를 종합해,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생후 3개월까지 14~17시간 ▲생후 4~11개월 12~15시간 ▲만 1~2세 11~14시간 ▲만 3~5세 10~13시간 ▲만 6~13세 9~11시간 ▲만 14~17세 8~10시간 ▲만 18~25세 7~9시간 ▲만 26세 이상은 7~8시간을 권장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28 10:33
  • 배 나온 아이, 관리 시기 놓치면 빼기 더 어려워진다

    배 나온 아이, 관리 시기 놓치면 빼기 더 어려워진다

    최근 외래에서 아이들의 식습관에 대해 상담하다 보면, 학교와 학원 일정에 쫓겨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고열량의 인스턴트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학업과 학원 수업으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과 운동 시간은 크게 줄어들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이처럼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소아비만은 실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한비만학회에서 발행한 ‘2023 비만 팩트시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2년과 비교했을 때, 2021년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남아에서 약 2.5배, 여아에서 약 1.4배로 증가했다.
    칼럼기고자=류인혁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2025/02/28 10:24
  • 명지의료재단 김진구 의료원장, 김인병 명지병원장 취임식 개최

    명지의료재단 김진구 의료원장, 김인병 명지병원장 취임식 개최

    명지의료재단 김진구 의료원장과 김인병 명지병원장의 이·취임식이 27일 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국회 및 경기도의회, 고양시의회 의원,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한창훈 일산병원장,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이상범 대한응급의학회장, 강용수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 관내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고양시의사회, 협력병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의 뜻을 전했다.지난 24일 임기를 시작한 김진구 의료원장은 “2019년 ‘한국형 메이요클리닉 실현’이란 뜻을 가지고 명지병원에 합류해 스포츠의학센터 구축이란 성과도 있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대란이라는 어려움에 맞닥뜨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병원장 재임 기간동안 환자제일주의 실현과 필수·공공의료란 의료의 기본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료원장은 “의료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발전을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이어진 제7대 명지병원장 취임식에서는 김인병 신임 병원장이 김진구 의료원장으로부터 병원의 전통과 가치를 상징하는 병원기를 전달받으며 공식적인 취임을 알렸다.김인병 병원장은 “명지병원은 민간병원임에도 권역응급의료센터나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소아재활센터, 경기북부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을 통한 공공적 역할 수행은 물론, 심장·폐·간·신장 등 4대 장기이식 성공으로 대변되는 높은 수준의 의료역량을 갖춘 병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과 필수·응급의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왕준 이사장은 “김진구 의료원장은 전임 병원장으로서 병원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으며 김인병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이끌며 명지병원이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한편, 김진구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부원장, 건국대학교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 명지병원장 및 스포츠의학센터장을 역임했다.김인병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명지병원 의무부원장, 경기서북부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 대한재난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2/28 10:22
  • 부산백병원 제25대 양재욱 병원장 취임

    부산백병원 제25대 양재욱 병원장 취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27일 인제의대 1층 강당에서 ‘부산백병원장 이·취임식 및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부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제25대 신임 병원장에는 안과 양재욱 교수가, 백중앙의료원(부산지역) 부의료원장에는 제24대 병원장이었던 소화기내과 이연재 교수가 취임했다. 병원장과 부의료원장 임기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행사에는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인제대학교 전민현 총장,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의료원장, 인제의대 최석진 학장,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병원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자리에 모인 구성원들은 신임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의 취임과 지난 6년간 병원을 이끈 이연재 전임 병원장의 이임 및 부의료원장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임명장 및 공로패 수여, 이임 영상 시청, 이임사, 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주요 보직교수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이루어졌다. ▲진료부원장(신경외과 팽성화 교수) ▲연구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 신정환 교수) ▲기획실장(이비인후과 김도훈 교수) ▲교육수련부장(외과 김광희 교수) ▲홍보실장(산부인과 김영남 교수) 등이 주요 보직으로 임명되며 부산백병원 제25대 원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양재욱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중심 의료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4가지 핵심 과제로 ▲새 병원 건립 및 첨단 의료 플랫폼 구축 ▲AI 기반의 디지털 진료 혁신 ▲전문의 중심 진료 및 조직구조 개편 ▲재정 건전성 및 지속 가능 경영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그는 “구성원의 협력과 주인의식이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명확한 방향성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다가올 도전과 변화들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재욱 병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주 분야는 성형안과수술이다.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고신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대외활동으로는 대한안과학회 국제교류이사 미래혁신위원장 및 대한성형안과학회 학술이사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오는 4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문 임상전문위원,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전문가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주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부산백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 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장, 연구중심병원 육성R&D센터장,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진료뿐 아니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육수련부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기획실장, 디지털의료정보원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백중앙의료원 디지털의료정보원장도 겸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2/28 10:20
  • “2개월만 20kg 쑥 감량” 배우 윤현민, 어떻게 뺐나 봤더니?

    “2개월만 20kg 쑥 감량” 배우 윤현민, 어떻게 뺐나 봤더니?

    배우 윤현민(39)이 과거 두 달 만에 20kg을 감량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로또보다 더 안 맞는 대호나장 팀워크! (feat.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현민은 “요즘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형(이종혁)이랑 끝나고 나서 매일 술을 마셔서 쪘다”고 밝혔다. 이에 다이어트로 기사가 난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윤현민은 “그렇다. 운동선수였을 때 90kg까지 쪘다가 20kg을 감량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되게 안 좋은 방법인데, 안 먹고 누워만 있으면서 뺐다”라며 “운동도 따로 안 했더니 근육까지 쫙 빠졌다”고 말했다.윤현민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요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또 운동의 경우, 갑자기 운동을 쉬면 근육량이 줄 수 있는데, 이렇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게다가 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살을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한편, 윤현민이 최근 살찐 주범으로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게 가장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8 10:15
  • “맛있지만, 오늘부터 관리해야 해서”… 강민경, 요리 중 제외시킨 ‘이 재료’ 뭘까?

    “맛있지만, 오늘부터 관리해야 해서”… 강민경, 요리 중 제외시킨 ‘이 재료’ 뭘까?

    가수 강민경(34)이 몸매 관리 중 요리하면서 버터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이해리 생일맞이 쇼핑 근데 강민경 카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건강한 카레 우동을 만들었다. 강민경은 “오늘은 제 소울푸드 카레를 먹을 거다”라며 “근데 카레 우동으로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양파를 많이 넣어 볶으면서 “사실 버터로 하면 더 맛있는데 오늘부터 관리해야 한다”라며 “내일모레 행사 있고 쭈르륵 스케줄이 연달아서 있어가지고”라고 말했다. 이어 소고기와 카레, 면까지 넣은 뒤 건강한 카레 우동을 완성했다. 강민경이 몸매 관리 때문에 사용하지 않은 버터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버터는 젖소로부터 짜낸 동물성 기름을 사용해 만든 유제품이다. 버터에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들어있어 적당량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버터 안의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준다. 버터 속 미네랄 성분은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버터에 풍부한 비타민D는 뼈와 치아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졌다.다만, 버터는 열량이 비교적 높은 식품이다. 버터 한 스푼(약 14g)의 열량은 약 102kcal로, 과다섭취하면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게다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킨다. 콜레스테롤이 체내 과도하게 쌓이면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다. 동맥경화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 특히 가공버터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 가공버터는 저렴한 대신 영양가가 낮고 트랜스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방이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적당량의 버터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버터 하루 권장 섭취량은 14~28g이다. 다만, 버터는 우유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는 피부발진, 구토, 설사, 복통,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2/28 10:14
  • [인사] 중앙대의료원

    중앙대병원◇임상교원 보직▲신경과 과장 안석원 ▲순환기내과 분과장 겸 심장혈관부정맥센터장 원호연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및 대외협력담당(부실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김희준 ▲류마티스내과 분과장 최상태 ▲감염내과 분과장 최성호 ▲의무기록실장 김종원◇일반직원 보직▲고객지원팀장 신명희(現원무팀장 겸보) ▲진료협력센터 팀장 직무대행 김승희 ▲약제팀장 김명자 ▲영상의학과 팀장 손형민 ▲시설팀장 홍덕표중앙대광명병원◇임상교원 보직▲병원장 정용훈 ▲부원장 김돈규 ▲기획실장 최재철 ▲의료혁신실장 김응수 ▲기획담당(부실장) 김민경 ▲외과 과장 이안복 ▲이비인후과 과장 박성준 ▲응급의학과 과장 이동훈◇일반직원 보직▲물류관리팀장 백현주 ▲QPS팀장 이송희 ▲영양관리팀장 남슬기중앙대의료원◇일반직원 보직 인사 명단▲발전후원팀장 김현정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2/28 10:12
  • ‘깜짝’ 아이유, 손발 차가워지는 ‘이 질환’ 있다 고백… 뭘까?

    ‘깜짝’ 아이유, 손발 차가워지는 ‘이 질환’ 있다 고백… 뭘까?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수족냉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유애나의 손길에 수족냉증도 없어지는 마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아이유는 “유애나(팬덤명)를 위한 깜짝 무대인사다”라며 “무대 인사를 했을 때 사다리 타기를 해서 대전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무대인사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아이유는 “오늘 너무 추웠다”라며 “유애나 분들과 다 악수를 해드렸는데, 제가 원래 수족냉증이 있는데 날도 추웠어서 제가 너무 많은 분의 손을 얼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손을 많이 만져서 제 손이 따뜻해졌다”라며 “아직 손을 안 씻었다”고 말했다. 아이유가 앓고 있다는 수족냉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수족냉증, 혈액순환 이상으로 발생수족냉증은 추위 등 외부 자극에 의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손발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이 적게 공급돼 발생한다.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수족냉증은 출산이나 폐경과 같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게 수족냉증이 특히 더 많이 나타난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도 여성호르몬 분비 이상이나 생리로 혈액이 부족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 보니 신체 말단의 체온이 잘 떨어져 손발이 시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말초혈관질환 역시 수족냉증이 생기는 한 원인이다. ◇손발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물 피해야평소 수족냉증을 완화‧예방하려면 손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외출할 땐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겨울엔 모자‧목도리‧장갑 등을 착용하는 게 좋다. 차가운 공기나 찬물을 마시는 것을 자제하고, 체온을 높여주는 마늘‧계피‧생강과 따뜻한 물을 자주 먹으면 도움 된다. 또한, 집에 들어온 후에는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반신욕을 너무 오래 하면 빈혈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8~40도 물에 약 20분간 몸을 담그는 정도가 적당하다. 만약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28 09:56
  • 건강한 노년 위해 '청력 관리' 제대로 하는 법은?

    건강한 노년 위해 '청력 관리' 제대로 하는 법은?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다채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건강한 '청력'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특히 나이 들수록 난청을 방치하면 주변 세상과 단절되고, 독립성이 떨어져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악화될 수 있다. 인공와우 및 골전도보청기 글로벌 제조사인 코클리어에서 아시아 지역 4000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건강한 귀, 건강한 삶')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약 44%에 달하는 응답자가 난청이 치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또한 치료법에 대한 낮은 인지도, 수술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추측, 높은 비용 등이 난청 치료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반면,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였다는 응답자는 98%에 달했으며, 이 중 92%는 좀 더 일찍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다.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는 "대부분의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진단이나 치료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난청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어렵게 해 사회적 고립, 우울증 등을 유발하고 치매 가능성을 높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이를 예방하여 노년까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난청에 대한 인식격차 커지난 2024년 12월 웨이크필드(Wakefield) 리서치에서 일본, 중국, 호주,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2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성인의 88%가 자신에겐 난청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 중 29%는 자신의 청력을 평가할 때 "그다지 나쁘지 않다" 또는 "나쁜 편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65%는 주변에 난청을 겪고 있는 사람을 1명 정도는 알고 있었으며, 52%는 난청이 있는 사람과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을 만큼 주변에 난청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성인(84%)은 혈압이나 암 검사와 마찬가지로 청력검사도 건강검진의 필수항목이라고 답했다. 특히 50세 이상은 모든 사람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독자적인 연구에서 뒷받침되듯 글로벌 가이드라인에는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1~3년마다 청력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55세 이상 응답자의 56%만이 지난 1~2년 동안 청력검사를 받았고, 31%는 지난 5년 동안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52%는 청력 문제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았지만 의사가 자신의 난청을 거의 개선시키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호주와 일본에서도 같은 대답을 한 비율이 각각 70%, 68%였다. 청력검사는 시끄러운 작업 환경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만 필요하다는 인식도 있었다. 그러나 유전학, 질병, 약물 및 노화 등 다양한 요소들이 난청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정기적인 청력검사는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다. ​​
    귀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5/02/28 09:53
  • [아미랑]‘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 그림 공모전 참여하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 그림 공모전 참여하세요농심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제5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을 개최합니다. 19세 이하의 소아암 및 희귀 혈액질환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의 일상 중 기억에 남는 순간’, ‘우리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치료가 끝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소아암 이야기’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작품은 3월 14일까지 우편(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2층 그림공모전 담당자 앞) 또는 방문 접수 받습니다. 1인당 두 편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대상 1인에게는 50만원을, 최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30만원을,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20만원을, 장려상 10인에게는 각각 10만원을, 입상 15인에게는 각각 2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유아부·아동부·청소년부 따로 시상합니다. 문의는 070-7542-6816을 통해 가능합니다.‘인천 3.6.9 걷기’ 챌린지 개최인천광역시청이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개최합니다. 해당 챌린지는 3~4월, 6~7월, 9~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비대면 걷기 행사입니다. 걷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워크온’을 내려 받은 후 45만보 이상(하루 최대 1만보 인정) 걸으면 참여 완료됩니다. 회당 3만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추첨을 통해 1만원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문의는 1577-2299로 가능합니다.아주대병원, 3월의 암 강좌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이완명상훈련(5일, 12일, 18일, 26일) ▲바른 걷기(6일, 13일, 20일) ▲암 치료 후 건강관리(10일) ▲암 치료 후 직장 복귀(17일) ▲하복부기능개선운동(1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웰빙센터 6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219-4130)를 통해 가능합니다.칠곡경북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화요일은 근력강화운동을, 수요일은 바른 걷기를, 목요일은 하복부기능개선운동을, 금요일은 소도구근력운동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8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병원 1동 2층 대구경북지역암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3-200-3561로 전화하면 됩니다.건양대병원, ‘위암’ 건강 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암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3월 13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위암 진단 및 내시경 치료(소화기내과 김선문 교수), 위암 수술 치료 원칙(외과 이상억 교수), 로봇 위암 수술(외과 김성곤 교수), 위암 예방 관련 영양(영양팀 유지선 팀장) 등 12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캔서캔 프로젝트 2025 ‘도전, 한 걸음 더’ 참가자 모집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를 대상으로 캔서캔 프로젝트 2025 ‘소아청소년암 경험자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소아암 경험자 인턴십 프로그램, 소아암 인식 개선 활동, 힐링 특강, 송년파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말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19~34세 소아암 및 혈액질환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연중 상시 모집 중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childhoodcancer.or.kr) 내 네이버폼(url.kr/turbzn)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70-7542-6816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미술을 통한 나의 마음 마주하기’ 강좌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술을 통한 나의 마음 마주하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매주 정해진 주제에 따라 대화하고 그림을 그리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암병원 지하 1층 암교육센터에서 90분간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410-6619로 전화하면 됩니다.영광군 보건소, 폐암·전립선암 검진 지원전남 영광군 보건소가 폐암, 전립선암 건강 검진을 지원합니다. 영광군에 거주하는 40~70세 남성(전립선암은 50~70세)이 대상입니다. 저선량 흉부 CT 검사와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PSA)를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쿠폰을 받은 뒤,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061-350-4809로 전화하면 알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2/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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