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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드, ‘年 1회 주사 HIV 예방 신약’ 임상 1상서 효능 입증

    길리어드, ‘年 1회 주사 HIV 예방 신약’ 임상 1상서 효능 입증

    글로벌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는 HIV-1 캡시드 억제제 '레나카파비르'를 노출 전 예방 목적으로 연 1회 주사했을 때 효능을 평가한 임상 1상 결과를 11일(미국시간) 발표했다.현재 레나카파비르는 '선렌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됐고, 감염 후 치료 용도로만 쓰이고 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2년 12월 레나카파비르를 다제 약물에 내성을 보인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 성인 환자의 치료 용도로 처음 승인했다. 다만 단독요법으로는 허가하지 않았으며, 알약을 먼저 복용한 후 연 2회 주사하도록 제한했다.최근 길리어드는 레나카파비르를 HIV 노출 전 예방 요법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노출 전 예방 요법으로 레나카파비르를 연 2회 피하 주사할 수 있도록 FDA에 적응증 확대를 신청하기도 했다. 현재 1년에 한 번 근육 주사하는 형태로도 개발하고 있다.이번에 길리어드가 발표한 임상 1상 시험 역시 HIV 노출 전 예방 요법으로 레나카파비르를 연 1회 근육 주사하는 방법을 평가한 연구다. 회사는 HIV 감염 위험이 낮은 18~55세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연 1회 레나카파비르를 근육 주사했다. 그 결과, 95%가 56주 동안 유효한 혈중 약물 농도를 유지했다. 임상 56주차 기준 평균 혈중 최저 농도는 연 2회 투여한 임상 3상 시험에서 26주차에 측정한 평균 혈중 최저 농도보다 높았다.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국제 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길리어드는 임상 1상 시험 결과를 토대로 오는 하반기에 임상 3상 연구에 돌입할 예정이다.길리어드 제러드 베이튼 부사장은 "1년에 한 번 투여하는 레나카파비르가 승인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HIV 노출 전 예방 요법을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사람들의 치료 준수·지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12 15:52
  • 순천향대 천안병원, ‘병원 운영 계획 설명회’ 열어

    순천향대 천안병원, ‘병원 운영 계획 설명회’ 열어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새병원 운영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새병원은 현병원 바로 옆 1만3700평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5층, 1000병상 규모로 지어졌다. 최첨단 장비와 환자 친화적인 진료 시스템,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갖추고 오는 5월 7일 개원한다. 설명회에는 병원 경영진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사무원 등 모든 직군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하루 2번 진행됐다. 이문수 병원장의 새병원 운영계획 수립 목표 설명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4개 분야로 나뉘어 새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이 발표됐다.운영 계획 주제는 ▲병동·외래·수술실 운영 계획 ▲의료기기·공기구비품 도입일정 및 운영 계획 ▲인력증·충원 및 배치 계획 ▲개원 시뮬레이션 진행 계획 등으로 김두상 진료부원장(비뇨의학과)이 발표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새병원 개원이 어느덧 57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권역민의 신뢰에 보답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2025/03/12 15:51
  • BMS, '아베크마' 공동 개발사 4000억에 인수

    BMS, '아베크마' 공동 개발사 4000억에 인수

    미국 바이오기업 2세븐티바이오(2SeventyBio)는 글로벌 제약사 BMS와 최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미국시간) 발표했다.BMS와 2세븐티바이오는 CAR(키메라항원수용체)-T세포 치료제 '아베크마(성분명 이데캅타진 비클류셀)'를 미국에서 공동 개발·상업화해온 이력이 있다. 양사는 이익 분배 계약을 맺었으며, BMS가 미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아베크마의 제조·상업화를 단독으로 진행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BMS는 아베크마의 개발·상용화에 대한 전권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BMS는 2세븐티바이오의 모든 발행 주식을 주당 5달러, 총 지분가치 약 2억8600만달러(한화 약 4000억원)에 인수한다. 단, 2세븐티바이오가 이미 1억8400만달러(한화 약 2550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실제 BMS가 인수에 사용할 비용은 1억200만달러(한화 약 1450억원)다. 인수 절차는 오는 2분기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양사는 이번 인수가 아베크마에 대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사업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했다.2세븐티바이오 칩 베어드 CEO(최고경영자)는 "아베크마가 BMS의 경험과 자본의 도움을 받아 환자들에게 차질 없이 제공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12 15:48
  • 英 치과 의사 “입안 ‘이것’ 보면, 환자 성행위 여부 알아”… 어떻게?

    英 치과 의사 “입안 ‘이것’ 보면, 환자 성행위 여부 알아”… 어떻게?

    영국의 한 치과 의사가 입안에 생기는 멍인 ‘구개 점상’으로 환자의 성행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의 치과 의사 브리타니 베이커는 자신의 틱톡에 “치과 의사는 최근 당신이 성행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성행위 후 입안 상태가 변할 수 있다”며 “입천장 뒤쪽에 붉은색‧보라색 자국이 생기는 것으로 ‘구개(입천장) 점상’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개 점상은 일종의 타박상으로 멍과 비슷하며 일주일 내에 사라진다”며 “특히 성행위 할 때 입을 사용하는 경우, 입안의 혈류가 증가하고 입안이 압박받으며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베이커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날에 성행위를 했다고 해서 구개 점상이 무조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며 “성행위 후 다음 날 치과 검진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베이커의 말처럼 실제로 지난 2018년 ‘영국 의학 저널’에 실린 멕시코 에스쿠엘라 대학 치대 의료진은 47세 남성에게서 구개 점상을 발견했는데, 이 남성은 의료진에게 진료 3일 전 성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구개 점상은 입천장뿐만 아니라 혀 밑이나 뺨 안쪽에 나타날 수도 있다. 입안 가득 음식을 넣어 (입안이) 압박받거나 치아 발치, 부딪힘 등 외상 등으로 입안 점막 아래 출혈로 인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구개 점상은 7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하지만 자주 구개 점상이 나타나거나 7일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으면 암의 징후일 수도 있다. 암 환자의 경우 체내 혈액 응고를 담당하는 혈소판이 부족하다. 혈소판 수치가 적으면 양치하거나 이를 쑤시는 등의 가벼운 자극에도 입안에 멍이 쉽게 들 수 있다. 암 환자가 구개 점상을 간과하면 전신 영양 상태가 나빠지는 등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구개 점상으로 인해 통증을 느낀다면 ▲얼음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구거나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양치하거나 ▲부드럽고 씹기 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반면 사탕은 빨아 먹다가 베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한다. 이 외에도 단단하고 질긴 음식이나 너무 뜨거운 커피‧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입안 온도가 높으면 혈관이 확장돼 입안 출혈이 더 나거나, 멍이 오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 줄 요약!1. 영국의 한 치과 의사가 ‘구개 점상’을 통해 환자의 성행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힘.2. 구개 점상은 일종의 타박상으로 입안에 생기는 멍이라고 할 수 있음.3. 구개 점상이 7일이 지나고 없어지지 않고, 자주 생긴다면 ‘암’을 의심해야 함.
    치아일반김예경 기자2025/03/12 15:47
  • 부천성모병원,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부천성모병원,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실시한 '2024년도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필수의료 간호사 양성 지원사업은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 등 필수의료 분야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전담 간호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평가는 대한병원협회와 서울대 임상간호교육센터에서 위탁받아 시행한 것으로 전국 82개 기관이 참여, 부천성모병원은 중환자실, 응급실, 수술실별 각각 일곱 개 평가영역에서 모두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유정순 간호부장은 “부천성모병원은 국내 최초로 신규 간호사를 전담하여 코칭하는 NRP(Nurse Residency Program)를 도입하고 프리셉터(선배 간호사)를 양성하는 등 간호사 교육을 위한 시스템을 일찍이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필수의료 분야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3/12 15:39
  • 모델 송해나, ‘이 음식’ 자주 먹어… 탈모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

    모델 송해나, ‘이 음식’ 자주 먹어… 탈모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

    모델 송해나(38)가 자신이 즐겨 먹는 건강식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에는 ‘[한식 대접] 송해나 편 : 짜글이 레시피(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찌개 원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여진은 송해나를 게스트로 초대해 된장 짜글이를 대접했다. 송해나는 자신이 평소에 즐겨 먹는 밥과 반찬을 최여진에게 선물했다. 송해나는 “유일하게 먹는 밥, 반찬을 가져왔다”며 선물을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송해나는 서리태 가루를 꺼내 들며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서리태 가루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평소에 즐겨 먹는다는 곤드레밥을 자랑했다. 선물 증정식 이후 최여진과 송해나는 된장 짜글이와 곤드레밥을 함께 먹었다. 송해나는 곤드레밥을 먹자마자 “향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곤드레밥을 맛본 최여진은 “곤드레밥을 집에서 먹다니, 먹기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송해나가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서리태와 곤드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서리태서리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단백질(34.3%), 탄수화물(30.5%), 지질(18.1%)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 비타민도 함유됐다. 서리태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심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줄여줘 이런 질병을 예방한다.서리태는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서리태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모발 건강을 유지해 탈모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됐다. 파이토 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5-알파 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졌다. 서리태 속 폴리페놀, 시스테인, 아르기닌 등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다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서리태가 탈모 증상을 막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2 15:32
  • “대식가” 김성은, 그래도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덕분이라는데…

    “대식가” 김성은, 그래도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덕분이라는데…

    배우 김성은(41)이 평소 대식가임에도 살이 찌지 않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심경고백] 그동안 쌓였던 오해 다 풉니다... (오해와 진실, 이상형월드컵, 댓글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성은은 “억울한 게 있는데, 사람들이 내가 많이 먹는 줄 모르고 ‘안 먹어서 살 안 찌지’ 오해를 많이 한다”며 “근데 진짜 빨리 먹고, 많이 대식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그러면 왜 살이 안 찌냐”고 물었고, 김성은은 “일단 스케줄이 엄청 많고, 집에 있는 걸 싫어해서 부르면 다 나간다”며 평소 활동량이 많다고 밝혔다. 또 “보통 10~11시에 취침해서 7시에 일어날 정도로 많이 잔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성은처럼 잘 먹는데도 활동량이 많으면 에너지 소모량이 커지면서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 특히 식사를 하고 나서 조금만 걸어도 내장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 등 작은 단위로 쪼개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실제로 밥을 먹고 난 다음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대사증후군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위장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소화를 위해서는 식후 혈액의 20~30%가 위장관으로 가 소화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경보 등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 피가 몰려 위장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소화량도 감소한다. 소화기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달리는 등 과한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소화기가 약하다면 아무리 가벼운 산책이더라도 소화기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활동량 이외에 수면 역시 체중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은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실제로 미국 케이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두 줄 요약!1. 배우 김성은이 평소 대식가이지만, 살이 찌지 않는 이유로 활동량과 수면 시간이 많다고 밝힘.2. 실제로 활동량이 많으면 에너지 소모량이 커지면서 살이 쉽게 찌지 않으며 수면 시간도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2 15:30
  • 반월 연골판 이식 후 재활 중요… 6개월간 무리한 운동 말아야

    반월 연골판 이식 후 재활 중요… 6개월간 무리한 운동 말아야

    반월 연골판 이식 후 무릎 기능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이동원 교수, 조승익 센터 팀장은 반월 연골판 이식술을 받은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무릎 근력과 동적 균형 능력의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 후 6개월까지는 근력과 균형 회복이 충분치 않았으나 12개월이 지난 후에는 뚜렷한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대퇴사두근의 최대 근력은 12개월 시점에서 수술 전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동적 균형 능력 또 모든 방향에서 90% 이상 회복됐다. 대퇴사두근의 최대 근력은 수술 전 평균 90.8 N·m에서 6개월 후 85.6 N·m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12개월 후에는 124.0 N·m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동적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Y-밸런스 테스트 결과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확인됐다. Y-밸런스 테스트 종합 점수는 수술 후 6개월까지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12개월 후에는 95.4%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스포츠의학센터 조승익 팀장은 “수술 후 6개월까지는 근력과 균형 능력 개선이 충분하지 않아 이 시점에서 무리한 스포츠 복귀는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반월 연골판 이식술 후 재활 과정에서 충분한 근력 회복과 균형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환자들이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기능적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라며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반월 연골판 이식술 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환자 개개인의 기능적 속도에 맞춘 치료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두 줄 요약!1. 반월 연골판 이식 수술을 받은 후 6개월까지는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2. 수술 후 재활 과정에서 근력과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12 15:21
  • 라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생리대 2000팩 기부

    라엘,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생리대 2000팩 기부

    라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 2000팩과 보온 물주머니 95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성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기부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비젼슐레 지역아동센터’다. 굿네이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생용품 키트 전달, 심리 상담 및 치료, 경제적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라엘이 전달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대형 2000팩과 월경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하트팟 보온 물주머니’는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월경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계획이다. 라엘은 2022년부터 4년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탁 가정을 비롯해 미혼 한부모 가정 등에게 기부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달 출시한 초경 세트를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클래스에 기부해 아이들이 올바른 월경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한 월경 기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이번 기부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라엘은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 아래 더 많은 여성들이 편안하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5/03/12 15:20
  • “너무 바빠서 피부과 못 가”… ‘44세’ 이정현, 셀프 피부 관리법 뭘까?

    “너무 바빠서 피부과 못 가”… ‘44세’ 이정현, 셀프 피부 관리법 뭘까?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광고 촬영인데”라며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자기 전 집에서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2022년에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를 통해 “거짓말 아니고 클렌징 잘하고, 수분 보충 잘했다”며 “특히 선크림을 집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발랐다”며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클렌징 꼼꼼히 하기=클렌징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외부 환경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혀 염증이나 여드름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루의 끝에 깨끗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과도한 세안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세수는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물 많이 마시기=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하루에 약 2L의 물을 마시는 게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개인의 체격 ▲활동량 ▲기후에 따라 필요한 양은 다를 수 있다. 과도한 물 섭취는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실내에서도 선크림 바르기=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의 주름을 유발하고, 색소 침착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이정현처럼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거나, 조명에서 반사돼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크림은 충분히 발라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유형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 패치 테스트(작은 부위에 발라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줄 요약!1.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냄.2. 과거 이정현은 꼼꼼한 클렌징, 수분 보충, 선크림 자주 바르는 것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밝힘. 3. 이정현처럼 집에서도 창문과 조명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에 대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
    뷰티임민영 기자 2025/03/12 14:51
  • “영양제 이상의 효과” 英 학자 추천… 장 건강에 ‘이 음식’ 최고다?

    “영양제 이상의 효과” 英 학자 추천… 장 건강에 ‘이 음식’ 최고다?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장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서는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간단한 비법을 소개했다. 영양학자 파르자나 나세르(Farzanah Nasser)는 “장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 복잡할 필요 없다”며 “장 건강을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단과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행이나 빠른 해결책(보충제)에 얽매이기보다 음식을 통해 소화 시스템을 건강히 하는 ‘음식 우선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며 “케피어와 같이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식품을 14일 동안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장내 건강한 박테리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르자나에 따르면 장 건강을 개선하는 일이 곧 신체의 거의 모든 기관을 개선하는 일이다. 그는 “장 건강을 개선하면 면역력 강화, 복부 팽창 감소, 체중 관리 개선, 기분 개선,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와 같은 다양한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 건강 관련 연구를 진행한 Biotiful Gut Health의 CEO 나타샤 보우스(Natasha Bowes) 역시 “건강한 장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웰빙을 위해 중요하다”며 “보충제는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영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장에 신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해 있을 정도로 장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피어=파르자나와 나타샤가 추천한 케피어는 소젖이나 염소젖을 발효시켜 만든 발포성 발효유다. 티베트의 승려들이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 즐겨 먹은 데다 몽글몽글한 버섯 모양의 종균(케피어 그레인)으로 만들어 ‘티베트 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케피어에는 비타민B1, 비타민B12, 비타민K,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체내 영양소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케피어는 장 건강에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종자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에 일반적으로 2~3가지의 프로바이오티스 종자가 있는 반면 케피어에는 요구르트의 약 5배에 해당하는 10~12가지의 프로바이오틱스 종자가 들어 있어 더 많은 유익균을 흡수한다.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대부분 분해돼 유당불내증 환자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유당불내증 환자의 경우 케피어를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무유당 케피어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케피어를 너무 많이 먹으면 체질에 따라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양배추=파르자나가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을 수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위 건강과 항암 작용에 좋은 음식이다. 양배추의 심지 부위에 많은 비타민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배추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의 유방암 진단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72% 낮았다. 무엇보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100g에 약 2.5g)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양배추를 챙겨 먹으면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배추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방해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장 건강에 음식이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 2.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장 건강을 관리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함.3. 케피어 같은 발효식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양배추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4:48
  • 美 유명 의사, “104세까지 산 종조부 장수 비결, ‘이 음료’ 마시기였다”… 뭘까?

    美 유명 의사, “104세까지 산 종조부 장수 비결, ‘이 음료’ 마시기였다”… 뭘까?

    미국의 저명한 의사이자 작가인 윌리엄 리 박사가 104세까지 살았던 자신의 종조부(할아버지의 남자 형제)의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에 따르면, 리 박사의 종조부는 중국에 살았고, 매일 6~10잔의 녹차를 마셨다. 리 박사는 "종조부 집 근처에서 공급되는 녹차에는 카테킨이 풍부해 건강 효능이 상당하다”며 “그는 하루 종일 차를 마셨고, 친구들과 녹차를 마시기 위해 근처 사원을 걷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리 박사는 녹차의 효능을 강조하면서 활발한 신체 활동도 함께 강조했다. 리 박사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은 암, 당뇨, 심혈관 질환이고 이것들이 심장과 뇌 건강을 위협한다”면서 “우리는 오래 살기를 원하고, 좋은 인지력을 갖기 원한다”고 말했다. 리 박사가 꼽은 장수 비결인 녹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실제로 녹차는 잘 알려진 장수 식품이다. 녹차에 함유된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방지해 장수를 돕기로 알려졌다. 녹차를 많이 마시면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본 토호쿠 보건정책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5잔 이상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하루에 1잔 미만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전반적 사망률이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6%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수명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은 잘 알려진 장수 국가다. 일본인들은 녹차를 즐겨 마시기로 유명한데, 일본 자동판매기에서 판매되는 음료 중 녹차가 가장 인기일 정도다.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메이지 천황의 장수와 활력 비결 역시 녹차였다. 메이지 천황은 녹차를 아침에 한 잔, 점심식사 후 한 잔, 저녁에 한 잔 규칙적으로 마셨다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녹차는 ▲면역력 강화 ▲항산화 효과 ▲체중 감량 ▲혈관 건강 개선 ▲혈당 조절 ▲뇌 기능 개선 같은 건강 효과를 지닌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를 예방하는 데 좋다. 구강 내 세균 번식을 억제해 구취 제거나 충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차에는 카테킨(EGCG), 플라보노이드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노화 방지와 심혈과 질환, 암 질환 등 만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페인과 카테킨은 체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녹차가 지방 산화를 촉진하고,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카테킨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조절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또, 녹차는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당뇨 예방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녹차에 함유된 L-테아닌 성분은 신경 전달물질에 영향을 줘 긴장을 완화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이 뇌 활동을 활성화해 기억력과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녹차 과다 섭취 시에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녹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 불면증, 심박수 증가, 두통 같은 증세가 있을 수 있다. 또, 공복에 녹차를 마시면 위산 분비가 증가해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이 느껴질 수 있다. 녹차의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해 철분 결핍이 있는 사람은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녹차 한 잔에는 약 20~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일반적인 성인의 카페인 권장 섭취량은 400mg이하로, 하루 8~10잔 정도의 녹차 섭취는 괜찮다. 하지만 개인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섭취량을 정해야 하고, 너무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많이 빼앗길 수 있어 하루 2~3잔 이내로 마시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미국 유명 의사가 본인의 종조부(할아버지의 남자 형제) 장수 비결로 녹차 섭취를 꼽음.2. 녹차는 항산화 물질과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장수 식품.3. 이 외에도 녹차는 체중 감량, 혈관 건강 개선, 뇌 기능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 지님.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12 14:22
  • ‘피아노 맨’ 75세 빌리 조엘, 공연 중단… 얼마 전 ‘이 사고’ 여파일까?

    ‘피아노 맨’ 75세 빌리 조엘, 공연 중단… 얼마 전 ‘이 사고’ 여파일까?

    노래 ‘피아노 맨(Piano Man)’으로 유명한 가수 빌리 조엘(75)이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을 중단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빌리 조엘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공연 연기를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조엘은 건강상의 이유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 조엘 측은 “조엘은 현재 회복 중이며 공연은 4개월간 중단되고 7월 재개할 예정이다”라며 “너그러운 이해와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조엘이 공연을 중단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엘은 지난 2월 미국 코네티컷주 공연 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그는 큰 부상 없이 곧바로 무대를 이어갔지만, 공연 중단을 발표하면서 2월에 겪은 낙상 사고가 영향을 줬다는 추측이 나왔다. 빌리 조엘처럼 나이 들었을 때 겪는 낙상 사고는 얼마나 위험할까?낙상 사고는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몸이 다치는 것으로,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노인에서 발생률이 더 높다. 노인층이 겪는 낙상 사고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파킨슨병이나 관절염 등 균형 감각을 떨어뜨리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을 앓을 경우 낙상 사고 발생 위험은 더 커진다. 시력, 청력 장애가 있거나 치매 등으로 인한 상황판단능력 장애,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는 질환 등을 겪어도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노인이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골절은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쉽게 약해진 척추, 고관절, 발목 등의 부위에 발생한다. 척추 골절은 낙상 사고 환자들이 제일 많이 겪는 부상이지만 제일 위험한 부상 종류는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다. 심한 경우 인공 관절 치환술까지 시행해야 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장기간 움직이지 못한다는 불편함도 초래한다. 이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폐렴, 영양실조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혈압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게 좋다. 고령자가 있으면 조명을 밝게 하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활용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세 줄 요약!1. 가수 빌리 조엘(75)이 건강 문제로 4개월 동안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힘.2. 조엘은 지난 2월 무대 중 낙상 사고를 겪은 적 있음.3. 조엘처럼 고령에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큼.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2 14:12
  • 주진모, 수척해진 근황… 다이어트 중이라는데, 직접 밝힌 방법은?

    주진모, 수척해진 근황… 다이어트 중이라는데, 직접 밝힌 방법은?

    배우 주진모(50)의 다이어트로 수척해진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주진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진모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10kg 이상 빠져야 티가 난다”고 말하자, 민혜연은 “오빠 너무 많이 찐다.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진모는 “팬미팅에서 다시 예전에 내가 자유로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때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한편, 주진모는 작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이 좀 쪘는데, 관리할 때는 소식을 한다”며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한 주진모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소식하기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깃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버린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나간다. 이 방법을 통해 1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외식할 때는 과식하기 더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식당에 가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세 줄 요약!1. 배우 주진모가 최근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에 출연해 다소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함. 2. 팬미팅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주진모는 과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소식과 유산소 운동을 꼽은 바 있음.3. 실제로 소식과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며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2 14:11
  • “마네킹 아니야?” 아이린… 5월 결혼 앞두고 ‘이 운동’ 집중, 효과는?

    “마네킹 아니야?” 아이린… 5월 결혼 앞두고 ‘이 운동’ 집중, 효과는?

    모델 아이린(37)이 결혼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1년, 모든 움직임에 따라 자세가 곧아지고 인내심이 깊어지고 영혼이 자라났다”며 “나의 몸을 신뢰하고 모델로서의 움직임에 대해 더 자신감을 찾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핑크빛 발레복을 입은 채 부드러운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아이린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발레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한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세 줄 요약!1. 모델 아이린(37)이 결혼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발레를 함.2. 발레는 특히 체형교정에 효과적.3.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에 맞는 방식으로 익혀야 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2 14:07
  • 터키 먹방 틱톡커, '24세' 젊은 나이로 사망… 비만 합병증, 심각했다는데?

    터키 먹방 틱톡커, '24세' 젊은 나이로 사망… 비만 합병증, 심각했다는데?

    터키의 유명 먹방 틱톡커가 24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약 15만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의 먹방 틱톡커 에페칸 쿨투르(Efecan Kultur·24)가 지난 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비만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그는 과도한 몸무게 때문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었고, 호흡곤란이 심했으며, 몸 곳곳에 멍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기계 도움 없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 고도비만은 BMI(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것) 수치가 35 이상일 때를 말한다. 단순히 몸매,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에 속한다. 당뇨병 위험을 43배나 높이고, 뇌졸중·심근경색 위험도 4배 이상 증가시킨다. 고도비만인 사람은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는 추세다. 고도비만을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 중 대표적인 것으로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장의 볼록하게 나온 부분인 대만부를 절제해서 남은 위장 용적을 80~100cc로 만드는 수술이다. 위 대만부를 잘라내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안된다. 장기적인 영양소 결핍 빈도가 낮고 수술 관련 합병증 발생 빈도가 낮은 장점이 있다. 한편, 먹방 방송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를 보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먹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올라가, 폭식하게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연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5만453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먹방 시청과 비만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는데, 매주 1차례 이상 먹방을 시청한 남학생은 폭식으로 비만해질 위험이 먹방을 전혀 시청하지 않은 남학생보다 22% 더 높았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연구 결과, 방송으로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높이는 뇌의 신진대사가 24% 늘어났고,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 연구에서는 정크푸드 먹방을 본 어린이는 영상을 보지 않은 어린이보다 평균 26% 더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먹방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그렐린이라는 식욕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먹방을 보더라도 제한을 두는 게 좋다.이미 과식이 습관화된 사람이라면 20~30대라도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혈당, 간 기능, 콜레스테롤을 확인해야 한다.세 줄 요약!1. 터키 유명 먹방 틱톡커가 지난 7일 2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2. 고도비만으로 스스로 움직이기 어렵고, 호흡곤란 등을 겪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음.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함.3. 먹방은 방송하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도 과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 필요함.​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2 14:04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집중 안전관리 돌입 外

    ■ 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집중 안전관리 돌입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대상은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농심, 화이트데이 맞아 츄파춥스 팝업스토어 개최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츄파춥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인다. 농심은 츄파춥스 팝업스토어에서 츄파춥스 벚꽃 에디션, 브레드이발소 기획세트 등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초대형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츄파춥스 슈퍼메가와 1m 길이의 사워벨트 젤리 등 개성있고 독특한 제품도 준비했다.■ 공차코리아, 그릭요거티 시리즈 3종 리뉴얼 출시공차코리아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그릭요거티’ 3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릭 요거트와 과일을 조합한 그릭 요거트 시리즈는 지난 2022년 큰 사랑을 받았던 ‘그릭 요거트’ 시리즈에 이어 출시된 두 번째 시리즈로, ‘그릭 요거트 & 자몽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딸기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밀크티 크러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월드 베스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 14일 출시도미노피자가 글로벌 TOP6 중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월드 베스트 메뉴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월드 베스트 메뉴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미국·호주·영국 등 전세계 도미노피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 6종을 대상으로 가장 먹어보고 싶은 피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로 뽑힌 메뉴다.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얇게 썬 스모크 불고기와 모차렐라, 체더 치즈 두가지 치즈를 올려 고소, 짭짤, 달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35주년을 기념해 ‘35cm 롱 치즈 스틱’도 출시했다.■ 하림, 푸디버디 ‘핑크퐁당라면’ 정식 출시하림이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의 한정판 제품인 ‘핑크퐁당라면’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식 출시가 결정된 ‘핑크퐁당라면’은 푸디버디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지난 8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푸디버디 ‘ㅍㅍㅍ팝업스토어’의 라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핑크컬러면’으로 제작됐다. 푸디버디가 3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 핑크퐁당라면은 약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됐다. 핑크퐁당라면은 레드비트로 색을 낸 핑크 건면을 사용했고, 일반 성인용 국물라면 제품 대비 나트륨 햠량도 약 32%를 낮춰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짜지 않게 했다. ■ 굽네치킨, ‘근속 10년 달성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 진행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창립기념일인 3월 9일, 매년 근속 10년 달성 직원에게 순금 10돈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장기 근속한 임직원 3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굽네치킨은 연차와 관계없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실용적인 신생아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선물과 함께 첫째 출산 시 50만 원, 둘째는 1000만 원, 셋째는 2000만 원을 지급하며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 자녀당 매월 20만 원의 자녀양육 지원비를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하여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학 등록금도 전액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지급액은 20억여 원에 달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12 13:21
  • ‘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데뷔 7년 차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있지 예지(24)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1:38
  • 발레리나 윤혜진, 리조또도 건강하게… 흰쌀 대신 ‘이것’ 넣었다

    발레리나 윤혜진, 리조또도 건강하게… 흰쌀 대신 ‘이것’ 넣었다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딸을 위해 건강한 리조또를 만들었다.지난 11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보리밥으로 토마토 리조또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보리밥 토마토 리조또 for 엄지온”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리조또는 쌀을 기름에 살짝 볶고 육수에 졸이는 이탈리아 요리다. 윤혜진처럼 흰쌀 대신 보리를 사용하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2 11:26
  • “성관계 후 털에 벌레 가득” 충격… 가려움증도 극심, ‘이 병’ 정체는?

    “성관계 후 털에 벌레 가득” 충격… 가려움증도 극심, ‘이 병’ 정체는?

    성관계 후에 음부가 지속적으로 가렵다면 사면발이증을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실제로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던 남성이 사면발이증에 걸린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사례에 따르면, 59세 익명의 한 남성이 새로운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4주 동안 그는 음모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증을 겪었다. 검사 결과 음모에 붙어있는 벌레를 발견했고, 확대해 분석한 결과 사면발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성의학이아라 기자2025/03/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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