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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과거 찍었던 전신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2023년에 찍은 사진이라면서 “2023년이라는데 (몸매) 괜찮았네”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44세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평소 실내 자전거를 타며 유산소 운동을 하고, 배가 고플 땐 과자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고구마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자전거, 전신 근육 단련하고 열량 소모장윤주처럼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장윤주처럼 실내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달걀·고구마, 과식 예방에 효과적장윤주가 간식으로 먹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고구마도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체중 관리에 좋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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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 이상 차이 나는 일교차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3∼5월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87만여 명으로, 12월∼2월 84만여 명에 비해 약 3만 명 많다. 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혈관 건강 위해선 식습관·운동 중요혈관 건강을 지키려면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물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기름지고 짠 음식은 혈압을 높일 수 있어 줄이고, 물은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도 필수다. 흡연은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을 방해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혈관의 중막과 외막에 존재하는 콜라겐은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관 벽이 탄탄하면 혈압 변화에 대한 혈관의 반응을 조절하고,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혈관 탄력성이 떨어지면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두께가 늘어나, 고혈압 위험까지 높인다.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한 결과,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6%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흡수 잘 되는 콜라겐 보충해야콜라겐은 혈관뿐 아니라 피부, 관절 등 전신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영양소다. 피부 진피 속 90%는 콜라겐으로,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줄고 노화가 가속화된다. 콜라겐은 수분을 제외한 관절과 연골의 75%, 인대와 힘줄의 80% 등을 차지하고, 치아의 주성분인 상아질의 18%와 잇몸 조직 60% 또한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체내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다. 20대 이후 매년 1%씩 줄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는 20대의 10%로 줄어든다.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가 노화해서다. 부족한 콜라겐은 섭취해 채우는 게 좋다. 이때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인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해야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시중에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트리펩타이드 구조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확인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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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요도를 압박해 여러 증상을 겪는다. 주요 증상으로는 배뇨 지연(소변이 마렵지만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는 것), 잔뇨감(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은 것 같은 느낌), 빈뇨(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것), 야간뇨(자다가 배뇨를 자주 하는 것) 등이며 심하면 방광 기능도 저하된다.◇전통적인 치료법과 그 한계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수술로 나뉜다. 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증상 완화를 시도하지만, ▲약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싶거나 ▲전립선 크기가 크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기존의 수술법으로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전립선을 절제)과 홀렙(홀뮴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 적출술)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출혈, 감염, 요실금, 역행성 사정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다. 특히 역행성 사정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시 가장 많이 겪는 합병증으로 최대 75%의 확률로 발생한다. 역행성 사정은 사정 시 정액이 정상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 안쪽으로 역류하는 증상이라서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혁신적인 치료법, 아쿠아블레이션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아쿠아블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수술법이 주목 받고 있다. 아쿠아블레이션은 요도를 통해 고속 로봇 워터젯으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무열(無熱) 수술 방식이다. 열 손상이 없어 주변 조직의 손상이 최소화됐고, 이를 통해 성기능 보존과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사정 기능을 보존하는 나비상 절제 방식을 통해 전립선 크기에 관계 없이 높은 사정 기능 보존율을 보인다. 연구 결과 전립선 크기 30∼80㏄에서는 약 93%, 80∼150㏄의 거대 전립선에서는 약 85%의 사정 기능 보존률을 보였다.아쿠아블레이션은 방광경과 초음파 영상을 결합한 다차원 영상을 통해 수술 지도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의사는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에 맞춰 절제할 부분과 보존할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전립선의 크기나 모양에 관계 없이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립선 크기가 크거나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수술 시간이 짧고, 열 손상이 없어 100% 발기 기능이 유지되며 요실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출혈 및 감염 등의 합병증 발생률도 낮다.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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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것은 숭고하고, 숭고한 것은 아름답다. 끝없는 지평선의 몽골 대평원과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수는 번잡한 도시인의 사유의 한계를 깨어준다. 많은 이들의 버킷 리스트에 몽골 초원과 시베리아 열차가 담기는 건 아마도 그 때문일 게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 바이칼(러시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은 비행기로 3시간 반 거리인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한다. 찜통 같은 더위를 견딘 여행객들에게 습기 하나 없는 서늘함을 선사한다. 테렐지 국립공원은 푸른 평원과 구릉이 이국적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다. 유목민이 인도하는 대로 승마체험도 해보고, 야생화가 가득 핀 들판을 이리저리로 걸어보기도 한다.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에 누워 잠을 청하는 동안, 은하수의 황홀한 우주쇼가 밤새도록 펼쳐진다. 전통 게르 대신 화장실과 난방이 갖춰진 현대식 게르에서 2명씩 숙박해 냄새나고 습한 전통 게르에 대한 불편함을 없앴다. 러시아 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이동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너른 벌판과 바이칼 호수 주변을 밤새 달려가면 다음 날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도착한다. 2인 1실 탑승이라 큰 불편함이 없으며 하룻밤이 지루하지 않게 훌쩍 지나간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맛보기'로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이다.이르쿠츠크에 도착해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를 마주하면, 짙은 안개까지 시야를 차단하면 왠지 알 수 없는 경외감에 사로잡힌다. 호수 둘레 은빛 자작나무 숲을 걷는 일정은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다. 바이칼 호숫가 트래킹은 누구나 걷을 수 있도록 쉬운 코스. 여유 있는 걸음으로 2∼3시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호수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인데도 뼛속까지 한기가 스며든다.'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이 유명하다.●출발일: 6월 27일, 7월 25일, 8월 22일, 9월 19일, 10월 3일(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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