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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강아지 지키려고 그랬어요” 다른 동물 해친 보호자, 정당방위 인정될까? [멍멍냥냥]

    “내 강아지 지키려고 그랬어요” 다른 동물 해친 보호자, 정당방위 인정될까? [멍멍냥냥]

    지난 13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후후이주 아르볼레다 지역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반려견을 보호하기 위해 반려견에 포위당한 퓨마 한 마리를 삽으로 때려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후후이 환경당국은 “남성이 연방법과 지방법이 보호하는 야생동물을 불법적으로 살해했다”며 법적 처벌 의지를 밝혔다. 사건을 목격한 이웃 주민들 역시 남성의 반려견들이 퓨마를 둘러싸고 있던 상황을 설명하며 “남성이 반려견들을 통제했다면 퓨마가 죽지 않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남성은 반려견을 보호하기 위해 퓨마를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다.정당방위란 자신이나 타인의 법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행한 가해 행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규정하는 법이지만,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인식되며 타인의 범위가 타자로 확대됐다.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해 한 가해 행위도 정당방위로 볼 수 있을까? 국내법에 따르면 위 사건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될 가능성은 있다. 다만, 당시 상황과 맥락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동물권 변호사 단체 PNR를 설립한 박주연 변호사(법무법인 방향)는 ▲목적의 정당성 ▲수단의 적합성 ▲정도의 적합성 ▲법익의 균형 등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반려견을 보호하고자 하는 남성의 목적이 정당했는지, 다른 동물을 제압하기 위한 수단이 적합했는지, 다른 동물이 생명을 잃을 정도의 제압이 필요했는지,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퓨마가 자주 출몰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는지 등이 성립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구성 요건 중 만족하지 않는 것이 있어, 정당방위가 인정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 2013년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로트와일러 전기톱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이웃집에서 기르던 로트와일러를 전기톱으로 살해해 동물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된 김씨는 로트와일러가 자신이 기르던 진돗개를 공격했다며 정당방위를 주장했다. 1심 재판부와 2심 재판부 역시 로트와일러가 공격성이 강한 맹견이고 당시 김씨와 반려견이 공격당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1·2심과 달리 김씨의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김씨의 행동이 필요 이상으로 잔인했다는 것이다. 당시 대법원은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이는 행위 자체로 동물보호법 위반 구성 요건을 충족한다”며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동물보호법의 입법취지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자신의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것이 반드시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 정당방위 인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 믿고 다른 동물에 과도한 피해를 입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박 변호사는 “일단 동물을 다치게 하는 행위 자체가 동물보호법 위반인데 정당방위의 경우 예외적으로 행위가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이라며 “정당방위로 인정하는 부분이나 정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해석에 따라 판결이 갈릴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3 11:25
  • “코 골며 잤는데, 돌연 사망” 故 강수연, 몸속 시한폭탄 ‘이것’ 원인이었다

    “코 골며 잤는데, 돌연 사망” 故 강수연, 몸속 시한폭탄 ‘이것’ 원인이었다

    56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강수연의 사망 원인이 드러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고인의 주치치의였던 박상규 신경외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그는 “환자는 CT상으로 지주막하 출혈(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의 일종)과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내출혈이 동반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유족이 ‘셀럽병사의 비밀’ 측에 제공한 의료 기록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건강 상태에 큰 문제가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연이 세상을 떠날 당시의 상황도 상세히 다뤘다. 2022년 5월, 강수연은 두통을 호소하고 구토 증상을 보인 뒤 잠에 들었다. 코까지 골며 깊게 잠이 들어 가족들은 한숨을 돌렸지만, 그는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 이에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은 “동맥류가 생겼다고 증상이 있진 않다”며 “그래서 우리가 이걸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연처럼 이게 머리 안에서 터지면 100명 중의 15명은 병원에 도착 전 사망한다”며 “병원에 오더라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강수연의 돌연사 원인으로 꼽힌 뇌동맥류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 정도에서 발병된다고 알려졌다. 뇌동맥류에 의해 혈관이 계속 부풀어 오르다가 결국 파열되면 뇌출혈로 이어진다. 이 경우 출혈과 동시에 사망할 확률이 30%에 이른다. 뇌동맥류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후천적으로 혈관 벽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동맥류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낙준 교수가 말한 것처럼 뇌동맥류는 파열 직전까지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어 ‘머릿속 시한폭탄’이라고도 불린다. 뇌동맥류로 인해 부풀어 오른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발생한다. 그러면 뇌에 영구적 손상이 가해져 언어장애, 운동장애 등이 유발될 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있다.뇌동맥류가 발견됐을 때, 크기가 3mm 이상으로 크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하다면 파열 가능성이 있어 최대한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파열 전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치료는 주로 ‘클립결찰술’과 ‘코일색전술’로 이뤄진다. 클립결찰술은 이마 부위 두개골을 열고 클립 같은 고정핀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를 졸라매는 수술법이다. 코일색전술은 사타구니에 있는 대퇴동맥을 통해 뇌동맥에 가느다란 관을 넣은 뒤 뇌동맥류 내부를 백금 등으로 만들어진 특수 코일로 채워 막는 방식이다.뇌동맥류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거나 비만하다면 혈당과 혈압, 체중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 뇌출혈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5/04/23 11:15
  • [부고] 김두현 前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별세

    [부고] 김두현 前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별세

    종근당고촌재단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한 김두현 前 이사장(1926년 9월 25일-2025년 4월 22일)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25일이다.김두현 이사장은 1926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950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48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해 1957년 서울지방법원 판사, 1960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1965년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1976년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에 선임된 후 1981년 회장직을 맡으며 우리나라 법조계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공로로 1984년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1967년 충남 당진에서 제7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치에도 참여했다. 1993년과 1996년 2회에 걸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1999년 대한중재인협회 초대회장에 선임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1976년 종근당 장학재단인 종근당고촌재단 임원을 맡아 장학사업의 기틀을 다지기 시작했다. 1990년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제2대 이사장에 취임하여 2024년까지 34년간 재단을 이끌며 평생을 육영사업에 헌신했다.김두현 이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종근당고촌재단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 장학사업의 지평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익법인이라는 한계와 제약 속에서도 결핵 퇴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UN 산하 결핵퇴치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과 협력해 국제적인 ‘고촌상’을 제정했으며, 해외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을 확대하는 등 재단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민간 장학재단 최초로 무상기숙사인 ‘종근당고촌학사’를 설립,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장학사업의 질적 향상을 이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4/23 11:08
  • “내가 봐도 괜찮네” 장윤주, 3년 전에도 변함없던 몸매… 평소 관리법은?

    “내가 봐도 괜찮네” 장윤주, 3년 전에도 변함없던 몸매… 평소 관리법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과거 찍었던 전신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장윤주는 2023년에 찍은 사진이라면서 “2023년이라는데 (몸매) 괜찮았네”라는 글도 게재했다. 장윤주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44세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평소 실내 자전거를 타며 유산소 운동을 하고, 배가 고플 땐 과자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고구마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자전거, 전신 근육 단련하고 열량 소모장윤주처럼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장윤주처럼 실내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달걀·고구마, 과식 예방에 효과적장윤주가 간식으로 먹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고구마도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체중 관리에 좋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3 10:50
  • "동공 방향 달라지고, 눈꺼풀 처져"… 주변에 흔한 '이 병' 합병증!?

    "동공 방향 달라지고, 눈꺼풀 처져"… 주변에 흔한 '이 병' 합병증!?

    당뇨 합병증으로 오른쪽 눈을 뜨지 못하고 물체가 겹쳐 보이는 이상 증상을 겪은 그리스 50대 남성 사례가 해외 저널에 보고됐다. 그리스 요아니나 종합병원 의료진은 59세 남성 A씨가 안검하수(윗눈꺼풀이 갑자기 처지는 상태)와 복시(한 개의 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평소 제2형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을 앓았던 남성은 갑작스레 오른쪽 눈을 뜰 수 없었고 물체가 위아래로 겹쳐 보였다. 오른쪽 눈의 움직임도 제한적이어서 양쪽 동공이 바라보는 방향도 달랐다. 두통이나 신경학적 증상은 없었으며, 안구 근육과 뇌혈관 상태 모두 정상이었다. 다만, 남성의 당화혈색소는 7.1%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내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과 혈당이 결합한 것을 수치화한 것으로, 정상범위는 4~6%다. 의료진은 검사 결과를 종합해 남성이 ‘당뇨병성 동안신경 마비’를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당뇨병성 동안신경 마비는 고혈당으로 모세혈관이 손상돼 동안신경(눈의 측면과 중뇌를 잇는 뇌신경)이 마비되는 질환이다. 눈의 움직임과 시야에 이상을 보인다. 의료진은 1개월간 보존적 치료(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했고, 추적 관찰 끝에 남성의 안검하수와 복시 증상이 없어진 것을 확인했다. 요아니나 종합병원 의료진은 “이번 사례는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안구 근육을 움직이는 동안 신경이 마비된 사례”라며 “이 질환은 적절히 치료하면 예후가 매우 좋아 3개월 이내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기 진단과 보존적 치료가 동반된다면 수술도 불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23 10:35
  • “다이어트 효과 보장” 성시경이 직접 만든 ‘이 음식’ 무침, 정체는?

    “다이어트 효과 보장” 성시경이 직접 만든 ‘이 음식’ 무침, 정체는?

    가수 성시경(45)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도토리묵을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 레시피] 도토리묵 무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다이어트 레시피”라며 각종 양념을 만든 후 도토리묵에 버무리는 과정을 공개하며 도토리묵 무침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후 완성한 도토리묵 무침을 먹던 성시경은 “가게에서 이런 거 팔았으면 좋겠다”며 “맛있는데, 살도 안 찐다”고 말했다. 또 도토리묵과 함께 맥주를 마신 성시경은 “대신 맥주 같은 게 살이 찐다”고 했다. 성시경이 만들어 먹은 도토리묵과 함께 즐긴 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23 10:27
  • 상계백병원, 제20회 교원학술상 시상

    상계백병원, 제20회 교원학술상 시상

    상계백병원은 22일 17층 강당에서 제20회 교원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상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발표된 상계백병원 교원들의 연구 업적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최우수논문상에는 정형외과 장동균 교수의 「ChatGPT 및 Bard가 생성한 구조화된 초록의 재현 가능성을 척추외과 분야의 인간이 작성한 초록과 비교하여 평가: 비교 분석」과 호흡기내과 장유진 교수의 「독립된 임상 유형으로서의 배양음성패혈증: 전국 규모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논문이 선정됐다.우수논문상은 산부인과 한관희 교수의 「머신러닝을 활용한 자궁경부암의 포괄적 분자아형 분류 모델 개발」과 신경과 정승호 교수의 「알츠하이머병 연속체에서의 맥락막총 부피, 아밀로이드 축적, 인지 기능의 연관성」이 선정됐다.최다저술상은 진단검사의학과 박근열 교수와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가 차지했으며 젊은연구자상은 치과 최혜란 교수와 외과 이유진 교수가 수상했다.배병노 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온 교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계백병원은 교원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교원 학술상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4/23 09:56
  • "차별화된 연구·개발 통해 국내 의료 기술 발달에 기여할 것"

    "차별화된 연구·개발 통해 국내 의료 기술 발달에 기여할 것"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장비는 물론, 인력·조직·제도 등도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고려대의료원은 20여년 전부터 연구 지원 체계를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3개 산하 의료기관 모두 인증을 획득했다. 고려대의료원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은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 3곳이 국내 의료 기술 발달과 의료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 연구중심병원과 차별점을 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김예경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53
  • 노원을지대병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노원을지대병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노원을지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을 획득했다.노원을지대병원은 2024년 평가인증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10일 인증 통과 결과를 통지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이번에 노원을지대병원이 획득한 평가·인증제는 윤리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역량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생명윤리법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을 평가한다.노원을지대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는 이번 평가 인증에서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기관위원회의 심의 및 조사·감독 등 적정성 ▲시설 및 공간 확인 ▲IRB 사무국 운영 실적 ▲규정 및 표준작업지침서(SOP) 등이다. 특히 전자심의시스템(E-IRB) 도입을 통한 심의 절차의 효율성 제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노원을지대병원 유탁근 병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심의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전문성 강화로 신뢰받는 연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4/23 09:52
  • "고려대의료원, 국내 유일 3개 '연구중심병원' 보유… 초격차(超格差) R&D 의료기관으로 도약"

    "고려대의료원, 국내 유일 3개 '연구중심병원' 보유… 초격차(超格差) R&D 의료기관으로 도약"

    고려대 안산병원이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고려대의료원은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모두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연구중심병원이란 보건의료기술 혁신의 중심 주체로서 'R&D(연구·개발)-중개·임상연구-사업화-제품개발-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한 병원을 뜻한다. 그런 점에서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모두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고려대의료원은 연구중심병원 제도가 도입된 2013년에 안암·구로병원이 지정되면서 국내 유일의 복수(複數) 연구중심병원을 둔 단일 의료기관이 됐으며, 이번에 안산병원까지 합류하면서 의료계 최초이자 최다인 3개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하게 됐다. 고려대의료원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은 "오랜 기간 고도화된 연구와 기술사업화 노력을 통해 산하 모든 병원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중증난치성질환, 정밀의학, 줄기세포, 백신 분야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해 미래 의학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연구 토대 구축고려대의료원 산하 의료기관들은 그동안 각 병원에 특화된 연구 토대를 구축해왔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첨단 의생명공학 연구단 ▲혁신정밀의학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데이터 사이언스 등 4대 중점연구분야 전략에 맞춰 의료 R&D에 매진했다.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암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주도해 암 환자 1만546명, 암 유전체 1만158건의 정보를 수립했다. 미국암연구협회(AACA)의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아시아 최초로 참여했다.
    종합김예경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51
  • 안정신 이대목동병원 교수, GBCC 2025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안정신 이대목동병원 교수, GBCC 2025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외과)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유방암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 비교한 ‘유방암 치료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치료 이후 미생물 다양성은 감소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일부 공생 미생물은 증가했다. 특히 이들 미생물 중 일부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향후 치료 전략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안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 치료 이후 인체 미생물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회복되는지 확인했다”며 “향후 미생물을 활용한 맞춤형 치료나 치료 후 회복 촉진 전략으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 것에 의미를 두고자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세계유방암학술대회에서는 64개국 5600여 명의 유방암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유방암 지견을 공유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4/23 09:50
  •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등(2014.10∼2024.12 G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취급액 기준) 에버콜라겐에서 약 4년 만에 기존 에버콜라겐 대비 더 완벽해진 '에버콜라겐 레티놀A'와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되는 게 특징이다. 에버콜라겐 레티놀A는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추가 배합해 에버콜라겐 라인 중 최다 기능성인 15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레티놀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고 상피세포와 성장 발달에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49
  • 일교차 큰 봄, 혈관 관리는 필수… '콜라겐'으로 탄탄하게

    일교차 큰 봄, 혈관 관리는 필수… '콜라겐'으로 탄탄하게

    10도 이상 차이 나는 일교차는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201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3∼5월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87만여 명으로, 12월∼2월 84만여 명에 비해 약 3만 명 많다. 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혈관 건강 위해선 식습관·운동 중요혈관 건강을 지키려면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물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기름지고 짠 음식은 혈압을 높일 수 있어 줄이고, 물은 충분히 마셔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도 필수다. 흡연은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을 방해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콜라겐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혈관의 중막과 외막에 존재하는 콜라겐은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관 벽이 탄탄하면 혈압 변화에 대한 혈관의 반응을 조절하고,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혈관 탄력성이 떨어지면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두께가 늘어나, 고혈압 위험까지 높인다.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한 결과,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고, 좋은 콜레스테롤이 6%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흡수 잘 되는 콜라겐 보충해야콜라겐은 혈관뿐 아니라 피부, 관절 등 전신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영양소다. 피부 진피 속 90%는 콜라겐으로,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줄고 노화가 가속화된다. 콜라겐은 수분을 제외한 관절과 연골의 75%, 인대와 힘줄의 80% 등을 차지하고, 치아의 주성분인 상아질의 18%와 잇몸 조직 60% 또한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체내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다. 20대 이후 매년 1%씩 줄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는 20대의 10%로 줄어든다. 콜라겐을 만드는 섬유아세포가 노화해서다. 부족한 콜라겐은 섭취해 채우는 게 좋다. 이때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인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해야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시중에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트리펩타이드 구조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확인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47
  •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 아쿠아블레이션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 아쿠아블레이션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립선이 비대해져서 요도를 압박해 여러 증상을 겪는다. 주요 증상으로는 배뇨 지연(소변이 마렵지만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는 것), 잔뇨감(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은 것 같은 느낌), 빈뇨(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것), 야간뇨(자다가 배뇨를 자주 하는 것) 등이며 심하면 방광 기능도 저하된다.◇전통적인 치료법과 그 한계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와 수술로 나뉜다. 초기에는 약물을 통해 증상 완화를 시도하지만, ▲약물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싶거나 ▲전립선 크기가 크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기존의 수술법으로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전립선을 절제)과 홀렙(홀뮴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 적출술)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들은 출혈, 감염, 요실금, 역행성 사정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다. 특히 역행성 사정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시 가장 많이 겪는 합병증으로 최대 75%의 확률로 발생한다. 역행성 사정은 사정 시 정액이 정상적으로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 안쪽으로 역류하는 증상이라서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혁신적인 치료법, 아쿠아블레이션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아쿠아블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수술법이 주목 받고 있다. 아쿠아블레이션은 요도를 통해 고속 로봇 워터젯으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무열(無熱) 수술 방식이다. 열 손상이 없어 주변 조직의 손상이 최소화됐고, 이를 통해 성기능 보존과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한다. 사정 기능을 보존하는 나비상 절제 방식을 통해 전립선 크기에 관계 없이 높은 사정 기능 보존율을 보인다. 연구 결과 전립선 크기 30∼80㏄에서는 약 93%, 80∼150㏄의 거대 전립선에서는 약 85%의 사정 기능 보존률을 보였다.아쿠아블레이션은 방광경과 초음파 영상을 결합한 다차원 영상을 통해 수술 지도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의사는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에 맞춰 절제할 부분과 보존할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전립선의 크기나 모양에 관계 없이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전립선 크기가 크거나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수술 시간이 짧고, 열 손상이 없어 100% 발기 기능이 유지되며 요실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출혈 및 감염 등의 합병증 발생률도 낮다.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서원태 센텀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과장2025/04/23 09:46
  • 비만 극복 어려운 이유? '비만도 병'이지만 진단·치료 지원 부재

    비만 극복 어려운 이유? '비만도 병'이지만 진단·치료 지원 부재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암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사회에서는 미용적인 기준이나 개인의 의지 부족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비만 낙인'으로 의료적 접근 대신 유행 다이어트나 자가 관리에 의존하며 반복적인 체중 감량 실패와 정신적 고통에 이르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부지기수다.이에 헬스조선은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실질적인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 좌담회를 개최했다. 조선일보 본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인 비만 환자 네 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일상에서 체중 감량을 위한 여러 시도를 했지만 매번 실패로 이어져 비만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좌담회에는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가 함께 참석해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 세 가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비만체형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44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미국산 순도 70%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42
  • 인지력 개선 위해 운동 필수… '포스파티딜세린'도 도움

    인지력 개선 위해 운동 필수… '포스파티딜세린'도 도움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대 사회의 이면에는 치매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작년부터 국내 치매 환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2050년에는 315만 명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치매가 더 이상 남 일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한다.
    노인질환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39
  • "무릎 통증, 관절 때문만은 아냐… 근육까지 생각해야 개선 가능"

    "무릎 통증, 관절 때문만은 아냐… 근육까지 생각해야 개선 가능"

    국내 최초로 관절·연골에 '근육' 건강까지 챙기는 건강기능식품이 지난 21일 출시됐다. 대다수 관절 관련 건강기능식품은 '관절'이라는 구조물 자체의 건강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 관절의 역할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의아한 지점을 찾을 수 있다. 관절을 움직이는 것은 사실 '근육'이라는 점이다. 관절 주변 근육이 얼마나 잘 발달돼 있느냐에 따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은 크게 달라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 결과, 허벅지 근육이 강한 사람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을 가능성이 82% 낮은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다만, 지금까지 근육 단련은 '운동'과 주로 연관된 영역으로 여겨졌고,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혀진 원료'도 적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근육까지 고려한 관절 건강 관련 제품은 없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처음으로 근육 건강까지 고려한 관절 관련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 주역에 있는 헤일리온 R&D 동아시아 제품개발 김승현 총괄본부장을 만나, 연구 과정을 들어봤다. 센트룸은 글로벌 건강 기업 헤일리온의 브랜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4/23 09:37
  • 유목의 땅과 은빛 호수로 떠나는 여름 쉼표, 몽골·바이칼 힐링 여행

    유목의 땅과 은빛 호수로 떠나는 여름 쉼표, 몽골·바이칼 힐링 여행

    광활한 것은 숭고하고, 숭고한 것은 아름답다. 끝없는 지평선의 몽골 대평원과 '시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수는 번잡한 도시인의 사유의 한계를 깨어준다. 많은 이들의 버킷 리스트에 몽골 초원과 시베리아 열차가 담기는 건 아마도 그 때문일 게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 바이칼(러시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여행은 비행기로 3시간 반 거리인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시작한다. 찜통 같은 더위를 견딘 여행객들에게 습기 하나 없는 서늘함을 선사한다. 테렐지 국립공원은 푸른 평원과 구릉이 이국적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다. 유목민이 인도하는 대로 승마체험도 해보고, 야생화가 가득 핀 들판을 이리저리로 걸어보기도 한다.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에 누워 잠을 청하는 동안, 은하수의 황홀한 우주쇼가 밤새도록 펼쳐진다. 전통 게르 대신 화장실과 난방이 갖춰진 현대식 게르에서 2명씩 숙박해 냄새나고 습한 전통 게르에 대한 불편함을 없앴다. 러시아 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이동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너른 벌판과 바이칼 호수 주변을 밤새 달려가면 다음 날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도착한다. 2인 1실 탑승이라 큰 불편함이 없으며 하룻밤이 지루하지 않게 훌쩍 지나간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 맛보기'로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시간이다.이르쿠츠크에 도착해 세계 최대 담수호인 바이칼 호수를 마주하면, 짙은 안개까지 시야를 차단하면 왠지 알 수 없는 경외감에 사로잡힌다. 호수 둘레 은빛 자작나무 숲을 걷는 일정은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다. 바이칼 호숫가 트래킹은 누구나 걷을 수 있도록 쉬운 코스. 여유 있는 걸음으로 2∼3시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호수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인데도 뼛속까지 한기가 스며든다.'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이 유명하다.●출발일: 6월 27일, 7월 25일, 8월 22일, 9월 19일, 10월 3일(추석연휴)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35
  • 腸 건강과 혈당, '밀당365'로 동시에

    腸 건강과 혈당, '밀당365'로 동시에

    당뇨병은 식이요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혈당 관리를 제대로 하기 어려워진다. 이를 막기 위해선 장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좋다. 장 건강과 혈당을 동시에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5월 6일까지, 식후혈당 상승 억제와 장 건강·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당큐락(유한양행)'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당큐락 한 박스(30일분)를 보내준다.밀당365 앱에는 이벤트뿐 아니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간략하게 요약해둔 '한 줄 닥터', 혈당을 입력하면 한 눈에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는 '혈당 일기', 헬스조선 기자들이 발행하는 당뇨병 관련 최신 소식 '뉴스레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앱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5/04/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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