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출시동국제약이 지난 2023년 출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의 새로운 버전인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를 출시했다.‘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는 민감 피부를 위한 슬로에이징(저속노화) 크림으로, 외부 환경과 반복되는 자극에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에 진정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수분감 가득한 제형과 피부 자극을 줄인 포뮬러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돼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1회 사용으로도 자외선, 물리적 자극, 열, 건조 등 4가지 피부 노화 지표에 의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신제품은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첫 판매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셜 기프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이마트, LG생활건강 손잡고 초저가 화장품 공략… "제품군 확대"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손잡고 4000원 후반대의 초저가 화장품 판매에 나섰다.이마트는 지난 18일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신규 스킨케어 라인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를 론칭하고,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신제품 8종을 각 4950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제품 포장을 단순화하고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등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해 품질과 가격에 집중했다. 콜라겐과 바쿠치올 등 피부 탄력 관리 성분과 글루타치온 등 피부 색조를 밝히는 성분을 담았으며 토너와 세럼, 크림, 팔자 주름 패치, 아이앰플, 클렌징폼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했다.이마트와 LG생활건강은 초저가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져 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화장품들이 유통업계 전반에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은 물론 품질 신뢰도까지 높은 뷰티 기업과 손잡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목표다.■미미박스, 아마존 호주 행사서 ‘누니 립오일’ 전격 소개미미박스가 북미와 유럽을 넘어,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미박스는 지난 16일 아마존 호주가 주관한 오프라인 인플루언서 행사 ‘Beauty Finds’에 참여해, 자사 브랜드 누니(Nooni)의 대표 립케어 제품 3종을 선보였다.누니 립오일은 맑고 촉촉한 텍스처와 과일에서 영감받은 컬러감으로 현장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틱톡에서 25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 아마존 내 립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마존 본사 측의 제안으로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도 초청받게 됐다. 미미박스는 2024년 기준 첫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 이중 65%가 북미 시장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마존, 메이시스, 타겟, 얼타, 월그린즈 등과의 글로벌 리테일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쏘내추럴, ‘올 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 신제품 출시쏘내추럴이 ‘올 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를 새롭게 선보인다.해당 제품은 24시간 모공 커버 및 메이크업 지속력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모공을 촘촘히 메워주고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픽서 대비 더 얇고 고운 안개 분사가 특징으로 피부에 가볍고 균일하게 밀착돼 보송한 블러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특히 메이크업 전, 후 레이어링하여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으며, 쿠션 퍼프나 브러시 위에 분사해 사용할 경우 보다 정교하고 섬세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해당 신제품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4/24 10:54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자신의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질문이 들어오자 "저도 병(암) 치료하고 약 때문에 살이 찔 수밖에 없어, 다이어트가 절실했고 47kg에서 43kg까지 빠진 거예요"라고 했다. 이어 "다른 거 안 했고, 12시간 이상 공복 지키기, 규칙적 식사, 주 1~2회 운동 30분 이상이 전부"라며 "회사 직원도 자신의 가장 큰 노력은 야식 안 먹기 하나였대요"라고 했다. 이 직원은 야식 끊는 것 외에는 평소 배고플 때 하루 두 끼를 가벼운 걸로 챙겨먹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약을 먹고 굶어서 살을 뺐다는 사람에게는 "굶어서 빼면 반드시 요요가 온다"며 "꼭 규칙적인 식사를 하라"고 이야기했다. ◇공복 유지 효과 있지만, 섭취 열량 줄여야 이솔이처럼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게 하고, 이후부터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우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낸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어야 한다.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에 섭취 열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규칙적인 식사, 과식 막는 데 도움 줘 이솔이가 실천한 '규칙적 식사'도 중요하다. 되도록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식사하면 다음 끼니에 과식을 예방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막는다. 또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이솔이처럼 주 1~2회 꾸준히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도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야식 먹기, 호르면 변화시켜 살 찌워 이솔이는 회사 직원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야식 끊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살을 찌운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방송인 강주은(54)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공개 강주은의 다이어트 레시피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오늘은 제가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 대단한 비법은 아니지만 강주은의 관리법을 알려드리겠다”며 “홈쇼핑을 하다가 많이 먹었더니 나도 모르게 몸무게가 엄청 늘어서 정신 차리고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헐적 단식을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에게는 맞았다”며 “살도 빠지고 잠도 잘 자서 1년 만에 6kg을 뺐다”고 했다. 또 이날 강주은은 냉장고에 있는 다이어트 식품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냉장고에 항상 삶은 달걀이 있다”며 “배고프거나 출출할 때 전혀 안 먹는 거보다 삶은 달걀을 항상 놔두고 먹는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는 간헐적 단식과 배고플 때 먹었다는 삶은 달걀, 실제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간헐적 단식, 지방 태우며 다이어트 효과강주은이 실천했다는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실제로 강주은은 16시간 동안 간헐적 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강주은처럼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 한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삶은 달걀, 포만감 높여 식욕 억제에 도움강주은이 배고플 때마다 먹었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게다가 달걀에는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도 풍부해 야식으로 먹기 좋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식용 인공 색소의 사용을 철폐하기 위한 단계적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식품의약국(FDA)은 2026년까지 석유 기반 합성색소(타르색소) 6종을 식품에서 단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제거 대상은 적색 40호, 황색 5·6호, 녹색 3호, 청색 1·2호로, 젤리나 과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구강청결제 등 다방면에 사용된다.이들은 2027~2028년으로 예정돼 있던 적색 3호의 퇴출 시점도 앞당길 방침이다. 적색 3호는 올해 초 FDA가 발암 우려가 있다며 금지한 색소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2023년에 적색 3호를 금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승인된 시트러스 레드 2호와 오렌지 B의 사용 허가를 취소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FDA는 타르색소를 천연색소로 대체하기 위한 국가 기준과 일정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칼슘 인산염, 갈디에리아 추출 블루, 가데니아 블루, 나비콩꽃 추출물 등 4종의 천연색소를 새로 승인하고, 그 외 천연색소에 대한 심사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이 같은 행정부의 결정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를 의미하는 ‘MAHA(Make America Healthy Again)’ 운동에서 비롯됐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 내 가공식품과 화학첨가물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한 이후부터 ‘MAHA’를 추진해왔다.미국 식품업계와 관련 단체들은 타르색소의 안전성이 FDA와 국제 과학기구들로부터 입증됐다는 이유를 들며 반발하고 있다. 타르색소가 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문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가 실시한 타르색소 위해성 조사에 따르면 적색 3호는 단기독성실험에서 실험용 쥐의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줬으며, 장기독성실험에서는 수컷 쥐에서 갑상선 종양이 나타났다. 또한, 유럽연합(EU)은 적색 40호, 황색 4호·5호 등이 어린이에게 천식과 주의력 결핍(ADHD) 등을 유발하고, 녹색 3호는 발암성이 있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타르색소와 천연색소는 색을 제조하는 방식의 차이만 보일 뿐 안전성은 동일하다는 입장도 있다. 두 색소 모두 식품첨가물로써 안정성이 확인됐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지정된 타르색소류는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돼 인체안전기준치(ADI) 이내로 섭취하면 안전한 것으로 평가됐다.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녹색 제3호, 적색 제2호·3호·40호·102호, 청색 제1호·2호, 황색 제4호·5호 등 9종의 타르색소만이 사용이 허가됐다. 다만, 캔디류와 빙과류, 초콜릿류,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한해서 9종의 색소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