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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에서 담배를” 제주 관광객, 충격 흡연 장면 포착… 제지 받자 밖으로 던지기까지!?

    “버스에서 담배를” 제주 관광객, 충격 흡연 장면 포착… 제지 받자 밖으로 던지기까지!?

    최근 제주도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실내 흡연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8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 중국인 실화냐”며 “담배를 피워버리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앞좌석에 중국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버스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창문 밖으로 연기를 내뿜었다. 버스 안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항의하자 운전기사는 차를 멈추고 직접 흡연을 제지했다. 여성은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린 뒤 창문을 닫았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그 와중에 담배꽁초는 밖에 버린 거냐” “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을 지켜라”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 흡연실을 포함해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술집, 식당. 카페에서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불법 흡연자를 방치한 업주는 10만~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특히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6인승 이상의 교통수단 안에서는 흡연이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논란이 된 영상 속 실내 흡연은 간접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에게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간접흡연 자체를 인체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매년 3000명이 간접흡연에 의한 폐암으로 사망한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에서 시행된 한 연구에는 담배를 하루 14개비 피우는 남편의 부인은 폐암 발병률이 비흡연자 남편의 부인보다 42% 높고, 하루 20개비 이상 피우는 남편의 부인은 비흡연자 남편의 부인보다 9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흡연은 흡연자에게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5/04/28 15:15
  • 한국GSK,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국내 성인예방접종 확대’ 협업

    한국GSK,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국내 성인예방접종 확대’ 협업

    한국GSK는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지난 25일 주한영국대사관·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대한민국 성인 예방접종 확대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세계예방접종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로, 2012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했다. 해당 기간에는 각국에서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려 모든 사람이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은 활동들을 전개한다.파트너십 당사자들은 성인 예방접종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공동 발간한다. 소아에 집중된 현재의 국내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체계를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생애 전 주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주한영국대사관 콜린 크룩스 대사는 "이번 협약은 성인 예방접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영국의 보건 솔루션과 정책 경험을 활용해 한국과의 공중보건 협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주한영국상공회의소 숀 블레이클리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국민의 건강을 평생 보호하기 위한 예방접종 정책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영국 기업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성인 예방접종이 한국 공중보건 정책의 우선순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국GSK 마우리치오 보르가타 대표이사는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에 대비하는 것이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핵심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성인 예방접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4/28 14:51
  • 상큼한 ‘이 소스’, 나도 모르게 치아 부식시켜… 의사가 경고한 4가지 식품은?

    상큼한 ‘이 소스’, 나도 모르게 치아 부식시켜… 의사가 경고한 4가지 식품은?

    영국의 한 치과 전문의가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는 의외의 음식들을 소개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임플란트·복원 치과를 전문으로 하는 ‘Doctors Implants’ 소속 전문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치아 손상 위험 식품을 공개했다. 이 전문의는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를 약하게 하거나 색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 손상된 치아 법랑질(치아를 감싸는 단단한 바깥층)은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며 “자연 치아를 최대한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가 꼽은 예상치 못하게 우리 치아를 손상시키는 음식 네 가지를 살펴본다.▷감귤류=감귤류는 비타민C가 풍부하지만 치아 건강에는 안 좋을 수 있다. 이 과일에는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어 산성도가 높다. 구연산은 자연에 존재하는 산성 물질로, 치아 표면을 덮고 있는 법랑질을 약하게 만들어 부식을 촉진한다. 법랑질이 손상되면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가 민감해질 위험이 커진다. 감귤류를 먹은 후에는 산성도가 높아진 입안을 물로 헹군 뒤, 치아 표면이 안정될 때까지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양치하는 것이 좋다. 바로 양치하면 일시적으로 약해진 법랑질이 더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감귤류에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이 있다.▷식초 기반 음식=발사믹처럼 식초가 들어간 샐러드드레싱이나 피클 같은 식초 기반 음식은 강한 맛을 내기 위해 높은 농도의 초산을 포함하고 있다. 초산은 식초의 주성분으로, 치아를 감싸는 법랑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쉽게 침식시킨다. 특히 자주 섭취하면 치아 표면이 얇아지고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초가 많이 든 음식을 먹은 뒤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입안의 산을 희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와 식사 사이에는 산성 음식을 피하는 것이 치아 보호에 도움 된다. ▷베리류=베리류는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에 좋지만, 짙은 색소가 치아 착색을 유발할 수 있다. 베리류에 들어 있는 천연 색소 안토시아닌은 법랑질에 달라붙어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 색을 어둡게 만든다. 베리류를 먹은 후에는 물을 마시거나 가볍게 입을 헹궈 색소가 오래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착색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빠르게 양치하거나 헹구는 것이 바람직하다. 베리류에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이 있다.▷토마토 기반 소스=살사나 파사타 같은 토마토 기반 소스는 산성도가 높아 치아 법랑질을 약화할 수 있다. 파사타는 씨와 껍질을 제거한 토마토를 갈아 만든 소스 형태의 식품이다. 토마토에 함유된 구연산은 입안에 오래 머물면 치아 표면을 부식시키고 착색까지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소스를 단독으로 먹으면 위험이 커진다. 토마토소스를 먹을 때는 치즈처럼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섭취해 산성도를 중화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군 뒤 30분 정도 지난 후 양치하면 치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4/28 14:43
  • 52세 박주미, 여전히 잘록한 허리… ‘두 가지’ 운동 꾸준히 한 덕분!?

    52세 박주미, 여전히 잘록한 허리… ‘두 가지’ 운동 꾸준히 한 덕분!?

    배우 박주미(52)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7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장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에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했다. 특히 직각 어깨, 마른 팔뚝, 잘록한 허리 등 박주미의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를 하나도 안 먹는다” “52세 아닌 것 같다”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주미는 프로필상 키 163cm에 몸무게 42kg이다. 그는 과거 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이 있다”며 “격렬한 운동보다는 요가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요가, 복식 호흡으로 혈액순환 촉진박주미와 같이 꾸준히 요가를 하면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요가의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또한,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를 하면 정신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와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스트레칭, 몸의 긴장 풀 때 효과적박주미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28 13:59
  • [제약계 이모저모] 종근당,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 출시 外​

    □ 종근당,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 출시종근당은 28일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을 출시했다.더마그램은 부위별 특성에 따라 스프레이형과 겔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마그램 액’은 스프레이형 외용액제로 등·가슴 등 넓은 부위나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의 여드름 치료에 적합하다. 회전 노즐을 적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분사할 수 있다. 주요 성분은 살리실산 0.5%, 이소프로필메틸페놀 0.2% 등이다. 항균, 피부 재생, 각질 연화 등에 효과가 있다.‘더마그램 겔’은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인 겔 제형으로 좁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18g)으로 출시됐다. 1g당 항염 작용에 효과가 있는 니코틴산아미드 40mg이 함유됐으며, 티트리 오일이 포함돼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임상시험에서 중등도 이상의 여드름에 대해 86%의 전반적 개선율과 59.5%의 병변 수 감소율을 나타냈다. 더마그램 2종은 하루 2회 환부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원제약, 정맥·림프순환 개선제 ‘뉴베인’ 판매 1000만포 돌파대원제약은 정맥·림프순환 개선제 ‘뉴베인액’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기준 1017만포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뉴베인은 하지 중압감, 부기, 통증, 하지 불안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트록세루틴 제제로, 2020년 7월 출시 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고윤정, 김신록 등 유명 배우들을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를 진행하며 대중 인지도를 올렸으며, 올해는 20~50 여성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의 스폰서로 참여했고, 올해는 ‘2024-25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동화약품 ‘마그랩’, 진주햄 ‘천하장사’와 협업동화약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그랩’과 진주햄 ‘천하장사’ 협업 제품 ‘힘이 꽉 찬 마그랩 천하장사 기획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모든순간 든든하라”를 슬로건으로 쓰고 있는 진주햄 대표 브랜드 ‘천하장사’와의 만남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지치고 힘든 모두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기획세트는 ‘마그랩 포 스트레스’ 10샷에 10샷을 더한 총 20일분 구성에 한정판 굿즈인 ‘천하장사 스페셜 파우치’를 증정한다. ‘마그랩 마칼디 천하장사 기획세트’ 또한 마그네슘에 칼슘, 비타민D, 비타민K까지 담아낸 마그랩 ‘마칼디’ 60정에 60정을 더한 2개월분 구성으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천하장사 스페셜 휴대용 정제 보관함도 함께 제공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8 13:48
  • "들쑥날쑥 반려동물 치료비"… 농식품부, 동물 질병·진료 행위 표준화한다 [멍멍냥냥]

    "들쑥날쑥 반려동물 치료비"… 농식품부, 동물 질병·진료 행위 표준화한다 [멍멍냥냥]

    정부가 반려동물 진료비와 진료 항목을 표준화함에 따라 진료 절차 예측이 쉬워지고 반려동물 보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4일 농림출산식품부는 동물 진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 행위명 등을 표준화하는 '동물 진료의 권장 표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질병 3511종과 진료 행위 4930종의 명칭과 코드를 표준화했다. 표준화된 질병에는 ▲와이염 ▲결막염 등이, 진료 행위에는 ▲초진 ▲입원 ▲예방접종 등이 있다. 동물의 질병명과 진료 행위명이 표준화됨에 따라 진료 절차 예측이 쉬워질 전망이다. 그동안 동물의 질병이나 진료 행위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없어 진료 절차 예측이 어렵고 동물병원 간 진료비 편차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위축 우려가 있던 반려동물 보험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서 반려동물 질병 맞춤형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보험금 지급심사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또한, 동물병원마다 진료 기준과 진료비에 편차가 존재해 과잉 치료나 보험사기 가능성이 크다는 금융당국의 우려에 따라 내달부터 반려동물 보험의 재가입 주기가 1년으로 축소될 전망인데, 표준화로 이러한 우려를 일부 잠재울 수 있게 됐다. 다만, 표준화된 진료 정보 및 절차의 사용은 권고 사항으로 강제력이 없다. 동물의료계와 보험업계의 협조가 필요한 이유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은 동물 의료 체계 고도화와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동물의료계, 보험업계,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5/04/28 13:41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7373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7373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미국 소재 제약사와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약 7373억원(5억1395만9800달러)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연결 기준)의 16.2%에 달하는 금액이다.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총 6년 8개월이다.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28 13:23
  •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성장 확신”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성장 확신”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3만1712주다.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이 올해 1월부터 누적 취득한 자사주 규모는 4500억원 수준이다. 이미 지난해 자사주 전체 취득 규모인 약 4360억원을 뛰어넘었다. 최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해, 이를 합산하면 그룹 차원에서 장내 매입하는 셀트리온 주식의 총 규모는 약 6500억원이 이를 전망이다.셀트리온 임직원도 주식 취득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사주조합은 임직원들 각각의 계약연봉 최대치를 한도로 취득자금 대출을 마련하는 한편, 시장매입 방식으로 우리사주 취득을 진행하기 위한 청약 절차도 진행 중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연이어 진행하는 등 주주가치 극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최근 커진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실적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28 13:16
  • “밥 먹고 10분 ‘이것’ 하기”, 뱃살 쭉쭉 빼준다… 美 트레이너가 추천한 방법은?

    “밥 먹고 10분 ‘이것’ 하기”, 뱃살 쭉쭉 빼준다… 美 트레이너가 추천한 방법은?

    미국의 한 트레이너가 매일 10분만 실천해도 효과적인 운동법을 공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수영복 모델로 활동 중인 케이티 오스틴은 10분 관리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0분 운동을 목표로 잡으면 실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10분만 운동을 해보자라고 다짐을 하면 훨씬 실천하기 쉬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케이티 오스틴은 효과적인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특히 열심히 해야 한다”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생겨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걷기 운동의 효능을 강조했다. 케이티 오스틴은 “하루에 15분 정도만 걸어도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소화에도 도움 되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 오스틴이 추천한 걷기와 근력 운동,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걷기, 체지방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특히 식후에 걷기 운동을 해주면 지방으로 바뀌는 포도당의 양을 대폭 줄여 뱃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는 한가운데가 닿도록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준다. 힘을 주면서 일자 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지 않다. 하중이 다리 안쪽으로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근력 운동, 기초대사량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힘을 강화할 수 있고 근육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를 이용하면 좋다. 근육량이 적어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자연스레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고,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28 13:00
  • ‘52세’ 고소영, 건강 위해 먹는 샐러드 공개… 곁들인 ‘음식’은?

    ‘52세’ 고소영, 건강 위해 먹는 샐러드 공개… 곁들인 ‘음식’은?

    배우 고소영(52)이 건강에 좋은 샐러드를 먹었다.지난 2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샐러드 사진을 게재했다. 샐러드에는 루콜라, 리코타 치즈, 딸기 등이 들어있었다. 고소영은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과 운동 사진을 공유해왔다.▷루콜라=고소영이 먹은 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이는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도 존재한다. 루콜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K는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도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리코타 치즈=치즈는 단백질, 칼슘 및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만약 치즈를 떡볶이나 빵, 밥과 함께 먹는다면 살이 찌겠지만 치즈를 단독으로 먹으면 체중 감소를 도울 뿐 아니라 심장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고소영처럼 리코타, 모차렐라 등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야 한다. 모차렐라 치즈 안에는 여러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풍부해 장내 건강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리코타 치즈는 유청으로 만들어 유청단백질에 고농도로 함유된 루신이 풍부하다. 루신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빠르게 근육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다. 치즈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피자나 빵보다는 신선한 토마토와 등의 야채와 함께 먹는 걸 권장한다.▷딸기=고소영이 먹은 샐러드에 올라간 딸기도 다이어트에 좋다. 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8 12:30
  • “먹기만 하면, 내장지방 감소”… 전문가가 추천한 ‘5가지’ 다이어트 음식

    “먹기만 하면, 내장지방 감소”… 전문가가 추천한 ‘5가지’ 다이어트 음식

    영국의 한 식이요법 전문가가 내장 지방 감량에 도움 되는 식품 다섯 가지를 추천했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Eat to Beat Your Diet’의 저자이자 식이요법 전문가인 윌리엄 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 약이나 주사제 부작용 없이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 리는 “가장 위험한 지방은 배 안쪽에 쌓이는 ‘내장 지방’”이라며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열을 발생시키며 칼로리를 소모하는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이를 돕는 핵심 식품을 꼽았다. 리가 추천한 내장 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식품 다섯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사과=사과는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사과에는 클로로젠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갈색 지방은 열을 생산하기 위해 칼로리를 소모하므로 내장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껍질째 섭취하면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을 더욱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가공된 주스 형태보다는 통째로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설포라판이라는 식물성 화합물을 함유해 갈색 지방 세포를 자극할 수 있다. 설포라판은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브로콜리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다. 영양소 손실을 줄이려면 너무 오래 익히지 말고, 살짝 찌거나 데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케일=케일은 항산화 물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내장 지방을 줄이는 데 유익한 채소다. 케일에 포함된 설포라판 역시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 줄 수 있다. 또한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돕는다. 케일은 샐러드나 스무디에 활용하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케일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청경채=청경채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과 내장 지방 감소에 적합한 채소다. 수분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며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청경채에도 설포라판이 소량 함유돼 있어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청경채는 살짝 볶거나 데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올리브유를 함께 사용하면 청경채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을 높이고, 올리브유의 항산화 효과가 더해져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하이드록시티로솔과 올레오칸탈 같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줄이고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갈색 지방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 된다. 고온 조리보다는 샐러드드레싱이나 가벼운 볶음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1~2스푼 정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8 12:00
  • 난소·고환 절제 등… 영구 불임 예상 남녀에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소·고환 절제 등… 영구 불임 예상 남녀에 ‘난자·정자 냉동’ 지원

    정부가 영구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에게 난자·정자 냉동을 지원한다.28일 보건복지부는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으로 영구적인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남녀에게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보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전, 난자·정자 냉동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향후 임신·출산가능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난소·고환 절제, 항암치료 등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다. 연령, 소득,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4/28 11:36
  • “의료 개혁·의정 갈등으로 건보 재정 적자 전환 1~2년 앞당겨져”

    “의료 개혁·의정 갈등으로 건보 재정 적자 전환 1~2년 앞당겨져”

    전공의 이탈 이후 지속된 비상 진료체계로 건강보험 누적 준비금 소진 시점이 앞당겨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국민의 의료비 부담 가중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8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의료 개혁과 비상 진료 대책을 반영한 건강보험 재정전망 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인구 고령화와 보장성 강화 등으로 건보재정은 2026년부터 적자로 돌아서고 2030년엔 누적 준비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됐다.근본적인 원인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적인 문제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4대 과제 이행과 의대 증원 계획, 의료공백 사태에 따른 비상 진료체계 유지 등을 위한 막대한 건보재정 투입이 재정 악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복지부는 필수 의료 강화와 수가 정상화 등을 위해 5년간(2024~2028년) 건보재정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달이 2085억원을 지원하는 등 상당한 재정을 쏟아 붓고 있다.보고서는 이러한 의료개혁 투자 및 비상진료 대책을 반영하면 건보재정 적자 전환 시점이 2025년으로 1년 앞당겨지고, 누적 준비금 소진 시점은 2028년으로 2년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10년간 누적 적자액은 현행 유지 대비 32조2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정부는 올해 건보료율을 동결하며 국민의 단기적인 보험료 부담 증가를 막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계와의 갈등이 장기화하고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계속해서 재정이 투입된다면 결국 미래세대 부담으로 전가되거나 보험료 인상 혹은 보장성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보고서는 정부 주도형 보건의료정책의 목적과 재정소요 규모 등을 고려한 국가 재정의 역할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4/28 11:34
  • 화순전남대병원 치과, 암 환자 구강 건강관리 교육 실시

    화순전남대병원 치과, 암 환자 구강 건강관리 교육 실시

    화순전남대병원 치과가 방문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암 환자를 위한 구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화순전남대병원 치과는 최근 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지역 필수 의료 협력 분야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일환으로 공공보건기관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말했다. 해당 교육에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의 방문 보건 인력 50명이 참석했다.‘치아사랑,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임회순 교수와 고아라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나서 환자 증례를 통해 암 환자들의 잔존치아 및 의치 관리법, 항암치료 관련 구강 위생관리 방법, 암 치료 시 치과의사를 만나야 하는 이유 등을 교육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부터 암 환자를 위한 구강 관리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 암 환자의 ▲구강 내 감염부위 검사 및 치료 ▲외상 위험요인 제거 ▲예방적 구강위생을 위한 환자 교육 및 훈련의 중요성 ▲구강 내 합병증 발생 시 대처법 ▲구강 통증과 구강점막염, 구강건조증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두경부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는 구강질환에 취약해 불소를 이용한 방사선 치아우식증 관리, 입 체조 운동법, 방사선 골괴사증 예방 등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소아암 환자는 두개·안면 및 치아 발육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도 했다.고아라 치과위생사는 “구강 관리 소홀이 영양결핍, 흡인성 폐렴, 치매,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치매 환자 100만 시대를 맞아 구강 건강관리가 노인 삶의 질 향상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또 치실과 치간사솔 사용법, 입 체조 운동 등을 시연했다.임회순 교수는 “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건강은 종종 간과되기 쉽지만, 영양 섭취와 전반적인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방문 보건 인력들이 재가 암 환자의 구강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한 암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4/28 11:33
  • 야노시호, 한국 와서 ‘이 화장품’ 싹쓸이… 효과 얼마나 봤길래?

    야노시호, 한국 와서 ‘이 화장품’ 싹쓸이… 효과 얼마나 봤길래?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모델 야노시호(48)가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시호 언니, 마스크팩 싹쓸이 중, 팩 저만큼 산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야노시호가 한국의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장바구니 가득 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야노시호는 “마스크팩을 이만큼 넣었다”며 “추천 상품이 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가 대량 구매한 마스크팩은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등의 효과가 있다. 다만 제대로 써야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마스크팩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1주일에 1~2회 사용해야야노시호가 사간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렇다고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기 전, 본인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약한 피부장벽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다. 이외에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사용이 권장된다.◇냉장 보관보다 실온에 보관해야많은 사람이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는데, 이는 마스크팩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행동이다. 냉장 보관할 경우, 마스크팩 안의 에센스 성분이 얼어서 유수분 분리 현상이 일어나고 변질될 우려도 있다. 또한, 과하게 차가운 마스크팩이 피부에 닿으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마스크팩을 실온에 보관해 적정 보관 온도인 12~15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팩을 얼굴에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15~30분이 지나도 마스크팩을 떼지 않는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에센스로 이뤄져 있어, 마스크팩 사용 후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한편, 마스크팩을 구입하기 전에는 성분표를 보고 유해 성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팩에 잘 쓰이는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파라벤,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티몰 등이 있다. 특히 파라벤의 경우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정상 호르몬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위험하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4/28 11:20
  • "요즘 많이 쓰는데"… 캡슐 세제 탓 '중증 화상' 입은 4세 소녀, 사연 보니

    "요즘 많이 쓰는데"… 캡슐 세제 탓 '중증 화상' 입은 4세 소녀, 사연 보니

    호주의 한 4세 소녀가 캡슐형 세제로 눈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디 로우(34)의 딸 루카 드 그루트(4)는 세탁실에 함께 들어갔다. 조디 로우가 잠시 등을 돌렸을 때, 루카 드 그루트는 캡슐형 세제를 손에 쥐어 터뜨렸다. 터진 캡슐형 세제는 그의 눈과 얼굴에 튀었다. 딸의 비명 소리에 깜짝 놀란 조디 로우는 바로 화장실에 데려가 얼굴을 씻겼다. 루카 드 그루트의 비명 소리는 더 커졌고, 조디 로우는 그를 응급실에 데려갔다.루카 드 그루트의 눈은 심각한 화상을 입은 채 부어오른 모습이었다. 병원에서 세제를 깨끗이 씻어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양막 이식술을 받게 됐다. 조디 로우는 “수술 이후 다행히 아이가 스스로 눈을 떴다”며 “한쪽 눈의 시력은 완전 회복되지 않은 상태지만, 서서히 회복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게 다행이다”며 “딸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했다. 캡슐형 세제는 물에 녹는 수용성 필름 재질에 1회분의 고농축 액체 세제를 봉합한 형태로, 물이 닿으면 외장재가 녹아 희석되는 형태의 세탁세제를 말한다. 세탁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아이들에게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캡슐형 세제는 손에 쥐었을 때 작은 압력에도 쉽게 터져 아이의 눈이나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캡슐형 세제가 터진 상태로 피부에 묻게 되면 심각한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눈에 튈 경우에는 각막에 직접 자극을 줄 수 있다. 심하면 화상과 각막 혼탁 등에 의해 실명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캡슐형 세제를 아이가 삼켰다면, 억지로 토하게 하면 안 된다. 토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기도로 흡입되면 기관지와 폐포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캡슐이 식도에 걸린 상태에서 터지면 위장 속에서 터질 때보다 더 심각한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응급실에 가기 전 소량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이나 피부 등에 튀었을 경우 가능한 많은 양의 흐르는 물로 최소 15분간 헹구고 병원에 가야 한다. 캡슐형 세제가 입안에 남아 있는 경우, 아이가 놀라지 않게 하면서 외장재를 포함한 캡슐을 입에서 제거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28 11:00
  • 참포도나무병원,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 영입… "통합 뇌질환 진료체계 확대"

    참포도나무병원,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 영입… "통합 뇌질환 진료체계 확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참포도나무병원은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은 새롭게 영입, 뇌 질환 진료 분야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병원은 2023년 8월 뇌질환 권위자 정진영 박사를 초빙해 뇌혈관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홍 원장의 합류로 신경과와 신경외과의 협진 체계가 본격화되며, 뇌의학 시스템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홍성규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다년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통, 어지럼증, 뇌신경 이상, 치매,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뇌신경 진료 전문가다.한편, 정진영 박사는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로, 뇌동맥류 수술 1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과 다수의 연구 성과를 보유한 국내 뇌혈관 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다. 참포도나무병원에서는 뇌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치료 모델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이번 인사를 통해 참포도나무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뇌질환 진료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생활습관의학 전문의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기 발견부터 진단, 치료, 재활, 예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전인적 치료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병원장은 "뇌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므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 참포도나무병원은 정진영 뇌병원장과 홍성규 원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뇌 질환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뉴로사이언스 중점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4/28 10:53
  • "피부 탱탱한 이유 '이거'였어?"… 문소리, 커피 대신 마신다 밝힌 '음료' 뭘까?

    "피부 탱탱한 이유 '이거'였어?"… 문소리, 커피 대신 마신다 밝힌 '음료' 뭘까?

    배우 문소리(50)가 커피 대신 자주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이 사랑한 오애순 그 잡채. 유채꽃내음이 지독한 문소리의 #네이름택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소리는 자주 쓰는 물건을 공개했다. 노란색 텀블러를 보여주면서 그는 “자주 마시는 음료가 커피보다는 레몬물이다”라며 “몸에 좋자고 먹는 건데 색깔이 여러 가지라 노란색으로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몬물을 마시면서 정신도 차리고 비타민C도 보충한다”며 “너무 가볍고 좋다”고 말했다.문소리가 커피 대신 자주 마신다는 레몬물은 혈당 관리에 좋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물은 체중 감소에도 도움 된다.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문소리가 언급한 것처럼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물이라도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28 10:42
  •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中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中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10대 때부터 약 20년 동안 총 100번의 성형 수술을 받은 중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중국 여성 애비 우(35)는 14살에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 치료받은 후 두 달 만에 몸무게가 20kg이나 증가했다.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성형 수술을 받게 됐다. 그는 복부와 다리의 지방을 없애는 지방 제거 수술받았다. 우는 “내 몸에서 얼마나 많은 지방이 제거되고, 많은 피가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그때는 충격적이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옳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수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우는 “윤곽 성형 수술, 쌍꺼풀 성형 수술, 코 성형 수술 등 재수술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0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며 “한화 약 7억2000만 원을 성형 수술에 썼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 수술 부작용도 있었지만, 수술 후 예뻐진 모습을 보고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애비 우처럼 성형 수술 부작용을 겪고도 성형을 계속하려고 하는 것은 성형중독의 증상일 수 있다. 중독은 알코올중독이나 도박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간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애비 우와 같이 성형 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또한 수술받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나 짜증 등을 느끼고, 수술로 인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건강이 안 좋아졌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타인의 시선과 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낮은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있다. 그들에게 성형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고치는 수술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된다.성형중독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와 대화하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성형 수술은 일단 미루게 유도한다. 이런 치료 방식이 효과가 없을 땐 약물치료도 해볼 수 있다. 주로 세로토닌계 약물을 쓴다. 자기 외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거의 망상 수준으로까지 치달았을 땐 2세대 향정신성 약물과 세로토닌계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4/28 10:36
  • “다이어트 위해”… 손태영·권상우, 아침마다 요거트와 함께 먹는 ‘음식’은?

    “다이어트 위해”… 손태영·권상우, 아침마다 요거트와 함께 먹는 ‘음식’은?

    배우 권상우(48)와 손태영(44)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아직도 신혼 17년차 부부 손태영❤권상우 (+뉴욕 신상 맛집, 오픈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아침에는 최대한 그릭 요거트 당 없는 플레인으로, 블루베리랑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도 “저도 옆에서 똑같이 요거트에 아몬드 넣어서 꿀 넣고 먹는다”며 “배고프면 달걀프라이 두 개도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처음에만 배고프고 꾸준히 하면 적응된다”며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그릭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권상우와 손태영이 먹는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루베리=손태영이 먹는다고 밝힌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아몬드=권상우가 그릭 요거트에 넣은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꿀=꿀도 건강관리에 좋다.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카시아꿀에는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아카시아꿀에 있는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은 위 질환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다. 그리고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잘 된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서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어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꿀에는 당분이 많고, 1티스푼당 22kcal로 열량도 높기 때문이다.▷달걀프라이=권상우가 배고플 때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4/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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