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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52)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7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장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에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했다. 특히 직각 어깨, 마른 팔뚝, 잘록한 허리 등 박주미의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를 하나도 안 먹는다” “52세 아닌 것 같다” “날씬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주미는 프로필상 키 163cm에 몸무게 42kg이다. 그는 과거 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이 있다”며 “격렬한 운동보다는 요가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요가, 복식 호흡으로 혈액순환 촉진박주미와 같이 꾸준히 요가를 하면 유연성을 기르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요가의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또한,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를 하면 정신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와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스트레칭, 몸의 긴장 풀 때 효과적박주미처럼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은 근육 유지에 필요하다. 스트레칭처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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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 출시종근당은 28일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2종을 출시했다.더마그램은 부위별 특성에 따라 스프레이형과 겔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마그램 액’은 스프레이형 외용액제로 등·가슴 등 넓은 부위나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의 여드름 치료에 적합하다. 회전 노즐을 적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분사할 수 있다. 주요 성분은 살리실산 0.5%, 이소프로필메틸페놀 0.2% 등이다. 항균, 피부 재생, 각질 연화 등에 효과가 있다.‘더마그램 겔’은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인 겔 제형으로 좁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18g)으로 출시됐다. 1g당 항염 작용에 효과가 있는 니코틴산아미드 40mg이 함유됐으며, 티트리 오일이 포함돼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임상시험에서 중등도 이상의 여드름에 대해 86%의 전반적 개선율과 59.5%의 병변 수 감소율을 나타냈다. 더마그램 2종은 하루 2회 환부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원제약, 정맥·림프순환 개선제 ‘뉴베인’ 판매 1000만포 돌파대원제약은 정맥·림프순환 개선제 ‘뉴베인액’ 누적 판매량이 지난 3월 기준 1017만포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뉴베인은 하지 중압감, 부기, 통증, 하지 불안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트록세루틴 제제로, 2020년 7월 출시 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고윤정, 김신록 등 유명 배우들을 모델로 발탁해 TV 광고를 진행하며 대중 인지도를 올렸으며, 올해는 20~50 여성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의 스폰서로 참여했고, 올해는 ‘2024-25 KBL 프로농구 정규리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동화약품 ‘마그랩’, 진주햄 ‘천하장사’와 협업동화약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그랩’과 진주햄 ‘천하장사’ 협업 제품 ‘힘이 꽉 찬 마그랩 천하장사 기획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모든순간 든든하라”를 슬로건으로 쓰고 있는 진주햄 대표 브랜드 ‘천하장사’와의 만남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지치고 힘든 모두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기획세트는 ‘마그랩 포 스트레스’ 10샷에 10샷을 더한 총 20일분 구성에 한정판 굿즈인 ‘천하장사 스페셜 파우치’를 증정한다. ‘마그랩 마칼디 천하장사 기획세트’ 또한 마그네슘에 칼슘, 비타민D, 비타민K까지 담아낸 마그랩 ‘마칼디’ 60정에 60정을 더한 2개월분 구성으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천하장사 스페셜 휴대용 정제 보관함도 함께 제공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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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트레이너가 매일 10분만 실천해도 효과적인 운동법을 공유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수영복 모델로 활동 중인 케이티 오스틴은 10분 관리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30분 운동을 목표로 잡으면 실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10분만 운동을 해보자라고 다짐을 하면 훨씬 실천하기 쉬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케이티 오스틴은 효과적인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특히 열심히 해야 한다”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생겨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걷기 운동의 효능을 강조했다. 케이티 오스틴은 “하루에 15분 정도만 걸어도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며 “소화에도 도움 되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 오스틴이 추천한 걷기와 근력 운동,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될까?◇걷기, 체지방 태워 체중 감량에 효과적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특히 식후에 걷기 운동을 해주면 지방으로 바뀌는 포도당의 양을 대폭 줄여 뱃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 발바닥 중앙 →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는 한가운데가 닿도록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준다. 힘을 주면서 일자 걸음으로 걷는 것도 좋지 않다. 하중이 다리 안쪽으로 많이 가해지기 때문이다.◇근력 운동, 기초대사량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힘을 강화할 수 있고 근육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를 이용하면 좋다. 근육량이 적어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자연스레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고,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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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2)이 건강에 좋은 샐러드를 먹었다.지난 27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샐러드 사진을 게재했다. 샐러드에는 루콜라, 리코타 치즈, 딸기 등이 들어있었다. 고소영은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과 운동 사진을 공유해왔다.▷루콜라=고소영이 먹은 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이는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도 존재한다. 루콜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K는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도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리코타 치즈=치즈는 단백질, 칼슘 및 여러 다른 영양소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만약 치즈를 떡볶이나 빵, 밥과 함께 먹는다면 살이 찌겠지만 치즈를 단독으로 먹으면 체중 감소를 도울 뿐 아니라 심장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치즈가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아니다. 고소영처럼 리코타, 모차렐라 등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낮은 치즈를 골라야 한다. 모차렐라 치즈 안에는 여러 프로바이오틱스 균이 풍부해 장내 건강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리코타 치즈는 유청으로 만들어 유청단백질에 고농도로 함유된 루신이 풍부하다. 루신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도 빠르게 근육의 재료가 되는 성분이다. 치즈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피자나 빵보다는 신선한 토마토와 등의 야채와 함께 먹는 걸 권장한다.▷딸기=고소영이 먹은 샐러드에 올라간 딸기도 다이어트에 좋다. 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로,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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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치과가 방문 보건 인력을 대상으로 암 환자를 위한 구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화순전남대병원 치과는 최근 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지역 필수 의료 협력 분야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일환으로 공공보건기관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말했다. 해당 교육에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의 방문 보건 인력 50명이 참석했다.‘치아사랑,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임회순 교수와 고아라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나서 환자 증례를 통해 암 환자들의 잔존치아 및 의치 관리법, 항암치료 관련 구강 위생관리 방법, 암 치료 시 치과의사를 만나야 하는 이유 등을 교육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부터 암 환자를 위한 구강 관리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 암 환자의 ▲구강 내 감염부위 검사 및 치료 ▲외상 위험요인 제거 ▲예방적 구강위생을 위한 환자 교육 및 훈련의 중요성 ▲구강 내 합병증 발생 시 대처법 ▲구강 통증과 구강점막염, 구강건조증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이어 두경부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는 구강질환에 취약해 불소를 이용한 방사선 치아우식증 관리, 입 체조 운동법, 방사선 골괴사증 예방 등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방사선 치료를 받은 소아암 환자는 두개·안면 및 치아 발육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도 했다.고아라 치과위생사는 “구강 관리 소홀이 영양결핍, 흡인성 폐렴, 치매,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치매 환자 100만 시대를 맞아 구강 건강관리가 노인 삶의 질 향상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또 치실과 치간사솔 사용법, 입 체조 운동 등을 시연했다.임회순 교수는 “암 치료 과정에서 구강건강은 종종 간과되기 쉽지만, 영양 섭취와 전반적인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방문 보건 인력들이 재가 암 환자의 구강건강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한 암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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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모델 야노시호(48)가 한국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구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시호 언니, 마스크팩 싹쓸이 중, 팩 저만큼 산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야노시호가 한국의 화장품 가게에서 마스크팩을 장바구니 가득 담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야노시호는 “마스크팩을 이만큼 넣었다”며 “추천 상품이 있냐”고 물었다. 야노시호가 대량 구매한 마스크팩은 피부 진정, 수분 공급 등의 효과가 있다. 다만 제대로 써야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바른 마스크팩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1주일에 1~2회 사용해야야노시호가 사간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의 미세혈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그렇다고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기 전, 본인의 피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민감성 피부 ▲약한 피부장벽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매일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다. 이외에 고농도 보습이나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사용이 권장된다.◇냉장 보관보다 실온에 보관해야많은 사람이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마스크팩을 냉장 보관하는데, 이는 마스크팩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행동이다. 냉장 보관할 경우, 마스크팩 안의 에센스 성분이 얼어서 유수분 분리 현상이 일어나고 변질될 우려도 있다. 또한, 과하게 차가운 마스크팩이 피부에 닿으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마스크팩을 실온에 보관해 적정 보관 온도인 12~15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팩을 얼굴에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15~30분이 지나도 마스크팩을 떼지 않는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에센스로 이뤄져 있어, 마스크팩 사용 후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한편, 마스크팩을 구입하기 전에는 성분표를 보고 유해 성분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팩에 잘 쓰이는 대표적인 유해 성분으로는 파라벤,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티몰 등이 있다. 특히 파라벤의 경우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정상 호르몬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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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4세 소녀가 캡슐형 세제로 눈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조디 로우(34)의 딸 루카 드 그루트(4)는 세탁실에 함께 들어갔다. 조디 로우가 잠시 등을 돌렸을 때, 루카 드 그루트는 캡슐형 세제를 손에 쥐어 터뜨렸다. 터진 캡슐형 세제는 그의 눈과 얼굴에 튀었다. 딸의 비명 소리에 깜짝 놀란 조디 로우는 바로 화장실에 데려가 얼굴을 씻겼다. 루카 드 그루트의 비명 소리는 더 커졌고, 조디 로우는 그를 응급실에 데려갔다.루카 드 그루트의 눈은 심각한 화상을 입은 채 부어오른 모습이었다. 병원에서 세제를 깨끗이 씻어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양막 이식술을 받게 됐다. 조디 로우는 “수술 이후 다행히 아이가 스스로 눈을 떴다”며 “한쪽 눈의 시력은 완전 회복되지 않은 상태지만, 서서히 회복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게 다행이다”며 “딸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했다. 캡슐형 세제는 물에 녹는 수용성 필름 재질에 1회분의 고농축 액체 세제를 봉합한 형태로, 물이 닿으면 외장재가 녹아 희석되는 형태의 세탁세제를 말한다. 세탁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지만, 아이들에게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캡슐형 세제는 손에 쥐었을 때 작은 압력에도 쉽게 터져 아이의 눈이나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캡슐형 세제가 터진 상태로 피부에 묻게 되면 심각한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눈에 튈 경우에는 각막에 직접 자극을 줄 수 있다. 심하면 화상과 각막 혼탁 등에 의해 실명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캡슐형 세제를 아이가 삼켰다면, 억지로 토하게 하면 안 된다. 토하는 과정에서 내용물이 기도로 흡입되면 기관지와 폐포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캡슐이 식도에 걸린 상태에서 터지면 위장 속에서 터질 때보다 더 심각한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응급실에 가기 전 소량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이나 피부 등에 튀었을 경우 가능한 많은 양의 흐르는 물로 최소 15분간 헹구고 병원에 가야 한다. 캡슐형 세제가 입안에 남아 있는 경우, 아이가 놀라지 않게 하면서 외장재를 포함한 캡슐을 입에서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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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참포도나무병원은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은 새롭게 영입, 뇌 질환 진료 분야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병원은 2023년 8월 뇌질환 권위자 정진영 박사를 초빙해 뇌혈관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홍 원장의 합류로 신경과와 신경외과의 협진 체계가 본격화되며, 뇌의학 시스템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홍성규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다년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통, 어지럼증, 뇌신경 이상, 치매,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뇌신경 진료 전문가다.한편, 정진영 박사는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로, 뇌동맥류 수술 1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과 다수의 연구 성과를 보유한 국내 뇌혈관 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다. 참포도나무병원에서는 뇌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치료 모델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이번 인사를 통해 참포도나무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뇌질환 진료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생활습관의학 전문의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기 발견부터 진단, 치료, 재활, 예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전인적 치료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병원장은 "뇌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므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 참포도나무병원은 정진영 뇌병원장과 홍성규 원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뇌 질환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뉴로사이언스 중점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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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부터 약 20년 동안 총 100번의 성형 수술을 받은 중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중국 여성 애비 우(35)는 14살에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 치료받은 후 두 달 만에 몸무게가 20kg이나 증가했다.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성형 수술을 받게 됐다. 그는 복부와 다리의 지방을 없애는 지방 제거 수술받았다. 우는 “내 몸에서 얼마나 많은 지방이 제거되고, 많은 피가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그때는 충격적이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옳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수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우는 “윤곽 성형 수술, 쌍꺼풀 성형 수술, 코 성형 수술 등 재수술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0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며 “한화 약 7억2000만 원을 성형 수술에 썼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 수술 부작용도 있었지만, 수술 후 예뻐진 모습을 보고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애비 우처럼 성형 수술 부작용을 겪고도 성형을 계속하려고 하는 것은 성형중독의 증상일 수 있다. 중독은 알코올중독이나 도박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간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애비 우와 같이 성형 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또한 수술받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나 짜증 등을 느끼고, 수술로 인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건강이 안 좋아졌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타인의 시선과 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낮은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있다. 그들에게 성형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고치는 수술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된다.성형중독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와 대화하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성형 수술은 일단 미루게 유도한다. 이런 치료 방식이 효과가 없을 땐 약물치료도 해볼 수 있다. 주로 세로토닌계 약물을 쓴다. 자기 외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거의 망상 수준으로까지 치달았을 땐 2세대 향정신성 약물과 세로토닌계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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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48)와 손태영(44)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아직도 신혼 17년차 부부 손태영❤권상우 (+뉴욕 신상 맛집, 오픈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아침에는 최대한 그릭 요거트 당 없는 플레인으로, 블루베리랑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도 “저도 옆에서 똑같이 요거트에 아몬드 넣어서 꿀 넣고 먹는다”며 “배고프면 달걀프라이 두 개도 먹는다”고 말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처음에만 배고프고 꾸준히 하면 적응된다”며 다이어트 식단을 추천했다.▷그릭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권상우와 손태영이 먹는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블루베리=손태영이 먹는다고 밝힌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아몬드=권상우가 그릭 요거트에 넣은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꿀=꿀도 건강관리에 좋다. 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카시아꿀에는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아카시아꿀에 있는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은 위 질환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다. 그리고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잘 된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서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어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꿀에는 당분이 많고, 1티스푼당 22kcal로 열량도 높기 때문이다.▷달걀프라이=권상우가 배고플 때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