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포도나무병원,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 영입… "통합 뇌질환 진료체계 확대"

입력 2025.04.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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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포도나무병원이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사진=참포도나무병원 제공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참포도나무병원은 뇌신경과 전문의 홍성규 원장은 새롭게 영입, 뇌 질환 진료 분야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병원은 2023년 8월 뇌질환 권위자 정진영 박사를 초빙해 뇌혈관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홍 원장의 합류로 신경과와 신경외과의 협진 체계가 본격화되며, 뇌의학 시스템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규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다년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두통, 어지럼증, 뇌신경 이상, 치매, 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뇌신경 진료 전문가다.

한편, 정진영 박사는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로, 뇌동맥류 수술 1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과 다수의 연구 성과를 보유한 국내 뇌혈관 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다. 참포도나무병원에서는 뇌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치료 모델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의료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참포도나무병원은 신경과와 신경외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뇌질환 진료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생활습관의학 전문의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기 발견부터 진단, 치료, 재활, 예후 관리까지 포괄하는 전인적 치료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병원장은 "뇌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므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 참포도나무병원은 정진영 뇌병원장과 홍성규 원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뇌 질환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뉴로사이언스 중점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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