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7373억 규모 위탁생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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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미국 소재 제약사와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7373억원(5억1395만9800달러)이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연결 기준)의 16.2%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총 6년 8개월이다. 계약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1년 12월 31일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