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생존자 정서 지원 ‘모우 실크로드’ 모집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암 생존자를 정서 지원 프로그램 ‘모우 실크로드’로 초대합니다. 5월 27일 오후 2시 국립세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문자를 이용한 다양한 기록 방식과 배경 탐색, 전시품 감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암 경험자와 그들의 가족 3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32-460-8487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성모병원, ‘전립선암 환자의 영양 관리’ 강좌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환자의 영양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주세화 영양사가 전립선암 치료 및 영양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월 29일 오후 2시 암병원 회의실에서 60분간 진행됩니다.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2258-2804로 가능합니다.소아암 환우 ‘전문의’에게 건강 상담 받으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를 대상으로 ‘전문의 건강 상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소아혈액종양내과 서종진 전문의가 소아암 치료 과정, 치료 후 건강관리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6시 사이 50분 동안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연중 상시 모집 중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childhoodcancer.or.kr) 내 구글폼(buly.kr/Chomyap)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70-7542-6814로 전화하면 됩니다.강원지역암센터, 5월의 암 강좌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영양(19일) ▲운동 프로그램(21일, 28일) ▲굿볼(22일) ▲원예(26일, 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노인센터 3층(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6층(암센터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강원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전화(033-258-9038, 9201, 9273)를 통해 가능합니다.광주·호남 소아암 환자, ‘상하농원’으로 놀러 오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광주·호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가족을 대상으로 2025 야외 체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상하농원(전북 고창군 소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5월 29일 오전 10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가족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5월 26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7671)를 통해 문의하세요.‘암 치료 후, 체력 팡팡’ 참여하고 체력 측정하세요제주지역암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보건복지부와 함께 암 생존자 주간 기념 ‘암 치료 후, 체력 팡팡’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암 생존자의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도 처방해드립니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민체력100 제주체력인증센터(제주시 오라일동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9~64세 암 생존자가 대상입니다. 신청 기한은 5월 26일까지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64-717-235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사천시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경남 사천시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함께해봄, 건강여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생존자를 위한 건강관리, 영양 교육, 힐링 공예, 숲속 치유 활동, 컬러세러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사천시 보건소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5-831-3578, 3583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하세요국립암센터가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생존자 경험 조사’ 설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진단 후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합니다. 7대 암(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암) 중 한 가지 이상의 암을 진단받은 지 1년 또는 5년이 지난 19세 이상의 암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작성 가능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됩니다. 문의는 010-3282-8117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5/05/16 08:50
지난 543번째 레터에서 소개한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가 정말 반응이 좋았는데요. 응용 버전인 ‘양배추 치즈구이’ 준비했습니다. 양배추로 만들어 식이섬유 섭취량 늘림으로써 포만감은 높게 유지하면서 혈당은 천천히 올립니다. 간식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양배추 치즈구이양배추를 기름에 구우면 특유의 단맛과 고소함이 강해져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굽고 나면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없어질까 걱정이라고요? 양배추는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라 구워도 촉촉하고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뭐가 달라?항당뇨 효과 뛰어난 양배추양배추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항당뇨병 효과가 뛰어난 성분입니다.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간이 불필요한 포도당을 생성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해 혈당 조절을 돕는데요.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이 12주간 설포라판을 섭취하자 대조군보다 공복혈당이 3.6~7.2 감소했다는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고단백원 양송이버섯양송이버섯은 칼슘, 인 성분이 풍부해 뼈 건강에 특히 좋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버섯을 18g 섭취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암 발병 위험이 45% 낮아졌는데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비타민C, 셀레늄 등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버섯 18g은 양송이버섯 한 개에 해당하는 양으로 양배추 치즈구이를 섭취하면 충족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바질로 향긋함 추가바질은 요리에 풍미를 더해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건강 효능이 탄탄한 식재료입니다. 비타민K 함량이 높아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를 줄여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배추 2~3장, 달걀 1개, 양파 1/4개, 양송이버섯 2개, 피자치즈 1/2컵, 파프리카 1/4개,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바질(건) 약간1. 양파와 양배추는 채 썬다.2. 양송이버섯, 파프리카는 슬라이스 한다.3. 달걀은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둔다.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1의 양배추, 양파를 넣고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 볶는다.5. 4에 달걀 푼 것을 넣고 약간 휘젓다가 동그랗게 펴서 모양을 만든다.6. 2의 양송이버섯, 피자치즈를 켜켜이 올리고 건바질을 뿌린다.7.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치즈가 녹도록 익힌다.
‘린치증후군’이라는 유전적 요인이 위암 발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국내 의료진의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린치증후군이란 DNA 복구 기능을 하는 유전자의 변이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라는 특정 상태가 나타나는 유전성 암 증후군이다. 현미부수체란 유전체 전체에 걸쳐 짧은 DNA 염기 서열이 반복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부분인데 서열의 길이가 변하는 등 불안정성이 생기면 DNA 복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기 쉬워 암 위험도 높아진다. 그러나 위암 발생률이 높은 한국인에게서 위암과 린치증후군의 연관성은 연구가 미비했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천안병원 외과 공동 연구팀(최윤영, 윤종혁, 송금종, 이문수 교수)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두 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537명 중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으로 확인된 127명(8.3%)을 선별하고, 그중 정상 조직이 확보된 123명을 대상으로 전엑솜 분석을 시행했다.분석 결과, 약 5%에 해당하는 6명의 환자가 린치증후군임이 확인했다. 이는 린치증후군과 현미부수체 불안정성 위암의 연관성을 입증한 아시아 최초의 연구다. 25~30%가 린치증후군과 관련된 자궁내막암보다는 적지만 결코 무시할 요인이 아니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최윤영 교수는 “연구 결과는 위암 환자 치료 시 유전적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유전자 검사 및 가족력 평가의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앞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위암의 조기진단과 환자 가족에 대한 헬리코박터 제균 등의 예방 전략을 포함한 정밀의료 기반의 유전성 위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암 학술지 ‘Chinese Journal of Cancer Research’의 최신 호에 게재됐다. 아울러 대한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ACKSS 2024)에서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해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한편, 베데스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다음 항목 중 1개 이상에 해당하면 린치증후군 가족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대장암 진단 당시 50세 미만인 경우 ▲대장암 진단 당시 60세 미만이면서 병리학적으로 현미부수체 불안정성이 발견된 경우 ▲동시 또는 여러 번 걸쳐서 2개 이상의 대장암 또는 린치증후군과 연관된 암이 발생된 경우 ▲본인의 형제, 자매, 자녀 중 1인 이상이 50세 미만의 나이에 대장암 또는 린치증후군 연관 암을 진단 받은 경우 ▲본인의 형제, 자매, 자녀 중 2인 이상이 대장암 또는 린치증후군 연관 암을 진단 받은 경우다. 린치증후군 연관 암은 대장암이 대표적이고, 자궁내막, 난소, 위, 소장, 간담도, 뇌, 피부 등에서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깊다.
잦은 흡연으로 폐포(폐 속 공기 주머니)가 터질 뻔한 미국의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로이다 코르데로 팔리에로(39)는 지난 20년간 연초 담배를 피워왔다. 그러다 건강을 생각해 2023년부터 전자담배로 교체해 흡연을 지속했다. 하지만 지난 2025년 3월 팔리에로는 음료를 마시다 식도가 닫히면서 질식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그는 "몇 주 전부터 호흡곤란, 메스꺼움, 현기증이 있었지만 단순히 건강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여겼다"고 했다. 검사 결과, 그의 폐포는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으며, 그중 하나는 파열돼 기흉(폐에 생긴 구멍으로 공기가 새면서 흉강 안에 공기가 존재하는 상태)이 생긴 상태였다. 의료진은 액상 전자담배의 입자가 폐에 축적된 것이 폐 질환이 발병한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다른) 폐포가 터지면 출혈이 발생해 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팔리에로는 조금만 움직여도 폐포가 터질 위험이 있어 수술을 받기 전까지 모든 신체 활동이 금지됐다. 심지어 누워있는 것조차 불가해 앉아서 잠을 청해야 했다. 누워서 자면 분비되는 침에 질식해 죽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팔리에로는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다. 그는 "지금도 죽음의 문턱 앞에 서 있는 것만 같다"며 "터질 시한폭탄을 기다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팔리에로가 앓은 기흉은 폐의 표면에 풍선처럼 부푼 폐 기포가 터지면서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들이마신 공기가 흉강으로 새어 나가 발생한다. 이에 폐가 찌그러지면서 흉통과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담 걸린 느낌, 가슴을 찌르는 느낌 등 사람마다 통증의 차이를 보인다.기흉은 원인에 따라 자발성 기흉과 외상성 기흉으로 나뉜다. 자발성 기흉은 폐 상태가 악화해 나타나는 기흉을 의미하며, 외상성 기흉은 교통사고나 외상 등으로 폐에 구멍이 생기면서 나타난다. 자발성 기흉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주로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기흉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증상이 가벼울 경우 흉강천자(바늘로 공기를 제거하는 치료) 또는 흉관 삽입으로 흉강으로 들어간 공기를 빼내 폐를 팽창시켜 원래의 상태로 복구한다. 다만, 공기 유출이 심하거나 재발할 경우 폐 기포를 잘라내는 수술을 진행한다. 기흉의 특별한 예방법은 없지만, 흡연자라면 금연은 필수다. 기흉이 있는 환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 재발 확률이 높다. 전자담배는 역시 폐 질환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므로 사용을 금한다. 전자담배는 폐 상피세포의 손상을 유발하고, 호흡기 감염의 위험성을 높인다. 게다가 팔리에로처럼 액체의 일부 구성 요소가 폐로 들어갈 위험이 있다.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며 펫푸드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는 1조 76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6%씩 성장해 2028년에는 약 2조 5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하이펫스쿨,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와 같이 펫푸드 창업 방법을 알려주는 온라인 교육 커뮤니티까지 등장했다.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 사업보다 진입 장벽이 낮고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펫푸드 시장에 뛰어들기 쉽지만, 펫푸드 사업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정부가 펫푸드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고, 규제 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자칫 안전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확인된 펫사료 안전 사고는 51건으로 2022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사료에서 이물질이 나오거나 사료 섭취 후 반려동물이 구토나 설사, 기타 이상 증상을 겪는 것 등이 펫사료 안전사고에 해당한다.전문가는 유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사료 변질을 사고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국내법 기준에 맞게 제조한 사료일지라도 잘못된 용기에 담거나 포장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유통하면 사료가 변질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펫사료협회 제형진 사무국장은 “제품 품질을 관리하는 국내 기준 자체는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사료관리법을 철저히 따라 사료를 제조하면 문제 될 부분이 거의 없는데, 업체가 관련 규정을 제대로 모르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수제 간식이나 사료 등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사료관리법에 명시된 관련 규정을 제대로 숙지해야하는 이유다.실제로 펫사료 제조에서 포장은 제품 유통기한이나 방법 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이에 현행 사료관리법은 포장에 관한 규격도 명시하고 있다. 예컨대, 레토르트 사료의 경우 단층 플라스틱 필름이나 금속박을 여러 층으로 접착해 파우치 모양으로 만드는 만큼 외형이 팽창, 변형되지 않고 내용물의 고유한 향미, 색택, 물성을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이나 병에 넣어 밀봉 후 살균 또는 멸균한 통·병조림 사료의 경우 관 또는 병 뚜껑이 팽창 또는 변형되면 안 된다. 그리고 제품 용기나 포장에 사용된 물질은 재질에 따라 ▲염화비닐수지 ▲폴리에틸렌 ▲ 폴리프로필렌 ▲폴리염화비닐리덴 ▲폴리에틸렌레프탈레이트 ▲페놀수지 등으로 각각 구분해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변질을 막으려고 넣은 성분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과거 발암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산화방지제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BHA)’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물질은 제품이 산화하는 것을 방지하지만, 기준치에 맞지 않게 사용할 경우 건강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유럽에서는 150mg/kg 이하의 BHA를, 한국과 일본에서는 BHA와 다른 산화방지제를 합쳐 150㎍/g 이하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기준치 이하로 사용하면 문제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편, 소비자 역시 사료 보관에 신경 써야 한다. 포장과 유통에 문제가 없는 제품이라도 집에서 잘못 보관하면 금세 상할 수 있다. 건사료는 최대한 한 달 이내로 소비하되, 한 달이 지났다면 사료 포장지의 지퍼를 밀봉한 채로 보관하거나 비닐봉지에 옮겨 담아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보관은 서늘하고 건조한 공간에 하는 게 좋다. 냉장실에 보관하면 세균이나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으니 냉장 보관을 피한다. 반면, 습식사료는 오래 보관하지 말고 개봉 후 한 시간 이내에 다 먹는 게 좋다. 급여하고 한 시간 이상이 지난 습식사료는 폐기하되, 급여 전 덜어내고 남은 사료가 있다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냉장 보관한 습식사료는 24~48시간 내로 섭취하는 게 안전하다.무엇보다 사료 구매 전 제품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함유돼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사료의 용기 및 포장에 성분과 원재료, 중량, 유통기한, 제조원, 포장 재질, 보관 방법 등을 필수적으로 표기하도록 사료관리법이 개정됐다. 제품 표면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알아보기 쉽게 표시돼 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구매해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 과실이다. 이 외에도 세계소동물수의사회는 펫푸드 선택 전 ▲제조사 내 수의영양전문의 근무 여부 ▲원료 및 완제품 품질관리 프로세스 ▲연구 실적 ▲회사 연락처 공개 여부 ▲열량과 하루 급여량 표시 여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영양 가이드라인에 따른 영양학적 적절성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도록 권장한다.
배우 김정난(53)이 13년이 지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13년 만에 다시 입어본 신사의 품격 박민숙 원피스 | 정난이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13년 전 방영했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당시 모습을 재연했다.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찾아 입은 모습에 제작진은 “하나도 안 변했다”며 감탄했다. 앞서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 러닝머신과 요가로 운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과거 “나이가 들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쪄서 칼로리를 계산해서 먹는다”며 “1500칼로리 이상은 안 먹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13년이 지나도 몸매를 그대로 유지한 김정난이 실천한 관리법을 알아봤다.◇러닝머신·요가, 체지방 태우고 체력 키울 때 도움김정난처럼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면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진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칼로리 제한 다이어트, 단백질 섭취 늘려야 효과 있어김정난처럼 칼로리를 제한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섭취 열량을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먹는 양 자체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살이 찔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영국 브래드포드대 크리스토퍼 개프니 박사가 ‘충돌 다이어트(crash diet)’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충돌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열량을 800~1200kcal로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비만 성인 2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2주 동안 하루 810칼로리를 섭취하자 평균 11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감량했던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체중이 더 증가했다. 칼로리를 제한하고 싶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조절하면서 섭취 열량을 제한할 것을 권한다.
매일 수 시간 동안 스마트폰 게임을 즐겨한 20대 남성이 목뼈가 꺾여버려 고개를 제대로 들 수 없게 된 사례가 공개됐다.일본 오이타 정형외과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25세 남성은 평소 스마트폰 게임을 즐겨했다. 그는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땅해 학교를 그만두고 몇 년간 집에 방치된 채 그때부터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최근 6개월 동안 목 통증을 겪었고, 머리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그는 통증으로 음식을 삼키는 게 힘들어졌고, 식사 횟수가 줄어 체중도 감소됐다고 했다. 여러 검사 끝에 의료진은 “고개를 숙인 채 오랜 시간 스마트폰 게임을 하면서 목의 척추뼈가 탈구(뼈가 제자리를 이탈하는 현상)됐다”며 “환자의 목 뒷부분에 혹이 튀어나왔는데, 비정상적인 자세 때문에 척추뼈가 극도로 늘어난 결과”라고 말했다. 즉,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고개를 숙여 보다가 늘어난 척추뼈가 목 뒤까지 튀어나온 것이다.이로 인해 남성은 척추가 굽고 제대로 머리를 지탱할 수 없는 ‘머리 떨굼 증후군’이 발생했다. 머리 떨굼 증후군은 목 근육의 약화로 인해 머리를 들고 있지 못하고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의료진은 그의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목뼈에 나사와 금속 막대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6개월 후, 남성은 머리를 수평으로 잡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실제로 지나친 휴대전화 사용은 목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정상적인 척추는 S자 곡선 모양이다. 고개를 오래 숙이고 있으면 이 곡선이 점점 일자로 변하다가, 심하면 반대로 휘어지기도 한다. 정상적인 목은 부드러운 C자 곡선을 그리는데, 고개를 숙이면 머리에 실리는 하중이 많게는 6~8배까지 커진다. 목과 머리가 맞닿은 뒤통수부터 통증이 시작돼, 어깨와 날개 뼈로 내려올 수 있다. 국제외과기술저널에 보고된 한 논문에 따르면,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는 각도에 따라 목에 6~7세 정도의 아이를 얹고 있는 것과 비슷한 27kg 정도의 부담이 가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해야 할 때는 적어도 50분 사용 후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며, 목과 어깨 등의 근육과 인대를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주는 게 좋다.이 사례는 ‘사이언스 다이렉트(Science Direct)’에 게재됐다.
버섯은 볶음, 구이, 전등 여러 음식에 활용되는 식재료다. 또한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이로 인해 식단 관리를 할 때 꼭 버섯을 먹는다는 연예인들이 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 배우 이미도(42), 가수 슬기(31), 방송인 최화정(64), 개그맨 홍윤화(36) 등이다. 이미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송이버섯을 볶아 먹으면 포만감이 좋아 체지방이 쏙 빠진다”고 했다.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팽이버섯’이 들어간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슬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양송이버섯을 구워 다이어트할 때 먹는다”고 밝힌 바가 있다.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반찬으로 ‘목이버섯 조림’을 자주 해 먹는다”며 “다이어트할 때도 좋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라디오프로그램에서 “18kg을 감량할 때 표고버섯을 이용해 풍기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고 말했다. 각 버섯별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새송이버섯=새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보다 2배, 오렌지보다 4배, 사과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타민C와 B6가 풍부해 피부에 좋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게 돕는다. 큰 새송이버섯은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21.4mg으로, 이는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에 해당한다.▷팽이버섯=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00g의 팽이버섯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1/4에 해당하는 비타민 B1, B2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C도 2IU가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준다. 팽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89.8%에 달하며, 탄수화물 6.4%, 단백질 2.7%를 포함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양송이버섯=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이다. 양송이버섯은 전분, 단백질 등을 소화시키는 효소 또한 함유하고 있어 위장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낮다. 양송이버섯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 축산과학부 연구팀이 양송이, 새송이, 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mg)이 가장 많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목이버섯=목이버섯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 고목에 무리 지어 자란다. 흰 목이버섯과 검은 목이버섯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데, 중국에서는 흰 목이버섯을 4대 진미 중 하나로 여기기도 한다. 식이섬유가 전체 성분의 50%를 차지해 다이어트에 좋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 칼슘, 철분 함량도 높아 뼈 건강에 좋고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잡채, 국수, 전골 등의 고명으로 이용되는데, 이 외에도 볶음이나 튀김, 장아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때 목이버섯에 들어있는 비타민 D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콩기름으로 조리하는 것을 권장한다.▷표고버섯=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몸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0g당 18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 관리에 유리하며,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표고버섯은 비타민 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개그우먼 신봉선(44)이 예뻐진 미모 비결로 피부과 시술을 꼽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그맨 김대희가 신봉선과 함께 개그맨 장동민의 딸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희와 신봉선은 할아버지, 할머니로 분장해 장동민의 집을 방문했다. 분장한 채 상황극을 하던 중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얼굴이 예뻐졌냐”며 “칼 댔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무슨 칼을 대냐”며 “외계인이 할머니 집에 와서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며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 써마지였다”고 말했다. 장동민의 딸 지우는 “맞을 때 아팠냐”고 물었고, 신봉선은 “아프지만 참는다”며 “예뻐지려면 참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받는다는 밝힌 울쎄라와 써마지, 과연 어떤 시술일까? ◇울쎄라, 콜라겐 생성 유도해신봉선이 받는다고 밝힌 울쎄라는 2009년 출시된 시술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기존의 리프팅 시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4.5mm 깊이 피부 근막층까지 열을 도달시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따라서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 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열전달이 너무 깊어 지방층까지 전달될 경우 피하지방 꺼짐 현상이 나타나 얼굴이 퀭해 보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써마지, 처진 피부 개선에 효과적신봉선이 받는다로 밝힌 또 다른 시술인 써마지는 진피층에 강력한 고주파 열을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밀도를 높여준다. 표피에 열 손상을 가하지 않게 표면을 얼리면서 들어가는 게 핵심 기술이다. 시술 중 냉각 시스템이 작동해 표피 열 손상, 화상을 방지하고 전반적인 주름, 살 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고주파 장비는 특정 부위에 과도한 에너지가 집중되면서 화상, 지방 위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처진 얼굴에 탄력을 더하는 데 굉장히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써마지는 장빗값만 1억 원이 넘고, 일회용 정품 팁이 300샷의 경우 100만 원 정도다. 원가가 비싸다 보니 시술비가 200만 원이 훌쩍 넘어간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입술에 물집이 생기는 이들이 많다. 이는 보통 1형 헤르페스로, 입술 물집과 함께 통증, 작열감 등을 유발하는 흔한 질환이다. 약을 바르거나 복용하면 보통 1주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문제는 잦은 재발이다.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사람의 몸속에 존재한다. 평소에는 잠복 상태로 있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평소보다 무리하고 잠을 못 자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반복적인 헤르페스 발생으로 불편하다면, 면역력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면역력만 강해져도 헤르페스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다.헤르페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는 꾸준한 영양제 섭취다. 헤르페스는 피로 누적과 함께 면역력이 저하될 때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피로 회복과 면역 증진을 위한 보충이 중요하다.대표적인 영양제로는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이 있다. 비타민 B군은 신체 에너지 대사와 회복에 도움을 주며, 구내염이나 구순염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아미노산 중에서는 비오틴과 시스테인이 특히 효과적이다. 이 두 성분은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도와, 헤르페스 발생 후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습관도 헤르페스 예방에 필수적이다. 헤르페스를 재발하는 요인 자체를 없애는 것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감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만 주의해도 면역력 저하를 막을 수 있다. 평소 잠을 충분히 자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또한, 열이나 햇빛의 과다한 노출도 자극을 줘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강한 자외선 노출이나 무리한 피부 박피 시술, 강도 높은 레이저 시술 등은 자제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