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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업계 이모저모] 메디큐브, 미국 화장품 편집숍 '울타뷰티'서 판매된다 外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화장품 편집숍 '울타뷰티'서 판매된다에이피알은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의 화장품 전문 편집숍 '울타뷰티'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울타뷰티는 미국 전역에 1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말 울타뷰티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미용기기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 등 제품 22종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초도 물량부터 울타뷰티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지점에 제품이 공급되는 방식으로 체결됐다.현재 초도 발주 물량을 선적 중으로 오는 8월에는 온라인몰과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울타뷰티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리얼베리어, 광속 수분 충전 ‘워터리 히알 크림’ 출시리얼베리어가 피부에 광속 수분을 충전하고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워터리 히알’ 라인을 론칭하고, 크림을 포함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워터리 히알’ 라인은 ‘크림’과 ‘세럼’, ‘세럼 마스크’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에 피부 침투율이 높은 99%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나노 파티클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광속 수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어성초 PDRN을 함유해 생활 속 자극 진정에 도움을 준다.메인 제품인 ‘워터리 히알 크림’은 히알루론산 2종과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닿는 순간 강력한 수분을 전달하며 피부 각질 20층까지 빠르고 깊숙하게 수분을 채운다. 수분 랩핑 효과로 사용 후 보습감을 50시간 동안 유지해주며, 피부 당김 개선 137%, 열대 기후 환경에서도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제이시스메디칼, ‘2025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서 차세대 솔루션 공개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선진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제49차 춘계 국제학술포럼’에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제이시스메디칼은 전시 부스와 학술 강연을 통해 자사 주요 제품인 ‘덴서티(DENSITY)’,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를 비롯한 IPL 의료기기 ‘셀렉브이(cellec V)’, 레이저 ‘트라이빔(TRI-BEAM)’ 등 총 5종의 장비를 선보이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전시 부스를 찾은 많은 의료진들은 제이시스메디칼의 주요 장비들을 살펴보며, 장비의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 임상적 효능 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셀바티코, 신제품 ‘떼알라 프랑세즈 퍼퓸 핸드 앤 바디 워시’ 출시셀바티코를 운영하는 본작이 퍼퓸 핸드 앤 바디 워시의 다섯 번째 향 ‘떼알라 프랑세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의 첫 향은 잘 우러난 찻잎에 싱그러운 오렌지 향이 가미돼 부드럽고 산뜻하게 시작되며, 뒤이어 진저브레드의 달콤하고 포근한 향기가 공기를 감싼다. 잔향은 밀크와 허니, 머스크가 어우러져 따뜻한 티타임을 연상시키며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떼알라 프랑세즈 퍼퓸 핸드 앤 바디 워시는 셀바티코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등 온라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천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인천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풀리, 율무 라인 신규 론칭… ‘율무 나이아신 곡물 팩’ 출시풀리(FULLY)가 율무를 핵심 성분으로 사용한 ‘율무 나이아신 곡물 팩’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그린토마토와 쌀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율무 라인은 피부결 정돈과 각질 케어에 중점을 뒀다. 율무는 오랜 기간 피부 관리에 사용돼 온 곡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B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피부 표면의 각질 대사를 촉진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꾸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리 ‘율무 나이아신 곡물 팩’은 율무씨수와 율무씨가루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요철 케어에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각질 제거를 돕는 팥가루도 더해져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이다. 간편하게 바르고 씻어내는 저자극 워시오프 팩으로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포슬포슬한 곡물 크림 반죽 같은 텍스처가 특징이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꾸는 효과를 높였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20 14:20
  • 대한치매학회,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 금상 수상

    대한치매학회,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 금상 수상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으로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에서 이벤트 혁신상 - 비영리/NGO 부문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일상예찬’ 캠페인은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5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공동 운영해 온 치매 환자 대상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100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예술과 의료의 융합을 통한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10년 이상 지속해 온 ‘일상예찬’ 캠페인이 글로벌 어워즈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매 치료 및 연구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 본사가 주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대상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 29개국의 기업,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000건 이상의 후보작이 접수됐으며, 120여 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약 두 달간 평가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대한치매학회의 ‘일상예찬’ 캠페인은 10년간의 공공기관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입증했으며, 심사위원단은 사회적 인식 개선,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 참여 확대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단신신소영 기자2025/05/20 14:04
  • 한양대병원 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병원 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4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학술대회 구연 발표자 중 한 명에게만 수여되는 ‘최우수 논문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 Grand Prize)’으로,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연구는 수술 후 빠른 운동 복귀 가능성과 낮은 재파열율을 입증해, 스포츠 손상 분야에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이진규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은 무릎 관절 손상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이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진규 교수는 한양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전방십자인대 및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 등 무릎 질환 전반에 대한 연구와 수술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20 14:00
  •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에… 영국 전립선암협회 “매일 ‘이것’ 해야 예방” 권고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에… 영국 전립선암협회 “매일 ‘이것’ 해야 예방” 권고

    최근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82)도 전립선암을 진단받으면서 전립선암 치료와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서는 규칙적인 활동이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영국 전립선암협회는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유산소 운동이 중요하다”며 “일주일에 최소 150분, 주 5일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운동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 전했다. 하지만 심장이나 폐 질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실제로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팀에 따르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이 전립선암 치료에 효과적이다. 연구팀이 전립선암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HIIT와 같은 운동이 전립선암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HIIT 운동을 한 그룹은 일반 치료를 진행한 그룹에 비해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평균 1.1μg/L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에 따른 전립선 특이항원 증가 속도를 계산한 것인 전립선 특이항원 속도(PSA velocity) 또한 HIIT 운동 1.3μg/L/년 감소했다. 연구팀은 “식이 변화 없이 HIIT 운동만으로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심폐능력 향상과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 것을 입증한 이번 연구결과는 새롭고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HIIT 운동은 고강도 운동과 저중강도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훈련 방법이다. 달리기를 예로 들면, 빠른 속도의 달리기를 1분 내외로 한 후 적당한 속도로 2분 정도 달리는 것을 10세트 정도 반복하는 식이다. HIIT 운동은 심폐지구력과 근력 강화에 좋다. 또, 단기간에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HIIT 운동은 높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는 방식인 만큼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늘려줘야 한다. 또한 줄넘기나 달리기 등으로 심장박동 수를 어느 정도 높인 상태로 HIIT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운동 중 심한 ▲피로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운동을 바로 중단하고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한편, 전립선암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전립선암을 치료할 땐 우선 호르몬 치료를 진행한다. 전립선암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증식하는 암이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을 억제하거나 전립선에 작용하지 못하게 해 전립선암 진행을 막는다. 환자들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남성호르몬 분비를 저하하는 주사를 투여한다.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면 환자들은 암 발병 부위만 제거하는 국소 절제술도 고려할 수 있다.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채소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50대 이상 남성은 전립선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전립선암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20 13:50
  • 위비앙병원, 가정의 달 맞아 어울림 공연 21일 개최

    위비앙병원, 가정의 달 맞아 어울림 공연 21일 개최

    위비앙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21일(수), 환우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병원 인근 아현 어울림 소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 ‘세르게이 살로’의 바이올린 연주와 어쿠스틱 듀오 ‘섬과 도시’의 감미로운 노래로 따뜻한 마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위비앙병원 이홍찬 병원장은 “환우와 지역민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5/05/20 13:41
  • [멍멍냥냥] “멀리 놀러온 김에 버리고 가자” 유기 동물, 들개 돼 주민 위협

    [멍멍냥냥] “멀리 놀러온 김에 버리고 가자” 유기 동물, 들개 돼 주민 위협

    산에서 서식하던 들개 무리가 도심 가까이 내려와 주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면서 울산시와 울주군이 들개 포획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18일 울산시와 울주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 말까지 울주군에 신고된 들개 관련 민원은 237건에 이른다. 최근 서생면에서는 3마리의 들개 무리가 사람을 위협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접한 온양읍에서는 1건의 개 물림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생면의 한 주민은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곶 등 서생면에 관광지가 많고, 도심과도 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 보니 사람들이 놀러 온 척하면서 반려동물을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버려진 동물은 점차 들개나 들고양이가 되고, 이 동물들이 새끼를 낳으며 들개와 들고양이 수가 더 증가한다. 상북면은 영남 알프스 등 높은 산지가 많아 반려동물이 종종 유기되고, 몇 년 전에는 버려진 반려견 수십 마리가 배내골 일대에서 집단 서식을 하며 등산객을 위협하는 일도 있었다. 최근에는 길천산업단지 주변에서도 들개 무리가 목격되고 있다.유기 동물로 인한 들개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것은 울산뿐만이 아니다. 서울과 인천 일대에서도 들개 무리가 도심 곳곳에 출몰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 3월까지 인천 서구청에 접수된 들개 관련 민원은 총 621건에 달하며, 대부분 검단 지역에서 발생했다. 최근 검단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등학교 신축 현장에 들개 4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는 등 들개 목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서울시와 관악구에 따르면 서울 시내 산속을 배회하는 들개는 약 200여 마리로 추산된다. 주로 버려진 유기견이 산에서 새끼를 낳아 개체수가 늘어난 경우가 많고, 일부는 과거 도축용으로 키우다 산에 방치된 개체가 야생화된 사례다. 서울대 캠퍼스 등지에서는 2007년부터 들개가 출몰했고, 2008년, 2010년, 2017년에는 대규모 포획 작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관악산, 북한산 등 주요 산지와 인근 주택가, 산책로에서 들개가 무리 지어 이동하며 시민을 위협하거나 생태계를 교란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유기 동물 수를 줄이는 것이 들개 문제의 해법이지만, 울산 지역에서만 해마다 약 3000마리의 유기 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2023년 2971마리, 2024년 2895마리며, 올해 4월 초까지 399마리로 집계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3 반려동물 보호 복지 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전국 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 동물 수는 총 11만 3440마리다. 그 중 71.2%는 개였고, 27.3%가 고양이였다. 야생에 버려져 보호센터에 입소하지 못한 개체를 합치면 실제 유기 동물 수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정부는 ‘유기·유실동물’의 범위를 확대하고, ‘유기’ 행위에 대한 정의 규정을 신설하겠다며 지난 2월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공공장소에 동물을 버리고 가는 경우만 유기로 간주했었다. 하지만 이번 계획에서는 유기 범위를 확대했다. ▲동물병원이나 펫 호텔에 맡긴 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행위 ▲이사 시 반려동물을 빈 주택에 방치하는 행위도 유기로 간주된다. 유기 행위에 대한 벌금도 최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20 13:40
  • “얼굴 확 달라진 채, 4년만 복귀” 걸그룹 출신 유명 女 가수, 누구?

    “얼굴 확 달라진 채, 4년만 복귀” 걸그룹 출신 유명 女 가수, 누구?

    가수 리지(32)가 음주 운전 후 자숙을 마치고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19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일과 18일, 일본 도쿄에서 이틀간 열렸던 저의 첫 솔로 팬미팅에 귀한 걸음 해주시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곳이 바로 무대 위, 그리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곁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리지는 자신의 자숙 기간과 관련해 “사실 저는 이제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오랜 시간 동안 단절된 채 스스로를 자책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저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며 다시 저를 보러 와주신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에 정말 가슴 벅찬 감동과 깊은 감사를 느꼈다”고 말했다.앞서 리지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리지는 첫 공판을 앞두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인생이 끝났다. 스스로 정말 실망스럽고 평생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음주운전 사실은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편,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절대 운전하면 안 된다. 술을 마시면 뇌에서 이성을 담당하는 신피질의 기능이 낮아진다. 반대로 감정을 담당하는 구피질의 기능은 그대로 남아 있어 충동적 행동을 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전문가들은 과음한 날 최소 오전까지는 운전하지 않는 것을 권고한다. 술이 완전히 깨는 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알코올 분해 속도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체중이 적을수록, 고지방 안주를 먹었을수록, 남성보단 여성이 알코올 분해 속도가 특히 느리다. 해당 요인에 속한다면 술을 마신 다음 날 숙취가 사라졌다고 해도 운전은 삼가는 게 좋다.알코올 중독은 단순히 술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 음주가 조절이 안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알코올에 중독된 것일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 ▲떨림 ▲불편증 ▲메스꺼움 ▲구토 ▲일시적인 환각 또는 환상 ▲불안 ▲발작 등의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몸이 아프거나 중요한 업무가 있는 등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술을 마신다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0 13:33
  • 전공의 복귀길 열리자… 의료계 “조속히 복귀해 달라”

    전공의 복귀길 열리자… 의료계 “조속히 복귀해 달라”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한 문을 열어준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전공의들의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0일,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국립대학병원협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5개 단체는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 추가 모집 허용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공의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은 수련병원별로 자율적으로 하며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절차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추가 모집에서 사직 전공의가 1년 이내 동일 연차·과목에 복귀할 수 없게 하는 규정에 다시 한 번 예외를 주는 수련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이들 단체는 “전공의의 수련 중단은 개개인의 경력 단절을 넘어,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5월의 특별모집은 일시적 방안이 아닌, 의료인력 양성 체계 복원과 의료현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단체는 병역 문제 등 전공의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희하겠다고 했다. 단체는 “군미필 전공의가 복귀할 경우, 수련을 완료한 후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라며 “군의관 또는 공중보건의로 복무 중인 사직 전공의에 대해서는, 병역 의무 종료 후 기존 수련 병원으로의 복귀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직 전공의들은 지난해 사직하면서 입영 대기 상태가 됐다. 이번에 복귀한다고 해도 내년이나 내후년 영장이 나오면 바로 입대해야 하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병무청 등의 협의하겠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이들 단체는 전공의들에게 조속히 복귀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사직 전공의들에게 이번 추가 모집을 계기로 수련 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환자 곁에서의 성장과 배움을 이어가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라며 “정부의 의료정책 방향이 현장과 조화를 이루도록, 전공의들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5/20 13:22
  • “살아있는 무당벌레가 대장에?”… 50대 男 내시경 검사 중 발견, 충격

    “살아있는 무당벌레가 대장에?”… 50대 男 내시경 검사 중 발견, 충격

    미국 50대 남성의 대장에서 무당벌레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최근 미국 미주리대병원 보고에 따르면 59세 남성 A씨는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했다. 별다른 건강 이상이 없었지만, A씨는 예방 차원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대장 내시경 검사 중 의료진은 그의 대장에서 무당벌레를 발견했다. A씨는 대장 내시경 검사 전날 밤 폴락스산(관장약의 일종) 3.7L를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때 소장에 있던 무당벌레가 내려와 대장에 머문 것으로 추정했다. A씨의 장에 무당벌레가 들어간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의료진은 이후 무당벌레를 제거했으며, A씨는 별다른 합병증을 겪지 않았다.A씨가 받은 대장 내시경 검사는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서 대장을 관찰하며, 대장에 생기는 염증, 용종, 종양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면 이상이 있는 부위를 바로 생검(조직 일부를 떼어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의료 시술)해 조직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용종이 있을 경우 직접 제거할 수 있으며, 출혈이 있을 땐 지혈도 가능하다.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려면 대장 내 시야 확보를 위해 검사 3일 전부터 씨 있는 과일, 소화되지 않는 잡곡은 피해야 한다. 단단한 섬유질의 채소도 피하는 게 좋다. 검사 전날 자정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또, 검사 일정에 맞춰 처방된 관장약을 복용해 장을 깨끗하게 비워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A씨가 검사 전날 복용한 폴락스산은 물에 섞어 복용하는 경구용 변비 치료제다. 폴락스는 대장을 세척할 때 사용하는 PEG용액(폴리에틸렌글리콜)을 개량한 성분이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대장암 검사에 중요하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발견되면 이미 진행이 꽤 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증상과 상관없이 A씨처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대장 내시경 검사는 드물게 장 천공(구멍), 출혈, 복통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검사 후 혈변을 보거나 식은땀이 나며, 심한 복통을 겪는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ACG Case Reports Journal’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20 13:00
  • “21일 된 신생아 식도에서, 배터리 발견” 긴급수술… 어쩌다 이런 일이?

    “21일 된 신생아 식도에서, 배터리 발견” 긴급수술… 어쩌다 이런 일이?

    구토를 지속하던 21일 된 신생아의 식도에서 버튼형 배터리가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킹 압둘아지즈 대학병원 소아과 의료진에 따르면, 21일 된 신생아가 3일 동안 구토를 지속해 내원했다. 구토에 혈액이 섞여있지는 않았고, 특별히 앓고 있는 질환도 없었다. 이후 아이에게 심한 탈수 증상이 나타났고, 이후 흉부 촬영을 진행했다. 충격적이게도 식도 부분에서 커다란 이물질을 발견했고, 버튼형 배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인들은 지적 장애를 가진 형제가 무심코 아이의 입에 배터리를 넣은 것으로 추정했다. 의료진은 내시경을 삽입해 배터리를 제거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2.5mm 경성 식도경(금속으로 된 곧은 튜브 형태의 내시경으로, 입을 통해 식도 안으로 삽입해 식도의 내부를 직접 보고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기구)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의료진은 “배터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식도가 괴사해 천공(구멍)이 생기고, 협착증(식도가 좁아지거나 조여진 상태)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기는 다행히 항생제 투여 등 6주간 입원 치료를 받은 후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후 6개월 동안도 특별한 이상 증상이 생기지 않았다. 의료진은 “신생아가 버튼 배터리를 섭취한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라며 “잠재적으로 식도 천공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아이의 경우, 버튼형 배터리가 아닌 음식이나 뼛조각을 잘못 삼킨 경우에도 질식 등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물질은 삼키고 난 뒤 구토, 호흡곤란, 흉통, 연하곤란(삼키기 곤란), 기침, 이물감 등이 느껴진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어린아이들은 말을 못 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고, 침도 못 삼키고 보채면 이물질을 삼켰는지 의심해야 한다. 이물질에 대한 합병증, 배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이 사례는 ‘미국 의학 사례보고서(American Journal of Case Report)’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5/20 12:30
  • “키스 전 ‘이것’ 한 입”… 이영자 ‘아침 뽀뽀’ 준비, 입 냄새 없앤다?

    “키스 전 ‘이것’ 한 입”… 이영자 ‘아침 뽀뽀’ 준비, 입 냄새 없앤다?

    방송인 이영자(57)가 키스 전 박하 한 잎이 요긴하다며 박하를 많이 심어놔야겠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 ‘상큼 터지는 이영자 4촌 여름 준비, 버릴 게 하나도 없는 5가지 레몬 활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이영자는 각종 모종을 심고 있었다. 그는 “페퍼민트를 차로 마시면 좋고, 레몬밤은 다이어트에 좋다”며 “박하 한 잎 따다 입에 넣으면 입 냄새가 안 난다”고 했다. 이어 “영화 보면 아침에 뽀뽀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데 나도 혹시 모르니 박하를 많이 심어놔야겠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언급한 페퍼민트, 레몬밤, 박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페퍼민트=소화가 잘 안되면 이영자가 언급한 것처럼 페퍼민트를 차로 마시는 게 좋다. 멘톨 성분이 위장과 대장을 진정시켜 소화불량, 복부팽만 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4주간 페퍼민트 오일 캡슐을 복용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중 75%가 증상이 개선됐다는 이탈리아 연구 결과가 있다. 멘톨 성분은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항염증제 역할을 한다. 단, 페퍼민트는 모유 생산을 감소시키므로 임신, 또는 수유할 경우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레몬밤=레몬밤은 레몬과 비슷한 향이 나는 허브다. 차로 우려 마시면 불안, 우울, 불면, 신경성 두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이영자가 말했던 것처럼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탄수화물 분해를 억제해 포도당의 중성지방 전환과 체내 축적을 막기 때문이다. 위장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소화를 도우며,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이 있을 때 증상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과다 섭취하면 속 쓰림,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산부나 노약자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박하=이영자의 말처럼 박하를 먹으면 입 냄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박하 속 멘톨 성분은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상쾌한 느낌을 줘 구강 청결에 도움을 준다. 목이 아프거나 따가울 때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박하를 먹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박하는 후두염 증상을 완화하지 않고 목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멘톨은 휘발성 성분으로, 휘발되면서 주변의 열을 빼앗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일시적인 목 통증 완화에는 좋을지 몰라도, 만성 염증을 앓고 있을 땐 후두와 기관지의 수분을 같이 증발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 목 이물감이나 기침 등이 심해질 수 있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5/05/20 12:00
  • 대웅제약, 美 소화기학회서 ‘펙수클루’ 신규 연구결과 발표

    대웅제약, 美 소화기학회서 ‘펙수클루’ 신규 연구결과 발표

    대웅제약은 지난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5 소화기질환 주간(DDW)’에 참가해 ‘펙수클루’ 학술 부스를 운영하고 ‘펙수클루의 밤’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DDW는 매년 전 세계 의사,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학술 부스와 심포지엄을 통해 펙수클루의 최신 지견과 핵심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특히 올해 DDW 2025 기간 동안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와 관련한 총 5건의 신규 데이터를 발표하며 국내 P-CAB 계열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신규 연구로는 ▲NSAIDs 유발 소화성궤양 예방 효과 입증 연구 ▲인도 환자 대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대한 3상 연구 ▲알츠하이머 관련 저위험 기전 연구 ▲야간 위산 분비 증상 개선 평가 연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유래 위염 모델에서 항염증·항산화 효과 연구가 소개됐다.‘펙수클루의 밤’ 심포지엄에는 총 100여명의 국내외 의료진이 참석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센터 소화기내과 마이클 배지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 칠레 교황청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아놀드 리켈메 교수, 멕시코 베라크루스대학교 호세 마리아 레메스 트로체 의생명과학연구소장이 심포지엄의 연자로 나섰다.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이번 DDW 2025를 통해 전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의 세 가지 강점인 ‘빠르고 탁월한 증상 완화’, ‘긴 반감기를 통한 지속적인 산 분비 억제’, ‘다양한 위식도역류질환 증상에 대한 폭넓은 치료 효과’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펙수클루가 글로벌 치료 현장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의 효과적인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5/20 11:40
  • SK바사 자회사 IDT, ‘BPI 유럽’ 참가… 신규 수주 확보 박차

    SK바사 자회사 IDT, ‘BPI 유럽’ 참가… 신규 수주 확보 박차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가 지난 12~15일(현지시각) 독일 콩그레스 센터 함부르크에서 열린 ‘바이오프로세스 인터내셔널 유럽(BPI 유럽)’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BPI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 분석 등 전 공정에 걸친 최신 기술과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세계적 바이오산업 콘퍼런스로, 매년 미국과 유럽, 아시아별로 개최된다.독일 CDMO(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인 IDT는 이번 행사에서 바이러스 백신, 유전자·면역치료제, 무균 주사제 개발부터 제조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 역량과 다양한 파트너십 사례를 소개했다. 페데리코 폴라노 최고상업책임자(CCO)와 나네트 슐라터문트 시니어 비즈니스개발 담당이 직접 참석해 잠재적 파트너들과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대한 기회들을 논의했다.IDT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대규모 글로벌 제약바이오·백신 행사에 참가해 최신 시장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음달 16~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도 참가할 예정이다.IDT 샐리 최 공동 대표는 “IDT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풍부한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5/20 11:32
  • 악뮤 수현, 얼룩덜룩 탄 얼굴… ‘이곳’서 자전거 타다가 햇볕에 당했다

    악뮤 수현, 얼룩덜룩 탄 얼굴… ‘이곳’서 자전거 타다가 햇볕에 당했다

    악뮤(AKMU) 이수현(26)이 마스크를 쓰고 자전거를 타지 말 것을 권유했다.지난 19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현은 눈가와 이마만 그을려진 모습이다. 이수현은 사진과 함께 “제주도에서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타지 마십시오”라며 “왜인지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쓴 채 야외 활동을 해 마스크를 쓴 부분을 제외하고 빨갛게 타버린 것이다. 이수현이 겪은 것처럼 타지 않으려면 어떻게 자외선을 차단해야 할까?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이때 생기는 기미, 주근깨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햇빛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피할 수 없다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바르면 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이수현처럼 마스크를 써도 노출된 부위는 따로 선크림을 바를 것을 권장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도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까지 모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한편, 이수현처럼 자외선 노출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면 원상복구가 어려워 평소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 탄력에 좋은 비타민A와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치즈, 콩 등을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분 함량이 높은 기초 화장품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처짐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관자놀이, 눈의 앞머리와 눈꼬리, 코의 양옆, 인중과 턱의 중심을 지그시 누르면 된다. 목은 위로 쓸어올리듯 마사지하면 좋다. 다만, 마사지를 너무 자주 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오히려 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을 잃을 수 있다. 마사지는 1주일에 한두 번, 회당 3~5분 정도만 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20 11:20
  •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올해만 여섯 번째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올해만 여섯 번째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다. 매입은 오는 21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올해만 여섯 차례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 올해 누적 매입 규모는 이미 지난해(약 4360억원)를 뛰어넘은 약 55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최근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과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가 각각 500억원·1000억원·5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을 결정하기도 했다. 셀트리온 임직원 또한 우리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우리사주 매입은 약 400억원 규모로, 회사의 현재 주가가 내재된 기업가치보다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라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라며 “회사가 매입하는 자사주와 대주주, 임직원이 시장에서 매입하는 셀트리온 주식의 총 합산 규모는 약 800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자사주 매입뿐 아니라 소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1월 이후 이미 소각을 완료했거나 소각 결정한 자사주의 총 규모는 약 9000억원으로, 지난해 약 7000억원 규모의 소각 주식을 큰 폭으로 넘어섰다.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업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추가로 진행해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해, 이익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며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5/20 11:19
  • 방광 기능 한 번 떨어지면 회복 어려워… 조기 대처가 중요

    방광 기능 한 번 떨어지면 회복 어려워… 조기 대처가 중요

    만성방광염은 1년에 두세 차례 이상 반복적으로 방광염이 재발하거나 장기간 낫지 않는 상태의 질환이다.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치료가 더 어려워지고, 스트레스와 과로가 있다면 쉽게 재발한다. 만성방광염은 병력이 오래될수록 방광 기능이 저하돼 배뇨장애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소변 횟수가 늘어난다.방광·전립선 질환을 중점 진료하는 일중한의원이 최근 만성방광염 환자들이 겪는 8대 주요 증상과 주야간 소변 횟수 등 배뇨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부터 2025년 4월까지 진료 받은 방광염 환자 273명을 조사한 결과, 소변 증상별 발생 빈도(복수응답)는 주간 빈뇨(63.3%), 야간빈뇨(53.7%), 잔뇨(53.0%), 급박뇨(44.1%), 소변 통증(32.0%), 세뇨(22.8%), 혈뇨(13.5%), 탁뇨(10.3%)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의 85%(232명)가 2개 이상의 복합 소변 증상을 호소했고, 3개 이상 증상을 겪은 경우는 57.5%(157명)였다. 복합 소변 증상 유형은 ‘주간빈뇨+야간 빈뇨’조합이 44.3%(121명)로 가장 많았고, 환자들의 1일 평균 소변 횟수는 주간 9.9회, 야간 2.3회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환자들의 평균 유병 기간은 3.3년에 평균나이는 54.8세로, 대다수가 중장년층이었지만 20대부터 60~7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만성방광염 환자들이 배뇨 장애와 소변 자극 증상을 겪는 것은 ‘방광 기능 저하’가 근본적인 원인이다. 방광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소변 저장 주머니로, 소변을 저장해 배출하는 기관이다. 요관과 요도가 연결돼 콩팥에서 걸러진 노폐물을 저장한 후 일정한 양이 차오르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세균 감염 등 원인으로 염증을 겪으며 방광염 재발이 반복되면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방광 고유 기능이 서서히 떨어진다. 방광이 늘어져 수축하는 힘이 약해지고 노화까지 더해져 방광 근육의 탄력이 떨어진다. 소변을 시원하게 꽉 짜주지 못하고 저장 기능이 떨어져 자주 요의를 느끼게 된다. 평소 소변을 오랜 시간 참는 습관이 잦아도 방광 기능이 떨어져 고생할 수 있다. 드물지만 선천적으로 방광 기능을 약하게 타고났거나 허리디스크나 산부인과 수술 후에 방광으로 가는 중추신경 계통에 문제가 생겨 방광 기능이 약해지기도 한다.장기간 방광염 재발과 소변 참는 일이 반복돼 방광 기능이 떨어지면 ▲8회 이상 소변이 마려운 빈뇨 ▲야간뇨 ▲소변을 본 후에도 개운치 않은 느낌이 드는 잔뇨감 ▲갑자기 요의를 느끼는 급박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등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손기정 일중한의원장(한의학박사)은 “심한 환자는 15~30분마다 한 번씩 하루에 수십 번 화장실을 찾는 등 일상생활 자체가 곤란해진다”며 “실제 53세 만성방광염 여성 환자의 경우 하루 소변 횟수가 30회나 될 정도로 고통을 겪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만성방광염 환자의 복합 소변 증상은 방광 기능이 떨어졌다는 강력한 신호다. 빈뇨가 잔뇨와 급박뇨를 유발하고, 소변 줄기가 급격히 가늘어지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으려면 조기 대처가 중요하다. 또 방광 기능은 한번 떨어지면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다. 방광 근육이 사람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율신경에 의해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소변을 덜 보게 하는 항콜린성 약물이나 평활근 이완제 등은 일시적인 증상을 완화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손 원장은 “결국 만성방광염, 과민성 방광, 간질성방광염 등은 원인질환 치료와 함께 방광의 수축과 이완을 원활하게 하는 탄력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광 기허는 한의학에서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질환”이라며 “비뇨 생식기계통의 기능을 강화하는 고유 처방에 침과 온열요법을 병행하면 비교적 빠르게 방광 기능을 회복하고, 소변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한방한희준 기자 2025/05/20 11:14
  •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백지연, 아침마다 ‘이것’하기 때문… 뭘까?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백지연, 아침마다 ‘이것’하기 때문… 뭘까?

    방송인 백지연(60)이 60대의 나이에도 주름이 없다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얼굴 피부와 목 피부는 다르니까, 관리도 다르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연은 클로즈업한 자신의 목을 보여주며 “조금 재수없을 수 있겠지만, 목주름이 하나도 없다. 왜 없을까 생각해봤다”며 평소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먼저 백지연은 관리 비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꼽았다. 그는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만 바르고, 목에 잘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장시간 밖에 있어야 할 때는 목까지 가리는 마스크를 쓴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비법으로 수면 자세를 꼽았다. 백지연은 “옆으로 누우면 심하게 주름이 접혀서 깜짝 놀랄 정도”라며 “천정을 보고 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백지연은 “목을 포함한 스트레칭을 꼭 아침 루틴으로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했다. ▷자외선 차단제=목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백지연처럼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자외선 노출로 인한 광노화가 목주름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목에 스카프를 두르는 것도 방법이다. 세안 후에는 목에도 보습제를 발라 유수분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목에 생기는 주름은 피부 속 히알루론산 감소가 주된 이유이기 때문에 피부의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화장품을 목에 바른 뒤에는 손바닥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을 10회 이상 반복해 마사지해준다. ▷수면 자세 신경 쓰기=백지연이 경고한 것처럼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등 베개에 얼굴을 대고 누우면 얼굴이 짓눌리면서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목 옆과 목 뒷부분 살이 접혀 목주름을 유발한다. 특히 수면 자세로 생긴 주름은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더 깊어진다. 수면 자세에 의한 주름은 이마나 코 양쪽의 수직 주름, 눈 아래 대각선 주름 형태로 나타난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백지연이 실천 중인 것처럼 똑바로 눕는 자세다. 바로 누워 천장을 보고 베개나 담요를 몸 양쪽에 놓아 똑바로 자는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목 스트레칭=백지연이 주름 예방을 위해 스트레칭을 강조했는데, 실제로 목주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 있다.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번갈아 움직이는 것으로, 목을 천천히 늘려준 뒤 3~5초 유지한다. 스트레칭하면서 입을 벌렸다 다무는 동작을 반복하면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칭은 집이나 회사 등에서 틈틈이, 꾸준히 해야 한다. 특히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자주 스트레칭을 통해 목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5/20 11:00
  • “빽다방 ‘이 메뉴’ 조심하세요”… 이번엔 디저트서 곰팡이 발견, 무슨 일?

    “빽다방 ‘이 메뉴’ 조심하세요”… 이번엔 디저트서 곰팡이 발견, 무슨 일?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디저트 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왔다는 소비자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디저트에 곰팡이가 있었다는 게시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빽다방 가바밥알떡 조심하시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기도 했다. 작성자 A씨는 “오늘 서울 XX구에 있는 빽다방에서 가바밥알떡 배달시켰는데 받아보니 곰팡이가 나 있다”며 “매장에 전화하니 냉동으로 보관한다는데 배달 자주 시켜 먹으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언 디저트 표면에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묻어 있는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비슷한 사례는 지난 8일에도 제기됐다. 또 다른 소비자 B씨는 “5월 3일에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배달 주문하면서 가바밥알떡이라는 디저트도 시켰는데, 포장된 상태로 오고 유통기한이 9월까지길래 한입 먹었더니 옆에 딱 곰팡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디저트를 한입 베어 문 단면에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묻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B씨는 “더본코리아 측은 제조사 책임이라고 했고, 제조사는 도의적 차원에서 10만 원 보상과 함께 합의서를 써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런 대응이 과연 적절한지 모르겠다”고 했다.이처럼 곰팡이 관련 사례가 계속되자,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건강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곰팡이가 핀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일부 곰팡이는 마이코톡신이라는 곰팡이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몸에 더 큰 해를 줄 수 있다. 이 독소는 간이나 신장을 손상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가 핀 음식을 겉만 잘라내고 먹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며, 먹지 말고 폐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빽다방 본사인 더본코리아는 “해당 제품은 냉동된 완제품 형태로 납품되며, 각 매장에서 필요한 만큼만 해동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현재 제조와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5/20 10:49
  • “다리에 감각 없어”… 크러쉬 ‘이 수술’ 후 모습 공개, 심경 담은 가사까지

    “다리에 감각 없어”… 크러쉬 ‘이 수술’ 후 모습 공개, 심경 담은 가사까지

    가수 크러쉬(33)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심경을 담은 가사를 공개했다. 20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다리에 감각이 없어. 천장만 바라보다가 하루가 지났어. 엄마 아빠의 눈물을 봤어”라며 “눅눅한 병실에 누워 있을 때 창문에 내 모습이 비쳤을 때 아무런 소리도 듣고 싶지가 않아. 수술방 냄새가 코끝에 잊혀지지 않아”라고 직접 만든 음악과 가사를 공개했다. 그는 허리디스크 수술받으며 병원에 입원했던 당시 모습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크러시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었다. 앞서 지난해 6월 크러쉬는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다”며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수술 후 무려 4개월간 재활 운동한 후 복귀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크러쉬 건강 되찾고 활동해서 다행이다” “이렇게 또 명곡이 나오는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재활 운동을 꾸준히 매일 해서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허리디스크, 잘못된 습관 누적돼 발병허리디스크는 의외로 크러쉬와 같은 젊은 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에 있는 디스크가 돌출돼 허리 주위 신경을 눌러 통증을 겪는다. 디스크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말랑말랑한 구조물로, 척추뼈가 밀리거나 서로 부딪히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다.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허리를 많이 사용해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기도 하고, 외상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대체로 잘못된 습관이나 허리에 가해지는 크고 작은 충격이 누적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거운 물건 자주 들기 ▲과체중 ▲허리 운동 부족 ▲나쁜 자세 등은 젊은 층 디스크의 주된 발병 요인이다.젊은 층 디스크의 통증은 방사통과 전이통으로 나뉜다. 방사통은 튀어나온 디스크 조각이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누르면서 나타나는 당김과 저림 증상이다.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디스크와 신경 주변에 발생한 염증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전이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허리가 뻐근함은 물론 엉덩이와 다리로 통증이 퍼지며 저린 느낌과 통증이 함께 오는 경우 허리디스크 전조증상이니 주의해야 한다.◇수술하고 난 뒤 재활 운동은 필수수술 후에도 척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크러쉬처럼 꾸준히 재활 운동을 해야 한다. 수술 후 척추를 안정시키기 위해 보통 4주 정도 보조기를 착용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약해진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척추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하며, 가벼운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 점차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게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0 10:45
  • 화순전남대병원, 암 환자 삶의 질 높이는 ‘통증 캠페인’ 개최

    화순전남대병원, 암 환자 삶의 질 높이는 ‘통증 캠페인’ 개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병원 1층에서 ‘암성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주제로 2025년 통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병원을 찾은 내원객 3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암성통증이 단순한 불편이 아닌 치료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개선 ▲통증관리 교육 안내 ▲암성통증 상담 부스 운영 ▲환자용 통증 조절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문형호스피스팀과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도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광주기독병원, 순천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광주·전남·제주 지역 호스피스전문기관에 홍보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통증관리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권역호스피스센터장인 심현정 종양내과 교수는 “암 환자들 가운데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면 건강에 해롭다고 오해하고 통증을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암성통증은 적절한 치료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 교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지역사회 모두가 암성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암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과 완화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5/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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