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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질에 따른 봄철 다이어트법

    체질별(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로 비만의 정도가 다르다. 주로 음인에게 나타나는 비만은 태음인에게 많이 나타나고 소음인에게는 조금 나타나며 소양인, 태양인에서는 드물다. 해들인 한의원 송재진 원장의 도움말로 각 체질의 특징과 비만관리법을 알아본다. 태음인 비만과 밀접한 체질이다. 태음인의 특징은 체형과 골격이 굵고 위장기능과 식욕이 좋으며 소유욕이 많다. 허리와 배가 나오면서 살이 찌는 전형적인 비만 체형의 상당수가 태음인에게 속한다고 할 수 있다. 태음인은 다이어트를 하면 절식이나 금식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면 체격이 큰 태음인은 필수 영양분이 부족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빈혈, 해소 등의 병(病)이 들어 오래도록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 태음인은 억지로 음식을 굶는 것보다 적당한 감식과 운동, 치료가 오히려 필요하다. 태음인에게 좋은 운동은 땀을 흘리면 상쾌한 느낌을 받게 되므로 땀을 발산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너무 급격하고 격렬한 운동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비만환자에게는 무릎 발목 관절에 무리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벼운 산보에서부터 등산, 요가, 태극권, 수영 또는 목욕탕에서의 온수욕도 권할 만하다. 차로는 율무 차나 칡차, 들깨 차가 있고 음식으로는 무로 만든 국이나 밥, 배, 마, 도라지, 소고기, 다시마, 김 등이 적당하다. 특히 포도가 영양이 많아 음식을 굶어도 살이 빠지고 영양을 보충하여 준다는 논리로 시중에 포도 다이어트가 유행하는데 포도는 태음인과 반대되는 태양인의 과일이다. 따라서 태음인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은 음식으로 포도다이어트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소음인 비만이 태음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소음인의 성격은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행동 양상을 보인다. 체형은 단정하고 내성적이며 여성스런 성격의 소유자로서 엉덩이에 살이 많다. 몸이 차며 소화기 병이 많고 땀이 잘 안 나며 땀을 내면 쉽게 피곤하다. 주로 기운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신진대사 저하로 생기는 비만으로 그 치료법도 기운을 북돋아주고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적체된 노폐물을 제거하여 비만을 치료한다. 차로는 인삼차, 계피차, 생강차가 좋으며 음식으로는 사과, 복숭아, 미나리, 파, 마늘, 꿀, 닭고기, 개고기 등이 적당하다. 소양인 몸이 뜨거워서 찬 것을 좋아한다. 남자나 여자나 먹는 것에 비하여 살이 잘 안 붙는다. 따라서 비만보다는 주로 진액이나 피를 보충하여 주는 치료법을 주로 쓴다. 그러나 신장과 방광이 좋지 못하여 푸석푸석하게 붓는 일종의 부종의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에는 부종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차로서는 보리차, 알로에즙, 녹즙, 당근즙이 있고 여름에는 맥주 한 잔 또는 빙수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음식은 굴, 해삼 등의 해산물이나 보리, 우엉, 호박, 돼지고기 등도 적당하다. ※1만 명 중의 10명 미만이라는 태양인은 비만뿐만 아니라 체질적으로도 희소해 여기에서는 그 설명을 제외했다. 한방 비만 치료는 이렇게! 한약치료: 가장 기본적인 한방 치료방법으로서, 체질과 기타 환경을 고려한 처방이다. 비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면역력 저하를 막아 신체 기능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인체의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지방이 연소되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 이침요법 : 식욕을 억제하고 식사 시 포만감을 높여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약물과 같은 부작용도 거의 없으므로 비만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된다. 식욕이 왕성한 비만환자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지방분해침 : 전체 체중을 감량하는 것 이외에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 부분비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원하는 부위를 중심으로 지방을 목표량만큼 빼면서도 피부의 늘어짐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원리는 피부의 지방층에 전기 자극을 주어 카테콜아민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이 호르몬은 지방 분해를 돕는다. 한방메조테라피 : 지방분해효과가 있는 물질을 부분 비만 자리에 소량씩 주입해 비만을 치료한다. 카복시테라피요법 : 인체에 무해한 가스를 피하지방층에 주입하여 지방분해를 촉진시키고 튼살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식이요법 :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식사량을 조절,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식단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주로 채소와 과일, 해조류 위주의 식습관이 대표적이다. 운동요법 : 개인의 비만 특성에 맞는 맞춤 운동을 처방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다이어트2008/03/20 09:40
  • 운동능력, '눈 감고 한 발 서기'로도 안다

    운동능력, '눈 감고 한 발 서기'로도 안다

    운동능력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연성과 균형감각은 별 장비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다. 꼿꼿이 선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팔이 어디까지 닿는지를 보는 '체전굴(體前屈)' 테스트는 남녀 모두 손끝이 발끝과 닿았을 때를 '0'으로 보고 아래로 4㎝ 이상 내려가면 유연성이 좋고, 닿지 않으면 유연성이 모자란 것으로 간주한다. 엎드려 윗몸을 젖힌 후 턱이 올라간 위치를 재는 '체후굴(體後屈)' 테스트는 남녀 모두 40㎝까지 들어올렸을 때 3급으로 평가한다.〈표 참조〉 균형감각은 눈 감고 한 발로 서기로 평가한다. 40대 남성 기준으로 17~28초, 여성 11~15초가 보통인 3급이다. 4초 이하 남성이나 2초 이하 여성은 평형성이 거의 없는 1급이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7:40
  • 출근 전 향수 한 방울, 내 머리를 아프게 한다

    출근 전 향수 한 방울, 내 머리를 아프게 한다

    한 외국계 제약회사에 다니는 송주연(34)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샤워부터 한다. 그의 집 욕실 한 곳에는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제가 놓여 있다. 머리를 말린 뒤에는 헤어 스프레이를 뿌린다. 스킨, 로션 등으로 화장을 한 뒤에는 향수 몇 방울로 마무리한다.송씨는 며칠 전 심한 두통에 설사가 생겨 병원에 갔지만 스트레스와 과로를 줄이라는 말만 들었을 뿐 딱 부러지는 원인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현대 도시인들의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주목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송씨의 아침 일정 중에서만 봐도 탈취제, 헤어스프레이, 스킨과 로션, 향수 등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들어 있다.VOC란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기체 또는 반고체 상태의 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몸 속에 들어오면 혈액에 쉽게 녹아 들어가며, 몸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고 지방조직에 축적된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주로 페인트, 자동차의 마감재, 접착제 등에 들어 있다. 문제는 화장품, 향수, 탈취제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일상생활 용품에도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 대표적인 것이 헤어스프레이, 왁스, 스킨과 로션, 향수, 탈취제, 공기 청정제, 욕실 세정제 등이다. 경북대 환경공학과 조완근 교수팀이 지난해 시중에 판매되는 탈취제, 세제, 공기청정제, 접착제 등 59가지 제품의 VOC 방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한 가지를 제외한 58개 제품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방출됐다. VOC가 방출된 58개 제품에서는 적게는 1종에서 많게는 17종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나왔다.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등의 원인일 뿐 아니라, 암 발병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냄새로 느끼지 못할 정도의 미세한 양만 있어도 호흡기 점막 등을 통해 흡수돼 두통, 설사, 어지럼증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7:40
  • [헬스편집실] 건강 위해 지갑을 열자

    [헬스편집실] 건강 위해 지갑을 열자

    현대인의 공통된 관심사를 세 가지만 꼽으라면 아마도 건강, 자녀교육, 재테크 일 것입니다. 새해 소원을 빌 때도, 평소 인사를 할 때도 대부분 이 세 가지를 입에 올립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정말 건강에 관심이 있는지, 혹시 말로만 건강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성경에 보면 '네 재물(財物)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마음, 즉 관심이 있는 곳에 돈을 쓴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관심=돈'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건강은 가장 관심이 없는 분야인지도 모릅니다. 저희 집만 보더라도 자녀 사교육비로 '부담스러울 만큼' 많은 돈을 쓰지만, 건강을 위해선 거의 돈을 안 씁니다. "관절이 뻣뻣하고 아프다"는 아내에게 관절 영양제를 사서 먹으라고 했더니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본 아내가 "너무 비싸서 못 샀다"고 하더군요. 수 십 배 비싼 학원비는 아낌없이 결재하면서 제 몸에 좋은 영양제 하나 사기를 꺼려하는 모습이 비단 저희 집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영양제뿐 아니라 운동, 건강서적, 건강용품(또는 장비), 건강검진 등에 돈을 쓰는데도 사람들은 인색하기 짝이 없는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보통 사람의 예상과 달리 '건강 비즈니스'는 전망이 없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 전체로 보면 개인이 돈을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아마도 건강과 관련된 일 때문일 것입니다. 문제는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망친 뒤 치료, 즉 '수리'를 위해 돈을 쓴다는 것입니다. 큰 병에 걸려 그 동안 모아놓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는 일을 우리는 주위에서 얼마나 자주 보고 있습니까?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속담에 가장 잘 들어맞는 상황이 바로 건강과 관련된 경우인 것 같습니다.일본 건강박람회에 다녀온 뒤 쓴 지난 3월5일자 칼럼에서 일본의 건강보조식품 시장 규모와 그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에 관해 소개했습니다. 흥미롭게 느꼈지만 그 때 쓰지 못한 것 중 하나가 건강보조식품의 가격체계였습니다. 같은 종류의 건강보조식품 가격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이었는데, 예를 들어 한달 치 글루코사민 가격이 1000엔인 제품부터 1만 엔을 넘는 제품까지 다양했습니다. 가이드는 "원료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내에게 이 얘기를 해 주며 "돈 줄 테니 싼 것만 찾지 말고 비싸고 좋은 것 사서 먹으라"고 말해줬습니다.
    기타임호준 Health편집장2008/03/18 17:38
  •   "나도 운동 좀 잘 해보고 싶다"

    "나도 운동 좀 잘 해보고 싶다"

    중학생 때부터 친구 사이인 정기남(41)씨와 이승구(41)씨는 10년 전 거의 동시에 골프를 시작했다. 겉모습만 봐선 키 179㎝, 체중 74㎏의 '탄탄한 몸매'를 가진 이씨가 훨씬 '프로'같다. 정씨는 키 165㎝, 체중 90㎏다. 더군다나 이씨는 주 3~4회 헬스클럽이나 골프연습장에서 운동을 하고, 정씨는 거의 매일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산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7:37
  • 5끼 먹어도 살 안찌는 박정아,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

    5끼 먹어도 살 안찌는 박정아,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

    4인조 그룹 쥬얼리 멤버인 박정아〈사진〉는 말랐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늘씬하다. 169㎝의 키에 46㎏의 몸무게라고 한다. 박정아의 이런 몸매는 다이어트 덕분이 아닌 질환 때문이다. 바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인다.박정아는 실제로 방송에 출연해 1년간 몸무게가 8㎏이나 빠져, 마른 몸매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살을 찌우려고 하루 4~5끼를 먹기도 하고, 잠자기 전에도 뭘 먹는다고 한다. 측근에 따르면 박정아는 현재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조절하는 호르몬 약을 복용하고 있다.
    다이어트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7:36
  • 자궁경부암 매년 4%씩 줄어

    자궁경부암은 후진국형 암이다. 전 세계 자궁경부암 환자의 약 80%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국가에서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에는 자궁경부암은 여성들이 걸리는 암 1위였다. 국립암센터 암등록통계과 신해림 박사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은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후진국에서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자궁경부암 발생률은 세계에서 중간 정도"라고 말했다.우리나라의 자궁경부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꾸준히 줄고 있다. 신해림 박사팀 연구결과를 보면 1992 ~2002년 30~69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사망률은 매년 4%씩 감소했다. 신 박사는 "사망률이 감소의 가장 큰 이유는 조기 검진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은 10~20년 동안 전암(前癌) 단계가 있으므로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생존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지난 1999년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궁경부암 검진을 가장 먼저 도입했다.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줄고 있긴 하지만 아직 선진국에 비해서는 높다. 여성들이 산부인과 검진을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인식 변화가 일어나야 하고, 조기 검진 프로그램의 질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41
  • 강한 어깨 필요한 탁구… 푸시업으로 근력 키워라

    강한 어깨 필요한 탁구… 푸시업으로 근력 키워라

    ■골프| 허리 부위 근력과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이다. 두 사람이 등을 대고 서서 축구공 크기의 공을 서로 넘겨주는 훈련을 하면 허리의 근력과 유연성을 키울 수 있다. 등을 마주 댄 상태에서 한 사람이 어드레스 자세에서 시작해 백 스윙 톱까지 공을 옮기면 뒤쪽의 사람은 피니쉬 동작으로 받고 다시 어드레스 자세에서 백 스윙으로 상대에게 공을 옮기는 동작을 반복한다. 공을 넘기는 동작은 한 세트에 10회, 3세트 정도 실시한다. 한편 문이나 벽에 고무줄을 고정한 뒤 손으로 고무줄을 잡고, 여러 속도로 풀 스윙을 하는 동작은 팔과 허리 등 미세 근육을 발달시켜 퍼팅과 같은 정교한 스윙을 제어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피트니스조남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40
  • '처녀용' 자궁경부암 백신, 30~50대에게도 효과 있어

    '처녀용' 자궁경부암 백신, 30~50대에게도 효과 있어

    중학교 교사인 정모(43)씨는 얼마 전 여고 동창이 자궁암 진단을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뒤부터 마음이 편치 않다. 1~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고 있긴 하지만 암에 대한 공포를 씻어버릴 수가 없다. 얼마 전 동창들 모임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왔다."자궁경부암(頸部癌) 백신이 나왔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은 소용이 없다며? 중고등학교 다니는 딸들에게나 맞히라고 그러데. 우리 세대는 암 걸려도 팔자려니 해야 하나…."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인 '가다실'(MSD)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만9~26세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 허가를 받아 접종을 하고 있으며, '서바릭스'(GSK)는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문제는 의학적으로 자궁암 예방 백신의 주 접종 대상이 성 경험을 시작하기 전인 15~17세의 소녀들이란 점. 이 때문에 정작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0~50대 여성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라며 갑갑해하고 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40
  • 한 가지 운동만 꾸준히 구기종목은 기본기 집중해야

    한 가지 운동만 꾸준히 구기종목은 기본기 집중해야

    운동능력의 70~80%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며 나머지 20~30%만 후천적 노력에 따라 결정된다는데 많은 스포츠의학자들이 동의한다. 예를 들어 심폐지구력의 경우 탁월한 선수는 평균 80ML/㎏/분인데 비해 일반인은 30~40ML/㎏/분으로 선수의 절반 이하다. 유연성, 균형감각, 민첩성 등도 웬만큼 노력해선 선수를 따라잡기 힘들다. 그렇다면 운동능력을 타고 나지 않은 보통 사람이 후천적인 노력으로 20~30%의 운동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피트니스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34
  • 탄탄한 몸매 비결? "시도 때도 없이 흔들었죠"

    탄탄한 몸매 비결? "시도 때도 없이 흔들었죠"

    최근 한 TV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악녀(樂女)클럽'이 화제다. 41세 '아줌마 댄서' 전진희(41·예명 마이진)씨의 '완벽한 몸매' 때문이다. 중학교 1학년생 아들을 둔 전 씨는 군살 하나 없는 미끈하고 탄탄한 몸매(키 174㎝, 몸무게 50㎏)로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 씨의 몸매 관리 비결을 정리했다.
    다이어트홍세정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9
  • 어쩌다 폭음이 '매일 조금' 보다 뱃살 많이 쪄

    어쩌다 폭음이 '매일 조금' 보다 뱃살 많이 쪄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시는 것 보다 가끔 폭음하는 것이 뱃살을 더 많이 찌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버팔로대 돈 박사팀은 미국 성인 남녀 2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같은 양의 술을 일주일간 매일 조금씩 나눠 마시는 사람보다 6일간 금주하다 하루 동안 일주일치 술을 폭음한 사람의 뱃살이 더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술을 매일 조금씩 마신 사람들은 뱃살이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술 종류에 따라서도 뱃살이 찌는 정도가 달랐다. 양주나 보드카 등 독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와인이나 맥주 등을 마시는 사람들보다 뱃살이 더 많이 쪘다. 일반적으로 맥주나 과실주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어 살이 많이 찌게 할 것이란 생각과는 다른 결과다. 술 중에서 와인이 살찌는 작용이 가장 적었다.이 연구에 대해 서울백병원 비만관리센터 강재헌 교수는 "미국 등에서는 술을 마실 때는 식사량을 그만큼 줄이는 음주문화가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안주를 더 많이 먹는 문화가 있어 연구결과를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국내에서는 술을 자주 마실수록, 또 곡주를 많이 마실수록 살이 많이 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강 교수는 "술을 많이 마셔 늘어난 뱃살을 윗몸 일으키기로 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뱃속 내장지방을 태우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6
  • 코엔자임Q10·홍삼이 공동 1위

    클로렐라(2005년)→글루코사민(2006년)→감마리놀렌산(2007년)→?(2008년) 히트 건강기능 식품의 계보를 올해는 어떤 제품이 이을까? 건강기능식품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 중 매출액 상위 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어떤 제품이 가장 히트할 것으로 보는가'를 조사한 결과 코엔자임Q10과 홍삼이 각각 21.1%로 공동 1위에 올랐다. 홍삼(인삼 포함)은 최근 3년 간 건강기능 식품 매출 1위를 차지해온 제품이므로, 이를 별도로 할 경우 올해 새롭게 뜰 제품 중 가장 유망한 것으로 코엔자임Q10이 꼽힌 것이다.업체들은 코엔자임Q10이 차세대 항산화제로 제약사들이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게 벌이고 있어, 매출 규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삼은 지난 3년간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그밖에 다이어트와 유산균 제품, EPA/DHA 등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제품들이 히트할 가능성이 있으며, 글루코사민이나 레시틴 등도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업체들은 또 '향후 2~3년 이내 가장 뜰 것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묻는 질문엔 다이어트 건강식품이란 응답(38.7%)이 가장 많았고, 그밖에 면역력 증진, 아토피, 관절 및 류머티스 관련 제품 등을 꼽았다.건강기능식품의 주 소비자층은 '40~50대 중년 여성'. 이에 따라 다이어트, 관절, 면역력 증진 등의 중년 여성을 위한 제품 개발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구개발 투자가 많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호응이 가장 적은 제품을 묻는 질문에서도 코엔자임Q10이 1위였다. 즉 코엔자임Q10은 제품의 효과 대비 시장의 평가가 낮은 것으로 업체들은 보고 있다. 글루코사민, 루테인(눈 영양제), CLA(다이어트) 제품 등도 시장의 호응이 적은 제품으로 꼽혔다.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국내 시장 안정화와 발전을 위해 해결돼야 할 문제점으로는 '소비자 신뢰도 확보' '정책 및 제도 개선' '제품 품질의 향상' 등을 꼽았다.건강기능식품협회 김연석 본부장은 "업체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외국산 제품 수입 증가, 유통 채널이 직접 판매에서 매장 판매로의 전환, 섭취 연령층 20~30대로의 확대 현상 등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5
  • 봄, 운동을 시작합시다

    봄, 운동을 시작합시다

    '내일부터 운동한다'는 말이 '담배 끊는다'는 말만큼 흔한 국민 거짓말이 돼 버렸다. 운동화, 운동복은 진작에 사뒀고 운동장으로, 고수부지로 뛰어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을 실천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 게으른 탓도 있겠지만 도대체 무슨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여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엔 혹시 부작용이 생기지나 않을까, 더 망설여진다.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꼭 지켜야 할 운동의 원칙들을 정리했다.■운동량과 운동강도운동강도는 약간 피로하거나 무리가 될 정도가 적당하다. 유산소운동의 경우 보통 최대 맥박의 65~75%가 되도록 운동 하는 것이 좋다. 220에서 자기 나이를 뺀 수치가 최대 맥박수치다. 40세는 180이 최대 맥박수치이므로 180의 70%인 126회가 적정 운동 강도다. 즉 1분에 맥박이 126회 뛸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바벨이나 아령으로 하는 근육운동은 쉬지 않고 한 번에 30회 실시할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운동량은 1주일에 3~4회, 하루 1시간 이내가 적당하다. 1주일에 10% 이상의 운동량 증가는 부상 위험이 따른다.■준비·정리운동운동은 '준비운동→본 운동→정리운동'의 과정을 꼭 지켜야 한다. 준비운동은 관절과 근육, 호흡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 위주로 서서히 땀을 내야 한다. 예를 들어 마라톤이나 축구 같은 운동은 발목, 무릎, 허리, 팔, 목의 순서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동작 당 10~20초씩 하고, 테니스·배드민턴·탁구 등 관절 사용이 많은 운동은 팔꿈치, 팔목 등 많이 사용하는 근육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한다. 정리운동은 본 운동 후 땀이 식어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근육 위주로 스트레칭을 해 줘야 한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4
  • 스테이크엔 매운 맛 흑후추, 연어와 부드러운 백후추 어울려

    스테이크엔 매운 맛 흑후추, 연어와 부드러운 백후추 어울려

    '후추 전국시대'가 오고 있다. 그 동안 식당의 식탁 위에는 고춧가루, 소금, 후추 등 '3형제'가 놓여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었다. 통에 든 가루 후추는 설렁탕, 만두국 등 고기가 들어간 국 종류는 물론, 순두부찌개나 북어국을 먹을 때도 뿌려 먹곤 했던 식탁 위의 조연(助演)이었다. 이랬던 후추가 변신(變身)하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 가루후추가 사용됐다면 최근에는 후추 열매를 통째로 갈아먹는 '통후추'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 후추는 음식의 미각과 후각을 좌우하는 주연(主演)으로 떠오르고 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3/18 16:21
  • 황사철 탈모 막는 10가지 습관

    황사철엔 두피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황사가 두피를 민감하게 하고 모공을 막아 산소공급과 혈액순환 악화를 초래하고, 두피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 이미 파괴된 모낭세포에서는 더 이상 머리가 자라지 않아 영구 탈모상태로 진행되기도 한다. 휴그린한의원 탈모전문 윤동호 원장의 황사철 두피 관리10계명을 들어봤다. 1. 밖에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활용한다. 단, 꽉 끼는 모자는 두피가 눌려 혈액순환이 방해할 수 있으므로 헐렁한 모자를 이용한다. 2. 외출 후에는 반드시 황사나 피지, 머리 스타일링 제제들로 오염된 머리를 청결하게 감고, 완전히 말린다. 3. 지루성 피부염이라면 황사 먼지가 더욱 잘 달라붙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2번 이상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4. 황사 먼지로 인해 건조해진 두피에는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5. 자외선은 모발을 건조하게 하고 탈색시킨다. 에센스를 발라 자외선이 직접 닿는 것을 피한다. 6. 운동이나 등산 등 격렬한 실외활동을 삼간다. 7. 어깨나 목 부분이 뭉쳐있다면 운동이나 마사지로 풀어줘 머리로 가는 혈액순환을 돕는다. 8. 집안에서도 공기 청정기를 사용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한다. 9. 하루 8~10잔의 물을 마셔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몸의 사막화를 막도록 한다. 10.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한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8/03/18 14:22
  • "자고 나니 임플란트가 끝~!"

    세상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 중 하나가 치통이라고 한다. 이가 아플 때 즉시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지만 선뜻 치과를 찾는 사람은 드물다. 바로 치과 치료 자체가 주는 공포와 통증 때문이다. 오죽하면 인간에게 가장 심한 정신적 충격을 주는 일을 묻는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배우자의 죽음 다음으로 많이 꼽힌 것이 '치과 치료의 공포'라는 답이었을까. 단순히 사랑니를 뽑고 충치를 치료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할 경우에는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에 수술이라는 더 큰 공포가 맞물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 수술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환자의 잇몸뼈 상태와 수술방법, 수술시간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잇몸뼈가 튼튼하고 남아있는 치아가 많은 경우에는 비교적 간단하고 아프지 않게 끝날 수 있지만 소실된 치아가 많거나 치아가 하나만 빠졌어도 잇몸뼈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이 고통스럽고 힘들어진다. 이는 내시경 검사할 때의 고통과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인지 치과에서도 수면 내시경과 마찬가지로 의식하 수면진정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수술 전 케어부터 수술 장비와 방법, 수술 후 관리까지 환자가 최대한 편안한 상태에서 통증을 덜 느끼도록 하는 이른바 '웰빙 임플란트'이 그것이다. 이는 우선 수술을 시작하기 전, 극도의 심리적 긴장상태에 있는 환자들의 심신을 안정시킨 후 수면내시경과 비슷한 방법으로 반수면 상태를 유지시켜 수술시 통증과 공포감 등을 잊게 하는 시술이다. 서울램브란트치과 김진환 원장은 "의식하 수면진정요법은 심혈관계나 호흡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성이 검증된 약제를 이용해 환자를 약간 잠이 든 상태로 만든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환자나 의사 모두 부담없이 수술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 마디로 잠시 수면을 취하고 있는 동안에 수술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김 원장은 또 "잇몸이 아주 두꺼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레이저만으로 절개, 통증이 덜해 마취의 필요성이 적으므로 고혈압 환자나 노약자도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도움말=서울램브란트치과 김진환 원장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치과2008/03/18 14:11
  • 사시와 약시, 유아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

    사시와 약시, 유아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

    사시란? 양쪽 눈이 바르게 정렬이 안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돌아가는 눈의 방향에 따라 안으로 몰릴 때를 내사시, 밖으로 돌아가면 외사시,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상사시라고 부른다. 사시의 원인과 증상은? 사시는 외안근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데 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기도하고, 뇌성마비 같은 뇌질환에서도 동반된다. 그 외 원시, 근시 같은 굴절이상이 있거나 양안의 시력 차이가 심할 때, 약시가 있을 때도 생길 수 있다.사시의 증상은 한 쪽 눈이 돌아가는 것이며,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거나, 한 눈을 윙크하듯이 감는 것, 자주 두통을 호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사시에는 세 단계가 있는데, 사시가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검사하여 보면 사시인 경우를 사위(斜位)라고 하며, 사시가 간혹 나타나는 경우를 간헐사시(間歇斜視), 항상 나타나는 경우를 사시(斜視)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간헐성 외사시와 조절성 내사시가 가장 흔한 사시의 종류다. 사시의 증상이 나타나면, 미용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생겨 컴플렉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어린이의 경우에는 약시가 발생할 수 있고, 성인에게는 복시, 혼란시, 어지럼증, 두통, 입체시의 소실등이 발생할 수 있다. 사시 치료목적은? 첫째 시력의 보존, 둘째는 눈의 위치 교정, 세째로 양안시의 회복으로 두 눈이 각각 본 물체를 머리 속에서 하나의 물체로 인식하게 하는 융합기능과 입체시기능이 좋아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시의 치료방법은? 사시의 종류에 따라 차안법(약시치료), 안경, 수술의 방법 중 각각의 환자에 적합한 방법을 사시전문의가 선택하여 실시한다. 1. 가림법(차안법)약시가 있는 경우에 시력이 좋은 눈을 가려서 나쁜 눈으로만 보게 하여 그 눈의 시력이 점차 좋아지도록 하는 방법이다. 약시 정도와 나이에 따라 가리는 시간을 정하며, 만 6세 이후에는 효과가 적기 때문에 보호자가 관심을 갖고 일찍 시작하여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2. 안경조절성 내사시와 같이 원시를 동반한 내사시의 경우는 반드시 안경 착용이 필요하지만, 사시교정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되더라도 심한 굴절 이상이 있을 때나 양안 부동시가 있을 때는 약시의 방지나 치료를 위하여 안경 착용을 하여야 한다. 3. 수술한 눈 혹은 두 눈에서 외안근의 장력을 조절해주는 것으로, 국소마취가 가능한 일부 어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전신마취를 한다. 대개 1~2일 정도 입원과 수차례의 외래진료를 필요로 하며, 일상 생활은 1주 내에 가능하다. 하지만 충혈 증상이 1달 이상 지속된다.대부분의 경우 한 번의 수술로 눈이 바르게 되지만 사시의 종류 및 정도에 따라 여러번의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바르게 교정된 눈에 사시가 재발하거나, 부족교정, 과교정 등이 생길 경우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유아 내사시 생후 4~6개월 된 유아기에서부터 나타나는 사시로 눈이 심하게 안으로 몰려있는 경우가 많고 여러가지 검사와 약시 치료 후 늦어도 2살 전에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안과2008/03/18 14:05
  • 4시간 자고 생생하게 사는 법(?)

    4시간만 자고 활기차게 살 수 있다면? 평생 하루 4시간만 자고 살아왔다는 대통령 이명박 때문에 4시간 수면론이 화제다. 잠자는 시간 일부를 일에 투자해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4시간 자고 생생하게 살기란 어렵다. 수면 시간은 타고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수면각성주기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다르다. 유전자를 조작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현실 적용은 아직까지 불가능하다.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하는 것이 상책. 수면의 질을 높여 4시간 수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카페인 술 기호식품 피하기 카페인(커피, 녹차, 초콜릿, 콜라)이나 술, 담배 등은 대표적인 잠 방해꾼이다. 카페인은 잠이 오지 않게 만들어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무심코 낮에 마신 커피 한 잔, 콜라 한 병의 카페인이 약 열두 시간 정도 남아서 밤 시간의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새벽녘에 자주 깨게 된다.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카페인처럼 각성 효과가 있다. 한편 늦은 시간에 먹는 밤참 또한 신체의 휴식을 빼앗아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2. 짧은 낮잠 그러나 지나친 낮잠 피하기 단 10분 간의 낮잠은 노곤했던 몸도 조금은 개운하게 한다. 짧은 낮잠이 밤새 자는 잠만큼이나 정신활동에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낮잠을 필요 이상으로 자게 되면 깊은 수면기에 도달하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기 힘들어져 더 오랫동안 잠을 자게 되며 또 깊은 수면이 낮잠으로 보충돼 밤잠이 오지 않게 된다. 한편 수면주기가 늦은 저녁형 인간은 되도록 낮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불면증을 앓는 사람에게는 습관적인 낮잠이 오히려 밤잠의 적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3. 2시간 단위로 수면시간 앞당기기 아침잠이 많고 밤잠이 적은 저녁형 인간은 수면주기가 뒤로 밀려있다. 수면주기를 앞당기려면 저녁형 인간은 단계적으로 수면 리듬을 바꾸는 것이 좋다. 물론 단 시일 내에 변하기는 쉽지 않다. 저녁형 인간이 수면시간을 조금 더 확보하기 위해서는 2주 단위로 수면시간을 앞당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주 동안 매일 평소 잠자는 시간보다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 잠드는 방법이다. 수면리듬을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이 최소 2주 정도이기 때문에 규칙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2주간 수면시간 앞당기기가 이루어졌다면 다시 그 시간보다 30~1시간 정도씩 수면을 앞으로 조절하면 된다. 기상하자마자 햇빛을 10분 가량 쬐면 적절하게 멜라토닌 분비가 많아져 아침에 빨리 일어날 수 있다. 4. 일요일에 늦잠을 자지 않는다 수면이 부족하다고 일요일에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자면 일요일 밤에는 불면증을 겪고 한 주 내내 뒤바뀐 수면 패턴으로 고생을 할 것이다. 수면 습관은 쉽게 바뀔 수 있고, 스트레스가 있는 주중에는 더욱 예민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여유 있는 일요일에는 밤 12시에서 오전 8시 정도의 알맞은 수면시간을 통해 흐트러진 수면 패턴을 바로 잡는 것이 좋다. 5. 적합한 수면 환경 만들기 잠자는 동안에는 활동할 때보다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내 온도는 낮게 유지한다. 손발과 같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추위를 쉽게 느끼는 부위는 이불을 덮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잘 때는 TV를 끄고 잔다. /도움말=건국대병원 신경과 박두흠 교수, 숨수면센터 박동선 원장/헬스조선 편집팀
    신경과2008/03/18 13:21
  •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개소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개소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이 국내 처음으로 ‘정맥신경 치료실’을 개소했다. 병원 2층 신경통증클리닉 외래에 위치한 정맥신경 치료실에서는 정맥을 통해 신경을 안정시키고 통증을 경감시키는 약물(약물명:리도카인, 케타민)을 주입하는 ‘정맥신경 치료’가 시행된다. 신경통증클리닉 김찬 교수는 “최근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를 비롯해 만성통증 환자들이 계속 늘면서 ‘정맥신경 치료’의 필요성이 점점 커져 이번에 치료실을 대폭 확장(20개 치료 병상 추가)해 ‘정맥신경 치료실’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1일 24명, 연간 5천여 명의 만성통증 환자들이 정맥신경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맥신경 치료실’의 개소 소식을 전해 들은 인터알리아 공익재단이 환자 감시장치 4대를 기증했으며, 미국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우회에서는 환우회 홈페이지에 이번 ‘정맥신경치료실’의 개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우리병원소식2008/03/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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