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8
임신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8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여성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위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7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6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0/12/01 08:36
종합2010/12/01 08:35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대한수면학회장 취임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달 20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수면학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홍승봉 교수는 2011년 11월까지 ▲세계수면의 날 행사 주최 ▲전국민의 수면건강 개선을 위한 캠페인 ▲수면의학 전문가 시험 시작 등의 업무를 시행하게 된다. 한편, 대한수면학회는 수면의학을 전공하는 전국의 정신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소아과 및 치과 전문의들로 구성됐으며 수면 관련 기초연구, 수면장애 임상연구 등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주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26세까지의 남성 접종 승인 호주의약청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 가다실(인유두종바이러스 4가 백신)을 26세까지의 남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16~26세의 남성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른 것이며, 가다실은 HPV 6,11,16,18형에 따른 외부 생식기 병변(생식기 사마귀 및 외음부, 항문주위, 음경상피내 종양)에 대한 예방효과가 90.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니 맥클로스키 로열퍼스병원 성클리닉센터 박사는 “젊은 남성들은 생식기 사마귀로 인해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 적응증 확대로 가다실을 사춘기 남녀 모두에게 제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0년 11월 란셋지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호주의 8개 성건강 클리닉에 참가한 신규 환자를 조사한 결과, 가다실을 접종한 후 생식기사마귀의 발병 건수가 여성은 59%, 남성은 28%가 감소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1/30 17:36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11/30 13:31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1/30 08:55
2011 수능이 끝났다.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에게 지금 이 시기는 잠시 공부는 뒤로하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그동안 수능시험에만 집중해 왔던 수험생들은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을까? 수능이 끝난 후 성형수술과 피부관리, 다이어트 등 그 동안 공부하느라 제대로 신경쓰지 못했던 외모관리를 하고 싶어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배은영 새하얀피부과(방배점) 원장은 “실제로 해마다 수능이 끝난 후에는 그동안 수면부족과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했던 여드름 치료를 받으려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피로 때문에 수험생들은 ‘부신피질 호르몬’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이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함으로써 피지분비가 증가하여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 여드름은 모낭 피지선 단위(pilosebaceous unit)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얼굴 뿐 아니라 목, 등, 가슴과 같이 피지선이 발달한 곳이면 어디든지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발생하여 20대 중반부터 소실되기 시작하지만, 최근에는 25세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새로 발생하는 성인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여드름이 사춘기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주되어 치료가 등한시되어 왔으나, 증상이 심한 경우 홍반과 색소침착과 같은 여드름 흔적과 패인 흉터 등을 남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치료법 중 여드름 압출 치료법은 염증성 여드름의 치료뿐만 아니라 면포성 여드름까지 제거하여, 염증성 여드름으로의 진행을 막아야 여드름의 후유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이 치료방법은 소독된 바늘로 막혀있던 모공을 열어준 후 여드름 압출기를 이용해 면포 및 농을 제거해 주는 방법이다. 염증성 여드름을 치료하고 과다한 피지분비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다면 스킨스케일링 치료와 PDT(광역동 치료)를 병행하는 포토스케일링을 하면 된다. 기존 여드름 치료에 반응이 없고 재발하는 여드름의 억제효과까지 볼 수 있다. 스킨스케일링, 살리실릭 필링, 하이브리드 필링, 크리스탈 필링 및 다이아몬드 필링은 모공을 열어 여드름을 치료함은 물론, 모공이나 여드름 자국, 피부톤까지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가장 대중화 된 여드름 치료방법이다.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경구용 항생제나 피지 조절제를 단기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여드름 연고나 스팟 제품을 발라주면 보조적인 효과가 있다. 치료를 받는 중이라도 여드름은 모공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드름 피부는 세안법이 중요하다. 세안을 통해 피부 표면의 피지나 세균을 줄이는 것으로 여드름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나쁜 세안 습관은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안은 하루 2~3회 정도면 충분하다. 세안 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 위주의 기초제품을 바르는 것은 필수적이다. 배은영 원장은 “수험생들은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이외에도 피곤을 잊기 위해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때가 많은데, 단 음식은 고혈당을 유발하여 고인슐린혈증을 일으킬 뿐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유도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인슐린은 피지 생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인슐린양성장인자의 활성을 강화시키고, 여드름 발생에 필수적인 안드로겐의 생성과 활성도를 증가시킨다. 따라서 단 음식은 이러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각질형성세포의 성장과 피지생성을 증가시켜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여드름 치료시에는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11/30 08:55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1/30 08:54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11/30 08:54
Q 성기가 간지럽거나 따갑기만 해도 성병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귀두의 경계면을 따라서 모래알같이 오톨도톨하게 나 있는 ‘진주양구진’을 곤지름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진주양구진은 성병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돌기가 엉뚱한 위치에 있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면 문제가 되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귀두와 포피 사이에 염증이 생겨 헐거나 고름이 생기는 ‘귀두 포피염’도 성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Q 화장실, 목욕탕, 수영장 등의 공공장소에서 성병이 감염되지 않을까, 우려를 한다. 성관계 없는 감염이 가능한가?성병이 반드시 성행위로만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분비물에 의해 옮겨질 수 있는데 속옷 등 감염 부위가 직접적으로 닿은 물건을 다른 사람이 착용하는 경우 성행위 없이 감염될 수 있다. 간혹 찜질방, 헬스장같이 옷을 대여해 주는 곳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옴이나 전염성 연속증, 사면발이 등은 옷 등을 통해 잘 전염된다. Q 성병만큼 부부 사이를 힘들게 하는 것도 없다. 성관계를 못 하는 것은 물론이고, 누가 먼저 감염시켰는지에 대해 의심하고 싸우기 때문이다. 극도로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성병 문제와 관련해 환자들이 주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최근 증가하고 있는 ‘클라미디아’ 균주나 ‘유레아플라즈마’는 균주가 발견되면 다른 복합균주의 감염까지 가능성이 있어 부부가 동시에 근본적인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한 검사일 뿐이다. ‘트리코모나스’ 원충 감염은 주로 여성의 분비물을 통해 남성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소변검사에서 확인되는 남성 감염사례가 적지 않다. 무조건적으로 남편에게서, 혹은 아내에게서 옮았다는 식의 결론은 바람직하지 않다. ‘결론’보다는 ‘가능성’에 비중을 둬야 하고, 동반 치료에 대한 열린 지식과 이해가 필요하다. Q 사면발이나 옴 등은 음모를 제모하거나 에프킬라 같은 살충제를 뿌리는 사람이 있는데 위험하지 않은가?과거 성충은 살충제로 죽이고, 모근 주위에 붙어 있는 서캐는 제모로 없앴는데 옛날 얘기다. 요즘은 약이 좋아 일주일 정도면 제모할 필요 없이 대부분 없어진다. 약국에서 일반 의약품으로 판매하고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병원에서 사면발이가 맞는지 확인하고, 더불어 다른 감염은 없는지 확인해 본다. 남자들은 음모가 많아서 순식간에 옮아서 고생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지만, 여자는 음모가 많지 않아 사면발이가 있는지 모르고 오래 갖고 있을 수 있다. Q 자각 증상이 없는 성병도 많은데, 정기검진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알 수 없을까?의학적으로 성병에 감염되었지만 증상을 못 느끼거나 없으면 무증상 보균자라고 한다. 성병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잠복 매독의 경우 전혀 증상이 없어 혈액검사로 확인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일반적인 건강검진에는 매독, 에이즈에 대한 검사가 포함되나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검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성병이 걱정된다면 비뇨기과에 가서 진찰·상담을 받는다. Q 많은 사람이 오럴섹스로 인한 감염을 간과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딸방’ 등의 유흥업소에서 하는 오럴섹스는 성기를 삽입하지 않으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다. 오럴섹스도 성병 감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특히 오럴섹스를 자주 하는 직업여성은 입 안에 성병의 원인균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이 오럴섹스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 따라서 유사 성행위 업소에서 오럴섹스를 받을 때 콘돔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성병으로부터 안전한 자신의 파트너에게서 헤르페스가 감염될 가능성도 있다. 요즘은 입 근처에 생기는 1형과, 성기 근처에 생기는 2형을 굳이 구분하지 않는다. 그만큼 유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술에 물집이 생겼을 때는 오럴섹스를 자제해야 한다. 그러나 입 안에 사는 일반적인 잡균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오럴섹스에 대한 공포심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Q 콘돔으로 예방이 불가능한 성병이 있는가?헤르페스나 임질, 매독 등은 성관계뿐 아니라 다른 접촉부위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성기 헤르페스는 콘돔을 사용해도 예방 효과가 60% 정도에 불과하므로 안심할 수 없다. 따라서 입술과 성기에 헤르페스가 생겼을 때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남자에게는 큰 문제가 없으나, 여자에겐 자궁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매독도 성교뿐 아니라 오럴섹스, 항문성교, 심지어 격렬한 키스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최근에는 항생제 남용으로 증상을 잘 나타내지 않는 잠복 매독도 많다. 임질의 경우 남성에게는 불임, 부고환염, 전립선염, 요도협착의 원인이 된다. 여성은 골반염, 출산 후 자궁내막염, 자궁 외 임신, 방광염, 습관성 자연유산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Q 성병에 관한 지나친 염려증도 문제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인터넷 등에서 본 애매한 상식으로 스스로 성병이라고 확신하는 경우를 본다. 특히 에이즈 초기 증상은 애매모호한 것이 많은데, 해외 출장을 가서 현지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오면 많이 찜찜해한다. 출장으로 인한 피로를 에이즈 증상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성병 예방을 위해 파트너 외에 성관계를 할 때는 콘돔을 사용하고, 증상이 애매할 때는 병원 검진으로 빨리 확인해야 한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해서 빨리 대처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0/11/30 08:53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11/30 08:53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0/11/30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