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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한 근육 위해 운동 전 챙겨 먹어야 할 것은?

    탄탄한 근육 위해 운동 전 챙겨 먹어야 할 것은?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여름휴가를 위해 몸매관리가 시급하다. 마른 몸매인 사람은 살이 찌길, 살찐 사람은 S라인이 되길 원한다.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과 지금까지 나온 다이어트 방법을 매번 따라 해도 결국 요요현상으로 몸고생, 마음고생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 올여름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형보정 제품으로 몸짱이 돼보자.체지방, Bye Bye!실질적인 체중 감량을 하려면 근육이나 수분을 감량하는 것이 아닌 체지방을 분해해야 한다. 체지방 분해는 절대 굶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식사를 거르면 식사의 횟수나 시간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체내에서는 최대한의 열량을 체내에 축적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근육량은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분해해야 하는데,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지방세포의 축척을 막아 주고, 근손실에 의한 기초대사량 감소를 줄여 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면서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체지방을 줄이려면 매일 30~40분씩 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CLA(Conjugated Linoleic Acid) 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섭취한다. 이때 운동을 하면 좀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사 할 때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해 체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으려면 가르시니아를 섭취해 과량의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배출시켜 더 이상 체내에 쌓이는 체지방을 막는다. 또한 근육량을 늘리려면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진행하되, 근육운동 후 생기는 근손실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4 09:10
  • 변비 때문에 '셀룰라이트' 생길 수 있다고?

    변비 때문에 '셀룰라이트' 생길 수 있다고?

    휴가를 맞아 준비해둔 비키니를 꺼내 입었을 때 허벅지에 보이는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피하고 싶다면 알아둬야 할 '셀룰라이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셀룰라이트의 주범은?셀룰라이트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잘 생긴다. 유행하는 스키니진이나 몸매 보정을 위해 입는 거들을 애용하면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렇게 꽉 끼는 옷은 피하도록 한다. 옷뿐만 아니라 식습관도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섬유질이 부족한 식단은 셀룰라이트의 최대 적이다. 섬유질이 부족하면 만성변비가 생겨 다리 정맥의 저항을 증가시키고 다리에 부종이 생기게 하기 때문이다.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4 09:10
  • 요실금과 과민성방광, 방광염의 차이를 아시나요?

    요실금과 과민성방광, 방광염의 차이를 아시나요?

    요실금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실례’를 하게 될까 봐 마음대로 웃지 못하고 밖에 나가기도 두렵다. 대인관계가 좁아지고 삶의 질 또한 떨어진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요실금에 대한 궁금증을 비뇨기과 전문의 어홍선 원장이 풀어 준다.Q 요실금은 무엇인가요?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약해지면서 치골·요도 인대가 손상되고, 방광이 정상 위치보다 처지면서 열린 요도를 통해 의도하지 않게 소변이 나오게 되는 질환이다. 임신이나 출산 등으로 인해 나타나기 쉽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으로 나뉜다.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 재채기, 줄넘기, 웃을 때, 무거운 것을 들거나 빨리 걸을 때 소변이 새는 증상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세로 화장실에 자주 가며, 심하면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는 증상이다. Q 요실금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요실금 치료는 크게 약물, 골반운동, 전기자극 같은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치료로 구분한다. 수술방법은 중부요도슬링 수술이 일반적이다. 테이프를 중부요도 주위로 삽입해 요실금과 밀접한 치골·요도 인대를 강하게 지지함으로써 방광 및 다른 골반 장기를 정상 위치에 두는 것이다. 환자의 증상 정도에 따라 폐쇄공 접근 혹은 치골상부 접근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시술하며 피부절개가 필요 없다. TOT,TVT,SPARC 수술은 가는 망을 골반의 폐쇄공을 통해 위치시키는 방법인데 처진 방광을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테이프 길이가 짧아 장기 손상이 거의 없다. 수술 후 당일 또는 하루면 퇴원한다.Q 요실금을 예방할 방법이 있나요? 몸무게가 늘어나면 복압도 증가한다. 따라서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비만한 사람에게 요실금 증세가 심하게 나타난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탄산음료 등을 과다 섭취하면 방광이 더 자주 수축되도록 자극해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특히 ‘케겔운동’이라 불리는 골반저근운동을 평소에 열심히 하면 요실금 치료는 물론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18
  • 방금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로 여름 건강 챙기세요!

    방금 수확한 옥수수와 감자로 여름 건강 챙기세요!

    제철식품인 옥수수와 감자는 강원도 대표 농산물이다. 산과 밭이 많은 강원도산 옥수수와 감자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여름철 대표 식재료이자 간식거리인 옥수수와 감자로 건강한 여름을 만들어 보자.Healthy Food 1 >> 제철맞아 ‘차진’ 옥수수쫀득쫀득 차지게 여문 옥수수의 계절이다. 옥수수는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수분 64%, 당질 29%, 단백질 5%, 지방 1.2%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지방 성분은 대부분 배아에 존재해 옥수수 기름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심기현 박사는 “미국 코넬대학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스위트콘을 고온에서 오랜시간 가열했을 때, 항암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페룰라산이 생성되었다’고 보고했다. 옥수수에는 항암효과,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고 말했다. 옥수수는 껍질이 선명한 녹색, 알맹이가 촘촘하며 가지런한 게 좋다. 옥수수알을 눌렀을 때 약간 물렁하고 수염은 갈색인 것이 좋다. 백색종보다는 황색종이 좋은데, 황색종에 들어 있는 크립토크산틴이라는 색소가 비타민A의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옥수수는 ‘2% 부족’한 불완전단백질 식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유, 달걀, 육류 등 완전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다. 여름에는 콩국수에 넣어 먹으면 좋다. 우유는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부족한 반면 옥수수에 부족한 라이신과트립토판은 가득하다. 여름의 별미 콩국수와 옥수수를 함께 섭취하면 서로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다. 옥수수는 삶거나 구워 먹으면 소화율이 30%가량이다. 가루 내서 먹거나 차로 마시면 소화율을 80%까지 올릴 수 있다. 낱알로 먹을 때는 삶아 먹는 것을 권장한다. 옥수수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장을 지나치게 자극해 설사 등 역효과를 낼 수 있다.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옥수수는 수확 후 1~2일 내 먹어야 당도가 높아 제맛을 느낄 수 있다. 수확 후 3일 정도 지나면 옥수수 당분이 녹말로 변해 맛을 잃어 간다. 시골에서 먹던 옥수수 맛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시중에 판매되는 옥수수는 유통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옥수수를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옥수수를 받았으면 빨리 개봉해 조리한다. 제철 옥수수는 쪄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일단 옥수수대의 껍질을 벗긴다. 기호에 따라 1~2겹 남겨도 좋다.찜통에 옥수수를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기호에 따라 소금 또는 감미료를 약간 넣는다. 센불에서 20~30분간 끓이다 약한불에서 10~20분간 뜸을 들인 후 먹는다. 옥수수는 삶아서 보관한다. 삶은 옥수수는 충분히 식힌 후 비닐팩에 담고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한다. 먹고 싶을 때 적당히 삶아 먹으면 처음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18
  • 올여름, '속성 Big4 운동법'으로 당당한 몸매를 만들자!

    올여름, '속성 Big4 운동법'으로 당당한 몸매를 만들자!

    365일 내내 피트니스 센터에 있는 트레이너들은 갑자기 늘어나는 회원들을 보면서 여름이 왔음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마음먹고 운동화 끈을 매셨다면 일단 박수 쳐드리겠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든 어디든 운동이라는 목적 때문에 현관을 나서는 순간, 이미 신체활동은 시작됐으니까요.하지만 나름 오랜 시간 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큰 변화가 없다며 투덜대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에게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운동중이신가요?”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히 알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효율적이고 잘못된 운동법은 몸을 다치게 하고 고통스런 노동이 되게 만드니까요.몸을 변화시키려면 기본적으로 휴식과 영양, 자신의 수준에 맞는 운동 이 세 가지를 뒷받침으로 일정기간을 두고 계획적으로 해야 합니다. 기본이 되는 운동들 중에 전신을 사용하는 복합 관절운동은 큰 근육과 여러 작은 근육들을 동시에 강화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자세와 바른 트레이닝으로 꾸준히 반복하시게 되면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키며 결과적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력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이런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운동을 모르 시는 분들을 위해 속성 Big4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스쿼트, 와이드 그립 데드리프트, 풀업입니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8/03 09:17
  • 두근두근, 심장병 환자들의 안전한 여름 휴가나기

    뜨거운 여름철 우리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일상을 멈추고 떠나는 달콤한 여름휴가일 것이다. 멀리 떠나는 휴가는 꿈같은 행복을 줄 것 같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만은 아니다.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은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마음 편하게 집을 나서기가 쉽지 않다. 심장병 환자들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부정맥 환자는 비행기를 탈수 없다? 부정맥 환자의 경우, 해외여행을 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갖는다. 박동기나 제세동기를 몸에 지닌 채 장시간 비행을 하는 일이 위험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박동기, 제세동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있으나 일반적인 '부정맥' 질환 환자라고 하여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비행기 내의 방사선과 전기가 박동기나 제세동기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동기·제세동기 환자임을 알리는 환자카드는 반드시 소지하도록 한다.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따로 있다! 모든 병원에서 제세동기 관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국내외 여행을 막론하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 근처의 박동기·제세동기 관리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둬야 한다. 부정맥 전문의가 있는지, 박동기·제세동기 이상시 대처가 가능한지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여행 전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다! 심장질환 환자들은 가슴통증이나 어지럼증, 실신, 숨참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휴가를 계획해야 한다. 장시간 비행을 해야 하는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지금 당장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꼭 주치의를 만나 상담을 받도록 한다. 또 일부 비후성 심근증이나 심정지를 경험했던 환자, 가족을 급사로 잃었던 사람들의 경우는 심장급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일을 위해 여행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거나 혼자 가는 것을 삼가도록 한다. 심장병 환자 건강한 여름휴가 7대 수칙 1.복용 중인 약을 잘 챙기자 약은 여행 기간보다 오래 먹을 수 있는 여유분까지 챙긴다. 비에 젖어 약이 떨어지거나 변질된 경우에는 주치의를 찾아 다시 처방받도록 한다.2.충분한 휴식을 하자 무리한 일정을 피하고 여유 있게 쉬면서 즐길 수 있는 휴가지 선택이 필요하다. 가족들도 환자가 여행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여유 있는 일정과 동선을 계획해야 한다.3.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탈수는 심장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셔주면 좋다. 그러나 심부전의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섭취가 숨을 차게 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4.건강한 식단 및 환경을 만들자 너무 차갑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덥다고 해도 에어컨을 직접 쐬는 일은 삼간다. 금연과 절주는 필수다.5.가벼운 운동은 좋다 덥다고 여름 내내 집에서만 안정만 취하는 건 금물이다. 일주에 세 번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해주는 게 좋다. 무리가 온다고 느껴지면 운동을 멈추는 것이 좋다.6.구급 처치방법을 익혀두자 심장병은 환자의 경고 증상에 즉각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약은 물론 구급처치에 대해 미리 습득한 후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7.응급 시 이용 가능한 병원을 체크하자 여행지 근처에 부정맥 전문의가 있고, 박동기·제세동기 이상시 대처가 가능한 병원이 어디인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심혈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17
  • 반신욕, 물 온도 40도로 맞추면 지방에 쌓인 노폐물 제거해‥

    반신욕, 물 온도 40도로 맞추면 지방에 쌓인 노폐물 제거해‥

    목욕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목욕법별 어떤 건강효과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반신욕신장을 포함한 하반신의 혈액 양을 늘려 수분이 효과적으로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소변 양도 늘어나면서 부종예방에도 좋다. 15~20분 정도 담그고 있으면 땀이 나면서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수압으로 인해 하반신에 있는 신장 기능도 활발해진다. 물 온도에 따라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40~42℃의 물은 면역력을 높이고 지방이나 혈액에 축적된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숙취해소와 감기, 근육통에 좋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36℃의 물은 피부 밑의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신경계통을 안정시켜 두통, 스트레스 등에 좋다. 반신욕을 할 때 마사지를 함께 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발에서부터 원을 그리듯 온 몸을 부드럽게 자극해 다리, 엉덩이, 복부로 올라간다. 손이 닿는 범위 안에서 몸을 문질러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족욕대야에 40℃ 정도의 물을 받아 발목 아래를 15분 정도 담그고 있으면 된다.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온 몸이 따뜻해진다. 발바닥을 자극하기 때문에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 좋다. 신장으로 들어가는 혈액 양도 늘어 소변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부기 방지에 도움이 된다. ◆냉온요법따뜻한 물과 찬물을 오가는 방법으로, 장기적으로 하면 체내 면역력 균형을 잡을 수 있다. 2~3분가량 따뜻한 물로 몸을 데운 다음 차가운 물로 15~30초 정도 씻는다. 다시 뜨거운 물로 2~3분간 샤워하고 찬물 쐬는 것을 3번 정도 반복한다. 끝날 때 찬물로 끝내야 혈관이 수축돼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로마 목욕욕조에 아로마 오일을 5~10방울 정도 떨어뜨린다. 아로마 오일은 긴장 완화에 효과가 있어 두통 해소에 좋다. 최소 20분 정도 탕에 몸을 담근 채 긴장을 풀다가 따뜻한 수건으로 물기를 닦거나 가만히 앉아 몸을 말린다. 이렇게 하면 오일 성분이 몸속에 스며든다. 아로마 오일 외에 생강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생강을 한 조각 갈아 작은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담그면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의 매운 성분이 신경통으로 인한 불면증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대체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17
  • [건강 단신] 을지치과병원 개원 외

    을지치과병원 개원 을지의료원이 을지치과병원을 개원했다. 치과전문의 4명이 임플란트, 신경치료, 틀니, 보철, 소아치과 등 치과 전 영역을 진료한다. 디지털 엑스레이와 3차원CT 등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심화된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을지병원 치과진료부와 연계해 협진한다.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부근이다. 문의 (02)2266-3133이화의료원 JCI 인증 이화의료원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의사·간호사·병원 행정 전문가로 이뤄진 평가단이 진료·감염·안전 등 병원 전 부문 122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화의료원은 특히 '국제 환자 안전 목표',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환자 진료', '마취와 수술진료', '환자 및 가족 교육'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올렸다.  
    종합2011/08/03 09:09
  • 대사증후군 있다면 간내담도암 조심해야

    대사증후군이 원발성 간암인 간세포암뿐만 아니라 간내담도암의 발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국립암연구소 타니아 웰젤 박사팀은 암 병력이 없는 사람 19만5953명, 원발성 간암 환자 3649명, 간내담도암 환자 743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암 병력이 없는 사람 중에서는 17.1%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었고, 원발성 간암 환자의 37.1%, 간내담도암 환자의 29.7%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었다.그동안 대사증후군이 원발성 간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는 발표된 적이 있었지만 간내담도암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는 "그동안 간내담도암은 담도염, 담도 간경변증, B형·C형간염, 염증성 장질환 등이 그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며 "어떤 기전을 거쳐 대사증후군이 간내담도암을 유발하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대사증후군이 간내담도암의 유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밝혀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지방간염이 생기기 쉽다. 지방간은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진행하거나 곧바로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간 수치가 높게 나오거나 초음파 검사로 지방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반드시 체중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체중 감량은 현재 체중의 10%를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9
  • 심장부정맥 유발하는 소염진통제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소염진통제가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의 발병 위험을 70%까지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오르후스대학병원 헨리크 쇠렌센 박사팀은 소염진통제 복용 현황과 심방세동 발병 여부에 따라 36만명을 나눠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복용하지 않을 때보다 심방세동 발병 위험이 약 종류에 따라 최소 40%에서 최대 70%까지 증가됐다.이 연구와 관련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일영 교수는 "소염진통제가 어떤 기전으로 심방세동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소염진통제가 소변을 거르는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줘 체내 수분을 증가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만들어 혈압을 불안정하게 해 심장에 부담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오일영 교수는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으로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평소 신장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뇌졸중의 위험도가 높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70세 이상의 노인, 뇌졸중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열이나 두통 등이 있다고 약국에서 소염진통제를 함부로 사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건강한 사람도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면 1주일에 1~2번 심방세동을 자가검진 하는 게 좋다. 오일영 교수는 "1분간 손목 동맥의 리듬을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심방세동의 위험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며 "맥이 일정한 간격으로 뛰지 않고 불규칙한 리듬으로 뛰면 심방세동일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8
  • 강압적인 엄마일수록 아이의 식습관은 삐뚤

    강압적인 엄마일수록 아이의 식습관은 삐뚤

    TV와 인터넷에 많이 노출되고 어머니가 권위주의적일수록 아동의 식습관이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남대 조리영양학부 길진모 교수팀은 초등학교 4~6학년 523명을 대상으로 TV 시청·인터넷 사용 시간과 식사 습관의 관계를 설문 조사했다. 식습관은 '규칙적으로 밥을 먹는지' 등 9개 항목을 총점 45점(점수가 높을수록 양호)으로 측정했다.조사 결과, 하루에 TV를 1시간 미만 보는 아동은 식습관 점수가 평균 28.45점이었다. 하루에 1~2시간 TV를 보는 아동은 27.05점, 3시간 이상 보는 아동은 25.84점이었다. 인터넷도 하루 1시간 미만 쓰는 아동의 식습관이 가장 좋았고(28.27점), 이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빴다.한편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정 교수팀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 335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양육 방식과 식사지도 방식을 설문 조사하고, 이들의 식사 습관과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습관은 어머니가 권위주의적인 아동이 -0.04점(점수가 마이너스이면 빈도가 낮고, 플러스이면 빈도가 높음), 자유방임적 아동은 -0.06점이었다. 자녀가 혼자서 식사를 하는 습관과 불량식품을 먹는 습관 또한 어머니가 권위주의적인 아동이 심했다.아주대병원 정신과 조선미 교수는 "자녀 위에 군림하는 어머니의 아동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식습관(먹지 못하게 하는 것을 몰래 먹는 등)을 가지게 될 확률도 높다"며 "인터넷이나 TV의 경우, 이들 사용 시간이 길수록 식사 시간과의 경계가 모호해진다"고 말했다.
    육아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8
  • 산후풍 막으려 꼭꼭 껴입다 염증 생겨

    산후풍 막으려 꼭꼭 껴입다 염증 생겨

    지난달 늦둥이 딸을 출산한 장모(43·서울 노원구)씨는 산후조리가 곤욕이다. "출산 직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말 때문에, 찜통더위에 에어컨을 틀지 않고 집안에 갇혀 있다시피 하기 때문이다.한국 여성은 출산 후 찬바람을 쐬면 온몸의 관절이 쑤시는 '산후풍'이 온다고 생각해 여름에 출산을 해도 긴팔 옷을 여러 겹 껴입고 양말까지 신어서 땀을 흘린다. 그러나 이러한 산후조리는 오히려 산모의 건강에 해롭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에어컨 바람 쐬어도 돼한양대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는 "산후조리 기간이 지나고 관절이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산후풍 때문이 아니라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8
  • [자녀 키 방학 때 챙기자] [下] 또래보다 큰 아이, 되레 키 작은 어른 된다

    [자녀 키 방학 때 챙기자] [下] 또래보다 큰 아이, 되레 키 작은 어른 된다

    경기 부천에 사는 A(11)양은 최근 4년간의 성조숙증 치료를 마치고 정상적인 사춘기를 기다리고 있다. A양은 일곱 살 생일이 지나면서 가슴이 나오고 한 달에 1㎝씩 키가 자라기 시작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단 결과 성조숙증이었다. 주치의는 "A양은 치료하지 않았으면 키가 성인이 돼 150㎝ 미만에 그쳤겠지만, 이젠 적어도 155㎝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말했다.◆성조숙증 4년간 4.4배 늘어성조숙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아동은 2006년 6400명에서 지난해 2만8000명으로 4.4배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사춘기는 정상적으로 여아 8~13세, 남아 9~15세에 시작되는데, 성조숙증은 남아 9세, 여아 8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는 현상이다. 유전적 소인 등 가족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 가족력이 없어도 소아비만, 환경호르몬 접촉, 반복적인 성인물 노출에 의한 성적(性的) 자극 등이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성조숙증을 일으킨다. 최근 성조숙증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런 환경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육아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7
  • 그녀 모르게 감쪽같이… 물 없이 먹는 발기부전약 나와

    그녀 모르게 감쪽같이… 물 없이 먹는 발기부전약 나와

    파트너 앞에서 '그 약'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난처하고 자존심 상할까?바이엘 헬스케어가 최근 '물 없이 복용하는'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ODT'를 출시했다. 바이엘은 지난 2003년 레비트라를 출시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씨알리스(릴리)'뿐 아니라 뒤늦게 출시된 국산 '자이데나(동아제약)'에도 뒤져 고전을 면치 못했다.
    비뇨기과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5:54
  • 대표적인 간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대표적인 간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만성 간 질환과 간암에 의한 사망률은 전체 질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10%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표적인 간 질환의 증상 및 치료법, 예방법을 취재했다.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무게는 1.5kg 정도이고 크기는 럭비공만 하며,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 갈비뼈 아래에 숨어 있다. 인체의 가장 큰 화학공장이라 할 수 있는 간은 지혈에 필요한 응고 인자와 알부민 등의 혈액 단백, 담즙 등을 생산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처리, 근육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 저장, 정상 혈당 유지, 여러 호르몬의 조절, 여러 약제 및 술을 포함한 독소의 제독 등 수천 가지 기능을 하는 등 우리 인체의 건강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장기다. 간의 다양한 역할만큼 발생되는 질환도 많다. 대표적인 간 질환을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기자2011/08/02 16:09
  • [건강단신]베링거인겔하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과도한 업무, 야근, 과식, 과음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스코판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장으로 부스코판 밴드가 직접 찾아가 신청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를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부스코판 밴드는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특히, 이번 부스코판 밴드 콘서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서트 이후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도 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그동안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소년소녀가장 후원, 후원 아동 초청 공연관람, 문화 공연 단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올해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앤위(ME & WE) 사회공헌 캠페인을 런칭하고, 브랜드별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13:56
  • 샘병원, 힐링뮤지컬 개최

    샘병원 산하 통합암전문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올 하반기 다양한 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샘통합암전문병원이 주최하고 전인치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문화치료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을 ‘전인치유의 날’로 지정하고 환자와 가족, 직원 그리고 지역주민까지 초청해 음악, 공연, 미술, 운동 그리고 심리치유 및 영성회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한다. 특히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샘병원 샘누리홀 지하1층 강당에서 힐링뮤지컬(수요전인치유특별집회)을 연다. 이를 위해 샘통합암전문병원 전인치유연구원은 하와이 코나 소재 YWAM(국제예수전도단) 소속 하트브릿지(HEARTBRIDGE) 공연팀을 초청해 뮤지컬, 연극, 노래, 브레이크댄스, 훌라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친다. 이번 힐링뮤지컬을 주관하는 전인치유연구원 김도봉 원장은 “노래에서부터 브레이크댄스, 훌라댄스에 이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함께 자리한 이들 누구나 흥겹게 즐기면서 공감하고, 감동받는 음악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함께한 지역주민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단순한 문화적 콘텐츠 나눔과 공유가 아닌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샘 통합암전문병원 소속 전인치유연구원은 지난 3월 암 환우를 위한 ‘고무줄 스트레칭 강좌’를 실시,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운동강좌, 미술강좌, 음악 및 연극공연 등 다양한 공연팀 및 강사진을 초청해 다채로운 문화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31)467-9481,9735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13:06
  • 변비에도 종류가 있다! 변비 종류별 해결방안은?

    변비에도 종류가 있다! 변비 종류별 해결방안은?

    변비는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일주일에 2회 이하의 변을 보거나, 변을 볼 때 심하게 힘을 주어야 하거나, 지나치게 굳어서 딱딱한 대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고도 잔변감이 남아있는 경우 등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러한 변비 환자가 2009년에는 142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많은 변비 환자가 모두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것은 아니다. 변비에도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변비는 우선 크게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로 나뉜다. 기질성 변비는 대장암이나 게실염 등의 염증, 허혈성 대장염 등 대장이 구조적으로 막혀서 생기는 변비를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근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팁2011/08/02 08:42
  • 무엇이 진실일까? 꼭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 이야기

    무엇이 진실일까? 꼭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 이야기

    식품첨가물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다. 안전성 논란이 많기 때문이다. 논란의 시작을 살펴보면 대부분 식품회사간의 과도한 경쟁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먹는 것’에 유독 예민한 대중의 심리를 사로잡기 위한 상술인 것이다. 3가지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란, 그 과장된 허울을 벗겨 봤다.Issue 1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는 유해하다? X대표적 식품첨가물 MSG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1960년대부터 있었다. 과다 섭취하면 뇌신경세포를 상하게 하고, 민감한 사람은 두통·메스꺼움·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1980년대 한 라면 업체에서 ‘MSG를 뺐습니다’라고 광고하며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논란은 2010년 식약청의 보고를 통해 정리되었다. 식약청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 보고에서 ‘MSG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MSG는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산의 나트륨염으로 식품 제조·가공 시 감칠맛을 내기 위해 넣는다. MS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오히려 MSG를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면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MSG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식품첨가물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독성평가 결과, 인체 안전기준치인 1일 섭취 허용량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품목이다. Issue 2 카제인나트륨은 유해하다? X 최근 한 커피 업체의 ‘카제인나트륨을 뺐다’는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커피믹스에 우유에서 분리한 우유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나트륨을 넣지 않고 ‘천연 우유를 넣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카제인나트륨은 우유의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나트륨을 합성해 만든 물질이다. 하루 섭취 허용량을 제한하지 않는 물질이며 안전성이 입증된 첨가물이다. 유럽을 비롯한 뉴질랜드, 미국에서도 식품으로 분류하며 사용량의 기준이 없다.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에서 유아용 과자나 건강식품에 원료로 사용하며 햄·치즈 등의 가공식품에도 들어가는 원료다. 커피믹스의 프림에 문제가 있다면 식물성 경화유지 성분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지만 카제인나트륨은 아니라는 것이다. 해당 업체는 자사의 영·유아용 제품에는 카제인나트륨을 쓰고 있어 커피믹스를 팔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2
  • 우리나라 대표 간염 B형 가고 C형간염 급증세

    우리나라 대표 간염 B형 가고 C형간염 급증세

    우리나라 대표 간염이 B형간염에서 C형간염으로 바뀌고 있다.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보편화된 이후 C형간염 판정을 받는 환자와 이에 따른 간암 등으로 간 이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C형간염 발생자 수 표본조사 현황을 보면 2002년만 해도 연간 1927명에 그친 신규 환자가 2005년 2843명, 2007년 5179명, 2009년 6406명, 2010년 5630명 등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11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학계에서는 국내 C형간염 환자의 유병률이 전 국민의 1%(약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간암을 유발하는 위험 간염으로 주목받던 B형간염은 전국적으로 시행된 백신접종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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