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철 우리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일상을 멈추고 떠나는 달콤한 여름휴가일 것이다. 멀리 떠나는 휴가는 꿈같은 행복을 줄 것 같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만은 아니다.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은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마음 편하게 집을 나서기가 쉽지 않다. 심장병 환자들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부정맥 환자는 비행기를 탈수 없다?
부정맥 환자의 경우, 해외여행을 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갖는다. 박동기나 제세동기를 몸에 지닌 채 장시간 비행을 하는 일이 위험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박동기, 제세동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있으나 일반적인 '부정맥' 질환 환자라고 하여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비행기 내의 방사선과 전기가 박동기나 제세동기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동기·제세동기 환자임을 알리는 환자카드는 반드시 소지하도록 한다.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따로 있다!
모든 병원에서 제세동기 관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국내외 여행을 막론하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 근처의 박동기·제세동기 관리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둬야 한다. 부정맥 전문의가 있는지, 박동기·제세동기 이상시 대처가 가능한지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여행 전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다!
심장질환 환자들은 가슴통증이나 어지럼증, 실신, 숨참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휴가를 계획해야 한다. 장시간 비행을 해야 하는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지금 당장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꼭 주치의를 만나 상담을 받도록 한다. 또 일부 비후성 심근증이나 심정지를 경험했던 환자, 가족을 급사로 잃었던 사람들의 경우는 심장급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일을 위해 여행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거나 혼자 가는 것을 삼가도록 한다.
심장병 환자 건강한 여름휴가 7대 수칙
1.복용 중인 약을 잘 챙기자
약은 여행 기간보다 오래 먹을 수 있는 여유분까지 챙긴다. 비에 젖어 약이 떨어지거나 변질된 경우에는 주치의를 찾아 다시 처방받도록 한다.
2.충분한 휴식을 하자
무리한 일정을 피하고 여유 있게 쉬면서 즐길 수 있는 휴가지 선택이 필요하다. 가족들도 환자가 여행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여유 있는 일정과 동선을 계획해야 한다.
3.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탈수는 심장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셔주면 좋다. 그러나 심부전의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섭취가 숨을 차게 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4.건강한 식단 및 환경을 만들자
너무 차갑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덥다고 해도 에어컨을 직접 쐬는 일은 삼간다. 금연과 절주는 필수다.
5.가벼운 운동은 좋다
덥다고 여름 내내 집에서만 안정만 취하는 건 금물이다. 일주에 세 번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해주는 게 좋다. 무리가 온다고 느껴지면 운동을 멈추는 것이 좋다.
6.구급 처치방법을 익혀두자
심장병은 환자의 경고 증상에 즉각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약은 물론 구급처치에 대해 미리 습득한 후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7.응급 시 이용 가능한 병원을 체크하자
여행지 근처에 부정맥 전문의가 있고, 박동기·제세동기 이상시 대처가 가능한 병원이 어디인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다.
◆부정맥 환자는 비행기를 탈수 없다?
부정맥 환자의 경우, 해외여행을 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갖는다. 박동기나 제세동기를 몸에 지닌 채 장시간 비행을 하는 일이 위험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박동기, 제세동기를 갖고 있는 사람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있으나 일반적인 '부정맥' 질환 환자라고 하여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비행기 내의 방사선과 전기가 박동기나 제세동기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동기·제세동기 환자임을 알리는 환자카드는 반드시 소지하도록 한다.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따로 있다!
모든 병원에서 제세동기 관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국내외 여행을 막론하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 근처의 박동기·제세동기 관리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둬야 한다. 부정맥 전문의가 있는지, 박동기·제세동기 이상시 대처가 가능한지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여행 전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한다!
심장질환 환자들은 가슴통증이나 어지럼증, 실신, 숨참 등의 증상이 심하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휴가를 계획해야 한다. 장시간 비행을 해야 하는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지금 당장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꼭 주치의를 만나 상담을 받도록 한다. 또 일부 비후성 심근증이나 심정지를 경험했던 환자, 가족을 급사로 잃었던 사람들의 경우는 심장급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만일을 위해 여행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거나 혼자 가는 것을 삼가도록 한다.
심장병 환자 건강한 여름휴가 7대 수칙
1.복용 중인 약을 잘 챙기자
약은 여행 기간보다 오래 먹을 수 있는 여유분까지 챙긴다. 비에 젖어 약이 떨어지거나 변질된 경우에는 주치의를 찾아 다시 처방받도록 한다.
2.충분한 휴식을 하자
무리한 일정을 피하고 여유 있게 쉬면서 즐길 수 있는 휴가지 선택이 필요하다. 가족들도 환자가 여행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여유 있는 일정과 동선을 계획해야 한다.
3.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탈수는 심장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셔주면 좋다. 그러나 심부전의 경우에는 과도한 수분섭취가 숨을 차게 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4.건강한 식단 및 환경을 만들자
너무 차갑거나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덥다고 해도 에어컨을 직접 쐬는 일은 삼간다. 금연과 절주는 필수다.
5.가벼운 운동은 좋다
덥다고 여름 내내 집에서만 안정만 취하는 건 금물이다. 일주에 세 번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해주는 게 좋다. 무리가 온다고 느껴지면 운동을 멈추는 것이 좋다.
6.구급 처치방법을 익혀두자
심장병은 환자의 경고 증상에 즉각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약은 물론 구급처치에 대해 미리 습득한 후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7.응급 시 이용 가능한 병원을 체크하자
여행지 근처에 부정맥 전문의가 있고, 박동기·제세동기 이상시 대처가 가능한 병원이 어디인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