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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모야모야병 건강강좌 개최 외

    모야모야병 건강강좌 개최서울대병원은 13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제 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 건강강좌를 연다. 어린이 모야모야병, 어른과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강의 후 공개상담 시간이 마련돼 있다. (02)2072-3444아벨리노, 미국 안과 검사센터 진출미국 CLIA(실험실의 정확도·신뢰성·적절성 등을 검증하는 미국의 표준 인증 제도) 인증을 받은 국내 생명공학 기업 아벨리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1400개 안과 검사센터와 계약을 체결,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주기로 했다. 각막에 흰 점이 생기면서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라식 등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선천성 심장질환 강연회 개최세종병원은 19일 오후 4시 7층 세종홀에서 선천성 심장병과 관련한 '아이심장 알기' 강연을 연다. 소아청소년과 김성호 부장이 부분방실중격결손, 완전방실중격결손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선천성 심장병과 관련한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아이심장 홈페이지(www.아이심장.com)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 (032)340-1805RoHS 인증받은 스탠드 출시조명 브랜드 라문에서 LED 조명 '아물레또'를 출시했다. 대학병원 안센터 의료진의 임상 시험을 거친 원형 스탠드인 아물레또는 국내 최초로 유럽연합에서 제정한 RoHS(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제한 지침) 인증을 받았다. 문의 1600-1547, www.atelierramun.com 
    기타2013/02/06 08:50
  • 혈관 뚜렷이 비치면 레이저 치료해야

    혈관 뚜렷이 비치면 레이저 치료해야

    온도 변화, 사우나 등의 자극을 받아 늘어난 혈관이 다시 줄어들지 않아 얼굴이 계속 붉은 상태를 '안면홍조증'이라고 한다. 안면홍조증은 그냥 놔두면 혈관확장증→주사로 발전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안면홍조증은 치료가 필요 없거나, 치료를 한다면 '레이저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면홍조증의 진행 정도에 따라 관리와 치료법이 다르다.◇1단계 안면홍조증:생활습관 개선안면홍조증은 양 볼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볼은 다른 부위보다 혈관이 많고 잘 비치기 때문이다. 안면홍조증이 있으면 우선 생활 속에서 유발 원인을 파악하고 조절해야 한다. 대표적인 원인은 알코올, 자외선, 사우나, 뜨거운 음식, 급격한 온도변화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안면홍조증 초기에 원인을 없애는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혈관확장증, 주사 등 다음 단계로 악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심리적 원인, 폐경 때문에 생기는 안면홍조증은 원인을 해결해야 없어진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6 08:50
  •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19) 신경포착증후군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19) 신경포착증후군

    52세 남성 김모씨는 오른쪽 손가락 끝이 저리고 터질 것 같아 잠을 자기 힘들 지경이었다. 처음에는 팔꿈치 통증에서 시작해 새끼손가락까지 저리고 땅겨서 견디기 힘들었다. 주위에서 목디스크 증상과 비슷하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아왔는데, 검사해 보니 목디스크가 아닌 척골신경이 눌리는 주관증후군이었다. 손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팔꿈치 근육과 인대에 의해 눌려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김씨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질환이라며 걱정했지만, 두꺼워진 근막을 간단히 풀어줘서 완치됐다.이처럼 팔이나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중간의 관절 부위에서 근막이나 인대에 눌려서 팔이나 다리가 저리는 신경 압박증상을 신경포착증후군이라고 한다. 팔목, 팔꿈치, 발목에서 흔히 생긴다.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증후군)은 가장 흔한 신경포착증후군으로, 팔을 따라 손으로 내려가는 정중신경이 팔목에서 눌려 발생한다. 손바닥이 저리고 터질 것 같으며, 밤에 증상이 심해진다. 목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하다.네 번째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으로 가는 척골신경이 팔꿈치 부위에서 두꺼워진 근막에 의해 눌리면 주관증후군이 생긴다. 어려서 팔꿈치 골절을 당하면 팔꿈치가 변형돼 신경을 누르기도 한다. 주로 새끼손가락을 따라 저린 증상이 나타나며, 신경마비까지 오면 주먹을 쥐기 힘들 정도로 힘이 빠지고, 손 전체가 말라 반대쪽 손보다 작아 보인다. 또, 발바닥으로 가는 경골신경이 발목의 안쪽에서 눌리면 발바닥이나 발뒤꿈치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를 족근관증후군이라고 한다.엎드려서 허리 수술을 받거나 다리 골절로 깁스를 했다가 신경이 눌리기도 한다. 허리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대에 엎드리면 허벅지로 내려가는 신경이 골반뼈와 수술대 바닥에 의해 일시적으로 눌릴 수 있는데, 그러면 허벅지부터 무릎까지 저리고 쑤시는 통증이 생긴다. 대퇴부까지 올라가는 긴 깁스를 할 때 딱딱한 깁스가 오금뼈 사이의 신경을 압박하면 엄지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눌릴 수 있다. 깁스를 하고 나서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거나, 엄지발가락이 뒤로 젖혀지지 않거나, 제대로 힘을 줄 수 없으면 깁스를 교체해서 신경을 풀어줘야 한다.이런 압박성 신경질환은 당뇨병·갑상선질환·알코올중독이 있으면 말초신경 변화가 쉽게 오기 때문에 신경포착증후군에 더 취약하다. 신경포착증후군은 원인만 제거하면 쉽게 낫는다. 초기에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쓰며, 근전도검사에서 신경 변화가 확인되면 신경감압술을 한다.
    정형외과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장2013/02/06 08:50
  • "골다공증약, 5㎎짜리면 효과 충분"

    "골다공증약, 5㎎짜리면 효과 충분"

    골다공증 환자는 보통 하루에 약 성분이 10㎎ 들어간 알약 1개를 먹는다. 그런데 이같은 복용량은 한국 등 동아시아인과 체격·체질 등이 다른 미국·유럽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 나라 환자들에게는 적합치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 효과도 유지되고 부작용도 줄 수 있다는 것이다.뼈는 오래된 조직은 없어지고 새로운 조직이 이를 대체하면서 유지된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어 새로운 뼈조직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뼈의 밀도가 줄어 뼈가 약해지는 병이다. 특히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폐경기 이후에 급속히 진행된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2/06 08:50
  • 1㎝미만 담도에 내시경 넣어 1㎜ 담도암도 찾아낸다

    1㎝미만 담도에 내시경 넣어 1㎜ 담도암도 찾아낸다

    충남 천안시에 사는 이모(62·남)씨는 6개월 전 2㎜×3㎜ 크기의 '0기 담도암' 세포를 순천향대부천병원에서 발견해 레이저로 태워 없앴다. '0기 담도암'은 암이 되기 직전 상태의 세포인데, 악성도가 높은 세포(고분화 이형성증)는 방치할 경우 반드시 암으로 성장한다. 이 병원 소화기병센터 문종호 교수는 "이씨는 담도 결석을 4개 빼냈지만 불편감이 계속돼 담도 안을 끝까지 볼 수 있는 검사를 하러 우리 병원에 왔다"며 "검사 결과 아주 작은 암세포가 발견돼 치명적인 크기로 자라기 전에 없앨 수 있었다"고 말했다.◇담낭 결석일 땐 정기검진 필요담도계암은 위암·대장암 만큼 흔하지는 않다. 하지만 2010년 담도계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4877명이었다. 국내 다발암 8위로 췌장암(4673명·9위)보다 많이 걸린다.(국가암등록통계 자료) 담도계암은 일찍 발견하기 어려워 완치율이 20~40%에 불과하다. 문종호 교수는 "초기엔 증상이 없고 암이 커져서 담도를 막아야 몸이 누렇게 변하는 황달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며 "대부분 황달이 생긴 뒤 발견되기 때문에 완치율이 크게 낮은 것"이라고 말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06 08:50
  •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길 159km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길 159km

    헬스조선은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3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1년 전체 힐링프로그램 표는 기사 맨 하단 참조) 그 중 하나가 3월에 열리는 제주 올레길 걷기다. 스페인에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이 있다면 한국에는 제주 올레길이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 진정한 자아를 되찾고 삶에 찌든 나를 위로하며 걷는 길을 헬스조선이 함께 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8:52
  • 名醫와 함께 떠나는 코타키나발루(키나발루山) 쉼트레킹

    名醫와 함께 떠나는 코타키나발루(키나발루山) 쉼트레킹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의 힐링투어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8:16
  • 78세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멋지게 나이 드는 '인생의 기술'

    78세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멋지게 나이 드는 '인생의 기술'

    고령화 시대에 노년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은 유쾌하고, 멋지며, 섹시하게 늙고 싶다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축적된 지혜가 일상에서 배어나오며, 자기중심을 잃지 않는 부드러운 중재자로서의 모습을 갖춘 노인이 되길 바란다. 그러나 현실에서 만나는 이들 가운데 이렇게 성숙한 노인은 드물다. 모두 나이 들어 나빠지는 것에 집중하고, 잃어버리는 것을 애달파하는 데 기력을 쏟기 때문이다. 멋진 노인이 되기 위한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갤리온 刊)가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78세의 현역 노인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그는 10년 전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었고 당뇨병, 고혈압, 통풍, 허리디스크, 관상동맥협착, 담석 등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다. 이런 그가 밝히는 재미있고 유쾌하게 늙는 인생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그는 나이 들면 좋아지는 것과 나빠지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신체에 찾아드는 노화, 경제적인 위축, 사회적 활동력의 감퇴는 나빠지는 것들이다. 반대로 좋아지는 것들도 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것,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동이 아주 많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 나의 상태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찾는 능력이다. 나이를 먹으면 늙고 병들고 무기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이 듦의 전부이지만, 나이 들어 더 좋아지는 것들을 발견하려 한다면 남은 인생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인생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한 살 한 살 나이 들어간다고 억울해하지 마십시오.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살았고 일했고 즐겼습니다. 지금 내 나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찾아내는 것이 더 급합니다. 우리가 쓸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하루 종일 앓는 소리를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 힘든 것을 남이 알아주길 절대 바라지 마라. 이것이 바로 나이 든 자의 자존심이다.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당신에게’ 중에서) -나이답게 사는 것이 언제나 엄숙하게 살라는 말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마음이 건강하다. 인생이 재미있다. 그것을 잘 조율할 줄 아는 것이 진짜 어른이다. (‘내 마음속에는 지금도 철들지 않는 소년이 살고 있다’ 중에서) -부모와 자식,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은 의외로 쉽다.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면 된다. (‘자식의 인생에 절대 간섭하지 마라’ 중에서) -나는 ‘최선’이라는 말이 싫다. 최선은 내가 가진 100을 다 쓰라는 말이다. 그러면 씨앗을 먹어 치운 농부처럼 내일을 기약할 수 없게 된다. 차선이라고 해서 적당히 하다가 내키는 대로 그만두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 완벽에 매달리기보다 잘하는 정도에서 즐기고 만족한다는 뜻이다. 차선으로 살아서인지 나는 무슨 일이든지 오래도록 꾸준하게 하는 습관이 있다. 내가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늘 나의 능력을 30퍼센트 가량 아껴 두었기 때문이다. (‘내가 ‘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을 싫어하는 이유’ 중에서)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5 16:49
  • 껌, 뇌 활성화해 잠 깨우고 집중력 올려

    껌, 뇌 활성화해 잠 깨우고 집중력 올려

    공부 중 졸음이 몰려오면 잠을 깨기 위해 껌을 씹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이 많다. 껌을 씹는 것이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NIRS) 연구진은 껌을 씹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돼 반응시간이 10% 정도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34세의 건강한 성인 남녀 1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스크린에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는 5개의 화살을 보여주면서 중간에 있는 화살이 가리키는 방향을 왼쪽 또는 오른쪽 버튼을 눌러 표시하도록 했다. 버튼을 누르는 속도와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껌을 씹지 않고 있을 때는 버튼을 누르는 반응시간이 평균 545밀리초였는데, 껌을 씹고 있을 때는 493밀리초로 약 10%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를 스캔한 결과, 껌을 씹는 단순한 행위가 뇌의 8개 부위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부위들은 주의력, 각성반응, 운동기능에 관여하는 부위에 속했다. 연구진은 “껌을 씹으면 주의력과 각성반응이 높아지는 동시에 운동 기능이 빨라져 전반적인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껌을 씹는 동작이 일시적으로 뇌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데서 오는 효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05 15:59
  • 피곤한 눈, 간단 마사지로 해결하자!

    막바지 겨울을 건강하기 나기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과 함께 눈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포함한 휴식과 수분 섭취, 그리고 눈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눈의 긴장 풀어주는 운동 우리 눈의 긴장은 피로가 쌓였을 때뿐 아니라 눈 깜빡임의 횟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다. 흔히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 화면은 아무리 크다 해도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모니터 보다는 작기 때문에 더욱 높은 집중도를 요구한다. 이 때문에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어 눈이 쉽게 건조해진다. 이때는 가볍게 눈을 마사지해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먼저, 양 손을 30회 정도 비벼 마찰열을 낸 후 두 손바닥을 양 쪽 눈 두덩이 위에 올린다. 그 상태로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돌려주면 눈의 피로감을 덜 수 있다. 눈을 직접적으로 비비는 행위는 눈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검지와 중지만을 이용해 눈을 중심으로 눈 주변 근육들을 마사지하듯 눌러주는 것이 좋다. 눈이 가볍게 떨리거나 심하게 뻑뻑함을 느낄 때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가벼운 지압으로 피로 회복 눈의 피로감은 가벼운 눈 지압법을 통해 완화시킬 수 있다. 먼저 마사지 시작 전 30초 가량 숨을 고르고 편안하게 한 후 양 손바닥을 30회 정도 비벼서 마찰열이 나게 한다. 그 다음 양 미간 뼈 위에서 눈썹 위를 거쳐 눈꼬리 옆, 눈 아래, 양 미간 사이를 이동해 반대편 눈까지 숫자 8을 그리듯 문질러주면 눈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 동작을 50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좋고 효과가 골고루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는 25회는 시계 방향으로, 나머지 25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해야 한다. 눈의 피로는 나타날 때 바로 풀어주지 않으면 증상이 심화될 수 있는 만큼 휴식을 취할 때 가볍게 자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5:52
  • 힐링캠프서 홍석천이 밝힌 하리수와 다른 점?

    힐링캠프서 홍석천이 밝힌 하리수와 다른 점?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홍석천이 출연해 13년 전 동성애자 선언 이후 겪은 안타까운 이야기를 털어놨다. 홍석천은 자신과 하리수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택시탔을 때 기사분이 하리수씨처럼 성전환을 하고 예쁘게 하고 나오면 방송도 많이 할 텐데 왜 안하냐고 물었다”며 “나는 남자로서 동성인 남자가 좋은 거고 하리수씨는 여자로 살고 싶은 여성성을 갖기를 원한 것”이라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사람은 동성애자를 정신병을 가졌다고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동성애라는 것 자체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정신과 학계에서는 동성애를 치료의 대상이 되는 정신적 질환으로 보지 않는다. 같은 성에게 이성적인 끌림을 느끼는 것은 마치 초콜릿 중에서 유독 딸기 초콜릿을 좋아하는 것처럼 단순한 기호(嗜好)일 뿐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을 부정하고 반대의 성이 되고 싶어 하면서 이성을 좋아하는 경우는 일종의 질환을 가진 것으로 본다. 즉, 성전환 수술 전 하리수의 경우 ‘성 정체성 장애’를 가진 것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과 이종훈 교수는 “하리수 같이 남성이 여성이 되고 싶어 하면서 동시에 남성을 좋아하는 경우 ‘성 정체성 장애’를 가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즉, 홍석천의 설명처럼 하리수와 홍석천은 다른 경우인 것이다. 하리수와 같은 성 정체성 장애를 가진 경우 1년 정도 남성이 여성으로 살아보게 하는 치료를 가장 많이 쓴다. 이 교수는 “이런 방법을 쓰고 1년이 지나도 환자의 의지가 변하지 않으면 수술을 통해 성전환을 권고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성애자의 경우 성적 취향의 차이 말고는 지극히 정상이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상처를 받아 심한 우울증이나 불안증상을 겪게 된다. 동성애자의 경우 자신이 동성애자란 사실을 자각하게 되면 그 충격과 혼란스러움으로 ‘적응장애’를 겪는다. 이렇게 적응장애로 정신과를 찾게 되는 동성애자들은 먼저 심리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치료와 약물치료가 병행되지만 상담 치료시 성적 취향을 바꾸라고 권고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 이러한 적응장애 증상은 본인의 정신적 문제가 아니며 단지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한 증상이라는 것을 자각시키는 방법의 상담이 진행된다. 또 동성애가 결코 병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상담도 함께 받는다. 일련의 상담 과정을 통해 동성애자가 자신의 상황을 바르게 인지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기를 유도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5:50
  • 빙판길 넘어졌을 때 이렇게 하세요!

    서울에 16cm가 넘는 눈이 쌓이는 등 중부지방에 폭설이 쏟아진데다 또 다시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겹쳐서 빙판길이 두려운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또 한 차례 눈비 소식과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예고되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셈이다. 추위와 폭설로 얼어붙은 길에서 넘어지면 고 관절(엉덩이 관절)이나 손목 골절, 척추의 압박 골절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주로 실내생활을 하기 때문에 신체의 활동량이 적어 근력이 약해진 경우가 많고, 외출 시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보행할 경우 평형감각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갑자기 추위에 노출될 경우 중심체온(항문에서 온도계를 넣어 잰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고 온몸의 혈관도 빠르게 수축하게 되는데, 이때 뼈나 관절, 인대 등의 근골격계로 가는 혈액의 양도 줄어서 유연성과 민첩성이 떨어져 빙판에서 미끄러지기 쉽다. 안산 튼튼병원 김호중 원장은 “낙상으로 인한 골절 발생 시 무리하게 움직이려 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골절의 대표적 증상은 골절 부위가 뻐근하고 찌릿한 느낌이 들며 부어오르는 것이다. 손바닥이나 엉덩이 같이 미끄러질 때 바닥에 직접적으로 닿기 쉬운 부위는 피부 안쪽으로 붉고 푸른 점 모양의 점상출혈이 발생한다. 팔이나 다리 등의 뼈가 부러졌을 경우에는 모양이 틀어지거나 위치가 변하게 되어 각을 형성하고 뼛조각이 부딪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를 개방형 골절이라 하는데, 심할 경우 부러진 뼈가 신경을 압박해 저린 느낌이 들며 마비증상이 올 수도 있다. 개방형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억지로 부러진 뼈를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 김호중 원장은 "뼈를 맞추는 과정에서 피부에 묻어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혈관이나 신경의 상처 사이로 옮겨질 경우 감염으로 인한 구토나 발열, 부종 등의 2차 증상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때는 골절된 뼈를 최대한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부목을 사용해 관절 위, 아래를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부목이 없다면, 단단하게 겹쳐 접은 신문지나 우산대 또는 지팡이를 골절부위에 덧대고 깨끗한 타월로 감싼 뒤 손수건이나 목도리를 이용해 묶는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한다. 병원으로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부위 신경이나 혈관의 추가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낙상은 집 안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실내온도가 높아 새벽에 눈을 뜰 때 눈이 건조해 눈뜨기가 힘들고 침침해 보일 수 있다. 바닥에 전기담요를 깔고 취침하다 일어나 움직일 경우 전기선에 걸려 넘어지기 쉽다. 또 어두운 실내조명을 사용했을 경우 거실에 깔린 카펫이나 화장실 앞의 바닥깔개 또는 자녀의 장난감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미끄러질 수 있다. 따라서 취침 전 소등했더라도 이동 시에는 반드시 불을 켜 시야를 확보한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이 좋고, 방이나 마루에 발에 걸려 넘어질 만한 것들은 틈틈이 정리해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김호중 원장은 “같은 외상을 입어도 건강한 사람은 가벼운 타박상으로 그칠 수 있으나 고령의 환자나 골다공증을 동반한 환자의 경우 골 밀도가 낮아 심각한 개방형 골절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골다공증은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었으나 최근에는 나트륨이 많이 첨가된 짠 음식이나 패스트푸드의 과도섭취 및 음주나 흡연 등으로 인해 칼슘 흡수율이 떨어져 점차 발병연령이 낮아졌다. 이에 대한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골절 예방법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5:15
  • 겨울철 스키·보드 타다 급성 디스크, 대처법은?

    얼마 전 직장동료들과 워크샵으로 스키장을 찾았던 박성종(25·가명)씨는 상급자 코스에서 평소 즐기던 보드를 타던 중 뒤에 오는 사람과 충돌해 크게 넘어졌다. 이후 회사에 돌아와 허리 통증을 앓고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급성 허리디스크가 발병한 뒤였다. 겨울에는 낙상사고 뿐만 아니라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허리디스크를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척추나 관절 주변의 근육이 딱딱히 굳어서 척추를 보호하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특히 스키장에서의 위험은 배로 커지는데, 스키나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충돌을 하게 되면 척추관절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급성 허리디스크는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무리한 운동으로 척추에 부담을 받아 허리디스크가 갑자기 뒤로 밀리며 빠져나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엉덩이가 저리고 당기는 느낌이 들며 기침을 했을 때 몸이 전체적으로 울리는 듯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든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 허리드스크는 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을 통해 수술 없이 충분히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신경성형술은 최근 만성허리통증이나 초·중기 디스크를 치료하는 비수술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술이다. 척추의 경막외강에 직경 1.06mm, 길이 300~600mm의 특수 카테터를 통증 부위에 대서 약물을 넣어준다. 신경 압박 부위에 있는 염증 유발물질을 차단해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흉터가 없고 큰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세바른병원 강남점 이상원 대표원장은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디스크나 척추협착증,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으로 지속되는 급.만성 및 난치성 통증을 없애는 방법으로 신경성형술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척추질환자 대상으로 시술한 결과 80% 이상에서 통증 감소 효과가 나타날 정도로 치료 효과나 환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5:14
  • 개콘 김준현이 실패한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개콘 김준현이 실패한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개그맨 김준현이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유를 밝혔다. 김준현은 “지난해 말부터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짐했다”며 “하지만 너무 배고플 때 음식을 보면 경주용 마로 돌변해 막 먹게 되고 먹고 나면 후회한다”고 말했다. 즉, 공복감을 이기지 못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이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5 14:33
  • 수애, 부족한 수면시간 장어로 버텨…효과는?

    수애, 부족한 수면시간 장어로 버텨…효과는?

    배우 수애가 일주일 수면시간이 총 6시간이라고 밝혀서 화제다. 하루에 한 시간도 자지 못하는 셈이다. 배우 수애는 최근 SBS '좋은아침'에서 드라마 야왕 촬영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일주일에 6시간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애는 "힘들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와 배우가 잠도 안 자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성령은 "수애가 장어즙을 먹기 시작했다"고 폭로했다. 수애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면 시간이 부족해 촬영을 위해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수면 시간이 부족할 때 장어즙이 어떤 도움을 주는 것일까. 중국 의학에서 장어는 간, 신장, 비장에 좋은 식재료로 기력 회복 외에 허약, 생리불순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수면부족이나 과로한 피로로 인한 신체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고단백 식품이다. 다른 생선에 비해 150배 함량의 비타민A가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과 생식기능 유지 효과가 있다.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3계열 지방산(EPA, DHA)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이들 성분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뇌세포와 신경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장어는 다른 어류에 비해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게 함유돼 있으나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오히려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장어에는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소화 작용을 도와주므로 불충분한 수면으로 인해 떨어진 소화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위장질환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5 13:46
  • 아이러브 안과, ‘가족 눈 사랑 캠페인’ 열어

    아이러브 안과, ‘가족 눈 사랑 캠페인’ 열어

    라식∙라섹 및 노안수술 전문 아이러브 안과는 봄을 앞둔 2월 한달 동안 압구정 본원과 부평병원에서‘가족 눈 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시력교정술이 활발한 졸업, 입학, 입사 시즌을 맞아 올바른 안과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환자들에게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이러브 안과와 친구 맺기’‘가족 눈 정밀검사 혜택’‘온 가족 안경 벗기 프로젝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러브안과는 2월부터 환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안과정보를 공유하고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카페와 SNS를 이용‘가족 눈 건강 지키기 온라인 소통창구’를 가동한다. 환자나 일반인은 누구나 이를 활용해 최신 눈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가족 눈 정밀검사 혜택’은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50가족을 대상으로 최첨단 안과검사장비로 눈 정밀검사를 통해 가족 눈 건강을 점검해주고 상담을 통해 수준 높은 안과정보를 제공한다. ‘온 가족 안경 벗기 프로젝트’는 부모의 경우 최근 중, 장년층에서 관심이 높은 노안수술, 자녀는 라식 및 라섹수술로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3월 전 온 가족이 건강한 눈으로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부모와 자녀, 2대가 함께 시력교정술을 받는 경우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아이러브안과 홈페이지, 전화(압구정 02-514-7557, 부평 032-515-4567)로 문의하면 된다. 
    단신 2013/02/05 13:41
  •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이곳'도 다이어트 필요?

    과도하게 소리를 지르거나, 충분히 호흡을 들이 마시지 않고 목으로만 소리를 내거나, 억지로 헛기침을 하는 등의 잘못된 발성습관이 있으면 성대가 두꺼워지면 성대결절이 생긴다. 이는 곧 또 다른 음성질환을 부르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음성치료 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얇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성대가 잘못된 관리로 인해 점점 두꺼워지면 소리를 낼 때, 성대가 완전히 밀착이 되지 않아 불편을 느낄 수 있고, 이 때문에 억지로 소리를 내다 보면 성대에 자극을 줘 음성질환이 심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잘못된 발성습관은 성대에 불필요한 자극을 준다. 성대는 원래 얇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와 같은 잘못된 발성습관이 지속될 경우, 성대점막에 염증성 반응으로 인한 굳은 살이 생겨 성대 점막이 점점 두꺼워지는 성대결절이 발생한다. 이렇게 결절이 생긴 성대는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해져 성대 접촉과 진동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거칠고 쉰 목소리를 내게 된다. 흔히들 가수나 성우처럼 특정한 직업군에서만 볼 수 있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나타나는 질환이며,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결절이 생기고 성대 점막이 두꺼워져 음성에 변화가 생겼다면 잘못된 발성을 교정하고 성대 접촉을 유도하면서 호흡조절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으로 치료를 한다. 안 원장은 “결절로 인해 두꺼워진 성대는 음성치료나 심한 경우는 수술을 통해 정상적인 두께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이상을 느꼈을 때 바로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목소리는 성대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쉬운 방법부터 하나씩 발성습관을 바꾼다면 충분히 건강한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 우선 좋은 자세와 표정을 유지해야 한다. 허리부터 목까지 상체는 곧게 펴고, 표정이 살아 있고 얼굴 근육이 발달하면 비교적 정확한 발음을 내는 것이 수월해진다. 생활 습관 역시 중요한 요소다. 성대가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일부러 헛기침을 하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것이 좋다. 또한 장시간 동안 목소리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등의 성대에 무리를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무리한 다이어트 또한 피해야 한다. 야식을 먹고 바로 눕거나, 다이어트를 이유로 구토를 하면 위산이 역류해 식도로 올라오면서 후두 아래 쪽에 있는 성대에 염증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말할 때는 충분히 호흡을 하고, 발음을 또박또박하는 식의 정확한 발성훈련이 필요하다. 매일 책이나 신문을 천천히 소리 내 정확히 읽는 연습을 10∼20분 하거나 숨을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복식호흡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10:06
  • 소녀시대 밥사랑… 과학적 이유있다

    소녀시대 밥사랑… 과학적 이유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소녀시대가 “무대에 오르기 전 꼭 밥을 먹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즉, ‘밥심’으로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실제 밥심의 힘은 만만히 볼 게 아니라고 한다. 빵, 면 등 같은 밀로 만든 음식이 간단히 끼니를 떼울 수 있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단연 밥이 최고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5 10:05
  • 귀성길 차 안에서 편히 자는 법

    귀성길 차 안에서 편히 자는 법

    즐겁기만 해야 할 명절이지만 꽉 막힌 귀성길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막막하다. 특히,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라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고속도로 위에서 보낸다. 이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차를 타고 함께 이동하는 가족들에게도 피곤한 일. 장기간 차 안에 앉아 있으면 졸음이 오지만 편히 누워 잘 수 없기 때문에 피로는 배가 된다. 차 안에서 편히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워서 자는 자세가 피곤을 물리치는데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묻은 채 쿠션 같은 것을 끌어안고 자면 좀 더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뒷좌석에 앉은 경우에는 의자를 뒤로 완전히 젖히기 힘들어 잠이 들면 고개가 아래로 떨어져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이럴 때 앞좌석에 기대거나 창틀에 턱을 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하기도 하는데 이런 자세는 척추에 영향을 미쳐 이동 중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홍원진 원장은 “척추 뼈 사이에는 팔, 다리, 소화기, 호흡기로 뻗어가는 신경이 자리 잡고 있는데, 자세가 잘못되면 근육이 뭉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척추가 틀어져 신경을 누르게 되고 이에 따라 각 신경계가 담당하는 기관의 능력도 저하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런 자세보다는 목배게를 이용하거나 등 뒤에 쿠션을 받쳐 비스듬한 자세를 취하는 등의 자세를 취해 머리를 최대한 고정시키고 척추를 곧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잠을 자고 난 후에는 자는 동안 굳어 있던 목과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근육이 이완되어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긴장을 한결 풀 수 있으며 목과 어깨근육의 긴장으로 흔히 나타나는 긴장성 두통을 예방할 수도 있다. 
    정형외과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5 10:03
  • 서기만 하면 장땡?‥ "후회할 소리"

    서기만 하면 장땡?‥ "후회할 소리"

    지난해 가을 개봉했던 영화 ‘간첩’ 주인공 김과장(김명민 분)은 북에서 남파된 22년차 간첩이다. 그는 남과 북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중국에서 밀수한 비아그라를 팔면서 “서기만 하면 장땡”이라고 표현한다. 불법 발기부전 치료제를 권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발기부전증은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경우 5~10%가 발기부전증을 앓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1억 5천여 만 명이 발기부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의 특성상 잠재적인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며 노년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현재의 추세라면 2025년에는 3억 2천여 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즉 성인 남성의 약 20%가 발기부전을 겪는다는 얘기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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