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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마취·출혈 없이 내시경으로 이어줘

    전신마취·출혈 없이 내시경으로 이어줘

    전남에서 농사를 짓는 김모(55)씨는 오른쪽 어깨 통증을 2년간 진통제 주사로 버티다가 지난해 추석 아들내외 덕분에 해결책을 찾았다. 김씨는 가까운 병원에서 진찰받고 "회전근개가 많이 파열돼 팔과 어깨를 정상적으로 쓰지 못하게 된 상태이므로 어깨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권유를 받았지만, 인공관절 수술이 꺼려져서 통증만 겨우 조절하고 살았다. 아들내외는 아버지를 연세견우정형외과에 모시고 갔다. 김씨는 이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뒤 내시경을 이용해 힘줄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거의 1년이 지난 요즘, 김씨는 농사를 짓는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팔과 어깨를 통증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가을이 오면 우울해지는 남성, 이유가 뭘까?

    가을이 오면 우울해지는 남성, 이유가 뭘까?

    흔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한다. 날씨는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도 하고 가라앉게도 하지만, 보통 이러한 기분의 변화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계절의 변화가 기분에 심각하게 영향을 주어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를 ‘계절성 정동장애’라고 한다.우울증은 원래 무기력감을 느끼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기분이 우울해지고 원기가 없으며 쉽게 피로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 의욕 상실 증세를 보이는 것은 일반 우울증과 똑같다. 그러나 식욕 저하를 동반하는 일반 우울증과 달리 계절성 우울증의 경우에는 많이 먹고 단 음식과 당분을 찾는다. 식욕이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 살이 찌게 된다. 게다가 일반적인 우울증 환자는 불면증을 겪지만 계절적 우울증 환자는 잠이 너무 많이 와서 하루 종일 무기력하게 누워 지내는 경우가 많다. 잠에 관여하는 멜라토닌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봄이 되면 사라진다. 이런 우울증을 막기 위해서는 잠을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을 들이고 균형적인 식생활에 신경을 써야 한다. 비타민제 복용이나 하루 8잔 정도의 수분 섭취를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것도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평소보다 야외활동을 늘리거나 걷기, 조깅 등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주고 에너지를 높여주며, 정신적 신체적 만족감을 가져다준다. 낮 시간에 실외에서 운동을 하면 햇빛을 쬐는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그래도 우울한 마음이 들 때는 감정을 표현하고 분출하는 것이 좋다. 가족이나 친구, 이웃, 동료들과의 따뜻한 대화도 중요하다. 무기력한 증상이 2주 이상 나아지지 않으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3 09:00
  • [백내장 수술 아이러브안과] 노안 함께 잡는 특수렌즈 삽입해 돋보기까지 '안녕~'

    [백내장 수술 아이러브안과] 노안 함께 잡는 특수렌즈 삽입해 돋보기까지 '안녕~'

    경북 상주시에 사는 성모(53)씨는 어릴 때부터 시력이 나빠 근시교정 안경을 썼다. 40대 중반을 넘으면서는 노안이 와서 근시 안경과 돋보기를 번갈아 썼다 벗었다 하게 됐는데, 최근에는 백내장 진단까지 받았다. 그런데, 성씨는 백내장이 오히려 안경과 '이별'하는 계기가 됐다. 백내장과 노안을 한꺼번에 잡는 특수렌즈 삽입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개학한 내 아이 '머리 아파요'… 꾀병 아니었다!

    가정주부 김남희(36)씨는 최근 딸아이와 병원을 찾았다가 담당의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개학하고 난 뒤 부쩍 ‘머리 아프다’, ‘메스껍고 어지럽다’고 호소하는 딸아이의 증상이 전형적인 ‘소아 편두통’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 김씨는 평소 별 다른 증상이 없던 아이에게 ‘꾀병 부리지 말라’고 다그쳤던 것이 미안해졌다. 개학 후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를 무작정 꾀병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겠다. 두통을 호소하던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1시간도 채 안돼 평소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이를 ‘꾀병’으로 여기기 쉽지만, 통증의 짧은 지속 시간이 바로 소아 편두통의 특징적인 증상이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김헌민 교수는 “소아청소년기의 편두통은 성인의 편두통과 증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며 “학동기의 편두통을 방치할 경우, 집중력이 낮아져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심한 제약을 초래하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에는 만성두통에 시달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복통과 어지럼증 동반하기도 소아청소년기의 편두통은 성인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성인은 한쪽 머리만 아픈 반면, 소아는 양쪽 머리가 모두 아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소아 편두통을 알아채기 쉽지 않다.  또 다양한 증상을 한꺼번에 호소하기도 한다. 토할 것 같은 느낌(오심)과 함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드물게는 두통이 아예 없이 어지럼증(현훈)만 나타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눈 앞이 뿌옇게 보이거나 겹쳐 보이기도 하며, 아지랑이 혹은 섬광 같은 시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두통이 지속되는 시간도 성인에 비해 짧다. 편두통이 한 번 발생하면 길게는 4~72시간 가량 지속되는 성인과 달리, 소아는 1시간 정도로 증상이 짧게 나타날 수도 있다. 게다가 통증이 짧게 생겼다가 없어지는 양상이 반복돼 꾀병으로 오해하기 쉽다. ◆편두통 아동 학업 성취도 하락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황희 교수팀이 2005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두통으로 내원한 학동기 아동(6~18세) 475명을 조사한 결과, 심한 두통이 발생한 시점부터 진단까지 평균 1년 4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길게는 7년이 걸린 경우도 있었다. 문제는 진단이 늦다보니, 그 동안의 일상생활에도 심각한 제약이 따른다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 편두통 진단을 받은 아동의 60.8%는 ‘일상생활에 심한 지장이 있었다’고 호소하며 지장이 없었다고 답한 경우는 6.2%에 불과했다.  황희 교수는 “소아 편두통의 25%는 1달에 1번 꼴로 나타나고, 대부분은 1달에 1~4일동안 통증을 겪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되며, 학교 결석이나 조퇴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해 학업 성취도도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며 “따라서 아이가 지속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진료를 통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예방적 약물로 삶의 질 80% 개선 편두통의 진단은 기본적으로 의사의 임상적인 문진과 진찰에 의해 이뤄진다. 머리 한쪽만 아프다고 해서 무작정 편두통이라고 봐선 안된다. 편두통은 일종의 만성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두통의 강도가 심하다면 뇌척수액 검사를 비롯해 CT, MRI 같은 추가 영상 촬영의 검사를 할 필요도 있다. 편두통으로 진단되면 생활 습관의 개선과 급성 두통의 약물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수면 부족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과 끼니를 거르지 않는 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두통 악화 음식이나 과다한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두통 급성기 치료에서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런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최대한 빨리 가장 효과적인 약을 적정 용량 복용하는 것으로 양호한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 반면 증상이 한 달에 보름 이상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너무 심한 두통으로 학업 등 일상생활에 제약이 심한 경우, 매일 소량의 약물을 자기 전 복용하는 예방적 약물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 중 50~80%는 증상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면서 두통의 빈도와 강도, 지속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편두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최근 황희 교수팀은 예방적 약물의 치료 효과를 비교한 논문을 발표했다. 각기 다른 예방적 약물 요법을 처방 받은 475명의 소아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고전적 예방약제인 ‘플루나리진’과 최근 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토피라메이트’ 저용량 요법의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가지 약제 모두 80% 이상의 환자에서 두통이 없어지거나 50% 이상 감소하는 증상 개선 효과가 있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3 09:00
  • 특수 보형물 삽입… 필요할 때만 자연스럽게 '고개' 든다

    특수 보형물 삽입… 필요할 때만 자연스럽게 '고개' 든다

    남다른 부부금슬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던 정모(53)씨는 지난 봄부터 발기부전이 생기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병원에 갔더니 "12년 전에 발병한 당뇨병 합병증으로 생긴 발기부전"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정씨는 40대 초반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긴 뒤부터 약을 잘 챙겨먹고 식이요법과 체중관리도 잘 해왔지만, 결국 발기부전이 찾아온 것이다. 의사는 "발기부전은 다양한 치료법으로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낙심하지 말라"고 말했다.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허리 똑바로 못 펴고 다리 저린 고향 어머님… 칼 안대고 하루에 증상 없앤다

    허리 똑바로 못 펴고 다리 저린 고향 어머님… 칼 안대고 하루에 증상 없앤다

    직장인 오모(36·서울 종로구)씨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말 미리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과 선산 벌초를 하러 갔다. 그런데, 산길을 올라가던 오씨의 어머니는 다리가 저리고 터질 것 같아 오래 못 걷겠다며 가다서다 했다. 오씨의 어머니는 "몇달 전부터 이러긴 했는데, 늙으면 다리가 약해져서 다들 그렇다"며 대수롭잖게 여겼다. 하지만, 오씨는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와 김영수병원에서 진찰받도록 했다. 검사 결과 다리 문제가 아닌 척추관협착증이 원인이었다. 당뇨병으로 큰 수술을 받기 어려웠던 오씨 어머니는 국소마취로 고주파 수핵성형술을 시술받고 상태가 좋아져서 고향으로 내려갔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관절보다 근육이 문제… 바늘 찔러 치료

    관절보다 근육이 문제… 바늘 찔러 치료

    미국에 사는 주부 김모(35)씨는 수년 전부터 턱관절 통증이 심해 미국에서 치과 등을 전전해도 차도가 없었다. 그러다가 올해 초 귀국해 안강병원을 찾아가 진료받았더니, 턱관절 통증이 심해 우울·불안·소화불량·만성피로·수면장애 등까지 생긴 상태였다. 이 병원의 안강 원장은 김씨의 병력을 듣고 턱관절을 만져보고 움직임을 보는 등의 검사를 한 뒤, 턱관절과 힘줄이 붙는 부위에 주사 바늘을 넣고 자극해 관절 주위의 근육과 힘줄의 긴장을 풀어주는 FIMS(투시경하신경유착박리술) 치료를 3~4번 했다. 김씨는 치료 후 현재는 거의 증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환자 90%는 수술 없이 좋아져… 허리 통증 참지 마세요

    환자 90%는 수술 없이 좋아져… 허리 통증 참지 마세요

    주부 김모(53·서울 강남구)씨는 추석을 앞두고 걱정이 많다. 매년 명절 때마다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좁은 부엌 바닥에 앉아서 전을 부치다 보면 허리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까지 저려온다. 김씨처럼 명절 때마다 가사일을 하다가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가사일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고향에 가려고 장시간 운전을 하는 사람도 허리 통증이 잘 생기기는 마찬가지다. 명절을 앞두고 허리 통증이 걱정인 사람을 위해, 통증을 줄이는 생활습관과 질병이 있을 때 받을 수 있는 비수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보청기 맞춤 처방 김성근이비인후과] 다각도 청력검사로 딱맞는 보청기 골라줘

    [보청기 맞춤 처방 김성근이비인후과] 다각도 청력검사로 딱맞는 보청기 골라줘

    개인 사업을 하는 박모(58·경기 성남시)씨는 난청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을 느껴 2년 전 보청기를 구입했다. 보청기에 대해 잘 알아보지 않고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박씨는, 이비인후과 진단 없이 의료기기판매점에 가서 30만원대의 기성형 보청기를 골랐다. 하지만 보청기를 착용해도 정작 들려야 할 다른 사람의 말소리는 선명하게 들리지 않았고, 큰 소리에 오히려 더 민감해질 뿐이었다.얼마 못 가 보청기 사용을 포기했던 박씨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보청기는 청력뿐 아니라 각자의 청각 유형에 맞게 처방받아 쓰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김성근이비인후과를 찾아갔다. 박씨는 청력검사와 함께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고,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처방받았다. 지금 그는 큰 불편 없이 거의 모든 소리를 잘 듣는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8:50
  • [건강단신]을지병원, 난청과 이명&어지럼증 강좌

    을지병원은 ‘귀의 날’을 맞아 9월 10일 오전 10시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난청과 이명&어지럼증’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심현준 교수와 안용휘 교수가 강의를 맡아 ‘난청과 이명’, ‘귀 어지럼증’ 진단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생활이 어렵거나 난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내원 환자 중 3명에게 보청기를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강의 후에는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건강강좌 참여자 대상으로 무료 청력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02)970-8276
    단신2013/09/02 17:46
  • [건강단신]인하대의료원 새 의료원장에 김영모 교수

    [건강단신]인하대의료원 새 의료원장에 김영모 교수

    인하대의료원 제7 대 의료원장에 김영모 교수가 2일 취임했다. 김영모 신임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장과 함께 인하대 의무부총장 직도 겸하게 된다. 김 의료원장은 연세대 의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이수했다. 1989년부터 인하대에 재직한 김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 적정진료실장과 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또한 이비인후과 교수로서 2009년도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되며 학술계에서도 큰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영모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우리 인하대의료원은 내부적으로 화합, 단결해 위기를 극복해낼 것이며,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의료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인하대의료원의 구성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임직원들의 잠재력을 모은다면 경인지역 최고의 의료기관을 넘어 2020년에는 국내 Top 7의 의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02 17:45
  • 9월의 슈퍼푸드‥ 포도 말고 또 뭐가 있을까?

    9월의 슈퍼푸드‥ 포도 말고 또 뭐가 있을까?

    허핑턴포스트는 가을을 맞아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9월의 슈퍼푸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슈퍼푸드는 5종으로 고구마, 브로콜리, 비트, 포도, 리마콩(연녹색의 둥글납작한 콩)이 있다. 이들이 왜 건강에 좋고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 고구마 복합당질에 대략 4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고구마에 들어있는 비타민 A는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베타카로틴은 피부 세포 생산을 촉진해 피부를 회복시킨다. 고구마는 굽기보다는 쪄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그리고 퓌레(육류나 채소류를 갈아서 체로 걸러 농축시킨 것)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 브로콜리브로콜리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 포타슘이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항암물질이 들어있고, 관절염을 막는 효과도 있다. 엽산과 베타카로틴, 칼슘은 눈을 건강하게 하고 심장 질환을 막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뼈를 튼튼하게 한다. 브로콜리는 주로 익히거나 굽거나 생(生)으로도 먹기도 한다. 브로콜리를 과도하게 조리하면 열에 의해 비타민 C와 포타슘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 비트 비트는 브로콜리처럼 항산화 물질과 칼슘, 포타슘이 많이 들어있고, 항염증효과와 독성제거의 효과를 주는 베타닌 계열의 성분도 있다. 비트는 생으로 먹거나 스무디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굽거나 쪄먹어도 좋다. ◇ 포도포도는 비타민 C와 K의 좋은 급원이다. 포도 껍질에는 항암 및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은 레드와인의 맛을 내는 성분으로 알려졌으며,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준다. 그리고 레스베라트롤은 동물실험에서도 청력감소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는 주스로 마시거나 얼려서 더운 날에 디저트로 먹으면 좋다. ◇ 리마콩리마콩은 용해성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유지해준다. 리마콩 1컵 분량에는 13.4mg의 아연과 38.2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어서 육류를 대신하여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리마콩은 삶아서 고기 대신에 올리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7:09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신임 병원장에 승기배 교수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신임 병원장에 승기배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19대 병원장에 순환기내과 승기배(58) 교수가 임명됐다.  승기배 신임 병원장은 1981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년간 1만건 이상의 심장질환 관상동맥성형술(스텐트 삽입술)을 시술한 심혈관 질환 치료의 권위자다.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200여건의 연구논문을 SCI급 저널에 게재했다. 승기배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9월 1일부터 201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02 15:42
  • 2014년부터 한방병원 인증제 시행

    보건복지부는 ‘한방병원 인증제 시행 계획’을 수립하여 확정하고, 2014년 1월 1일부터 한방병원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한방병원 인증기준은 환자 안전 활동, 질 향상 활동, 침·뜸·부항 및 기타 한방시술의 안전한 시술, 감염관리 등 총 241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돼 있다.8개 전문 진료과를 운영하는 전문수련의 수련 한방병원은 241개 조사항목 모두 적용되고, 8개 전문 진료과 이외 한방병원은 204개 조사항목만 적용된다.한방병원 인증제는 2014.1.1일부터 의료기관의 자율로 시행되며, 인증신청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02 15:40
  • 병원이야? 미술관이야? 서남병원 그림전시회 열어

    병원이야? 미술관이야? 서남병원 그림전시회 열어

    병원 속으로 갤러리가 들어왔다. 노인성질환 전문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1층 로비에는 유화 30여점이 전시,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하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오는 9월 10일(화)까지 양천평생학습센터 유화반 예양회(예술을 사랑하는 양천인의 모임) 그림을 전시, 병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 김준식은 “이번 전시회는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기획했다. 그림을 통해 조금이라도 편안함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재능을 기부 받아 지속적으로 갤러리를 운영,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고자 노력하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환자 보호자 전양춘(인천시 부평구, 68세)씨는 “아침 저녁 산책을 갈 때마다 갤러리에 꼭 들른다. 오늘도 3번이나 다녀왔다.”면서 “멋진 그림을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환자도 좋아한다. 전시회를 열어준 병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남병원은 아플 때만 찾아오는 공간이 아닌 지역주민이 평상시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병원을 개방하고 있다. 매달 최신 영화상영, 음악회, 그림 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로 진료를 받으러오는 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꾸준히 병원을 찾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9/02 15:39
  • 박형식 음이탈, 신체 균형과 조화가 해결책?

    박형식 음이탈, 신체 균형과 조화가 해결책?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군가를 배우다 음이탈을 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박형식이 배우 류수영으로부터 군가 '전우'를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형식은 첫 소절에서 음이탈을 해 류수영으로부터 "플랫이 뜬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어 류수영은 박형식을 지도하던 중 "엎드려"라며 군기를 잡기도 했다. 이후 박형식은 연습을 거듭한 끝에 율동까지 곁들여 군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후 생활관에 들어온 배우 장혁, 개그맨 서경석 등 '진짜 사나이' 멤버들도 박형식과 함께 군가를 부르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전문가들은 음이탈을 막고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는 성대에만 신경 쓰기 보다는 몸 자체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성대뿐 아니라 폐, 인두, 후두, 혀, 구강, 입술, 비인강은 물론 이를 둘러싼 근육들의 기능이 제대로 유지돼야 신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마다 음역이 다르고 각 노래 장르마다 발성 패턴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에 적합한 후두·성대 근육·발성 패턴 등을 가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신의 성대 조건을 파악하지 못한 채 무작정 남의 목소리를 흉내 내거나 무리하게 발성하면, 자신만의 특색 있는 목소리를 찾지 못하고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비인후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4:14
  • 조아제약, 관절 건기식 출시

    조아제약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스트롱조인트’를 출시했다. 스트롱조인트에는 식물성 유기 황 화합물인 디메틸설폰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주성분인 디메틸설폰은 관절에 중요한 미네랄인 황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스트롱조인트 한 알에 든 디메틸설폰 용량은 375mg나 된다. 또 관절 혈관을 튼튼히 하고 붓기를 빼주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 항염작용을 하는 쇠무릅뿌리 추출물 등 다양한 생약성분도 들어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관절이 약한 분들께 권해드릴 수 있다”며 “부모님 추석 선물로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02 11:33
  • 태풍 '도라지' 발생… 피부 온도 적응 능력 길러야

    태풍 '도라지' 발생… 피부 온도 적응 능력 길러야

    기상청은 2일 제17호 태풍 도라지가 오전 3시경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3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라지는 현재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150㎞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시간당 8㎞ 속도로 북동쪽으로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 도라지는 3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 4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북쪽 약 230㎞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390㎞ 부근 해상을 통과할 전망이다. 이 태풍은 주말께는 서귀포 먼바다를 지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의 온도 적응 능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린다. 특히 태풍을 동반하여 일교차가 심해질 때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경우에는 긴팔이나 파자마를 입어 밤이나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실내외 온도차를 5℃를 넘지 않게 하며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0:59
  • 초가을 날씨 일교차 주의‥ '이것' 챙겨 먹으면 거뜬

    초가을 날씨 일교차 주의‥ '이것' 챙겨 먹으면 거뜬

    자외선 가득한 햇볕과 하루에 10도 이상 나는 큰 일교차가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피로가 늘어나고, 감기나 천식에 걸리기 쉬우며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와 관련하여 가을철 건강을 회복해주는 각종 비타민에 대해서 알아본다.     ◇ 면역력 강화에는 진세노이드와 아연, 비타민B군이 좋아환절기에는 피로감이 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다. 계절이 변하면서 생긴 급격한 기온 변화에 신체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신체 균형이 흐트러진 직장인은 감기 등 크고 작은 질환에 걸리기 쉽다. 체내 저항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증진하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영양소로는 진세노이드와 아연, 비타민B군을 꼽을 수 있다. 진세노이드는 홍삼의 주요 성분으로 체내 면역 형성 물질을 강화시키고, 외부 요소로 인한 스트레스를 방어하고 피로를 회복시킨다. 아연은 바이러스의 복제 활동을 중지시켜 면역 체계에 더이상 침입하는 것을 막고,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때 나타나는 고열이나 오한 등의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B군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하여, 신체가 바이러스 침투에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길러준다. 또한, 신체 내 이물질을 처리하는 식세포를 이동시켜 바이러스 제거하기도 한다. 특히 비타민 B6는 면역 기관을 담당하는 내분비선인 흉선을 자극해 직접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 가을철 천식은 비타민 C에 맡겨주세요찬바람이나 심한 일교차는 기관지천식을 비롯한 알레르기성 질환이 늘어난다. 기관지천식은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의해 기관지가 좁아져 발작적인 기침, 호흡곤란,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관지천식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비타민 C의 혈중 농도가 떨어져 있다. 특히 천식 환자의 기관지 세척액 속의 비타민 C는 아주 낮거나 거의 없다. 이들에게는 귤, 또는 키위 같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하면 천식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비타민 C가 체내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기도 속의 산화 물질을 막아줘 천식 증상을 완화한다. 천식 환자에게 비타민 C 1g을 14주 동안 투여하였더니 천식 발작의 빈도가 감소하고 증상도 약해졌다는 보고도 있다. ◇ 비타민E, 세라마이드, 코엔자임 Q10으로 푸석해지는 피부 관리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가을 낙엽처럼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다.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을 건강하게 해주는 영양소로는 비타민E, 세라마이드, 코엔자임 Q10 등이 있다. 비타민E는 세포의 생장을 도와 피부 재생력을 높여주고 피부 각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가을철 생기기 쉬운 얼굴 각질을 예방하고 피부 트러블을 완화한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동시에 수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 보호 기능을 유지해준다. 코엔자임 Q10(비타민Q)은 체내 세포에 있는 보조 효소 중 하나로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0:57
  • 정은지 독특한 야식‥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그만!

    정은지 독특한 야식‥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그만!

    에이핑크 정은지가 자신만의 독특한 야식 취향을 밝혔다. 정은지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 유이를 대신에 일일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집밥 프로젝트에 앞서 은지원이 정은지에게 잘 먹는지를 묻자, 이에 정은지는 "정말 잘 먹는다. 나는 에이핑크 내에서 유일하게 밤에 음식을 시켜먹는 멤버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얼굴을 보니 어제도 뭐 먹고 잔 얼굴이다"고 말했고 정은지는 "닭똥집 먹고 잤다. 닭발 배달시키면서 같이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가 야식으로 즐겨 먹는 닭똥집과 닭발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닭똥집은 100% 근육 단백질로 이뤄졌고, 열량도 매우 낮다. 위염이 있을 때 닭똥집 말린 것을 가루로 빻아 식후에 3~4g씩 먹으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닭발은 콜라겐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지방이 거의 없고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도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좋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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