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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족발 속 글리신(아미노산의 일종), 숙면에 도움

    우유·바나나 등에 함유된 트립토판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는 트립토판 외에 '글리신'이라는 아미노산도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글리신이 많이 든 식품으론 새우, 가리비, 족발, 편육 등이 있다.글리신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은 뇌를 수면상태로 바꾸고 체온을 낮추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의 한 신문은 일본 도쿄대학 생리학과 다카하시 미치오 명예교수의 말을 인용, '심장 부근의 체온이 내려가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데, 글리신은 심장 부근의 체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일본 미야자키대학 반나이 교수팀이 건강한 남성 1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에게는 가짜 약을, 두 번째 그룹에는 글리신 3g을 취침 30분 전에 먹도록 했다. 그 결과 글리신을 먹은 그룹이 다른 그룹보다 더 잠을 잘 잤다.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는 "글리신은 뇌를 활성화하는 물질 분비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며 "뇌 속 글리신 농도가 높아지면 뇌가 각성상태에서 수면상태로 바뀌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영양팀 윤소윤 임상영양사는 "글리신은 주로 동물성 단백질에 함유돼 있으며, 말리거나 굳힌 경우 함량이 더 높아진다"며 "말린 새우 100g에는 1.8g, 가리비에는 2.8g, 족발·돼지껍데기·도가니·편육 등에는 2.1g의 글리신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윤소윤 임상영양사는 "저녁식사를 할 때 글리신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곁들여 먹으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심장질환·당뇨·비만 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04 09:00
  • [건강단신] "당신의 대장을 지켜드립니다" 외

    "당신의 대장을 지켜드립니다"분당서울대병원은 5일 오후 3시 '당신의 대장을 지켜드립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대장암의 예방법, 수술 및 항암치료, 수술 후 재활, 식이요법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31)787-1129뇌동맥류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4일 오후 3시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뇌 속의 시한폭탄 뇌동맥류 치료와 예방'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뇌동맥류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31) 8086-2310, 2330 메니에르병에 대해 알아보세요순천향대 부천병원은 9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이비인후과 건강강좌를 연다. 현기증·청력·귀울림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메니에르병, 난청과 중이염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기념품도 지급한다. (032)621-5054  
    단신2013/09/04 09:00
  • 흡연·비만이 우울증 일으킨다

    흡연과 비만이 여성 우울증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삼성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서병성 교수팀이 2011년 한해 동안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40세 미만 사무직원 6만 5309명을 대상으로 흡연력, 음주력, 비만도와 함께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흡연자와 비만인 사람이 우울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요인들은 상관 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이 조사에서 우울증은 설문지(CES-D)를 이용해 정상군·위험군·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흡연을 하는 여성 중 우울증 고위험군 비율이 비흡연 여성의 1.89배였다. 과거에 흡연을 했던 여성도 비흡연 여성에 비해 우울증 고위험군이 1.45배로 많았다. 비만 여성 중 우울증 고위험군에 든 비율은 정상 여성의 1.48배였다. 반면 남성은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병성 교수는 "흡연을 하면 체내 니코틴 농도가 상승하면서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세로토닌 등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키지만, 반복적으로 흡연을 하면 이들 물질이 감소해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최근 이런 생리학적인 증거들이 밝혀지면서 흡연이 우울증의 선행인자라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비만의 경우도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유발, 뇌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서 교수는 "최근 잘못된 생활습관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온다"며 "특히 흡연과 비만은 우울증 발생의 주요 위험 요인이므로 금연과 체중조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남성은 여성보다 우울증 유병률 자체가 4분의 1 정도로 적어, 흡연·비만과의 상관관계 나타나지 않았다고 서교수는 말했다.
    정신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4 09:00
  • 자연스러운 보톡스 시술을 위한 4가지 방법

    보톡스로 주름을 완화시키고 사각턱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그러나 막상 시술을 받으려면 시술 직후 어색해 보이지는 않을지, 시술 받은 티가 너무 눈에 띄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두려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미앤미의원 이환석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보톡스 시술을 받기 전 자연스러운 시술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시술 받을 의사를 조사한다. 보통 시술이 서툴거나 임상경험이 부족한 의사의 경우 보톡스를 과하게 주입할 우려가 있다. 이런 경우 보톡스 시술 받은 티는 확 나지만 어색해보여 시술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보톡스도 다른 시술, 성형과 마찬가지로 보톡스를 제공하는 사람과 시술자가 어떠한 방법으로 보톡스를 주입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보톡스 시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의사를 찾는 것이 좋겠다. 2. 어떤시술과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정확히 말한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할 경우 의사에게 정확히 말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위해 적정량을 사용하면 시술 후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너무 티가 나는 것이 두렵다면 최소 투약량이 적응되었을 때 주입량을 늘려가는 방법이 좋다. 3. 시술받는 부위를 특히 조심한다. 특정한 부위를 타켓으로 잡고 위험 부위를 피하여 시술하는 경우도 자연스러운 효과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톡스를 처음에는 이마부터 맞고 이마부위에 적응이 되면 다른 부위에 보톡스를 맞는 것도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다. 4. 시술결과의 지속기간에 대해 이해한다. 보톡스는 눈가주름, 이마주름, 눈밑주름 등 다양한 얼굴주름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톡스의 지속기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정도 시술 효과가 유지된다. 혹 시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몇 개월후면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4 09:00
  • 승모근 보톡스, 과하게 맞으면 팔 안 올라가는 부작용 생겨

    승모근 보톡스, 과하게 맞으면 팔 안 올라가는 부작용 생겨

    승모근(僧帽筋·목과 어깨를 잇는 근육)이 다른 여성들에 비해 발달한 편인 직장인 박모(28·서울 강남구)씨. 몸에 딱 붙거나 목이 팬 옷을 입으면 승모근이 도드라져서 옷을 고를 때마다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가 지인으로부터 "보톡스를 맞으면 승모근 크기가 줄어든다"는 말을 듣고 올 초부터 승모근에 보톡스를 맞기 시작했다. 박씨는 효과를 크게 보기 위해 여러 병원을 다니며 한 달에 한 번씩 보톡스를 총 네 번 맞았는데, 근육이 과도하게 줄어들어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승모근에 보톡스를 맞으면 그 부위의 근육이 마비돼 못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 크기가 줄어든다. 효과는 6개월 정도 지속되는데, 한 번 맞은 뒤 2~3개월 후 경과를 보고 한 번 더 맞기도 한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승모근 보톡스는 원래 어깨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쓰였다"며 "용량을 늘리거나, 여러 부위에 보톡스를 맞으면 통증 완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보톡스 용량을 과도하게 늘리거나, 너무 자주 맞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승모근이 발달하지 않았는데도, 여성스러운 어깨 선을 만들거나 목을 길어보이게 하기 위해 승모근 보톡스를 자주 맞는 여성이 많다. 승모근은 어깨뼈를 들어올리는 기능을 하는데, 보톡스를 자주 맞아서 근육 힘이 약해지면 어깨뼈가 잘 안 움직여 팔이 제대로 안 올라간다. 이런 부작용은 두 달 정도 지속된다. 서동혜 원장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승모근 보톡스를 여러 번 맞는 사람이 여럿 있다"며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정해진 용량만 맞아야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승모근 보톡스를 맞았으면 2~3일 정도는 무거운 것을 안 드는 게 좋다. 시술 부위의 근육이 잘 안 움직이는데 힘을 주면, 주변 근육이 무리를 해서 어깨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04 08:59
  • 양손 스틱이 체중 분산… 척추·관절 건강에 좋아요

    양손 스틱이 체중 분산… 척추·관절 건강에 좋아요

    2년전 뇌출혈 때문에 오른쪽 팔다리가 마비된 최모(56·서울 종로구) 씨는 지인의 권유로 올 초부터 노르딕 워킹을 시작했다. 스틱을 사용해 걷기 때문에 중심을 잡기 편하고 부담도 크지 않아 꾸준히 할 수 있었다. 매일 한 시간씩 노르딕 워킹을 한 결과, 지금은 마비 증세가 많이 호전됐고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도 줄었다.노르딕 워킹은 썰매를 탈 때처럼 스틱으로 땅을 밀어내듯 걷는 것이다. 북유럽에서 시작돼 유럽 전역과 미국에 보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노르딕워킹연맹·한국노르딕워킹협회 등이 생길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9/04 08:59
  • [알아야 藥!] 다양한 기능 내세우는 치약, 효과는 미미

    [알아야 藥!] 다양한 기능 내세우는 치약, 효과는 미미

    치약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이나 치태를 없애는 기능을 한다. 대부분 치약에는 연마제, 불소,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 연마제는 음식물이나 치태를 제거한다. 불소는 치아의 산성화를 막아 충치를 예방하며, 계면활성제는 거품을 만든다. 세 가지 성분이 든 치약만 써도 치아 건강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시중에는 세 가지 말고도 다양한 성분을 넣어 기능성을 높였다고 강조하는 치약이 많다. 이가 시린 것을 막아 주고,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특정 세균을 없애며, 입 냄새를 없애고, 세포를 재생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특별한 기능성을 앞세워 한 통에 1만원 넘게 받는 치약도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기능성 치약은 비싼 가격만큼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부작용이 적어 손쉽게 살 수 있는 반면, 효과도 그리 크지 않은 의약외품다. 약으로 허가받은 것은 잇몸질환 치료제인 파로돈탁스(GSK)와 잇치(동화약품) 뿐이다.치아는 제일 바깥에 법랑질이 있고 그 안쪽에 신경과 연결된 상아질이 있다. 법랑질이 닳아 구멍이 생기면 상아질이 직접 노출돼 이가 시리다. 이가 시리지 않게 해준다는 치약은 법랑질의 구멍을 메우는 효과를 강조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구멍이라면 치약으로 메울 수 있지만, 상당수의 경우 마모가 심해 치약으로 메울 수 없는 수준이다. 이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한다.잇몸 질환 치약도 마찬가지다. 잇몸 질환을 일으키는 균은 10가지가 넘는데, 특정 세균 하나를 잡아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잇몸, 소화기, 침샘 등 다양한 부위의 이상으로 생기는 입냄새도 치약 속의 특정 성분으로 없앨 수는 없다.치아에 문제가 있다면 우선 진찰부터 받고, 자신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약을 골라야 한다. 이가 시리거나 잇몸질환이 있다면 치약만 바꿔도 되는지, 아니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04 08:59
  • 한솔병원, 9월 4일 ‘제6회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제6회 대장앎 골드리본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 4일(수) 오후 3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신축건물) 6층 한솔아트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내 몸의 독, 대장암 바로알기’란 주제로 ▲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종 (소화기내과 이경훈 과장), ▲ 대장암의 치료, 복강경대장암수술 (대장항문외과 이관철 과장), ▲ 대장암 수술 후 관리 및 추적검사 (정춘식 진료원장), ▲ 대장암에 좋은 식이요법 및 다과 (이재숙 영양사)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 02-2147-6000 *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대한대장항문학회가 주최하는 본 캠페인은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앎’으로써 대장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키자는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입니다.
    우리병원소식2013/09/03 16:02
  • 디지털 키즈 육아 책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디지털 키즈 육아 책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스마트폰·컴퓨터·TV 등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법을 제안한 책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가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신의진 연대의대 교수이다.이 책에서는 최근 짜증과 불안을 주체 못하는 아이,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엄마만 찾는 아이가 늘고 있는 이유가 디지털 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에 상처를 입혀 ‘진정한 성숙’을 방해하는 강력한 주범이 바로 디지털 기기라는 것. 디지털 기기에 잦은 노출은 ‘정서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방해한다. ‘회복탄력성’, ‘자기주도성’, ‘자아정체감’도 부족해지며 디지털 기기의 강한 자극에 지배당해 더욱 충동적이고 즉각적이며 화려한 것만 찾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부모들은 이들에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있다. 친구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직접 밖으로 나가 이것저것 만져보며 학습해야 할 아이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정서와 사회성이 자랄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그러나 교육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에서는 다르다. 구글, 애플, 야후 등 IT 거대 기업이 모인 미국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자녀를 컴퓨터 없는 학교에 보낸다고 한다. 학교와 컴퓨터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말이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초·중등학생들에게 교내 휴대폰 사용을 금지시키고 있고, 독일과 핀란드의 경우에는 어린이들에게 휴대폰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내 아이를 건강하게 지켜내기 위한 현명한 육아법에 골몰하고 있는 것이다.저자는 교육 선진국의 사례들을 보면서 IT 강국인 대한민국에 무엇보다 ‘디지털 페어런팅’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기기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없는 현실에서 아이가 올바르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법, 자녀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디지털 육아법 등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하면서 디지털 페어런팅의 원칙과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의 목차- 프롤로그. 현명한 부모는 ‘디지털 페어런팅’한다 Part 1. 몸은 자라지만 마음은 자라지 않는 아이들>요즘 아이들, 도대체 왜 그래? 이거, 애들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살아가는 괴로움 사춘기의 파괴적 행동,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아이의 행동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아줌마가 알아서 비켜 가세요!” 건강한 내 아이도 안전하지 않다 성장은 하지만 성숙해지지 않는 아이들>아이들의 가짜 성숙에 속고 있다 착하고 똑똑했던 내 아이가 왜 이렇게 변했나요? 진짜 성숙한 아이 vs. 가짜 성숙한 아이 지식만 있는 헛똑똑이로 키울 것인가, 지혜가 있는 성숙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가짜 성숙은 유아기부터 시작된다 아이의 마음은 4살부터 멈출 수 있다 발달검사를 통해 드러나는 아이들의 가짜 성숙 아이가 보내는 유의미한 사인에 주목해야 한다>이럴 때 가짜 성숙을 의심하라 가짜 성숙한 아이는 이것이 부족하다 아이의 진짜 성숙을 위해 눈여겨봐야 할 것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힘, ‘회복탄력성’이 부족하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 ‘자기주도성’이 떨어진다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 ‘자아정체감’이 모호하다>가짜 성숙한 아이는 만들어진다 발달을 거스르면 가짜 성숙해진다 놀이를 멀리하면 가짜 성숙해진다 공감받지 못한 아이는 가짜 성숙해진다 정서 조절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가짜 성숙해진다 디지털 기기에 일찍 노출될수록 더욱 가짜 성숙해진다 Part 2. 디지털 세상이 아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진료실에서 만난 가짜 성숙한 아이들 갑자기 등교를 거부하는 모범생 화가 나면 아무도 못 말리는 두 얼굴의 소녀 주변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유사 자폐아 진료실에서 만난 세 아이의 공통점은?>IT 초강국 대한민국이 가짜 성숙을 부추긴다 아침부터 밤까지, 디지털 기기에 분리불안을 겪는 사람들 디지털 기기의 중독성이 ‘디지털 키즈’를 만든다 디지털 기기의 달인! 디지털 키즈들의 일상 세계 최고의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남자아이의 게임 vs. 여자아이의 SNS 디지털 기기에 빠지는 이유, 성별에 따라 다르다 게임에 빠진 남자아이, 현실감각이 떨어진다 SNS에 빠진 여자아이, 인간관이 왜곡된다 아이들을 가짜 세상에서 현실세계로 구출하라>컴퓨터보다 더욱 강력한 스마트폰 고개 숙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이 인터넷 중독률을 앞서고 있다 스마트폰,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다 Part 3. 디지털 세상이 아이 뇌를 망치고 있다>디지털 기기의 역습, 팝콘 브레인과 ADHD 아이의 뇌가 디지털 기기의 노예로 전락하다 디지털 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면 팝콘 브레인을 의심하라 ADHD가 걱정된다면 디지털 기기로부터 해방시켜라>두뇌의 총사령관 전두엽이 위험하다 사회성과 정서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속절없이 무너진다 무기력해진 전두엽이 가짜 성숙한 아이를 만든다 디지털 기기로부터 전두엽을 사수하라!>영유아에게 더 치명적인 디지털 기기 아이의 일상에서 컴퓨터를 퇴출시킨 실리콘밸리의 천재들 영유아의 뇌에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 쓰는 것만 발달시키고 안 쓰는 것은 지워버리는 뇌 영유아는 디지털 기기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디지털 기기가 공부 못하는 뇌를 만든다 아이들의 학습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다 4살, 창의력과 사고력이 제한된다 7살, 멀티태스킹이 집중력을 퇴화시킨다 9살, 고요한 독서 세계를 말살시킨다 청소년기, 기억의 책략이 불가능해진다 디지털 기기 때문에 밖에서 뛰어놀지 않는 것도 문제다 Part 4. 디지털 세상에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것들>디지털 기기에 취약한 유형의 아이들이 있다 똑같은 환경에서도 누구는 중독되고 누구는 관심 없다? 디지털 기기에 취약한 기질 ① - 부정적 정서를 가진 아이 디지털 기기에 취약한 기질 ② - 혼자가 더 편안한 아이 디지털 기기에 취약한 기질 ③ -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디지털 기기에 빠진 부모가 디지털 키즈를 만든다 디지털 기기에 빠진 부모 때문에 아이가 가짜 성숙해진다고? 부모가 먼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디지털 기기에 정복당한 교육환경 선생님 대신 수업을 장악하는 디지털 기기 교과서도 탈바꿈하는 스마트한 교육 현실? 디지털 기기가 따라붙지 않는 유아용 교구가 없다>성취지향적인 사회와 아이의 스트레스 성취지향주의에 내몰린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에 빠져들고 있다 스트레스에서 멀어지는 만큼 디지털 기기에서 멀어진다 아이의 삶에는 여백이 필요하다 Part 5. 내 아이를 지키는 똑똑한 디지털 페어런팅>디지털 페어런팅에 답이 있다 디지털 기기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 vs. 디지털 기기 때문에 망가지는 아이 디지털 세상 속 아이 지키기, ‘디지털 페어런팅’ 교육 선진국은 이미 디지털 페어런팅에 주목하고 있다 IT 초강국 대한민국이라서 더욱 절실하다>현명한 부모가 알아야 할 디지털 페어런팅 원칙 7 원칙1_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사주느냐다 원칙2_ ‘시간’보다 ‘내용’이 더 중요하다 원칙3_ 약속을 어겼을 때의 벌칙을 명확히 정해둔다 원칙4_ 규칙을 정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다 원칙5_ 디지털 경험에 대해 늘 부모와 아이가 공유한다 원칙6_ 가족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참여한다 원칙7_ 부모가 통제할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디지털 페어런팅 연령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유아기, 디지털 기기 노출 시간을 최소화한다 학령기, 열린 마음으로 디지털 기기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청소년기,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되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다>이런 부모가 디지털 페어런팅에 성공한다 먼저 디지털 우상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적(敵)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아이에 앞서 디지털 클린에 성공해야 한다 부록.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디지털 페어런팅 Q&A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3 15:13
  • 혜박 저녁밥상 공개‥ 현미밥과 청국장이 몸매 비결?

    혜박 저녁밥상 공개‥ 현미밥과 청국장이 몸매 비결?

    혜박이 저녁밥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요리. 청국장 맛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이 직접 차린 저녁밥상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저녁밥상에는 현미밥, 청국장, 김치, 멸치볶음과 군만두 세 개가 놓여있다. 전문가들은 혜박의 저녁밥상을 다이어트를 위한 최적의 식단이라고 말한다. 특히 현미밥에 들어있는 현미는 콩, 감자 등과 함께 저항성 전분이 많이 든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녹말 속에 식이섬유가 30~90%가량 들어있는 것으로 포도당으로만 구성된 일반적인 녹말과 다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소화속도를 늦춰 장시간 배고픔을 덜하게 만든다. 또한, 저항성 전분은 섭취해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아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도 좋다. 그리고 저항성 전분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이상지질혈증 위험도 낮추고, 장에 염증성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 장 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청국장과 김치도 현미밥 못지않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청국장은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청국장 속에 들어있는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과도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한 김치도 장의 활동을 활성화해 체내 당류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혈액이나 간 속의 지방을 감소시켜 비만을 막고 체내 면역력을 올린다.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3 14:59
  • 역사 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병'은?

    최근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바이러스는 조류독감을 일으키는 H5N1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고, 호흡기로 감염되기 때문에 감염 속도도 매우 빠르다. 역사적으로 매우 치명적이었던 호흡기 질환과 현재 진행 중인 호흡기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스페인 독감 역사적으로 가장 치명적이었던 호흡기질환은 바로 스페인 독감이다. 스페인 독감은 1918~1919년 유럽․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당시 전세계 인구의 1/3인 5억명 정도가 감염되고, 제 1차 세계대전의 전사자보다 3배 가까이 많은 약 5000여 만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 인류의 전체 인구의 약 5%에 가까운 숫자로 스페인 독감은 아직까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스페인 독감은 감염되면 볼에 검붉은 반점이 생기고, 끈적한 핏물이 폐에 들어차게 되는데, 심해지면 혈액에 제대로 산소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얼굴이 점점 청색을 띠다 결국 질식사했다고 전해진다. 당시에는 바이러스를 분리·보존하는 기술이 없어 그 동안 스페인독감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2005년 미국의 한 연구팀이 알래스카에 묻혀 있던 한 여성의 폐 조직에서 스페인독감 바이러스를 분리해 재생하는 데 성공하였다. 재생 결과 이 바이러스는 2000년대 초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는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1N1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H1N1 바이러스는 2009년~2010년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수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백일해 백일해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미국, 뉴질랜드, 영국 등과 같은 선진국에서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작년 백일해 환자수가 230여명으로 2011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백일동안 기침을 한다는 백일해는 심한 기침이 가장 큰 특징인데, 발작하듯이 하는 이 기침 때문에, 영유아 환자는 이 발작적인 기침으로 인해 구토가 발생하기도 한고, 심할 경우 호흡이 멈추거나, 무기폐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합병증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데, 특히 폐렴은 백일해에 의한 사망 중 54%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이다. 백일해의 주로 부모나 형제와 같은 가족 내 성인 및 청소년으로부터 감염되는데, 실제로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하고, 특히 부모로부터의 감염이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행히 백일해는 영유아는 DTaP 백신을, 만 10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은 Tdap 백신을 맞음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들에게는 백일해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은 Tdap 백신을 맞아야 한다. 65세 이상에서 접종 가능한 Tdap백신도 나와 있으므로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들은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 세계 30%가 감염 중인 결핵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1/3이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으며, 2009년 한 해 동안에만 약 940만 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과거에 비해 결핵환자가 많이 감소하였지만, 아직까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결핵 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핵은 대부분 폐에서 발생하는데,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 속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폐결핵일 경우에는 기침을 하고, 무기력감을 느끼며, 미열이 발생했다가 식은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또, 기침을 할 때 피를 토하는 객혈을 하기도 한다.  결핵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처방된 항결핵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지만, 많은 결핵 환자들이 항결핵제를 1~2개월 복용한 뒤, 증세가 호전되자 병이 완치된 것으로 알고 투약을 중단한다. 이럴 경우 재발할 확률이 매우 높으며, 약제에 대한 내성이 발생하여 치료에 실패할 수 있다. 따라서, 결핵치료는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치료해야 하며, 다제내성결핵으로 발전한 경우에는 24개월 가량 치료받아야 한다. 결핵은 다행히 BCG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다만 영구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아니고, 영유아 시기에만 예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3 13:18
  • 서울시 동부병원,'유전상담 클리닉' 개소

    서울시 동부병원,'유전상담 클리닉' 개소

    서울시 동부병원은 오는 9월 3일, 1층 내과 외래에서 유전으로 인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유전상담 클리닉’을 개소한다. 아울러 진료 시작 전 개소식을 갖을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2001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등록 환자 수는 5000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유전상담서비스는 정부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보험수가에도 책정되어 있지 않다. 상당한 시간(최소 30분)이 소요되는 유전상담을 교육과 수련 경험이 없는 개원의들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서 제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따라서 동부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Genetic Counseling)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 기족에게 필요한 유전상담 (유전자검사 Genetics testing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질환의 의학적, 유전자적’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이해를 갖게 하여 질환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위해 동부병원은 최근 임상유전학 전문의인 김현주 교수와 함께 서울내 최초로 전문 클리닉을 개소함으로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동부병원 유전상담클리닉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희귀질환재단을 통한 전화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9/03 10:29
  • 혜박 아침 운동‥ 일교차 큰 날엔 준비운동이 필수!

    혜박 아침 운동‥ 일교차 큰 날엔 준비운동이 필수!

    모델 혜박의 아침 운동 사진이 공개됐다. 혜박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운동"이라는 단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혜박은 운동복을 입은 상태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짧은 반바지로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혜박처럼 아침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류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한다. 또, 공복상태에서 운동하면 지방이 더 잘 연소되므로 체지방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에서 무리하게 아침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관절의 유연성이 저하되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운동 능력이 저하된다. 따라서 운동 전 10분 이상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체내 온도를 상승시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며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체가 운동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어트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03 09:42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협심증과 심근경색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협심증과 심근경색 대처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심장내과 강민호 교수가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증상의 차이와 급성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인 가슴이 뻐근하거나 흉통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해 강의한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 (02)2270-0534
    단신2013/09/03 09:41
  • 약이야? 화장품이야?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3년 새 45배 증가

    약이야? 화장품이야?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3년 새 45배 증가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가 매년 급증해 2009년 대비 2012년에 무려 45배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레퍼시픽, 더페이스샵, 미샤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도 허위과장 광고에 가세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민주당/전주·덕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화장품 광고 단속 현황 ’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9년 대비 2012년 적발건수는 247건에서 11325건으로 무려 45배나 증가한 것이다. 화장품은 미용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의약품과 같은 기능개선을 광고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화장품들이 어떤 효능이나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적발 사례를 보면 ‘성기능 장애 개선’, ‘감염 보호’,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완화’ 등의 의약적 효과를 광고하거나, ‘가슴 볼륨 업’, ‘바르면서 날씬해지는’ 등 신체개선 효과를 표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허위과장 광고는 대기업, 유명 브랜드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탈모방지’, ‘피부재생’, ‘아토피’ 표현을 사용해 적발됐고, 중저가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미샤, 더페이스샵 역시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여드름' 관련 표현을 사용해 적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매년 폭증하는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적발건수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처벌은 대부분 일회성 조치에 불과한 실정이다. 최근 3년간 식약처는 1만 8984건의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를 적발했지만, 실제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처벌이 이루어진 것은 740건, 3.9% 밖에 되지 않는다. 대다수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는 사이트차단, 시정지시 등 일회성 조치에 그치고 있다. 김성주 의원은 “화장품 불법 광고들의 수는 매년 증가하여 2012년에는 연간 1만 건을 돌파했다”며 식약처는 단순 시정지시나 사이트차단의 일회성 사후 조치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사전적 심의제도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올 추석엔 가족 건강 챙기세요

    2주 뒤면 추석이다. 평소 뿔뿔이 흩어져 살아도 한가위엔 온가족이 모인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건강을 올 추석에는 꼼꼼히 챙겨보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병을 방치하는 가족에게 건강을 챙겨주는 것만큼 소중한 선물은 없다.20대 이상이면 이제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게 척추질환이다.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져 있지 않는지 챙겨보자. 턱관절 질환, 어깨 힘줄 질환도 예외는 아니다. 척추·관절·어깨 힘줄 질환은 요즘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만으로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다.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온 부모님에게는 특수렌즈를 넣어주는 수술을 시켜드리고, 난청 때문에 우울해하는 가족이 있다면 믿을만한 곳에서 보청기를 맞춰 주자. 이는 빠졌지만 임플란트 수술을 하기 두려워하는 부모님에게는 3차원 의료기술로 편안하게 임플란트를 심어드리는 게 효도다. 정력이 떨어진 남편·아버지에게 발기부전 수술은 삶의 활력을 찾아준다. 눈밑지방 탓에 나이들어 보이는 어머니에게는 눈밑지방 제거술만큼 좋은 게 없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레이저로 재발 없이 빼고 젊어지자

    레이저로 재발 없이 빼고 젊어지자

    주부 임모(58·경기 부천시)씨는 작년 집안에 있던 거울을 모두 없앴다. 거울을 볼 때마다 불룩하게 나온 눈밑지방 탓에 심술궂고 화난 듯 보이는 모습이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임씨는 올 봄 김성완피부과에서 레이저로 눈밑지방을 제거했다. 임씨는 "시술 후 젊어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 가을 탈모 막으려면 7가지 습관 꼭 고쳐야!

    가을철 탈모가 걱정인 사람이라면 알아둬야 할 정보가 있다. 머리카락 빠지는 소리가 쑥쑥 들려오는 가을, 탈모를 촉진하는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보자.머리를 수건으로 털어서 말린다?젖은 머리를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심하게 털어내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젖은 머리가 마른 머리보다 더 잘 늘어나고 더 잘 끊어지기 때문. 머리를 말릴 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머리를 자연 바람에 말리거나 타올로 감싼 후 가볍게 두드리는 방법이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한다?모발이 직모(直毛)인 사람들, 즉 파마를 하지 않은 생머리인 사람들은 빗질을 할 때에 반드시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게 되면 모발이 끊어지게 된다. 단, 파마를 한 사람들이나 곱슬머리를 가진 사람들은 어느 정도 머리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빗질을 하는 것이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헤어 드라이기나 고데기를 사용한다?헤어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은 모발 속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을 끓어오르게 한다. 머리를 말리기 위해서는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스타일링을 위해서 하는 수 없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어느 정도 머리를 말린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머리카락이 형태를 정상적으로 유지해서 머리가 빠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만약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같은 부위에 1~2초 이상 두지 않는다. 어떠한 머리 스타일이든 간에 과도한 열은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무스, 스프레이, 왁스를 사용한다?머리의 스타일을 정리하고 고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이런 제품들이 모발을 단단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단단한 것이 부드러운 것보다 더 잘 부러지듯이 모발을 부러지게 만드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제품들로 인해서 머리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적게 사용해야 하지만, 피치 못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저녁에 감아내어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을 위해 브러쉬로 머리를 두드린다?의외로 탈모예방을 위해서 두피의 혈액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머리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많다.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브러쉬 심지어는 구둣솔로 두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두피에 상처를 만들게 되고 상처로 인한 염증반응이 일어나서 오히려 탈모를 유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심한 상처로 인해서 다시는 머리가 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더욱 더 주의해야 한다. 조랑말 스타일의 머리를 자주한다?탈모 우려가 있는 직업군으로 스튜어디스를 꼽을 수 있다. 탈모가 위험한 사람들은 스튜어디스 뿐 아니라 발레리나 등 조랑말 스타일(포니테일 헤어)의 머리 모양을 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모발을 잡아당겨서 유발되는 견인성 탈모가 많이 발생하며 견인성 탈모는 치료도 잘 되지 않는다. 머리를 묶을 경우에는 느슨한 헝겊끈(일명 곱창밴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간혹 머리를 묶을 것이 없다고 노란 고무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절대로 피해야 할 생활습관이다. 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샴푸가 모발을 씻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린스는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모발을 코팅해 주어서 정전기를 줄여주고, 머리카락을 빛나게 하며,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이미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모발 뿐 아니라 두피도 막아주므로 린스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두피에 린스가 남아있지 않게 깨끗이 헹구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3 09:00
  • 여름 햇빛 때문에 생긴 기미, 어떻게 없앨까?

    여름 햇빛 때문에 생긴 기미, 어떻게 없앨까?

    기미는 보통 따가운 햇살의 자외선에 의해 생긴다. 여성은 임신 중이나 피임약 복용 시, 또는 난소의 기능이 이상해질 경우 호르몬 이상으로 생길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유전적인 요인도 크다. 그 밖에도 피부에 부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했거나 약품 오용 등으로 생길 수 있다. 간이 약하면 얼굴이 노랗게 뜨고 거뭇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기미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호르몬 대사가 불순하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좋아지지 않을 수 있지만 특별히 기미형성이나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는 것과는 관련이 크지가 않다. 단, 자외선으로 생겼던 기미 등이 만성피로 등으로 인해 간 건강이 악화되면 기미가 더욱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간이 좋지 않으면 만성피로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로 몸이 피곤하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흡수하고 탄산가스가 많아진다. 그리하여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가 변성돼 얼굴빛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면 기미가 더욱 진하게 보일 수 있다. 눈 밑과 광대뼈 주위에 그물모양의 기미가 많이 몰려 보이는 것은 자외선으로 생기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며, 간이나 비위가 좋지 않아 건강상태가 나쁘면 피부빛이 어두워지면서 기미가 더 진해보이는 것이다. 여성이 임신한 중에는 콩팥 및 자궁, 방광, 생식기능 등 신장의 기운이 상했을 때 위와 같이 기미가 보일 수 있다. 기미는 치료 후 약물을 바른 뒤 없어지더라도 재발이 쉬워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기미를 예방하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여성은 임신이나 피임약을 복용할 때 에스트로겐이 많이 형성돼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도 하나의 방법. 자신에게 알맞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보다 녹황색의 신선한 야채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과일은 당이 많으므로 당뇨 환자들은 주의해야 한다. 균형잡힌 식단으로 육식보다는 채식 위주로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등 복합적인 방법으로 기미가 생길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03 09:00
  • 3차원 예행연습 해보고 꼭 필요한 만큼만 심는다

    3차원 예행연습 해보고 꼭 필요한 만큼만 심는다

    주부 박모(62)씨는 다가오는 추석이 한껏 기대된다. 몇년 전 만성 치주염 때문에 어금니를 포함해 5개의 이를 뽑은 탓에, 지난 설에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했다. 임플란트를 심기가 두려워서 수년간 수술을 미룬 탓이었는데, 지난 봄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다른 사람이 받는 임플란트 수술을 직접 참관한 뒤 "이렇게 정교한 수술이면 무섭지 않다"며 수술을 결심했다. 박씨가 본 수술법은 3차원 컴퓨터 모의수술을 거치고 잇몸에 맞게 제작된 가이드를 이용해 임플란트를 안전하고 빠르게 심는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이었다. 박씨는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심었고, 딱딱한 음식도 한결 쉽게 먹게 됐다.
    치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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