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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채소’ 매일 반 컵씩만 먹어도… 대장암 위험 26% 뚝 ↓

    ‘이 채소’ 매일 반 컵씩만 먹어도… 대장암 위험 26% 뚝 ↓

    브로콜리나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를 하루 약 60g 섭취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최대 26%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내몽골임업종합병원 연구진은 전 세계적으로 수행된 17건의 역학 연구를 분석해 총 64만여 명의 자료를 검토하고, 이 중 9만7595명의 대장암 사례를 추적했다. 그 결과, 십자화과 채소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평균 20%, 많게는 26%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40~60g(잘게 썬 브로콜리 반 컵 정도) 섭취에서 예방 효과가 가장 컸으며, 이 이상 먹어도 추가적인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식단은 대장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환경 요인 중 하나”라며 “특히 십자화과 채소의 암 예방 효과는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왔다”고 했다.십자화과 채소에는 플라보노이드, 식이섬유,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들은 세포와 DNA 손상을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만성 염증은 여러 암의 발생과 진행에 깊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 양배추 외에도 케일, 배추, 무, 청경채 등이 십자화과 채소에 포함된다. 이들 채소는 대장암 예방 외에도 혈압 조절, 콜레스테롤 감소, 혈당 관리, 간 해독, 시력 보호 등 다양한 건강 이점을 지녔다.한편, 지역별 차이도 관찰됐다. 아시아와 북미 지역 참가자들에게선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대장암 위험이 뚜렷하게 줄었지만, 유럽과 호주에서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식습관, 조리 방식, 유전적 요인 등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참가자들이 채소 섭취량을 기억에 의존해 보고했다는 점 등 한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연구진은 “십자화과 채소 섭취가 대장암 위험을 줄인다는 강력한 근거가 있다”며 “불충분한 채소·식이섬유 섭취, 과도한 알코올·카페인 소비가 대장암 발병과 관련 있다는 기존 연구들과도 일치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한 줌의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만으로도 대장암 예방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BMC Gastroenterology’에 지난 11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8/21 14:59
  • “요요로 10kg 훅 쪘다” 전소미,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뭘 했길래?

    “요요로 10kg 훅 쪘다” 전소미, ‘이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 뭘 했길래?

    가수 전소미(24)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상수동 작업실’에 출연한 전소미는 작곡가 라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PT랑 필라테스를 6년 정도 하고 있다”며 “‘덤덤’ 때부터 하고 있는데 건강하고 탄탄하게 보이기 위해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덤덤 때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1년 동안 소고기 안심, 돼지고기 목살, 방울토마토만 먹었다”고 했다. 이후 요요를 겪었다는 전소미는 “무작정 안 먹는 다이어트를 했더니, 요요로 10kg이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전소미의 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고기와 방울토마토만 먹는 식단은 저탄고지 식단으로 볼 수 있다”며 “탄수화물을 제한하기 때문에 혈당이 낮아지고, 낮은 혈당은 인슐린은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인슐린이 감소하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면서 체지방이 감소한다.다만, 저탄고지 식단을 오래 지속하면 근육도 감소한다. 근육의 합성에도 적당한 인슐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기덕 전문의는 “근육량 감소는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면서 요요가 오게 된다”고 말했다.요요를 막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굶으며 빼기보다는 매 끼니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자.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한편, 전소미가 6년 동안 하고 있다는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실제로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1 14:57
  • 주 74시간 근무에… “의대 교수 절반 이상이 탈진”

    주 74시간 근무에… “의대 교수 절반 이상이 탈진”

    의대 교수들이 주당 평균 74시간 이상 일하며 절반 이상은 탈진 상태에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근무하는 교수·부교수·조교수를 설문(159명)·면접(52명)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대 교수들이 실제 직업 활동에 쓰는 시간은 주당 평균 74시간으로, 스스로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시간(58시간)보다 약 16시간 더 많았다.직업 활동에 쓰는 시간을 보면 연구(23%)의 비중이 가장 컸고 이어 진료(22%), 교육(19%), 소속 기관 내 보직(10%), 교육행정(8%), 연구행정(7%), 소속 기관 외 보직(학회 임원 등·6%), 자기 계발·연수(5%) 등의 순이었다.반면 이상적이라고 인식하는 시간 비중은 연구(29%), 교육(22%), 진료(14%), 자기 계발·연수(13%), 소속 기관 외 보직(8%), 교육행정·소속기관 내 보직(각 5%), 연구행정(4%) 등으로 연구는 물론 교육, 자기 계발의 비중이 더 높았다. 전반적인 근무 만족도는 보통(39%), 만족(35%), 불만족(26%) 순이었다.번아웃(탈진) 척도를 활용한 자기 평가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59%가 현재 탈진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뷰에 응한 교수들은 교육 업무에 대한 공식적 평가가 미흡하고 교육 활동을 돕는 실질적 보상 및 지원 시스템이 부족하다고 토로했다.연구원은 “현재 국내 의과대학 교수업적 평가 체계는 연구 성과 중심으로 과도하게 편중돼 있어 교육 활동과 진료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며 “이런 문제는 의학 교육의 질 저하를 초래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 활동에 대한 평가·보상 체계 마련, 행정 및 평가 관련 업무 간소화, 일과 삶의 균형 회복을 위한 조직 차원의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8/21 14:31
  • 비수도권 필수의료 전문의 수, 수도권의 25%에 불과

    비수도권 필수의료 전문의 수, 수도권의 25%에 불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필수의료 전문의 수 격차가 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뢰로 수행한 ‘국민중심 의료개혁 추진방안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수도권의 인구 1천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는 평균 1.86명이었지만, 비수도권 평균은 약 4분의 1 수준인 0.46명에 그쳤다. 이는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대표적인 8개 필수과목 전문의 수를 지역 인구 규모를 고려해 비교한 것이다.구체적으로 서울은 인구 1000명당 필수의료 전문의 수가 3.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2.42명), 부산(0.81명), 대구(0.59명), 인천(0.55명), 경남(0.53명) 등의 순이었다. 그다음으로는 광주·경북(각 0.36명), 대전·전북(각 0.34명), 충남(0.31명), 전남(0.29명), 강원(0.25명) 충북(0.24명), 울산(0.18명), 제주(0.12명), 세종(0.06명)이 뒤를 이었다.지역의 높은 의사 임금에도 불구하고 정주 여건 문제 등으로 수도권 선호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특히 필수의료 분야의 낮은 보상 수준, 높은 사고 위험 등으로 인해 공백도 심화하고 있다.연구원은 “필수의료 인력의 수도권 집중이 지속되면서 향후 분야별·지역별 의료인력 불균형이 더 심해질 것”이라며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는 등 불공정한 수가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2000명 의대 정원에 대해서 연구원은 “한국의 고령화 진행 속도와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세를 고려할 때 현 의대 정원이 유지되면 향후 의료 수요 대비 의료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라고 했다.또 “주요 국책연구기관에서도 2035년까지 약 1만 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공통적인 결과를 내놓고 있다”라며 “보건의료인력 부족은 의료 취약 인구 증가와 지역 간 건강 불평등 심화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유지가 필요하다”고 했다.다만 “적정 정원 수나 확대 방식에 대해서는 정부가 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의견을 받아들여 국내 의학 교육 인프라로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2022년 기준 인구 1천명당 2.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적다. 한의사를 제외하면 약 2.1명으로 OECD 최저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8/21 14:29
  • “무릎에 좋은 줄 알았는데”… 관절염 환자가 피해야 할 운동은?

    “무릎에 좋은 줄 알았는데”… 관절염 환자가 피해야 할 운동은?

    무릎 관절염은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00만 여명의 환자가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 대표적인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절염은 연골의 손상에 따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뉠 수 있는데, 초기에서 점차 연골의 손상이 심해지면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말기로 진행된다.강북연세병원 무릎·고관절 클리닉 김동혁 원장은 “무릎 관절염을 완전하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 운동을 통해 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하지만 모든 운동이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고, 어떤 운동은 오히려 무릎에 부담을 줘 관절염의 진행을 앞당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스쿼트, 등산, 러닝머신… 관절염 환자에겐 독건강한 사람들에겐 스쿼트, 등산, 러닝머신은 좋은 운동이다. 다만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피해야 한다.스쿼트는 양발을 좌우로 벌리고 서서 발바닥을 바닥에 밀착한 후 등을 펴고 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운동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맨몸으로 할 수 있는 하체 강화 운동이지만, 관절염 환자라면 피해야 한다. 운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해지고, 특히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무릎에 하중이 쏠려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등산은 심폐지구력 향상과 경사를 오르내리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근력과 근지구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등 심리적인 안정감에도 좋지만, 관절염 환자라면 등산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산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무릎에 큰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산을 내려올 때는 오를 때보다 몇 배 이상의 하중이 전해진다. 또 부상의 위험도 크다. 등산을 하다 넘어져 무릎에 큰 충격이 가해지면 연골과 인대 손상으로 이어져 관절염을 앞당길 수 있다.러닝머신과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 알려진 스텝밀도 관절염 환자들은 피해야 한다. 러닝머신과 스텝밀은 속도를 맞춰 놓고 기계가 움직이는 것에 맞춰 뛰거나 오르는 운동인데, 체력이 떨어지면 발이 무거워져 지면을 디딜 때의 충격이 고스란히 무릎에 전해진다. 이 밖에 트램폴린에서 뛰는 점핑 운동이나 제자리 걷기(뛰기) 운동인 스텝퍼도 관절염 환자라면 피하는 게 좋다.◇앉아서 하거나 물속에서 하는 운동 추천관절염 환자들은 무릎에 하중이 가해지지 않는 자세에서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운동이 실내자전거다. 실내자전거는 안장에 앉아 하중이 엉덩이에 집중되기 때문에 무릎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페달의 강도에 따라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페달을 가볍게 맞춰 놓고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하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크고, 페달을 아주 무겁게 맞춰 놓고 5~10회 돌린 뒤 1분 휴식을 반복하면 근력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실외 자전거는 낙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또 수영은 무릎에 부담을 최소화하며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아쿠아로빅은 관절염 환자들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에 가깝다. 이 밖에 헬스장에서 기구를 사용한다면 의자에 앉아 바를 발목에 걸친 뒤 다리로 무게를 들어 올리는 레그익스텐션이나 레그컬과 같은 운동도 무릎에 부담을 줄이며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김동혁 원장은 “효과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통증이 없어야 한다"며 "관절염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통증을 조절하라"고 말했다. 이어 "통증이 없어졌다고 관절염이 완치된 것이 아니다"라며 "통증 치료 이후 꾸준한 운동과 생활습관 교정으로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관절염 관리에 있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5/08/21 14:21
  • 동탄시티병원, 강동경희대병원과 '교육협력기관' 현판식 개최

    동탄시티병원, 강동경희대병원과 '교육협력기관' 현판식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은 지난 20일 ‘교육협력기관 현판식’을 열고, 지난 4월 강동경희대병원과 체결한 교육협력 협약을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연구·진료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굳히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현판식에는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 김기택 명예원장, 김미영 행정원장을 비롯한 동탄시티병원 주요 보직자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병원장 및 교수진,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 문자 동탄보건소장이 참석했다.개회사에서 신재흥 병원장은 “이번 교육협력은 단순한 기관 간의 연결을 넘어 진료와 교육, 연구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병원급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우인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력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의료와 주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기택 명예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과 진료, 연구의 가치를 한 방향으로 모아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여는 이 현판식이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며 “의료는 언제나 사람을 향해야 하고, 그 여정은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다. 두 병원이 함께 내딛는 발걸음이 지역사회와 의료계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교육협력기관 현판 제막식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진료협력센터를 둘러보고 교체된 병원 간판을 공개하며 교육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동탄시티병원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대학병원과의 교육협력을 제도적으로 굳히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라며 “응급·중증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첨단 진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8/21 14:18
  • 케어웰, 국내산 검은콩·뿌리채소 11종 담은 ‘고칼슘 시니어 검은콩두유’ 출시

    케어웰, 국내산 검은콩·뿌리채소 11종 담은 ‘고칼슘 시니어 검은콩두유’ 출시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케어웰이 시니어층을 위한 신제품 ‘고칼슘 시니어 검은콩두유’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뼈와 치아 건강, 전반적인 영양 보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고칼슘 시니어 검은콩두유’에는 사계절 내내 섭취하기 어려운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뿌리채소 11종이 함유됐다. 여기에 국내산 검은콩 농축액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단백질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한 팩(140mL)에 칼슘 140mg과 단백질 4g을 담았으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는 일일 권장량의 60%를 충족한다. 비타민B2와 비타민C도 함께 보강해 노년층의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제품 용량은 일반 두유보다 부담 없는 140mL 소용량으로, 어르신들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은 12개월이다.케어웰은 18년간 균형영양식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브랜드다. 엄격한 제조 과정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약 22곳의 대학병원과 600여 개 병원·요양시설에 납품하며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케어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뼈 건강과 영양 균형에 취약한 시니어층을 위해 원료와 설계를 모두 강화한 제품”이라며 “노년층의 뼈 건강과 전반적인 영양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 영양식은 물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르신 간식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5/08/21 14:15
  • [식품업계 이모저모] 한솥도시락, ‘서울아동복지후원회” 8년간 매달 후원 外

    ■ 한솥도시락, ‘서울아동복지후원회” 8년간 매달 후원한솥도시락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2018년부터 사단법인 ‘서울아동복지후원회’에 매달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89회에 걸쳐 누적 8,92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서울아동복지후원회가 지원하는 복지시설의 운영과 아동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서울아동복지후원회는 무연고·저소득 가정의 아동, 장애 아동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단체로, 교남소망의집, 이든아이빌, 라파엘의집, 한울타리, 송죽원, 명진들꽃사랑마을 등 6곳의 아동복지시설과 연계해 활동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기능성 강화로 더욱 건강해진 ‘듀오안 2종’ 리뉴얼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표 발효유 제품 ‘듀오안 2종(오리지널/화이바)’의 기능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건강한 맛으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듀오안은 2019년 6월 첫 선을 보인 드링크 요구르트로, 국산 원유와 유산균을 결합한 제품이다. 파이버맥싱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리뉴얼했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새로운 식습관이다.■ 프레시지-여경래 셰프, 협업 7개월 만에 30만 개 판매 돌파프레시지는 중식 명장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지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여경래 셰프와 IP 계약을 체결한 프레시지는 첫 제품인 ‘여경래 중화새우’를 홈쇼핑을 통해 단독 출시했다. 셰프의 50년 노하우가 담긴 조리법과 특제 칠리소스를 담은 해당 제품은 방송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등심탕수육’을 출시하며 7만 개 이상을 판매하며 여경래 셰프 라인업의 흥행을 이어갔으며, 이후 볶짜면, 짬짜면 등 친숙한 중식 메뉴를 연이어 선보였다. 프레시지는 오는 9월에는 FRAME을 활용한 여경래 셰프 신제품을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인 쿠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 예정 제품은 짜장면과 짬뽕이다.■ 하림, ‘더미식 트레이요리’ 7종 출시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팬에서 갓 구워낸 듯한 요리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The미식(더미식) 트레이요리’ 7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인라면, 즉석밥, 요리면, 국물요리, 요리밥, 육즙만두, 덮밥소스, 밀키트, 요리양념 등에 이은 더미식의 신규 카테고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용기째 전자레인지 혹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도 팬에서 갓 구워낸 듯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트레이 요리 제품이다. 더미식 트레이요리는 ‘닭다리살 구이’, ‘닭가슴살 구이’, ‘순살 닭갈비’, ‘순살 찜닭’, ‘제육볶음’, ‘함박스테이크’, ‘토마토미트볼파스타’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트레이 형태로 포장돼 별도의 그릇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단품 요리 또는 밥반찬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슬로우 루틴’ 형성 돕는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 출시풀무원녹즙은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 ‘슬로우 루틴’의 형성을 돕는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슬로우에이징(Slow Aging) 등 건강 관련 키워드들이 떠오르면서, 베타닌이나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한 식품과 이를 활용한 제품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녹즙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채소와 과일을 건강하게 배합한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를 새로 선보였다. ‘채소습관 레드비트&블루베리’는 대표적인 레드 푸드, 퍼플 푸드인 레드비트와 블루베리를 배합한 녹즙 제품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8/21 14:13
  •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들, 치료 사각지대에 내몰렸다… 제도 개선 필요"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들, 치료 사각지대에 내몰렸다… 제도 개선 필요"

    혈액암 환자들의 중증·희귀 합병증인 '이식편대숙주질환'의 치료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차 치료까지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가 많지만, 3차 치료부터는 월 1000만원 이상의 고가 신약을 전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들은 산정특례가 끊길 경우 치료 접근성이 더 나빠진다는 지적도 등장했다.◇"3차 치료 필요한 환자 많지만… 접근성 낮다"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증·희귀 합병증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식편대숙주질환이란 조혈모세포 이식술 이후, 세포를 공여한 건강한 사람의 면역세포가 환자의 몸을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식술 이후 약 100일 후에 병이 급성에서 만성으로 이어질 경우, 전신 염증 외에도 장기가 굳는 섬유화 현상이 동반된다. 암의 재발 없이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례의 원인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50%의 환자에서 나타나는 간·폐 관련 숙주 반응은 사망 위험이 60%로 알려졌다.그러나 의료진들에 따르면, 현재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들은 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1·2차 치료제로 쓰이는 약제들은 건강보험 급여가 가능하지만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가 많고, 3차 치료제의 경우 환자가 비용의 전액을 부담해야 해서다. 1차 치료로는 주로 스테로이드·면역조절제를 병용하나, 환자 중 70%는 효과가 없어 2차 치료를 진행한다. 2차 치료로는 경구제 '자카비'를 투여하나, 이를 사용해도 3차 이상 치료가 필요한 환자 비율이 47%다.3차 치료로는 섬유화 개선 기전을 가진 '레주록'이라는 경구제를 사용한다. 다만, 효과가 높은 만큼 약가가 높아 쉽게 급여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현재 3차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월 1000만원 이상의 약제비를 부담하고 있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이다.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곽대훈 교수는 "레주록은 국내에서 2차 치료 실패 후 3차 약제로서 허가를 받았지만, 치료한 알 당 40만원 이상의 비용을 환자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단기적으로는 섬유화를 개선할 수 있는 3차 약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8/21 14:10
  • 대원제약, 소염진통제 ‘펠루비’ 복합제 베트남 임상 1상 성공

    대원제약, 소염진통제 ‘펠루비’ 복합제 베트남 임상 1상 성공

    대원제약은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과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 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연구가 국내 제약사들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진행된 임상 1상이라고 전했다.DW1021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루비의 주성분인 펠루비프로펜과 마약성 진통제인 트라마돌을 이온결합 형태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 복합제다. 대원제약은 적은 용량의 트라마돌만으로도 충분한 진통 효과를 발휘하게 해 트라마돌의 사용량을 줄이고 부작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이번 임상은 베트남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후 지난 4월부터 하이퐁 의약학대학 임상시험·생물학적 동등성 연구 센터(HPMP)에서 진행했다. 베트남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DW1021의 생체이용률과 식이 영향을 평가한 결과, 한국인과 유사한 생체이용률을 확인했다. 서방성 제제이지만 식이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약성과 안전성도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대원제약은 DW1021의 임상 1상 성공을 기반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후속 임상을 진행하고 시판 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다. 현재 동남아 주요 6개 국가(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제약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200억달러(한화 약 26조원)로, 이 중 베트남 시장 규모는 약 70억달러(한화 약 9조8000억원)로 추산된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대원제약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신흥 의약품 시장(파머징 시장)에 진입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8/21 14:08
  • “라면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것’ 넣어야”… 아산병원 내과 교수가 추천한 건?

    “라면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것’ 넣어야”… 아산병원 내과 교수가 추천한 건?

    맵고 짠 라면을 먹고 나면 죄책감에 시달릴 때가 많다. 실제로 라면 한 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한 셈이다.이에 최근 서울아산병원 내과 진료부교수를 역임 중인 우창윤 교수가 유튜브 채널 ‘웜 스튜디오’에 출연해 ‘의사가 정리한 라면 선택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우 교수는 “라면을 먹을 때 빨리 먹는다”며 “단독으로 먹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정제 탄수화물이라 혈당이 엄청 빠르게 오른다”며 “반복해서 섭취하면 우리의 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우창윤 교수는 먼저 달걀을 꼭 넣어 먹으라고 강조했다. 우 교수는 “닭가슴살, 순두부, 달걀 등과 같은 단백질 공급원을 하나 넣어주는 게 좋다”며 “달걀 두 개 정도 넣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면에 부족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우 교수는 “청경채나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를 넣으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울 수 있고,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수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라면을 끓였다면, 국물을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우창윤 교수는 “면만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며 “국물은 맛만 보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국물을 꼭 먹고 싶다면 우유 반 컵을 넣어 라면 국물의 염분 농도를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우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다만, 무엇보다 섭취 빈도를 줄이는 게 가장 좋다. 우창윤 교수는 “라면을 먹고 싶다면 일주일에 한 번이나 그 이하로 먹는 게 적당하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8/21 14:02
  • “이러다 회춘할 듯” 54세 김정난, 건강밥상 공개… 뭐 먹나 ‘메뉴’ 봤더니?

    “이러다 회춘할 듯” 54세 김정난, 건강밥상 공개… 뭐 먹나 ‘메뉴’ 봤더니?

    배우 김정난(54)이 건강한 음식으로 구성된 식사를 선보였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 김정난은 친구와 함께 밭에서 직접 채소를 캐서 식사를 차렸다. 김정난과 친구는 밭에서 적양배추와 가지, 적양파, 감자를 캤다. 김정난은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며 몸에 좋다고 전했다. 이후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친구는 “오늘 적색 채소가 많은데 우리 오래 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정난은 “젊어질 것 같다”며 “항산화 성분 엄청 들어있다는데 회춘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김정난은 밭에서 캔 채소로 만든 가지볶음과 감자볶음을 만들었다. 또, 적양배추를 작게 자르고, 추가로 두부조림을 만들어 건강밥상을 완성했다. 그의 식단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적색 채소, 노화 방지에 도움김정난이 많이 먹은 적양배추, 적양파, 가지 같은 적색 채소에는 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이 많이 들어있다. 두 성분은 모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를 방지한다. 혈전이 생기는 것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인지능력 향상과 뇌 손상 방지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안토시아닌은 물에 약해서 물에 오랫동안 담그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다. 적색 채소를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는 게 좋다. 날것으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떫은맛을 줄이고 싶다면 살짝 데치거나 쪄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감자, 염증 완화에 효과적김정난이 먹은 감자도 건강관리에 도움 된다. 감자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할 수도 있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감자는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삶은 감자는 100g당 ▲열량은 55kcal ▲탄수화물은 15.3g ▲단백질은 3g이 함유돼 있다. 김정난처럼 볶을 때는 기름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두부, 포만감 주고 혈당 조절까지김정난이 먹은 두부는 100g당 97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게다가 단백질도 9g 들어있어 풍부하다. 글로벌365mc대전병원 전은복 식이영양센터장은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일으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라며 “혈당 반응도 적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아 지방 합성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이다. 당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21 13:48
  • 네쌍둥이로 태어난 엄마,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 출산… ‘60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네쌍둥이로 태어난 엄마,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 출산… ‘6000만분의 1’ 확률이라고?

    네쌍둥이로 태어난 여성이 자연 임신으로 다섯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 사는 여성 테레사 트로이아(36)는 지난 6월 3일, 임신 28주 차에 제왕절개로 다섯쌍둥이를 출산했다. 다섯쌍둥이는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했다. 세 아이는 생후 9주 만에 퇴원했으며, 남은 두 아이도 곧 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28주에 태어난 미숙아는 생존율이 80~90%에 달하지만, 호흡 곤란·체온 유지 문제·장 괴사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1 13:17
  • 송혜교, 화장 전 ‘이것’ 붙인 모습 포착… “수분 공급에 진정까지?”

    송혜교, 화장 전 ‘이것’ 붙인 모습 포착… “수분 공급에 진정까지?”

    배우 송혜교(43)가 화장하기 전 피부에 토너 패드를 붙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자신의 반려견 루비와 함께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메이크업을 받기 전 얼굴에 토너 패드를 붙이고 피부를 진정시켰다.송혜교는 40대 중반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공개한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송혜교처럼 화장하기 전에는 토너 패드 등을 이용하는 게 좋다. 토너 패드는 솜에 토너(스킨)를 미리 적셔 판매하는 제품이다. 토너 패드를 얼굴에 올려두면 수분 공급,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토너 패드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너 패드로 인한 부작용은 솜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특히 토너 패드로 각질 제거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피부를 강하게 문지를 수 있는데, 이때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패드의 거친 면을 이용해 센 강도로 얼굴을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해진다. 결과적으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길 우려도 있다. 또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를 자극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나타나는 염증이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두드러기가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토너 패드를 사용할 때는 세게, 자주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 패드를 사용하다가 피부염이 생기거나 피부가 붉어지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다.한편, 송혜교가 사용한 토너 패드 외에도 화장하기 전에는 마스크팩을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밀착되기 때문에 팩 성분 중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마스크팩은 개인차에 따라 피부에 자극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구성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탄력, 필링(각질제거) 마스크팩처럼 기능이 있는 마스크팩에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들어간다”며 “매일 쓰면 피부에 부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습이나 진정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은 매일 써도 괜찮다”며 “이때 이용 시간은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스크팩이 마를 때까지 피부에 올려두면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까지 증발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5~20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8/21 12:00
  • “갈색인 유두·사타구니를 핑크색으로” 에스테틱 샵 시술 받았다가 되레 짙어진다

    “갈색인 유두·사타구니를 핑크색으로” 에스테틱 샵 시술 받았다가 되레 짙어진다

    유륜·사타구니·외음부·겨드랑이·팔꿈치 등의 피부를 핑크색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많다. 이러한 욕망을 겨냥해 거뭇거뭇한 신체 부위를 미백해 분홍빛으로 만들어 준다는 일명 ‘멜라닌 케어’가 에스테틱 샵에서 성행하고 있다. 에스테틱 샵에서 앰플과 LED 기기로 고민 부위를 관리받은 후, 샵에서 챙겨주는 크림을 집에 가서 주기적으로 시술 부위에 바르는 방식이다.업체마다 그리고 시술 부위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피부과 병·의원에서 의사가 시행하는 시술이 아님에도 꽤나 고가다. 무릎·팔꿈치 등 그나마 저렴한 부위가 회당 20만~50만 원대고, 유륜·외음부 등의 부위는 30만~90만 원에 달한다. 대외적으로는 시술에 사용되는 앰플·크림이 화장품이고, LED 마스크는 미용기기라고 알려져 있으나 전성분이나 작동 기전은 깜깜이라 정체가 모호하다. 이 시술이 대체 무엇인지, 부작용은 없을지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피부 벗겨 내 붉어지는 것… 색소 침착 심해지기도”해당 시술은 일종의 ‘화학적 박피술’이다. 익명을 요청한 에스테틱 업계 종사자 A씨는 “각질을 제거하는 성분으로 피부 층을 벗겨내는 시술”이라고 말했다. 웰니스365의원 신희범 대표원장은 “에스테틱 샵에서 FCR 필링이라는 화학적 박피술을 받은 환자를 진료한 적 있는데, 멜라닌 케어 역시 산성 성분을 피부에 도포해 피부를 어둡게 하는 멜라닌 세포가 침착된 표피층을 벗겨내는 것으로 보인다”며 “산 농도와 도포하는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하면 화학적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염증 반응 이후에 오히려 색소 침착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진 부위에 감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미용 시술과 성형 후기를 공유하는 네이버 카페 ‘여우야’에는 해당 시술을 받은 후 갈색이었던 유두가 “무언가 까진듯한 진한 핑크”로 변했고, “사후 관리 크림을 바를 때마다 주변이 가려웠다”는 글이 올라와 있다. 이를 시술 효과라고 보긴 어렵다. 시술 부위가 핑크빛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손상된 피부가 얇아지면서 피부 아래층의 모세혈관이 비친 것에 불과하다.피부가 손상되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효과가 없고, 갈색이던 부분을 짙은 분홍색으로 만들려고 세게 시술하면 심한 가려움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고가에 시술을 받았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다는 실제 고객 후기도 있다. 여우야의 한 회원은 “부산의 모 에스테틱 샵에 188만 원을 내고 받은 멜라닌 케어 시술이 아무런 효과가 없었지만, 사람마다 시술 효과가 다를 수 있다며 환불해주지 않았다”며 “한 통에 약 10만원인 사후 관리 크림을 달에 몇 통이고 발라야 했고, 사후 관리 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은 탓에 효과가 없었던 것이라며 고객 탓으로 몰았다”고 밝혔다. 미용인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뷰앤잡’에도 “효과가 있어도 잠시뿐, 사후 관리 크림을 끊으면 바로 색이 되돌아온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해당 시술에 대해 “고객 컴플레인(불만)이 많다” “부작용이 꽤 있다”라는 뒷이야기도 공유된다.최악의 경우 오히려 색소 침착이 심해질 수도 있다. 수앤은클리닉 이수연 원장은 사타구니에 멜라닌 케어를 받고 화학적 화상을 입은 환자를 진료한 적 있다고 했다. 환자는 에스테틱 샵 원장이 ‘중국에서 수입한 미백 제품’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발랐고, 그 직후에 사타구니가 몹시 아프고 뜨거웠다고 전했다. 이수연 원장은 “시술 부위에 화학 물질에 의한 2도 화상을 입어, 물집이 터지고 염증이 생긴 채로 내원했다”며 “샵에서 ‘원래 그렇다’ ‘괜찮다’고만 하니, 혼자 참다가 시술받고 5일이 지난 후에야 찾아온 사례”라고 말했다. 이 원장이 환자가 시술받았다는 샵을 찾아봤더니 유륜과 사타구니 미백을 한다고 홍보하는 곳이었다. 이수연 원장은 “해당 환자는 화상 흉터가 남아 오히려 색소 침착이 더 심해졌다”며 “사타구니와 유륜 같은 곳은 원래도 색소 침착이 잘 생기는 곳이므로 이런 곳에 멜라닌 케어 시술을 받았다가 2도 화상이 생기면 거의 100% 색소 침착이 남는다”고 했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08/21 11:48
  • “‘이곳’ 주름 가장 거슬린다”… 김태희가 콕 집은 부위, 대체 어디?

    “‘이곳’ 주름 가장 거슬린다”… 김태희가 콕 집은 부위, 대체 어디?

    배우 김태희(45)가 웃으면서 생긴 주름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랙’에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자신의 외모와 관련해 “외모는 서른 살 때가 제일 마음에 든다”며 “앞으로 (나이가 들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점점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노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며 “특히 많이 웃으면서 생긴 주름들은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희도 못 피한 눈가 주름,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을까?실제로 눈가 주름은 다른 주위에 비해 주름지는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40% 더 얇고 깨어 있는 동안 눈을 계속 깜박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안 웃으면 주름이 덜 생길 수는 있지만, 웃는 게 좋은 일이기 때문에 그걸 막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다만, 기본적인 관리만 잘 지켜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가장 중요한 것은 선크림을 잘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눈가 주름을 유발한다. 자외선 UVA에 오래 노출되면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잔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다. 아이크림에 들어있는 세라미드와 히알루로닉산은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 피부 탄력을 증진시킨다. 또 아이크림의 비타민C, 펩타이드, 레티놀은 피부의 탄력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을 합성한다.시술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서동혜 원장은 “눈웃음이 많은 타입이라면 보톡스를 맞는 것도 방법”이라며 “20~30대부터 맞으면 주름 예방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신경독성으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운동장애나 시각장애 등 신경적 이상을 유발한다)가 일시적으로 근육 마비를 유발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미용 목적의 보톡스 제품을 보툴리눔 독소를 매우 미량만 사용해 만든다. 다만, 보톡스를 너무 자주 맞으면 ‘보톡스 내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8/21 11:06
  • 아이에게 생선을 먹여야 할 또 하나의 이유

    아이에게 생선을 먹여야 할 또 하나의 이유

    생선 기름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어린이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근시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정도가 근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근시 위험 요소로는 디지털 기기 등 과도한 화면 시청 시간과 너무 적은 야외 활동, 유전적 요인 등이 꼽힌다.홍콩 중문대 제이슨 얌 교수팀은 6~8세 어린이 1005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이 안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어린이들의 안과 검사와 섭취 식품에 대한 부모 설문을 통해 다양한 영양소와 근시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설문 응답을 토대로 총에너지, 탄수화물, 단백질, 총지방, 포화지방, 불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철, 칼슘, 비타민A와 C 등의 섭취량을 계산하고, 각막부터 망막까지 길이로 근시 진행 지표인 안축장을 측정했다. 어린이들의 나이, 성별, 체중, 야외 활동 시간, 독서·쓰기 시간, 화면 시청 시간 등의 요인을 고려해 영양소 섭취량과 근시 진행 간 관계를 조사했다.연구 결과, 참가자의 약 4분의 1인 276명(27.5%)이 근시로 진단됐고, 오메가3 지방산 섭취량과 근시 위험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확인됐다. 오메가3 지방산 섭취량 하위 25% 그룹을 기준으로 근시 위험이 중하위 그룹(25~50%)은 25%, 중상위 그룹(50~75%)은 33%, 상위 25% 그룹은 47% 낮았다. 또 오메가3 지방산 섭취 하위 25% 그룹은 안축장이 가장 길어 근시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오메가-3 지방산 섭취 상위 25% 그룹이 가장 짧았다. 반면, 포화지방의 경우 섭취량 상위 25%의 근시 위험이 가장 높았고, 하위 25%의 근시 위험이 가장 낮았다.다른 영양소들은 안축장이나 근시와의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오메가3 지방산이 눈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 층인 맥락막을 통한 혈류를 증가시켜 근시를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어린이의 근시를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 참치, 고등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류에 풍부하고 주 2~3회 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국안과저널(British Journal of Ophthalmology)’에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8/21 11:00
  • 가톨릭중앙의료원, 포천 이주민 1000명에 의료 봉사

    가톨릭중앙의료원, 포천 이주민 1000명에 의료 봉사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사회공헌 전담 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가 주관하고 포천시 이주민 대상 무료 진료 누적 수혜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포천시는 경기도 내에서 이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전체 14만 명의 인구 가운데 약 2만 명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다.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있지만, 언어·경제적 어려움과 거리 등의 문제로 정기적인 검진이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기 힘든 경우가 많다.이에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포천시 의료 사각지대의 외국인 지원 및 민간 협업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2023년 7월부터 매달 1회 이상 지속적으로 포천시 솔모루 이주사목센터에서 외국인 주민 대상 무료 진료소를 열었다.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의료 봉사를 통해 지금까지 29차례의 봉사 활동이 이어졌고, 올해 8월까지 총 1001명의 이주민이 진료를 받았다.이 봉사에는 가톨릭메디컬엔젤스를 비롯해 가톨릭대 부속병원 의료진이 적극 참여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교직원의 가족, 의과대, 간호대 학생들까지 자발적으로 봉사에 동참하면서 봉사의 폭이 넓어졌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개원 이래 ‘자선 진료’의 가톨릭 영성을 이어왔다. 병원이 단순히 아픈 곳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의 마음과 삶 전체를 치유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전인치유’의 가치를 지켜온 것이다. 이번 포천시 의료봉사 누적 1000명 달성은 이러한 가치가 현실에서 살아 숨 쉬는 증거라 할 수 있다. 단순히 숫자의 의미가 아니라, 1000명의 이웃이 아픔을 나누고 새로운 희망을 얻었다는 사실이 더 큰 의미를 지닌다.‘가톨릭메디컬엔젤스’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이라는 가톨릭다움의 가치를 구현하는 부서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료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실행 지원, 병원별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 소외계층에게 다가가기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지속하겠다”며 “이주민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 관계자들은 “봉사 현장에 갈 때마다 환자들이 보여주는 환한 웃음과 감사 인사가 우리에게 더 큰 힘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8/21 10:52
  • 김안과병원,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개최

    김안과병원,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개최

    김안과병원은 (사)한국저시력인협회와 공동으로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김안과병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20회를 맞이했다.이번 글 공모에는 등단 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눈의 소중함, 안질환 치료 수기, 눈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등 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원고는 시·산문 등 형식에 제한 없이 A4용지 3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여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함께 오는 9월 19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특정 기관이나 인물을 비난하는 내용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수상작의 배포 및 출판 등 제반 권리는 주최 측에 귀속된다.수상작은 10월 1일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대상 1명(100만원), 금상 1명(50만원), 은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 등 총 9명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10월 1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김안과병원 김철구 원장은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가 20회를 맞이하게 된 것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자 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글 공모도 다양하고 따뜻한 글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2025/08/21 10:51
  • “살 너무 빠져, 프로그램 퇴출까지”… 14kg 감량 박나래, 전후 차이 봤더니?

    “살 너무 빠져, 프로그램 퇴출까지”… 14kg 감량 박나래, 전후 차이 봤더니?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성공 후 실직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박나래는 ‘먹찌빠’ 시즌2에서 빠지게 된 것을 언급하며 “방송가에서 프로그램을 하다가도 빠진다”며 “일이니까 그걸 신경 써주지 않는데 서장훈 오빠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장훈은 “다른 출연자들은 좀 뚱뚱하고 크다. 그런데 박나래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 이유로 함께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나라도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서 혹시 알고 있나 확인하려고 전화했다”고 했다. 앞서 박나래는 14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대체 어떻게 뺀 걸까?박나래는 다이어트 중 풀업을 즐겨 했다고 밝혔다. “시도 때도 없이 당기고 있다”고 말하기도. 풀업은 등 근육을 키울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어깨너비보다 약간 더 넓게 바를 잡고, 어깨뼈를 앞에서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리는 방법이다. 이때 턱은 턱걸이 봉이나 바에 닿기 직전까지 올라와야 한다. 그리고 등이 뒤로 젖히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풀업은 근육을 키울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바디컨설팅 이종혁 트레이너는 “풀업은 등을 넓게 쓰는 광배근을 직접 쓰는 운동인 만큼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큰 근육을 자주 움직이면 체지방 감량에 속도가 붙는다.박나래는 식단도 열심히 관리했다. 특히 아침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오트밀을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밤새 담가 두고,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간편한 식사다. 이 방법은 오트밀이 물이나 액체를 흡수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가지게 돼 소화가 쉽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은 우유 대신 아몬드 음료나 두유 등 대체 음료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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