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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반에 20명 쌍둥이…질병도 같이 걸릴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질병도 같이 걸릴까?

    한 반에 20명 쌍둥이를 모아놓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의 주인공들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인데, 학교측에서 편의를 위해 쌍둥이 10쌍을 한 반에 모아놨다. 10쌍의 쌍둥이들은 모두 일란성 쌍둥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란성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2개로 나누어진 뒤 따로 발육이 일어나서 생긴다. 일란성쌍둥이는 한번에 난자가 2개가 배란돼 생긴 이란성쌍둥이와는 다르게 1개의 난자에서 유래한 것이기 때문에 동일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일란성 쌍둥이는 같은 질병을 앓을 확률도 높다. 13세 이전 아동에게서 많이 일어나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경우, 부모가 ADHD 환자일 때, 자녀가 ADHD일 확률은 57%였지만,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는 80%였다. 조울증의 경우도 일란성쌍둥이는 조울증인 부모에게서 병을 유전받을 확률이 최대 90%까지 나타났다. 치매 역시 마찬가지였다. 2006년 2월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마가렛 개츠 박사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란성쌍둥이가 이란성쌍둥이보다 유전으로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4 15:30
  • 김희애 운동법…물병·사이클로 10년째 49kg 유지해

    김희애 운동법…물병·사이클로 10년째 49kg 유지해

    어제(3일) SBS'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배우 김희애가 10년째 49kg을 유지한 비결인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개해 화제다. 김희애는 방송에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왕복 시간과 샤워하는 시간 등을 포함하면 1시간 반을 소비한다"며 "차라리 매일 집에서 사이클을 타며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희애는 또한 "여자들은 나이가 들면 하체가 얇아지고 힙이 쳐지면서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며 "가끔 2주간 운동을 쉬고 거울을 보면 그런 느낌이 있어서, 그럴 때마다 앉았다 일어나기를 한다"고 했다. 김희애 운동법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4 14:54
  • 파스타 먹으면 살찐다고? 천만의 말씀

    파스타 먹으면 살찐다고? 천만의 말씀

    파스타는 고칼로리 식품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밀가루로 만들어서 라면·자장면·빵·과자처럼 지방으로 빠르게 흡수될 것 같다는 오해 때문이다. 그러나 파스타는 기본적으로 식물성 음식이라 살찔 위험이 적고, 어떤 소스를 곁들이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음식이다. 파스타의 면발 칼로리는 100g당 325kcal 정도다. 조리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역시 열량이 390kcal 정도이다. 라면 한 그릇(525kcal)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또한, 파스타의 전분은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으로 천천히 분해되어 흡수된다. 이 때문에 소화흡수가 빨라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다른 밀가루 음식과는 달리, 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대부분 소모되어 살이 덜 찐다. 이탈리아에서 파스타를 '슬로우 푸드'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물론 미트 소스를 뿌린 파스타나 치즈를 듬뿍 뿌려 구운 라자니아 같은 음식은 1인분에 700kcal가 훌쩍 넘는다. 그러나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 파스타는 다르다. 전문가는 "올리브유와 화이트 와인으로만 만든 담백한 파스타는 오히려 다이어트를 도와준다"며 "특히 지방의 흡수를 막는 신선한 샐러드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4 14:41
  • "C형간염 치료제, 80%만 맞아도 100% 맞은 효과 난다"

    C형 간염 치료제(페그인터페론)를 80%만 맞아도, 100% 맞은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인천성모병원 권정현 교수팀이 국내 14개 대학병원에서 2008년 1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유전자 1형 C형 간염 환자 178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178명 중 86명의 환자는 초기 12주까지 원래의 용량인 180μg(마이크로그램)을 매주 맞고, 이후 36주간은 135μg로 감량해 맞았다. 그 결과, 페그인터페론의 80% 용량만 유지해도 100% 용량으로 치료 받은 환자와 유사한 치료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치료제를 감량해 맞은 그룹은 51.2%의 완치율을 보였는데, 이는 기존 용량인 180μg으로 48주간 맞은 환자의 완치율(56.5%)과 유사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C형 간염바이러스(HCV)는 만성 간염 및 간경변증, 간암 등 만성간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인자는 정맥주사 약물남용, 주삿바늘 찔림, 문신, C형간염 검사를 하지 않은 헌혈 혈액의 수혈 등이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급성으로 걸려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자연 회복되지만 상당수가 만성으로 진행한다. 일단 만성간염이 되면 자연 회복은 드물고 지속적인 간 손상이 유발되어 간경변증과 간암이 초래될 수 있다. C형 간염 치료는 C형 간염 바이러스 증식의 억제 또는 박멸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간경화 및 간암으로의 진행을 차단하기 때문에 항바이러스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현재 널리 상용되고 있는 표준 치료법은 매주 맞는 페그인터페론 주사제와 매일 복용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복합 치료법이다.    배시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로 우리나라 환자들은 대부분 기존 치료 용량의 80% 유지하여도 동일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아시아태평양 공식 간학회지인 ‘Hepatology international’ 2013년 11월호에 발표됐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04 14:36
  • 'ADHD 치료제'로 집중력 높이려다 돌연사할 수도…

    'ADHD 치료제'로 집중력 높이려다 돌연사할 수도…

    속칭 '공부 잘하는 약'인 ADHD 치료제가 수험생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오·남용되고 있다. 하루 1~2알씩 먹으면 졸리지도 않고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이유다.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 약을 불법거래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고, 처방 정보가 기록에 남지 않도록 의료보험 없이 병원에 처방을 요청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4 13:27
  • 서울대병원, 중국에서도 포기한 UAE 환자 성공적으로 치료해

    서울대병원, 중국에서도 포기한 UAE 환자 성공적으로 치료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신장이식하는 병원이 없어 만성신질환을 치료하지 못한 한 UAE 군인이 서울대학교 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UAE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군인을 비롯한 자이드 군병원 환자들 중, 현지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4 13:27
  • 독감 바이러스가 기면병 일으킬 수 있다고?

    독감 바이러스가 기면병 일으킬 수 있다고?

    H1N1은 2009년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다수의 환자를 만들어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1이 감염됐다는 얘기도 있다. 이 바이러스는 기존에 있던 신종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아형으로 알려져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는 본래 돼지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였는데, 유전자 재편성 과정에 의해 돼지 몸속으로 들어온 또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와 뒤섞여 사람 간에도 전염이 가능한 형태로 변이한 것이다. 문제는 H1N1이 유행할 때 전세계의 기면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도 2008년 1348명, 2009년 1447명, 2010년 1451명이었던 기면병 환자 수가 2011년 1817명, 2012년 2356명으로 최근 급증했다.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손영민 교수는 “시기가 비슷하게 맞물리는 것으로 보아, H1N1과 기면병에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하고 의심한 학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04 10:52
  • 헬스 후 콩음료 한 잔 드세요!

    헬스 후 콩음료 한 잔 드세요!

    근력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의 일환으로 트레드밀 위에서 열심히 뛰었다면 바로 샤워하러 가기 전에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주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알통다리'를 예방할 수 있다. 이처럼 운동을 하고 나면 운동 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운동 효과가 결정된다. 헬스장에서 운동 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애프터 케어'법을 알아보자. ◇헬스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동시에 하면 체지방이 줄고 근력이 늘어나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 또,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이 함께 배출되므로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운동을 하거나, 땀을 흘린 뒤 제때 씻지 않으면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헬스가 끝난 뒤에도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찬물로 샤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노폐물이 씻기지 않고,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미온수로 샤워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운동 후에는 단백질 섭취를 하자. 헬스를 하면 근육 섬유에 손상을 입는데 손상된 근육 섬유가 복구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단백질 음료나 콩음료 등을 섭취하면 된다. ◇러닝트레드밀에서 뛰거나 밖에서 러닝을 하고 난 뒤, 땀이 식을 때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근육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달리기 후, 종아리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 '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종아리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오른쪽 발은 앞으로, 왼쪽 발은 뒤로 길게 뻗는다. 그다음, 오른쪽 다리를 90°로 구부리고, 3초 동안 유지한다. 다리를 바꿔서 똑같이 반복한다. 좌우 20회씩 해 준다. 이 동작은 꼬이고 비틀어진 종아리 근육을 펴줘 종아리의 부기가 가라앉고 군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동작을 할 때, 몸이 기울지 않게 균형을 잘 잡아주고, 발뒤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4 10:19
  • 건강검진 사칭 사기 문자 주의하세요

    건강검진 사칭 사기 문자 주의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4년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시기에 맞춰 공단의 이름을 사칭해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소액 결제 등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겅강보험공단은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모바일 백신 등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공단은 지난 2월 17일부터 건강검진 대상자 2073만 명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개별 주소지로 발송하고 있다. 공단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보내는 우편물에는 공단 주소와 대상자의 개별주소가 기재돼 있고, 반송처, 대표전화(1577-1000), 공단의 인터넷 주소(http://www.nhis.or.kr)가 안내되므로 다른 인터넷 주소(t.mfle2.com 등)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공단은 이달 초순부터 공단 건강검진 및 무료 암검진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는 것을 확인하고,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등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자들에게 스미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알리는 등 각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4 10:19
  • 무허가 줄기세포 추출·배양한 업체 적발

    무허가로 자신의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한 후 중국 협력병원을 통해 환자들에게 시술한 업자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허가를 받지 않고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판매한 케이스템셀(옛 알앤엘바이오) 기술원장 라모(49)씨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라씨는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월까지 481명의 환자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배양한 후 이들이 중국 상하이 소재 협력병원에서 투여받도록 했다. 현행법상 자신의 줄기세포를 추출해 이식하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배양하는 것은 약으로 분류돼 허가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허가받지 않은 줄기세포치료제의 경우 안전성과 유효성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해외 의료기관을 통해 투여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4 09:38
  •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미세먼지 대비해 '배출법' 알아두자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미세먼지 대비해 '배출법' 알아두자

    미세먼지가 기승이다. 당장은 미세먼지가 조금 걷혔지만, 언제 다시 하늘을 뒤덮을지 모른다. 미세먼지가 정확히 우리 몸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몸속에 들어온 미세먼지를 어떻게 배출할 수 있는지를 가천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정성환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미세먼지 왜 위험한가 미세먼지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면 폐와 기관지가 점점 약해져서 급․만성폐질환이 생길 수 있다. 특히나 기존에 폐질환을 같고 있는 경우라면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 심장질환이나 순환기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미세먼지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고혈압, 뇌졸중과 같은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호흡기가 약한 노인과 어린 아이들, 임산부들은 특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바깥활동을 안할 수는 없기 때문에 평소 호흡기가 좋지 않은 분들은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게 좋다. 호흡기가 건강한 일반인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호흡기에 무리가 되지 않은 선에서 한두 시간 이내에 야외활동을 마치길 권한다. 일단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매일 장시간 노출되다보면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호흡기 및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환자들이라면 한두 시간 일지라도 피하는 게 좋다. 어떻게 피할 수 있나 불가피한 야외 활동이라면 시중에 나와 있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물론 황사마스크가 미세먼지를 100% 걸러주는 것은 아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초미세먼지’(직경 2.5마이크로 이하)가 있고 ‘극미세먼지’(0.1 마이크로 이하)가 있다. 초미세먼지나 극미세먼지는 크기가 작아서 호흡기의 최 말단 부위 기관지와 폐포(허파꽈리)까지 도달할 수 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기관지 확장증, 폐섬유화증등 호흡기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극미세먼지는 폐포 세포와 혈관 세포 사이를 뚫고 들어가서 혈관 내로 직접 침투 할 수 있다. 심장 순환 질환자들에서 부정맥이나 혈전 현상들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초미세먼지 정도는 일반 황사마스크가 거의 막아준다. 그렇지만 극미세먼지일 경우는 먼지의 크이가 0.1마이크로 이하로 작기 때문에 특수 마스크가 아니고서는 걸러내지 못한다.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손수건에 물을 묻혀서 코와 입을 가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내는 안전한가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실내 환기를 하지 않는 일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집안에서 음식을 하다가 연기가 나거나 음식이 타면, 오히려 집안의 미세먼지 농도가 바깥보다 높아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바깥 공기가 나쁘더라도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환기 후 바닥을 물걸레나 물티슈 등으로 청소해 줘야 한다. 대부분의 미세먼지에 중금속이 들어있어 공기 중에 떠 있다가 실내에서는 바닥으로 가라앉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를 마셨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물은 몸속에서 중금속을 씻어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1.5~2리터의 충분한 양의 물을 먹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배출 할 수 있다. 또 실내 습도를 55에서 60퍼센트로 유지해 호흡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04 08:00
  • 노인도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기를 수 있다

    노인도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기를 수 있다

    노인이 되면 최대 심박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 등이 낮아지면서 심폐 체력이 약해진다. 이 밖에 근력이 떨어지고, 유연성이 감소하는 등의 신체적 변화도 이어진다. 이로 인해 점차 감소하는 노인들의 체력은 삶의 질을 낮추는 가장 큰 요인이 되기도 하다. 하지만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정태호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노년기에도 신체활동의 증가를 통해 체력과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노인들이 신체를 단련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력근력은 노인의 체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5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15~20%씩 감소한다. 그러면 계단 오르기나 의자에서 일어서기, 물건 나르기 등의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근육량과 근력의 감소는 유전·질병·영양과 같은 다양한 요인들의 영향을 받지만, 노인의 근력 감소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신체활동의 부족이라고 한다.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 및 신체 활동으로는 웨이트 장비나 운동 밴드를 이용한 운동, 필라테스, 땅 파기, 들어 올리기, 무거운 짐 나르기, 요가와 태극권, 창이나 바닥 청소하기 등이 있다. 주당 최소 2회 실시돼야 하며, 1시간을 초과하는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어 20~30분 내로 시행하는 게 좋다.  ◆심폐지구력적절한 심폐지구력을 유지하는 것은 심혈관계 질환,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성인병 질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산소 섭취량은 15-18ml/kg/min이다. 하지만 심폐 지구력은 30세 이후 10년마다 5~15%씩 감소하며 70세까지는 절반 이상이 감소한다. 노인들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매일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30분씩 시행해야 한다. 정원일이나 마당일, 집안일, 계단 오르기 등이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준다. 이를 30분간 지속하기 어렵다면 10분씩 수차례에 걸쳐 시도해도 좋다. ◆유연성유연성이 감소하면 머리 빗기, 등 뒤의 지퍼 올리기,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기, 안전벨트와 착용하기 등 일상생활 중의 동작이 어려워진다. 65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의 36%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데, 이 이유가 어깨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10분, 주 2일의 유연성 운동이 필요하다. 주요 근육에 10~30초 정도의 스트레칭을 네 번 정도 반복한다. 이때 스트레칭은 부드럽게 행해져야 하고, 반동을 주어서는 안된다.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넗히는 것도 좋지 않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4 07:00
  • 영유아의 감염질환 원인 1위 폐렴구균, 어떤 백신 맞을까?

    영유아의 감염질환 원인 1위 폐렴구균, 어떤 백신 맞을까?

    5세 미만 영유아의 치명적인 감염 질환의 원인 1순위는 바로 폐렴구균이다. 질병관리본부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시행한 국내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3~59개월의 영유아에서 ‘폐렴구균’이 침습성 감염 질환의 가장 흔한(43.7%) 원인균으로 나타났다. 침습성 감염질환이란 수막염(뇌 내벽의 염증 또는 부종), 폐렴(폐의 염증), 균혈증(혈액 감염) 등과 같이 영유아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감염 질환을 말한다. 폐렴구균이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과 같은 질환도 일으키지만, 이들 질환은 비교적 질병의 중증도가 경미하다. 이들 질환은 비침습성 감염질환으로 불린다.  치명적인 감염 질환을 유발하는 폐렴구균은 다행히 감염을 사전에 막는 백신이 나와 있다. 국내에는 GSK의 ‘신플로릭스’ 화이자의 ‘프리베나13’이 대표적이다. 백신에 포함된 폐렴구균 혈청형 개수는 신플로릭스가 10개, 프리베나가 13개이다. 혈청형 개수는 다르지만, 전문가들은 두 백신의 폐렴을 포함한 질병의 예방 효과는 비슷하다고 말한다. 두 백신 모두 각각의 백신에 포함된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성 질환을 98~100% 예방한다는 조사결과도 나와 있다. 한편, 최근 영유아 폐렴구균 접종이 국가필수 예방접종(NIP)에 포함되면서 이르면 하반기부터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에는 부모들이 선택에 따라 수십만 원을 내고 접종을 해야 했다. 전문가들은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 질환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폐렴구균 백신은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백신”이라며 “국가필수 예방접종에 선정되면서 비용부담 등으로 인해 접종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03 18:04
  • [건강단신] 치매 자가 검진, 집에서 한다 외

    치매 자가 검진, 집에서 한다 국가 치매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가 3일, 치매 자가 검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치매체크’의 PC버전을 출시한다. 치매체크는 중앙치매센터가 지난 해 5월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치매를 자가 검진해볼 수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치매체크 PC버전은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치매 자가 검진의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은 “치매라고 하면 치료방법이 없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으나, 조기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해 관리할수록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 효과가 크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처럼, 치매 없는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 예방 차원에서 치매체크를 실시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매체크 PC 버전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 또는 치매정보 365(www.edementia.or.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버전은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3 17:29
  • 김동현 '백스핀엘보', 팔꿈치 괜찮을까?

    김동현 '백스핀엘보', 팔꿈치 괜찮을까?

    '스턴건' 김동현(33)이 한국선수 최초로 UFC 10승을 달성했다. 김동현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in MACAU' 웰터급 경기에서 팔꿈치 기술인 '백스핀엘보(spinning-back-elbow)'로 존 해서웨이(26, 미국)를 물리쳤다. 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백스핀엘보에 대해 "맞은 순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어떻게 쳤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팔꿈치가 굉장히 아프긴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팔꿈치가 지속적인 충격을 받거나 평소 무리하게 사용하다 보면 팔꿈치 질환이 생기기 쉽다. 특히 주관절(팔꿈치) 충돌증후군이 대표적이다. 전문가는 주관절(팔꿈치) 충돌증후군에 대해 "잦은 부상이나 무리한 사용으로 인대가 팔꿈치 뼈를 잘 보호하지 못하면 생긴다"며 "뼈끼리 부딪치면서 뼈와 뼈 사이 틈이 생기는데, 그 사이로 뼛조각이 생겨서 팔꿈치 통증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이런 팔꿈치 질환은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 특히 팔꿈치를 많이 쓰는 야구와 같은 운동은 평소 근력 운동으로 어깨와 팔이 단련된 상태에서 충분한 준비운동을 거쳐서 시작해야 한다. 전업주부들 역시 가사노동으로 인해 팔꿈치 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니 통증이 생기면 무리한 동작을 삼가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17:24
  • 어린이라도… 비만 방치하면 허리디스크 위험↑

    최 모씨(50)는 요즘 막내딸이 걱정이다. 딸의 비만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막내딸이 자주 허리 통증을 호소해 함께 병원을 찾은 최 씨는 아이의 비만으로 인해 상체의 체중이 허리로 전달돼 허리에 강한 통증이 나타났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소아비만이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흔히 알고 있었지만 척추에도 무리가 간다고 하니 최 씨는 그동안 아이의 식습관을 올바르게 잡아주지 못하고 운동을 시키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아이의 비만이 비단 최 씨만의 문제는 아니다. 교육부에서 25일 발표한 '2013년 학교 건강검사 표본조사'에 의하면 비만 학생의 비율은  2009년 13.2%, 2010년 14.3%, 2012년 14.7%, 2013년 15.3%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컴퓨터 게임이나 핸드폰 게임 등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이 많아져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든 것과 인스턴트식품의 섭취 등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원인으로 꼽힌다. 아이에게 소아 비만이 나타나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운동을 기피하게 되며, 자주 눕거나 몸을 늘어뜨리며 앉는 경우가 많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척추에 가해지는 체중의 부담을 증가시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한다. 소아청소년기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비만을 치료하는 것으로도 증상의 호전이 가능하지만, 아이가 한 달 이상 허리 통증을 호소하거나 다리가 저린다고 하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척추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분당척병원 양병세 원장은 "체중이 많이 나가면 척추에 부담을 주고 무릎과 발목의 성장판을 지나치게 압박해 성장을 방해한다"며 "식습관의 개선과 운동을 통해 비만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의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배드민턴이나 성장판을 적절히 자극하는 줄넘기, 수영 등의 운동을 선택해 15분~30분 정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산책이나 걷기 운동의 경우 다리 근력을 단련시키고, 관절의 골밀도를 증가시켜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17:23
  • 녹내장 원인…안압 정상인데 왜?

    녹내장 원인…안압 정상인데 왜?

    녹내장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시신경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방치하면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져서 생기는 질환이지만 우리나라나 일본의 경우, 안압이 정상인 녹내장 환자가 70%나 된다. 왜 그럴까?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안압은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개인 특성상 안압에 민감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다. 또, 하루 중 안압의 변동 폭이 커 시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도 해당한다. 두번째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다. 정상안압녹내장 환자 중에는 손발이 차거나, 혈압이 불안정한 사람이 많다. 눈앞이 뿌옇게 흐려지거나 물체가 어른거리고 안 보이는 경우, 눈이 아프고 시력이 저하된 느낌이 있다면 녹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녹내장은 시력과 서로 관련이 없기 때문에, 정상 안압 녹내장 환자는 녹내장 말기까지도 1.0 정도의 시력이 나오기도 해 자각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전문의들은 만 40대 이상인 경우, 매년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15:49
  • 조류 인플루엔자, 손씻기·가글 등으로 감염 막아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감염 늘어 조류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해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나 닭, 오리 등의 가금류에 발생하는 동물전염병이다.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며, 흔히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은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구분된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고병원성의 경우 최근 해외에서 인체감염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38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H7N9형 AI 바이러스의 경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사람에게 감염됐다는 보고는 없지만, 2013년 2월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H7N9형 AI에 의한 인체감염자는 총 177명(대만 2명)으로 이중 47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인체감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증상은 38℃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염 등 일반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증상이며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건성기침 등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증상을 동반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I 발생지역 방문 후 고열 등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손 씻기와 양치질 등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 조류 인플루엔자는 손 씻기와 호흡기 관리 등 개인 위생만 철저하게 관리해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 일반인의 경우 ▷손씻기, 양치질이나 가글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릴 것 ▷손으로 눈, 코, 입 만지기 주의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자와 밀접한 접촉 피하기 ▷실내를 청결히 하고 환기 자주 하기 ▷닭, 오리, 계란 등은 75℃ 이상에서 5분 이상 조리하기 ▷AI 발생 국가 여행 후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관할지역 보건소에 신고하기 등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 ◇구강 살균소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관리에 도움 호흡기 관리도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활성화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PVP-I를 주성분으로 한 베타딘®가글 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PVP-I는 조류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키고, 바이러스의 부착을 막아 바이러스의 감염 및 전파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구강 내 살균소독 효과가 있으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산백병원 알레르기내과 정재원 교수는 “외출 후에는 습관적으로 가글이나 양치를 통해 입안에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하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독감 예방에 효과가 있다”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호흡기 또는 손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는 만큼 항상 손과 구강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나 독감 등의 질환이 기승을 부릴 시기에는 특히 신경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03 15:23
  • 카레의 비밀? 비밀은 바로 '노란빛'

    카레의 비밀? 비밀은 바로 '노란빛'

    카레의 비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카레의 건강효과는 항산화 작용·식욕 증진·암 예방·면역력 증가·비만 예방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런 다양한 건강효과를 주는 카레의 비밀은 노란빛을 띠게 하는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에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15:23
  • 식이 섬유가 오히려 독인 경련성 변비, 해결책은?

    식이 섬유가 오히려 독인 경련성 변비, 해결책은?

    편집디자이너인 장경민(27)씨는 3년 전부터 변비를 앓고 있다. 디자이너로 입사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변비 증상이 생기더니 1년 전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 가기도 힘들었다. 회사에서 불편한 속으로 하루 10시간씩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어 변비약을 자주 복용했는데, 그때마다 복통이 심해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대장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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