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치매 자가 검진, 집에서 한다 외

치매 자가 검진, 집에서 한다

국가 치매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앙치매센터(센터장 김기웅)가 3일, 치매 자가 검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치매체크’의 PC버전을 출시한다.

치매체크는 중앙치매센터가 지난 해 5월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치매를 자가 검진해볼 수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치매체크 PC버전은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치매 자가 검진의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앙치매센터 김기웅 센터장은 “치매라고 하면 치료방법이 없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으나, 조기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해 관리할수록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 효과가 크다”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처럼, 치매 없는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 예방 차원에서 치매체크를 실시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치매체크 PC 버전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www.nid.or.kr) 또는 치매정보 365(www.edementia.or.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버전은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 국내 줄기세포 연구 허브 구축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건립부지에 '줄기세포·재생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줄기세포·재생센터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줄기세포주를 관리해 국내 연구자에게 분양하고 줄기세포 재생의료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건립된다.

센터의 주요 기능은 ▲표준화된 줄기세포주 확보를 위한 국가줄기세포은행 운영 ▲연구윤리성 확보를 위한 줄기세포주 등록제 운영 ▲국제 줄기세포은행 협의체·국내 줄기세포학회와의 협력을 통한 국내외 네트워크 운영 등이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내외 줄기세포 재생의료 연구자들과 정보 및 자원을 공유하는 중개자 역할을 수행해 국내 줄기세포 재생의료 연구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약사신문은 보도 했다.

 

식품분야 특허ㆍ상표 출원 교육 받으세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오는 18일 수원 소재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식품특허ㆍ상표권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과정은 식품분야에서의 특허와 상표출원 과정의 이해를 돕고, 신기술 및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호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교육생에게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허청 수석심판관 권오희 국장이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특허와 상표출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식품 제조ㆍ가공ㆍ유통업체 및 농어업법인 임직원 등 재직근로자에 한하며, 총 8시간동안 진행되는 교육 참가비는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aT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교육운영팀(031-400-3527)으로 하면 된다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