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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테랑 주부9단 살림 노하우 담은 <리빙포인트>

    베테랑 주부9단 살림 노하우 담은 <리빙포인트>

    결혼 후 막 살림을 시작한 초보 주부. 세탁기도 제대로 돌려본 적 없는데 빨래를 하려고 하니 막막하다. 하지만 초보 주부라도 10년 넘게 살림을 해 온 베테랑 주부처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마법의 살림기술법이 책으로 나왔다. 조선일보 800만 주부독자들을 열광하게 한 '조선일보 리빙포인트'가 책 <리빙포인트>로 출간됐다. 조선일보 리빙포인트는 1998년 4월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주 1회씩 조선일보에 유용한 살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얼룩 빼주는 세탁법, 운동화 발냄새 제거법 등 친숙한 캐릭터에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되는 살림 노하우는 실생활에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살림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적용시켜 주부들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책 <리빙포인트>는 조선일보 리빙취재팀이 15년간 조선일보에 소개된 살림 비법 중 1000여 가지의 아이디어를 선별해 묶었다. 소개된 아이디어는 모두 1분만 생각하면 주부 9단처럼 살림의 고수가 될 수 있는 것들로 어려운 살림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첫 장에는 이 책의 활용법도 실려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제대로 알 수 있다. 5개로 구분된 알찬 구성도 책의 실용성을 높여준다. ▷기름때 지우는 법, 곰팡이 제거법 등이 담긴 1장 '청소 노하우'▷현명한 세제 사용법, 화장품 얼룩 지우는 법 등이 담긴 2장 '세탁 노하우'▷찬밥으로 간식 만들기, 비린내 없애기 등이 담긴 3장 '요리노하우'▷팩 만드는 법과 상처 치료법이 담긴 4장 '뷰티·건강 노하우'▷공병활용하기, 과일 껍질 재활용 등이 담긴 '재활용·살림 노하우'로 구성됐다. 216쪽, 9800원.
    책/문화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11:33
  • [건강단신]연세스타피부과,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도입

    [건강단신]연세스타피부과,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도입

    연세스타피부과는 난치성 여드름 흉터의 유형, 증상별 맞춤식 치료가 가능한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Fullcare System)'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연세스타피부과 '여드름흉터 풀케어시스템'은 10년 이상의 연구와 임상을 거쳐 완성한 비봉합펀치술, 타겟치료, 레이저 박피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 경등도부터 중등도까지 모양과 깊이가 제 각각인 여드름 흉터 치료 효과를 높인 시술시스템이다. 환자별 피부상태와 증상,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치료를 제공, 흉터 개선 효과는 높이고 치료횟수나 회복기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 원장은 ’'여드름흉터 풀케어시스템'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학회발표, 시술 별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의 임상 협진을 통해 치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며 ”이를 위해 환자 피부 상태에 맞게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도록 20대 이상의  레이저 장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이번 여드름흉터 '풀케어 시스템' 도입으로 여러 번 치료 후에도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또는 치료를 포기했던 난치성 여드름 흉터 고민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치료 만족도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6 11:32
  • 칼로리 낮추고 맛 더한 삼겹살 레시피

    칼로리 낮추고 맛 더한 삼겹살 레시피

    매번 먹는 삼겹살구이가 지겨우면 새로운 삼겹살 요리에 도전해 보자.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칼로리는 낮추고 맛은 더한 기특한 삼겹살 레시피를 공개한다.  묵은지삼겹살수육쌈밥 
    헬시레시피이태경 기자2014/03/06 11:09
  • '똥'으로 질병 치료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낸다고?

    '똥'으로 질병 치료하고 다이어트 효과도 낸다고?

    더러움의 상징인 변이 건강의 귀물(貴物)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변에서 장(腸) 속 세균을 채취해, 환자에게 이식하는 '대변 미생물 이식' 치료법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클로스트리듐균에 의해 생기는 인체에 치명적인 설사병을 '대변 미생물 이식'으로 치료한 결과가 공개됐는데, 그것이 장내세균 치료 효과를 처음으로 입증한 임상 시험이다. 연구진은 한 그룹의 환자들에게는 항생제 치료를 하고 다른 한 그룹에는 항생제와 대장 미생물 이식을 병행했는데, 항생제만 쓴 경우는 13명 중 4명만 치료됐고, 대장 미생물을 이식한 그룹은 16명 중 무려 15명이 치료됐다.   이 밖에도 장내세균의 질병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들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내세균 100조 개가 암·당뇨·비만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사이언스'지 '2013년 10대 과학 뉴스'에 선정됐다. 하버드대 리카플렌 교수팀은 장내 세균 이식으로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또한 작년 7월에는 세계적 의학저널 'PLos One'에 자폐증 어린이의 경우 장내 세균의 종류가 현저히 줄어 있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 결과가 공개돼 자폐증과 장내세균의 연관성까지 제기되는 등 장내세균과 다양한 질병과의 연관성이 점차 밝혀지는 중이다. 하지만 환자가 당장 '대변 미생물 이식'을 시술 받기는 어렵다. 지난해 미국 FDA는 임상 시험 결과가 나온 클로스트리듐균 감염증을 제외한 모든 '대변 미생물 이식' 시술에 임상 시험 허가를 받도록 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는 이 새로운 시술에 아직 손도 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시술이 상용화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 환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시술하는 예가 발생해 부작용이 남발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대변 미생물 이식'이 새로운 형태의 약인지 아니면 조직 이식의 한 종류인지에 대한 논란도 생겼다. 현재 미국 FDA는 이를 약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대변 미생물 이식'을 조직 이식으로 규정할 것을 주장한다. 이를 조직 이식으로 규정하면 대변 미생물 은행을 만들어 기증자의 건강 상태를 철저히 검증할 수도 있고, 환자 역시 싸고 빠르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편, 시술 대신 간편한 알약 복용으로 장내세균을 대장에 주입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연구들도 활발히 진행되는 중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10:35
  •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뭐길래 20대 환자 가장 많을까

    턱관절 장애의 원인에는 잘못된 습관, 교합 부조화, 심리적 요인 등 크게 3가지가 있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인 잘못된 습관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 음식을 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것, 입을 자주 크게 벌리는 행위 등이 있다. 턱을 한 손으로 오래 괴고 있거나 수면 시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이 밖에도 상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안면 외상이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교합 부조화, 스트레스·우울·긴장·신경과민 등의 심리적 요인도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턱관절 장애에 대한 지급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08년 20만 4995명에서 2012년 29만 2363명으로 4년 새 42.6%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환자가 남성환자보다 1.5배 많았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에 턱관절 장애 환자 수가 많은 것은 아직 턱관절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턱관절 장애는 교합 안전장치를 쓰거나 턱관절 소리를 줄여주는 전방 재위치 교합장치를 3~6개월 정도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치료 후에도 효과가 없을 시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려면 평소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턱 근육을 경직시키는 행동을 했다면 마사지와 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10:34
  • WHO, 하루 당분 섭취 권고량 콜라 한 캔 정도로 낮췄다

    WHO, 하루 당분 섭취 권고량 콜라 한 캔 정도로 낮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당분을 25g(약 6티스푼) 이하로 섭취하라는 새 예비 권고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이달 말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해 최종 확정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존에 WHO가 권장했던 하루 당분 섭취량은 전체 열량의 10% 이하였다. 하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은 가공 식품에도 숨겨진 당분이 많아 과다 섭취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섭취량을 수정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국내 10개 사의 45개 떠먹는 요구르트의 당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제품 1개 당 평균 12.4g의 당류가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체내의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혈당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췌장이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하면서 지치게 되고, 기능이 저하돼 당뇨병이 유발하는 것이다. 또, 포도당보다 혈중 지질로 바뀌는 비율이 높아져 이상지질혈증이나 지방간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다.  탄산음료, 커피 등 각종 가공식품은 당을 과다 섭취하는 주요 통로가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인의 당분 섭취 경로를 조사한 결과, 커피가 33%로 가장 높았고, 주스 등 음료가 21%, 탄산음료가 14%로 뒤를 이었다. 믹스 커피에는 한 봉지 당 약 6.1g의 설탕이 들어있으며, 탄산음료의 경우, 한 캔에 평균 20~30g의 당이 들어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할 수 있는 양이다. 당분의 과다 섭취를 유도하는 것은 가공식품뿐만이 아니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과일도 많이 먹으면 혈당을 높인다. 식후에 과일을 먹는 경우 혈당은 급격히 올라간다. 식사 직후에는 음식으로 인해 혈당이 올라가 있는 상탠데 과일을 먹게 되면 과일에 함유된 과당으로 혈당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후에 바로 과일을 먹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당도 담배나 술처럼 중독된다. 탄산음료의 섭취는 될 수 있으면 삼가는 것이 좋고, 커피도 설탕을 빼고 마시는 것이 좋다. 과일주스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100% 생과일주스가 아니라면 첨가당이 함유된 '설탕물'에 불과하므로 굳이 먹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10:26
  • 한국 그리스전 본 탓에 업무 중 졸립다면 '이렇게'

    한국 그리스전 본 탓에 업무 중 졸립다면 '이렇게'

    한국이 유럽의 강호 그리스에 2-0 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8분 박주영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손흥민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완승했다. 대표팀의 활약에 기분은 좋았을 수 있지만,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오전 2시에 진행된 탓에 직장인들은 수면부족에 시달리기 쉽다. 경기를 보느라 평균 수면시간인 6~8시간을 제대로 채우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업무 중 졸음이 온다면 억지로 견디기보다는 차라리 짧게 낮잠을 자는 것이 낫다.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는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잠깐의 낮잠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된 적 있다.낮잠은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 10~20분 정도가 적당하다. 낮잠을 잘 때는 책상에 엎드리는 것보다는 벽에 기대거나 목베개를 이용하여 목을 고정시키는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09:46
  • 열 받아야 좋아지는 채소도 있다?

    열 받아야 좋아지는 채소도 있다?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 신선함이 생명이라 날로 먹거나 조리를 최소로 해야 좋다고 생각하지만 기름에 볶아야 효능이 배가 되는 채소도 있다.▷토마토-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리코펜은 열을 가하면 흡수가 더 잘 된다. 우리에게는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지만 예전에 개봉했던 영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도 사실은 요리 이름이다. 토마토는 올리브오일에 마늘, 양파와 함께 볶아 먹어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살짝 구워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설탕을 뿌려먹는 것은 금물이다. 설탕의 당분을 소화하느라 토마토에 있는 비타민B군이 다 소모되기 때문에 체내 흡수 비타민B군이 남아 있지 않게 된다. ▷피망-피망 속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자외선 방어능력이 뛰어나 피부 노화를 막는다. 이 성분은 기름에 녹기 때문에 기름에 볶으면 흡수가 좋아진다. 피망에는 열에 약한 비타민C도 많지만 과육이 두꺼워 가열을 해도 비타민C 손실이 적다. ▷당근-당근은 껍질째 기름에 볶는 것이 좋다. 껍질에 알파카로틴(항산화물질)과 베타카로틴이 많기 때문이다. 당근을 날로 먹으면 흡수율이 10%지만 기름과 함께 먹으면 60%로 높아진다. 하지만 당근에는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도 들어있기 때문에 비타민C가 풍부한 재료들과 함께 요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타민C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비타민C의 파괴를 막아주는 구연산이 풍부한 사과를 먹거나, 식초나 기름을 넣고 50℃ 이상으로 가열하면 아스코르비나아제 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 ▷가지- 가지는 수분이 95%를 차지해 몸의 열을 내려주며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가지는 100℃에서 20분 정도 가열해도 발암물질 억제 성분이 82% 정도나 남아 있을 정도로 영양 손실이 많지 않다. 가지 껍질에 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특히 식물성기름으로 요리하면 비린 맛은 없어지고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6 08:00
  • 자가면역질환 예방하는 5가지 생활습관

    자가면역질환 예방하는 5가지 생활습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낮아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처럼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로 인한 질환은 물론, 면역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자가면역질환이 생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가면역질환은 몸속 항체가 정상적인 장기조직이나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이다. 다시 말해 외부의 바이러스를 공격해야 할 면역계가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면역계는 백혈구, 대식세포와 같이 이미 존재하는 자연 면역계와 항체에 반응하여 항원을 만드는 획득면역계가 있다. 항원을 만드는 획득면역계에는 감염된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다 죽이는 킬러 T 세포와 이를 돕는 헬퍼 T 세포가 있는데, 헬퍼 T 세포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자기 자신을 공격하게 된다. 자가면역이 발동하면 몸 내부 곳곳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염증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두통과 불면증 등의 질환은 물론이고, 면역기능이상으로 생긴 염증이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기저핵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근육이 떨리는 틱장애, 근긴장이상증 등의 운동이상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  변한의원 변기원 대표원장은 "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외부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된다"며,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아도 떨어진 면역력은 자기 자신의 세포를 공격할 수 있어 면역기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장(腸)'의 기능을 올리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80%이상이 장에 있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스트레스·과음 흡연 불규칙한 식사습관 운동부족 등인데, 이들이 장의 기능을 무너뜨린다. 떨어진 장의 기능을 쉽게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이미 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몸의 장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역할과 함께 영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장의 기능이상이 있다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면역세포의 기능이상을 일으킨다.. 떨어진 장의 기능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습관 등이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운동은 면역세포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는데 하루 1, 2회 햇볕을 쬐면서 10~20분 정도 빨리 걷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스트레칭과 가볍게 걷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빨리 걷는 운동이 뇌신경재생인자(BDNF)재생을 도와 면역력을 키우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를 감소시킨다. 장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자가면역질환의 증상이 이미 발현된 경우는 후박 ,천마, 감국, 백복신, 산조인 등의 한약재를 통해 장의 기능을 다스려 줄 수 있다. 변기원 원장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떨어진 장의 기능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면역기능이상으로 오는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며, "하지만 이미 면역기능이상으로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한방적인 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장기능을 하루 빨리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3/06 07:00
  • "보호자보다 더 지극정성" 포괄간호서비스병원 만족도 높아

    "보호자보다 더 지극정성" 포괄간호서비스병원 만족도 높아

    수년째 다리통증으로 고생하던 정은자(48세, 공주)씨는 얼마전부터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동네 병원에서 찾았더니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았다. 수술이 필요하다며 큰 병원에 갈 것을 권유받았다. 남편과 자녀들은 직장 때문에 간병이 힘든 상황이라 걱정을 하던 차에 간병인이 필요없는 척추전문병원이 있다고 해서 입원하기로 결정했다. 거리는 다소 멀지만 간병비 부담도 없어 1석 2조였다. 수술 후 회복 중인 정 씨는 “포괄간호서비스병원에 입원을 하니 간호사들이 대신해 손과 발이 돼줬다”며 “보호자 보다 더 잘 보살펴 줘 고맙고 앞으로도 더 많은 병원들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포괄간호서비스병원(구,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은 정부의 3대 비급여 개선 방안 중 하나로 보건복지부가 2013년 7월부터 전국 13개 병원을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2014년 6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으로 시범기간 동안은 간병비가 가중되지 않아 입원 환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의 위탁수행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제도화 방안’ 연구를 위해 시범병원을 대상으로 환자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의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간병인(보호자)이 상주하지 않아도 되는 점’ 87.8%, ▲’경제적 부담해소’ 87.7%, ▲’간호사의 간호제공’ 91.5% 등 각 항목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87%가 ‘재 입원시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88%가 ‘주위에 추천하겠다’고 답해 해당 시범병동에 대한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보호자 상주를 희망하느냐’는 질문에 75.5%가 ‘아니오’라고 응답, ‘입원비에 비용이 추가돼도 이용하겠느냐’는 질문에 63%가 그렇다고 대답해 시범사업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는 총 106명으로 환자 본인이 91명으로 가장 많았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시범사업 적용 후 입원 환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고 병원 이미지도 좋아져 지방에서 환자들이 많이 온다”며 “간호인력 채용이나 시설투자 면에서 부담이 컸지만 적극적으로 수용한 결과 환자나 병원이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척추전문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 기관에 포함됐다. 기존 141 병상 중 66병상을 운영해왔으며, 최근 전체병동으로 확대해 126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원문의 : 1577-8382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3/05 17:38
  • 꽃샘추위, 식물로 호흡기 지키세요!

    꽃샘추위, 식물로 호흡기 지키세요!

    꽃샘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부터 2~3일간 꽃샘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콧물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기온이 올랐다고 방심하다가 호흡기가 위협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물을 수시로 마셔야 하는 이유다. 물은 기관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이 점막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실내의 온·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기관지의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40~50%의 실내 습도, 21~23℃의 실내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자. 적절한 실내 습도와 온도는  호흡기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고 섬모가 활발한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섬모가 활발하게 운동을 하면 몸속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먼지를 배출하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한다.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식물이 좋다. 식물이 증산작용(잎의 기공을 통해 순수한 물을 대기로 배출하는 것)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실내 식물의 증산량은 종류에 상관없이 상대습도가 낮고 햇빛의 양이 많을 수록 증가한다. 사무실이나 집에 있는 식물의 잎과 줄기가 마르지 않는다면 실내 습도가 사람에게도 적합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식물 중에서도 대나무, 파키라가 증산 작용이 높아 실내 습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5 17:30
  • [건강단신] 중앙대학교병원, 베트남 꽝남병원 의료진 초청 연수 외

    중앙대학교병원, 베트남 꽝남병원 의료진 초청 연수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3개월간 베트남 꽝남중앙종합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중앙대학교병원이 함께하는 베트남 Q-health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7월 한국의 무상원조로 건립, 개원한 꽝남중앙종합병원이 베트남 중남부 거점병원으로써 높은 진료수준을 유지하고 의료 인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중앙대병원이 양질의 의료진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베트남 꽝남중앙종합병원 마이억쯔엉(Mai Ngoc Truong)과 르언탄비(Luong Thanh Vi) 의사 2명은 총 3개월간 중앙대병원에서의 연수를 통해 한국의 앞선 진료 수준 및 수술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5 17:09
  • 신입생 OT에서 술 '잘' 마시는 법

    신입생 OT에서 술 '잘' 마시는 법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은 과음을 주의해야 한다. 3월은 오리엔테이션과 여러 학과 행사들로 술자리가 많은 만큼 과음으로 인한 사고도 잦다. 술을 안 먹을 수는 없다면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먹어야 한다. 술을 '잘'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의학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5 16:45
  • 강남 여성 가장 날씬해, 강남 아이들도?

    강남 여성 가장 날씬해, 강남 아이들도?

    서울에서 강남 여성이 가장 날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통계 포털 '서울통계'의 2012년 비만도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비만율은 19.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강남 여성의 비만율은 8.7%였다. 반면 비만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용산구(27.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시민의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23이었고, 비만율은 23.7%였다. 체질량지수가 25가 넘어가면 비만으로 진단한다. 뚱뚱한 학생이 강남보다 강북에 더 많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2011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 의원이 서울시내 초중고 1276개 학교의 비만율을 분석한 결과 비만율이 가장 낮은 구는 서초구(12.2%)였으며 양천구(12.6%), 강남·송파구(12,8) 순으로 나타났다. 비만율이 가장 높은 구는 중구(16.2%)였으며, 동대문구(16.1%), 중랑구(15.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별 비만 대책이나 운동 시간은 비슷했다"며 "부모가 자녀의 정크푸드 섭취량을 제한하고 식사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결과"라고 말했다. 이처럼 비만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해 생기기 쉽다. 아이들의 경우는 부모의 올바른 식습관 지도가 필요하고, 성인의 경우,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 금연, 절주 등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또한 젊은 여성은 본인이 실제 체중에 비해 뚱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나친 저체중은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오히려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이나 월경 불순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무작정 체중을 줄이기 위해 살을 빼는 것보다 근육 운동을 병행하면서 몸의 근력을 키우고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5 16:45
  • [건강단신]부천성모병원, 여성 건강과 예방접종 강좌

    부천성모병원은 5일 오후 4시30분 병원 옴니버스홀에서 ‘여성 건강과 예방접종’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산부인과 이대우, 신재은 교수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임신과 예방접종 등에 대해 알려준다.(032)340-206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5 15:15
  • 스트레스호르몬 '코티솔'의 두 얼굴

    스트레스호르몬 '코티솔'의 두 얼굴

    스트레스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은 사실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호르몬이다. 문제는 양이다. 너무 많이, 자주 분비되면 비만이나 피로 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돌변한다. 코티솔의 두 얼굴에 대해 알아 보자. 스트레스 받은 몸 되살려 스트레스 받으면 가만히 있어도 심장이 뛰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혈압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난다. 이런 스트레스 반응을 잠재우고 소모된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는 것이 코티솔이다.코티솔은 근육에서 아미노산을, 간에서 포도당을, 지방조직에서는 지방산을 추가로 혈액 안으로 빠르게 분비시켜 스트레스 상황에서 소모된 에너지를 회복시킨다. 또 혈관과 혈압을 조절하고 근육이나 피부 상태 등을 정상으로 유지시킨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코티솔 양이 적절하게 잘 분비된다. 일반적으로 24시간 주기로 변하는데 오전 6~8시 사이에 가장 높았다가 오전 11시경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낮아진다. 오전에 코티솔 분비가 가장 높은 것은 하루의 스트레스에 대비하고 에너지를 쌓기 위해서다. 만성질환도 유발하지만, 이런 정상적인 리듬이 깨질 때가 있는데 바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때다. 스트레스 받았을 때 코티솔 수치가 올라갔다가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수치가 떨어져야 정상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 해소할 틈이 없어지면 코티솔 수치가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 이진희 과장은 “코티솔은 혈액 속 지방과 당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이기 때문에 코티솔 수치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비만, 고혈압, 당뇨, 피로, 우울증, 기분저하, 성욕감퇴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런 만성질환은 코티솔 분비를 더 자극해 코티솔이 더 왕성하게 분비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부2014/03/05 15:15
  • 황혼 육아로 인한 손주병, '드꿰르벵'

    황혼 육아로 인한 손주병, '드꿰르벵'

    1년 전부터 손녀를 돌봐온 박모(57·경기 화성시)씨는 최근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손목이 시큰거렸다. 파스를 붙이고 손목보호대를 꼈는데도 엄지손가락을 구부리기 어려울 정도로 움직임이 둔해졌다. 병원을 찾은 박씨는 '드꿰르벵'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진단받았다. 몇 주간 약물 및 주사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없어 결국 건막제거술을 받았다. 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맞벌이 가정은 510만 가구로 추산된다. 이 중 조부모가 아기를 맡아 키우는 집은 250만 가구로 절반에 해당한다. 최근 '손주병'이라는 말이 국립국어원에서 신조어로 선정될 만큼, 황혼 육아로 인한 조부모의 정신적·신체적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드꿰르벵의 원인과 증상드꿰르벵은 손목에 나타나는 염증을 일컫는 건초염의 한 종류다.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건(힘줄)에 염증이 생겨 통로가 좁아지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육아 및 가사노동을 하는 30~60세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아이를 안거나 걸레를 짜는 등 엄지손가락과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다. 특히 임신한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관절·인대 등이 느슨해지면서 걸리기 쉽다. 드꿰르벵의 주된 증상은 강한 압박이 느껴지는 통증이 손목과 엄지손가락 주변으로 퍼지는 것이다. 도마를 손으로 들거나 손잡이를 돌리는 등의 힘이 들어가는 동작이 어렵고, 심할 땐 엄지손가락을 구부리기조차 어렵다. 손목 주변에서 좁쌀만 한 혹이 느껴지기도 한다. ◆드꿰르벵의 자가진단법드꿰르벵은 에이쇼프 테스트와 핑켈스타인 테스트로 쉽게 자가진단할 수 있다. 아래 동작을 취할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드꾀르벵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5 14:49
  • 리셋 증후군…전자기기가 불러온 저주?

    리셋 증후군…전자기기가 불러온 저주?

    살다 보면 컴퓨터 문서 작업을 할 때처럼 ctrl+z를 눌러 시간을 복구하거나 리셋 버튼을 눌러 다시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이다. 하지만 리셋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다르다. 컴퓨터처럼 인생도 다시 간단히 되돌릴 수 있다고 착각한다. 리셋 증후군은 인터넷 중독의 한 유형이다. 컴퓨터를 초기화(리셋. reset)하듯 현실도 리셋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증상이다. 1997년 일본 고베시에서 컴퓨터 게임광인 중학생이 초등학생을 토막살인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리셋 증후군이라는 말이 퍼져나갔다. 리셋 증후군 환자들은 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열심히 하던 일도 그만두고, 대인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갈등을 풀지 않고 포기한다. 현실과 가상세계에 대한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절도나 살인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자신의 삶의 리셋 버튼만 누르면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된다고 생각한다.
    정신질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5 14:34
  • 환절기에 민감한 눈·피부…'이렇게' 관리하세요

    환절기에 민감한 눈·피부…'이렇게' 관리하세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 유난히 민감한 신체 부위가 있다. 공기와 맞닿는 눈과 피부다. 환절기에는 눈에 안구건조증이 잘 생기고, 피부에 있던 아토피피부염이나 습진도 심해진다. 날은 따뜻해지는 반면 바람은 건조해지는 봄철에 나의 눈과 피부를 지키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5 13:22
  • 등산화는 저녁에 사야 안 헐렁해

    등산화는 저녁에 사야 안 헐렁해

    낮기온도 점점 오르고 꽃망울도 물이 오르는 3월이 되면서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부상방지를 위해서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옷과 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제대로 된 등산용품 고르는 법을 알아 보자. ◆등산화는 저녁시간에 구입먼저 등산화를 구입할 때는 오전보다 발이 부어 있는 저녁시간을 이용해야 한다. 등산화는 두꺼운 양말을 신었을 때 편할 수 있게 평소 사이즈에서 5mm 정도 큰 것을 고르고, 신발 끈을 완전히 묶은 뒤 발이 움직이는지 뒤꿈치가 들리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양 발의 크기가 다르다면 큰 발에 맞춰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배낭은 산행시간에 따라 선택배낭은 산행시간에 따라 용량이 달라진다. 2~4시간 단거리 산행이면 30~35L가 적당하고, 5시간 이상의 원정 산행이면 50L 이상, 텐트나 침낭 등을 수납해 하루 이상 비박을 한다면 최소 80L 이상을 준비해야 한다. 배낭은 수납 외에도 등을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등 전체를 감쌀 수 있는 크기가 좋다. 어깨끈과 등받이에 쿠션감이 있는 제품이 몸에 부담도 덜 주고 사고시 등을 보호할 수 있다. ◆모자는 머리의 체열을 위해 필수모자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필수로 쓰는 것이 좋다. 평소에 쓰던 모자보다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쿨맥스 소재의 벙거지형 등산용 모자가 좋다. 색은 흰색 계통의 밝은 색을 골라야만 빛을 반사시켜 머리의 체열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운동기구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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