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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비만 여성의 체중감량 침 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외

    ‘비만 여성의 체중감량 침 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은 ‘비만 여성의 체중감량 침 치료’ 임상연구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19~55세의 폐경 전 여성으로,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인 분을 대상으로 하고,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며 문진 후 참여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체중 감량을 위해 다른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이나 당뇨약, 갑상선 치료제 등 체내 대사물질 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하는 분들은 제외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2회씩, 총 6주간 참여하게 되며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설문지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는 침 치료와 함께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 운동 방법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문의 :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02-440-7575~6)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7 18:14
  • 여성의 날 맞아 살펴보는 대표 여성질환 예방법

    여성의 날 맞아 살펴보는 대표 여성질환 예방법

    매년 3월 8일은 UN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 여성들이 많이 겪는 여성 질환에 대한 예방법을 소개한다. ◇질염질염은 여성 10명 중 7명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질염은 질 내부의 pH균형이 깨지면서 곰팡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질염의 원인균이 증식해서 생긴다. 스트레스, 생리 전후, 대중목욕탕 이용 후, 꽉 끼는 옷을 착용하는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질염은 증상이 생기면 냉이 많아져서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다. 또, 일부 질염의 경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으로 발전하거나 난임이 될 수 있다. 질염이 생기면 산부인과에 찾아가 처방을 받아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에서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스키니진, 레깅스, 스타킹 등 꽉 조이고 통풍이 잘되지 않는 옷을 자주 입지 말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외음부를 씻을 때 알칼리성 비누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삼가고 흐르는 물로 씻는 것이 가장 좋다. 질염은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샤워나 수영 후에는 외음부를 충분히 말려준다.  ◇자궁경부암자궁경부암은 1990년대 초반 우리나라 여성암 1위였지만 2007년에는 7위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최근에는 20대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인데, 주로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35세 미만인 젊은 여성에게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중장년층이 걸리는 것보다 훨씬 성질이 독해 치료가 어려워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은 예방 백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백신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HPV 16형과 18형의 활동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10~25세에 맞으면 20~30년 정도 효과가 이어지기 때문에 제때 맞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랜 기간 성생활을 한 여성이라도 55세 이전에 맞으면 어느 정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유방암한국유방암학회가 발간한 '2013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연간 유방암 환자 발생률이 1996년 3801명에서 2010년 1만 6398명으로 15년 새 약 4배가 증가했다. 2010년 세계보건기구(WHO)는 과거 10년 동안 대한민국 여성의 유방암 증가율이 가장 높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유방암은 한국 여성들을 위협하고 있지만 조기발견만 한다면 충분히 암을 완치할 수 있다. '유방암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은 암이 림프샘(임파선)으로 전이된 4기에는 28.2%지만 전이가 되지 않은 '0'기일 때는 99%로 생존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방암은 전형적인 서구식 암으로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원인이다. 따라서 육류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모유 수유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서울대병원 예방의학교실 유근영·강대희, 외과 노동영 교수팀이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유방암 수술 환자 753명과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753명 등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유를 1년 이상 먹인 경우 유방암 위험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모유를 1~2년 먹인 사람은 11개월 이하 먹인 사람보다 유방암 위험이 46%, 2~3년(45개월) 먹인 사람보다 54%나 낮았다.
    여성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7 18:00
  • 금연 생각해 전자담배 피운다고? 절대로 못 끊어

    전자담배가 흡연율을 떨어뜨리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JAMA)에 청소년 3만여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가 실렸다. 연구에 따르면 전자담배를 써본 사람들은 일반 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컸다. 전자담배를 피워본 청소년들이 호기심을 벗어나 진짜 담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가 지난해 내 놓은 자료에 따르면 미국 청소년의 전자담배 경험률은 2011년 3.3%에서 2012년 6.8%로 1년새 두배 늘었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없고 연기가 나지 않으며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된다고 선전하지만 미국 심장전문의협회와 폐전문의협회 등 전문가 단체는 전자담배도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7 17:11
  • 한방 다이어트침 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에서 '비만 여성의 체중감량 침치료' 임상연구 대상자를 모집한다. 19~55세 폐경 전 여성으로 체질량지수가 25kg/㎡ 이상인 비만인 사람이 대상이다. 살을 빼기 위해 다른 치료를 받고 있거나 당뇨병약, 갑상선 치료제 등을 먹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두 번 6주동안 혈액검사, 체성분검사, 설문검사 등을 진행한다. (문의) 02-440-7575~6
    기타조선 편집팀 2014/03/07 16:14
  • 딸기 효능…하루에 몇 개씩 먹어야 할까?

    딸기 효능…하루에 몇 개씩 먹어야 할까?

    겨울이 제철이 돼버린 딸기.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일이다. 맛도 좋은 딸기가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 딸기 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딸기에는 피로 회복, 면역력 증강,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나 함유돼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뿐 아니라 멜라닌을 억제하고 기미를 막아준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많이 들어있어 몸속 활성산소로부터 혈관을 보호하고 혈전 생성도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한, 눈의 망막 세포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각기능을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선명한 빨간색을 띨수록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다. 딸기가 여성의 심장병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팀은 25세~42세의 여성 9만 36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딸기나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임신부에게도 딸기는 좋다.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태아에게 뇌 이상, 기형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딸기 100g에는 약 127g의 엽산이 함유돼있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딸기는 1회에 10개씩, 하루에 2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5:59
  • 환절기 찬바람 속 '혈관 건강' 지키는 비결은?

    환절기 찬바람 속 '혈관 건강' 지키는 비결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관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저녁의 찬바람이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박동에 무리를 줘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도가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은 1.3㎜Hg 올라가고, 기온이 5도가 내려가면 혈압은 약 6.5mmHg가 올라간다. 그런데 혈압이 5~6㎜Hg 상승하면 좁아진 혈관이 쉽게 터지거나 혈관벽이 손상돼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높아진다. 또한 압력이 높은 혈관벽으로 피를 내보내기 위해 심장이 커져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혈액의 공급에 문제가 생긴다. 혈관은 높은 압력에 견뎌야 하므로 단단해지고 좁아져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환절기 중 혈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혈압이 120~140㎜Hg/80~90㎜Hg(수축기 혈압/이완기 혈압)인 초기 고혈압 환자는 운동만으로 충분히 혈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날이 쌀쌀한 새벽이나 밤에는 가급적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 5~10분은 걷기 같은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덥혀서 운동 중 갑작스런 혈압 상승을 막아줘야 한다. 걷기나 조깅·자전거타기·계단오르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아령이나 탄력밴드 같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고 최대맥박수 70~80% 강도로 20분쯤 시행하면 된다. 36~40℃ 온수에 15~20분간 몸을 담그는 '반신욕'을 하는 것도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따뜻한 물은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지방이나 혈액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때 물에 레몬·라벤더·일랑일랑·캐모마일 같은 아로마 오일을 섞어 향을 흡입하는 것도 혈압을 떨어뜨려서 도움이 된다. 가톨릭대 간호대 연구에 따르면, 레몬·라벤더·일랑일랑 아로마 오일을 2:2:1 비율로 섞어서 흡입하게 한 결과 혈압이 7㎜Hg 떨어졌다.
    고혈압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4:56
  • 가래 색깔만 잘 봐도 병 알 수 있다?

    가래 색깔만 잘 봐도 병 알 수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로 기관지가 고생을 하고 있는 요즘, 건조해진 기관지 때문에 가래가 생기기 십상이다. 가래가 생기면 불쾌한 기분 때문에 무조건 뱉기만 했는데 가래는 색깔에 질병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뱉을 때 색깔을 유심히 확인해보자.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7 14:45
  • 취업준비, 목소리도 경쟁력

    취업준비생 손모(24∙경기 성남시)씨는 작년에 몇 군데 기업 신입사원 공채에서 최종면접까지 갔지만 결국 취직에 실패했다. 작은 목소리와 긴장만 하면 말이 빨라지고 떨리는 콤플렉스가 원인이었다. 지금도 면접장만 떠올리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평소 일장적인 대화는 잘 하다가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해야 하거나 긴장 상황에서 목소리가 떨리거나 작아지는 사람이 많다. 발표나 면접 등 중요한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상대방에게 약하고, 자신 없는 인상을 주기 쉽다. 면접관에게 자신을 충분히 알리고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패기와 박력있는 목소리가 중요하다. 안정된 목소리 톤으로 크고 명료하게 말하면 상대방은 말의 요점을 빨리 이해하고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된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목소리가 작고 약한 것은 호흡이 성대를 잘 진동시키지 못해 생기는 일로 올바른 발성 훈련으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며 "목소리 떨림이 심하고 평소에도 갈라지는 목소리라면 성대질환으로 인한 떨림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룹 면접이라면 무조건 큰 목소리로 말을 하면 거부감을 일으키기 쉽다. 이럴 땐 안정된 톤을 유지하는 게 좋다. 프리젠테이션 면접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된 톤을 유지하면 다소 지루하고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부분에 악센트를 주면서 강약을 조절하고 또렷한 발음으로 말하는 게 중요하다. 면접 당일 긴장을 줄이기 위해 청심환이나 안정제를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김형태 원장은 "긴장한 상태에서 목소리가 떨리고 말이 빨라지는 것은 자율신경계와 연관되어 심장박동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약물 사용보다는 심호흡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성대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면 갈라지지 않는 좋은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3/07 14:00
  • 똥배 눌러서 아프면 단순 지방 아니다

    똥배 눌러서 아프면 단순 지방 아니다

    배만 볼록 나온 똥배는 흔히 복부에만 지방이 쌓인 복부비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손으로 지그시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면 '담적병(痰積病)'일 가능성도 있다. 담적병은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물이 독소를 만들어 위와 장의 점막을 손상시키고 위장 외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병이다. 배를 만졌을 때 단단하게 부은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누르면 통증이 나타난다. 담적병은 주로 급식·과식·폭식·독소로 오염된 음식 등에 의해 생긴다. 담적병이 생기면 먼저 위 운동력이 저하돼 음식물 소화에 문제가 생긴다. 몸이 붓고 배설이 잘되지 않기 때문에 변비 증상도 함께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생리통이 심해질 수도 있다.전문가는 담적병으로 생긴 독소가 혈액이나 림프계를 통해 온몸으로 퍼지면 동맥경화 같은 혈관 질환·당뇨병 같은 대사질환·아토피 같은 피부질환·각종 관절질환·여성 자궁질환·간장질환 등 전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담적병을 예방하려면 폭식이나 과식은 피하고 소식하는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한,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한입에 30회씩 꼭꼭 씹어, 30분간 천천히 식사하는 333 식습관 운동을 지키는 것이 좋다. 빵·과자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튀긴 음식·가공음식 등을 피하고, 유기농 식품이나 위에 부담이 가지 않는 채소·과일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담적병은 위벽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한약을 처방받거나, 관장·침요법·뜸 등을 병행하여 치료한다. 만약 담적병으로 인해 위장 내부 점막의 손상이 심하다면 양방 치료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위장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1:17
  • 귤에 붙은 흰 부분 떼지 마세요

    귤에 붙은 흰 부분 떼지 마세요

    제7의 영양소로 주목받는 피토케미컬이 있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인데 인체로 들어가면 항산화 작용을 하고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토마토의 리코펜, 딸기의 안토시아닌, 녹차의 카테킨, 고추의 캡사이신 등이 대표적인 피토케미컬이다. 피토케미컬은 장에 흡수되는 비율이 최대 60%다. 이는 단백질·탄수화물(100%)이나 비타민(70%)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은 피토케미컬이 장 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도 체내에 잔류하는 동안 다른 영양소의 섭취량 조절 기능을 통해 여러 건강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피토케미컬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더 많이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토케미컬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1:15
  • 독감의 증상, 바이러스 종류 따라 다르다

    독감의 증상, 바이러스 종류 따라 다르다

    독감의 증상은 감기와 다르다. 독감의 증상은 전신에 몸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특별한 치료 없이 2~5일이 지나면 낫는 감기와 달리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독감에는 A·B·C형이 있다. 이중 흔히 알려진 독감의 증상인 고열과 오한 등을 유발하는 독감은 A형 독감이다. 지난 2009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종플루'가 바로 이 A형 독감이다.A형 독감은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독감의 증상이 나타나면 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 아침·저녁으로 타미플루를 5일간 복용하고, 푹 쉬면 비교적 쉽게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영·유아나 노약자·만성질환자는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10:56
  • 연인에게 '귀 파줄게' 말하지 마세요

    연인에게 '귀 파줄게' 말하지 마세요

    앞으로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무릎을 베고 귀지를 파주는 '닭살 행위'는 자제하자. 귀지는 파는 것보다 파지 않는 것이 더 이롭기 때문이다. 흔히 귀지가 많은 사람에게 '불청결하다'거나 '소리를 잘 못듣는다'고 말할 때가 많다. 귀지를 파면 청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귀를 너무 깨끗하게 청소하면 외이도 내의 산성도가 떨어져 세균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 귀지가 많아도 소리를 듣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귀지는 단순한 더러운 분비물이 아닌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하나의 장벽 역할을 한다. 귓속이 지나치게 건조해지거나 습해지는 것을 막아서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한다. 외이도 내를 산성으로 만들어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지 않도록 막고, 외부의 먼지가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귀지를 파내면 귀지를 만드는 귀지선을 자극해 오히려 귀지 분비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전문가는 "귀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귀 밖으로 밀려 나오는 습성이 있다"며 "운동이나 일상생활을 통해 저절로 나오기 때문에 일부러 파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08:00
  • 몸에 좋은 봄나물도 잘못 먹으면 '독' 된다

    몸에 좋은 봄나물도 잘못 먹으면 '독' 된다

    봄을 맞아 나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많다. 얼었던 땅을 뚫고 올라오면서 생리활성성분이 더 풍부해진 봄나물에는 비타민·미네랄·칼륨·섬유질·철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봄나물도 잘못 먹을 경우 '독'이 될 수 있다. 봄나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알아보자. 먼저 봄나물은 깨소금 등에 무쳐서 반찬으로 먹으면 염분 섭취량이 많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런 염분 섭취를 피하면서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봄나물을 먹으려면, 올리브 오일이나 참기름 등을 소스로 뿌려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다. 올리브 오일이나 참기름은 나물에 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봄나물을 아파트 단지 뒷동산이나 국도변에 캐서 먹는 것도 위험하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도심 도로변·공단 주변·하천변 등 위생우려 지역에서 자생하는 봄나물 308개를 분석한 결과, 이 중 29건(9.4%)에서 기준치를 넘는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들녘과 야산에서 채취한 봄나물 183개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경우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전문가는 "일단 중금속에 오염된 쑥은 씻거나 끓여도 오염 물질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먹는 사람도 중금속에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런 납·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꾸준히 섭취하면 고혈압·호르몬계 이상·간 손상 등 부작용을 앓을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7 07:0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 어르신 건강강좌 개최 외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 어르신 건강강좌 개최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센터장 원장원·가정의학과)는 3월 26일(수) 오후 5시,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3회 어르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식욕부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가정의학과 김선영 전임의가 식욕부진의 발생 원인과 극복 방법, 예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2013년 11월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강사인 김선영 전임이의 필리핀 재난지역 긴급 의료봉사 참여로 인해 미뤄졌다.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는 2013년 5월 개소했으며, ‘기력’과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제1, 2회 어르신 건강강좌를 주최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4년에도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노년층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6 17:46
  • 기면증 환자 증가…가족력 있으면 발병 위험 40배↑

    기면증 환자 증가…가족력 있으면 발병 위험 40배↑

    기면증 환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기면증 환자는 2008∼2010년에는 1300~1400명 선이었지만, 2011년 이후 매년 25% 이상 늘고 있다. 2012년 한 해 동안 기면증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356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480명으로 여성(876명)보다 좀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가 770명으로 1위였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에 기면증 환자가 많은 이유로 취업준비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생활로 적정 수면시간을 못 지키는 것 등을 꼽았다. 기면증은 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에 졸음이 쏟아지는 신경학적 장애를 말한다. 뇌의 '히포크레틴'이라는 세포가 줄어드는 것이 원인이지만, 히포크레틴이 왜 줄어드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가족력이 있으면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40배 높아질 만큼, 유전적인 소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면증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약물복용만 잘하면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상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을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16:32
  • "백반증 환자, 피부 수치감 심하다"

    "백반증 환자, 피부 수치감 심하다"

    ‘백반증’ 환자의 정서장애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보한의원이 백반증 환자와 피부질환이 없는 정상인 각각 250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평가(스킨덱스-29)를 했더니, 백반증 환자가 정상인에 비해 대체적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서적인 측면에서 가장 많은 불만사항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삶의 질 평가는 증상, 일상생활기능, 정서 등 3개 영역 총 29문항으로 삶의 질을 조사했는데, 백반증 환자의 경우 전체 10점 만점에서 8.1점, 정상인 9.7점으로 평균 1.6점 정도 삶의 질이 떨어져 있었다. 각 조사 영역별로는 ‘증상적인 측면’ 8.8점(정상인9.4), ‘기능적인 측면’ 8.4점(정상인 9.1), ‘정서적인 측면’ 7.1점(정상인 9.6)을 기록했다. 김세윤 원장은 “백반증은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등 다른 난치성 피부질환과 달리 증상적인 고통이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피부질환일 뿐만 아니라 얼룩덜룩한 피부 때문에 전염병 환자 취급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백반증 환자를 삐딱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 지를 알리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백반증 환자들은 ‘나는 피부상태 때문에 수치심을 느낀다’는 질문에 대해 최저점인 평균4.6을 기록할 정도로 심각한 자기 혐오감을 드러냈다. ‘백반증’은 면역계통의 이상 등으로 멜라닌 색소가 부족해 피부에 흰색 반점이 생기는 후천적인 탈색소성 질환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3/06 15:38
  • 커피로 춘곤증 못 이겨…피로 잠시 미뤄질 뿐

    커피로 춘곤증 못 이겨…피로 잠시 미뤄질 뿐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신입사원부터 부장님까지 책상 앞에서 꾸벅꾸벅 졸게 하는 춘곤증에 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풀어봤다. Q. 춘곤증에는 원인이 없다? ○춘곤증에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조량이 길어지고 기온이 변하면서 생체리듬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생긴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딱히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환경 적응을 위해 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Q. 춘곤증은 자연 치유된다? △일반적으로 춘곤증은 몸이 계절에 적응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그러나 간혹 2주 이상 나른한 피로감이나 오후의 졸음 등이 지속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을 의심해봐야 한다.만성피로증후군은 정신질환·내분비 및 대사 질환·감염질환·심장 및 폐 질환·수면장애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Q.춘곤증을 예방하려면 좀 더 자야 한다? Χ춘곤증은 몸의 부적응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수면시간과는 관계없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기보다는 태양의 주기에 맞춰 30분~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고, 밤에도 30분~1시간 정도 일찍 자는 것이 몸의 적응을 돕는 좋은 방법이다. Q.졸음이 오면 참아야 한다? Χ졸음을 견디기 힘들 때는 차라리 10~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이 오히려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낮잠을 잘 때는 책상에 엎드리는 것보다는 벽에 기대거나 목베개를 이용하여 목을 고정시키는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 Q.졸음이 오면 커피를 마시면 된다? Χ커피는 카페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준다. 그러나 이 효과가 끝나면 오히려 피곤이 가중될 수 있다. 커피보다는 비타민 B와 C가 풍부한 봄나물을 많이 먹는 것이 춘곤증에 더 도움된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3/06 14:14
  •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세안 전' 이렇게!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세안 전' 이렇게!

    세안은 깨끗한 피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의식'이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거치지 않으면 자칫 얼굴에 무리를 주어 피부를 망칠 수도 있다.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세안 전에 꼭 해줘야 할 것들이 있다. 세안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폼클렌저의 선택이다. 구입하기 전 미리 여러 개의 샘플을 써보고 트러블이 안 생기고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다. 꼼꼼한 세안을 위해서는 세안 전 마사지가 필요하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맨손으로 피부를 마사지해주자. 피부의 불필요한 유분을 배출시키고 피부 세포를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얼굴이 약간 화끈거리면 얼굴 근육이 퍼지는 신호이므로 세안을 시작해도 좋다. 여드름성 피부라면 세안 전에 젖은 수건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만든 스팀타월로 얼굴을 잠깐 감싸주자.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이 열려 세안 효과가 커진다. 본격적인 세안에 앞서 물로 얼굴에 묻어있는 먼지를 씻어내 주면 좋다. 이때 알맞은 물은 미지근한 물이다. 찬물은 모공 속의 피지를 굳게 하고, 뜨거운 물은 피지를 너무 많이 제거하여 피부가 당기거나 거칠어질 수 있다. 그 후 폼클렌저를 이용하여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세안을 시작하면 된다.
    뷰티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3/06 13:05
  •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돕는 앱 개발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 질환 관리 돕는 앱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알레르기 질환의 관리를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앱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질환 뿐 아니라, 생명에 위협을 줄 정도로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질환을 폭넓게 다루고,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각 분야의 알레르기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1년에 걸쳐 개발한 이 앱은 구글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3/06 11:35
  • 줄기세포 치료제 이용, 관절염 치료법 세계 최초 개발

    줄기세포 치료제 이용, 관절염 치료법 세계 최초 개발

    줄기 세포 주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계 최초의 임상 시험 결과가 나왔다. 줄기 세포를 관절내로 주사해 수술 없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조현철·윤강섭 교수팀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복부 지방에서 분리, 배양한 중간엽 줄기 세포 1억개를 무릎 관절에 주사한 결과 무릎의 위, 아래 연골의 부피가 각각 14%, 22% 재생·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총 18명의 환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줄기세포 주사의 수를 각각 저용량(1천만개), 중용량(5천만개), 대용량(1억개)로 구분해 주사했다. 그 결과, 1억개를 주사한 대용량군에서 가장 유의하게 연골이 재생됐고 무릎의 기능도 호전됐다. 이번 연구는 줄기 세포 주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계 최초의 임상 시험이다. 아직 무릎 관절염 치료를 위한 줄기 세포 주사 치료제는 세계적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 없다.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는 기존의 세포 치료 시술은 골수나 지방에서 단핵세포를 단순 분리해 주사하는 일종의 ‘의료 행위’다. 백만 개의 세포를 주입해도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줄기 세포는 실제 10~100여개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단순한 예상일 뿐 실제 줄기 세포가 포함됐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 반면 이번 연구에 사용된 줄기 세포 주사 치료제는 일종의 ‘약물’로 사전에 철저히 검증된 1억개의 줄기 세포로만 이뤄져 있어 큰 차이가 있다. 연구팀은 연골이 닳아 뼈가 노출된 무릎 부위에 중간엽 줄기세포를 직접 주사하는 방법으로 주사 6개월 후 관절경, MRI 및 조직학적 검사를 통해 연골 재생 정도와 품질을 확인했다. 관절경을 통해 무릎의 안쪽 위, 아래 관절면에서 뼈의 노출 정도가 각각 32%와 64%가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 무릎 위와 아래의 관절 연골의 부피가 각각 14%와 22% 증가하였으며, 조직학적 검사에서 대퇴골의 재생 연골 두께가 치료 전 대비 무려 300%가 증가했다. 무릎기능평가 결과 무릎의 기능이 39% 호전됐고 통증은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줄기세포 주사가 닳아버린 연골을 재생해 무릎 기능 회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려했던 안전성에 대해서는 주사 후 12개월간 관찰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특별한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줄기 세포 분야 세계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Stem Cells” (Impact Factor 7.701) 온라인 판에 1월말 게재됐으며, 2014년 3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정형외과 분야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인 미국정형외과학술대회 (2014 AAOS Annual Meeting)의 특별 세션인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s}' 세션에 초대돼 발표된다. 연구를 주도한 윤강섭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줄기 세포의 관절강내 주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법 개발에 관한 세계 최초의 상업 임상 시험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대규모의 임상3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무릎 관절염 환자를 줄기 세포를 이용하여 실제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를 직접 수행한 조현철 교수는 “아직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가 주 적응증인 줄기세포 치료제는 세계적으로도 허가를 받은 제품이 없다”며 “이번 연구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있는 퇴행성 관절염의 줄기 세포 치료법 개발에 관한 연구”라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정형외과는 자가 지방유래 줄기 세포를 이용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예정 중이며, 연구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는 적합성 평가를 거쳐 줄기 세포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3/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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