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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파란고리문어, 맨손으로 만지면 신체마비·구토 유발해

    제주 파란고리문어, 맨손으로 만지면 신체마비·구토 유발해

    제주 파란고리문어가 제주 북서부 연안 암초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최근 제주시 애월읍 5m 수심 암초에서 제주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돼 어업인과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 파란고리문어는 몸길이 10cm 정도로 작고, 노란색 몸통에 보라색 무늬를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쉽다. 하지만 파란고리문어는 독성물질인 테트로도톡신을 보유하고 있어 함부로 만지면 안 된다. 파란고리문어가 가진 테트로도톡신은 '복어 독'으로도 잘 알려진 독이다. 이는 청산가리의 1000배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신경독으로 신경계통을 침범해 섭취했을 경우 두통이나 현기증과 함께 마비 증세가 손끝 등에서 확대될 경우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파란고리문어는 몸 표면 점액과 먹물 안에도 맹독성 물질이 들어있다. 그런데 테트로도톡신은 1mg 이하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맨손으로 파란고리문어를 잡으면 안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10:11
  •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시도한 세이버 수술이란?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시도한 세이버 수술이란?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박훈(이종석 분)이 한재준(박해진 분)과 세 번째 대결로 심장 이식 수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훈은 수술 중 난관에 봉착하자 세이버 수술을 결심했고, 오수현(강소라 분)의 도움으로 수술에 성공했다. 세이버 수술이란 0.1%의 초고난이도 심장 좌심실 재건술이다. 세이버 수술은 심장 겉을 절개하고 죽은 조직을 꺼내 없앤 뒤 봉합하는 수술로 위험 부담이 커 의료계에서는 사장된 수술법이다.
    심장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09:55
  • 얼굴 주름 펴는 '보톡스', 우울증에도 효과

    얼굴 주름 펴는 '보톡스', 우울증에도 효과

    안면 주름을 펴는 데 사용하는 보톡스가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노버 의과대학에서 보톡스와 우울증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만성적인 우울증을 가진 3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보톡스의 우울증 치료 효과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환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분류하여 한 그룹에는 보톡스를, 다른 한 그룹에는 위약을 주사했다. 6주 후 조사결과, 보톡스를 맞지 않은 그룹은 9.2%가 우울증이 감소한 것에 비해, 보톡스를 맞은 그룹은 47.1%가 우울증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09:00
  •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하루에 세 시간만 서 있어도 운동 효과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하루에 세 시간만 서 있어도 운동 효과

    바쁜 일상 속에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실제로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 정부에서는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5일을 꾸준히 운동할 것을 권하고 있지만, 이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남성 7%, 여성 4%에 그쳤다. 또, 성인의 1/4 이상은 일주일에 30분씩 운동하는 것도 실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4 07:30
  • 피부에 흰 반점 생기는 '백반증', 자외선 노출 많은 7~9월에 가장 많아

    피부에 흰 반점 생기는 '백반증', 자외선 노출 많은 7~9월에 가장 많아

    국내 백반증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백반증의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이나 외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반증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3.29%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은 50대가 925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7363그 뒤를 이었다. 백반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자외선 노출이 많은 7~9에 가장 많았고, 2~4월에 가장 적었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 소실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백색반점이 피부에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반점 외에 다른 자각 증상은 거의 없다. 백반증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유전설, 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 등이 주장되고 있다. 백반증의 치료는 상태에 따라 다르다.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는 약물치료·부위에 따라 국소면역조절제를 바르는 방법·광선치료 등이 주로 사용되며, 활동성이 없고 내과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백반증인 경우에는 외과치료를 하기도 한다. 백반증 환자는 환부 및 노출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노출로 인한 일광화상·피부손상 등을 최소화해 증상 악화를 막아야 한다. 또, 자주 상처를 입는 부위에 백반증이 새로 발생할 수 있으니 피부의 과도한 자극이나 외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6:26
  • 파이토케미컬의 효능, 화려하고 짙은 색의 채소·과일에 먹으면…

    파이토케미컬의 효능, 화려하고 짙은 색의 채소·과일에 먹으면…

    파이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먹으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아스피린, 말라리아 특효약 퀴닌,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하는 페놀과 타닌 등이 대표적이다. 탄 음식에서 나오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같은 발암물질이 세포 속 DNA를 손상시키면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는데, 파이토케미컬은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 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든다. 채소나 과일의 파이토케미컬은 화려하고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빨간색의 토마토·수박·딸기·체리 등의 리코펜 성분은 전립선암·폐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녹색의 브로콜리·시금치·아보카도·키위·청포도·케일 등에 들어있는 루테인, 설포라판 성분은 암 생성과 진행을 예방한다. 노란(주황)색의 오렌지·귤·당근·호박 등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유방암 재발을 방지한다. 흰색의 마늘, 양파, 버섯 등에 있는 알리신, 케르세틴 성분은 강력한 살균과 위암 예방 효과가 있다. 보라색의 포도, 가지, 블루베리, 자색고구마 등의 안토시아닌, 라스베라트롤은 항상화 작용과 발암물질 억제·해독 작용을 한다. 이 중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레스베라트롤·알칼로이드·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약 2배 정도 높은데, 특히 소화기 계통의 암 억제에 효과적이다. 가지의 영양분이 장 내부에 쌓인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위암·후두암 등 소화기 계통 암 발생을 20~30% 정도 낮춰준다. 가열해도 암 억제 효과는 그대로인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 ◇가지선토막 내어 칼집을 낸 가지 사이에 쇠고기를 채우고 장국을 부어 끓인 채소찜이다. 가지는 가늘고 연한 것을 골라 6cm 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낸다. 양끝을 1cm 정도 남기고 오이소박이처럼 칼집을 세 번씩 넣어 소금물에 담가 놓는다. 곱게 다진 쇠고기와 물에 불려 채 썬  표고버섯에 간장, 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양념한다. 소금물에 담가 놓은 가지는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고 칼집 사이에 양념한 쇠고기를 채워 넣는다.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채 썬다. 냄비에 간장과 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소를 채운 가지를 넣고 끓인다. 가지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줄이고, 국물을 끼얹어서 고루 간이 베이도록 한다. 가지가 익어 국물이 졸아들면 그릇에 담고 달걀 지단 채를 고명으로 얹는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6:09
  • 생강청 만들기, 소화 돕지만 위궤양 있으면…

    생강청 만들기, 소화 돕지만 위궤양 있으면…

    생강은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났을 때 차로 마시면 증상을 완화해준다. 허리ㆍ다리 냉증과 추울 때 소변이 자주 나오는 것에 효과가 있다. 생강은 류마티스 질환 완화·구토 멈춤·담 제거 등의 효능이 있고, 소화를 돕는다. 생강에 매운맛을 나게 하는 진게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특히 쇼가올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하여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생강청 만드는 법재료 : 생강·설탕 각 1kg, 올리고당 200g 1.생강은 솔로 문질러 구석구석 깨끗이 잘 씻은 뒤 껍질을 벗기고 얄팍하게 저민다.2.생강과 설탕 2/3을 버무려 소독한 병에 담고 올리고당과 나머지 설탕을 위에 덮는다.3.세 달 이상 숙성시킨 뒤 청만 걸러 냉장 보관한다. 여러 가지 반찬과 떡·한과·제과제빵 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생강청은 오래 숙성해야 쓰고 매운맛이 없어진다. 생강차로 마시거나 육류·생선 요리에 넣으면 누린내나 비린내를 없애준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5:45
  • 거무튀튀한 피부 색소 침착, 어떤 레이저로 치료하나

    거무튀튀한 피부 색소 침착, 어떤 레이저로 치료하나

    몸 곳곳에 거무튀튀한 자국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레이저 미용 시술 같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치료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한번 색소가 침착된 부위는 잘못 관리하면 그대로 남아 골칫거리가 된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은 '1927nm 프락셀 듀얼 레이저를 이용한 염증 후 색소침착 환자 치료' 연구를 올해 미국피부과학회(AAD)에 발표했다. 이 원장팀은 한방치료 후 나타난 26세 여성의 허리 아랫부분 색소 침착을 1927nm 프락셀 레이저로 4회 치료했다. 치료 후 홍반과 부종이 있었지만 24시간 내 완화됐으며, 마지막 치료 후 4개월 간 관찰 결과 재발하지 않았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5:41
  • 아이들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내가 ADHD라고?

    아이들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내가 ADHD라고?

    ADHD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로, 아동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ADHD는 아이들에게만 있는 증상이 아니다. 지시를 제때 처리를 못하고, 늘 덤벙대며 산만하고 업무 처리 속도가 느려 핀잔을 자주 듣는다면 성인 ADHD를 의심할 수 있다. ADHD는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한 상태가 지속되고, 과다행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어릴 때 별나고 산만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심한 감정기복, 충동성 행동이 나타났다면 소아 ADHD를 앓았을 가능성이 높다. 소아의 ADHD를 치료하지 않으면 약 40-50%가 성인 ADHD로 이어진다. 과다행동은 성장하면서 완화되나, 주의력 결핍과 충동적인 행동이 남아있어 학업이나 일에 몰입하기 어렵고 업무처리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충동적이며 감정 기복이 심해 자주 욱하고,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충동성향이 운전을 할 때도 나타나 범칙금을 많이 내기도 한다. 성인에도 소아 ADHD와 동일한 약물치료가 도움된다. 인지행동치료, 생활환경 조절 등 다양한 치료를 필요에 따라 병행한다. 치료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만큼 증상이 완화될 때까지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5:20
  • 홍매실의 효능, 청매실과 다를까?

    홍매실의 효능, 청매실과 다를까?

    매실 제철인 여름을 맞아, 매실의 종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매실은 청색을 강조한 매실의 대명사이다. 매실의 품종은 약 350가지이며, 국내에 보급된 품종은 약 10여 종류이다. 청매실 혹은 홍매실은 품종이 아닌 색깔에 의한 구분이다. 청매실을 장아찌로 담고, 홍매실을 엑기스로 담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기도 하지만, 매실은 품종에 따라 용도가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막 익기 시작하면 장아찌를, 중간 정도 익었을 때 엑기스를 담그고, 완전히 익으면 소금절임을 만든다. 매실은 익어감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청색 등 품종별로 고유한 색깔을 띈다. 햇빛을 받은 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남고 품종은 향기가 뛰어나며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의 양이 많으며 절임을 하여도 쪼그라들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과피가 부드러우면서 찢겨지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주식인 소금절임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매실주, 매실차 등 많은 매실 식품에 남고 품종을 사용한다. 효능은 매실의 색깔이 아닌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잘 익은 매실은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풋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유량이 14배 더 많다. 구연산은 야채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고 혈액 속의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홍매실 엑기스를 만드는 방법은 청매실로 담글 때와 동일하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용기에 설탕과 층층이 담아 90~100일 후 과육과 분리하면 된다. 멸치볶음 등 반찬에 물엿 대신 엑기스를 이용해도 좋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4:34
  • 국내 신약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미국 FDA 승인

    국내 신약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미국 FDA 승인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이 11년 만에 두 번째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동아에스티가 만든 슈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시벡스트로(SIVEXTRO™)'가 그 주인공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사에 아웃라이센싱한 시벡스트로가 미국 FDA로부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은 신약 허가 즉시 제품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미국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시벡스트로'는 MRSA(메타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등에 의한 급성 세균성 피부 및 연조직 감염(ABSSSI) 치료를 위해 경구제 및 주사제로 개발된 옥사졸리디논(Oxazolidinone) 계열의 항생제다. 6일 안에 빠르고 안전한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동아에스티는 2004년부터 '시벡스트'로 개발을 시작해 전임상 시험을 진행했고,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임상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아 2006년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다. 이후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고, 트리어스사는 미국 및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했다. '시벡스트로'는 미국 FDA에서 신속 심사 및 우선 검토를 받는 대상으로 선정되고, 미국 FDA 항생제 자문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허가 지지를 받으며 6개월이라는 빠른 시간 내에 신약 허가 승인을 얻어냈다. 또한 올해 2월 이미 유럽 의약국 판매허가신청의 예비 심사를 통과해 2015년 상반기 허가 검토가 완료되면 유럽에도 발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RSA 감염은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다. MRSA에 연간 80,0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감염되고 11,000여 명의 환자가 사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2011년 MRSA 시장은 약 2조 7천억 원에 달하며 2019년에는 약 3조 5천억 원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큐비스트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항생제 '큐비신'을 판매하는 회사인 만큼, 항생제에 특화된 마케팅 능력과 뛰어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와 유럽에서 '시벡스트로'를 판매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은 "우수한 내약성, 1일 1회 편리한 투약, 짧아진 치료 일수 덕분에 시벡스트로가 환자들의 편의성뿐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의 판권은 바이엘이 갖고 있고 국내 허가와 판매는 원개발사인 동아에스티가 맡는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6/23 14:33
  • 엉덩이 살 빨리 빼는 법

    엉덩이 살을 빨리 빼는 방법은 없을까? 신체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단조절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기 위한 운동은 루마니안 데드리프트가 적합하다. 허리, 골반, 엉덩이 근육을 자극해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 서고 손등이 앞쪽을 향하도록 양손에 덤벨을 잡는다. 그 다음, 허리 아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덤벨을 천천히 무릎 아래로 내린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자연스럽게 상체를 숙인다. 무릎은 약 15℃ 굽히고 덤벨 잡은 손을 정강이까지 내린 후 천천히 일어난다. 무릎은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 굽히지 말고, 11자를 이루며 동작을 실시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것은 턱과 시선은 전면을 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덤벨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몸과 멀어지면 허리가 굽어질 수 있다. 15회씩 4세트 이상 반복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13:29
  •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고 있을 가능성 커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겪고 있을 가능성 커

    단원고 생존 학생 부탁의 글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어제(22일) '우리는 단원고 2학년 학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이 글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글을 통해 "원래 생활을 되찾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생존학생들이 게시한 글에는 "사고가 일어난 지 두 달이 넘은 지금 사람들은 이제 저희가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눈물을 쏟다가도 웃을 때도 있고 갑자기 우울해졌다가도 금방 웃기도 합니다"라는 등 복잡한 심경을 밝혔으며, 다른 사람들이 단원고 학생인 것을 알고 시선이 집중되는 것이 두렵다고 밝혔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41
  • 기수열외 임 병장, 왕따 스트레스로 분노감정 폭발한 것

    기수열외 임 병장, 왕따 스트레스로 분노감정 폭발한 것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 사고를 일으킨 임 병장이 기수열외 및 왕따를 당해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기수열외는 본래 해병대에서 행해지는 특유의 집단 따돌림이지만 군 내 따돌림을 나타내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보통 기수열외는 특정 병사를 부대원들 사이에서 후임자들이 선임 대우도, 선임자들이 후임 대우도 안해주는 것으로 상급자의 주도하에 하급자까지 동참해 집단 왕따 시키고 무시하는 형태를 말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11
  • 안정환 분노, 부정적인 감정 억제하면 수명 단축된다

    안정환 분노, 부정적인 감정 억제하면 수명 단축된다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알제리 선수의 시간 끌기에 분노했다.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각) 오전 4시 알제리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 예선 2차전에 치렀다. 이날 후반전 5분에 손흥민이 첫 골을 기록한 뒤 알제리의 아이사 만디는 경기장 위에 드러누워 심판에게 부상을 호소했다. 시간이 지체되자 안정환은 "또 몹쓸 짓을 하고 있네요"라며 "그렇게 큰 부상이 아니었거든요. 몹쓸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라고 감정을 표출했다. 분노와 불안 등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독일 예나 대학 마르쿠스 문트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분노와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고 참는 사람은 맥박이 빨라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맥박이 빨라지는 일이 반복되면 혈압이 상승해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이는 심혈관질환, 암, 신장 손상의 원인이 된다. 감정을 잘 나타내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사람들이 영국사람 보다 기대 수명이 2년 길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1:03
  •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

    인도 치료내시경 권위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견학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3월 체코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온드르제이 우르반 박사에 이어 최근 인도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에이에스 푸리(A.S. Puri) 박사가 병원을 방문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 병 센터를 견학하고 병원 의료진과 함께 라이브세션에도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11:00
  • 전국 곳곳 소나기,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전국 곳곳 소나기, 장마철 피부 관리법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무덥고 습한 장마철이 되면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해 피부가 끈적해지면서 트러블이 쉽게 발생한다. 땀과 피지의 과다 분비는 모공을 확장하고, 열이 오른 피부는 안면홍조와 여드름을 유발한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0:28
  • 유수연 사망, 심하면 자살 충동 느끼는 '우울증' 예방법은?

    유수연 사망, 심하면 자살 충동 느끼는 '우울증' 예방법은?

    지난 22일, 록밴드 시베리안 허스키의 보컬 유수연이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서울 강서구 자택 화장실에서 유수연이 숨져있는 것을 멤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수연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으며, 특히 4년 전 아버지를 잃은 뒤 증세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시적으로 우울한 상황이라면 우울증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우울 증상을 보이거나 우울 증상으로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우울증으로 추측할 수 있다. 우울증은 흔한 정신장애로 성인 10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10:25
  • 햄버거 웨딩케이크, 많이 먹으면 지능 나빠진다?

    햄버거 웨딩케이크, 많이 먹으면 지능 나빠진다?

    햄버거 웨딩케이크가 화제의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글은 '햄버거 웨딩케이크'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햄버거 사진이 몇 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햄버거로 만든 웨딩케이크가 소개됐는데 크기가 하나같이 매우 크다. 햄버거 웨딩케이크는 하객이 모두 나눠 먹을 수 있어서 재미와 실용 모두 잡은 웨딩 케이크로 주목받고 있지만 건강에는 독이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09:43
  • 성가신 모기 안 물리려면… '노란색' 옷 입어라

    성가신 모기 안 물리려면… '노란색' 옷 입어라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를 퇴치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모기는 체온·습도·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대사기능이 활발한 아이, 월경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한 여성, 건강한 사람의 피를 좋아한다. 특히 여름 모기는 후각을 이용해 먹잇감을 찾기 때문에 땀 냄새를 없애주는 것만으로도 모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또 모기는 어두운 곳을 좋아하므로,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밝은 불빛을 찾아 날아온다. 밤에는 되도록 창문을 열지 않고, 부득이하게 열어둘 경우 방충망을 꼭 닫아둬야 한다. 2중 방충망을 쓰면 더욱 효과적이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노란색, 흰색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반면 검정·파랑·빨강 등의 진하고 어두운 색상은 피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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