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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독일에 1-7의 충격적 참패 후 소요사태… 진짜 원인은?

    브라질, 독일에 1-7의 충격적 참패 후 소요사태… 진짜 원인은?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참패한 후 약탈·방화 등의 소요사태가 이어지면서 외교부가 브라질 체류 중인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뉴스를 보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폭력이나 살인사건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중에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다. 분노는 말과 행동이 격렬하게 표현되는 본능적인 감정이다. 그런데 심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는 등에 따라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면, 마음 속에 억누르던 화가 어느 순간 폭발해 병적으로 표출된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정신적 외상이 있을 경우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은 자신의 폭력적인 성향을 인정하고, 심호흡 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 제3자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이해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치료나 인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5:06
  • 첫 열대야, 체리 먹고 '꿀잠' 주무세요

    첫 열대야, 체리 먹고 '꿀잠' 주무세요

    소서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밤에는 서울에 첫 열대야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보다 엿새나 빠르다. 더위가 시작되면 한낮의 강력한 자외선도 문제지만, 저녁에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열대야도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열대야는 한여름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말한다. 열대야로 수면장애를 겪으면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법을 알아두면 좋다. 열대야에도 달콤한 '꿀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을 소개한다. ◇체리 말린 체리 100g에는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7mg이나 들어 있다. 불면증, 열대야로 인한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열량도 100g에 66kcal로 낮아 저녁에 가볍게 먹기 좋다. ◇아보카도·생선칼슘, 마그네슘, 철, 트립토판 등의 비타민과 무기질제는 기분을 좋게 해주고 적당한 수면을 유도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무기질이 부족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으니 무기질제를 통하여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또, 철·구리·마그네슘은 수면 중 다리 움직임을 편안하게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푸성귀, 간, 달걀, 고기, 생선, 아보카도 등이 있고, 마그네슘은 고기, 생선, 해산물에 풍부하다. ◇오미자차오미자는 열에 의한 답답함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입이 말라 갈증이 나고 땀이 많이 날 때, 피로가 심할 때 마시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마시면 열을 내려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 오미자차는 뜨겁게 마시면 떫고 신맛이 강하므로, 찬물에 우려 마시면 좋다. ◇호두·바나나·우유호두에는 비타민E가 풍부하고, 뇌 신경 세포를 구성하는 레시틴 함량이 높아 불면증 해소에 좋다. 또, 바나나에는 숙면을 유도하는 '트립토판'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우유에도 들어있기 때문에, 잠들기 전 따듯한 우유에 호두나 바나나를 넣어 먹으면 열대야에 숙면을 돕는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09 14:49
  • 얼음물 마시는데 이가 '찌릿'하다면…양치습관 돌아봐야

    얼음물 마시는데 이가 '찌릿'하다면…양치습관 돌아봐야

    회사원 안모(42) 씨는 얼마 전 운동을 마치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다 어금니에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안 씨의 이런 증상은 찬 음료나 빙과류를 자주 먹는 여름에 유독 심했다. 단순히 찬 음료 때문으로 생각해 검사를 미뤄온 안 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결국 치과를 찾았다 '상아질 지각과민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4:43
  • 영화 '군도'를 위한 하정우 삭발, 두피가 건강해진다고?

    영화 '군도'를 위한 하정우 삭발, 두피가 건강해진다고?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의 배급사인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하정우가 영화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삭발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하정우는 "두피가 건강해질 것 같네요",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4:23
  • 곧게 뻗은 허리 제대로 걸어야 건강 지킨다

    곧게 뻗은 허리 제대로 걸어야 건강 지킨다

    만성적인 운동부족인 현대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걷기다.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걷는 사람들이 많다. 걷기에서 중요한 것이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다. 걸음걸이가 잘못되면 발목부터 허리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잘못된 걸음걸이로 주로 발생하는 질환은 발목 염좌, 발목 인대 손상, 발목관절염, 척추측만 등의 증상이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3:00
  • 세월호 피해자 가족 '홍가혜 처벌 바라지 않는다' 탄원서 제출, 허위 인터뷰를 보니…

    세월호 피해자 가족 '홍가혜 처벌 바라지 않는다' 탄원서 제출, 허위 인터뷰를 보니…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이 홍가혜 씨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는 해양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홍가혜에 대해 불구속 재판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8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제출했다. 가족대책위는 탄원서에서 "세월호 피해자 가족들은 홍가혜 씨의 억울한 형사처벌에 반대하는 입장을 정리했다. 홍씨가 불구속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1:28
  • 장윤정 모유 수유, 엄마도 아이도 일석이조

    장윤정 모유 수유, 엄마도 아이도 일석이조

    장윤정 모유 수유 사진이 화제다.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는 9일 방송되는 KBS2'풀하우스'에서 아내 장윤정이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 아나운서는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하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장윤정처럼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모유 수유는 아기의 아토피 피부염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생후 6개월까지 총 열량의 80% 이상을 모유로 섭취한 아이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률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51%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모유를 먹을 경우 lgA라는 면역 글로불린이 아기의 장관을 지켜 유해균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모유 수유는 엄마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호주 커틴 대학 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를 13개월 이상 한 여성은 7개월 이하로 한 여성에 비해 난소암 발병률이 6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총 수유 기간이 31개월 이상인 여성은 10개월 미만인 여성과 비교할 때 난소암 위험이 91% 낮았다. 모유 수유가 배란을 지연시켜 난소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덜 노출돼 호르몬 이상 작용으로 발병하는 난소암의 발생이 줄어드는 것이다. 임신 후 수유 과정이 끝나면 단기간의 가슴 크기 변화로 젊은 나이에도 가슴 처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중 본인 가슴에 딱 맞는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답답함을 느껴 브래지어 착용을 아예 하지 않는 임신부도 있는데, 유방 무게 자체가 육중해지면서 가슴이 아래로 처질 수 있으니 임신 중에는 본인 체형 변화에 맞춰 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아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0:50
  • 캡슐내시경, 건강보험 적용 후 130만원서 11만원으로… 90%이상 줄어

    캡슐내시경, 건강보험 적용 후 130만원서 11만원으로… 90%이상 줄어

    지금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캡슐 내시경, 심근생검 등이 새로 건강보험 대상 항목에 추가됐다. 환자의 진료비 부담도 최대 90%이상 줄게 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4대 중증질환 관련 5개 항목 급여 적용 방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0:49
  • 윤계상 뇌수막염, 백신만 맞았더라면…

    윤계상 뇌수막염, 백신만 맞았더라면…

    그룹 god의 윤계상이 뇌수막염 초기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윤계상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이 지난 7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고 언제쯤 퇴원할 지 결정 안 됐다"며 "호전 중이라 god 콘서트는 차질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뇌수막염은 고열과 심한 두통을 동반해 여름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가벼운 감기로 생각해 방치하면 합병증과 후유증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세균·바이러스가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38℃ 이상의 고열과 두통이 동반된다. 바이러스에 의해 뇌수막염이 발생한 경우 스스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뇌와 척수에 근접한 뇌막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뇌부종, 수두증, 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창, 성인 호흡곤란 증후군과 같은 신경학적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뇌수막염의 80%는 엔테로바이러스·콕사키바이러스 등이 주요 원인이다. 장염·수족구병도 일으키는 이 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지만,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대부분 열과 두통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을 하면서 기다리면 일주일 정도 후에 증상이 사라진다. 문제는 비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다.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3대 세균인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 폐렴구균,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 비슷한 고열·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혈압이 떨어지고 혈중 염증 수치가 올라가는 등 심각한 증상이 동반된다. 비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뇌염·청각손실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수막구균에 의한 뇌수막염은 치료를 해도 24~48시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전문가는 이에 대해 "각각의 원인균의 감염을 막는 예방백신이 따로 나와 있으므로, 세 가지 원인균에 대한 예방백신을 모두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세균성 뇌수막염 예방백신 중 Hib백신은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뇌수막염과 폐렴을 한 번에 예방해주므로, 생후 2개월부터 접종 스케줄에 따라 맞으면 된다. 수막구균 백신도 2세 이상이면 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또, 미국·캐나다·영국 등에서도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이 많이 발생하므로, 휴가를 맞아 이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9 10:05
  • 운동선수 아니라도 뼈에 금 간다… '피로골절' 주의보

    운동선수 아니라도 뼈에 금 간다… '피로골절' 주의보

    운동을 즐기는 젊은층 사이에서 최근 부쩍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피로골절이다. 운동 선수들이 주로 겪는 질환이지만, 발·다리를 많이 쓰는 일반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근육이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발가락·발등·정강이 뼈에 금이 가는 증상이다.바른세상병원 최인철 원장은 "일반인의 경우 1000명 중 한두 명꼴로 피로골절을 겪는다"며 "근육이 단단한 젊은층에서 특히 잘 생긴다"고 말했다. 근육이 단단하면 장시간 운동을 하거나 바닥이 딱딱한 길을 걸을 때 근육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서 뼈에 무리가 가는 것이다. 평발인 사람도 걸을 때 발바닥 전체가 자극을 받기 때문에 피로골절을 잘 겪는다. 발을 꼭 죄는 신발을 신어도 올 수 있다. 서울제이에스병원 송준섭 원장은 "신발이 작은 탓에 하중이 한 곳에 몰리면 그 부위의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피로골절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말했다. 발의 피로감을 잘 못 느껴 자칫 무리할 수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도 피로골절을 조심해야 한다.피로골절이 있으면 걷거나 발을 누를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고, 다리가 잘 부으면서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본브릿지병원 전우주 원장은 "운동을 했거나 평소보다 많이 걸은 뒤 생긴 발의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면 피로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검사는 MRI(자기공명영상)가 가장 정확하다. 골절이 정강이나 발가락에 생겼다면 깁스를 해서 고정시켜야 한다. 최근에는 골절 부위에 초음파나 전기 자극을 줘서 치료하기도 한다. 피로골절을 막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다리·발목 스트레칭을 하는 게 필요하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6
  • 심장병(미세혈관협심증)인데 심장혈관 검사는 정상… 우울증 誤診(오진) 쉬워

    심장병(미세혈관협심증)인데 심장혈관 검사는 정상… 우울증 誤診(오진) 쉬워

    단순 화병이나 우울증으로 오진(誤診)하기 쉬운 심혈관 질환이 있다. 50대 이상에게 많은 '미세혈관협심증'이다.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데, 초음파 검사나 혈관조영술(심혈관이 막혔는지 여부와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는 것)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나오는 심장병이다.미세혈관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큰 관상동맥에는 문제가 없는데, 심장 근육 안에 있는 미세혈관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져 혈액 공급이 잘 안돼 생긴다.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경하 교수는 "초음파 검사에서는 가만히 있을 때의 심장 상태만, 혈관조영술에서는 직경 2~3㎜의 혈관 상태만 나와서 그보다 작은 미세혈관으로 인한 협심증은 찾아내기 어렵다"고 말했다.증상도 일반 협심증과 다르다. 운동할 때도 가슴 통증이 나타나지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도 몇 시간에 걸쳐 가슴이 불편하고 숨이 차오른다. 밤에는 잠이 잘 안 오는데 낮에는 늘 피곤하고 잠이 잘 온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심장을 심전도, MRI(자기공명영상) 등을 이용해 다각도로 검사해 봐야 한다.치료는 주로 약물로 이뤄진다. 심장혈관확장제, 심장대사기능개선제, 아스피린, 고지혈증 약 등을 써서 미세혈관의 기능을 높이거나 혈관 내 지방을 없애야 한다. 갱년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제(에스트로겐)를 쓰기도 한다. 미세혈관이 탄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 병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이다.☞협심증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3개의 큰 혈관(관상동맥)이 제대로 수축·이완하지 않거나 좁아지는 병. 심장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운동하거나 움직일 때 가슴이 뻐근하거나 꽉 조이는 느낌이 들고, 호흡이 가쁘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6
  • [건강 단신]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 외

    [건강 단신]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 외

    이철 연세대 의료원장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 출간이철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이 성경적 건강관리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 '하나님이 주신 백세 건강'이 최근 나왔다.40년 이상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적 지식과 신학대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운 성경적 원리를 근거로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호흡, 잠, 식사, 운동, 마음 등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성경 구절과 연관지어 제시한다. 두란노 刊, 213쪽. 1만원.국립암센터 '신장암 100문 100답' 펴내국립암센터 의사들이 신장암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신장암 100문 100답'이 나왔다. 신장암의 원인과 위험인자, 진단, 증상과 전이 증상, 치료, 부작용과 합병증 등 신장암 진단부터 완치까지 치료 과정 중에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대형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서 살 수 있다. 국립암센터 출판부 刊, 170쪽. 1만원.간염 검진·상담 무료로 해드려요대한간학회가 7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3회에 걸쳐 서울(황학동 중앙시장, 7월 11일), 부산(서면시장, 8월 25일), 경기도(구리시장, 8월 27일)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소중한 간 되찾기' 캠페인을 연다. 간 질환 전문의들이 직접 강의하고 상담을 한다. 매 회 미리 신청한 70명은 감염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02)3469-9012
    단신2014/07/09 09:05
  • [癌 융합치료의 현장] 약물 효과 있을 환자만 골라내 항암치료 한다

    [癌 융합치료의 현장] 약물 효과 있을 환자만 골라내 항암치료 한다

    암은 수술·약물 치료·방사선 치료 등 전통적인 치료법만으로는 정복하기 쉽지 않다. 최근 암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 분야에 유전체학(遺傳體學), 분자생물학 등 기초학 분야를 적용하는 '융합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암 진단 방법과 치료 약물이 개발돼 환자별 맞춤 치료가 적극 시도되고 있다. -편집자암 환자에게 항암치료는 '양날의 검(劍)'이다. 암 크기를 줄이고 재발·전이를 막는 효과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적지 않다. 게다가 항암치료 효과가 암 종류별로, 환자별로 다르다. 최근 위암 분야에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항암치료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항암치료 효과가 있을 환자만 족집게처럼 골라내는 '분자 진단법'이다. 암 전문의와 분자생물학 등 기초학 연구자가 '융합 연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
    위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4
  • 고열 감기 임신부… 약 안 먹고 참으면 태아에 더 해로워

    임신부들은 뱃속의 아이를 걱정해 약 먹는 걸 꺼린다. 하지만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감기약과 소화제는 특정 성분의 약을 제외하곤 대부분 태아에게 안전하다. 심지어 태아의 몸속 기관이 한창 형성되는 임신 초기(5~10주차)에도 임신부가 심한 고열에 시달리거나, 소화 불량으로 식사를 오래 거를 경우라면 약을 먹는 게 태아 건강에 더 낫다고 한다.임신부가 38도 이상의 고열에 오래 시달린다면 해열제를 먹는 게 낫다. 고열로 인해 태아가 기형이 될 확률이 약을 먹을 때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조연경 교수는 "임신 초기에 생기는 고열은 태아의 뇌와 척수를 보호하는 신경관에 이상을 유발해 무뇌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임신부가 장기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태아의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소화제를 먹어서라도 식사를 하는 게 올바른 선택이다.콧물, 기침, 가래 등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항히스타민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태아에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또 베아제(대웅제약), 훼스탈(한독) 같은 일반 소화제, 라니티딘 성분의 제산제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임신부의 소화 증상을 개선한다.다만 비(非)스테로이드 성분의 소염진통제와 슈도에페드린(코막힘 해소) 성분의 감기약, 생약 성분이 든 까스 활명수는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소염진통제는 유산이나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고, 슈도에페드린은 임신 초기에 복용할 경우 1만명 중 2~6명의 태아에게 복벽개열증(위나 장의 일부가 복벽을 뚫고 나오는 것)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됐다. 생약(生藥) 성분을 복용해도 태아가 안전한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임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9:04
  • '몸짱' 되려고 열심히 먹은 단백질보충제, 간·신장엔 毒

    '몸짱' 되려고 열심히 먹은 단백질보충제, 간·신장엔 毒

    적당한 근육을 갖춘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젊은층이 많다. 하지만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추가로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것은 득(得)보다 실(失)이 더 크다. 간과 신장을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근육을 키우는 목적 하나를 위해 젊은 사람들이 단백질보충제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과잉 섭취하면 간·신장에 무리단백질은 근육 생성·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피·혈액·호르몬 구성에도 쓰인다. 하지만 적정량보다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9 08:59
  • 시셀-핏비트 플렉스, 수면체험단 이벤트 후기 공개

    시셀-핏비트 플렉스, 수면체험단 이벤트 후기 공개

    스웨덴 헬스케어 브랜드 시셀과 핏비트가 함께 진행한 수면체험단 이벤트에서 시셀 베개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시셀코리아측이 8일 밝혔다. 응모를 통해 당첨된 수면체험단이 시셀의 정형베개와 일반 베개를 번갈아 사용하며 핏비트 플렉스로 수면의 질을 확인해 본 결과, 시셀 정형베개를 사용했을 때 수면 중 뒤척임, 수면 중 깨어남 모두 적어 수면의 질이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8 17:18
  • 여름철 과일 고르는 법, 수박은 꼭지-표면-소리 순으로

    여름철 과일 고르는 법, 수박은 꼭지-표면-소리 순으로

    과일은 덜 익거나 너무 익으면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알맞게 익은 과일은 껍질에 탄력이 있고 과육이 꽉 찬 느낌이 난다. 색깔이 너무 진하거나 단 냄새가 많이 나는 것, 물러서 쉽게 상처가 나는 것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별 고르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7:03
  • 박지훈 변호사, 성대모사로 소송까지? 남발하다간 '이것'도 위험해

    박지훈 변호사, 성대모사로 소송까지? 남발하다간 '이것'도 위험해

    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법정' 코너에 박지훈 변호사가 출연해 "이승엽 선수에게 성대모사를 허락받았다"고 말했다. 컬투가 "허락 없이 따라할 경우 죄가 될 수 있냐"라고 묻자, 박지훈 변호사는 "우리나라는 덜한데 외국은 개성이 재산의 가치가 될 수 있다"며 "김영철의 경우 미국 같으면 소송을 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6:40
  •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

    쫀득쫀득한 맛이 제격인 옥수수의 제철이 왔다. 전 세계에서 쌀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식품이 옥수수다.하지만 기호식품 옥수수는 2% 부족한 곡물이란 평가를 받아 왔다. 옥수수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봤다.
    푸드김련옥 기자2014/07/08 16:33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늙는구나. 최근 모습 충격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늙는구나. 최근 모습 충격

    지난 7일 유명인들의 사진을 보도하는 외국의 한 매체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후덕한 모습에 덥수룩한 수염까지 예전의 핸섬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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