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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장거리 운전, 척추 부담 줄이려면…

    설 연휴 장거리 운전, 척추 부담 줄이려면…

    명절에는 많은 여성이 고된 노동과 심리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남성들도 명절 스트레스가 있다. 바로 장거리 운전이다.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 오랜 시간 운전을 할 경우 어깨, 다리 등의 관절이나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수축하거나 늘어날 수 있다. 또한 뒷목과 등이 뻐근해지고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의자는 90~110도 정도를 유지하면 좋다.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면 허리를 받쳐 주지 못해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운전 중에 허리는 서 있을 때의 두 배에 달하는 하중을 받는다. 허리와 어깨를 펴고 엉덩이를 의자 뒤에 밀착시키는 자세가 이러한 하중을 줄일 수 있다. 허리 뒤에 쿠션이나 보조 등받이를 사용해 척추의 무리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6 09:00
  • 증가하는 10대 청소년 탈모, 8할은 부모 탓?

    증가하는 10대 청소년 탈모, 8할은 부모 탓?

    탈모는 더 이상 성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10대 청소년들도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7~2011년 5년 간 병원 진료기록에 따르면 10대 이하의 환자가 12.6%를 차지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탈모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결과 2005년 1만 3,938명이었던 10대 탈모 환자는 2009년 1만 8,390명으로 약 1.3배 가량 증가해 10대 탈모인들이 점차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모발이식 전문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10대는 사춘기로 인해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고, 학업이나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의외로 탈모 위험이 높은 시기다” 며, “특히 나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후천적인 탈모가 많은 만큼 부모가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자녀의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16 08:00
  • 福 많이 받는 '연휴 생활 지침서' 알아두세요

    福 많이 받는 '연휴 생활 지침서' 알아두세요

    설 연휴가 성큼 다가왔다. 고향 갈 생각에 설레고 행복한 마음으로 2월을 보내고 있지만, 명절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이 있다. 바로 주부들이다. 명절이 끝나고 나면 온몸이 쑤시고 결리는 ‘명절증후군’을 앓는 주부도 많다. 명절증후군은 전통적인 관습과 현대적 사회생활이 공존하는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핵가족으로 살던 주부들이 명절 기간에는 가부장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대가족 체제를 경험하면서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평소와 다른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신체적 피로도 쌓이게 된다. 남성 중심적인 제사 문화 속에서 주부들은 자신이 갖고 있던 능력이나 사회적 역할과는 상관없이 단순히 명절을 보내는데 필요한 일꾼이 되는 상황에 불쾌한 감정을 가지기도 한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교수는 “과거 여성은 이러한 상황을 수긍하고 받아들였지만, 젊은 여성은 남녀평등을 강조하는 세대를 살아왔기 때문에 더 큰 반발심을 갖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여기에 시댁과 갈등이 있거나 남편이 상대적으로 친정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면 긴장과 분노, 좌절감 등의 불쾌한 감정은 더욱 커지고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심각해지면 우울증 증세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명절증후군이 두려운 주부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를 알아본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16 07:00
  • 설 연휴에 집안일만? "그동안 미뤘던 허리 치료 받으세요"

    달력에 붉은 색으로 표시된 날만도 5일, 오랜만에 찾아오는 긴 연휴다. 샌드위치 날인 이틀 휴가를 내면 장장 9일이라는 휴일이 가능하다. 보통 이들은 이를 이용해 고향방문이나 해외여행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기 바쁘지만 이도 몸이 건강할 때의 말이지, 허리 통증과 같이 움직임에 큰 불편을 주는 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겐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 있다. 긴 병가를 쓰기가 눈치 보여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이번 설 연휴를 이용해 허리통증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한 시술을 받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간편한 시술방법과 빠른 회복으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른 척추질환 치료술들이 많이 시행중이다. ◇만성요통·디스크·척추관협착증엔 ‘신경성형술’ 절개가 없는 비수술적 치료인 ‘신경성형술’은 짧은 회복기간을 노릴 수 있는 대표적 시술방법이다. 성모다인병원 척추센터 김동현 병원장은 “만성적인 요통, 급성·만성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환자들 중 약물주사치료로 통증이 잡히지 않는 이들이 있다"며 "이들에게는 절개가 없고 시술시간이 20분 이내로 짧고 간단한 신경성형술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고령이거나,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도 받을 수 있다. 신경성형술은 척추의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 한 후 특수한 카테터(가는 관)를 삽입하여 병변 부위에 생긴 염증 유발 물질을 제거하고, 유착된 신경을 풀어주는 시술이다. 시술이 진행되는 동안 영상증폭장치(C-Arm)을 통해 카테터의 접근, 약물 주입 과정을 환부 절개 없이도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김동현 병원장은 “보통 신경성형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약 3일 정도 해당 부위의 통증이 느껴질 수 있으나 근본적인 염증치료를 시행한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은 감소하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시술 후에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디스크 주변의 염증이 심하여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통증잡는 풍선확장술, 당일 퇴원도 가능 척추관협착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풍선확장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풍선확장술은 수술이 필요한 만성 요통과 하지 통증으로 보행 장애가 있는 중증 이상의 척추협착증, 척추 수술 후 통증 증후군, 기존의 비수술치료로 효과가 없는 퇴행성 척추질환자들에게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비수술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한 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시술로, 보건복지부 신 의료기술로 인증 받았다. 풍선확장술은 국소마취하에 좁아진 척추 신경관(추간공)에 풍선이 장치된 카테터(가는 관)를 삽입한 후 풍선의 확장 및 이완을 반복하여 좁아진 신경관을 넓혀주고 신경근 주변의 유착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김 병원장은 “약 20~30분정도로 빠른 시술시간과 당일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절개와 출혈이 거의 없으며 합병증 또한 최소화시킨 것이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의할 것은 시술을 한 후에 감염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거나 사용되는 약물로 인해 과민반응 등이 올 수 있으며 혈관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5/02/15 13:00
  • 돈·명예보다 책임·윤리 추구하는 의사 돼야

    돈·명예보다 책임·윤리 추구하는 의사 돼야

    형사정책연구원이 20여 년 전 실시한 직업별 부정부패 정도 조사에 따르면, 의사들은 우리나라의 다른 직업인에 비해 청렴한 것으로 인식됐다. 정치인이 3.81점으로 가장 부패한 전문직으로 조사됐으며, 재벌총수 3.60, 세무공무원 3.54, 경찰 3.43순이었다. 의사는 2.66점으로 대기업 사장(3.39), 검사(3.08)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렴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 이 조사를 다시 한다고 했을 때 과연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일부 지식인 집단에서는 의사들의 윤리의식 결여, 인문학적 소양의 부족, 전문가 이기주의, 배타적 폐쇄주의 등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의사들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지못하는 상태다.서울대 교수를 지낸 전광용이 1962년 발표해 동인문학상을 받은 소설 《꺼삐딴 리》의 주인공인 의사 ‘이인국 박사’는 한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만큼 압도적으로 카멜레온적이며 기회주의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과연 의대 학생들은 《꺼삐딴 리》 속의 이인국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한 의과대학본과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26명에게 《꺼삐딴 리》를 읽고 독후감을 내게 했다.
    피플월간헬스조선 2월호(150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2/15 10:29
  • 약물로 쓰이는 허브 500가지,차로 마시고 향기 맡고… 난치병에 효과 기대

    약물로 쓰이는 허브 500가지,차로 마시고 향기 맡고… 난치병에 효과 기대

    야생동물은 질병으로 죽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생물학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야생동물은 먹어도 되는 풀과 먹지 말아야 할 풀을 본능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몸에 이상이 생기면 평소에 먹지 않는 풀을 찾아 먹고 회복한다고 한다.미국의 어느 수의사가 오래전 천연 약제를 개발했다. 그는 아버지가 키우던 말의 다리에 종양이 생기자 말을 야산에 버려뒀다. 그런데 이 말이 한동안 어떤 풀을 계속 뜯어 먹은 뒤 다리가 다 나았다. 그 풀은 뿌리를 자르면 피 같은 액체가 나오는 양귀비꽃(Blood Root)이었다. 수의사는 양귀비꽃과 몇 가지 식물을 혼합해 연고제를 만들었는데, 이 약은 지금도 미주지역에서 피부암 환자 치료제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허브, 인류문명의 시작부터 약으로 쓰여 잎사귀, 꽃, 줄기, 씨, 열매, 껍질, 뿌리 등 허브(식물)의 일부분을 약물로 사용하는 것을 ‘허브 세러피(Herb Therapy,생약요법)’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파이토세라피(Phytotherapy)’라고 부르기도 한다. 허브는 인류 문명의 시작과 함께 약으로 쓰였고, 오랫동안 축적된 허브 지식은 각 문화권에서 특유의 전통의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래 영어로 약(藥)을 뜻하는 ‘드러그(Drug)’는 ‘말리다’를 뜻하는 네덜란드의 고어 ‘Drogge’에서 유래했다. 즉, 나무나 풀을 말려서 약으로 쓰던 관습에서 나온 용어다.지구상에는 50여만 가지의 식물이 있는데, 이 중에서 약 5000가지가 약물로 사용된다. 약물로 쓰이는 식물을 뜻하는 허브는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브에서 분리한 활성물질로 만든 처방약이 100여 가지에 달하는데, 대부분 민간요법에서 찾아낸 것이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금도 암, 에이즈, 당뇨병 같은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미지의 허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최근 세계 권위 있는 의학저널 중 하나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통합기능의학(암 보완대체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문이 실리기 시작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이런 요법을 인정하지 않던 저널이었다. 난치성 질환에 대한 다양한 의학적 접근이 필요함을 주류 의학계에서 인정한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다. 허브세러피도 그중 하나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허브를 활용하는 방법은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데, 크게 한의학과 인도의 아유르베다, 그리고 서양의학으로 나뉜다. 이는 지역·문화적 차이일 뿐이고, 허브에 대한 궁극적인 기대효과는 같다. 미국보다 유럽에서 허브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허브를 의사가 처방하며, 독일에서는 의과대학에서 허브의 효능과 사용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허브의 독특한 약리작용 가운데 특히 의미 있는 것은 다음 두 가지다. 첫째는 우리 몸이 외부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도록 저항력이나 적응력을 높여 주는 것이다. 이는 생존의 기본 능력과 관련돼 있다. 둘째는 체질 개선, 즉 신체의 정상적 기능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고 활력을 증진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다.이 두 가지 효과를 얻기 위해 허브를 이용하는 방법은 ① 약초를 통째로 먹는 것, ② 차로 우려 마시는 것(티 세러피, Tea Therapy), ③ 캡슐·정제 또는 분말·과립 형태로 섭취, ④ 추출액으로 섭취, ⑤ 정유(에센셜 오일)의 향기(아로마)를 코로 흡입하는 것, ⑥ 연고로 사용하는 것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집에서도 개인적으로 취할 수 있는 티 세러피와 아로마 세러피를 소개한다."세계적 의학 저널, 허브세러피 효과 30년 만에 인정프랑스ㆍ영국은 의사가 허브처방"
    건강정보글 신현종2015/02/15 10:00
  • 끝나지 않는 생리통, '자궁선근증'을 아시나요

    끝나지 않는 생리통, '자궁선근증'을 아시나요

    주부 박모(34·경기 고양시)씨는 지난 추석에 생리시작일이 일주일이 넘게 남았는데 생리통이 심했다. 명절증후군으로 심리적인 스트레스 때문일 거라 생각했지만 다음 달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됐다. 암이나 큰병은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았다. 병원에서 초음파검진을 받으니 한쪽 자궁벽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정상일 때 50g가량인 자궁 무게가 약 2배 이상 커져 있었다. 의사는 자궁적출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임신을 고려해 초음파로 선근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택했다. 명절에는 많은 주부들이 크고 작은 명절증후군에 시달린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하게 되면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데 실제로 많은 주부들이 몸살, 요통, 두통, 복통, 목 이물감, 심한 경우 하혈을 하는 등 다양한 신체증상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명절증후군은 여러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태희 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명절을 보내면서 자궁선근증이나 자궁근종 등의 증상을 스트레스로 인한 단순 증상이라 여기는 경우가 있다”며 “자궁의 내막이 두꺼워지는 자궁선근증은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허리와 아랫배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고, 생리혈 증가, 피로함이 쌓이는 등의 증상이 생기므로 며칠씩 이어진다면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15 08:00
  • [신조어 풀이] 관피아방지법이 무엇인가?

    청년실신 명) ‘청년’이라는 단어에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의 앞 글자를 따 만든 합성어이다. 청년층이 등록금 대출을 받았지만, 졸업 후 취업이 늦어져 빚을 갚지 못해 실업자나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황을 의미하는 용어다.예) 많은 졸업 예정자들이 ‘청년실신’을 면하기 위해 밤늦도록 취업준비에 매달리고 있다.나토족 명) 영어 ‘No Action Talking Only’의 줄임말로 말만 앞서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특히 허황된 계획만 떠벌리고 실천하지 않는 직장인을 가리킬 때 사용한다.예) 매번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하겠다고 말만 하는 사람을 ‘나토족’이라 한다.안습 명) `안구에 습기가 찬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안쓰럽거나 안됐다’는 표현이다.예) “그 축구선수는 얼굴은 잘생겼는데 축구 실력이 안습이다”라고 말한다.관피아 명) ‘관료’와 이탈리아 범죄조직인 ‘마피아’의 합성어이다. 공직에서 퇴임한 사람이 관련 기업에 재취업, 학연·지연을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피아처럼 거대한 세력을 구축하는 행태를 비판하는 말이다.예) `관피아방지법’은 민관유착과 전관예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낚시글 명) 인터넷상에서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해 올린 글로 ‘낚시처럼 미끼를 던져 사람의 이목을 끄는 글’이라는 뜻이다.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실제 내용과는 다른 자극적인 제목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예) 유명 배우가 결혼한다는 인터넷 기사를 클릭하니 ‘드라마에서 결혼했다’는 내용일 경우 ‘낚시글’이라고 볼 수 있다.셀카명) 영어 ‘Self Camera’의 줄임말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촬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예) 특별한 날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하기 위해 ‘셀카’를 찍어 보자.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2/14 17:00
  • 무심코 넘기기 쉬운 '발병'의 신호

    무심코 넘기기 쉬운 '발병'의 신호

    60세 노인이 평생 걸은 거리는 지구 세 바퀴 반에 달한다. 이때 발은 몸무게의 120%에 달하는 하중을 견뎌야 한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위로 올려 보내는 역할도 한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겨도 무관심하기 쉬운, 발에 생기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2/14 10:06
  • 아침을 굶는 小食의 건강 효과

    아침을 굶는 小食의 건강 효과

    소식(小食)은 장수(長壽)의 핵심 요건으로 여겨진다. 《125세까지 걱정 말고 살아라》는 책이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노화학자로 유명한 미국 텍사스주립의대 명예교수인 유병팔 교수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30% 적게 먹으면 수명이 30% 늘어난다’는 말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
    푸드뉴트리션글 박진생 원장2015/02/14 09:00
  • 폐경여성, 허리가 엉덩이에 비해 두꺼우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

    폐경여성, 허리가 엉덩이에 비해 두꺼우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 지수가 높은 폐경여성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팀은 2012년 4월부터 2013년 5월까지 건강증진센터를 내원한 여성 442명의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WC)의 3가지 인체측정지수로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여부를 연구 분석했다. 연구 결과, 여성 442명중 폐경 전 여성(209명)에서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WC) 3가지 수치가 모두 동맥경화도와 비례하는 반면에 폐경 후 여성(233명)에게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 측정지수만이 상관관계를 가졌다.죽상동맥경화증에 대표적인 지표인 혈관 벽의 두께 수치인 경동맥내중막두께(CIMT)와 비교 분석한 결과, 폐경 후 여성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이 높으면 경동맥내중막두께(CIMT)가 두껍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의 벽에 노폐물이 쌓이며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이다. 좁아진 혈관은 심장이나 뇌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거나 아예 막히면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 질환을 야기한다. 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는 “폐경 후 여성들은 기초대사율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복부 내장지방이 급격히 늘고, 둔부, 대퇴부 피하지방은 감소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단순 체질량지수가 아닌 허리-엉덩이둘레비율이 좀 더 정확하게 폐경여성의 죽상동맥경화증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류교수는 “허리-엉덩이둘레비율은 쉽게 측정될 수 있기 때문에, 허리-엉덩이둘레비율 수치가 높은 폐경 후 여성은 미리 심ㆍ뇌혈관 질환 위험인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14 08:00
  • 밸런타인데이, 카카오 함량 55% 초콜릿 선물하는 속마음은…

    밸런타인데이, 카카오 함량 55% 초콜릿 선물하는 속마음은…

    밸런타인데이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당분이 많이 든 초콜릿을 과다 섭취하면 안 된다. 초콜릿과 같은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당뇨병·관상동맥질환 등의 위험이 커진다. 적당한 당분 섭취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 하지만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을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돼 혈당이 다시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저항성이 생겨 당뇨병·관상동맥질환 등이 발병할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3 17:30
  • 사진가 허영한의 '사진 속으로 걷다가' ①

    사진가 허영한의 '사진 속으로 걷다가' ①

    세상의 모든 길은 지나간 시간과 다가오는 시간의 한가운데에 있다. 나의 시간과 그들의 시간은 각자의 지나온 시간과 지나갈 시간의 접점에서 만난다. 잠시 그곳에 함께 있게 된 그들과 나는 곧 다시 각자의 시간으로 건너가게 될 것이다. 시간의 접점은 길의 접점이기도 하다. 햇빛과 하늘과 나무와 바람은 길 위에 존재하는 것들이기도 하고, 길은 햇빛과 하늘과 나무와 바람을 총칭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고 길 위에는 각자의 시간과 동반자의 시간이 원래 그랬던 것처럼 함께 가고 있다. 길은 원래 길이었으나 사람이 있어서 또한 길이다. 마음을 함께 잡고 길을 걷는 두 사람의 한 풍경은 저 멀리 언덕 너머로 무한정 계속될 듯이 보였다. 그렇게 내 눈길은 그들의 길과 원래의 길 사이를 오가며 길 위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길을 나선 사람들만이 만날 수 있는 풍경과 타인의 세계는 서로 관계 없이 지나가는 별개의 세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길을 나설 때마다 만나는 모든 우연의 순간들이 나를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다. 의심이라기보다는 고마운 순간들에 대한 놀라움이다. 세상에 가득한 우연의 시간들이 사실은 머나먼 과거에서 출발한 씨앗들이었고, 그들이 이 세상을 토양으로 발아하고 세월의 자양분으로 자라고 드디어 피어나는 개화의 환호처럼 받아들여지는 순간이 있다. 그들은 나와 관계없이, 엄밀하게 말하자면 누구와도 관계없는 혼자들이 각각의 시간을 견뎌왔을 것이다. 나 또한 개별적으로 견뎌야 하는 시간의 정점에 와 있다. 우연들이 만들어내는 총체적 순간들은 이런 개인 혹은 개별적 사물들이 한 시간 한 장소에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런 것들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우주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그런 것들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과 그런 것들이 무엇인가를 의미하는 순간들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순간에 존재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렇게 사람들은 두 가지다. 우연의 의미를 아는 사람과 우연을 그저 우연으로 알 뿐인 사람들. 눈앞의 우연만을 보고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도 세상과의 모든 교류를 우연으로 지속할 뿐이다. 세상의 절반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우연과 인연은 한 얼굴의 다른 표정 같은 것이다. 둘 사이의 거리는 한 뼘도 되지 않는 마음속의 일이기도 하고, 내가 사는 세상과 평생 만날 일 없는 외계 사이의 거리만큼 멀기도 하다. 놀랍지 않은가, 우연하게도 수많은 우주의 존재들이 마치 지금을 위해 당신 앞에 모여들었고 또한 저런 모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연은 인연의 다른 이름이고 필연의 뒷모습이다. 인연이란 보이지 않는 끈도 놀랍지만, 늘 일어나는 총체적 우연과 나의 관계는 더욱 놀랍다. 놀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극적인 우연을 인식하고 그 인식으로 뭔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살아오고 길을 나서고 그곳에 있는 것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의미를 깨닫는 것처럼. 이런 완성된 우연의 순간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한 일이다. 사진 한 장 찍는 일이 사실은 세상 만물과 생명들과의 인연을 담는 것이다. 사진으로 뭔가 하겠다는 열정과는 좀 다른 것이다. 열정이란 오로지 자기의 의지로서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 노력과 욕망은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나 되고 싶어 하는 자아를 위한 실현의 방식이기 때문에 늘 어떤 것에 대한 의도적 관심의 촉수를 올리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열정은 그런 면에서 자세로서 훌륭하지만, 열정적 성향만으로 우연에 대응할 수는 없다. 열정이 있어도 그것과 함께 우연의 모습으로 주어진 세상 앞에 반응할 수 있는 심성과 혜안을 지녀야 한다. 사람이 품고 살아가며 만들어진 오래 된 가치나 세상 만물을 대하는 자세와 더 깊은 관계가 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세상 만물의 경이로움을 알고 느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카메라를 들고 길 위에 서 있으면 우연의 얼굴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적어도 우연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우연은 그 얼굴을 달리 한다. 사진 한 장 찍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불과 2-3초 후, 다음 순간에 어떤 일이 내 눈 앞에 펼쳐질지를 예견해 낸다는 것은 사진에 있어서 절대적 시간을 알고 반응하는 것이다. 그것이 반드시 우연인가. 우연은 늘 예상하지 않은 가운데 찾아오는 것이지만, 그 모습들을 예측할 수 있거나 그것에 대해 뭔가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들에게 그것들은 전적으로 우연이라 말할 수 없다. /허영한 조선일보에서 22년간 사진 기자로 활약했으며, 사진 잡지 VON 편집장을 지냈다. 2005년, 2011년 두 차례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었다.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는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제주에서 ‘허영한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제주 사진 기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작가 故 김영갑이 사랑했던 제주도를 허영한 작가와 함께 걸으며 사진으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지난 2년간 호평 속에 진행되었던 헬스조선의 힐링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도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홈페이지(http://tour.healthchosun.com) 참조.  
    여행2015/02/13 17:11
  •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증가… 설 연휴 '고비'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증가… 설 연휴 '고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설 연휴를 맞아 이동 및 해외여행 시 개인위생 준수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난달 22일 유행주의보 발령된 이후 4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설 연휴 기간 감염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현재 북미, 유럽 등지에서도 유행 중이다. 특히 중국, 일본, 홍콩 등 인접 국가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설을 맞아 해당 국가로 여행을 간다면 출국하기 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야 한다.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3 16:22
  • 한의사 왕혜문, 비키니 몸매 보니… '대박' 비결은?

    한의사 왕혜문, 비키니 몸매 보니… '대박' 비결은?

    왕혜문 한의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한의사 왕혜문 원장은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왕혜문 원장은 사진을 공개하며 "작년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이라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6개월 만에 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왕혜문 원장처럼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복부, 옆구리, 허벅지, 팔뚝 부위의 군살과 체지방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때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삼가야 한다. 이는 근육 손실을 초래해 오히려 체지방을 늘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3 15:17
  • 국민건강지식센터, '임산부의 올바른 운동법' 가이드라인

    국민건강지식센터, '임산부의 올바른 운동법' 가이드라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는 12일 우리나라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방법을 소개하는 ‘임산부를 위한 운동가이드라인’ 책자를 제작해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 전달했다. 이 책자는 임신한 여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적절한 운동방법을 제시해 여성의 임신 중 건강 유지와 체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출시된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는 것은 물론 산부인과 전문의 및 체육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의 감수와 평가를 거쳐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임신기간 중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임신 중에 받는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 안정된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분만에 걸리는 시간과 분만 통증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며, 또한 출산 후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임산부를 위한 운동 가이드라인’에서는 임신의 초기·중기·후기에 따른 적절한 운동법과 출산 후 아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13 14:13
  • 명절 화상사고 잦아…화상입었을 땐 제일 먼저 '이것'

    명절 화상사고 잦아…화상입었을 땐 제일 먼저 '이것'

    설연휴 같이 여러 사람이 한 데 모일 때 유독 실내 사고가 잘 생긴다. 그중에서도 화상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주부들은 명절 음식을 준비하면서 달궈진 조리 용품에 손이 데일 염려가 있다. 영유아들은 정수기나 압력밥솥, 머피포트 등에 의해 화상이나 열상사고를 당하기 쉬워 조심시켜야 한다. 영유아 화상사고의 70%가 집 안에서 일어난다. 급작스레 화상사고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화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찬물에 식히는 것만으로도 치유될 수 있다. 화상을 입으면 가장 먼저 상처 부위를 깨끗하고 흐르는 찬물에 15~20분 정도 대고 열을 식혀줘야 한다. 얼음으로 마사지 하는 경우도 많은데, 통증은 완화될 수 있지만 상처의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삼가야 한다. 하지만 뜨거운 물이나 국을 전신에 뒤집어 쓰는 등 생명에 관계되는 큰 화상은 병원에서 빨리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옷 위로 뜨거운 물이나 국 등이 쏟아져 피부와 옷이 달라붙었다면 억지로 옷을 벗기려 하지 말고 일단 찬물로 열을 식힌 후 옷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흐르는 찬물에 열을 식히는 응급조치를 취했다면 상처부위가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덮고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은 "어릴 때 화상을 입을 경우 성장하면서 흉터도 커져 반복적으로 재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화상 후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하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부모의 주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벼운 화상 환자의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화상 드레싱 처치를 받고 중증인 경우 화상전문 병원에서 장기간 입원하면 복합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강진수 원장은 "화상에 기름이나 된장을 바르는 등의 민간요법은 절대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화상을 입어 흉터가 생겼을 경우에는 흉터를 완벽히 없앨 수 없으나 완화시켜줄 수 있는 치료를 해야한다. 피부를 이식해 튀어나오게 된 화상 흉터에는 프락셀 레이저로 작은 구멍(hole)을 만들어서 비정상적인 흉터조직을 없애고 주위에서 새롭게 건강한 조직이 나오게한 후 엘로우레이저로 피부를 부드럽게 재생시키면 된다. 피부 이식 후 이식된 피부와 본래의 피부색깔이 다른 경우에는 피부톤을 맞춰주기 위해서 변색되고 노화된 세포는 탈락시키고 새로 올라오는 세포를 탈색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먼저 화학적 박피술로 색소침착된 각질층을 벗겨낸 뒤, 미백제를 발라 피부색을 탈색시키면 어느 정도 비슷한 피부톤을 만들 수 있다. 집안에서 화상사고를 예방하는 TIP1. 주전자, 다리미, 스토브, 커피포트 등을 아이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지 않는다.2. 테이블 가장자리에 차, 커피, 국 등을 두지 않고, 아이가 테이블보를 잡아당겨 물건을 떨어뜨려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테이블보는 벗겨 둔다. 3. 정수기의 온수버튼에 잠금장치를 해둔다.4. 조리시 뜨거운 국솥을 맨손으로 들거나 움직이지 않는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13 13:00
  • 발 밑에 난로 하나 켰을 뿐인데 다리에 뱀이...

    발 밑에 난로 하나 켰을 뿐인데 다리에 뱀이...

    사무실에서 USB에 연결해 쓰는 발열용품을 쓰는 직장인들이 많다. 대부분 특정 온도 이상이 되면 열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안전하고 디자인도 깔끔해 인터레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너무 오래 쓰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사무용 발열기구로 인해 악화될 수 있는 질병을 알아본다. ◇혈관 기능 떨어져 하지정맥류 악화다리에 뜨거운 열기가 너무 오래 전달되면 혈관의 정상적인 수축∙이완기능이 떨어져 하지정맥류가 생기기 쉽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다리가 자주 저리거나 욱신거리거나 붓는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발끝까지 갔던 혈류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중에 중간에 정체되면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고 이를 견디지 못한 혈관이 늘어지고 약해진다. 이게 하지정맥류다. 특히 온도가 낮은 겨울엔 혈관이 수축하면서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해지는데 이 상황에서 뜨거운 열로 다리를 자극하면 단기적으로는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오래 쓰면 혈관이 망가진다. 강남연세흉부외과 김재영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방치하면 피부색이 변하는 것은 물론 혈관염, 출혈 등으로 커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생겼을 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증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13 11:50
  • 스키 타다 치질 생길라

    스키 타다 치질 생길라

    스키와 보드 등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때는 치질에 주의해야 한다. 치질은 추운 날씨에 더욱 심해지는데, 겨울철 스포츠를 할 때는 추위에 장기간 노출돼 치질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스키를 타다 보면 차가운 눈 위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차가운 눈 위에 오래 앉아 있으면 엉덩이 쪽의 모세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돼 혈전이 생기면서 ‘급성 혈전성 치핵’이 발병할 수 있다. 급성 혈전성 치핵이 생기면 항문 주위에 팥알처럼 튀어나온 딱딱한 혹이 만져진다. 또한 배변 시 출혈과 함께 심한 통증이 생긴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13 10:30
  • 설 음식 칼로리, '먹는 순서' 신경 쓰면 걱정 끝~

    설 음식 칼로리, '먹는 순서' 신경 쓰면 걱정 끝~

    설 음식 칼로리가 화제다. 얼마 남지 않은 설에 과식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설 음식 칼로리를 알아보고 있다. 설 음식 칼로리는 대부분은 높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대표적인 설 음식은 떡국이다. 떡국 한 그릇의 칼로리는 463kcal다. 공깃밥 한 공기보다도 높다. 이외에 산적은 653kcal, 꼬치전은 582kcal, 식혜는 250kcal 등으로 대부분의 설 음식 칼로리는 높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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