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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매병원, 의대생 멘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병원 견학 행사

    보라매병원, 의대생 멘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병원 견학 행사

    보라매병원은 1월 15일, 22일 의대생 멘토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병원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병원 인근에 소재한 양천구 영도초등학교 5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의대 교수 및 의료진과 함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맛있는 건강식 △약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키가 쑥쑥 크고 싶어요 △게임중독 치료가 되나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보라매병원 윤강섭 병원장은 “이번 견학은 서울 시내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병원 체험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견학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6 17:20
  • 바른세상병원배 제 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개최

    바른세상병원배 제 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개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 척추∙관절 병원이 전국학생스키대회를 개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약 20여일 동안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바른세상병원배 제 4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7:17
  • 끊임없이 화장실만 들락날락, 혹시 나도 '과민성 방광'일까?

    끊임없이 화장실만 들락날락, 혹시 나도 '과민성 방광'일까?

    겨울철에는 유독 자주 소변이 마렵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은 땀과 소변을 통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낮은 기온 탓에 땀 배출이 줄어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의미하는 '요의'를 비정상적으로 자주 느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면 과민성 방광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과민성 방광 증후군이란 무엇일까? ◇ 과민성 방광 증후군, 하루 8회 이상 요의 느끼면 의심해야 과민성 방광은 요로 감염 등 특별한 질병이 없는 상태에서 하루 8회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급작스러운 요의를 느끼고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방광 기능이 예민해지면 소변을 저장하는 방광의 근육이 수시로 수축해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게 된다. 과민성 방광은 주로 고령층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30대 연령층에게도 발생한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약 12.2%가 과민성 방광을 겪고 있다. ◇ 방치하면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악영향. 과민성 방광 증후군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과민성 방광 환자을 방치하면 수면 부족과 업무 능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 우울증, 수치심을 유발해 대인관계 기피 등 다양한 형태로 생활에 지장을 준다. 실제로 과민성 방광 환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우울증까지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광성 과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탄산음료가 함유한 물질이나 카페인은 방광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많은 양의 수분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므로 양을 적절히 조절해서 물을 마시도록 한다. ◇ 과민성 방광 자가진단법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과민성 방광은 아니다. 다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자가진단 항목 중 한 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과민성 방광일 가능성을 의심해보고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1. 하루에 소변을 8회 이상 본다.2. 소변이 일단 마려우면 참지 못한다.3.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둔다.4.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잘 가지 않는다.5. 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기 전 소변이 나와 옷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6. 소변이 샐까봐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간다.7. 화장실을 너무 자주 다녀 일에 방해가 된다.8.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9. 수면 중 2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5:17
  • 한국인 사망원인 8위 '간질환', 간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란?

    한국인 사망원인 8위 '간질환', 간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란?

    간 질환은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간 질환이 한국인의 10대 사망 원인 중 8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술 자리를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간 건강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간이 나빠지만 신체 전반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간질환인 간경화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으로 간경화라 부르는 '간경변'은 간에 염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과정이 장기간 반복되면서 간세포가 손상돼 간이 점차 굳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간은 영양분 흡수, 에너지 저장, 혈당 유지, 호르몬 조절, 해독 등 500가지 이상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간이 굳어지면 정상 조직이 줄어들어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간경변의 원인으로는 만성 B형 간염, 알코올성 간염, 만성C형 간염, 지방간염, 약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간경변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병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식욕 부진, 만성 피로,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배 안에 물이 차 배가 부어오르는 복수,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은 한 번 기능이 떨어지면 정상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간 기능을 유지하면서 간경변 진행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시행한다. 초기 간경변의 경우 발생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말기에 이르렀다면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일부 간경변 환자의 경우 질환의 치료를 위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성분의 생약제를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간 독성을 초래해 급성 간 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있으니 삼간다. 간경변 환자의 경우 경증이라도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간 세포의 회복과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위해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질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4:00
  • '소두증'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24개 국가로 확산돼

    '소두증'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24개 국가로 확산돼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카(Zika)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총 24개 국가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대비태세 강화에 나섰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 발생 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권고하고 있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척하기 위해 지카바이러스를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대비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과 신고, 감시, 실험실 진단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게 된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아직까지 국내 발생이나 해외 유입사례가 없다. 유입되더라도 현재는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체인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계절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국내 전파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이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최신 정보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 숲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면 발열, 눈의 통증, 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 10명 중 7명 정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임신부의 경우 임신 초기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신생아를 낳게 될 가능성이 크다. 소두증이 있으면 정신지체를 겪게 되며, 조기 사망 위험도 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는 드물게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집트 숲 모기에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다. 지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집트 숲 모기가 서식하는 중남미 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현재 브라질 등 중남미 국가는 여름에 해당하기 때문에 계절 변동으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시점인 5월까지 유행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로의 여행 계획을 변경하거나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임신 중에 발생국가를 다녀왔다면 여행에서 돌아와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꼭 해외 여행력을 밝히고 태아를 위해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3:33
  • 요요현상의 원인, 빨리·많이 빼려다 오히려 '더' 찐다

    요요현상의 원인, 빨리·많이 빼려다 오히려 '더' 찐다

    요요현상의 원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요요현상이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우리 몸이 낮은 기온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늘리기 때문에 여름철에 열심히 살을 뺀 사람이라도 쉽게 요요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꼭 겨울이 아니라도 요요현상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떼어낼 수 없는 현상 중 하나다. 요요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요요현상의 원인은 가장 대표적인 '극단적인 다이어트'다. 체중은 한 사람의 생활 습관과 삶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평소에 식사량, 즐겨 먹는 음식의 종류, 활동량, 수면의 질과 시간 등이 체중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일정 기간동안 먹는 양과 활동량만 조절해서는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다. 단기간 식사를 적게 하거나 더 많이 움직이면 살이 쉽게 빠질 수는 있지만, 원래의 생활 습관을 되찾는 순간 다시 살이 찌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한 음식만 먹거나 식사 횟수를 극단적으로 조절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다. 우리 몸은 영양분이 일정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가급적 음식을 소모하지 않고 저장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식사를 불규칙하거나 극단적으로 적게 하게 되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요요현상은 단순히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으면 비만 이외의 다른 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서울대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인위적이고 급격한 체중감량과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근육은 줄어들고, 반대로 지방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 아니라 다른 연구에서는 요요현상이 반복되고 체중 변화의 정도가 심한 경우, 신장암과 담석 등 담낭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요요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자신의 생활과 연계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2~3kg을 감량하고,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빠른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요요현상 뿐 아니라 근육이나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단을 걸어다니는 등 생활 속에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3:27
  • [카드뉴스] 잘못된 다이어트. 올바르고 건강하게 체중감량 하기!

    [카드뉴스] 잘못된 다이어트. 올바르고 건강하게 체중감량 하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6 13:21
  • 심사평가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실시

    심사평가원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실시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주름살만큼 복용하는 약의 개수도 늘어난다. 혈압을 관리하는 약부터 비타민 보충제까지 각종 약을 챙겨먹다보면 자신이 지금 먹고 있는 약이 무엇인지, 언제 먹어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은 정량과 복용 시간을 제대로 지켜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먹는 약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개인이 복용하는 의약품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25일부터 실시한다.  
    기타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1:12
  • 추운 겨울, 술 생각난다면 음주 후 저체온증 주의해야

    추운 겨울, 술 생각난다면 음주 후 저체온증 주의해야

    연일 계속되던 한파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겨울철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겨울에는 특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낮은 기온 탓에 심혈관질환이나 피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 잘못된 건강 상식 탓에 건강을 해치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는 속설 탓에 한파에도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추운 겨울철 음주는 저체온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심한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부정맥이 생겨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음주와 체온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내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0:48
  • 관장약을 왼쪽으로 누워서 넣어야 하는 이유

    관장약을 왼쪽으로 누워서 넣어야 하는 이유

    약의 사용 방법은 참 복잡하다. 관장약 사용설명서를 보자. ‘왼편으로 누운 자세에서 투여하라’는 지시가 있다. 오른편으로 누워서 투여하면 안 될까? 언뜻 생각하면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캐나다의 한 약국에서 처음 인턴으로 일하던 어느 날, 눕는 방향을 바꿔도 괜찮은지 묻는 환자의 질문에 상관없으니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편한 쪽으로 누워도 된다고 답한 적이 있다. 옆에서 듣고 있던 매니저가 얼른 내 말을 바로잡았다. 관장약은 설명서의 지시사항대로 왼편으로 눕는 게 좋다고 했다. 이유는 항문에서부터 직장, 다시 결장으로 이어지는 장관의 방향이 왼쪽으로 굽어져 있어서, 관장약이 중력에 따라 위에서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려면 약을 주입할 때 왼쪽으로 누운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장염에 사용하는 관장약은 되도록 오랫동안 장속에 유지되도록 해야 약효를 낸다. 만약 내가 말한 대로 환자가 오른쪽으로 누운 채 관장약을 넣었다면 약을 주입하자마자 거꾸로 쏟아지는 느낌이었을 거다. 매니저가 중간에 나서서 정정해준 게 정말 다행이었다.(그 일이 있은 후로, 나는 어떤 질문이건 모를 때는 우선 모른다고 답한 다음 자료를 찾아 확인하고 답하는 습관을 들였다.)  
    전문칼럼정재훈(약사)2016/01/26 10:31
  • 한국 유행 메르스 바이러스, 중요 변이 아니다

    지난해 유독 우리나라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는 특별한 변이가 아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 공동연구로 시행된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박성섭 성문우, 국립중앙의료원 김소연, 독일 본의대 드로스텐 교수팀이 시행했으며, 지난해 발생한 메르스에 대한 전장유전체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메르스 유행시 2~5차 전파까지 각 차수를 대표하는 4명 환자의 감염 초기 및 후기 검체에서 바이러스 유전체 분석을 시행했다. 그 결과 한국에 유입돼 185명에게 감염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체는 중동지역에 유행한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체와 유사한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물론, 중동에서 유행한 유전체 염기서열과 일부 차이가 있지만 이는 바이러스의 진화 과정에서 발견될 수 있는 통상적인 수준의 변화이며, 바이러스의 유행에 영향을 줄만한 중요 유전체 부위에서 발생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박성섭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한국에서 유행한 메르스는 돌연변이 등 바이러스 자체 요인보다는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 질병관리본부(NIH)에서 발행하는 저명 학술지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2016년 2월호에 출판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0:28
  • 아이디병원, 세계 미용성형 허브 ‘아시안 뷰티센터’ 열어

    아이디병원, 세계 미용성형 허브 ‘아시안 뷰티센터’ 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 중점 병원 아이디병원이 서울 신사역 인근에 지상 16층(지하 6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의‘아시안 뷰티센터’를 열었다. 아이디병원 아시안 뷰티센터(Asian Beauty Center)는‘아시아의 얼굴’을 모토로 성형외과와 치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연계 및 기능성 화장품 등 인프라를 통합, 미용치료와 기능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글로벌 미용성형센터다. 가장 강점인 얼굴뼈 성형분야를 필두로 미용 성형에 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안 뷰티센터 설립은 최근 3년간 아이디병원을 방문한 해외환자수가 6000명을 넘어섰고 환자 출신 국가도 50개국을 돌파한 것이 배경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미용성형 환자를 체계적으로 맞이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전문인력, 시스템과 문화를 갖춘 미용성형 허브의 필요성이 본격 대두되었기 때문. 실제 2013부터 2015년 사이 아이디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6368명이며 환자들의 출신 국가는 6대륙 50개국에 달한다. 주요 국가는 중국이 4,160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380명), 태국(315명), 홍콩(280명), 일본(240명), 말레이시아(115명), 호주(108명) 순이다. 특이점은 환자들의 출신 국가가 아시아를 벗어나 점차 다변화 되고 있다는 것. 영국, 프랑스, 스웨덴, 폴란드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권,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국가, 미국,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그리고 브라질, 페루, 호주 등 남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등 전 대륙에서 환자들이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핵심센터는 턱 교정센터, 안면윤곽센터, 돌출입센터, 코 성형센터, 치아 교정센터, 마취통증 센터 등 총 6개 센터다. 여기에 아이디치과병원, 아이디피부과 병원, 아이디 페이스 다이어트 등 총 3개의 연계 병원을 별관에 갖췄다. 따라서 병원을 방문하는 국내외 환자들은 검사부터 성형, 케어에 이르는 전 과정을 건물 내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병원 측을 밝혔다. 국내외 여타 성형외과와 차별되는 아이디 아시안 뷰티센터의 핵심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 편리한 협진체계, 내과의사가 상주하는 안심성형 종합검진 도입 등 철저한 안전진료, 국가별 현지 언어가 가능한 40여명의 전문인력 배치, 국제 수준의 안전시설로 책임감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종교·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환자들이 걱정 없이 토털뷰티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배려했다. 아이디병원은 미용 성형분야에서 그동안 쌓은 임상실적을 기반으로 설립된 아시안 뷰티센터(Asian Beauty Center)가 해외환자의 문화적 이해를 더한 서비스로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한국의 랜드마크 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서울을 교두보로 향후 중국 등 아시아권 주요 지역에 제2, 3의 아시안 뷰티센터를 설립해 세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실제 아이디병원은 중국의 유력 상장회사와 함께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미용전문병원을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국진출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은“해외로 의료수출을 하는 것 이상으로 외국 환자들이 한국으로 들어와 수술과 관광을 하는 것이 큰 부가가치로 이어지고 있다”며“단기적으로는 30% 정도인 서울 아디병원의 외국인 환자비율을 50%로 높이는 것이 목표이며, 장차 싱가폴의 파크웨이나 래플스 병원, 태국의 범룽랏 병원처럼 세계적인 전문병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6 10:25
  •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 '이 질환'까지 예방한다고?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 '이 질환'까지 예방한다고?

    견과류나 과일, 채소 등에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식이섬유가 각종 폐 질환 발생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 의학센터 임상영양학 코린 핸스 교수 연구진은 식이섬유 섭취량과 폐 질환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전국건강영양연구에 참가한 40~79세의 성인 192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 집단은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상위 25%그룹과 식이섬유를 적게 섭취하는 하위 25%로 구분됐다. 그 결과, 식이섬유 섭취량이 많은 집단은 식이섬유를 적게 섭취한 집단보다 폐 기능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는 비율이 18.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폐기능 검사 중 노력성 폐활량(최대한 숨을 들이 마신 후 최대의 노력으로 숨을 끝까지 내쉴 때 내쉰 숨의 양)과 1초간 노력성 폐활량(숨을 최대로 들이마신 뒤 내쉴 때 첫 1초간 내쉰 숨의 양)수치 역시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 집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핸슨 박사는 "폐 질환은 대부분 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며 "식이섬유가 이러한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많이 먹을수록 폐 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결과는 미국 흉부학회 회보(Annals of American Thoracic Societ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기타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10:14
  • 겨울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무기력하다면…'동곤증' 의심해야

    겨울에 졸음이 쏟아지거나 무기력하다면…'동곤증' 의심해야

    아직 봄도 오지 않았는데 마치 춘곤증 증상처럼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겨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동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의학에서 '계절성 정서장애라고 불리는 동곤증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6 08:00
  • 겨울철 로타바이러스 유행 우려, 영유아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겨울철 로타바이러스 유행 우려, 영유아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최근 충북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감염 예방관리를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조사한 결과, 해당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15명에서 로타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6 07:00
  • [CULTURE] 이문세 콘서트 외 7개

    [CULTURE] 이문세 콘서트 외 7개

    CONCERT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서울‘너를’, ‘밤의 멜로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시킨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새 앨범 발매와 함께 2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 ‘SOUL 4 REAL’을 진행 중이다. 2011년 이후 최대 규모다.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풍성한 브라스 사운드와 함께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준비돼 있다.일정 2월 13~14일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문의 02-3446-3225
    뷰티라이프정리 이해나 기자2016/01/25 18:06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정보시스템, 美 의료정보시스템 표준 인증 통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이지케어텍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 2.0의 수출형 영문 버전이 미국 의료정보기술의 표준을 관장하는 ONC-HIT의 표준 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ONC-HIT 인증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료개혁의 기술적 핵심으로, 각 병원정보시스템이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절차적 표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이를 통과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에 대해 정부 차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표준에 의거한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도입해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일부 외국 업체가 40여 가지의 심사항목 중 선별적으로 2~3가지 항목의 인증을 통과한 사례는 있지만, 40여개 항목 전체 인증을 통과한 북미 외 업체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5 17:57
  • 간 전이 직장암, 항암·방사선치료 후 80%에서 수술 가능

    간 전이 직장암, 항암·방사선치료 후 80%에서 수술 가능

    간에 전이된 직장암 치료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후 수술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국소진행형 직장암환자의 표준 치료가이드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연세암병원 김남규(대장항문외과)·신상준(종양내과)·금웅섭(방사선종양학과)교수팀은 간 전이 진단을 받은 직장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항암과 방사선치료 후 25명에 대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유럽 방사선종양학회 공식지 ‘Radiotherapy and Oncology’ 온라인 판에 발표됐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5 17:38
  • 강동경희대병원 배종우 교수,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학술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배종우 교수,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학술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가 22일 개최된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이하 과편협)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배종우 교수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에 걸쳐 한국의학 학술지의 중복 출판 현황을 조사한 논문으로 국내 최초로 진행된 전국 규모의 조사였다는 의의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배종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논문에서 출판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개선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향후 의학논문 작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이번 논문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5 16:43
  • 임신 전 비만 여성, 출산시 신생아 사망 위험 커진다

    임신 전 비만 여성, 출산시 신생아 사망 위험 커진다

    비만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특히 임신을 앞둔 여성은 비만이 산모 본인뿐 아니라 태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체중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전 비만한 여성이 출산시 신생아의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보스턴대학 유진 데크레크 교수는 임신 전 비만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2012~2013년 임신 38주에 태어난 641만 9836명의 신생아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기간 중 총 3만 6691명의 아이가 사망했는데, 임신 전에 비만인 여성이 낳은 아이는 정상체중 여성이 낳은 아이에 비해 사망위험이 1.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국내 연구에서도 임신 전 비만한 여성이 사산을 할 가능성이 정상체중인 여성보다 70% 정도 높은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임신 전 비만인 여성은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등 다양한 질환들에 노출되기 쉽다. 임신 중 증가된 지방 조직은 피하 지방보다는 내장 지방에 우선 축적이 된다. 이 때 임신 전 비만인 경우는 지방이 이미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한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경우 인체는 너무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 내 혈당이 증가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된다. 즉 임신 전 비만한 여성이 임신을 하면 당뇨, 고혈압 등 여러 합병증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비만한 여성이 임신을 할 경우 발생하는 성인병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태아의 사망을 유발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따라서 비만인 여성들의 경우 임신 전 적절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비만한 여성은 임신 초기 당뇨, 갑상선 질환, 고혈압, 간 및 담낭 질환, 수면 무호흡, 심장 질환 등 내과적 질환의 유무 등을 검진 받는 것이 좋다. 고도비만인 경우엔 임신 초기 산전 기본 검사 항목에 생화학적 검사, 24시간 뇨 단백 검사 및 심장초음파 검사를 추가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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