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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긴 채소는 다져 먹고, 살코기 삶으면 소화 잘 돼

    질긴 채소는 다져 먹고, 살코기 삶으면 소화 잘 돼

    노인은 입맛이 없어서 소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게 먹다 보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키지 못 할 수 있다. 적게 먹더라도, 요령 있게 먹어야 한다. 노인이 알아두면 좋은 식사 요령을 소개한다.곡류 및 전분류대부분의 노인이 탄수화물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더 먹거나 흡수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탄수화물을 먹으면서 노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B1을 동시에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보리쌀, 현미, 귀리 등을 밥에 넣어 짓는 것이다. 침 분비가 줄어 잡곡을 소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밥에 물을 많이 넣어 질게 만들거나 잡곡은 한 번 삶은 뒤에 쌀과 조리하는 식으로 먹으면 좋다.과일류 및 채소류채소의 경우, 질긴 식감 때문에 먹기 불편해 하는 노인이 많다. 이럴 때에는 채소를 잘게 다진 뒤 익혀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흔히 채소를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당근·호박·파프리카·양배추 등은 잘게 다지고 익혀서 먹어도 상관 없다. 오히려 식이섬유 조직이 작아져서 몸속에 들어와 노폐물 등을 흡착해 나가는 제 기능을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비타민C는 열에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제철 과일인 귤이나 딸기 등을 간식으로 먹어서 보충하는 게 좋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8 08:00
  •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많은 이유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많은 이유

    하지불안증후군은 국내에서도 약 360만명(7.5%)의 국민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중 수면장애가 동반된 비율은 약 220만명(60%)에 달할만큼 비교적 흔한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우 적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디스크나 하지정맥류로 오인하여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을 다니며 정확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거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참고 견디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불안증후군이 있으면 잠을 자면서 계속 다리를 움직여 쥐가 나기도 하고 결국은 잠이 달아나기 일쑤다. 보통 다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 생각해 정형외과 치료나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잠들기 전 하체에 불편한 감각이 느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 등 환자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하지불안증후군은 날씨, 온도의 변화에 자극을 받아 악화되기도 한다. 특히 일조량이 줄고 흐린 날씨가 많은 추운 겨울에는 증상이 더 심해진다. 줄어든 햇빛과 추운 날씨가 도파민 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2/18 07:00
  •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유입 대비 국민 행동 수칙 발표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유입 대비 국민 행동 수칙 발표

    모기를 매개로 임신부 감염 시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가 전 세계 31개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에 대한 감시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에 대비해 감염병 매개모기 방제지침을 지자체와 검역소의 모기방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고 밝혔다. 또 일상생활에서 개인적으로 모기 방제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흰줄숲모기 대응 국민 행동 수칙을 발표했다.2월 17일 기준 현재까지 검사 완료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46건은 모두 음성이었다. 또 현재는 매개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시기이므로 환자가 유입되더라도 국내에서 모기를 통한 추가 전파의 위험은 없다. 다만 발생국가와의 인적교류를 고려하면 해외 유입 사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건당국이 5월부터 시작되는 매개모기의 활동 시기에 대비해 매개모기에 대한 방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매개모기 감시 강화를 위해 설치한 11개 거점센터 외에 추가로 전국 단위 매개모기의 밀도와 분포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제주, 부산 등 국내 주요 5개 아열대 지역을 대상으로 흰줄숲모기에 대한 동절기 조사를 3주간 실시해 생태정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국민안전처와 각 지자체와 협조해 2월 중 모기방제 업무를 위한 방제지침을 지자체에 제작 및 배포하고 지자체 방역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3월 초에 조기 실시해 방제 작업을 강화한다.한편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 행동 수칙에는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의 생태적 특성과 유충 서식지 제거 방법, 개인보호를 위한 올바른 의복 착용 등의 방제방법이 포함됐다. 흰줄숲모기는 3월에 알에서 깨어나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주로 숲과 숲 근처 주택가 인근에 서식한다. 특히 쓰레기통, 오래된 폐타이어, 나무 구멍, 화분, 배수로 등에 흔히 서식하므로 살충제나 곤충성장억제제를 사용해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또 야외 활동 시 바지 밑단을 신발이나 양말 속으로 접어 넣는 것이 좋으며 개인 청결 유지 및 모기장을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7:41
  • 현지인이 소개하는 환상의 땅 아이슬란드, 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현지인이 소개하는 환상의 땅 아이슬란드, 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바이킹의 역사가 뿌리 깊은 곳,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곳. 모두 아이슬란드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또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이슬란드 배낭 여행기를 소개해 아이슬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유럽 대륙 저 멀리 북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여전히 우리에게 멀고 신비한 나라다.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는 현지인이 직접 다양한 관광지와 정보를 소개해 아이슬란드만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준다. 아이슬란드 여행의 중심인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골든 서클, 게이시르, 굴포스, 요쿨살론 등 유명한 자연경관 소개는 물론 맛집, 쇼핑, 천연 온천, 숙소 정보 등 현지인만 알 수 있는 비밀 장소도 알려준다.이 책의 장점은 기존 가이드북처럼 그저 여행에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레이캬비크의 패션 피플, 우표의 모델이 된 유명 등대, 현지인이 사랑하는 뮤지션과 디자이너들 소개 등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소개하기 때문이다. 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는 앞으로 아이슬란드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여행의 동반자가, 도저히 여행 갈 짬이 나지 않는 독자에게는 포근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비타북스刊, 240쪽, 1만 30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7:39
  • 손가락 요가로 감염병 예방한다?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 출간

    손가락 요가로 감염병 예방한다?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 출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소개돼 장안의 화제였던 '면역 혁명 손가락 요가'를 책으로 만난다. 대부분의 병은 면역력 저하에서 시작된다. 면역력은 외부의 유해한 자극에서 우리 몸을 지키고 견뎌내는 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여야 건강할 수 있다.'면역 혁명 손가락 요가'를 소개한 한명화 한의사는 손을 주무르고 움직이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촉진돼 면역력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자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를 출간했다.손에는 치밀하게 신경망이 분포돼 목, 어깨, 허리, 다리 등 신체의 여러 기관뿐 아니라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손가락 요가를 하면 쉽고 간편하게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는 면역력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 동작뿐 아니라 소화불량, 두통 등 가벼운 병증을 완화하는 동작, 스트레스나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동작 등 각 증상과 통증 별 효과적인 손가락 요가를 모두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갸름한 얼굴선을 만드는 손가락 요가,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손가락 요가 등을 담아 건강과 뷰티를 함께 잡을 수 있게 한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상세한 동작 사진들과 팁, 그리고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보여줘 남녀노소 누구든 어디에서나 따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는 면역력뿐 아니라 전신 건강을 지켜주는 간단하고 실속 있는 건강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 비타북스刊, 260쪽, 1만 5000원  
    건강서적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7 17:38
  • 끝나도 계속되는 생리통의 원인이 자궁근종?

    끝나도 계속되는 생리통의 원인이 자궁근종?

    직장인 김씨(31)는 최근 생리통이 심해졌다. 평소 수시로 복용하던 진통제가 듣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갑자기 심해진 통증으로 응급실까지 찾게 된 김씨는 검사 결과 자궁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종양이 생겨 발생하는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생리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이차성 생리통 의심해야생리통은 가임 여성 절반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생리통은 월경 시작 후 1~2일간 복부, 허리 등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만약 김씨처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전문의들은 생리통을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구분하는데 치료가 필요한 생리통은 이차성 생리통에 해당한다.일반적으로 생리가 진행되면 생리통도 자연히 줄어들게 된다. 반면 이차성 생리통은 생리가 시작되기 1~2주 전부터 시작되며 끝난 후에도 상당 기간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이차성 생리통 여부는 생리통의 주기와 형태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또 진통제 복용에 대한 반응도 이차성 생리통을 진단하는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평소보다 자주 진통제를 복용한다거나 같은 양의 진통제를 복용했는데도 효과가 느껴지는 정도가 약해졌다면 이차성 생리통을 의심해야 한다.◇이차성 생리통의 원인 자궁근종…방치하면 불임 원인 되기도이차성 생리통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 내 염증 등이 있다. 하지만 이차성 생리통의 통증이 나타나는데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통증을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여겨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임신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으로 판명되면 자궁적출을 하는 등 절개를 진행해야 하므로 환자의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차성 생리통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골반통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비수술적 치료 하이푸 시술로 자궁근종 안전하게 치료그러나 최근에는 절개가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이 개발돼 미혼여성이나 가임 여성의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하이푸 시술은 자궁근종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았을 때 발생한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태워 없애는 방법이다. 2011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후 현재까지 약 4천여 명이 넘는 환자들이 하이푸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청담산부인과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하이푸는 기압 차의 원리를 이용한 방법인 공화작용을 통해 열의 온도를 낮췄다. 따라서 높은 열 온도로 인한 화상 위험이나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장점이 있다. 청담산부인과 김민우 원장은 "생리가 끝난 후에도 복부와 골반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궁근종 등 자궁질환의 가능성이 크다"며, "비수술치료인 하이푸는 합병증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7:36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보건소와 당뇨관리 업무협약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6일 구리보건소 3층에서 구리보건소와 건강증진 공동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민 병원장, 이창범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최애경 보건소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구리시민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의 공동 수행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당뇨, 고혈압등)의 예방관리 교육의 협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제반 활동 ▲시설 및 강사 등 건강증진사업 자원의 공동 이용 ▲지역주민의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7:34
  • 닥터틸즈,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 대상 이벤트

    닥터틸즈,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 대상 이벤트

    닥터틸즈가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제87회 동아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2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동아마라톤대회로 올해 87회를 맞아 3월 20일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이에 닥터틸즈는 마라톤대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rathonSeoul)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서울국제마라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닥터틸즈 엡섬솔트 입욕제 '퓨어 엡섬솔트 소킹 솔루션 3종(라벤더, 유칼립투스&스피아민트, 캐모마일)과 엡섬솔트 바디워시 '퓨어 엡섬솔트 바디워시 2종(유칼립투스&스피아민트, 캐모마일)을 랜덤 증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7:29
  • 알레르기 비염 심하면 우울감·자살 충동 두 배 증가

    알레르기 비염 심하면 우울감·자살 충동 두 배 증가

    알레르기 비염을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자살 충동을 두 배 가까이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의 점막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노출된 후 일어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주증상은 물 같은 콧물ㆍ코막힘ㆍ재채기 등이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수환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1∼2012년) 대상 중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유무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분야 국내 최고의 영문학술지인 AAIR(Allergy, Asthma&Immunology Research) 최근호에 발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4:16
  • 어릴 때 과일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줄어든다

    어릴 때 과일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줄어든다

    청소년 시기에 과일을 많이 먹을수록 비만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허양임 교수팀이 2008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 770명을 대상으로 당 섭취 종류에 따른 비만과 대사 질환 관계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 섭취를 많이 할수록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4년 후 770명 중 605명의 학생을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음료를 통해 섭취한 총 당류가 많으면 대사 이상 위험이 높아졌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4:08
  • 유착과 협착, 뭐가 달라요?

    유착과 협착, 뭐가 달라요?

    72세 여성 A씨는 최근 배가 아파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장의 유착(癒着)으로 장폐쇄 진단을 받았다. 수술 준비를 위해 심장 초음파검사를 받은 A씨. 이번에는 대동맥판막협착증 소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A씨는 유착과 협착은 뭐가 다른지 몰라 어리둥절하다.  
    전문칼럼글 안지현(KMI 한국의학연구소 의학박사)2016/02/17 13:24
  • 오메가3, 중금속 걱정 없이 먹고 싶다면?

    오메가3, 중금속 걱정 없이 먹고 싶다면?

    평소 오메가3를 챙겨 먹는 30대 여성 A씨는 “오메가3를 먹다보면 특유의 비린내가 올라와서 비위가 상한다. 건강에 좋다고 하니 계속 먹고 싶은데, 도무지 신경이 쓰여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40대 남성 B씨는 오메가3를 아예 먹지 않는다. 어류에 든 중금속이 신경 쓰인다는 이유다. 심혈관 질환에 좋다는 오메가3, 편안하게 먹을 수 없을까? 
    푸드뉴트리션정리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3:13
  • 팔뚝살 빼는 운동, 덤벨 없다면 페트병으로 쉽게

    팔뚝살 빼는 운동, 덤벨 없다면 페트병으로 쉽게

    팔뚝살 빼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옷이 얇아지는 것에 대비해 겨우내 몸 구석구석에 쌓인 군살을 제거하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팔뚝살은 여성들이 꼭 관리하고 싶은 부위 중 하나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팔뚝살 빼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팔뚝살 빼는 운동은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과 덤벨을 들고 하는 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탠딩슬레드' 동작이 있다. 스탠딩슬레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썰매를 타듯 팔을 젓는 동작이다. 위팔 뒷부분의 지방을 연소시켜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 효과적이다. 스탠딩슬레드는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리는 자세에서 시작하면 된다. 그다음 팔을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하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두 팔을 뒤로 뻗는다. 그리고 반동을 이용해 뻗었던 팔을 다시 앞으로 원위치시키면 된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이다.다리를 뒤로 빼면서 양팔을 구부리는 운동도 맨손으로 팔뚝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양팔을 최대한 가까이 모아 양손을 맞잡은 후 곧게 선다. 그리고 한쪽 발을 뒤로 빼면서 다른 쪽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양팔에 힘을 주면서 양손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고 다시 선 자세로 돌아가면 된다. 이 동작을 동일하게 15회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15회 이후에는 반대 다리로 바꿔 다시 15회 반복한다. 이때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운동 효과를 보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덤벨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팔뚝살 빼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덤벨의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가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의 경우 3~5kg가 적당하다. 덤벨이 없다면 페트병에 물이나 모래를 채워 이용하면 좋다.덤벨을 들고 팔꿈치를 펴주는 동작은 슬림한 팔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먼저 양손에 덤벨을 든 채 허리는 곧게 펴고 상체를 숙인다. 어깨선과 팔꿈치 선을 수평으로 맞춘 상태에서 팔꿈치를 천천히 편다. 이를 15회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팔꿈치가 아래로 처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팔꿈치를 곧게 펴야 어깨와 팔꿈치 사이 근육을 단련해 팔뚝살 빼는 운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덤벨을 든 채 팔을 올리는 운동도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 좋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허벅지에 닿을 듯 말 듯하게 모은다. 양팔이 몸과 직각을 이룰 때까지 천천히 들어 올린다. 팔을 뻗은 상태로 3초 정도 버틴 후 천천히 내린다. 역시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이때 반동으로 팔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 운동 효과가 없으므로 근육이 땅기는 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올리고 내려야 한다. 
    피트니스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1:28
  • [카드뉴스] 눈 충혈 우습게 보다 실명한다? '포도막염'

    [카드뉴스] 눈 충혈 우습게 보다 실명한다? '포도막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17 11:26
  • 2월 제철 해산물 도미, '생선의 왕'의 효능은?

    2월 제철 해산물 도미, '생선의 왕'의 효능은?

    2월 제철 해산물이 화제다. 그중에서도 '생선의 왕'이라 불리는 도미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그 효능이 다양하다. 겨울의 끝 무렵에 접어들면서 제철 해산물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2월 제철 해산물 도미의 효능을 소개한다.도미는 생선 중에서 비타민B1 함량이 가장 높다. 비타민B1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도미의 눈에 비타민 B1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또 도미의 껍질에는 비타민B2도 많이 들어있어 껍질까지 챙겨 먹으면 영양소 대사에 효과적이다.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도미를 섭취하면 빠른 회복 및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도미는 맛이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술 후 회복기의 식이요법 재료로 많이 쓰인다. 기름기가 적으므로 소화가 잘돼 아이들은 물론 노인들의 섭취에도 부담이 없다.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다.2월 제철 해산물 도미에는 타우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피로 회복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장근육이 원활하게 수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혈관 조직에 침투돼 있는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고밀도콜레스테롤의 양을 증가시켜 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한편 2월 제철 해산물에는 도미 외에도 삼치나 아귀가 있다. 삼치는 뇌세포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이 풍부해 아이의 두뇌와 시각, 운동신경 발달에 좋고, 노인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생선이다. 또 아귀는 수분이 많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0:14
  • "아밀로이드가 췌장에 쌓여 당뇨병 유발… 치매도 위험"

    "아밀로이드가 췌장에 쌓여 당뇨병 유발… 치매도 위험"

    최근 당뇨병 관련 학계에서 새로운 유형의 당뇨병 개념이 제시되고 있다. 기존의 1형·2형 당뇨병과는 원인이 전혀 다른 '3형 당뇨병'으로, 3형 당뇨병 환자는 치매가 올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전체 당뇨병 환자의 5% 정도가 3형 당뇨병일 것으로 추정되며, 3형 당뇨병의 진단 기준을 마련하고 정립하기 위한 관련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6
  • "척추측만증 90% 치료 안 해도 된다"

    아이가 척추측만증을 진단받으면 보조기를 착용하게 하거나 물리치료를 받게 하는 등 교정을 위해 온갖 치료를 시작하곤 한다. 온라인 상에서 '척추측만증 보조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만 수십 여가지에 달하며, 방학만 되면 여러 병원에서 척추측만증 교정 클리닉 등을 개설할 정도로 척추측만증 치료에 힘을 쏟는다. 하지만 척추측만증의 대부분은 치료가 따로 필요없다고 한다.동아대병원 정형외과 이규열 교수는 "척추측만증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척추의 휜 각도가 20도 이상일 때"라며 "전체 환자 중 20도 이상 휜 환자는 10~20%에 그친다"고 말했다. 이때는 전문 보조기를 착용해 더 많이 휘지 않도록 하거나, 수술을 해서 휜 뼈를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그런데 나머지 80~90% 환자 중 당장 치료가 필요한 게 아닌데도 앞으로 척추가 더 휠 것을 걱정해, 미리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추나치료·전기자극치료·운동치료 등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규열 교수는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환자 3분의 2는 척추가 정상 상태로 돌아오거나,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며 "나머지 3분의 1은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치료를 받는다고 병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척추측만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추나치료·전기자극치료·운동치료 등은 사실 척추측만증 자체를 치료하는 게 아니라,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통증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를 낼 뿐이다. 전문 보조기 역시 척추측만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막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미미하며, 착용하기에 불편해서 어린 환자가 쓰기에는 부담이 크다.바로세움병원 노현민 원장은 "척추가 휜 정도가 20도가 넘지 않는다면, 3~6개월에 한 번씩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서 증상이 악화되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된다"며 "20도가 넘어가지 않으면서 통증도 없다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둬도 괜찮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5
  • 경구피임약 먹을 때 엽산 보충해야

    경구피임약 먹을 때 엽산 보충해야

    경구피임약을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 B군이 골고루 들어있는 비타민제를 함께 챙겨 먹어야 한다. 몸속 엽산(비타민 B9)과 비타민 B6·B12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비타민 B군은 혈액·신경을 만들고 온몸 대사를 원활히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여성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4
  • [그래픽 뉴스] 채소·과일로 색소 제거… 커피는 빨대로 마셔야

    [그래픽 뉴스] 채소·과일로 색소 제거… 커피는 빨대로 마셔야

    커피, 카레 등 색깔이 진한 식품은 치아 변색(變色)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식품 탓에 한번 누렇게 변한 치아는 치아미백술 등을 하지 않는 이상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변색을 피하고자 해당 식품을 아예 안 먹기는 어렵다. 식품은 섭취하되, 치아 변색을 최대한 막을 방법은 없을까? 식품이 치아 변색을 유발하는 원리와 예방법을 그래픽을 통해 알아본다.◇식품 색소가 치아 속 상아질에 침착커피·카레·초콜릿·와인 등에 의한 치아 변색은 대부분 식품 속 고유한 색소 성분 탓에 일어난다. 카레는 커큐민, 커피는 탄닌, 초콜릿·와인은 폴리페놀이 색소 성분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식품 속 색소 성분은 저작(咀嚼) 활동에 의해 미세한 화합물로 분해된다. 이 물질이 치아 겉면인 법랑질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치아 속으로 침투한다. 이후 치아 안쪽에 있는 상아질에 쌓인다. 분당차병원 치과 황유정 교수는 "상아질은 본래 옅은 노란색인데, 여기에 미세화합물이 쌓이면 노란 빛이 진해진다"며 "누렇게 변한 상아질 색깔이 투명한 법랑질에 비쳐서 치아 자체가 누렇게 변색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한번 침투한 색소는 저절로 빠지지 않는다.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김선영 교수는 "과산화수소 같은 치아미백제를 이용해 상아질·법랑질에 침착된 색소 성분을 분해시키는 치아미백술 등을 해야 치아색을 되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3
  • 뚱뚱한 사람일수록 튀어나온 흉터 잘 생겨

    뚱뚱한 사람일수록 수술 후에 비후성 흉터가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후성 흉터란 세포와 콜라겐 같은 섬유성 단백질의 형성이 계속되면서 피부 위로 빨갛게 튀어나오는 흉터이다. 가렵거나 따가우며 미용에도 좋지 않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신정우 교수팀은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 1141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와 비후성 흉터 발생 유무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 지수(BMI)가 높을수록 비후성 흉터 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비만한 것이다.신정우 교수는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비후성 흉터 발생 가능성이 큰 이유는 TGF-β세포 때문이다"며 "비만한 사람은 TGF-β가 많은데 TGF-β는 섬유모세포를 활성화시켜 콜라겐을 과다합성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상처 부위에 콜라겐이 과다 생성되면 상처가 튀어나와 비후성 흉터가 된다. 또 비만한 사람은 체내 에스트로겐이 많은데, 에스트로겐은 TGF-β 세포를 많이 만들어 비후성 흉터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따라서 비만한 사람이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후성 흉터가 발생하는 것을 미리 막는 게 좋다. 수술 후 상처가 아문 다음 조기에 상처 부위에 레이저 치료를 하면 비후성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 신정우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실리콘 젤이나 양파 추출물로 만든 젤을 흉터 부위에 바르면 비후성 흉터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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