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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운동 좋지만 '십자인대파열' 주의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운동 좋지만 '십자인대파열' 주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활동량이 적은 겨울동안 관절과 인대가 약해져 있었던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생기면 십자인대 파열 같은 무릎 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십자인대는 무릎관절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는 4개의 중요한 인대 중에 무릎 전후 방향 안정성을 담당하는 2개의 인대를 말한다. X자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십자인대라 부르는데 무릎 관절이 앞뒤로 뒤틀리지 않게 움직임을 잡아주고 안정적으로 걷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십자인대는 외부의 충격에 쉽게 손상되는 부위로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스포츠 손상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일반인들도 자전거나,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4 09:44
  • 급성상기도감염, 10세 미만 환자 많아… 이유는?

    급성상기도감염, 10세 미만 환자 많아… 이유는?

    급성상기도감염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 중 10대 미만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상기도감염질환이란 바이러스에 의해 코나 목 부위를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에 감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200여 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바이러스가 이를 일으키며, 리노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4 09:00
  • '변비약에 내성 생긴다'는 상식은 틀렸다

    '변비약에 내성 생긴다'는 상식은 틀렸다

    변비로 고생할 때 쉽게 떠올리는 게 변비약이다. 식이섬유가 들어 장을 팽창시켜준다는 생약 성분의 약도 있고, 먹으면 수시간에 걸쳐 배가 아프다가 대변을 보게 돕는 약도 있다. 하지만 약에 손을 뻗으려다가도 변비약과 관련한 속설 때문에 멈칫하게 된다. 변비약을 자꾸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약 없이 화장실을 못 가게 된다는 얘기와, 약에 의존하게 돼 처음에는 한 알만으로 효과가 있었던 게 나중에는 2~3알로 복용량을 늘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 변비약은 정말 내성과 의존성을 일으켜서, 약 없이는 볼일을 못 보게 만들까?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4 09:00
  •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세상 어떤 분유도 모유 다음입니다

    [강경훈 기자의 아빠육아 作作弓] 세상 어떤 분유도 모유 다음입니다

    '아빠육아 作作弓'은 아들 하나 딸 하나를 키워오면서 틈날 때마다 적었던 일기를 바탕으로 한 글로 채워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첫 아이 때 극심한 젖몸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모했던 아내는 "둘째 때도 젖몸살 심하면 분유 먹이겠다"고 선포를 했습니다. 아이를 더 낳으라면 낳겠는데 젖몸살은 못 참겠다는 겁니다. 사실, 둘째 계획 때 실행에 옮기는 것을 주저했던 이유도 젖몸살 때문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젖몸살이 다시 도졌고 그래도 아내는 면역 성분이 가장 많을 시기인 100일까지는 모유수유를 했습니다.분유를 먹이기로 결정을 하니 선택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단 소냐 산양이냐부터 시작해서 무슨 밀리그램 단위로 성분을 추가한 프리미엄급 분유는 왜 이리 종류가 많고 값이 비싼지... 그들의 말이 딱 맞았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알기에....' 하지만 분유에 대해 알아가면 알수록 그들은 부모의 마음만 잘 알고 이용했지, 그들의 제품이 제일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둘째 분유는 두 번의 시행착오 끝에 결정했습니다. 첫 분유는 산양분유였습니다. 소 분유에 비해 모유와 성분이 조금 더 비슷하고 알레르기가 덜하다고 얘기하길래 비싸도 산양분유를 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안 먹으면 소용이 없더라구요. 백일 동안 다양한 모유 맛을 즐기던 딸에게 산양분유는 그리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거부해서 산양분유는 탈락.두번째는 최고가는 아니지만 나름 고가에 속한 분유였습니다. 좋다는 것은 다 들어갔지만 하루에 한 두번씩 꼭 황금색 변을 보던 둘째가 분유를 먹이자 사나흘에 한 번씩으로 배변횟수가 줄었습니다. 바꾼 분유는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유산균을 넣었다는 분유였습니다.할 수 없이 다시 분유를 바꿨습니다. 혹시 몰라 분유를 탈 때 비오비타를 섞었습니다. 섭씨 70도 정도의 물에는 분유에 든 유산균은 모두 죽지만 비오비타는 내열성을 강화한 공정을 거쳤다고 하니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녀석의 배변 횟수가 모유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 늘었습니다.분유를 먹여서였는지 체질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생후 6개월 정도 됐을 때 몸무게가 남들 돌에 해당하는 10kg에 육박했습니다.Tip예전에는 분유회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에 분유가 모유보다 영양가가 높다고 잘못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아과 의사들을 취재해보면 분유가 더 좋다는 의사는 아직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모유는 아이의 발달에 맞춰 성분이 변합니다. 100일 무렵까지는 면역성분이 많고, 그 이후에는 단백질 성분이 더 많아집니다. 또 엄마가 먹는 다양한 음식에 따라 모유의 맛이 변하고 낮에 먹는 모유와 밤에 먹는 모유의 성분도 다르고요. 그래서 획일적인 분유에는 이런 다양성을 담을 수 없습니다.아이에게 분유를 먹일 수 밖에 없다고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모유를 못 주고 분유를 줬다, 맞벌이라 많이 놀아주지 못했다 같은 죄책감이 과잉보호의 씨앗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지 ‘못 해줘서 미안해’는 아무 도움이 안 됩니다. 가뜩이나 산후 호르몬 변화로 우울증이 오기 쉬운데 이런 것까지 겹치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육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6/03/14 08:00
  • 면도 전에 세안할까? 면도 후에 세안할까?

    면도 전에 세안할까? 면도 후에 세안할까?

    피부 관리는 여성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때가 지났다. 이제는 남자 피부 관리 전문 프로그램이 생기거나 남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가 생길 정도로 남성들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남성 전용 화장품을 사거나 돈을 들여서 피부 관리를 받는다해도, 사소한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피부 미남'이 못 될 수 있다. 남성이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해 가져야 하는 습관을 소개한다.◇면도 전 세안 필수매일 아침마다 하는 면도지만 피부 관리를 위해 꼭 들여야 하는 습관이 있다. 바로 면도 전에 세안을 하는 것이다. 이는 피부노폐물과 먼지 등 잡균을 없앨 뿐 아니라 면도 중 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준다. 세안 후에는 따뜻한 물로 적신 수건을 덮어 모공을 열어준 뒤에 면도를 하면 좋다. 면도는 수염이 난 방향으로 귀밑에서 코밑, 턱에서 목덜미 쪽으로 하면 수염뿐 아니라 각질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면도 전에 세안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면도 후 보습 성분이 있거나 살균성분이 있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다. 면도 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세균 감염증이나 모낭염, 자극성 피부염 등이 생길 수 있다.◇클렌징폼으로 부드럽고 꼼꼼하게일반 비누는 세정력이 강하다. 일반 비누를 사용해 세안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기 쉽다. 그러므로 세안은 보습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성 피부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수분이 적기 때문이다. 또 세안을 할 때는 손으로 대충 세게 문지르기보다는 세안제로 충분히 거품을 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내야 한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나 코 주변은 더 꼼꼼하게 닦는 것이 좋다. 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의 물로 마무리하면 피지 배출에 더욱 효과적이다. 다만 지나친 물 온도 변화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여름도 아닌데 무슨 선크림이야'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많다. 하지만 야외활동이나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특히 나이가 들면 세포 회복력이 약해져 야외활동으로 인한 색소침착이 나타날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주름 생성을 막아주는 탄력소 섬유가 손상되기도 한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때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코나 뺨, 귀 부분에 집중적으로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며 손으로 만지거나 땀 등으로 지워질 수 있으므로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4 07:00
  • [의사의 암 극복기] 방광암과 싸우는 신장전문의 김순배 교수

    [의사의 암 극복기] 방광암과 싸우는 신장전문의 김순배 교수

    암 완치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무서운 병이다. 국내 사망원인의 1위로 사망자의 28.6%(2014년)는 암으로 생을 마감한다. 암을 이기려면 조기 발견과 치료, 체계적인 관리, 재발방지가 관건이다.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의사도 암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는 법. 풍부한 의학적 지식을 갖춘 의사들은 자신의 암을 어떻게 일찍 발견해 치료, 관리할까? <헬스조선>은 암 투병 중인 이들에게 좀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호부터 '의사의 암 극복기'를 연재한다. 첫 번째로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김순배 교수를 만나봤다. 
    피플글 이해나 기자2016/03/13 09:30
  • 심신요법, 암·심장질환 치료에도 효과 있을까?

    심신요법, 암·심장질환 치료에도 효과 있을까?

    약물치료의 한계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나타난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는 심장병이며, 우리나라에서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심장질환이나 암 등의 질병은 인구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발병률이 계속 높아지고, 의료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은 획기적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심장질환은 대부분 수술 후 약물요법으로 위기대응관리를 한다. 그럼에도 질환이 진행될수록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통증과 호흡곤란 그리고 피로감과 수면장애가 대표적이다. 이때 가벼운 흉통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심한 통증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쓴다. 때에 따라 항우울제나 국소마취제를 추가하기도 한다. 호흡곤란에는 이뇨제를 처방하고 재활치료를 한다. 피로증상에는 휴식과 운동으로 균형을 유지하고, 식욕촉진제나 식이보충제를 투여한다. 수면장애에는 수면제나 정신신경안정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하고, 수면환경을 개선하거나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한다.이처럼 심장질환에 수반된 각종 증상을 완화하는 데 약물요법이 가장 간편한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약물요법은 증상을 충분히 경감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수면장애나 심인성통증 같은 증상은 흔히 지나치기 쉽다. 그뿐만 아니라 어떤 약물은 심장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금기약물이 될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예를 들어 근골격계 통증완화에 흔히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腎)독성이 있어 심장 질환 환자에게 투약하면 위험하다. 그렇다면 약물요법이 아닌 방법으로 심장질환의 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을까?명상, 요가, 웃음치료도 심신요법심장병이나 암 등의 중대질환뿐만 아니라 천식과 관절염 같은 만성질환에 수반하는 제반 증상들을 완화시키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완통합요법 가운데 심신요법(Mind-Body Medicine)이 있다. 심신요법은 마음이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제하에 감정과 정신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심신요법에는 명상, 바이오피드백, 심상유도요법, 아로마 요법, 예술치료, 요가, 태극권, 마사지, 반사요법, 웃음치료, 인지행동치료, 집단지지표현요법 등 다양한 이완요법이 알려져 있다.이 가운데 현재 미국과 영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요법이 인지행동치료(CBT:Cognitive Behavioral Therapy)이다. 심리적인 불안이나 근심은 특히 심장질환 환자에겐 통증, 호흡곤란, 피로, 수면장애로 이어진다. 인지행동치료는 개인 또는 그룹지도 형식으로 수주간 전문가와 함께 교육과 훈련을 받는 정신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환자의 왜곡된 사고와 믿음 그리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심리적 치료로서 궁극적으로 환자 스스로 치료자가 되게 하는 요법이다. 실현 가능한 인지행동을 강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이완요법을 교육과정에서 수련시킨다. 국내에도 관련 전문학회가 조직되어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심신요법의 효과만성심부전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계 교육과 이완요법을 병원에서 매주 한 번 90분씩 15주간 실시하고, 같은 기간 격일에 한 번 20분씩 자택에서 수련하도록 한 결과, 흉통과 피로감이 감소했으며 숨쉬기도 편해지고 수면의 질이 개선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는 비약물요법의 가능성을 열어준 전환점이 되었다. 한편 이 치료법은 말기암 환자가 겪는 통증이나 피로감, 그리고 수면장애 극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후속 연구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미국에는 보완요법 연구 활발해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암생존자란 암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거나 관해(완치)판정을 받은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 암생존자는 1971년 300만 명에서 2014년 1400만 명으로 급격하게 늘어났다. 이는 전 국민의 4%에 해당하고 환자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이다. 5년 생존율이 1970년대 50%에서 2011년 69.4%로 높아졌다. 한국도 같은 기간 생존율이 비슷하게 높아졌으며, 2013년 기준 암생존자는 137만 명으로 추산된다.암치료에 성공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암생존자들은 공통적으로 재발에 대한 공포감이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은 암환자의 증상 개선이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완통합의학(CIM: 과거 보완대체의학의 새로운 명칭)이 특히 많이 활용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검증하고 있는 200여 종의 보완요법 가운데 삶의 질 개선 차원을 넘어 생존율을 높여주는 연구가 최근 발표되고 있어 중증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잘못된 기대감’을 키운다든지, 위험한 요법에 노출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미 동물시험과 역학조사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일차적으로 검증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심신요법의 효과: 삶의 질 개선과 생존율 증가암환자에게 적용하고 있는 심신요법에는 주로 심상유도 요법, 명상, 요가 그리고 집단지지표현요법 등이 있다. 이러한 요법을 실시한 결과 중대질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감정인 스트레스, 불안, 우울, 분노, 공포 등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그 결과 질환치료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최근 연구에서 2300명의 유방암 생존자 가운데 삶의 질 수치가 높은 환자들이 수치가 낮은 환자들에 비해 사망률이 38% 낮고, 재발률도 4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신의학요법으로 인한 환자들의 양호한 정서 상태는 곧바로 높은 생존율로 연결된다는 것이다.유방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집단지지요법과 자기최면요법을 실시한 결과, 시험군의 생존기간이 대조군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집단지지요법을 실시한 호르몬 음성 환자들이 대조군에 비해 생존율이 3배 이상 늘어났지만 호르몬 양성 환자에게는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비교적 예후가 좋지 않은 삼중음성 환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이외에 류마티스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심상요법을 실시한 7편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각종 증상을 완화하는 데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발표되었다.한편 미국에서는 집단지지표현요법과 영적인 기도에 관련한 연구가 매년 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지금까지 과학적 연구가 불가능한 주제에 대해서도 최근 여러 연구기관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논리적인 임상연구 설계의 필요성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심신요법을 지원하는 정신심리치료요법이 확대되고 있어 고무적이다.이렇듯 약물이나 물리적인 힘이 개입되지 않은 정신심리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질병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다면 그 길이 바로 히포크라테스가 치료 원칙으로 내세운 ‘인간에게 해롭지 않은(No harm to human)’에 더 충실한 길이 아닐까?완치가 불가능한 만성병 질환자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심신을 이완할 수 있는 보완요법 한두 가지를 꼭 익혀둔다. 같은 질병으로 투병하는 모임을 찾아 가입하여 자신의 어려움을 드러내고 서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이 보내는 쾌유 기원을 치료의 긍정적 에너지로 쓰려고 노력한다. 생활습관이나 섭생을 바꾸면 복용 약물의 적정성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의 정기적인 진단을 받도록 한다.끝으로 심신치료요법은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치료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고 안전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의과대학병원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어 도움받기가 쉬운 편이다. 
    전문칼럼글 신현종(제네신의학연구소 소장)2016/03/13 09:00
  • 결혼 앞둔 새 신부라면... '자궁' 부터 신경써야

    결혼 앞둔 새 신부라면... '자궁' 부터 신경써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주변에서 결혼 소식이 잦아졌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시민 결혼, 얼마나 줄고 있나'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계절별 결혼 건수가 3~5월 사이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4년에는 봄철 결혼식 비율이 28.7%로 높았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13 08:00
  • 한 번에 몇 방울 넣을까? 인공눈물 '안전 사용법'

    한 번에 몇 방울 넣을까? 인공눈물 '안전 사용법'

    추위와 건조한 실내 탓에 눈이 뻑뻑하거나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눈이 건조하거나 충혈, 각막염 등 안구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인공눈물을 많이 사용하는데, 인공눈물은 눈에 들어가는 물질인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다. 안전한 인공눈물과 인공눈물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방부제 첨가된 인공눈물 자제하고 일회용 사용해야인공눈물은 일반 안약과는 다르게 주로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자주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일회용 인공눈물만 해당하는 것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인공눈물은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극소량의 방부제(보존제)가 첨가돼 있다.장시간 쓸 수 있는 인공눈물에 첨가된 방부제에는 '벤잘코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향균작용이 뛰어나지만 독성이 높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과다사용하면 각막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각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공눈물은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고, 꼭 사용해야 한다면 하루에 4번 이내로만 점안하도록 한다.일회용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실제 눈물 성분과 가장 유사해 눈이 건조할 때 아무리 넣어도 큰 부작용이 없다. 일회용 인공눈물은 작은 용기에 소량씩 담겨 있는데 뚜껑을 닫아두면 24시간 안에는 재사용할 수 있지만, 개봉 후에 바로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 사용 전에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액체의 색이 변했거나 혼탁해졌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한 방울씩만 점안하고 렌즈 착용했다면 사용 피해야인공눈물을 안전하게 점안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 눈동자에 투입구가 거의 닿을 듯한 거리에서 점안한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혹시 약병에 눈이 찔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제대로 점안할 수 없게 하며 투입구 부분이 눈에 닿을 수도 있다. 실제로 투입구가 눈에 닿으면 눈에 세균이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인공눈물의 올바른 점안법은 아래 눈꺼풀을 손으로 잡아 자극이 덜한 흰자위나 빨간 살 부분에 살짝 떨어뜨려 점안하는 것이다.인공눈물을 점안할 때 한꺼번에 많이 흘려넣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한 번 점안할 때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효과가 큰 것은 아니다. 너무 많은 양을 점안하면 눈물이 흘러내려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니 한 방울씩만 넣는 게 좋다. 혹시 안질환으로 다른 안약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순서에 상관없이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용해야 하며, 투여 후에는 눈을 깜박이지 말고 30초간 눈을 감고 있는 게 흡수에 도움이 된다.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방부제가 첨가된 인공눈물에 들어있는 '벤잘코늄' 성분이 렌즈에 흡착돼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들은 인공눈물 점안을 삼가고 일회용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3 07:00
  • 관절 스트레칭(2) 고관절의 숨겨진 각도를 찾아라

    관절 스트레칭(2) 고관절의 숨겨진 각도를 찾아라

    하체운동을 아무리 해도 좀처럼 몸에 변화가 없다면, 하체의 중심인 고관절의 가동성이 작아서일 수 있다. 관절의 가동성 범위를 늘려 운동 효과를 높이는 고관절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3/12 09:00
  • [카드뉴스] 사랑 호르몬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카드뉴스] 사랑 호르몬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12 09:00
  • 한국에자이, 재발잦은 갑상선암 잡는 '렌비마' 출시

    한국에자이, 재발잦은 갑상선암 잡는 '렌비마' 출시

    한국에자이는 11일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하는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제 ‘렌비마 캡슐(성분명: 렌바티닙메실산염)’의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렌비마는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의 츠쿠바 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경구용 표적 항암제로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VEGFR) 1-3 및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 1-4, 혈소판유래성장인자수용체(PDGFR-α), RET유전자, KIT 유전자를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 키나아제 억제제이다.특히 렌비마는 기존 표적항암제와 달리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를 함께 억제해 보다 강력한 효과를 가지는 새로운 ‘Type V 키나아제 저해제’로 분자와 빠르게 결합하고 오랜 기간 작용한다.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지금까지는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분화 갑상선암에 효과적인 기준 치료법이 정립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있었다.”며, “무진행생존기간의 유의미한 연장과 높은 반응률이 입증된 렌비마의 출시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불응한 갑상선암 환자들도 효과적으로 갑상선암을 치료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실제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갑상선암 환자 3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렌비마의 무작위 3상 임상인 ‘SELECT’ 임상에 따르면 렌비마 24mg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의 중간값은 18.3개월로 위약 투여군(3.6개월)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정준기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방사성 요오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이 있고, 이 경우 사실상 치료가 매우 어려웠다”며 “새로운 치료제로 환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돼 의사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고 말했다.한편 렌비마는 2015년 10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미국, 유럽, 일본에서도 시판중이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7:41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한국인에게 부족한 3대 슈퍼 미네랄을 잡아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한국인에게 부족한 3대 슈퍼 미네랄을 잡아라!

    내 몸에 꼭 필요하지만 제대로 신경 쓴 적 없고,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정확히 알지는 못하는 것! 바로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칼슘, 나트륨, 칼륨 등 다량 미네랄과 구리, 아연 등 미량 미네랄로 구성되어 있다. 몸속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뿐 아니라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7:32
  • 고약한 발냄새, 녹차물에 담그면 좀 나아질까?

    고약한 발냄새, 녹차물에 담그면 좀 나아질까?

    발냄새가 많이 나서 남들 앞에서 곤혹스럽거나 당황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양말과 구두를 신고 있는 직장인들은 이런 고민이 특히 심한 편이다. 남들 앞에서 신발을 차마 벗을 수가 없는 사람들의 발냄새, 원인 및 완화법을 알아본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7:30
  • '불금' 맞아 클럽으로? 스피커 앞자리 피하는 게 좋아

    '불금' 맞아 클럽으로? 스피커 앞자리 피하는 게 좋아

    불타는 금요일, 이른바 '불금'엔 클럽이나 노래방에 사람들이 붐빈다. 큰 음악 소리가 흥을 돋우는 공간이지만 이 큰 소리가 소음성 난청을 유발해 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소음성 난청은 소음으로 인해 청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클럽이나 노래방의 소음은 100~115dB 정도다. 그러나 귀는 100dB 이상의 소리에 15분 이상 노출되거나 90dB 이상 소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청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100dB 이상의 소음에 1분 이상 노출되는 횟수가 잦아지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을 가능성이 커진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3:30
  • 여전히 관심 끄는 해독주스, 과연 해독 될까?

    여전히 관심 끄는 해독주스, 과연 해독 될까?

    '주스 식이요법=건강법'을 공식처럼 아는 사람이 많다. 과일이나 채소로 즙을 낸 '착즙주스' 만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도 있다.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만 섭취하니 '해독주스', '해독요법'이라 하며 몸이 좋아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스 식이요법을 맹신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독(獨)이 된다. 3년 전 유행하기 시작해 여전히 관심을 끌고 있는 주스 식이요법의 허점을 파헤쳤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수진 기자2016/03/11 13:18
  • 심부전증 증상, 계단 걷다가 '헉' 소리 난다면 의심해야

    심부전증 증상, 계단 걷다가 '헉' 소리 난다면 의심해야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심부전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성인 대부분이 심부전증 증상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와 한국심장재단이 20~70대 성인 남녀 13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심부전'을 다른 질환과 제대로 구별하지 못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부전의 정의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약 40%만이 '심장이 충분히 펌푸질을 하지 못해 신체로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바르게 답했으며, 나머지 응답자들은 심부전을 뇌졸중, 심장 마비, 동맥 경화 등 기타 질환과 혼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부전증 증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약 75%가 협심증 증상인 '가슴의 날카로운 통증'을 심부전증 증상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으며, 심부전증 증상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전반적으로 부족했다. 
    심장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1:29
  • [카드뉴스] 3월 면역력이 1년 간다.

    [카드뉴스] 3월 면역력이 1년 간다.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3/11 11:12
  • 지난해 '선별집중심사'로 국민의료비 1134억원 절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양전자단층촬영(PET) 등 18개 항목에 대한 ‘15년 선별집중심사 결과, 국민의료비 1134억원 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17개 항목이 진료 행태 개선을 보였다고 밝혔다.절감된 의료비 1134억원 중 737억원은 적정진료에 따른 청구량 감소로 인한 사전예방금액으로, 심사조정액(397억)보다 의료기관이 스스로 절감한 국민의료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심평원은 (상급)종합병원, 한방병원,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의 ‘15년 심사결정자료를 대상으로 18개 대상항목에 대해 선별집중심사 전(’14년)·후(‘15년) 심사실적 자료를 비교분석했다. ‘15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은 총 18개 항목으로, △진료비 증가가 우려되는 항목인 양전자단층촬영(PET), 중재적 방사선 시술 등 8개 △사회적 이슈인 갑상선 수술,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 등 5개 △심사 상 문제가 되는 항목인 내시경하 부비동 근본수술(복잡) 등 5개 항목이다. ‘15년 선별집중심사 항목 청구건수는 319만건, 청구 금액은 1조7651억원으로, ’14년에 비해 청구건수는 약 6.7%증가, 청구금액은 14.6%증가했다. 이는 항목 확대뿐 아니라 진료비용의 증가가 높은 항목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15년 선별집중심사 결과, 17개 항목이 적정진료 목표 수준을 달성했으며 대상기관 중 68.4%가 진료행태 개선율이 ‘14년(64.8%) 대비 3.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료행태개선율이 가장 높은 항목은 ‘양전자단층촬영(PET)’으로, 135개 중 133개 기관의 청구건수 증감률이 연평균 대비 감소해 98.5%의 진료행태 개선을 보였으며,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 및 집중관리로 인한 효과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심평원 박명숙 심사1실장은 “올해 10년차에 접어 든 선별집중심사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에 영향이 큰 진료항목 등을 대상항목으로 선정해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요양기관도 진료행태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선별집중심사란?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예고해,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적정 청구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제도(2007년 시작)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1:02
  • 백내장·노안 환자 2명 중 1명 ‘생활 사고’ 경험

    백내장·노안 환자 2명 중 1명 ‘생활 사고’ 경험

    나이가 들면 대부분 백내장과 노안을 겪게 된다. 노안이 오면 가까이 있는 작은 글씨나 사물이 잘 안보이고, 백내장은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최근 이런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유발하고 신체적ž정신적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박영순 대표원장)가 병원을 방문한 백내장ž 노안 환자 17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82.5%(146명)가 생활불편을, 45.8%(81명)는 백내장ž노안으로 한 가지 이상 생활 사고 경험을, 67.2%(119명)는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응답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3/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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