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9:08
종합정재훈 약사 푸드라이터2018/04/13 09:07
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9:06
재활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9:04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8:00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7:53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7:52
인간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주름.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지만 자세나 습관교정, 스트레칭 등을 통해 발생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각 주름 종류별로 신경 쓰면 좋은 방법들을 살펴봤다.◇팔자주름팔자주름은 콧방울에서 입꼬리까지 이어지는 주름이다. 얼굴에서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부위이다 보니 더욱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얼굴을 찡그리거나 삐죽거리는 표정,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는 습관은 팔자주름을 유발한다. ‘아, 에, 이, 오, 우’를 반복하는 입 주변 운동을 하거나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상태로 잠을 자는 것이 팔자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턱을 괴거나 입을 내미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목주름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오랜 시간 모니터를 내려다보고, 고개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목의 주름을 깊어지게 한다. 목주름을 줄이려면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목 밑에서 시작해 위로 쓸어 올려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도 필수다. 바를 때는 뒷목도 잊지 않도록 한다. 너무 높은 베개도 목주름의 원인이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성인 남성의 경우 8cm, 성인 여성은 6~7cm 정도가 좋다.◇손등주름손은 피지선이 적어 자체의 보습 능력이 거의 없다. 따라서 노화 속도가 빠르지만 다른 부위에 비해 외부로 노출되는 시간은 길다. 이로 인해 오염물질이 많이 달라붙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청결을 위해 손을 씻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씻거나 뜨거운 물로 씻는 것은 삼가야 한다. 더욱 건조해진다. 핸드크림을 사용해 손 보습을 돕고 손가락으로 셈을 세는 동작, 피아노를 치는 동작, 손 털기를 수시로 하는 것이 손 피부 탄력을 높인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3 07:00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8:03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7:43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04/12 17:09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6:52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6:24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승인된 건수가 지난해 703건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승인 안내서’를 개정·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건수는 2015년 714건, 2016년 793건, 2017년 703건으로 700~800건 수준이었다. 지난해 기준 폐암 등 호흡기질환 관련 의약품이 389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암 등 소화기질환이 203건, 백혈병 등 혈액질환 44건, 악성흑색종 등 피부질환 30건 등의 순이었다. 폐암 및 악성흑색종 관련 질환이 많은 이유로는 면역항암제 도입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는 다른 치료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자 등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임상시험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품목허가를 받기 전에 치료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다.안전성·유효성이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임상시험용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는 미국(Expanded Access Program), 유럽(Compassionate use)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식약처 역시 중증질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 사용승인 제도를 국제적 수준으로 개정했다고 설명한다. 다른 치료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자 등에게 치료목적과 응급상황 모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개별환자, 2~25명의 소규모 환자, 25명 이상 대규모 환자 등 규모에 따라 3종류로 분류하고, 질환의 경중을 근거로 안전성·유효성 입증 요건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했다.또한 다른 치료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질환자 등의 환자나 보호자가 승인받은 임상시험용의약품 코드명, 대상 질환, 사용되는 병원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응급환자 등에 대한 치료기회를 보다 확대했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04/12 16:23
노인이 되면 음식을 더 짜게 먹게 된다. 실제 인제대의대 연구팀에 의하면 70대의 하루 2g 이상 나트륨 섭취 비율이 20대의 7배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가 들수록 더 짜고 단 음식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각이 떨어져 느끼는 맛의 강도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자세한 원인을 살펴보고 짜게 먹지 않기 위해 유의하면 좋을 사항들을 살펴봤다.◇미각을 느끼는 미각세포의 노화노화로 미각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미각에 둔감해진다. 우리 혀에는 맛을 느낄 수 있는 8000개의 미각세포가 있다. 이 미각세포들은 혀에 돌기(미뢰)로 뭉쳐있는데, 45세를 전후로 그 수가 감소하고 기능이 퇴화한다. 때문에 맛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지는데 특히 짠맛과 단맛에 대한 감각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과거에 비해 싱겁다고 느끼게 되고, 소금이나 설탕을 더 넣게 되는 것이다.◇침 분비의 감소감소한 침 분비도 미각을 둔화시키는 원인 중 하나다. 침은 치아가 씹어 표면적을 넓힌 음식물을 맛을 느낄 수 있게 혀에 잘 퍼뜨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침샘이 노화하면서 침을 만드는 기능이 떨어진다. 침이 부족해지면서 입안의 음식과 침이 제대로 섞이지 못하고, 미각세포를 제대로 자극하지 못한다.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미각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더 짜고 더 단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다.◇만성질환약의 영향만성질환 때문에 복용하는 약이 미각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관절염 등의 약은 미각세포의 재생에 중요한 영양소인 아연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세포 재생이 느려지고 예전처럼 맛을 느끼지 못한다. 노화로 이미 둔해진 미각에 아연이 결핍되면서 그 기능이 더 떨어지는 결과를 낸다.[짜게 먹는 습관 극복 방법]1. 간을 보지 않고 조리법에 제시된 조미료 양을 따른다.2. 후각을 떨어뜨려 맛을 느끼는데 어려움을 주는 코 질환은 제때 치료한다.4. 양치질 시 미뢰 사이사이에 세균,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않도록 혓바닥을 잘 닦아 구강 위생에 신경을 쓴다.3. 맛을 내는 물질이 많이 녹아 나오고 침 분비가 증가하도록 음식을 꼭꼭 잘 씹어 먹는다.5.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굴·조개류, 소·돼지·닭의 간, 현미나 깨 등의 눈 부분, 쇠고기, 방어·복어 등의 어류, 무·순무의 잎과 녹색 채소 등이 있다.6. 카페인이나 니코틴,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은 미각세포를 파괴하고 침을 마르게 하여 맛 감별 능력을 둔화시키므로 자제한다.7. 무분별한 약 복용을 피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5:38
지난 31일, 이마트 구로점에서 근무 중이던 40대 직원이 심정지로 사망했다.
해당 직원은 계산 업무를 보던 도중,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 말했다. 이후 곧바로 쓰러졌다. 직원 중 심폐소생술(CPR)에 나선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마트 보안팀 역시 직원의 옷 단추를 풀거나, "O 여사님"이라는 말만 반복했다. 마트노조는 "이를 보다못한 고객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고객의 심폐소생술 시행 시간조차 단 1~2분 가량으로 알려졌다. 119 구급대는 신고 후 약 10분 뒤 도착했다. 마트에는 심정지가 왔을때 사용하는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가 있었지만, 사용이 되지 않았다. 현재 이마트측은 회사 차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이수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심장마비 환자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2~3배 올라간다. 그러나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회사는 많지 않다. 관련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나, 일반인들은 당황해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기 쉽다. 말로만 심폐소생술에 대해 들었지, 입으로 숨을 불어넣기만 하는 것인지 가슴압박은 몇 회 가량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이 적다. 실제로 2018년 한국소비자원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비율은 44.9%에 그쳤다. 이중 44.6%는 조치 순서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제세동기는 더 심각하다. 자동제세동기 교육 이수 비율은 23.3%였다. 사용시 가슴에 패드 2개를 붙여야 하는데, 부착 위치를 잘 알지 못한다는 응답은 70.4%였다.
심장마비 의심 환자(흉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짐, 말을 걸어도 의식이 없음)를 발견한 사람은 즉시 119에 알리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한다. 급성 심장정지 상태가 되면 3분 후부터 뇌가 손상되고, 5분 이상 지체하면 사망할 수 있다.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양 젖꼭지 중간을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한다. 한쪽 손은 쫙 펴고, 다른쪽 손바닥으로 편 손의 손등쪽에 깍지를 끼면 된다. 누를 때 가슴이 들어가는 깊이는 5cm가 적당하다. 전문 의료진이 아니라면 인공호흡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슴 압박만 강하고 빠르게 실시해도 응급처치가 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싶다면 대한심폐소생협회(www.kacpr.org)나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로 신청 가능하다. 간략한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은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5:17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5:13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이 선선하지만,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며 봄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이번 달 말부터는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나들며 더 포근해질 예정이다. 그런데 햇볕은 늘 따사롭기만한 것이 아니다. 때로 햇볕의 뜨거움이 병의 원인이 된다. 과도한 햇볕을 쬐면 '온열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사병과 열사병이다. 이 둘은 각각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일사병은 몸이 과도한 더위에 노출돼 체온이 37~40도로 높아지는 것이다. 심장이 기존처럼 혈액을 원활히 내뿜지 못하지만, 중추신경계 이상은 없다. 땀을 과도하게 흘리면서 체내 전해질과 영양분이 손실되고 수분 부족으로 이어져 탈수가 올 수 있다. 피부가 찬 경우가 많다. 일사병 환자를 발견하면 시원한 곳으로 바로 이동시켜야 한다.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위치시키고 바르게 눕힌다. 이후 젖은 수건 등으로 체온을 떨어뜨린다. 의식이 뚜렷하고 맥박이 안정적이면서 구토 증세가 없으면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마시게 한다. 하지만 구역감이 있거나 구토를 하면 음료를 억지로 마시게 하지 말고 정맥 주사로 수액을 보충해야 한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를 넘을 정도로 악화된 것이다. 체온조절을 하는 중추신경계가 열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해 그 기능을 잃은 상태다. 사망 위험이 30%로 일사병보다 훨씬 높다. 일사병과 달리 땀을 거의 흘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체온이 높아진다.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정신 혼란, 발작, 의식 소실, 경련 등이 나타난다. 체내 장기가 과열돼 기능을 잃을 수 있어 치명적이다. 열사병이 있을 때는 우선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알코올 마시지를 해 체온을 낮추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서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시켜야 한다. 열사병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역시 환자를 시원한 곳에 옮겨 옷을 벗기고 피부를 식힌다.
일사병, 열사병을 예방하려면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기 전에 충분히 물을 마시고,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을 넉넉히 섭취해야 한다. 너무 꽉 끼는 옷은 피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5:09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1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