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25 17:00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서 공식 유통 및 판매하는 온가족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와 함께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코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해 7월 호텔&레지던스 복합형 브랜드로 정식 개관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무스텔라와 함께 아늑한 객실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기프트 박스를 만나볼 수 있는 키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키캉스 패키지는 숙박 시 무스텔라의 키즈 기프트 박스를 만나볼 수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만의 특별 패키지로, 이 객실 1박과 무스텔라 키즈 세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식음료 바우처 3만원 권 1매, 객실 키즈 슬리퍼 1세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시그니처 동동이 인형, 키즈존 무료이용, 'In Balance by Novotel'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등 혜택이 주어진다.키캉스 패키지에 들어가는 무스텔라 키즈 기프트 박스에는 이드라베베 바디 로션300ml, 투인원 클렌징 젤 200ml, 이드라베베 페이셜 크림 40ml, 배스 토이 등 베스트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무스텔라 키캉스 패키지는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3달 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미국,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일본 등 각국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공식수입사로,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직소싱·제조 브랜드를 아시아, 미주권에 수출하는 운영시스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25 17:00
필립스코리아는 건양대학교병원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스마트 병원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많은 병원들이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AI, 정밀의료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병원으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병원 내 환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병원 생산성 및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 모두 만족스러운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필립스도 이러한 병원들의 수요에 맞춰 환자와 의료진, 의료 신기술, 의료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의료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양대병원이 최첨단 ICT기반의 스마트한 의료 환경 및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필립스는 자사의 커넥티드 케어 및 헬스 인포메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병원의 환자 데이터 활용 극대화를 위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의료진을 위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 강화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 및 다양한 질병의 정밀 진단 위한 인공지능(AI) 연구 개발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협력할 방침이다.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 김동희 사장, 조성범 전무, 박재인 상무, 장형옥 상무, 김효석 부장과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과 이성기 의생명연구원장, 윤대성 암센터원장, 김용석 의료정보실장,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등이 참석했다.필립스코리아 김동희 사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의료를 선도하고 있는 건양대병원과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필립스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 혁신 기술력을 제공해 건양대병원이 최첨단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CT를 접목한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며 “필립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병원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의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25 16:03
겨울이 되면 치질 환자들은 더 고통스럽다.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순환에 어려움이 생겨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 국민건강보험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월별 평균 치질 진료인원은 1월에 가장 많았다. 국내 치질환자 수는 약 63만 명으로, 현대인의 75% 정도가 치질을 겪고 있다. 그만큼 흔한 질환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은밀한 부위라는 생각에서 오는 부끄러움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증상이 심해져도 선뜻 진료를 받기가 어렵다. 하지만 함부로 방치했다간 치료가 훨씬 힘들어진다.◇치질, 치핵, 치루…어떻게 다를까?사실 치질은 치핵, 치루, 치열 등 항문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총칭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치질은 치핵에 가깝다. 치핵은 평상시 항문을 닫고 있다 배변 시 충격을 완화해주는 항문 쿠션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진 상태를 말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이며 가려움증, 통증, 분비물이 동반될 수도 있다. 치루는 항문 주변의 만성적인 농양 내부 고름이 배출되며 항문 바깥쪽 피부에 이르는 작은 통로가 생긴 것이다. 그곳에서 고름과 같은 분비물이 나오며 피부 자극, 통증이 발생한다. 치열은 항문 입구에서 항문 내부에 이르는 부위가 찢어지는 현상이다. 대개 딱딱한 변을 배변하면서 항문 내부의 피부가 손상을 받아 찢어지며 생긴다. 배변 시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적이며 출혈, 항문 피부 궤양 및 피부 늘어짐 등이 관찰된다.치질의 80%를 차지하는 치핵은 3기나 4기까지 진행됐을 때 주로 수술로 치료한다. 치핵 1기는 항문에서 피가 가끔 나는 경우이고, 2기는 변 볼 때만 혹이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정도다. 3기부터는 항문 밖으로 나온 혹을 억지로 집어넣어야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4기는 아예 혹이 들어가지 않는 단계다. 이때 수술로 혹을 떼어낸다.치열은 증상이 생긴 지 한 달이 안 됐다면, 약물 치료만 한다. 대부분 2~3주 사이 증상이 완화된다. 치루는 만성적으로 진행되지 않는지 확인해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치열과 치루는 모두 만성적인 상처나 염증으로 괄약근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된 상태여서 괄약근을 조이기 위한 보톡스 주사나 괄약근 내 고무줄 삽입 등을 통해 치료한다. 치핵, 치열, 치루는 수술받으면, 재발률이 1%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오래 앚아 있지 말고, 운동 필수 치질이 있다면 배변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 개선 먼저다. 배변 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과도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배변습관, 충분한 수분 및 섬유질 섭취를 통해 변비를 예방해야 한다. 치핵의 증상이 있는 경우, 항문 혈관이 확장되지 않도록 쪼그리고 앉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온수좌욕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한편,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단순 치질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장암의 신호일 수 위험하다. 색이 검은색과 가까운 붉은 색을 띠고 체중 감소, 복통,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이 생기면 대장암일 위험이 크다. 이때는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1/25 15:46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임태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명예교수를 제 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최근 밝혔다.임기는 2019년 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로 향후 3년 동안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을 이끌 예정이다.임태환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연구 및 의료 윤리의 확립, 새로운 의료 기술의 현장 도입에 있어서 바람직한 의료인의 자세, 고령 및 초고령 시대에 즈음한 의료 및 의료 연구, 기후 및 환경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 및 의료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료계 최고의 석학단체이자 법정단체로서 미래 의학의 방향을 제시해 의료계 발전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국가 의료 정책에 대한 자문 및 평가를 위한 연구 업무를 수행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임태환 신임 회장은 195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서울아산병원이 개원할 때부터 2017년 퇴임할 때까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초대 이사장, 세계의료기술평가학회 공동 학술위원장, 아시아혈관영상의학회 설립 회장 및 2대 회장, 서울아산병원 발전위원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3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그 외에 부회장으로 박병주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감사로 김진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와 노성훈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가 선출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1/25 14:57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9/01/25 14:55
겨울엔 독감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기승한다. 이런 질환에 걸리면 고열, 오한, 두통 등이 생기는데 단순 감기로 오해해 많은 환자들이 방치하곤 한다. 고열이 나타나는 심각한 질환 중 하나는 흔히 뇌수막염으로 불리는 ‘수막염’이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수막염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는 1만1958명이었다.◇세균성 수막염, 3~5개월 영유아에 많아수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같은 미생물이 뇌척수액으로 침투해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바이러스성 수막염은 수일 내 스스로 치유되는 반면, 세균성 수막염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균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에는 폐렴구균, 수막구균, B형 인플루엔자균, 황색포도알균 등이 있다. 세균성 수막염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치명적이며, 3~5개월의 영유아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영유아의 경우, 세균성 수막염 생존자의 10~20%가 심각한 후유증을 경험하며, 50%에서 청력, 시각 장애, 정신지체, 발작, 언어 습득 지연 등의 신경계 후유증 위험이 수반되기도 한다. 그래서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수막염, 폐렴구균 백신으로 미리 예방 가능세균성 수막염은 초기 증상 및 징후가 다른 감염 질환이나 비감염 질환과 구별하기가 어렵다. 특히 감기의 증상과 비교되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면(항상 졸음이 오는 상태), 수유곤란, 발열 등이 나타난다. 그 외에도 영유아에서는 대천문(앞숫구멍) 팽대, 경련, 경부 경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그 외에도 호흡곤란, 구토, 설사, 복부팽만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영유아에서 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세균, 바이러스, 진균, 원춘 등 다양하다. 그 중 폐렴구균성 수막염은 세균성 수막염으로 인한 사망률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우리나라는 2개월 영아부터 폐렴구균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1/25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