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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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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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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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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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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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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심장은 1분에 60~80회 뛴다. 만약 심장의 전기 신호에 이상이 생겨 심장이 너무 빨리 뛰거나 너무 늦게 뛰면 부정맥이다.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고, 잡아내기도 쉽지 않은 부정맥.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소개한다.◇부정맥, 치명적 합병증 불러부정맥은 뇌졸중, 실신, 심정지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부정맥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8~12배까지 높아진다. 또 심장기능 저하에 따른 심부전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갑자기 쓰러지면 외상을 입을 위험도 크다. 부정맥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부전이나 뇌 손상 위험이 커진다.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아무리 가벼운 부정맥 증상이라도 놓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 부정맥은 70세 이상 고령자, 고혈압·당뇨 등 다양한 혈관질환자, 여자 등에게 많다.◇증상 있을 때 바로 검사를부정맥은 ‘증상’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에 가서 심전도를 찍어야 한다. 증상이 사라진 뒤 병원에 가면 이미 심장 박동은 정상 상태를 찾은 후이기 때문에 병은 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상태를 환자 자신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 맥박을 재는 것이다. 한쪽 손목에 다른 쪽 손의 엄지나 검지를 대보면 맥박이 잡힌다. 1분 당 맥박수를 재보고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면 심장이 안정을 찾은 후 병원에 가서 이 기록을 이야기한다. 맥박이 뛰는 간격이나 강도가 불규칙하다면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정상 맥박수는 1분에 60~80회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적은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정상 맥박수와 강도, 간격 등을 측정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심장검사의 기본인 심전도검사는 부정맥을 찾는 중요하면서 쉬운 방법이다. 심전도는 심장 내의 전기활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장비다. 하지만, 부정맥이 지속되지 않으면 진단이 힘들어 일시적이거나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은 밝혀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땐 심장벽이 두꺼워졌는지, 심장의 다른 구조적 이상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심장초음파를 실시해볼 수 있다. 운동부하심전도 인위적으로 운동을 시켜 심장박동과 혈압을 증가시킨 후, 이때의 심장기능 변화를 심전도검사로 체크하는 것이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너무 늦게 뛰면 부정맥 가능성이 높다.◇한계 보완한 다양한 검사들에피네프린 같은 항부정맥약물을 인위적으로 투여해 교감신경을 항진시킨 후 심장 상태를 관찰하는 약물유발검사도 있다. 분당 180회 이상 심장이 뛰는 것이 관찰되면 부정맥이다. 운동부하나 약물유발 검사 결과가 정상인데도 계속 부정맥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당한 검사는 24시간 홀터 검사다. 24시간 심장박동 측정기를 차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면서 심장박동 추이를 살핀다.몇 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나타나는 부정맥 증상은 24시간 검사로는 잡아내기 힘들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검사가 루프레코더검사다. 쇄골 밑에 루프레코더라는 기기를 삽입해 장기간 심장 운동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주로 언제, 무엇을 할 때 심장박동에 이상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입원한 상태에서 심장 내에 전극도자를 부착하고 심장 내의 전기신호를 직접 보거나, 전기자극으로 심장을 부정맥 상태로 만든 뒤 이를 심장이 잘 견디는지 확인하는 전기생리학검사도 실시 할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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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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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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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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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은 평소에 챙기지 못했던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다시 한 번 챙기는 시기다. 최근 지속되는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점차 증가해, 2017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보험상 진료비가 전체의 39%(27조 1,357억원)에 육박했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추세다. 특히, 폐렴구균은 영유아에서 비인두 보균율 높아 영유아 자주 접하는 부모, 조부모라면 폐렴구균 백신 접종 해야 한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맞벌이 부부의 비율은 2013년 42.9%, 2016년 기준 44.9%로 533만 1천 가구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며, 맞벌이 부부 10쌍 가운데 6쌍은 조부모나 친인척에게 양육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연구소가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부모와 친인척이 자녀를 돌본다고 응답한 비율이 63.6%에 달했다.손자녀의 양육에는 상당한 노동력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삶의 질 저하와 건강 문제가 함께 뒤따를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조부모 10명 중 7명이 건강 이상을 겪고 있으며, 6개월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40.8%, 잦은 질병이 33.1%로 건강하지 못한 경우가 7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로 인한 디스크 등의 질환도 주의해야 하지만 영유아로부터 전염될 수 있는 감염병도 관리 필요하다.폐렴구균은 영유아에서 비인두 보균율이 높으며 , 호흡기 비말에 의해 쉽게 전파되며, 면역력이 약한 만성질환자나 고연령층의 경우 쉽게 폐렴구균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2015년 영국에서 소아, 부모,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을 돌보는 조부모의 폐렴구균 보균 가능성이 평균 4.7배 증가했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서는 중이염, 부비동염 및 폐렴과 같은 질환을 많이 일으키는 반면, 성인에서는 폐렴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의 양상을 보여, 영유아만큼 성인에서도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폐렴구균으로 인한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며 고령자에서 사망률 더 높아 미리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만성질환을 갖고 있다면 더 중요하다. 건강한 성인 대비 폐렴구균 폐렴 발생 확률이 당뇨병 환자는 2.8~3.1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만성폐질환 환자에서 폐렴 발병률은 7.7~9.8배, 만성심질환 환자는 3.8~5.1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감염병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적응증에 따른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성인이 국내에서 접종 가능한 폐렴구균 백신으로는 13가 단백접합백신과 23가 다당질백신 두 종류가 있다. 대한감염학회는 65세 이상 건강한 성인이라면 13가 백신 접종 또는 23가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만성질환자*의 경우 과거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적이 없다면 13가 단백접합백신을 먼저 접종하고 6~12개월 후 23가 다당질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 18~64세 만성질환자의 경우, 13가 단백접합백신의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13가 단백접합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면 23가 다당류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18세 이상의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적이 없다면 13가 단백접합백신을 먼저 접종하고 최소 8주가 지난 후 23가 다당질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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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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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알리는 "세 식구가 인사드린다"며 "황금돼지띠인 만큼 복을 가져다 줄 아이"라고 말했다.알리 임신 고백 후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올바른 식단을 챙기는 것이다. 임신 중 너무 많이 먹어 체중이 과도하게 늘면 고혈압, 임신중독 등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적게 먹으면 영양 결핍이 생겨 태아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임신부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을 지켜야 한다.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할 뿐 아니라, 탄수화물에 비해 소화가 어려워 추가적인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먹은 양에 비해 살이 덜 찐다.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에는 두부, 연어, 버섯, 달걀 등이 있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엽산은 태아의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기형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엽산은 시금치, 브로콜리, 쑥, 양상추, 아스파라거스 같은 녹새 채소에 많다.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아 되도록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먹는 게 효과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임신부 엽산 권장섭취량은 600mg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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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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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연세바른병원이 5월 15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 인근 구립남성경로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 연세바른병원 임직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지역 노인 30여명에게 잡채, 떡, 모듬전, 전통음료, 제철과일 등 직접 준비한 다과와 음식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평소 꾸준한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 혈압과 혈당, 골밀도 검사 등 건강검진도 지원했다.올해로 개원 8년째를 맞이한 연세바른병원은 매년 헌혈과 헌혈증 기부, 환경정비, 물품기증, 의료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중이다. 또한 보육원, 경로당, 청소년 보호치료시설, 어르신 보호기관 등 관할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을 찾아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 관할지역 내 노인과 소외계층,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 내 봉사기관 등과 연계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통증치료, 무료수술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개원 8년이 지난 연세바른병원의 핵심가치 중 하나가 바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다”라며 “지역 내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은 만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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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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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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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말해야 하는 교사들의 직업 특성상 일반인에 비해 성대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특히 교사들은 목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성대결절 환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근긴장성발성장애와 같은 기능성 질환이 더 많다는 국내 병원의 자체조사 결과가 나왔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예송음성센터를 방문해 음성종합검진을 받은 193명의 교사 중 100명을 대상으로 ‘교사가 잘 걸리는 목소리 질환’을 조사했다. 그 결과, 발성장애 같은 기능성 질환(성대의 구조적인 변화없이 목소리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 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100명 중 60명인 60%가 기능성 질환을 앓았는데, 그 중에서도 과기능성발성장애 및 후두근긴장조절장애가 42명(42%)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연축성발성장애가 18명(18%)으로 뒤를 이었다. 기질성 질환(성대의 구조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질환)은 전체 100명 40명(40%)에서 나타났으며, 성대폴립 15명(15%), 성대결절 12명(12%), 성대구증 5명(5%), 성대마비 3명(3%), 성대낭종 3명(3%), 기타 2명(2%) 순으로 집계됐다.기능성 질환에 속하는 후두근긴장조절장애는 뇌신경 장애의 일환으로 본인이 목소리를 조절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목에 힘을 주고 말하게 되거나 큰소리나 가성을 사용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다른 기능성 질환인 과기능성발성장애는 심리적, 성격장애로 인한 긴장,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음성사용이 필요하여 나타나는 부적절한 발성패턴,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한 습관화된 보상작용, 역류성 인후두염으로 인한 인후두근 긴장의 증가로 발생하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후두근의 조절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근육들에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수축이 일어나는데,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작열감, 목이 꽉 조이는 느낌, 건조감, 쑤시는 통증, 간질간질한 느낌, 쓰라림, 이물감 등을 느껴지기도 한다.또 다른 질환으로 연축성발성장애는 뇌에서 후두신경을 통해 잘못된 신호를 후두근육에 내려 보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할 때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등 일상적인 대화에 불편함을 겪는다. 증상이 오래됐거나 심할수록 자신의 떨리는 음성을 숨기거나 피하기 위해 이차적 보상반응을 하기도 한다. 말의 속도를 빨리 한다거나 작게 말하거나 높은 음으로 말하거나 혹은 더 낮게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번에 많은 문장을 말하기 위해 숨을 멈추고 말하는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기도 한다. 또한 발음에서 모음이나 ‘ㅎ’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잘 되지 않고 소리가 나오지 않아 호흡이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연령은 주로 21~42세에서 자주 발생한다. 난치성 질환에 속하는 연축성발성장애 치료는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성대근육에 선택적으로 보톡스를 주입해 뇌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보톡스 주입술이 이용된다.성대결절과 성대폴립, 성대낭종 등의 기질성 질환은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큰 소리를 많이 내거나 강한 액센트를 주는 등 지속적인 음성과용이나 무리한 발성으로 인해 성대에 무리가 가서 발생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성대점막의 윤활작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충분한 가습과 음성휴식, 음성치료, 인후두역류질환 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도해보고 효과가 없거나 질환이 오래되었거나 점점 더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potassium-titanylphosphate(KTP) 레이저를 이용하여 후두유두종, 성대구증, 성대육아종, 모세혈관확장증, 성대출혈성폴립, 성대결절, 성대부종, 성대마비 등 성대질환을 치료하는데, 이는 기존 내시경 수술과 레이저 수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KTP 레이저는 레이저 방출을 다양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혈관 흡수율이 높아 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데 큰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탁월한 지혈효과와 성대점막의 손상이 없으며 질환의 재발 가능성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정상 조직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병변 조직에만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며 뛰어난 지혈효과와 혈관작용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성대결절의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와 음성치료만으로도 대략 80%이상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음성치료만으로 소실되지 않는 성대질환인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대표원장은 “교사들의 경우 음성 휴식 없이 장시간 말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목소리 이상이 발생하기 쉬운 직업”이라며 “목소리에 이상을 느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개개인에 맞는 맞춤식 치료를 통해 목소리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소 후두마사지 등을 통해 성대가 피로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했다.◇후두마사지 방법1. 갑상연골을 좌우로 마사지한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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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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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보면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대변을 더럽게만 여기는데, 이제부터는 대변을 잘 살피자.◇색깔이 가장 중요가장 주의해서 봐야할 건 대변의 색깔이다.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담즙 때문이다. 담즙은 지방을 소화시키는 효소로, 간에서 만들어져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음식물과 만난 뒤 장으로 내려가는데, 담즙은 장내세균과 만나면 갈색·황토색·노란색 등으로 변한다. 담즙은 원래 초록색을 띤다. 사람마다 주로 먹는 음식이나 장내세균의 분포가 달라서 담즙이 변성된 후의 색깔이 다 다르다. 갈색·황토색·노란색 같은 대변을 보는 것은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한다.대변이 붉거나, 검거나, 흰빛을 띠면 질병 탓일 수 있다. 대변이 붉은 것은 항문과 가까운 소화기관, 즉 대장 등 하부(下部) 위장관에 출혈이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검은색 대변은 반대로 식도·위·십이지장·소장 등 상부(上部) 위장관에서 출혈이 생겼다는 신호다. 음식물에 혈액이 섞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빛으로 변한 것이다. 위식도 역류질환, 위염, 위궤양 등이 있을 때 출혈이 생기기 쉽다.대변이 흰색이면 담도폐쇄증일 가능성이 있다. 담도가 막히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흐르지 못 해, 대변에 담즙이 섞이지 않는다. 이때는 흰 쌀밥을 뭉쳐놓거나, 두부를 으깨놓은 것 같은 대변을 본다. 담도는 주로 담도염·담도암 등이 있을 때 막힌다.◇굵기는 수분량 지표바나나처럼 길고 적당히 굵은 대변이 가장 건강하다. 만약 대변이 평소보다 가늘어졌다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주로 가는 대변이 나온다. 드물지만, 대장이나 직장에 암이 생겨도 대변이 가늘어진다. 대변이 가늘게 나오는 게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된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반대로 대변이 평소보다 굵어지거나, 중간에 끊기거나, 토끼똥처럼 자잘한 모양이라면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안 하던 설사를 하면 대부분 급성 세균성 장염으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지만, 한 달 정도 설사가 지속되면 대장암 가능성이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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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5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