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도 충치 생겨… '이것' 꾸준히 먹으면 예방

입력 2019.05.16 07:50

치아 모형을 들고 있는 사람
클립아트코리아

노년층은 다른 연령대보다 충치 범위가 넓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나이 들면 침샘 기능이 떨어진 탓에 입이 잘 마른다. 입속이 건조하면 세균이 잘 번식하므로 충치가 넓게 퍼질 수 있다. 따라서 노인이 충치를 막으려면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샘이 자극되도록 파인애플 같은 새콤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인 가지·양파·아몬드도 챙겨 먹자.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잇몸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항박테리아 성분이 많은 양파는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을 퇴치하는 효과가 있다. 아몬드는 비타민과 인이 풍부해 치아의 가장 바깥 면을 보호해준다. 또 우유보다 칼슘이 2배나 많아 치조골(턱뼈 중 치아 뿌리가 박혀있는 부분)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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