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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김영호의 투병 소식으로 최근 관심이 높아진 병이 있다. 바로 육종암이다. 육종암은 뼈, 근육, 연골 등 근골격계에 생기는 암이다. 보통 암 환자 10만명 당 6명 이내로 발생하는 암을 희귀암으로 보는데, 육종암은 10만명당 1명 정도만 발생해 희귀암 중 희귀암에 꼽힌다. 하지만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 해 약 1600명의 육종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육종암 명의 국립암센터 강현귀 교수(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장)에게 육종암 관련 궁금증을 물었다.-육종암은 주로 어느 부위에 발생하나요?육종암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뼈에 발생하는 뼈암(골육종)이고, 나머지는 근육, 신경, 혈관, 지방, 섬유조직 등 뼈를 제외한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연부조직육종)입니다. 2016년 국내에서 발생한 약 1621명의 육종암 환자 중 3분의 1은 뼈암이었고, 나머지는 그 밖의 근육, 관절 등 연부조직에 생긴 암이었습니다.뼈암은 뼈의 껍질에서 생길 수도 있고 뼈 속 골수에서도 생깁니다. 암이 뼈를 깨고 튀어나오기도 하죠. 뼈암 50% 이상이 무릎 관절 주위에 생깁니다. 그 다음으로 고관절 주위, 어깨 관절 주위에 많아요. 연부조직에 생기는 암은 50% 가량이 팔다리에 생기고, 복강 내가 15%로 그 다음으로 많습니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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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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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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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면 구역질이나 구토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어난다. 위장질환, 멀미, 임신으로 인한 입덧 등 직접적인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구토증후군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수는 자율신경계 이상 때문에 발생한다. 구토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구통증후군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주로 여름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영양부족, 과로, 더위로 인한 탈수, 수면부족 등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회성 구토증후군은 안정을 취하면 곧 사라진다. 하지만, 반복되면 역류성식도염이나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구토 증상에 맞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환자의 80% 이상은 증상이 개선된다.▷일정 기간마다 생기는 구역=만성특발성 구토증후군이다. 구역질은 나지만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는 구토는 없다. 우울감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다. 위장관운동촉진제나 항우울제를 쓰면 좋아진다.▷식후 바로 발생하는 반복 구토=기능성 구토다. 1주일에 한 번 이상, 20~30대 여성이 주로 느낀다. 과도한 다이어트가 흔한 원인인데, 체내 영양소 검사를 통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면 좋아진다. 불안이나 우울 때문이면 항불안제를 처방한다. 항구토제는 효과가 별로 없다.▷복통 동반하는 부정기적 구토=주기적구토증후군이다. 여성은 생리주기와 맞물리기도 한다.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나 흥분, 수면부족, 감염, 탈진, 특정한 음식(초콜릿·치즈 등) 등 다양하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꼼꼼히 체크해서 자율신경 이상을 일으킬 만한 것을 피해야 한다. 70% 정도는 심리치료로 호전된다.▷증상 반복되면 미리 투약=한 달에 한 번 이상 응급실을 찾을 만큼 증상이 반복되면, 안정기에 미리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서 예방한다. 2~3주에 한 번씩 삼환계항우울제(TCA)를 처방받아 쓰면 80% 정도는 예방된다. 진경제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를 한 두달 정도 처방받아 복용해도 예방에 도움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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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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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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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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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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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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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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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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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비만은 지방에 비해 근육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근감소성 비만이 많다. 노인 비만, 어떻게 탈출할 수 있을까?◇대사질환 위험 높아탄력 없이 늘어진 살은 근감소성 비만을 알려주는 지표다. 비만은 심혈관질환과 여러 대사성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 말하는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게 아니다. 몸속에 지방이 많다는 의미다. 특히 나이 들면서 복부에 쌓이는 지방은 내장과 혈관 속으로 쉽게 들어가 혈액을 더럽힌다. 지방이 쌓이고,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염증반응은 다양한 통증의 원인이 된다. 근육이 줄고, 지방이 많아지는 근감소성 비만이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근감소성 비만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 관절염, 허리디스크, 요실금, 만성통증, 대사성 질환등의 질환도 생길 수 있다.◇식사는 단백질 위주로노인 비만을 벗어나려면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백질은 몸무게에 0.8을 곱한 양(g)을 매일 섭취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사람은 하루에 단백질 56g을 섭취하면 된다. 닭가슴살 두 덩어리(220g) 정도에 5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두부나 콩 등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섬유질과 칼슘이 많아 체지방과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호두, 잣 등의 견과류도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단백질 조제식품도 도움이 된다.◇나이 들수록 근력운동 필수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비중은 7대 3 정도가 적절하다. 1시간 동안 운동할 경우, 40분간 유산소운동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육을 풀어 준 후 나머지 20분 동안 근력 강화 운동을 한다. 탄력밴드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댄 채 앉았다 일어서기 등이 관절 손상 없이 근력을 강화시키는 데 좋은 운동이다.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유산소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운동으로 자기 체중을 5% 이상 줄인 후에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비율을 5 대 5로 실시한다. 유산소운동 비율이 높을수록 체중이 많이 감소하는데, 노인의 경우 체중 감소는 골밀도 감소로 이어져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노인은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 특히 4시쯤에는 자외선 강도가 세지 않은 상태에서 햇볕을 쬐면서 운동할 수 있어 비타민D 체내 합성이 원활해진다. 햇볕을 받아 비타민D 합성이 원활해지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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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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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선 견과류를 먹으면 좋다. 어떤 견과류를 먹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자신의 건강 상태별 추천 견과류를 알아보자.◇치매 예방: 호두호두는 모양이 뇌를 닮았는데 실제로 뇌 건강에 좋다.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는 뇌신경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고, 더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호두를 하루 다섯 알씩 10년간 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세포 활동력이 25% 좋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데, 호두는 이를 보충하는 좋은 공급원이다.◇만성질환 예방: 아몬드아몬드는 먹기 편하면서 항산화 효과가 큰 견과류이다. 최근에는 만성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대사증후군 같은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는 아몬드에 들어 있는 알파 토코페롤 성분 때문이다. 우리 몸에 가장 잘 흡수되는 비타민E의 형태로 몸속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과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낮춰 준다. 이외에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마그네슘, 아르기닌, 폴리페놀 같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관을 맑게 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다. 이를 위한 통아몬드의 적정량은 한 줌(30g, 약 23알)이다. 이 정도 양이면 알파토코페롤 8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의 비타민E 하루 권장 섭취량 73% 정도에 해당한다.◇피로 해소: 땅콩비타민 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다. 땅콩 10알을 먹으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5mg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하루 필요 권장량이다. 특히, 땅콩에는 비타민E 중 우리 몸에서 가장 활성도가 좋은 알파토코페롤이 10.1mg 들어 있다. 성인 하루 알파토코페롤 권장 섭취량이 10mg이므로 충분한 양을 땅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비타민 B1·B2도 풍부한데, 이 성분은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막아 준다. 스트레스호르몬 분비를 줄여 주는 마그네슘 역시 많이 함유돼 있다.◇체중 걱정: 피스타치오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찔 수 있는데, 이런 점이 걱정된다면 피스타치오를 먹자.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식이섬유소가 많기 때문에 변비를 해소시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피스타치오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 세포를 보호해 주는 감마-토코페롤이 풍부해 항 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중에 술안주용으로 나와 있는 소금 뿌린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높고 입맛을 당기므로 주의한다. 통째로 구입해 껍질을 직접 까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여 체중 조절에 이롭다.◇동맥경화 예방: 잣·해바라기씨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평소 불면증이 있어 잠을 잘 못 자는 사람이나 겨울에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한 사람이 하루 10~15알 꾸준히 잣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추워서 생기는 한랭성 복통 등에 효과적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단,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음식이다.해바라기씨에도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엽산이 풍부하다. 또 콜레스테롤 합성을 줄이는 식물성 피토스테롤이 풍부해 대사증후군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칼로리가 높으므로 비만인 사람은 조금만 먹자.◇노화 예방: 캐슈넛견과류로 노화 예방 효과를 보고 싶다면 캐슈넛을 선택하자. 구부러진 모양이 독특한 흰색 견과류로 다른 견과류에 비해 씹는 느낌이 부드럽다. 전체의 44% 정도가 지방이지만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심장질환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캐슈넛에 함유돼 있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등의 미량 영양소는 신체 조직의 노화와 변성을 막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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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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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3번째 주는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다. 국내 자궁경부암 환자는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지만, 지난해에도 약 3348명의 여성이 새롭게 진단받아 자궁경부암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크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성적 접촉으로 생긴다. HPV는 우리나라 성인 여성 10명 중 1-2명, 성인 남성 10명 중 1명 정도에게서 발견될 정도로 흔하다. 자궁경부암과 이를 예방하는 백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봤다.◇감염 70~80%는 자연 소멸…남아있으면 암 위험 커져HPV에 감염되었다고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HPV는 암 발생 위험 정도에 따라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이 저위험군 바이러스다. HPV 감염의 70~80 %는 1~2년 이내에 자연 소멸된다. 하지만 고위험군 바이러스가 몸 속에 계속 남아 있으면 자궁 경부의 세포가 변해 암 이전 단계인 상피내종양이 될 수 있고, 이중 일부는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고위험군인 16형, 18형은 자궁경부암의 70 %에서 발견된다.◇국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률 68.4% 수준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2가백신(서바릭스)의 경우 HPV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전암 단계에 대해 비감염 접종군에서 최대 100%까지 예방효과를 낸다. 또한 HPV 유형에 관계없이 자궁경부암전암병변에 대해서는 비감염 접종군에서 93.2%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최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이환율 및 사망률 주간 보고서’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궁경부 전암 발병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자인 만 12세 여성청소년(약 42.7만 명)의 1차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률은 약 68.4% 에 그쳤다.◇부작용 밝힌 연구, 게재 철회 '논란'보건복지부가 2016년 접종대상자 중 무료지원 사실을 알면서도 접종을 받지 않은 8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73.5%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 하지만 실제로 예방접종 피해보상전문위원회에 접수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이상반응은 전체 접종의 0.0008%에 불과했다.그런데 왜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을까? 오해는 2016년 일본 도쿄대에서 발표한 백신이 뇌손상과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쥐에게 접종량보다 많은 양을 주사했고, 뇌의 차단벽을 허무는 독소까지 같이 투여한 게 밝혀져 이에 해당 논문을 게재했던 과학 학술지도 해당 논문의 게재를 철회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일본 후생노동성, 유럽의약청(EMA) 등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의 안전성을 인정하고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자궁경부암 백신은 성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에 정부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2016년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시켜, 만 12세 여아는 무료로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 나이가 많거나, 성경험이 있거나, 남성이라도 접종 경험이 없다면 맞을 수 있다.국내에는 2가 백신, 4가 백신, 9가 백신 등 다양한 자궁경부암 백신이 출시되어 있다. 최근 발표된 코크란 리뷰(Cochrane review) 결과에서는 HPV 유형에 관계없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3기에 대해 2가백신이 92% 예방효과를, 4가백신은 46% 예방효과를 예측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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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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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두통이 심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심한 경우에는 약을 먹어야 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두통을 예방하는 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식사 건너뛰지 않기식사를 거르는 것도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공복 시간이 6시간 이상으로 길어지면 혈당 수치가 낮아지면서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되는데, 이 과정에서 두통이 발생한다. 따라서 바쁘거나 다이어트 중이라 하더라도 식사를 건너뛰지 말아야 한다.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두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수분 섭취하기체내에 수분이 부족해도 두통이 생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은 수분 부족 상태에 예민한데, 정상적인 체내 수분보다 1.5% 부족한 상태에서도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단, 물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셔도 저나트륨혈증으로 인해 두통, 현기증, 구역질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적절히 자주 마시되, 마실 때도 한두 모금씩 나눠서 마시는 게 좋다.◇카페인 줄이기평소 두통이 잦다면 카페인을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일종의 흥분제 역할을 해 머리 근육의 긴장을 심화시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자세 바르게 하기잘못된 자세로 생활하다 보면 두통이 자주 생길 수 있다. 잘못된 자세는 목과 어깨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고, 목의 디스크를 압박해 두통을 유발한다. 특히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오래 보거나,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은 자세로 인해 두통이 생기기 쉽다. 이때는 40~50분 정도 일을 한 뒤엔 1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가지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목 부위 근육을 충분히 펴주는 것이 좋다. 또 허리를 바르게 펴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화면을 눈높이에 맞게 조정해 목의 긴장을 줄여줘야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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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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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턱관절장애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을 구성하는 골격, 근육, 인대, 디스크 등의 문제가 생겨서 턱 주변부를 비롯한 얼굴에 통증과 함께 입을 벌리고 닫는데 불편함이 발생하는 복합적인 증후를 포괄하는 질환이다. 안면부위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치통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할 정도로 많다. 치료가 잘 되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초기부터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턱관절장애는 다양한 인자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발하는 원인을 한가지로 정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다만 턱관절 장애와 관련된 요인들을 종합해보면 △부정교합과 같은 치과적 문제, △턱과 목에 긴장을 유발하는 심리적 스트레스,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무리가 되는 습관, △거북목・척추 측만과 같은 자세불량 등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 주요 증상은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릴 때 통증이 발생한다. 입을 벌리고 닫을 때 소리가 나기도 하고 뼈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턱관절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세의 불균형을 잡아주어야 한다. 턱관절의 비대칭과 함께 턱관절의 악영향을 미치는 경추(목) 비대칭이나 거북목에 대한 치료도 함께 진행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침, 전기침, 뜸 등을 활용하여 잘못된 자세로 인해 경직된 턱과 목 주변부의 근육의 긴장을 해소해준다. 근육의 긴장을 넘어서 골격의 비대칭까지 나타났다면 추나 요법을 통해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아준다. 만약 턱관절에 퇴행성 변화나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봉독약침을 포함한 약침 치료를 활용하여 관절염에 대한 치료도 함께 시행한다.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구본혁 교수는 “턱관절장애는 현대인들의 20~30%가 겪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20~40대 연령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스트레스는 마음의 문제를 넘어서 턱관절에 악영향을 미치는 목과 어깨의 긴장, 턱 주변 긴장 및 이갈이와 같은 몸 전체의 긴장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턱관절장애 치료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이다”이라고 말했다.스트레스는 체질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전신적인 문제로 파급된다. 열이 많은 체질인 경우 눈의 충혈, 입 마름, 갈증, 두통 등의 상열증(上熱證)이 나타나기 때문에, 열을 내리고 진액을 보충해주는 약이 필요하다. 비위가 허약한 체질의 환자는 식욕저하, 무기력, 어지럼증 등의 기혈(氣血)이 허(虛)한 증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비위의 기능을 돕고 기혈을 보충해주는 약이 필요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로 극심한 두통, 가슴통증, 두근거림 등의 기체증(氣滯證)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사향, 용뇌 등의 약재를 사용하여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