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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식물에서 추출한 저자극 ‘세스케어 섬유탈취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세스케어 섬유탈취제는 감잎과 녹차잎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했고, 탁월한 탈취력과 유해 세균 제거력이 특징이다. 또한 환경부와 유럽연합(EU)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지정한 벤질알코올 등 26종을 사용하지 않아 안전한 ‘알러젠 프리’ 제품이며, 피부 저자극 시험도 완료했다.감잎의 타닌 성분은 세균 번식을 억제해 차로 끓여 호흡기질환을 예방하거나, 음식을 싸서 보관하는데 쓰여왔다. 녹차잎의 카테킨 성분은 탈취 효과가 탁월해 화장실과 냉장고 등 나쁜 냄새가 나는 장소에 두기도 한다.이 같은 성분의 세스케어 섬유탈취제는 냄새 원인이 되는 분자를 중화시켜 새집ᆞ새차 증후군부터 땀ᆞ화장실ᆞ음식ᆞ생선 등 생활 속 악취까지 99% 이상 제거한다.세스케어 섬유탈취제는 우수한 탈취력과 함께, 섬유 속 유해 세균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섬유에서 냄새를 유발하거나 유해한 세균들을 99% 이상 살균하는 살균제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시험을 완료했다.분무기의 분사각이 넓어 침구 관리 등에 사용도 편리하다. 1회 분사만으로 넓은 면적을 탈취할 수 있다. 향은 달콤한 과일향, 상쾌한 플로럴향, 머스크한 우디향을 담아 산뜻한 향으로 살균을 마무리할 수 있다.세스코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세스케어 섬유탈취제를 간편히 분무하면 여름철 땀냄새 나는 옷과 신발, 세탁이 어려운 차량 실내 및 침대와 소파, 자주 빨기 어려운 겨울 외투와 교복, 정장 등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가정집, 요식업장, 사무실, 체육시설 등의 위생관리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스코는 세스케어 섬유탈취제 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세스케어 공식 쇼핑몰에서 2+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0/07/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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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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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1명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3979명이며, 이 중 1만2817명(91.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8명(치명률 2.13%)이다. 현재 864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8명, 해외 유입은 13명이다. 국내 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19명, 경기 5명, 부산, 광주 각 2명이다.해외 유입은 외국인 7명, 내국인 6명이다. 검역에서 3명이 발견됐고, 지역별로는 경기 3명, 서울, 대구, 경남 각 2명, 경북 1명이다. 해외 유입 대륙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8명(우즈베키스탄 3명·필리핀 2명·인도네시아 1명·이라크 1명·쿠웨이트 1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아메리카 4명(미국 3명·브라질 1명), 오세아니아 1명(뉴질랜드 1명) 순이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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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 2020/07/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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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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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2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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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7/2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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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2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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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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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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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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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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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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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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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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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에서 흔히 동반되는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치매 발병 위험도 예측모델’이 개발됐다. 그동안 파킨슨병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도구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예측모델이 치매 발병 위험을 측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파킨슨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중뇌에 있는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 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는 2015년 9만660명, 2017년 10만716명, 2019년 11만147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다.파킨슨병은 흔히 치매를 동반하는데, 파킨슨병을 10년 이상 앓은 환자의 45%, 20년 이상 앓은 환자의 80% 정도에서 치매가 발병한다고 보고됐다. 이처럼 파킨슨병 환자는 치매 진행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에 발병 위험이 높은 환자를 선별해 적극적으로 인지기능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세계 각국에서 파킨슨병 치매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효과적인 예측 인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유럽에서 파킨슨병 치매 예측 인자로 '후두피질 연관 인지 영역'을 제시했지만, 제한적인 연구법으로 인해 일반화하기에 부족함이 있었다. 동서양 간 유전적 배경의 차이로 국내 파킨슨병 환자에게 적용하기도 어려웠다.연세대 의대 신경과 이필휴·정석종 교수 연구팀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 350명을 평균 5.6년 동안 추적 관찰하며, 파킨슨병 진단 시 시행한 신경인지검사의 인지기능 저하 패턴이 추후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연구팀은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 패턴을 확인하기 위해 수학적 모델을 통해 신경인지검사 데이터를 영역별 점수로 단순화했다. 각 인지 영역은 ▲시각 기억/시공간 능력, ▲언어 기억, ▲전두엽/실행능력, ▲집중/작업기억/언어능력 4가지 능력으로 구분했다.연구 결과, 추적 기간 동안 350명의 환자 중 78명(22.3%)의 환자에서 치매가 발생했고, 4개의 영역 중 전두엽/실행능력의 점수가 치매 발생 위험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영역별로는 앞서 분류한 4가지 각 영역의 점수가 1점씩 높아질 때 치매 위험도는 각각 47.2%, 19.3%, 57.2%, 7.7%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 데이터를 활용해 5년 이내 치매가 발생할 위험을 계산할 수 있는 수식적 도구인 '노모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노모그램은 각 영역별 수치를 점수화해 한국형 파킨슨병 환자들의 향후 치매 발생 위험도를 손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실제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 두 명에게 치매 위험 예측모델을 적용해봤다. 5년 내 치매 발생 위험도가 1.2%로 낮았던 69.5세 남성 환자는 5.95년간의 추적 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았고, 5년 내 치매 발생 위험이 81%로 높았던 73.2세 남성 환자는 2.7년의 추적 기간 중 치매가 발생했다. 이필휴 교수는 "지금까지 파킨슨병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도구가 없는 상황에서 치매 조절 약제를 개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예측모델이 추후 파킨슨병 치매 조절제 조기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IF 8.77)' 최신호에 게재됐다.
뇌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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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7/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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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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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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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7/2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