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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건강관리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전반적인 건강 상태만을 점검하지만, 자녀계획이 있다면 가임력도 매해 받는 건강검진처럼 남녀 모두 주기적으로 챙길 필요가 있다. 가임력은 한번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다. 당장 출산 계획이 없더라도 정기적 검진을 통해 가임력을 확인해야 한다.여성의 가임력은 20대에 최고점에 달했다가 만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히 저하된다. 나이가 들수록 가임력은 감소하고 한번 저하되면 회복이 어렵다. 최근 초혼 연령과 평균 출산 연령도 높아지면서 난임 우려가 더욱 커졌다. 남성도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 비만, 당뇨병 등 정자의 질 저하를 유발하는 요인이 증가하며 난임 치료를 받는 케이스가 늘었다. 난임의 원인 중 남성 측 요인도 25~40%를 차지하는 만큼, 남성도 적극적으로 가임력을 점검해야 한다.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산부인과 김지혜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난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최근 5년 동안 5.9% 증가하는 등 매년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남녀 모두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결혼 전부터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비뇨의학과에서 가임력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여성, 가임력 지키려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미혼 여성은 산부인과가 임신과 출산을 위한 곳이라고만 생각해 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성 생식기 건강관리와 가임력 보존을 위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은 필수다. 특히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질 분비물, 골반 통증이 있으면 검진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최지영 교수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당장 결혼이나 임신 계획이 없는 가임기 여성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과 난소기능을 확인해, 난임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여성의 가임력은 난소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난소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난소기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난소기능이 크게 저하된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난소 종양 수술을 받았거나 암 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은 경우, 어머니나 자매 중 조기폐경한 가족이 있는 경우 난소기능저하 위험도가 높으므로 가임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증가하는 남성 난임, 정기적 비뇨의학과 검진 필요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남성 난임 진료 인원은 2015년 5만3980명에서 2019년 7만9251명으로 5년간 약 47% 증가했다. 남성의 가임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로 정액 검사와 호르몬 검사가 있다. 정액 검사는 남성 난임 원인에 대한 일차적인 검사로 정액의 양과 정자의 수,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자의 질이 낮게 나오더라도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남성의 정자는 3개월마다 새롭게 생성되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다.그 외에 성욕저하, 발기부전, 생식기의 구조적 질환 같은 증상이 보인다면 방치하지 말고 제때 치료해야 난임으로 이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비뇨의학과 김대근 교수는 “남성 난임의 주요 원인인 정계정맥류 질환은 치료 가능한 구조적 질환이지만 고환 통증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일반 환자들도 정계정맥류 질환 자체에 대해 인지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건강한 임신 계획한다면 부부가 함께 ‘임신전검사’를올해 결혼이나 임신 등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새해를 맞아 임신전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전검사는 본인과 배우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임신에 필요한 치료를 받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여성은 물론 남성도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여성은 혈액검사로 빈혈, 혈소판 수치, 풍진, 성병(매독, 후천성면역결핍증), 간염 항원 및 항체, 혈액형 등을 확인한다. 남성도 기본 검사와 함께 B형간염 검사 등을 받으면 좋다.검진 외 건강관리도 필수다. 특히 체중 관리는 여성과 남성에게 모두 중요하다. 과체중의 경우 체중이 약 10kg 증가할 때마다 난임 가능성이 10%씩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정확한 체질량지수 분석 및 제지방량, 근육량을 바탕으로 유산소, 근력운동 및 동물성 지방을 제한한 식이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김지혜 교수는 “임신전검사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몸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면밀하게 점검해서 건강하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고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난임을 극복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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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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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이호 사장을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이호 사장은 LG전자에서 미국 판매 법인장, 프랑스 판매 법인장, 중남미 지역 대표, 아시아 지역 대표를 역임하는 등 4개 대륙에서 약 30년 이상 글로벌 시장 영업·마케팅에 집중한 전문가로 평가된다.씨젠은 이호 사장 영입을 통해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씨젠은 7개 해외법인과 60여개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법인 확대와 인력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선점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씨젠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세계에 씨젠 장비를 설치·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앞으로도 기존 성감염증, 소화기질환, 자궁경부암 등 150여개에 달하는 씨젠 분자진단 시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호 사장 영입을 통해 미진출 국가까지 사업 범위를 넓힘으로써, 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진단키트 수출액은 약 2조5000억원으로, 이 중 약 52%를 씨젠이 담당했다. 씨젠의 지난해 매출은 1조원 이상으로 약 95%가 해외 매출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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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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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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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과 운동이 제한되면서 살이 급격히 찌고,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가장 큰 쿤제는 근육량 감소다.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은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전보다 적게 먹어도 여분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지방에 축적돼 살이 금방 찌거나, 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근육은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인체 신진대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글리코겐으로 합성돼 근육에 저장된다. 만약 영양분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근육의 수요량을 초과한 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변하면서 복부 등에 쌓여 살이 찌게 된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그만큼 에너지 수용량이 줄어들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는 것이다. 특히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을 중단했을 때 근육이 더 빨리 빠진다. 근육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운동량과 에너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다이어터 핵심 과제 ‘근육량 유지’근감소 시대에 다이어터들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근육량 유지다. 소재용 대표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헬스장에 못간다고 상심할 필요는 없다"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만으로도 근육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하체 근력운동에 집중하는 게 좋다. 인체에서 근육이 가장 많은 부위가 바로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다. 큰 근육을 강화할수록 근력량이 더 빠르게 높아진다. 하체운동의 대표 격이 바로 ‘스쿼트’다. 소 대표원장은 “한 동작에 10초 이상 소요되도록 천천히 움직여야 운동효과를 높이고 관절이 받는 부담은 줄일 수 있다”며 “보통 1세트당 약 8~12회, 3회 정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정도 운동에 익숙해졌거나, 평소 중량을 얹어 근력운동에 나섰던 사람은 집에서도 덤벨, 바벨, 생수병 등을 들고 운동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단, 평소 운동량이 부족했던 사람은 무리할 경우 관절·근육을 다치거나,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있어 간단한 동작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TV 등을 보면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거나, 무릎을 세우고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를 위로 최대한 들어올릴 뒤 버티는 운동 등이 도움이 된다.◇한 주에 1회 근력운동으로도 효과운동 횟수나 강도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미국스포츠의학회에 따르면 기존과 동일한 강도로 일주일에 1회 전신 근력 운동만 해도 근력·근육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근손실을 우려해 유산소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오히려 걷기나 달리기 같은 중력을 거스르는 유산소 운동은 근육을 적당히 자극해 근손실을 예방해준다. 소재용 대표원장은 “적정 강도의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체중 감량’과 ‘근육량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극단적 식이요법은 역효과평소보다 운동량이 줄었다고 해서 음식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은 금물이다. 음식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운동을 해도 근육이 빠지고 기초 대사량이 줄어 요요현상을 겪기 쉽다. 하루 세 끼를 잘 챙겨먹되 단백질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 하루에 단백질을 체중(㎏)당 1~1.5g 정도 섭취하면 근손실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철 군고구마, 어묵 같은 고열량 간식 섭취를 삼가는 것도 중요하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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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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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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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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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냄새가 안 나는 ‘후각 이상’은 코로나19의 대표 의심 증상이다. 코로나19 환자의 44~77%가 후각 이상을 겪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후각 이상은 코로나19 회복 후에 남는 후유증이기도 하다. 코로나19 감염 증상의 시작과 끝엔 '후각'이 있는 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왜 이렇게 후각과 관련이 많은 것일까?◇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 ‘후각 이상’ 나타나는 이유코로나19 바이러스로 ‘후각 이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하버드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코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올 때 이용하는 수용체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은 코 깊은 곳에 있는 점막의 후각상피 세포 덕분에 냄새를 맡을 수 있다. 후각상피 세포에는 1000개가 넘는 후각수용체가 있는데, 수용체는 공기 중 냄새 분자를 감지해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정보를 전달한다. 뇌가 어떤 냄새인지 파악한다.후각상피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입할 때 사용하는 수용체인 ‘ACE-2’가 많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후각상피 세포를 침범할 확률이 높고, 후각을 상실하게 할 수 있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하면 후각 신경세포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 회복 시간도 오래 걸린다.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는 “중추신경인 뇌 신경은 대체로 몸 안에 있는데, 유일하게 후각 신경만 노출돼 있다”며 “바이러스에 의해 크게 손상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후각 이상’ 발열·기침보다 확실한 코로나19 증상후각 이상이 기침이나 발열 증상보다 더 흔한 코로나19 증상은 아니다. 그런데도 전문가들은 ‘후각 이상’이 코로나19의 더 확실한 증상이라고 본다. 특이적이기 때문이다. 송창은 교수는 “기침이나 발열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더라도 감기, 폐렴, 기관지염, 독감, 천식, 축농증, 위식도역류 등 다른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미국이비인후과학회와 영국이비인후과학회에서는 후각·미각 장애를 자가 격리와 검사를 권고하는 코로나19 감염 징후 매뉴얼에 포함했다”고 말했다.◇‘후각 이상’ 어떻게 확인할까코로나19로 인한 후각 이상은 갑자기 나타난다. 강동경희대학교 이비인후과 이건희 교수는 “후각 이상은 크게 후각 저하, 이상 후각 두 가지로 나타난다”며 “후각 신경세포가 손상되면 냄새를 못 맡게 되는 경우도 있고, 시그널을 잘못 받아 다른 냄새로 인식하는 때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상 후각은 알아채기 쉽지만, 후각 저하는 신경 쓰지 않으면 생각보다 알아채기 힘들다. 송창은 교수는 “이상 후각보다 후각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매일 커피나 향초 등 냄새가 강한 물질을 맡아보고 후각 기능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후각 이상이 다른 바이러스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감기, 인후염 등이 있다. 그러나 이 질환들은 보통 단독 증상으로 오지 않고,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많아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단독 증상으로 후각 이상이 왔다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완치 후에도 ‘후각 이상’ 나타나는 이유코로나19 완치 후에도 후각 상실, 후각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은 바이러스의 ACE-2 수용체 침입으로 염증이 유발되고, 염증이 심해지면 중추신경인 후각 신경세포까지 손상돼 후각 이상이 후유증으로 남는 것으로 분석했다. 후각 신경세포는 코안에 있는 줄기세포 공급을 통해 재생할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후각이 저하됐더라도 후각 기능을 아예 상실했다고 단언할 수 없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후각 이상이 일어나도 3분의 2의 환자는 발생한 지 몇 달 내로 후각을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 드물게 후각 신경세포가 완전히 파괴된 경우에는 회복이 안 될 수도 있다.◇‘후각 이상’ 치료되나코로나19로 인한 후각 이상의 치료법은 아직 나온 게 없다. 송창은 교수는 “이비인후과에서는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는 등의 처방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분명하지 않다”며 “일단 후각 이상이 생기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자라면 치료에 전념하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나온 치료법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냄새 훈련이다. 장미, 레몬, 정향, 유칼립투스 등 네 가지 에센셜 오일을 매일 약 20초 동안 냄새를 맡게 해 후각 물리치료를 효과를 노린다. 전문가들은 후각을 상실한 사람에게는 이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지만, 후각이 저하된 사람과 이상 후각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는 코로나19로 후각을 잃은 환자들을 위해 오메가3 지방산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팀은 항염증 효과를 통해 후각 이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비인후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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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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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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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15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4979명이며, 이 중 4만6172명(71.0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86명이며,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07명(치명률 1.5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2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14명, 서울 193명, 인천 48명, 충북 32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울산, 전북, 전남 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43명이다. 16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7명은 경기 16명, 서울 6명, 부산, 대구, 인천,대전,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25명, 중국 외 아시아 9명, 유럽 6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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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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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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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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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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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학생들이 시력교정술을 가장 많이 받는 시기다. 올 겨울 역시 겨울방학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그러나 시력교정술 전 확인 사항을 꼼꼼하게 따지지 않고 수술할 경우, 만족할 만한 수술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특히 최근 많이 시행되는 스마일라식 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마일라식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취합한 수술로, 라식보다 각막 절삭량이 적고 라섹보다는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스마일라식 수술을 할 때는 눈물막 컨트롤 여부가 수술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만큼, 수술 중 눈물막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수연세안과 양훈 원장은 “눈물막은 가장 얇은 매질층으로, 변수가 가장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며 “눈물막을 균질한 상태로 만들어 버블 발생을 최소화해야 수술 정확도와 시력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TFC(Tear Film Controlled, 눈물막 컨트롤) 스마일 수술’은 눈물막을 깨끗하고 균질한 상태로 만들어 수술 예측도와 정확도를 높인 방법이다. 적정 수준으로 균질한 눈물층은 수술 중 환자 협조가 안 되고 눈을 억지로 움직이려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석션 로스(suction loss, 레이저 도중 도킹이 풀리는 현상)’ 위험성을 줄이고, 각막 곡률이나 불규칙한 표면에 의해 각막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예방한다. 또 중심이탈과 회선으로 인한 난시 증가, 야간 빛 번짐·겹침 현상을 억제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 원장은 “TFC스마일 수술은 수술 직후 각막 염증반응을 빠르게 소멸시켜 수술 후 뿌연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수술 후 버블 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지속시간이 최소화 되는 것 또한 강점이다”고 말했다.앞서 수연세안과 의료진은 2019년 TFC스마일 수술에 대한 발표를 통해 스마일 수술 결과 예측도와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있어 수술 도중 눈물막 컨트롤의 영향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또 스마일라식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중심이탈이나 빛 번짐, 난시교정의 부정확성, 과·저교정 예방법에 대해서도 발표했다.이 외에도 현재 미국안과학회(AAO, ARVO), 유럽안과학회(ESCRS) 등 세계적 안과 학회 발표와 SCI 포함 국내외 저널, 논문 게재 42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인택스 원추각막 수술 증례 전 세계 최다 증례를 인정받았다.
안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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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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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약 11억 명이 고혈압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점차 증가 추세다. 국내만 해도 고혈압 환자 수는 10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혈압은 이처럼 흔한 질환이지만, 그런데도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다. 영국의 의학 전문지 '메디컬뉴스투데이'는 고혈압과 관련된 8가지 소문들을 정리했다.1. 고혈압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혈압 자체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 협심증, 실명, 콩팥질환, 성 기능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여러 방법으로 장기를 손상시킨다. 예컨대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트려 심장에 도달하는 혈액의 산소의 양이 줄어들며 심장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2. 고혈압은 유전이므로 예방할 수 없다?고혈압은 유전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이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발병하기도 한다. 실제 국제 학술지 '순환기(Circula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식단 ▲적은 알코올 섭취 ▲적은 나트륨 섭취 ▲낮은 체질량 지수 ▲높은 신체 활동량은 평소 혈압과 관련 없이 고혈압과 관련된 유전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3. 고혈압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생기는 것이다?고혈압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볼 수 없다. 고혈압은 노년층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지만, 중년과 청년에게서도 발병한다. 통계에 따르면 고혈압은 18~39세 인구의 약 7.5 %, 40~59세 인구의 33.2%, 60세 이상 인구의 63.1 %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나이가 들어도 고혈압 위험이 적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도 고혈압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4. 고혈압이 있으면 증상이 나타난다?고혈압은 합병증을 유발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고혈압을 진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평상시엔 혈압이 높다가 병원에 가서 혈압 측정을 할 때만 혈압이 정상으로 나타나는 '가면 고혈압'도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5. 고혈압은 식단 관리가 중요하지 않다?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듯, 고혈압 환자도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과량의 나트륨 섭취는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건강한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5g 미만의 소금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가공이 많이 된 '초가공식품'은 특히 나트륨 함량이 높아 주의한다.6. 혈압이 내려갔다면 약을 중단해도 된다?고혈압 진단을 받고 혈압강하제를 사용하면 혈압이 정상 수준으로 내려오기도 한다. 그러나 혈압이 내려갔다고 해서 함부로 약 복용을 중단해선 안 된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는 평생 해야 한다. 드물게 정상 혈압이 오랜 기간 유지됐을 때 약물 복용량을 줄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역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결정해야 한다.7. 고혈압은 치료 가능한 병이다?안타깝게도 고혈압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현재로선 높아진 혈압을 관리하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법이 최선이다. 다만, 약 복용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 고혈압으로 인한 건강상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8. 고혈압은 남성에게만 위험하다?45세 미만의 경우, 남성은 여성보다 고혈압 발병률이 높다. 그러나 45~64세 사이에선 남성과 여성의 고혈압 위험이 비슷해진다. 반대로 64세 이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다. 결국, 여성이든 남성이든 고혈압 발병 위험을 피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혈압 유지를 위해 남녀노소 모두 위험 요인을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