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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너뷰티 '오르네 듀얼스킨'

    이너뷰티 '오르네 듀얼스킨'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 종근당건강의 '오르네 듀얼스킨'은 피부의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하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오르네 듀얼스킨'은 저분자피시콜라겐과 곤약세라마이드를 배합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피부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부 진피층 구성성분인 콜라겐과 피부 표피층 구성성분인 세라마이드를 일일섭취량 최대치로 함유했다. 또한 기존 이너뷰티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자적인 이중 제형으로 1병당 석류 맛 액상의 콜라겐 앰플과 세라마이드 정제로 구성돼 있다. 하루에 1병만 섭취하면 되는 방식으로 편의성과 휴대성이 용이하다.종근당건강은 2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종근당건강 대표 상담센터를 통해 피부 고민 전담 플래너와 1대1로 상담한 후 '오르네 듀얼스킨'을 유통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03 09:54
  • 당신이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이유… 40代부터 급감한 콜라겐·세라마이드

    당신이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이유… 40代부터 급감한 콜라겐·세라마이드

    어느 순간 확 깊어진 주름, 볼품없이 홀쭉해진 볼, 늘어진 피부로 흐트러진 얼굴선까지. 나이가 들수록 달라진 얼굴이 눈에 보여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인다. 특히 40대 이후부터 피부가 거칠어지며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윤기가 없어지는데, 이는 피부 표피와 진피의 주요 구성성분인 세라마이드와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노화 현상이다.◇세라마이드·콜라겐 감소가 피부 노화의 주원인세라마이드와 콜라겐은 피부 젊음의 척도다. 나이가 들면 피부 각질층 지질의 약 65%를 차지하는 세라마이드 함량이 감소한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가 줄어들면 피부 수분 손실, 피부 장벽 손상, 각질 세포의 박리현상이 일어나 피부 표면이 거칠어진다. 피부 진피층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 역시 40대 이후부터 급감하기 시작한다. 폐경 이후 5년 이내에 전체 콜라겐의 30% 정도가 소실된다. 콜라겐 양이 줄어들면 진피층이 얇아져 피부가 처지고, 눈가와 입가 등 피부가 얇은 부위부터 주름이 짙어지기 시작한다.◇섭취 효과가 입증된 콜라겐과 세라마이드피부 노화의 원인인 세라마이드와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르는 화장품도 피부에 도움을 주지만 입자가 커서 진피층까지 흡수되지 못한다. 콜라겐과 세라마이드 섭취는 화장품의 한계를 보완한다.콜라겐과 세라마이드 섭취 효과는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펩타이드 국제 의학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Peptide Research and Therapeutics)'에 게재된 인체 적용시험에서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콜라겐 펩타이드를 12주간 지속해서 섭취하게 한 결과, 눈가 주름·피부 탄력·피부 거칠기·피부 보습 등 총 9개 지표에서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JHS(Journal of Health Science)에 게재된 인체 적용시험에서 곤약 세라마이드를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볼의 표피 수분 손실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콜라겐과 세라마이드 섭취는 함께 병행돼야 피부 겉과 속을 모두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콜라겐은 피부 형태를 유지하고 조직을 단단하게 해주며, 세라마이드는 피부 표면에서 수분 장벽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먹는 콜라겐과 세라마이드 선택 방법40대 이후부터는 콜라겐, 세라마이드가 급격히 감소할 뿐만 아니라 생성 속도도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고함량의 콜라겐, 세라마이드 제품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의 함량 기준은 콜라겐 1000~3270㎎, 곤약세라마이드 1.2~1.8㎎이다.고함량 제품을 선택할 땐 반드시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효과와 안전성 모두 입증된 제품이기 때문이다.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가 피부 재생이 활성화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먹는 콜라겐과 세라마이드는 잠자기 2~3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피부 나이 어려지는 습관콜라겐과 세라마이드 섭취 외에도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습관들이 있다. 피부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생활습관도 참고해 실천하자. ▲매일 외출 30분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너무 잦은 목욕이나 사우나, 비누의 빈번한 사용을 피하고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는 피부 보습제를 자주 발라야 하며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담배를 끊는 게 좋다. ▲천연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과로를 삼가며 잠을 충분히 자며 ▲혈압, 콜레스테롤, 체중 등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51
  • 코로나 신규 확진 467명… 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467명… 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67명 늘었다. 신규 확진 수가 나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9311명이며, 이 중 6만9299명(87.3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20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41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3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84명, 경기 107명, 충남 35명, 부산, 인천 각 18명, 전북, 경북 각 10명, 대구 9명, 충북, 경남 각 8명, 대전 7명, 광주, 전남 각 6명, 강원 5명, 세종, 제주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34명이다. 1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7명은 서울, 경기 각 4명, 인천 3명, 경북 2명, 부산, 강원, 충북, 충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15명,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3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42
  • 젊은데 고혈압쯤이야? 심뇌혈관 폭탄 됩니다

    젊은데 고혈압쯤이야? 심뇌혈관 폭탄 됩니다

    한국인 1200만명이 앓고 있는 고혈압은 따지고 보면 사망 원인 1위 질환이다. 세계 사망 원인 1위와 2위는 각각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인데, 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바로 고혈압이다. 한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심혈관질환에 대한 고혈압의 기여도는 21%였으며, 뇌혈관질환은 35%나 됐다. 젊은 환자나 아직 고혈압까지 가지 않은 전단계 환자라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젊다고, 고혈압 전단계라고 안심하면 안돼대한고혈압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혈압 추정 유병자는 1200만명에 이른다. 이는 20세 이상 성인 인구 29%에 해당하는 수치다. 고혈압 기준은 수축기 140㎜Hg 이상, 이완기 90㎜Hg 이상이다. 고혈압 전단계는 수축기 130~139㎜Hg, 이완기 80~89㎜Hg이다. 한국인유천체역학조사(KHGS)에 참가한 1만여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30㎜Hg 이상인 경우 정상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76.7% 높았으며, 사망 위험도는 81.7% 증가했다. 정상보다 조금 높은 주의혈압(120~129㎜Hg)이라도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정상인보다 50.6%나 높았다. 20~39세 젊은층이 고혈압 전단계(130~139/80~89㎜Hg)일 때도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약 25% 증가했다.◇생활습관 개선부터 해야고혈압 전단계나 젊은 고혈압 환자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권장한다. 고혈압은 결국 나쁜 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저염 식이요법|고혈압에 저염식은 필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짠 음식만 줄여도 혈압이 최대 6㎜Hg 떨어진다. 소금을 적게 섭취하려면 요리할 때 소금보다는 허브나 향신료를 넣는다. 다 된 요리에 소금을 뿌리는 습관을 버리고,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통곡물, 과일, 채소, 저지방 유제품 등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는 것도 혈압 저하에 도움을 준다.▷하루 30분 운동|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하루 30분씩 운동하면 혈압이 최대 8㎜Hg 낮아진다. 다만 꾸준히 해야 한다. 갑자기 운동을 그만두면 다시 혈압이 오를 수 있다. 근력운동도 혈압 저하 효과를 낸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시도하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덜 받기|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혈관을 수축시킴으로써 혈압을 높인다. 인간관계, 돈, 일 등에 의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에 집중하는 게 스트레스 완화에 이롭다. 최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인다. 휴식을 취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 즐기는 것도 스트레스를 완화한다.▷콜레스테롤은 함께 관리하기|콜레스테롤은 혈압을 높이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혈관을 좁고 막히고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 혈관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플라크가 형성돼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은 더욱 큰 압력으로 혈액을 밀어내야 하고 혈압은 높아진다. 따라서, 혈압조절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기름진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혈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41
  • 장 속 좋은 미생물 많게 하려면 '이 과일' 먹는 게 도움

    장 속 좋은 미생물 많게 하려면 '이 과일' 먹는 게 도움

    열대 과일인 아보카도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이 이루고 있는 생태계)의 다양성을 높여 장 건강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밀림의 버터’로 통하는 아보카도는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 변비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미디어 ‘베리웰 헬스’는 ‘아보카도 섭취가 건강한 장(腸) 유지를 돕는다는 새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이 기사는 ‘영양학 저널’에 실린 미국 어바나-샴페인 소재 일리노이대학 연구진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인 25~45세 성인 163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삼고 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매일 아보카도 1개 섭취 그룹과 미섭취 그룹 등 두 그룹으로 나눴다. 12주 아보카도 섭취 그룹의 장에 좋은 미생물이 더 많이 존재했다. 아보카도 섭취 그룹은 미섭취 그룹보다 대변에서 약간 더 많은 지방을 배설했다. 이는 섭취한 음식에서 칼로리를 더 적게 흡수한다는 것을 뜻한다. 아보카도 섭취 그룹이 미섭취 그룹보다 칼로리를 약간 더 많이 섭취했지만 12주 후 두 그룹 간 체중 차이는 없었다.장 마이크로바이옴은 장에 서식하는 미생물 집단을 가리킨다. 사람의 위장관엔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을 포함해 약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을 갖고 있다는 것은 장에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이 감소하면 염증성 장질환·관절염·당뇨병·아토피 습진·셀리악병·동맥경화·비만 위험이 커진다. 아보카도가 장 건강에 유익한 것은 각종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춰서 포만감을 더 길게 느끼도록 하므로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아보카도 1/3개엔 약 3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국제의학연구소(IOM)는 하루에 식이섬유를 19∼38g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아보카도에 함유된 식이섬유 중엔 펙틴(pectin)도 있다. 펙틴은 유산균 등 장내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의 훌륭한 먹이가 된다.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다는 것도 아보카도의 강점이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36
  • 쓰리고 불편한 속, 양배추로 편안하게

    쓰리고 불편한 속, 양배추로 편안하게

    CJ제일제당은 신축년 설을 맞아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인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이 불편한 이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양배추에는 쓰린 속을 달래주는 비타민U가 풍부히 함유돼있다. 비타민U는 위 점막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산을 촉진하고, 위산 등 자극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 성분은 심지 부분에 많아 가정에서 요리 등을 통해 섭취하기 힘들다. 설사 심지를 챙겨 먹는다고 하더라도 매일 반찬으로 양배추를 먹는 것은 어렵다. 즙의 형태로 제작된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를 통해 효과적으로 양배추 속의 영양성분을 흡수할 수 있다. 브로콜리와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와 창출, 진피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03 09:33
  • 봉합은 어렵고, 인공관절은 이르고… 어깨에 인공 힘줄 이식, 파열된 회전근개 기능 대체해

    봉합은 어렵고, 인공관절은 이르고… 어깨에 인공 힘줄 이식, 파열된 회전근개 기능 대체해

    55세 강모(서울 노원구)씨는 4년 전 회전근개가 파열돼 봉합술을 받았다가 수술 받은 부위가 끊어져 재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직업상 팔을 많이 쓴 탓에 회전근개가 또다시 끊어졌고, 의사로부터 "수술이 어려우니 주사를 맞으며 통증을 조절하다가 65세 이후에 인공관절 수술을 하자"는 말을 들었다. 그러던 중 다른 방법으로 어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 강북연세병원을 찾았다. 강씨는 지난해 이곳에서 '상관절낭 재건술'을 받고 수술 경과가 좋아 현재 다시 일을 하고 있다.◇회전근개 파열되면 어깨 아프고 안정성 떨어져회전근개 파열은 운동을 과격하게 하거나 외상을 입거나 팔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많이 하거나 나이가 들어서,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이 파열되는 것을 말한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어깨 관절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통증이 생긴다.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이어진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관절내시경을 통한 봉합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파열 부위가 5㎝ 이상으로 크거나 회전근개 네 개 중 두 개 이상이 파열되면 봉합이 힘들다. 봉합하더라도 재파열될 가능성이 90%로 크다. 강씨처럼 수술 후 재파열돼 재수술하면 절반 정도가 또다시 손상된다.이렇게 관절내시경 봉합술이 어려울 때 시도할 수 있는 치료는 인공관절 치환술이다.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을 하면 수술 후 15년까지 85% 정도는 재수술 없이도 기능을 유지한다는 스위스의 연구가 있다. 수술 후 회복도 빠르다. 다만 60세 미만에서는 수술 결과가 좋지 않은 편이다. 강북연세병원 홍정준 원장은 "50대에 인공관절을 넣으면 30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데, 기구의 수명이 20년 정도밖에 안 돼 시간이 지난 후 재수술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상관절낭 재건술, 젊은 환자 치료 성공률 높여젊은 회전근개 파열 환자가 관절내시경 봉합술로는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홍정준 원장은 "상관절낭 재건술이 답이다"라고 말했다. 상관절낭(어깨 관절을 둘러싸는 막) 재건술이란 일본 미하타(Mihata)라는 의사가 2013년에 고안한 수술법으로, 상관절낭이 회전근개의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준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상완골(위쪽 팔 뼈)이 위로 솟아 올라 통증이 유발되고 어깨 기능이 떨어진다. 상완골이 위로 올라가지 못 하도록 상관절낭에 인공 힘줄을 이식하면 된다. 인공 힘줄은 환자의 허벅지 등에서 채취하기도 했으나, 채취 부위에 통증이 있고 수술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체에서 채취한 피부를 가공해 이식하는 동종 진피 이식술이 시행되는 추세다. 홍 원장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흉터도 작다"며 "동종 진피 이식술 환자의 90% 이상이 생착이 잘 돼 수술이 성공한다"고 말했다. 이는 회전근개 부분 봉합술 성공률이 10~30%인 것에 비하면 아주 높은 편이다. 또, 인공관절과는 다르게 동종 진피는 한 번 생착하면 자가 치유 능력이 생겨서 시간이 지나서 재수술할 걱정을 덜어도 된다.다만, 이 수술은 모든 환자가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어깨 관절염이 있을 땐 인공관절 치환술이 적합하다. 수술 후 재활 과정이 길고, 6개월 동안 인공 힘줄이 파열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26
  • 구멍 두 개만 뚫어 척추관협착증 수술… 한나절이면 걸을 수 있다

    구멍 두 개만 뚫어 척추관협착증 수술… 한나절이면 걸을 수 있다

    '척추 수술'하면 겁부터 먹는 환자가 많다. 몸의 중심인 허리 부위를 절개해 수술을 받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라면 늦지 않게 수술을 해야만 한다. 수술 시기를 놓치면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기능 장애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고통받을 수 있다. 심하면 평생 대소변 줄을 차고 살아가기도 한다. 수술이 너무 두렵다면 최소 절개만으로 절개 수술과 비슷한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양방향척추내시경'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허리디스크(디스크탈출증)'와 '척추관협착증'이다. 허리디스크든, 척추관협착증이든, 어떤 허리 질환이든 간에 증상이 매우 심할 때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강북연세병원 최일헌 원장은 "허리 질환은 비수술적 치료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며 "대소변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마비가 심하거나,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6주 이상 치료를 해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 수술을 권한다"고 말했다.◇빠른 회복 장점, 오전 수술하면 오후에 걷는다과거엔 대부분 척추 수술을 '절개 수술'로 시행했다. 절개 수술은 최대 5㎝ 정도의 절개가 필요해서 통증이 상당하다. 재활 기간도 6주 정도로 길고, 입원도 1주일이나 해야 한다. 절개 부위가 커 주변의 정상 조직까지 손상될 우려도 있다. 최근엔 척추내시경의 발달로 5㎜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만으로도 수술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최일헌 원장은 "절개 수술을 받은 후에는 통증이 심해 다음날 일어나기도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절개 수술과 척추내시경 수술은 수술 후 발생하는 후유 통증의 차이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척추내시경 수술은 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통증도 적고, 회복이 매우 빠르다. 수술 후 6시간 후에는 멀쩡히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다. 입원 기간도 1~2일로 짧고, 수술 후 조심히 움직여야 하는 재활 기간도 3주 정도면 된다. 가장 큰 장점은 조직 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절개 수술로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손상이나 유착으로 고생할 우려가 거의 없다. 대부분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절개 수술과 달리 척추마취 또는 부위마취로도 가능하다. 수술 시간도 40분 정도로 짧다.두 개의 내시경을 사용하는 '양방향척추내시경'은 한 개의 내시경만을 사용했을 때와 비교해도 장점이 많다. 단방향척추내시경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겐 시도하기 어렵고, 허리디스크에서도 일부 환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다. 양방향척추내시경보다 수술 시야가 좁고, 기구를 쓰는 것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최일헌 원장은 "단방향척추내시경은 수술 후에도 문제가 되는 신경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절개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하는 수술과 예후가 비슷하다"고 말했다.◇집도의 경험 중요…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양방향척추내시경은 환자에겐 장점이 많은 수술이지만, 그만큼 쉽지 않은 수술이기도 하다. 집도의가 척추 수술에 관한 지식과 내시경을 다루는 지식,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경험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척추 수술과 내시경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환자의 예후는 달라질 수 있다. 최일헌 원장은 "양손을 이용해 내시경을 다루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척추내시경 수술을 도입해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집도의와 병원 수술팀이 적어도 6개월~ 1년 이상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강북연세병원은 2016년 하반기부터 양방향척추내시경을 도입했다. 지난 5년간 1000명이 넘는 환자를 수술했다.한편 척추 수술은 수술로 원인을 제거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당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만 제거했을 뿐, 나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금세 다른 부위가 말썽을 일으킬 수 있다. 최일헌 원장은 "척추는 체중 조절, 자세 교정, 운동 등으로 평생 관리해야 하는 부위"라며 "관리하지 않으면 수술 부위가 재발할 수도 있고, 연결된 다른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21
  • 장과 질 건강 모두 케어… '지노 마스터' 선착순 할인 이벤트

    장과 질 건강 모두 케어… '지노 마스터' 선착순 할인 이벤트

    뉴트리가 여성을 위한 질 건강 유산균 '지노 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노 마스터는 장은 기본, 살아서 질까지 달라붙는 멀티 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50억 균수를 보장한다. 무엇보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3일부터 10일까지 콜센터를 통해 지노 마스터를 구매하는 고객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03 09:18
  • 충분한 진찰·정확한 재활… "통증 종착역 각오로 치료"

    충분한 진찰·정확한 재활… "통증 종착역 각오로 치료"

    '통증 종착역'을 선언한 의원이 있다.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있어 진단과 치료 그리고 일상 복귀를 돕는 재활치료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원이다.◇대학병원급 최신 시스템과 베테랑 전문의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의원은 남다른 경력을 가진 전문의들이 근무하고 있는 원스톱 통증치료센터다. 박창일 명예원장은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보유한 더블보드 전문의로 세계재활의학회 회장, 대한재활의학회 회장 등을 지낸 세계적 석학이다. 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 40년 이상 수만명의 환자를 돌본 박창일 원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세계재활의학회 정회원인 박준상 대표원장은 대한초음파의학회 인증전문의와 근전도 인증전문의 자격을 함께 보유한 전문가다. 정확한 초음파 진단과 시술 능력은 정평이 나있다. 통증치료 전문가로서 그는 수만 건의 척추시술을 했고 환자들의 불편을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해결해왔다.연세베스트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원은 척추·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과 관련, 거의 모든 시술과 재활이 가능하도록 최신시설도 갖췄다. '통증 종착역'이란 선언에 갈음하게, 정형외과 진료, 치료부터 재활까지 책임질 수 있는 곳이다.이동형 엑스선 최신 영상장치(C-arm)를 갖춘 연세베스트 정형외과재활의학과는 비수술척추전문클리닉을 통해 요추질환, 경추질환, 척추외 질환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정확하게 치료한다. 엑스레이 검사로도 확인되지 않는 인대·힘줄 등 연부조직질환들은 초음파로 확인한다. 수술·통증·마취 없이 고관절 질환, 말초신경 질환, 무릎질환, 족부질환, 어깨 질환, 팔꿈치 질환, 목과 손 질환 등을 초음파시술로 치료하고 있다.◇기본에 충실해 믿을 수 있는 병원박창일 명예원장과 박준상 대표원장은 기본을 바탕으로 한 '꼼꼼 진료'에 집중하고 있다. 두 원장은 '충분한 진찰을 통한 정확한 치료'라는 기본을 지키기 위해 환자 한 명 진찰에만 20분~1시간을 투자한다. 꼼꼼한 진찰은 척추디스크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통증 원인이 대퇴동맥 폐쇄임을 밝혀내 생명을 구하는 성과도 냈다. '충분한 진찰'은 치료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 통증 때문에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결국 치료를 포기하거나, 의사를 믿지 못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는 환자가 많은 걸 안타까워한 두 의사의 신념이다.박창일 원장은 "어깨나 척추 이상의 경우,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수년간 진료를 받아도 다시 통증이 재발해 고통받는 환자가 많다"면서 "우리는 적어도 통증으로 오신 분들이 다른 병원을 찾으며 방황하지 않도록 '통증 종착역'이 되겠다는 각오로 진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준상 원장은 "부모님에게도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같은 진료를 한다"며 "'3분 진료'가 보편화된 현실이지만 한 명이라도 더 통증을 완전히 끝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병원소식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17
  • 휘고 변형된 손가락, 성형으로 고민 해결

    휘고 변형된 손가락, 성형으로 고민 해결

    흔히들 성형수술은 '얼굴'에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손가락에도 성형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퇴행성관절염, 외상 등으로 인해 손가락에 변형이 생긴 경우다. 손은 온종일 사용하며 얼굴만큼 많이 노출되는 부위다. 통증이 없더라도 손가락에 비정상적인 변형이 있다면 당사자는 크나큰 삶의 질 저하를 호소한다. 최근 스마트폰, PC 사용 증가로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른 나이에 관절염이 찾아올 수 있어 더욱 문제다.
    정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16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3+2 이벤트

    폴리코사놀 독점 공급업체 '레이델'이 설 명절을 맞아 '레이델 폴리코사놀20'를 3개 구매 시 2개 더 드리는 3+2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하루 1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장섭취량 최대치를 섭취할 수 있다.레이델 폴리코사놀20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로, 식약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매일 20㎎씩 4주간 섭취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증가,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20㎎씩 8주간 섭취 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레이델의 설 명절 맞이 특가 이벤트는 2월 10일(수)까지 레이델 고객센터와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03 09:15
  • 감기처럼 흔한 '여성 질염', 특허 유산균으로 예방하세요

    감기처럼 흔한 '여성 질염', 특허 유산균으로 예방하세요

    질염은 여성의 생식기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질염으로 진료받은 국내 여성은 총 150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질염을 방치하면 골반염, 방광염뿐 아니라 난임까지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질염, 최악의 경우 난임까지 유발질염은 15세부터 70세 이상까지 전연령대 여성이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질염에 걸리면 가려움증, 화끈거림을 비롯해 각종 냄새 나는 분비물이 생긴다. 질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는데, 유해균 양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질염이 발생한다. 면역력 저하가 흔한 원인이지만, 회음부가 습하거나 청결하지 않을 때도 균이 번식하면서 질염에 걸릴 수 있다.질염이 지속되면 골반염이나 방광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질염으로 인해 질 내부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여러 세균들이 침입하면서 자궁 본체까지 올라오고, 골반까지 영향을 미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세균이 요도를 타고 들어가면 방광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궁 외 임신이나 골반유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난임이 되기도 한다.◇유산균이 질염 근본적 문제 해결질염을 예방하려면 질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같이 몸을 꽉 조이는 옷을 피하고,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여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질염이 자꾸 재발하면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을 받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는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항생제는 질내 유익균까지 사멸시키는데, 질내 유익균은 한 번 사라지면 다시 생기기 어려워 질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질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유산균은 유익균이 성장하기 쉬운 질내 산도를 유지시키고, 질내 유해균 부착을 억제한다. 단, 모든 유산균이 질 건강에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이하 리스펙타)' 균주여야 소화기관을 통과 후 항문에서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자연스럽게 정착한다. 실제 한국인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리스펙타를 15일 섭취하게 했더니, 질 가려움증이 80%, 질 분비물이 75% 감소한다는 시험 결과가 있다. 이밖에 ▲질내 유익균이 증가하고 ▲뉴젠트 스코어(Nugent Score·점수가 높을수록 질내 박테리아 감염 정도가 높음)가 감소하는 것이 입증됐다. 질염 재발률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동물실험을 통해서도 ▲질염 유발균과 질조직 염증 유발 인자들이 억제되고 ▲질 부종이 개선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부인과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14
  • '아이크린골드' 출시 기념 3개월+3개월 이벤트

    '아이크린골드' 출시 기념 3개월+3개월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노년의 눈 건강에 효과적인 '아이크린골드'를 출시했다. 노화로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 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과 눈의 조절력을 향상해 피로를 완화하는 강력한 항산화제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를 주원료로 만들어져 이를 꾸준히 섭취하면 나이 들어 침침하고 피로해진 눈을 맑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타민A도 함유됐다. 일양약품에서는 설을 맞아 1+1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토)까지 아이크린골드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드린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2/03 09:09
  • 당뇨, 싸우지 말고 '밀당'하자!

    당뇨, 싸우지 말고 '밀당'하자!

    혈당(血糖)은 우리 시대의 주요 징후다. 세균·바이러스만큼 무서운, 때론 그들보다 더 두려운 스트레스의 상징이다. 당뇨병 환자 500만명에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까지 더해 혈당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1000만명. 우리나라에서만 1000만 인구가 핏속의 과도한 당으로 몸을 망치고, 건강에 위협을 느낀다. 우리 몸의 강력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우리 몸을 피폐하게 만든다. 현대적인 식습관이 포도당을 괴물로 만들어 우리 몸 곳곳에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일상적인 공포의 측면에서 혈당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능가한다.우리 시대의 건강을, 건강만을 생각하는 헬스조선이 '밀당365'라는 뉴스레터 형식의 신규 매체를 2021년의 벽두에 출범시킨 건 그 때문이다. 시대적 과제인 혈당 관리와 당뇨의 예방·치료 정보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취지다.그런데 밀당365는 뭐지? 당뇨와 싸우지 말고 '밀당(밀고 당기기)'하잔 뜻이다. 핏속의 과한 혈당은 퇴치나 박멸의 대상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의 대상이란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조바심으로 밀어내려 하지 말고, 일상의 조그마한 실천들을 모아 안정적으로 혈당을 관리하잔 얘기다. 이미 발행된 당뇨 뉴스레터들을 모아둔, 헬스조선닷컴 홈페이지 속 밀당365 사이트에는 2월 3일 시점으로 7통의 편지가 있다. 헬스조선 기자들이 정성껏 취재해 마련한 편지들이다.두 개의 카테고리. 당뇨 관련 의학 정보와 레시피를 선보인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최신 의학 정보를, 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식단'을 담는다. 뉴스레터는 무료로 구독 신청할 수 있다. 이미 발행된 뉴스레터들이 던지는 질문들을 보면….1월 27일_­소량 다식 vs 간헐적 단식, 혈당을 위한 선택은?조금씩 자주 먹는 '소량 다식'과 16시간 단식을 지키면서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 혈당 관리를 위해 어떤 방식을 택할까?1월 20일_­'자가 혈당측정기' 무조건 믿어도 될까?매일 아침 또는 식후에 집에서 혈당을 체크하며 조마조마하다. 그리고 안심한다. 하지만 측정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측정기를 들고 한번쯤 가보셔야 할 곳도. 어디일까?1월 15일_­'맛있는' 짜장면 시키신 분~설탕 포기, 소금 포기, 밀가루 포기, 포기, 포기, 포기. 다 포기하고 나서 맛을 잃은지 오래? 당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모두 경험해본 고민과 좌절이다. 그렇다고 맛을 잊은 채 살아야 할까? 음식 맛이, 사는 맛인데…. 자, 짜장면은 어떨까? 무조건 피하면서 살까?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08
  • 전립선 절제 없이 15분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전립선 절제 없이 15분 시술로 배뇨장애 개선

    소변줄이 얇아지고, 힘을 줘야 소변이 원활히 나오는 남성은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남성의 절반, 80대 이상 노년층의 80~90%가 앓을 정도로 흔한 남성 퇴행성 질환이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지만 생각보다 많은 남성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만 여기고 방치한다"며 "최근에는 간단한 시술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와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소변 참기 힘들고, 누기도 힘들어져전립선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이다. 전립선은 정액을 생성하는 기관이다. 정상적으로는 호두알 정도(약 15g) 크기이며 방광 아래에 위치한다. 문제는 전립선 사이로 요도(소변길)가 지나가 전립선이 커지면(최대 100g 이상) 요도가 좁아지고 방광을 자극하며 배뇨와 관련된 고통스럽고 불편한 증상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으로는 ▲소변줄이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자주보게 되는 빈뇨 ▲소변을 보아도 다 보지 못한 것 같은 잔뇨감 ▲소변을 참기 힘든 급박뇨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보게되는 야간뇨 등이 있다. 김도리 원장은 "특히 야간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심한 사람은 소변 때문에 밤중 5번 이상 일어나기도 한다.전립선비대증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모른 척 방치하면 전립선이 요도를 완전히 막아버리는 요폐(尿閉)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아무리 아랫배에 힘을 줘도 소변 배출이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인데, 치료가 매우 시급한 경우에 속한다. 김 원장은 "요폐증상은 콩팥 기능을 떨어뜨려 정상적인 배뇨를 방해하고, 결국 소변줄이나 자가도뇨법에 의존해야 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전립선 묶어 간단히 증상 완화 가능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이상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를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약물 치료는 증상의 악화를 지연시킬 뿐, 비대해진 전립선 크기를 줄이지는 못해 궁극적인 치료법으로 보기 어렵다. 과거에는 약물 치료가 소용 없다면 바로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했지만, 최근에는 전립선을 간단히 묶어 증상을 해결하는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 시술이 각광받는다.유로리프트는 체내 내시경을 넣어 특수 금속실(결찰사)로 전립선을 묶는 시술이다.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훨씬 적으며 후유증으로 역행성사정이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역행성사정은 사정할 때 정액이 방광 쪽으로 역행하는 것인데,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 후에는 40~70%가 역행성사정을 겪는다. 또한 유로리프트를 위해서는 국소마취만 하면 되고, 시술 시간이 15~20분으로 짧다. 1회 시술만으로 배뇨장애 개선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수술과 달리 소변줄을 유지할 필요 없이 당일 퇴원하고, 그날 저녁 성관계를 해도 될 만큼 회복이 빠르다.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을 절개하거나 태우지 않아 입원할 필요도 없다"며 "고령의 환자이거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유로리프트는 우수한 효과와 함께 안전성도 인정받아 2013년 미국 FDA 허가를 취득했고, 2015년에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지정됐다. 한편 김도리 원장은 2018~2019년 유로리프트 시술 400건을 달성하며 수술 건수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았다.◇중년 男, 1년 한 번 전립선 검사 필수전립선비대증 환자 중에서도 ▲혈뇨 ▲반복적인 염증 ▲콩팥 기능 저하 ▲방광 결석이 있는 경우에는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김도리 원장은 "수술은 유로리프트에 비해 후유증이 큰 편이지만, 주위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기화와 절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레이저 장비를 활용하면 안전하게 절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전립선비대증 치료 시작 전에는 전립선 상태 진단부터 철저하게 해야 한다. 배뇨장애의 원인이나 과거 병력을 파악하기 위한 상담, 혈뇨·요로감염·잔뇨량 등을 파악하기 위한 소변 검사를 기본으로 초음파 검사, 전립선암과 전립선염의 감별진단을 위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 PSA 등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특히 한 번의 채혈을 통해 10분 이내 PSA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빠른 검진 시스템이 개발돼 바쁜 현대 남성들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이 남성 정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성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전립선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08
  • 손상된 부분에 줄기세포 주입 발목연골 뿌리부터 재생한다

    손상된 부분에 줄기세포 주입 발목연골 뿌리부터 재생한다

    메마른 땅은 죽음에 비유된다.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요건이 충족되지 못하기 때문이다.필자가 외래 진료 때 메마른 땅에 비유하는 질환이 있다. '발목연골손상'이다. 발목연골손상은 당장은 절망적인 상황으로 여길 수 있지만, 치료 여부에 따라 지금보다 나은 상태로 나아갈 수 있다. 연골손상은 관절염이라는 중증질환으로 진행돼 치료에 큰 심리·경제적 부담을 떠안을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다면 얼마든지 건강한 발목으로 회복될 수 있다.메마른 발목에 단비가 될 수 있는 치료는 무엇일까?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이다. 줄기세포 치료는 무릎에 국한돼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는 10년 전부터 발목에 적용해 국내외 학회 및 저널에 연구 성과를 보고해 왔다. 장기 추적 결과에서 꾸준히 정상에 가까운 발목기능 회복 성과가 이어지면서 지난 2019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인 재생의학 기업 가이스트리히 연구진과 폴란드·독일 및 국내 족부전문가들이 참석했다.필자가 시행하는 줄기세포는 메마른 발목에 재생을 위한 씨앗을 심는 방법으로 빈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뜻에서 '필홀(Fill-Hole)' 술식으로도 불린다. 이런 방식을 택한 이유는 이전까지 줄기세포 치료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1/02/03 09:07
  • 만성질환 탓에 겁나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으로 출혈·합병증 줄인다

    만성질환 탓에 겁나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으로 출혈·합병증 줄인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이 오랜 세월 쓰다 닳고 닳아서 발생한다. 나이가 들어서 연골이 모두 닳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가 되면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 인공관절 수술은 보통 70대에 한다. 그런데 고령층은 고혈압·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술 부담이 있다. 수술을 망설이는 이유다. 최근에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이 확대돼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층의 수술 부담이 줄었다. 수술이 정교하다 보니 출혈이 적어 수혈을 최소화할 수 있고, 통증도 적다. 만성질환 때문에 치료에 부담이 있어 무릎 통증을 참고 사는 고령층에게는 희소식이다.로봇 수술을 받은 진순복(70)씨는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데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무릎이 빨리 낫지 않는 것은 아닐까, 수술 후에 통증이 너무 심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어 밤에 잠도 잘 자고 재활치료도 수월하게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07
  • 작은 글씨 안 보이고 눈 침침… '황반변성', 노안으로 착각 말아야

    나이 들어 찾아오는 눈 질환 중 실명에도 이를 수 있는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노안으로 착각하기 쉽다.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황반은 대부분의 시세포가 모여 있는 데다,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이라서 작은 이상이 생겨도 시력에 큰 영향을 끼친다.황반변성은 한 번 생기면 손상된 시각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다. 더 악화하지 않도록 평생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황반 색소는 25세에 정점을 찍고 점점 줄어들어 그 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평소에 황반 색소의 구성 성분인 루테인 보충을 통해 황반 색소 밀도를 높여주는 게 좋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에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하다.'노안'을 개선하는 물질을 함께 섭취해주는 것도 황반변성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헤마토코쿠스는 노안의 대표 증상인 초점조절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 아스타잔틴을 4주 섭취 후 측정한 결과 눈의 조절 근육 수축 속도와 이완 속도가 각각 50.6%, 69% 빨라졌다. 눈 혈관에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04
  • 변 잘 보려 바나나 먹었는데… 증상 악화된 이유

    변 잘 보려 바나나 먹었는데… 증상 악화된 이유

    변비를 완화하려면 좋은 음식을 잘 가려 먹어야 한다.변비 완화에 좋은 식품은 고구마가 대표적이다.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고구마를 섭취하면 고구마의 얄라핀이 장 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배변 활동과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청국장도 변비 완화에 좋다. 청국장에는 장내의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바실러스 등 유용한 균이 함유돼 있다. 장내 젖산균이 활발하게 작용하면 변비와 설사 예방에 좋다. 시중에는 생청국장과 청국장 가루 제품 등이 있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얼려 가루로 만든 것이므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두 제품 모두 보통 하루 한 숟가락을 먹으면 변비 해소 등 효능을 볼 수 있다. 청국장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이 나타날수록 좋은데, 실이 없다면 효소 작용이 파괴돼 효능이 덜 한 것이다.다시마에는 섬유소가 풍부하다. 섬유소 외에도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마는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운동을 유연하게 한다. 하지만 다시마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 다시마 섭취 후에는 물을 많이 마셔 갈증을 풀어야 한다.반대로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는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다. 감이나 덜 익은 바나나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 때문이다. 탄닌은 수분 흡수력이 강해 대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딱딱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지 않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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